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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키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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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릴 때에도, 우리 아이들이 어렸을 때에도 사람들은 묻는다.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대답하기 난해한 질문을 해 놓고 어른들은 웃는다. 그 답을 하려고 고민하는 아이들의 생각은 하지 않는 채. 하지만 만약 당신 스스로에게 이런 질문을 한다면, 나는, 당신은 어떤 대답을 할 것인가?   “우리 아들은 아빠와 엄마 중 누구를 더 닮고 싶어 할까?” “우리 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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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릴 때에도, 우리 아이들이 어렸을 때에도 사람들은 묻는다.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대답하기 난해한 질문을 해 놓고 어른들은 웃는다. 그 답을 하려고 고민하는 아이들의 생각은 하지 않는 채.

하지만 만약 당신 스스로에게 이런 질문을 한다면, 나는, 당신은 어떤 대답을 할 것인가?

 

“우리 아들은 아빠와 엄마 중 누구를 더 닮고 싶어 할까?”

“우리 딸은 아빠와 엄마 중 누구와 닮은 점을 더 다행이라고 생각할까?”

“자녀에게 나는 닮고 싶은 사람일까? 절대로 닮고 싶지 않은 사람일까?” (176)

 

우리는 왜 자신에게 질문 하지 않는가? 너는, 우리는 아이들에게 정말 부모다운 부모였던 것일까? 아이를 키우면서 생각했다. 내가 어릴 적만 해도 아이는 낳기만 하면 저절로(?) 크는 줄 알았다. 또한 어른들도 말씀 하셨다. 먹는 복은 지가 알아서 태어나니 낳기만 하면 된다고... 하지만 아이를 키워보니 아이는 저절로 자라지도 않고, 먹는 복도 알아서 태어난 것 같지도 않았다. 어린 시절에는 30분 간격으로 울어대고, 수시로 떼를 쓰며, 수시로 징징거린다. 조금 더 크면 서서히 말대답을 시작하고 자기 의지대로 하겠다고 짜증을 부린다. 세상은 변하고 아이들은 커 가는데 부모는 똑같은 모습으로 아이를 키우려고 한다. 성공의 잣대도, 꿈에 대한 잣대도, 삶에 대한 잣대도 많이 변했지만 부모들은 오로지 “돈”이라는 목표 하나만 가지고 아이를 키운다. 자신은 변하지 못하고 똑같은 모습을 보이면서 아이들에게는 변하고 성장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은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길을 잃고 어떤 길을 가야할지 모르는 아이들, 아이들을 어떻게 사랑할지 모르는 부모들, 바뀐 부모의 역할을 몰라 우왕좌왕하는 어른들이라면 좋은 길잡이가 될 그런 책이다.

 

부모의 욕심으로 망가지는 아이들을 분석하고, 자녀를 강하게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며 꿈이 없는 아이들과 아이들의 꿈을 빼앗는 부모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 어떤 부모인지 자신의 스타일을 체크하고 부모답게 변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또한 권위와 권위주의를 혼동하는 부모의 오류를 지적하고 자존감에 대한 설명을 해 준다. 체면치레에 의해 참을성이 없어지고, 비교하는 부모의 말들이 아이의 화를 돋운다고 말한다. 물질 만능 주의가 아이들의 가치관을 흐리게 만들고, 1등 주의가 아이들의 인성을 멍들게 한다고 말하는 작가의 말에 나는 동의 한다. 또한 작가가 제시하는 부모의 역할에 고개를 끄덕인다.

 

참 좋은 말들이 많지만 이 책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부분이 있다.

“자녀의 문제에 대해 자신이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 해야 할 일과 해서는 안 되는 일을 제대로 구분해야 한다는 점. 많은 부모들은 자신이 할 수 없는 일까지 하려고 한다. 나아가 해서는 안 되는 일까지 하려고 한다. 마치 자녀에게 생기는 어떤 문제라도 부모인 자신은 해결사가 되어 자녀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착각하는 것이다.” (137)

 

아이들의 문제를 다룬 책을 보면서 제일 많이 나오는 것 중 하나가 아이를 방치하는 것과 지나치게 간섭하는 것이다. 아이의 고통을 무시하고 알아채지 못하는 것도 문제지만 모든 것을 해결하려고 하는 부모 역시도 큰 부작용을 일으킨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아이의 인생을 대신 살아줄 부모는 이 세상 어디에도 없다. 아이들에게 물고기를 잡아 주는 것이 아니라 잡는 법을 알려줘야 한다는 가장 기본 적인 생각마저도 잊게 만드는 부모의 지나친 간섭은 아이를 아프게 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이론은 빠삭하면서도 실천이 쉽지 않음을 나는 안다. 그래서 계속 자극을 주고 읽게 되는 것 같다. 아이들이 공부를 잘하고, 좋은 직업을 갖고, 아이 스스로 꿈을 찾아간다면 좋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모습은 하루아침에 이뤄지는 것이 아니다. 아이와 함께 부모도 함께 자라고 커야 가능한 일이다. 부모는 아무런 노력도 없이 아이에게만 공부하라고 잔소리 하는 부모라면 반성해야 한다. 아이는 부모의 모습 그대로를 따라하는 거울이니까.

 

부모라면 알아야 한다. 변하지 말아야 할 부모의 역할과 변해야 하는 부모의 역할은 무엇인지, 시대와 환경에 맞게 제대로 된 부모의 모습은 무엇인지 스스로 반성해 보는 것은 어떨까?



YES마니아 : 로얄 k*****3 2013.03.23. 신고 공감 6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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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줄 수 있어도 생각은 줄 수 없다.
"사랑은 줄 수 있어도 생각은 줄 수 없다." 내용보기
인류가 출편 한 이후 단 한번도 나타나지 않았던 새로운 존재. 70억의 사람이 살고 있는 지금 이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존재. 앞으로도 결코 똑같은 사람이 나탄ㄹ 수 없는 소중한 존재. 이런 존재가 누구일까? 바로 우리 자신이고 우리의 자녀다. 부모들은 자식을 위해 모든 것을 기꺼이 내놓겠다는 심정으로 살아간다. 그러나 단지 자식을 낳김나 했다고 해서 온전한 보무가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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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출편 한 이후 단 한번도 나타나지 않았던 새로운 존재. 70억의 사람이 살고 있는 지금 이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존재. 앞으로도 결코 똑같은 사람이 나탄ㄹ 수 없는 소중한 존재. 이런 존재가 누구일까? 바로 우리 자신이고 우리의 자녀다. 부모들은 자식을 위해 모든 것을 기꺼이 내놓겠다는 심정으로 살아간다. 그러나 단지 자식을 낳김나 했다고 해서 온전한 보무가 되는 것은 아니다. "아이가 태어나느 순간 부모도 태어난다."는 말이 있다. 아이가 걸음마를 위해 수없이 넘너지고 일어설 때, 부모 또한 임무와 역할에서 시행착오를 겪으며 넘어졌다가 다시일어서기를 반복한다. 아이만 자라는 것이 아니라 아이를 돌보는 부모의 임무와 역할 수행역량도 향상돼야 하는 것이다.< 본문중에서 >

 

사랑하는 자녕을 위해 부모는 어떤 일이든 할 수 있는 사람이다. 설령 그것이 목숨을 요하는 일이라도 말이다. 하지만 학업과 관련된 일에서는 부모의 역할이 많이 다르게 느껴진다. 세상을 먼저 산사람으로써 아이들은 실패의 길 보다는 성공의 길로 가게 하고 싶고 이왕이면 더 빨리 더 잘했으면 하고 바라면서 아이에게 많은 것들을 바라고 채근하게 된다. 그것이 잘못된 방법인지 알면서도 아이의 미래를 위해 투자하는 것이며 이후 더 나은 삶을 살꺼라는 큰 기대감과 함께 지금의 힘든 시간들을 서로 견디어 가고 있다.

 

예전 읽었던 책 제목이 떠오른다. "아이는 기다려 주지 않는다." 부모는 미래를 위해 조금더조금더 하지만 아이에게는 지금 이순간이 최고의 순간이며 이 시간은 다시 오지않는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부모에게도 아이에게도 지금이 참으로 소중한 시간이다. 이 시간을 어떻게 하면 에너지 낭비하지 않고 모두 즐겁고 행복할 수 있을까?

 

부모는 아이의 보호자이자 선생이고 또한 친구가 되어야하는 멀티플레이어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부모는 또 하나의 역할을 강조한다. 아이에게 무엇을 가르치는 선생님이 아닌 아이가 스스로 자신의 꿈을 찾아가고 그 꿈을 위해 조금씩 노력할 수 있는 코치의 역할을 말이다.

아이의 위에 군림하여 아이에게 명령하듯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 스스로 생각할 수 있도록 이야기를 들어주고 생각을 나누는 수평적인 존재가 되라 말한다.

 

코치형 부모가 되려면 자녀와 원활히 소통할 수 있어야 한다. 부모는 자신이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자녀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어야하고, 거꾸로 자녀가 하는 말을 잘 듣고 정확하게 이해하고 마음 속 깊이 공감해줘야한다.

 

먹고 자는 기본 생활이 가능하게 하는 것이 부모의 역할인 때가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부모의 역할이 참으로 다양하고 많아졌다. 부모에 의해 아이의 미래가 결정된다 하는 것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그런의미로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최선을 다하고 정성을 다한다. 더불어 부모로써 아이가 미래에 행복하기를 바라고 또 바란다. 하지만 그 행복을 어떻게 만들어 가는야에 대해서는 그리 크게 고민을 하거나 공부를 하지 않는 것도 사실이다.

 

지금 눈앞의 것을 보고 종종거리는 생활이 아닌 인생의 큰 그림을 그리고 삶의 태도가 올바르게 갖춰질 수 있도록 부모가 제대로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이 책은 말하고 있다

내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부모가 먼저 바른 역할을 공부하는 것이 먼저인 것이다.

 

칼릴지브란의 <예언자>에 나오는 글귀 중

 

당신은 아이들에게 사랑은 줄 수 있어도

당신의 생각까지 줄 수는 없습니다.

그들은 그들 나름대로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아이들의 육체를 가둘 수는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의 영혼을 가둘 수는 없습니다.

아이들의 영혼은 당신이 꿈속에서도 가볼 수 없는

머나먼 미래의 집에서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본문중>



YES마니아 : 로얄 s******o 2013.04.07. 신고 공감 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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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키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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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아이를 키우는 것이 힘들다는 것을 절실히 실감하고 있다. 아이가 커가면서 부모와 마찰을 일으키고 아이의 주장이 점점 더 거침없어 진다. 개인적으로는 요즘 세태에 맞는 교육을 쫓아가는 것이 맞는 것인지 등등 부모로서의 올바른 행동은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자라는 아이에게 긍정적인 마인드를 심어준다는 것이 이처럼 힘들고 어려운 것인지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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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아이를 키우는 것이 힘들다는 것을 절실히 실감하고 있다아이가 커가면서 부모와 마찰을 일으키고 아이의 주장이 점점 더 거침없어 진다개인적으로는 요즘 세태에 맞는 교육을 쫓아가는 것이 맞는 것인지 등등 부모로서의 올바른 행동은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은 이루 말할 수 없다자라는 아이에게 긍정적인 마인드를 심어준다는 것이 이처럼 힘들고 어려운 것인지 몰랐다왜 선조들이 자식교육에 열의와 성의를 다 했는지 이제야 알 것 같다특히 요즘 세대는 교육적인 부분에서 전통적 가정교육이 단절됐다는 느낌을 많이 받는다예전에는 가정에서 이뤄지는 조부모 교육을 무시하지 못했지만 지금은 4인가족 또는 그 미만의 소규모 가족인지라 그 모든 교육을 부모들이 책임져야 한다이런 부모들의 능력이 출중하여 교육과 사회생활 모두에서 두각을 나타낸다면 모르겠지만 나만 보더라도 사회생활에 모든 열정을 쏟아야만 생활을 할 수 있다이런 현실에서 아이의 교육은 뒷전으로 밀려 외부기관에 의존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이런 악순환이 되풀이 되다 보니까 아이와 부모간에 소통이 부족해지는 것은 어쩜 당연한 현상일지 모른다시대가 어떻게 변하건 아이교육의 중요성은 변하지 않았다또한 부모의 교육관 역시 중요하다부족한 점이 많아서 배울 것이 많은 요즘 부모들이 참된 교육을 위해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고민이 필요하다.

 

 

 

이런 고민에 잠겨있는 나에게 이 책은 부모 가치관이 아이교육에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일깨워 줬다.아무리 좋은 책을 읽고 좋은 글귀를 가슴에 새긴들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다그 행동은 부모의 가치관에서 비롯된다고 해도 무방할 것이다이런 행동하는 모습이 무엇인지 알게 해줬다.책을 가만히 읽고 있으면 저자가 궁금해진다이 책의 저자 약력이 이채롭다교육전문가가 아닌 기업컨설턴트 전문가이기 때문이다기업성장과 아이교육이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책 속에 내용은 충분히 공감된다내가 생각하는 참된 교육에 대한 고민과 저자가 말하는 내용의 일부를 공유할 수 있기 때문이다특히 부모는 아이들이 진정 바라는 꿈을 찾도록 돕는다는 말에서 절실히 공감하였다내 경험을 비춰보면 나 역시 어느 순간 꿈을 잃어버리고 현실에 안주하는 삶에 만족하고 있다이렇다 보니까 뭔가 공허한 느낌에 잠을 이루지 못하는 날이 많아졌다과연 나는 무엇을 하고 싶은지내가 어린 시절 꿈꾸던 삶인지 등의 고민은 지금에 와서 내가 걷고 싶었던 꿈이 무엇인지 고민하게 된다이 책에서도 부모의 역할이 무척 중요하다고 강조한다아이들에게 일방적인 강요보다는 아이들과 소통하며 스스로 꿈을 찾도록 도움을 주는 코치가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책을 덮으면서도 과연 이 책에서 말하는 내용을 내가 얼마나 실천하고 실천할 수 있는지 되묻게 된다과연 나는 내 아이들에게 어떤 아버지로 남을지 지금부터라도 부지런히 노력해야겠다

YES마니아 : 로얄 g*****6 2013.04.0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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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키워라 - 아이의 가능성은 부모에게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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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키워라 - 아이의 가능성은 부모에게 달렸다.           20대 중반.. 내인생에 가장 빛날 시기에 엄마라는 이름으로 우리 아이들을 낳고 아이들을 잘 키워보려 이것저것 육아서도 많이 읽고.. 인터넷도 뒤지고.. 주변사람들의 이야기도 듣고.. 아이를 잘 키워보려 했던 나의 행동들이 어쩌면 아이가 원치 않던 행동들일수도 있을것같았습니다. 지금도.. 오늘도..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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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키워라 - 아이의 가능성은 부모에게 달렸다.

 

 

 

 

 

20대 중반.. 내인생에 가장 빛날 시기에 엄마라는 이름으로 우리 아이들을 낳고

아이들을 잘 키워보려 이것저것 육아서도 많이 읽고.. 인터넷도 뒤지고.. 주변사람들의 이야기도 듣고..

아이를 잘 키워보려 했던 나의 행동들이 어쩌면 아이가 원치 않던 행동들일수도 있을것같았습니다.

지금도.. 오늘도.. 난 아이들에게 좋은 엄마로 남고 싶고.. 아이들을 잘 키우기위해 노력하지만

내 아이는 오늘도 엄마미워. 엄마맘대로 할려고 해 소리를 하게됩니다.

그런것들을 돌이켜보면 아이를 위한 행동이 아이에겐 싫고 버거운 행동들일수도 있다는것이

다시금 엄마로써 반성하는 시간을 만들게 합니다.

이 책은 그런 저같은 엄마들에게 힐링이 되는 책인듯합니다.

내가 어떤 부모인지 그 유형에 맞게 솔루션을 제공해주어 각각의 상황에 따른

부모의 역활을 .. 부모의 대처법을 알려주어 속이 시원해지기도 합니다.

이 책을 읽어보며 전 오늘도 올바른 부모.. 아이의 꿈을 짖밟지 않는 부모..

아이의 자존감을 새워주는 부모가 되기 위해 노력해봅니다.

s******6 2013.04.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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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키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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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키워라 ]   알뜰살뜰 좋은 내용들이 많은 책이다.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소통, 배려 등 많은 것을 배우는 책이되었다.부모의 95.0%가 자녀의 장래 비전에 대해 충분히 조언했다고 하고, 자녀의 80.3% 가 부모에게 장래 비전에 대해 도움받지 못했다로 설문조사가 책 표지 앞에 있다. 왜 이리 소통이 안되는지 부모의 조언은 잔소리로 들어버리는것이 현실인지 참 답답하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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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키워라 ]

 

알뜰살뜰 좋은 내용들이 많은 책이다.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소통, 배려 등 많은 것을 배우는 책이되었다.
부모의 95.0%가 자녀의 장래 비전에 대해 충분히 조언했다고 하고, 자녀의 80.3% 가 부모에게 장래 비전에 대해 도움받지 못했다로 설문조사가 책 표지 앞에 있다.
왜 이리 소통이 안되는지 부모의 조언은 잔소리로 들어버리는것이 현실인지 참 답답하다.
예전에 비하면 현대의 부모들은 소통을 많이 하는편이긴하다 그러나 그것이 실질적 자녀에게 효과는 없다는 결과가 나온다.

 

부모라는 것도 하나의 중요한 직업이다.
하나의 직업을 갖기 위해서는 유치원부터 대학교까지 십 수 년동안 공부를 하며 준비를 해야한다.
하물며 부모라는 직업은 나에게 적합한가에 관해 아무런 검사도 받지 않았다.
누구나 부모가 될수는 있지만 모든 사람이 좋은 부모가 되지는 못한다.
정말 뼈져리게 느끼는 부분이다. 처음 아이를 낳고 어떻게 해야할지 선행된 학습은 없다.
키우면서도  자녀는 개개인의 성격과 환경이 다르기때문에 동일한 방법으로 육아는 불가능하다.
그럴수록 부모의 준비가 더욱 필요하다.

 

부모는 자녀를 제대로 키우기 위해 부모역량이 필요하다.
부모역량이란 자녀가 스스로 완전한 성인이 될수 있도록 자녀에게 생각하고 판단하며 행동할 수 있도록 부모가 발휘하는 지식, 능력, 행동, 지혜를 포괄하는 의미다.
부모의 역활은 자녀가 부모로부터 완전히 독립하여 성공하는 인생의 주체로서 우뚝 서게 할 때 비로소 소명을 완수하게 된다.

 

책속에 보면 진단부분이 있다.
이부분을 다시 보자면 질문사항을 실천하는것이 정답인듯하다.
최종적으로 4-5점이 나오면 매우 우수한 부모이기 때문에  이부분이 이 책에서 가장 핵심인듯하다.
좋은 책을 접하여 모든분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y****5 2013.04.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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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키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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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부터 조카들과 함께 하는 것을 너무 좋아했다. 조카들이 태어날 부터 봐왔기 때문에 가끔 만날때마다 쑥쑥 커가는 모습이 신기하기만 했다. 어느덧 초등학교에서 고등학교까지 연령층이 상당히 높아졌다. 삼촌이 내가 보기에는 아직도 애기들 같이보이겠지만 말이다. 이렇듯 직접 키우는 부모님들은 오죽하겠냐는 생각을 했다. 아이들을 돌보는 것은 정말 쉽지 않은 과제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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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부터 조카들과 함께 하는 것을 너무 좋아했다. 조카들이 태어날 부터 봐왔기 때문에 가끔 만날때마다 쑥쑥 커가는 모습이 신기하기만 했다. 어느덧 초등학교에서 고등학교까지 연령층이 상당히 높아졌다. 삼촌이 내가 보기에는 아직도 애기들 같이보이겠지만 말이다. 이렇듯 직접 키우는 부모님들은 오죽하겠냐는 생각을 했다. 아이들을 돌보는 것은 정말 쉽지 않은 과제 중에 하나이다.

 

주위 친척들과 지인들의 아이키우는 모습을 보면서 내가 조금더 적극적으로 아이들돌보기에 참여한 이유는 바로 내가 나중에 커서 부모가 될텐데 그때 어찌할 바를 모르면 안될것 같았기 때문이다. 바로 예비 부모로서의 자격을 갖춰보자는 취지에서 가족들이 모이는 곳에서는 내가 아이들 돌보미역할을 도 맡았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아이들의 습성도 알게 되며 어떻게 하면 아이들을 통제가능하도록 만들 수 있는지도 알게 되었다.

 

이 책은 그러한 조금의 경험을 바탕으로 읽어보니 정말 도움이 되는 얘기들이 많이 있었다. 류랑도 저자가 말했듯이 부모가 역할을 제대로 해야 아이가 삶의 태도를 올바르게 갖출수가 있는 것이다. 아이들의 행동을 보면 그 부모님들이 얼마나 노력을 하고 신경을 썼는지 알 수가 있다. 아이의 잘못은 곧 부모의 잘못이기도 한 것이다.

 

아이들에게 너무나큰 욕심을 주기 보다는 꿈을 키워주는 부모가 되어야 한다는 점을 다시한번 생각해 본다. 그 만큼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뜻이다. 부모도 아이의 성장에 맞추어 비슷한 눈높이를 가져야 한다. 내가 어렸을때 우리 부모님께서 나를 대할때 어떤점을 중점적으로 가르치셨는지를 생각해보면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책을 통해서 나중에 내가 부모가 되면 정말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제대로 키울 자신이 생기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현재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님들과 예비 부모님들에게 적극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l*******b 2013.04.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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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과 사랑을 구분하는 지혜의 힘을 일깨워준 소중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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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 남자아이를 둔 학부모 입장에서 요즘 아이에게 부담아닌 부담을 주는 것 같아 내 자신이 많이 힘든 시기에 오아시스처럼 다가온 소중한 책이었습니다. 좀더 아이의 입장에서 역량을 기르게 하기보다는 스펙을 먼저 생각하게된 제자신을 반성하고 되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기도 했구요. 또한 우리부부는 우리아이에겐 어떤 유형의 부모인지를 자가 진단해보고 그에따른
"욕심과 사랑을 구분하는 지혜의 힘을 일깨워준 소중한 책^^*" 내용보기

중3 남자아이를 둔 학부모 입장에서

요즘 아이에게 부담아닌 부담을 주는 것 같아

내 자신이 많이 힘든 시기에 오아시스처럼 다가온

소중한 책이었습니다.

좀더 아이의 입장에서 역량을 기르게 하기보다는

스펙을 먼저 생각하게된 제자신을

반성하고 되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기도 했구요.

또한 우리부부는 우리아이에겐 어떤 유형의 부모인지를

자가 진단해보고 그에따른 나름대로의 부모답게 변할 수 있는 방법을 간접적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에게 진정으로 사랑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욕심과 사랑을 구분하는 지혜의 힘이 생긴 것 같아

저희 부부는 책을 한 장 한 장 넘기는 순간

마지막 페이지에서 무언의 눈빛으로 뭉클함이 전해졌습니다.

아이를 행복하게 제대로 키우시고 싶으시다면

꼭 한번 읽어보시길을 조심스럽게 권해 봅니다.

j*******1 2013.04.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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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키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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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것 만큼 힘든 것도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자주 든다.  다른 이유도 많겠지만, 내가 생각하는 '아이 키우기 어려운 이유'중 단연 첫 번째는 정답이 없다는 것이다. 누군가가 가르쳐 줄 수는 있겠지만, 책임져 줄 수는 없다. 책임의 소재가 불분명하기도 하거니와, 책임을 판단할 수 있는 시기는 과연 언제란 말인가? 한 사람의 삶은 그 사람이 생을 마감할 때에도 감히 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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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것 만큼 힘든 것도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자주 든다. 

다른 이유도 많겠지만, 내가 생각하는 '아이 키우기 어려운 이유'중 단연 첫 번째는 정답이 없다는 것이다. 누군가가 가르쳐 줄 수는 있겠지만, 책임져 줄 수는 없다. 책임의 소재가 불분명하기도 하거니와, 책임을 판단할 수 있는 시기는 과연 언제란 말인가? 한 사람의 삶은 그 사람이 생을 마감할 때에도 감히 훌륭한 삶이다 아니다를 판단할 수 없을진데, 어떻게 책임을 논할 수 있다는 말인가?

 

내 아이에게 세상을 훌륭하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줄 수는 없지만, 더 나은 삶에 대한 배경은 만들어주기 위해 늘 고민한다. 아이러니하게도 고민이 고민이 된다. 이러한 고민은 태생적으로 완전히 해소될 수 없기에, 그 고민을 위한 고민을 계속 반복하는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도 해 본다.

 

그 고민의 자투리에서 이 책을 펼쳐들었다. 일단, 목차부터 심한 불편함이 몰려온다.

'부모의 욕심으로 망가지는 아이들', '자녀의 꿈을 빼앗는 부모', ' 권위와 권위주의를 혼동하는 부모들', '도전정신을 빼앗는 과잉지원', '1등주의에 인성이 병든다' 등...

모든 이야기들이 나의 이야기인듯 부끄럽다. 욕심과 애정의 명확히 구분하는 기준도 아직 정립하지 못했고, 세상의 틀에서 아니면 내가 보고 듣고 느낀 결과물의 틀을 짜놓고 아이를 끼워넣으려고 하는 것은 아닌지, 안전과 안정이라는 미명하에 아이의 자립과정을 방해하고 있는 지도 모를일이라는 자책이 들기도 한다. 무엇보다 가슴에 와 박히는 말이 권위와 권위주의에 대한 저자의 날카로운 지적이었다. 한 자녀 혹은 두 자녀 가정이 많아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우려하는 부분이 사회성의 약화와 예절에 대한 이해의 부족이기에, 내 아이 만큼은 그러한 시각들에서 자유롭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권위와 권위주의를 혼동하고 있다는 생각도 들었다.

 

'아이도 이 세상을 살아가는 또 다른 사람이다.'

아이는 내 소유물이 아니다. 결국 세상에 태어나 생을 마칠 때까지 살아가는 것은 아이의 몫이다. 인위적으로 아이의 삶을 바꾸려 하는 것은 오히려 그냥 두는 것보다 못하다는 생각이 든다. 다만, 아직 완전한 사회인이 되지 않았기에 온전히 혼자의 눈으로 보고 듣고 생각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 줘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혼자의 눈으로 보고 듣고 생각할 줄 아는 방법만 일러줘도 되지 않을까?

 

리더가 아닌, 컨설턴트의 입장에서 통제하고 바꾸려 하지 말고 스스로의 힘을 믿어주고 기다려 줘야 겠다.

'내 아이는 나보다 나은 눈으로 보고, 나보다 밝은 귀로 들을 수 있는 사람이 될테니...' 

k***i 2013.04.0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제대로 키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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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경쟁, 대한민국 부모라면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면서 누구나 좀 더 강해져야 한다는 절실함을 느낀다. 이런 마음을 그대로 자녀에게 투영해 경쟁력 있고 강한 사람으로 키우고자 노력한다. 그러나 아이에게 부모역할이 무엇인지 재대로 모르는 상태에서는 무조건 최선을 다하는 게 능사는 아니다. 누구나 완벽한 사람이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부모노릇에 있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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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경쟁, 대한민국 부모라면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면서 누구나 좀 더 강해져야 한다는 절실함을 느낀다. 이런 마음을 그대로 자녀에게 투영해 경쟁력 있고 강한 사람으로 키우고자 노력한다. 그러나 아이에게 부모역할이 무엇인지 재대로 모르는 상태에서는 무조건 최선을 다하는 게 능사는 아니다. 누구나 완벽한 사람이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부모노릇에 있어서는 완벽한 부모가 되려고 한다. 때로는 아이의 꿈을 키워주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욕심을 키우는 데 일조하는 것이 아닌지 돌아볼 일이다.

 

이 책은 베스트셀러 일을 했으면 성과를 내라의 저자이자 국내 제일의 성과관리 전문가로 잘 알려진 류랑도 박사가 경영 컨설턴트로서 20년 넘게 진행한 기업 컨설팅과 리더 코칭 노하우를 자녀교육에 접목시킨 결과물로, 가정에서 자녀들이 자신만의 비전을 세우고 자기 주도적으로 성과를 이끌어낼 수 있는 방법을 자세히 담고 있다.

 

일찍이 저자는 기업의 성과창출 시스템이 가정에 그대로 적용된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이를 자녀교육 프로그램으로 체계화하는 작업을 수행해왔다. 그는 자녀에게 쏟는 정성과 관심은 갈수록 늘어나지만 정작 부모 자신의 역할에 대해서는 깊은 고민이 부족하다단순히 자녀를 보살피고 공부시키는 보호자가 아니라 아이 스스로 삶의 주인이 되도록 돕는 코치가 되는 것이 진정한 부모 역할이라고 강조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전국 초중학생 부모와 자녀 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분석하여 자녀 교육에 있어 무엇이 문제인지 정확히 짚어주고, 부모유형을 진단해 각각의 부모 스타일에 맞는 부모역할을 제시하고 있다. 또 자녀로 하여금 미션 갖기, 핵심과제 파악, 목표달성 로드맵 만들기 등 부모가 할 수 있는 자녀 코칭법에 대해 상세히 알려준다. 부록으로 폭행, 가정 내 불화, 게임 중독 등의 문제 상황별 부모의 올바른 코치 방법을 소개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자녀의 4가지 유형에 대해서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척척 알아서 맡은 바 일을 잘하는 자연성자녀, 어르고 달래야 움직이는 가연성자녀, 아무리 말을 해도 듣지 않고 풀린 눈동자로 부모 속을 태우는 불연성자녀, 다른 형제·자매의 의욕까지 꺾어놓는 소화성자녀가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의 제목이 제대로 키워라이다. 어느 부모가 자기 아이를 제대로 키우고 싶지 않겠는가? 부모로서 아이를 제대로 키우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경험해봤다. 아이가 예상 밖에 행동을 할 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암담할 때도 있다. 그리고 아이가 자라면서 부터 부모 노릇 하기가 참으로 힘들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다.

 

저자는 아이가 성장하면 부모역할도 바꿔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것은 여태까지 잘했으니 늘 하던 대로 하면 되겠지 하는 편협한 인식과 내 아이에게 뭐든지 다해주면 될 거 아니냐? 하는 안일한 태도와 교육은 학교와 학원에서 시키잖아? 하는 소극적 교육방법이다. 자녀를 성숙하게 키우려면 예전의 그릇된 인식이나 역할 및 방법과 제대로 이별해야 한다. 자녀가 자기 주도적으로 꿈과 희망을 일궈가는 미래사회의 동량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부모답게 올바른 임무와 역할을 수행해야 할 것이다. 이 책을 통해서 아이를 위해 부모로서 적절한 역할을 찾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므로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h*******0 2013.04.0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의 가능성은 부모에게 달렸다.
"아이의 가능성은 부모에게 달렸다." 내용보기
가끔 나는 어떤 부모인가 생각해 보곤 한다. 욕심으로 아이의 마음을 다치게 하지는 말아야지 하는데도 쉽지가 않다. 부모의 역할은 아이에게 많은 영향을 끼친다. 그러기에 나는 어떤 유형의 부모인가를 파악해야 한다. 자율성과 부모역량 진단을 통해서 자신이 어떤 유형인지 알아보자. 통제형 부모, 방치형 부모, 아집형 부모, 코치형 부모 4가지 유형이 있는데 진단을 해보니 난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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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나는 어떤 부모인가 생각해 보곤 한다. 욕심으로 아이의 마음을 다치게 하지는 말아야지 하는데도 쉽지가 않다. 부모의 역할은 아이에게 많은 영향을 끼친다. 그러기에 나는 어떤 유형의 부모인가를 파악해야 한다. 자율성과 부모역량 진단을 통해서 자신이 어떤 유형인지 알아보자. 통제형 부모, 방치형 부모, 아집형 부모, 코치형 부모 4가지 유형이 있는데 진단을 해보니 난 통제형 부모에 가까웠다. 아이를 위한다고 하면서 부모의 뜻대로 아이를 조정하고 있었던 것이다.

 

각 부모 유형별 특징과 코치형 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에 대한 정보가 담겨 있어서 부모로서 자신을 체크하고 좋은 부모가 될 수 있도록 변화하는데 도움을 준다. 세상이 변화하는 만큼 아이들의 모습도 많이 달라졌다. 오죽하면 요즘 애들 무섭다는 소리가 절로 나오겠는가.... 하지만 아이의 변화에는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으면서도 그에 맞게 부모의 역할도 달라져야 한다는 것을 잊고 산다. 작은 것에만 치중하면 전체를 보지 못한다. 부모는 좀더 멀리 볼 필요가 있다.

 

아이가 목표를 정하고 반드시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열정을 가질 수 있도록 해줘야 한다. 단순히 먹고, 재우는 기본 육아에만 매달리는 것으론 우리 아이를 제대로 이끌어 줄 수 없다. 아이를 제대로 코칭하는 것이야말로 부모의 역할이라고 할 수 있다. 코칭형 부모에 많은 관심이 생겼다. 욕심은 잠시 내려놓고 진정 아이르 위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깨달았다. 부모는 어떤 상황에서건 그에 맞는 역할 모델이 되어야 한다. 그래야 아이의 가능성은 커지고 그 미래도 달라진다. 

p*******0 2013.03.25.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