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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읽을 때 가장 힘든 부분은 그 이야기가 기록 될 당시의 이야기와 상황을 제대로 알지 못하니 성경의 전반적인 배경과 사람들의 행동, 사고방식등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특히나 고대근동이라 부르는 구약이 기록될 당시의 이스라엘의 역사는 우리네에게 아주 생소한 것이기에 이런 역사적 배경이 주는 간극이 훨신 크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그런 간극을 줄여주는 공시적차원의 자료를 읽고 이해하는 것은 성경의 배경에 대한 이해, 오늘 날에는 사소한 것 내지는 의미가 없는 행동이나, 과거에는 의미가 있었던 행동인 경우도 있어서 그런 것들에 대한 관점을 돌아보고 본문의 의미를 더욱 잘 찾아 갈 수 있도록 안내해준다.
책도 얇고 전체적으로 한 호흡으로 읽기도 좋고, 챕터로 끊어서 편할 때 읽기에도 좋아서 즐거운 독서의 동반자와 같은 책이라고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