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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홍식 선생님의 논어는 간결하면서도 핵심을 찌른다. 인의예지신 육바라밀을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적용하고 활용할 수 있을지 공자의 말씀과 이야기를 통해 명확하게 말해준다. 인의예지신의 개념부터 차근차근 정리되어 있어 양심을 행하는데 있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결과적으로 예수님이나 공자님이나 모든 성인의 말씀은 한길인데 내가 당하기 싫은 일을 남에게 가하지 말라(已所不欲 勿施於人)는 원칙을 말씀하신다. 네 이웃을 내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정말 기본적이지만 가장 행하기 힘든 진리임에는 틀림없다. * 논어 풀이이지만 골자는 양심실천서이기 때문에 맹자, 중용, 성경 등의 말씀도 인용하며 함께 풀이하는 것이 흥미롭다. |
| 원시유학사상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이전까지 유학은 복잡하고 너무 어렵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이 책에 나온 공자의 사상은 정말 간결하여 범인이라면 누구나 이해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진리는 '인'(사랑)과 '정의'를 바탕으로 내가 하고 싶은 것은 남에게도 권하고, 내가 하기 싫은 것은 남에게도 권하지 말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어찌보면 정말 당연한 이야기지만 요즘 우리 사회의 모습을 보면 이러한 진리가 너무 무시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특히 자본의 논리가 모든 것을 집어삼키면서 개인의 이익만을 강조하여 자신의 이익만 우선시하고 타인의 이익을 무시하는 세태가 그러한 모습을 단적으로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상식적인 것이 무시되고 있는 요즘 같은 시대에 논어 속에서 공자가 강조한 단순한 진리를 우리들의 마음에 새겨보는 것도 좋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
| 살림출판사의 살림지식총서 453권 논어입니다. 종이책과 전자책 가격이 같은데 저는 전자책이 tts가되니 완독을 편하게 할 수 있어서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살림지식총서 중에 역사관련 분야는 종이책으로 몇 권 소장하고 있습니다. 논어 책은 2023년 8월 말에 구입했는데 2024년 4월 마지막날에 읽게 되었습니다. 중국 고대문명과 고대사도 적당한 분량으로 소개하고 공자의 생애와 인의예 등의 분야로 논어를 소개 해 주셨어요. 눈으로 안 읽고 전부 tts로 읽었습니다. 한자도 전부 읽어주기는 하는데 역시 한자는 글자는 직접 봐야 바로 이해 할 수 있어서 다음에는 갤탭에서 큰 글자로 읽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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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투적인 표현으로 공자 왈~ 맹자 왈~이라는 말이 있다. 고대부터 전근대시대에는 이들의 지적권위가 엄청났기 때문에 맹목적인 추종도 많았고 사회발전을 저해하며 지배층의 이데올로기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이용당한 측면도 있다. 논어는 공자가 죽고 나서 그의 제자들이 생전 그의 가르침을 정리해 놓은 책이다. 훌륭한 제자들을 많이 양성한 것이 공자의 가르침이 오랜 기간 전해질 수 있는 원동력이 아닌가 싶다. 이 책에서는 핵심적 가르침을 최대한 쉽게 소개하고, 그것이 현재 우리의 생활에서 어떤 방향으로 활용될 수 있을지에 관한 생각할 거리를 던져준다. 분량도 많지 않으니 좀 더 가깝게 우리가 피상적으로만 파악한 공자의 사상에 대해 접근할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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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공자에 대해 알고 싶어 구입한 책이다 논어를 통해 공자를 알수는 없지만 "공자는 한국인이다"라는 이상한 이야기를 하는 중국사회에서 한국에 대해 공격하는 이야기를 들었다. 공자를 이용해 한국을 공격하고 혐한을 일으키려는 의도가 과연무엇인가? 에 대해 생각하면서도 중국에서 공자에 대해 얼마나 많은 생각은 하고 있는가에 대해 의문이 든다. 한국사람에게 물어보면 공자는 중국사람이고 공자의 유교는 한국에 큰 영향을 끼쳤다는 교과서를 통해 충분히 배워왔고 부인한적도 없으며 전국에 깔려있는 향교에 공자의 사당을 모시고 있는 한국에 대해 중국은 배워가야 할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