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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을 테마로 한 세계사 이야기에 빠져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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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특정한 주제가 있는 이야기여서 더욱 공감하고 즐겁게 다가갈 수 있어서 너무너무 좋아요! 바로 '전쟁'을 테마로 우리의 세계사를 알아보는 의미있는 시간을 부여해주는 책이어서 아이들과 함께 나란히 즐겁게 전쟁 이야기에 빠져들듯이 이 책의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다보면 역사에 대해 새롭게 눈을 뜨는 순간들을 만끽할 수 있어서 정말 좋답니다.   요즘 이렇게 하나의 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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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특정한 주제가 있는 이야기여서 더욱 공감하고 즐겁게 다가갈 수 있어서 너무너무 좋아요! 바로 '전쟁'을 테마로 우리의 세계사를 알아보는 의미있는 시간을 부여해주는 책이어서 아이들과 함께 나란히 즐겁게 전쟁 이야기에 빠져들듯이 이 책의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다보면 역사에 대해 새롭게 눈을 뜨는 순간들을 만끽할 수 있어서 정말 좋답니다.

 

요즘 이렇게 하나의 테마를 가지고 스토리텔링을 하듯이 이야기들을 풀어내는 책이 많이 등장해서 아이랑 즐겁게 보게 되어 좋은데, 이 책이 특히 동서양의 역사를 전쟁과 관련시켜 제대로 파악해볼 수 있도록 해주기 때문에 너무나도 뇌리에도 오래 남고 기억에도 오래 남을 것 같아 더욱 호응이 좋네요. 이렇게 특정한 테마로 이야기를 전개하는 것에 정말 즐거운 마음으로 마주할 수 있고 매력을 느껴서 더욱 호기심을 가지고 빠져들 수 있다는 점이 너무나도 좋습니다. 아이도 재미있고 즐겁게 세계사에 다가갈 수 있다고 하면서 다른 친구들에게도 소개해 주고 싶다는 말을 합니다. 정말 역사를 어려워 하는 다른 아이들에게도 꼭 권해주고 싶어요.

 

역사를 그냥 방대함으로 만나면 막연하지만 이렇게 테마를 가지고 여러 전쟁 이야기들을 재미있게 연관지어서 만나면 더욱 역사를 바라보는 관점도 분명해지고, 또 테마에 집중하는 힘도 더욱 키워져서 여러 면에서 좋은 일이 아닐까 싶어요. 알렉산더대왕의 정복전쟁부터 백년 전쟁, 몽골 전쟁 등 익히 들어본 전쟁들의 역사적 배경, 그리고 무엇보다 아직까지도 전쟁은 계속 되고 있음을 이야기해주고 있어서 현실감도 느껴지는 역사 공부 시간을 가질 수가 있어서 아이들에게 정말 즐거운 역사 탐험의 기회를 주는 좋은 책이었다는 생각이 오래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


 

b****7 2013.07.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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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전쟁이 없다면?? - 날마다 전쟁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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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전쟁이 없다면?? - 날마다 전쟁 이야!                 전쟁은 무엇일까. 전쟁은 왜 일어나는 걸까. 왜 인류의 역사를 전쟁의 역사라고 할까. 전쟁을 연구하면 뭐가 보일까. 이 책을 보고나면 뭐가 달라질까.         인류의 역사는 전쟁의 역사라고 한다. 인류 역사 5000년 중에 약 1500 번의 전쟁이 일어났고 전쟁 없이 지낸 기간은 모두 합쳐 2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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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전쟁이 없다면?? - 날마다 전쟁 이야!

 

 

 

 

 

 

 

 

전쟁은 무엇일까. 전쟁은 왜 일어나는 걸까.

왜 인류의 역사를 전쟁의 역사라고 할까. 전쟁을 연구하면 뭐가 보일까.

이 책을 보고나면 뭐가 달라질까.

 

 

 

 

인류의 역사는 전쟁의 역사라고 한다. 인류 역사 5000년 중에 약 1500 번의 전쟁이 일어났고 전쟁 없이 지낸 기간은 모두 합쳐 200년 정도라고 한다. 기록된 것만 이렇다는 얘기다.

문명이 싹트면서 정복전쟁이 시작되고 영토전쟁이 되었다.

그러니 우리의 이야기, 우리의 역사들은 전쟁의 역사라고 볼 수 있겠다.

 

 

 

 

국어사전에서 전쟁이란 국가와 국가, 또는 교전 단체 사이에 무력을 사용하여 싸우는 것을 말한다고 한다. 폭력과 테러, 내전과는 구분이 되는 것이다.

 

 

 

 

전쟁의 이유와 목적들은 무엇일까.

 

종교 이념을 널리 퍼뜨리거나 보호하기위한 종교전쟁, 세력균형을 위한 전쟁. 식민지배에서 벗어나려는 독립전쟁, 영토를 넓히고 세력을 키우려는 영토 전쟁.....

 

 

 

 

 

 

최초의 전투는 무엇일까.

기록으로는 메기도 전투다.

이집트 카르나크의 아멘 신전에 있는 '투트모세 3세 연대기의 방' 벽면에 기록되어 있다. 전투가 일어난 시기, 동원된 병력규모, 전투의 전개 과정 등이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고 한다. 이집트의 통치에 반발하는 주변 도시국가들의 반란을 잠재운 전투다. 물론 이집트군대의 승리다.

 

 

 

 

 

동양과 서양이 최초로 맞붙은 전쟁은 무엇일까.

 

기원전 492년에 일어난 페르시아 전쟁. 그리스 도시국가와 페르시아 제국과의 싸움…….

그리스를 정복하여 세계제국을 세우려는 페르시아의 정복욕으로 시작되었지만 결과는 150여 개의 도시국가들이 똘똘 뭉쳐 페르시아를 이겨냈다.

아테네는 혼자 마라톤 들판에서 페르시아와 겨뤄 승리를 거뒀다. 이 기쁜 소식을 페이디피데스에게 전하게 하면서 40여 킬로를 달리는 마라톤 이야기는 너무도 유명한 이야기다.

테르모 전투에서 페르시아군대의 공격을 받은 스파르타 병사들은 끝까지 조국을 지키고자 목숨까지 바쳤고, 그 덕분에 시간을 번 아테네는 살라미스전투에서 페르시아군대를 침몰시키며 승리했다.

 

영토 확장을 꿈꾸던 페르시아의 꿈은 마케도니아의 알렉산드로 대왕에게 패하면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세계최대 제국을 세운 나라는 어디일까.

 

13세기 초 유럽에서 십자군 전쟁이 한창일 때, 중앙 아시아의 동쪽 초원 에 있던 몽골족은 순식간에 세계를 제패해버렸다.

 

넓은 중국 대륙을 차지하는데 10년도 안 걸렸고 이어서 러시아 남부, 이란, 시베리아 남부까지 빠른 속도로 점령해 버렸다.

 

 

그 원동력은 무엇일까.

 

몽골족은 걸음마보다 먼저 말 타는 것을 배운다고 할 정도로 말을 잘 다루었다. 말위에서 먹고 자며 하루에 100 킬로미터를 이동하면서도 활솜씨까지 탁월했다. 무엇보다도 주요 전술은 잔인한 학살에 따른 공포심 조성이었다.

오코타이 칸의 죽음으로 오스트리아 빈 정복을 코앞에 두고 철수했지만 유럽인들까지 떨게 했던 몽골 군대.

일본 원정의 실패로 몽고의 정복전쟁도 막을 내리게 된다. 두 번의 정복 항해 모두 태풍으로 배가 침몰하면서 더 이상의 정복 전쟁이 어렵게 되었기 때문이다.

자연 앞에서 굴복한 인간의 욕망들.....

 

 

 

 

몽골이 거대한 제국을 지배하면서 건설한 도로가 동서양의 문화교류의 역할을 하기도 했다.

서양의 천문학, 지리학, 수학, 종교 등이 동양에 전해졌고, 중국의 나침반, 화약, 인쇄술 등이 유럽에 전해지기도 했다.

 

 

 

 

 

 

 

인류 역사상 최대 피해규모의 세계 전쟁은 무엇일까.

 

 

1939년에서 1945년 까지 일어난 제 2차 세계 대전이다.

 

제1차 세계대전이 끝난 뒤 유럽이 전쟁 피해를 극복하는 사이 미국 경제엔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

전쟁 때 군수물자를 팔아서 돈을 번 미국은 기업이 크게 번창하면서 미국 경제력도 쑥쑥 성장했다. 전쟁 복구를 돕는 과정에서 미국은 세계 최대의 채권국이 되었다. 그러나 곧 소비시장의 한계로 경제공황이 발생하고 그 경제 공황이 전 세계적으로 퍼져가게 되고.....

 

그러나 경제 대공황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전쟁을 일으키는 나라들이 있었으니.....

전체주의 국가들인 독일, 이탈리아, 일본은 서로 동맹을 맺고 침략전쟁을 펼치게 된다.

 

독일은 선전포고 없이 폴란드를 침공하고, 일본은 중국과 만주전쟁을 벌이고...

아이젠하워 장군의 노르망디 상륙작전의 성공, 미국의 일본 히로시마에 원자탄 투하로 결국 세계전쟁은 끝이 난다.

 

 

 

전 세계가 벌였던 제2차 세계대전 이후로 평화를 절실히 느끼며 국제연합을 탄생 시킨다. 그러나 다시 이념 전쟁인 냉전시대가 시작 되고.....

 

 

 

 

이 책에는 역사 속에 있는 10개의 전쟁을 이야기로 담았다.

전쟁의 과정, 영웅의 탄생, 전쟁의 승패가 주는 결과, 전쟁의 뒷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정복전쟁, 포에니 전쟁, 십자군 전쟁, 백년 전쟁, 나폴레옹의 정복전쟁, 아편전쟁, 세계대전들 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전쟁 이야기를 읽으면서 거북한 속을 달래느라 힘들었다.

전쟁으로 시달리는 병사들, 서민들의 울부짖음이 들리는 듯해서다.

 

전쟁에는 나이 어린 소년 병사들도 있었고 위안부들도 있었고 숨죽이며 살았던 많은 시민들이 있었다. 아들을 전쟁터에서 잃은 부모도 있었고 배가 고파 여우를 훔치다가 여우에 물려 죽은 소년 병사도 있었다.

 

 

전쟁이 세계인들의 시야를 넓혔고 과학과 기술이 급속히 발달한 계기를 주었다지만 희생과 상처가 너무 커서 마음 한 편 불편했다. 아직도 독립운동을 하는 지역들도 있고 문화유산이 약탈된 채 돌려받지 못하는 나라들도 많은데.....

조국을 떠나 떠도는 난민들도 있고 몸의 상처, 정신의 상처를 치유하지 못한 사람들도 있는데.....

이 모든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전쟁만 벌였지, 해결책은 없다.

 

 

 

도대체 인간의 욕심은 어디까지 일까.

지구 끝까지, 우주 끝까지 정복하고픈 걸까.

 

 

아직도 날마다 전쟁이 일어나는 곳, 지구.

지금도 크든 작든 전쟁과 싸움은 집안에서, 직장에서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다.

전쟁, 싸움, 반란은 인간의 본능일까.

 

전쟁 없는 평화로운 시대를 꿈꾸지만 그냥 유토피아일까.

 

 

 

참혹한 전쟁을 겪어보진 않았지만 엄마, 할머니 세대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전쟁은 없어야 할 대상이다. 희생이 너무 크다. 참혹하다. 상처가 너무 크다.

역사시간에 배울 때는 그냥 하나의 사건으로 받아 들였는데 나이를 먹으면서 읽게 되는 전쟁이야기에는 마음이 아파온다.

 

 

 

 

 

 

 

*한우리 북카페 서평단입니다.^0^

a******7 2013.07.22.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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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전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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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끊임없는 전쟁을 이어오고 있는데 그중 평화롭게 지낸 기간은 200년 밖에 안된다니 놀랍기만 하네요. 전쟁속에서 다양한 세계사의 흐름을 알아보면서 역사와 문명도 함께 발전해 왔다는걸 알게 해주네요. 날마다 전쟁이야 에서는 세계의 중요한 페르시아전쟁, 알렉산드로 대왕의 정복전쟁, 포에니, 십자군 전쟁등 10가지의 전쟁이야기를 만나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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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끊임없는 전쟁을 이어오고 있는데 그중 평화롭게 지낸 기간은 200년 밖에 안된다니 놀랍기만 하네요. 전쟁속에서 다양한 세계사의 흐름을 알아보면서 역사와 문명도 함께 발전해 왔다는걸 알게 해주네요. 날마다 전쟁이야 에서는 세계의 중요한 페르시아전쟁, 알렉산드로 대왕의 정복전쟁, 포에니, 십자군 전쟁등 10가지의 전쟁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어요. 각각의 전쟁들의 특징과 함께 유물과 다양한 예술작품들도 사진을 통해 만나보면서 전쟁속 생생함을 느껴볼 수 있도록 해주네요. 전쟁이 일어나게된 원인과 그로인해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이야기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알아볼 수 있어요.

종군 기자수첩을 통해 좀더 자세한 전쟁상황들을 깊이있게 이야기해 주어서 지식의 폭을 넓혀갈 수 있네요. 전쟁에 있어 동물들도 피해갈 수 없는데 코끼리나, 비둘기, 개등 다양한 동물들이 인간의 욕심으로 인해 많은 희생을 당했다는걸 알수가 있네요. 특히 20세기 소련은 개에 폭탄을 매달아 전차 아래로 들어가 전차를 폭파시키게 했다니 그 잔혹함이란 이루 말할수가 없네요.

과학기술의 발달로 사람이나 동물대신 어떤 변화를 가져오게 되는지 오늘날과 비교해서 생각해 볼수 있네요. 나폴레옹이 남긴 전쟁속 다양한 명언을 통해서도 생각의 깊이를 더해주네요.

전쟁과 관련해서 세계사의 들여다보면서 현재도 진행중인 전쟁에 대해 많은 생각들을 가지게 하네요.

다양한 사진자료들과 그림이 아이의 이해를 도와주어서 흥미롭게 볼수 있었어요.

l*******7 2013.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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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전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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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리 세계사를 하는 6학년 딸에게 좋을거 같어 서평이벤트에 신청해서 당첨된 책!! 한우리 수업시간에 책상위에 무심코 놔두었더니  한우리 선생님이 이 책을보시고 이책 누구거냐구? 산거냐구 이책을 읽고 수업을 하면 많은 도움이 되겠다고 하시네. ㅋㅋ 그래서 난 우쭐대며 산거 아니고 공짜로 받었다고 자랑 질 했다.. 엄마가 참 독서에 대해서 신경을 많이 쓰신다고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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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리 세계사를 하는 6학년 딸에게 좋을거 같어 서평이벤트에 신청해서 당첨된 책!!
한우리 수업시간에 책상위에 무심코 놔두었더니  한우리 선생님이 이 책을보시고 이책 누구거냐구? 산거냐구 이책을 읽고 수업을 하면 많은 도움이 되겠다고 하시네. ㅋㅋ
그래서 난 우쭐대며 산거 아니고 공짜로 받었다고 자랑 질 했다..
엄마가 참 독서에 대해서 신경을 많이 쓰신다고 하신다.  
책도 공짜로 보고 좋은 엄마 소리듣고 일석이조 일거양득이네 .
상황이 이렇게 되니 별로 반응이 시큰둥하던 우리딸도 읽고 짧은 서평을 써줬다.
엄마 닮아서 짧은 서평. 아무래도 상관없다. 첫술에 배부를 수는 없겠지. 자꾸 쓰다보면 늘기를 기대 해야지. 사진이 넘 흐릿해서 글자가 안보이는넹.
인류 역사에서 전쟁이 없었던 시간은 고작 200년에 불과하다니
수많은 전쟁이 고대에서 현재까지 끊임없이 일어났고 전쟁사를 보면서 자연스럽게 세계사에 대해서도 배울수 있을거 같고, 딱딱한  한우리 세계사 연계해서 활용할수 있어 너무 좋을거 같다.  
책에 유명한 그림도 실려있어 그림감상도 하고  재미있는 캐릭터도 있고 읽으면서 지루하지는 않을듯.
 

한우리북카페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한 글입니다

a******5 2013.06.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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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전쟁이야!]세계사 속 전쟁, 전쟁 속 세계사
"[날마다 전쟁이야!]세계사 속 전쟁, 전쟁 속 세계사" 내용보기
날마다 전쟁이야! 우리의 삶도 전쟁입니다. 가정에서나 직장에서도 늘 전쟁을 치르듯 격렬한 하루를 보냅니다. 왠지 전쟁이라 하면 지고 이기는 싸움이라 생각합니다. 무승부는 있을 수 없고 지는 쪽이 있으면 이기는 쪽이 있습니다. 우리들은 아이들과 종종 전쟁을 치른다고 하지만 누군가 지고 이기는 싸움이 아니라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시간을 만들어 갑니다. 하지만 나라와 나라
"[날마다 전쟁이야!]세계사 속 전쟁, 전쟁 속 세계사" 내용보기

날마다 전쟁이야!

우리의 삶도 전쟁입니다. 가정에서나 직장에서도 늘 전쟁을 치르듯 격렬한 하루를 보냅니다. 왠지 전쟁이라 하면 지고 이기는 싸움이라 생각합니다. 무승부는 있을 수 없고 지는 쪽이 있으면 이기는 쪽이 있습니다. 우리들은 아이들과 종종 전쟁을 치른다고 하지만 누군가 지고 이기는 싸움이 아니라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시간을 만들어 갑니다. 하지만 나라와 나라의 전쟁에서도 이런 일들이 가능할까요? 이익보다는 피해가 많음에도 전쟁을 계속 하고 있는 나라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도대체 누구를 위한 전쟁을 하고 있는 것일까요?

 

 

<날마다 전쟁이야!>에서는 세계사 속 전쟁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또한 전쟁을 통해 세계사에 대해 알아갈 수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전쟁 뿐만 아니라 '전쟁이란 무엇인가?'를 통해 폭력, 테러, 내전 등의 다양한 내용뿐만 아니라 전쟁은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만들어 갑니다.

 

 

책에서는 세계사 속의 10가지 전쟁을 만납니다. 처음으로 만날 이야기는 페르시아 전쟁입니다. 그리스를 정복하여 세계 제국을 세우려는 페르시아의 정복욕이 부른  동양과 서양의 최초의 전쟁입니다. 이 전쟁에서 우리들이 알고 있는 지금의 마라톤 경주가 생겨납니다. 페르시아군에 맞서 첫 승리를 거둔 기쁨을 알리고자 병사 페이디피데스는 아테네까지 약 40킬로미터를 달려가 시민들에게 승리를 안기고 죽음을 맞이합니다. 이 일을 기념으로 하여 마라톤 경주가 생긴 것입니다. 이렇듯 책에서는 전쟁에 대한 내용만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전쟁을 배경으로 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만나게 됩니다.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정복 전쟁, 포에니 전쟁, 십자군 전쟁, 몽골의 정복 전쟁, 백 년 전쟁, 나폴레옹의 정복 전쟁, 아편 전쟁, 제1차 세계대전, 제2차 세계대전 등의 전쟁을 만나면서 우리들은 무작정 그 전쟁들에 대한 비판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당연히 전쟁이 있어서는 안되지만 그 배경에는 어떤 일들이 있으며 그로 인해 어떠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지 아이들은 알게 됩니다.  

 

세계사 속에는 책에서 소개되는 전쟁 외에 많은 전쟁들이 있었고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 전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분단 국가이고 휴전상태이기에 이런 전쟁에 관한 이야기에 민감할수 밖에 없습니다. 아직도 영토 분쟁, 민족과 인종 대립으로 인해 많은 나라들 사이에 전쟁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전쟁으로 인한 피해를 입고 아직까지 그 전쟁으로 많은 상처들이 곳곳에 남아 있기에 더 이상은 이런 상처를 주고 받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집니다. 이제 전쟁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서로의 마음을 전하는 사람들이 되는 날이 찾아오길 바랄뿐입니다.

 

< 본 서평은 한우리 북카페 서평단에서 제공한 책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n******e 2013.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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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전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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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함께 뉴스를 보며 아이는 엄마에게 질문을 했다.   "전쟁은 왜 일어나는 거에요?"   쉽게 정의하기 어려운 전쟁이야기. 전쟁을 일으키는 주체는 일반적인 정치적 수단으로는 얻을 수 없는 것을 전쟁을 통해서 얻으려고 하기 때문에 일어난다.   "전쟁이 정당할 수 있어요?" 전쟁이 정당할 수 있을까? 역사적인 전쟁들을 조명해보면 후대에서 평가받는 것들이 저마다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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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함께 뉴스를 보며 아이는 엄마에게 질문을 했다.

 

"전쟁은 왜 일어나는 거에요?"

 

쉽게 정의하기 어려운 전쟁이야기.

전쟁을 일으키는 주체는 일반적인 정치적 수단으로는 얻을 수 없는 것을 전쟁을 통해서 얻으려고 하기 때문에 일어난다.

 

"전쟁이 정당할 수 있어요?"

전쟁이 정당할 수 있을까?

역사적인 전쟁들을 조명해보면 후대에서 평가받는 것들이 저마다 다름을 알 수 있다.

제2차 세계대전은 정당한 전쟁으로 평가받기도 한다.

그러나

개인적인 견해로는 그 어떤 전쟁도 정당하다는 평가를 받아서는 안된다는 생각이다.

 

 

 

어렵고 설명하기 난해한 전쟁이야기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낸 전쟁이야기

한우리 서평단으로 만나게 된 이 책은

세계 속 굵직한 전쟁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



 

모두 10개의 전쟁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 그 중 아이와 함께 책으로 알게 된 전쟁도 있다.

며칠 전 읽었던 알렉산드로스의 정복전쟁,

지중해의 주인자리를 위해 벌인 포에니 전쟁,

종교라는 이름이 부끄러웠던 십자군 전쟁,

몽골의 정복 전쟁,

영국과 프랑스의 기나 긴 전쟁인 100년 전쟁,

유럽 정복을 꿈꾼 나폴레옹의 정복 전쟁,

영국과 중국의 아편 전쟁,

그리고 제1차, 2차 세계대전까지..

 

 

 

 


 

역사 속 배경 이야기를 전쟁이라는 소재로 쉽게 풀어쓴 책이다. 지도와 사진등으로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구조이다.


 

보기만 해도 아찔한 원자폭탄의 사진은 볼때마다 그 위력을 느낄 수 있어

그 영향력이 얼마나 컸을까 상상만 해도 끔직하다.


 

 

전쟁이 일어나게 된 배경과 역사, 전쟁을 일으킨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인류역사는 정복과 전쟁의 반복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전쟁의 이야기는 피비린내 나는 비참한 이야기들만 있지는 않다. 그 전쟁 속에서 일기로 독일 유태인의 삶을 바라볼 수 있었던

[안네의 일기]는 지금까지도 사랑받는 베스트셀러이기도 하다.

 

 

 

전쟁은 끝난 것이 아니다.

지금도 세계는 전쟁 중이고 이제 전쟁은 총을 겨누고 전장에서 벌이는 것만이 아닌

사이버상에서도 은밀한곳에서도 다양한 형태를 지니며 벌어지고 있다.

얼마전 청와대와 정부 부처 홈페이지의 해킹사건도 그렇다.

자주 벌어지고 일어나는 해킹사건에

인류의 전쟁도 진화하고 있음을 깨닫는다.

전쟁이 없는 그날을 꿈꿔보는 일이 이젠 힘들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 어떤 전쟁도 정당화될 수 없음을 아이와 함께 생각해본다.

c*********1 2013.06.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