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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 데크+옥상 잔디, 셀프 리노하우스!
"마당 데크+옥상 잔디, 셀프 리노하우스!" 내용보기
'땅콩주택'이 신축 이야기라면 <마흔에 살고 싶은 마당 있는 집>은 노후주택을 리노베이션 하는 이야기이다. 리노베이션과 하우스를 합쳐 리노하우스라고 부른다. 노후주택에 살고 있는 나로서는 매우 흥미로운 주제일 수밖에 없다. 가끔 단열과 방수 문제가 문제를 일으킬 때마다 "확 팔고 아파트로 이사가?" 하는 생각이 들지만 단독이 주는 여유로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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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주택'이 신축 이야기라면

<마흔에 살고 싶은 마당 있는 집>은 노후주택을 리노베이션 하는 이야기이다.

리노베이션과 하우스를 합쳐 리노하우스라고 부른다.

노후주택에 살고 있는 나로서는 매우 흥미로운 주제일 수밖에 없다.

가끔 단열과 방수 문제가 문제를 일으킬 때마다 "확 팔고 아파트로 이사가?" 하는 생각이 들지만

단독이 주는 여유로움에 차마 실행에 옮기지 못하고 있다.

내 땅에서 마음껏 사는 즐거움을 아파트에선 느낄 수 없지 않은가!

 

평당 95만원에서 비싸게 해도 145만원이라니 생각보다 비용이 저렴하다.

우리집과 유사한 집 내외부의 노후주택이 데크와 잔디, 그리고 아파트 못지않은

훌륭한 공간으로 환골탈태하는 모습을 보고 마음이 홱 동한 데다

사람을 유혹하듯 표지 대문 너머의 초록빛 잔디와 데크에 홀라당 넘어가

만만하게 보고 시작했던 셀프 마당 데크.

 

토요일부터 월요일 오후까지 도전 3일 만에 남편과 함께 마당 데크와 옥상 인조잔디 공사를 끝냈다.

옥상정원은 폭 2m, 높이 20mm짜리 인조잔디를 사서,

칼로 옥상 크기에 맞게 쓰윽쓱 잘라 바닥에 척 얹어두면 간단히 끝난다.

사실 말이 그렇지 옥상 잔디 까는 것도 3시간 남짓 걸렸다.

 

문제는 마당 데크! 주택의 마당이다 보니 배수 문제 때문에 평평한 곳이 하나도 없어
수평 맞추는 데 공사의 2/3의 시간을 보냈다.
틀짜기를 목수에게 맡길 걸 그랬다 싶을 정도로 매우 고되다.

(단, 전동 드라이버와 전기톱이 없으면 아예 시도하지 마시길...ㅋㅋㅋ)


공사 내내 옆집 아주머니, 아가씨, 앞집 아주머니,
슈퍼 아저씨 한번씩 둘러보고 가신다.
주말 내내 이 무슨 소란인가 싶었나 보다.

초보자치고 매우 훌륭하게 했다며 모두들 흡족해 한다.
12cm 방무목 42줄, 각목 12개, 38mm 피스 2봉지, 50mm 피스 1봉지.
인풋 대비 아웃풋의 효과가 매우 좋다.

 

2박3일 정도 뼈빠지게 고생하고, 겨우 다섯 컷 건졌네.
내일 해가 쨍하면 다시 촬영해야겠다.

비록 마흔을 넘긴 나이지만
쉰이면 어떻고, 예순이면 어떠랴.
마당 있는 집에 살고 싶은 나이가 딱히 정해진 것도 아니고......

 

주택을 꿈꾸고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벤치마킹 하는 데 도움이 될 책이다.

p******1 2013.05.13.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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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된 단독주택이 새로운 집으로 탄생하기
"노후된 단독주택이 새로운 집으로 탄생하기" 내용보기
아파트 생활이 편리하지만 아이가 있으니 마당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마당이 있으면 아이들이 그렇게 바라는 강아지도 키우고, 작은 텃밭에서 바로바로 먹을 수 있게 상추나 고추같은 채소를 키웠으면 좋겠습니다. 잔디밭에 미끄럼틀, 그네를 놓아두고 동네 아이들의 작은 놀이터가 되어 늘 사람으로 부쩍부쩍거렸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여전히 멀리 있는 꿈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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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생활이 편리하지만 아이가 있으니 마당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마당이 있으면 아이들이 그렇게 바라는 강아지도 키우고, 작은 텃밭에서 바로바로 먹을 수 있게 상추나 고추같은 채소를 키웠으면 좋겠습니다.

잔디밭에 미끄럼틀, 그네를 놓아두고 동네 아이들의 작은 놀이터가 되어 늘 사람으로 부쩍부쩍거렸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여전히 멀리 있는 꿈이라 생각했습니다.

단독주택을 지으려면 땅을 구입하고, 집을 지으려면 많은 돈이 들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고도 멋진 나만의 단독주택을 마련할 수 있는 방법이 있더라구요.

 

<마흔에 살고 싶은 마당 있는 집>을 보면서 나만의 단독주택을 가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리노하우수 프로젝트'입니다.

리모델링이 아니라 '리노하우스'입니다. '리노하우스'는 '되살린 집'으로 낡고 오래된 건물을 철거하지 않고 기본 골조만 남기고 모두 철거한 후에 신축 못지않게 새로운 건물로 재탄생시키는 것입니다.

도심속의 노후주택이 새롭게 탈바꿈되는 것을 말합니다.

이렇게 되면 건물의 계속 그 기능을 할 수 있으며 재탄생되는 단독주택으로 도시의 슬럼화를 막을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집값또한 오르게 될 것이므로 재투자의 효과도 얻게 된다고 합니다.

 

이 책에는 지금까지 리노하우스 프로젝트로 재탄생된 18개의 집이 완성되기까지의 과정을 보여줍니다.

저렴한 비용으로 헌집을 새집으로 만들기까지의 과정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여러 사진과 어떻게 이루어졌는지를 알려줍니다.

노후된 주택의 모습이 사라지고 새로운 집으로 탄생된 모습이 정말 놀랍기 그지 없습니다.

아이들이 마당에서 놀 수 있고, 실용적인 디자인이 돋보였습니다.

 

도심속의 전원주택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집구매에서 시공까지 꼭 알아야 할 것들을 상세하게 설명해주니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주위에 땅콩주택이 있는데 적은 땅에 집을 짓다보니 불편한 것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선뜻 가고자 하는 마음이 생기지 않고 망설였습니다.

이번에 <마흔에 살고 싶은 마당 있는집>을 읽으면서 리노하우스를 통해 도심 속 단독주택에 대해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마당있는 멋진 집을 꿈꿔봅니다.

q****a 2013.06.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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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0]마흔에 살고 싶은 마당 있는 집-리노하우스(reno-house)
"[590]마흔에 살고 싶은 마당 있는 집-리노하우스(reno-house)" 내용보기
"나는 꿈꾸는게 있어. 집을 하나 구해서 1층에는 소품카페를 하고, 2층에는 가정집이야." 사람의 성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마음 맞는 사람은 생각도 비슷했다. 나는 아파트에 살아본 적이 없다. 친정도 주택이었고 결혼 후에도 주택에서 생활했다. 그래서 아파트에서 사는 삶에 대한 동경만 있었다. 막연히 아파트에서 살면 편하겠다 생각했다. 지금은 생각이 조금 달라졌다. 1
"[590]마흔에 살고 싶은 마당 있는 집-리노하우스(reno-house)" 내용보기

"나는 꿈꾸는게 있어. 집을 하나 구해서 1층에는 소품카페를 하고, 2층에는 가정집이야."

사람의 성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마음 맞는 사람은 생각도 비슷했다. 나는 아파트에 살아본 적이 없다. 친정도 주택이었고 결혼 후에도 주택에서 생활했다. 그래서 아파트에서 사는 삶에 대한 동경만 있었다. 막연히 아파트에서 살면 편하겠다 생각했다. 지금은 생각이 조금 달라졌다.

1층에는 카페, 2층에는 서재 겸 작업실, 3층에는 생활공간으로, 옥상에는 정원을 만들고 싶다. 머리에 둥둥 떠다니는 생각이었는데 어떻게 구체적으로 상상할까 고민했다. 마침 만난 책이 도심 속 전원주택, 리노하우스에 관한 이 책이다.

주택의 골격은 그대로 두고 공간구성부터 재배치한다. 그리고 주택 속 활용도가 떨어졌던 자투리 공간까지 유용하게 이용하는 노하우가 나온다.

그럼 리노하우스란 무엇일까?

리노하우스(reno-house) = 혁신(renovation) + 집(house)

저자 중 한명인 이종민대표의 집이 리노하우스 1호점이다. 리노하우스의 목적은 아파트 전세값으로 도심 속 나만의 주택을 갖게 하자는 것이다.

그리고 도심 내 낡고 오래된 주택을 철거하지 않고 총체적으로 개선, 개조해서 신축 못지 않은 새건물로 재탄생시켜서 투자비용을 최소화하고 이용자의 만족도는 높이는 집을 만들자는 것이 핵심개념이다.

예전에 '신동엽의 러브하우스'라는 프로그램이 있었다. 그 프로그램과 리노하우스의 차이점은 비용을 거주자가 부담한다는 것이다.

주택에 살면 장점이 많다. 일단, 층간소음에서 자유롭다. 내 딸은 집안에서 뛰어다녀도 잔소리할 필요가 없었다. 그리고 마당이 있다. 고추, 방울토마토, 상추정도는 집에서 키워서 먹는다. 여섯 살 딸아이는 매일 일어나서 자신의 토마토를 보러간다.

밤새 얼마나 컸는지 궁금한 것이다.

이 책에서도 마당의 장점을 이야기한다. 리노하우스 중에는 바베큐를 할 수 있게 설치한 집도 있었다. 휴일에는 지인들을 초대해서 식사를 대접한다고 한다. 펜션에 가야지만 가능한 일들이 집에서, 내 공간에서 마음 먹으면 가능하게끔 하는 것이 리노하우스다.

공사를 하려고 마음 먹으면, 설계에서 부터 공사기간까지 자세히 안내해주고 있다. 아마도 이 저자분들이 더 바빠질 듯 하다.

그래도 막연한 분들을 위해서 고객들이 원하는 요구사항도 정리해서 한페이지에 넣어주셨다.

나 또한 이 분들에게 내 집의 공사를 맡기고픈 마음이다. 뒷 쪽에는 실제 리노하우스의 모습들이 나온다.

펜션에서 365일 사는 기분일 것이다. 미래에 대한 상상을 더욱 구체적으로 하게 해준 책

[마흔에 살고 싶은 마당 있는 집]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z********5 2013.05.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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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에 살고 싶은 마당 있는 집]
"[마흔에 살고 싶은 마당 있는 집]" 내용보기
왜 마흔일까. 그때 쯤이면 평균적으로 경제적 지위나 자녀 양육의 안정기에 드는 나이일까? 어느 정도 인생의 격정기를 지나고 삶을 돌아보며 안착하고 싶은 시기일까? 요즘 내가 읽는 집짓기 관련 책들은 거의 마흔을 코앞에 두었다거나 사십대를 살고 있는 건축가 또는 건축주들이 대부분이었다. 리노하우스도 거기서 나온 것이다. 리노베이션(개조, 개선)+하우스(집)를 합쳐 리노하우
"[마흔에 살고 싶은 마당 있는 집]" 내용보기

왜 마흔일까. 그때 쯤이면 평균적으로 경제적 지위나 자녀 양육의 안정기에 드는 나이일까? 어느 정도 인생의 격정기를 지나고 삶을 돌아보며 안착하고 싶은 시기일까? 요즘 내가 읽는 집짓기 관련 책들은 거의 마흔을 코앞에 두었다거나 사십대를 살고 있는 건축가 또는 건축주들이 대부분이었다. 리노하우스도 거기서 나온 것이다. 리노베이션(개조, 개선)+하우스(집)를 합쳐 리노하우스를 내걸고 전세비로 내 집 고치기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리모델링과 어떤 차이가 있을까? 리모델링은 인테리어를 새로 한다는 개념(이 책에서는 큰 건축물 수준의 광범위한 공사라고 보았다)인 반면 리노 하우스는 집의 골조는 살리고 새집처럼 짓는 것을 말한다. 변화의 정도가  집 내외부 총체적으로 손본다. 건물의 수명을 연장하지만 겉만 바뀌는 것이 아니라 인간으로 치면 장기까지 새 것으로 이식할 수 있으면 한다는 원리랄까.

 

마당없는 아파트는 갑갑한데 전원 주택이 아닌 일반 주택에서 살기엔 냉난방 등의 문제로 막상 살려고 하면 꺼려진다. 바로 리노 하우스의 착안시점은 거기부터다. 저렴한 비용으로 마당있는 주택에서 살 수 있는 방법. 바로 노후 주택을 냉난방과 인테리어 등까지 변신시키는 것. 방법만 있다면 정말 반가운 일이다. 두 건축가가 평소 통하던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하다 방향을 가닥 잡은 것이 리노 하우스다. 그리고 리노하우스 1호점으로 인테리어 설계사 이종민(저자)씨 본인의 집으로 도전한다. 주택 단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빨간 벽돌의 양옥집. 20~30년된 주택의 가장 큰 문제는 겨울이면 춥고 디자인은 현저히 뒤떨어졌다는 것이다. 이 부분을 대폭 개선한다. 공사의 진행 과정을 꼼꼼하게 담았고 사진을 통해 변화상을 구체적으로 비교할 수 있어서인지 리노 하우스의 매력에 한층 빠져들었다. 죽은 공간을 살리고 좁은 마당을 생명력 있게 바꾸며 난방기능을 보완하고 채광은 확보하되 사생활 침해는 덜 받을 수 있는 요즘의 건축마인드를 노후 주택에다 그대로 살리는 것이다.

 

자재 선택이나 장단점 등도 자세히 나와있다. 알아듣기 힘든 건축 용어, 공사 도구 이름이 책 읽는 것을 가로막을 때도 있었지만 전체적인 흐름은 건축에 대해 문외한이더라도 충분시 숙지 가능하다. 무엇보다 자신의 집을 시도해보고 다른 집들을 리노하우스 형태로 개조했다는 과정이 있었기에 신뢰가 간다. 이 책을 쓰고 있을 때까지 벌써 18호점까지 지었다고 하니 이제 노하우가 쌓일 때로 쌓여서 만약 나도 의뢰하게 된다면 더욱 믿고 맡길 수 있을 것 같다. 마당있는 집을 갖고 싶은 30,40대들에게 현실적인 대안이 될 것 같다. 요즘 주택으로 돌아가는 젊은 사람들이 많은데 여러 방법을 고려할 수 있는 하나의 보기 문항이 추가 되었다. 선택의 폭이 넓어진 만큼 마당있는 집을 갖고자 하는 꿈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을만한 대안이라고 본다.

 

 

 

 



YES마니아 : 로얄 g********s 2014.04.30.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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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에 살고 싶은 마당 있는 집-이종민,이승헌(인사이트북스)
"마흔에 살고 싶은 마당 있는 집-이종민,이승헌(인사이트북스)" 내용보기
1판 1쇄 발행 2013.05.20.   부제: 아파트 전셋값으로 도심 속 단독주택 갖기 프로젝트! 뒷면: 리노하우스         reno-house         혁신renovation + 집 house           일상에 지친 3040을 위한 도심 속 전원주택, 리노하우스         그 누구도 주목하지 않던 노후 주택의 환골탈태, 무한 변신!         아파트의 편리함과 주택의 자유로움을 동시에 품다   이종민 대
"마흔에 살고 싶은 마당 있는 집-이종민,이승헌(인사이트북스)" 내용보기

1판 1쇄 발행 2013.05.20.

 

부제: 아파트 전셋값으로 도심 속 단독주택 갖기 프로젝트!

뒷면: 리노하우스

        reno-house

        혁신renovation + 집 house

 

        일상에 지친 3040을 위한 도심 속 전원주택, 리노하우스

        그 누구도 주목하지 않던 노후 주택의 환골탈태, 무한 변신!

        아파트의 편리함과 주택의 자유로움을 동시에 품다

 

이종민 대표=의뢰자

이승헌=건축가

 

일반적으로는 리모델링이라는 용어를 많이 쓰고 있긴 하지만, 이 말은 대형빌딩이나 대규모 단지의 재건축에서 사용해야 할 것 같은 좀 큰 개념의 뉘앙스를 품고 있다.

반면 리노베이션은 주로 주거용 건물을 대사으로 일컫는 경우가 많고, 혁신의 의미인 이노베이션과도 어감상 유사해 이 단어를 채택하였다.

노후주택의 총체적인 개선 및 개조를 통해 집을 재생시키는 것이기에.

 

무엇보다 이 프로젝트가 가지는 큰 의미는 리노하우스된 집에 실제 거주하려는 계층이 30-40대의 젊은 부부들이라는 점이다.

 

 

리노하우스는 현재 18호까지 진행되었다.

가격은 마당을 포함하여 평당 평균125만원(95만원에서 154만원 사이)이었으며, 기간도 평균 44일(35일에서 60일 사이)정도밖에 걸리지 않았다.

1호 리노하우스(이종민 대표의 집)-부대비용까지 총 1억9000만원.
지역 형태 설계기간 공사기간 대지 1층 마당 견적시공평수 평당공사비
부산 남산동 단층주택 3주 40일 42평 27평 15평 42평 95만원
2호 리노하우스-구입, 수리비용 포함 총 1억9000만원.
대지 구입비 형태 설계기간 공사기간 대지 2층 마당 견적시공평수 평당공사비
평당306만원 2층주택             107만원
4호 리노하우스(대형마트 끼고 있는 대로변 인접한 곳에 위치)
대지 구입비 형태 설계기간 공사기간 대지 2층 마당 견적시공평수 평당공사비
평당545만원 2층주택             138만원

(소파나 TV를 둘 수 있는 두 면 이상의 벽을 확보해야 한다.)

 

 

천정과 벽을 같은 컬러나 같은 소재로 마감하면 공간이 넓어 보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거실 바닥의 보일러 관을 화장실에까지 끌고와서 깔면 화장실의 냉기가 사라진다.

바닥재는 마감자재 중에서 신체 접촉이 가장 많으므로 미적인 특성뿐 아니라 기능적인 면이 특히 중요함.

원목집성마루(원목마루) > 합판마루(온돌마루) > 강마루 > 강화마루 등이 있다.

비쌈.                   >  열전도율 높으나 흠집 大 >온돌,강화 중간 > 열전도율 낮으나 흠집 강함.

본드사용              >           본드사용              본드사용> 스폰지시트 사용

 

도배를마치고 외부 문들은 닫아 놓아야 하고, 절대 보일러를 틀어서는 안 된다.

 

공사비 결재: 계약금(20%)+중도금(60%, 2-3회 분활가능)+잔금(20%)

각 공정별 마감을 기점으로 결재하는 것이 좋다.

일주일 단위로 비용을 지급할 수도 있는데 공사 실행비용에 대한 서류와 영수증을 꼼꼼히 첨부해야 한다.

AS: 1년 무상, 그 이후 유상.

 

리노하우스에 대한 궁금한 것.

1. 설계기간과 총 공사 기간?

보통 2번 정도 도면 수정한다고 봤을 때, 설계 기간은 2주 정도.

 

2. 누수, 단열 해결?

유리 16mm페어유리 이상의 제품으로 시공한다.

 

3. 설계는 무료인가?

NO.

 

4. 노후 주택인데 구조적인 문제는 없을까?

노후 주택이 구조적으로 무네가 없다면 그건 거짓말이다.

하지만 구조 보강이라는 공정이 있다.

H빔과 두꺼운 각재 등으로 위층 바닥과 벽체를 보강한다.

 

5. 대략 공사비?

대지 40평대인 단측 주택은 평균 공사 비용이 5000만원 내외이다.

같은 대지 크기의 2층 주택은 평균 공사 비용이 8000만원 정도에서 움직인다.

대략산출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변동 폭이 크다.

 

 

도움되는 자재상식

1. 인테리어 단위

인테리어 현장에서는 mm를 많이 사용한다.

1자=303.030303mm 약300mm -> '자' 단위는 주방가구 등 시스템 가구에서 많이 사용.

1인치=25.4mm 약25mm

1치=30mm -> 각재의 두께 단위를 말할 때 주로 사용.

자평 가로300mm × 세로300mm -> 새시, 유리 공사에서만 사용.

1갤런=3.785412리터 약4리터 현장용어 '가롱'

1쿼터=1리터(1갤런의1/4)

1말=18.039리터 약18리터

1세제곱미터=루베=1m×1m×1m

 

문/문틀 교체 시에는 문틀의 가로/세로 벽 두게를 잰다.

양쪽으로 10mm이상식 여유를 두고 주문해야 문제 발생이 적다.

문만 교체할 때에는 문의 가로/세로, 경첩 높이, 손잡이 중심 높이까지 정확하게 재어야 한다.

 

몰딩의 폭은 다양하지만(주로 60-90mm많이 사용), 길이는 모두 2400mm

MDF 같은 가공재의 치수=1200mm×2400mm

 

 

*표지에 마당이란 글이 눈에 '확' 들어왔다.

다른 어떤 것보다 보기 힘든 '마당'

나무로 덮었지만 벽돌은 분명 세월을 느끼게 하기 충분했다. 사진으로 보기에도.

그런데 마당이 있다는 것에 마음을 뺏겨서 표지의 앞, 뒤 잴것없이 읽었다.

다 읽고 뒷면을 보니 천천히 골랐어도 읽었겠구나 싶다.

도심 속 전원주택을 표방한 리노하우스.

그 타켓도 과감히 일상에 지친 3040으로 콕 찍어준다.

한참 아이를 키울 나이이기도 하고 아파트에서 아이들에게 뛰지말라 야단치며 마음 아파하는 세대이기도 한 그 세대에게 또 다른 삶을 살기 위한 시도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알려준다.

아파트 전셋값이 과거의 전세값이 아니라서...

그래도 새로운 도전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정리를 전부 하고 자고 싶었는데...눈이 감겨와서 내일 다시 해야 할 듯 해서 아쉽다.

재미있는 책이었다.

 

일반 방3개 기준으로 빌라도 전세가 기본 억이며 아파트 전세는 이미 2억을 훌쩍 넘었고 중산층이 약해진 시점에 중간층으로 계산하기가 상당히 어려움이 있으리라 보여진다.

리노하우스가 1억9천만원대 비용이 소요되었는데 융자를 받을 수 있는 것이지도 알려주면 좋겠다.

시중 집담보 대출을 50% 기준으로 2억대 빌라를 구입한다고 하면 1억을 갖고 있는 것이며 4억대 아파트를 기준으로 하면 2억을 갖고 있는 것이 된다.

그러나 빌라는 실입주금을 더 적게 갖고도 살 수 있기에 실제 갖고 있는 현금은 더 적어질 수 있다.

쓸데 없는 얘기일 수 있지만 순수 소유하고 있는 현금만으로 진행하는 사람만 있는 것은 아니기에 리노하우스를 할 때도 일반 주택을 거래할때처럼 융자를 받을 수 있는 것인지도 알려주었다면 더 도움이 되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공사라는 것이 실제보다 더 들어가면 들어갔지 덜 들어가지는 않으며 한 번 손대서 시작했는데 멈추기란 집이기에 더 쉽지 않다.

물론 이 책의 사람들은 예산을 짜고 더 여유롭게 준비했겠지만...

이 책이 멋진 것은 마당이 환상이 아닌 집이라는 것을 보여주었다는 것이다.

드라마에 어느 멋진 집이 아닌 부자의 상징처럼 넓은 잔디에 소나무, 그런 후광이 아닌 삶의 일부로 쓸모없음이 아닌 필요함으로 아담한 마당을 집으로 끌어당겼다는 데 있다.

신축만이 능사가 아님을 보여준 멋진 책이다.

c****h 2014.02.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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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단독주택을 현대적인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낡은 단독주택을 현대적인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내용보기
예전 집에는 모두 마당이 있었다. 이제 대다수의 사람들이 아파트에 살게 되면서 마당은 사람들에게 하나의 로망과도 같은 것이 되었다. 마당이 있는 전원주택은 아파트보다 상대적으로 집값이 비싸서 쉽게 구입할 엄두를 내기가 힘들어 진 까닭이다.   이 책의 저자는 실현가능한 선에서 마당을 갖게 되는 방안을 제시한다. 80년대나 90년대에 지어진 낡은 단독주택을 뼈대만 남겨놓고
"낡은 단독주택을 현대적인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내용보기

예전 집에는 모두 마당이 있었다. 이제 대다수의 사람들이 아파트에 살게 되면서 마당은 사람들에게 하나의 로망과도 같은 것이 되었다. 마당이 있는 전원주택은 아파트보다 상대적으로 집값이 비싸서 쉽게 구입할 엄두를 내기가 힘들어 진 까닭이다.
   이 책의 저자는 실현가능한 선에서 마당을 갖게 되는 방안을 제시한다. 80년대나 90년대에 지어진 낡은 단독주택을 뼈대만 남겨놓고 모두 해체한 다음 새로운 건축을 덧입히는 것이다. 이런 낡은 단독주택들은 화장실이 밖에 있고, 연탄창고가 있고, 좁은 마당에 심어진 나무가 집을 어둡게 해서 선뜻 구입하기가 망설여진다.

  마당 있는 집에서 살고 싶은 욕구를 충족할 대안으로 바로 이런 집들을 사들여 젊은 부부들의 생활패턴이 가능하도록 리노베이션 해주는 리노하우스를 고안해냈다. 
  자신이 실행했던 8가지 리노하우스의 실제 작업과정을 예로 들면서 저자는 낡은 주택이 리노베이션 되는 과정을 보여주며, 독자들이 자신이 원하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어떤 구상과 노력이 필요한지 보여준다.
   단독주택에서 주의해야할 점들로 저자는 우선 집의 위치, 리노베이션을 거칠 경우 집값 상승가능성, 가족구성원들을 고려한 주변 편의시설 등을 고려하라고 충고한다. 다음은 리노베이션을 위해 평상시 자신이 원하는 집의 기능에 대해 꼼꼼하게 메모하고 준비할 것을 충고한다. 집 주인이 얼마나 정확하게 자신이 원하는 공간에 대해 건축가에게 설명할 수 있는가가 바로 완성된 집에 대한 만족도와 관련이 있는 것이다.

  시공전과 시공후를 보여주는 사진들은 독자들을 설레게 한다. 노후한 단독주택들이 데크가 있는 까페 분위기를 풍기는 단독주택들로 변신된 것이다. 아파트의 인테리어에서는 볼 수 없는 다양한 변신이 가능하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책의 뒤편에는 전원주택을 꿈꾸는 독자들을 위한 구체적인 정보들이 많다. 수리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인 문제들 고려하기, 도면을 통해 협의하기, 총견적 미리 따져보기 등 집수리 과정에 대한 팁들이 있고, 새새 견적내기,전기공사, 문틀공사, 몰딩공사 등 각각의 자재별 공사에 대한 상식과 유의사항 등이 있다.

  마지막으로 현실적으로 리노하우스를 꿈꾸는 독자들이 궁금해할 만한 열가지 질문들, 설계기간과 공사기간, 누수, 단열의 문제, 아파트 대비 난방비, 정부에서 지원받을 수 있는 부분 등을 알려주어 여러가지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볼 수 있겠다. 

YES마니아 : 로얄 l*****a 2013.06.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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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에 살고 싶은 마당 있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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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꿈 중에 하나는 멋진 집을 갖는 것이었다. 크고 화려하지는 않지만 사람이 살고 싶어지는 따뜻함과 포근함에 사람냄새가 가득 배인 그런 집 말이다. 이런 집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사는 꿈을 꾸는 것이 내 어린 시절 또 하나의 행복이었다. 요즘은 여기에 한가지가 더 늘었다. 바로 친환경 집이다. 에너지 자급자족이라는 말로도 설명이 가능할 것 같은데, 인위적인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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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꿈 중에 하나는 멋진 집을 갖는 것이었다. 크고 화려하지는 않지만 사람이 살고 싶어지는 따뜻함과 포근함에 사람냄새가 가득 배인 그런 집 말이다. 이런 집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사는 꿈을 꾸는 것이 내 어린 시절 또 하나의 행복이었다. 요즘은 여기에 한가지가 더 늘었다. 바로 친환경 집이다. 에너지 자급자족이라는 말로도 설명이 가능할 것 같은데, 인위적인 생산이 아닌 자연친화적인 방법을 통해 에너지 효율을 끌어올리고, 획일적인 모습을 갖춘 그런 집이 아니라 나만의 개성을 충분히 돋보이게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물론 주변 경관과도 너무 잘 어울린다면 금상첨화일 것이다. 이런 집에서 사랑하는 내 아이들이 맘껏 뛰어 노는 상상을 하는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해진다. 미래에 내가 살고 싶은 집을 가만히 상상해 보자. 편안함과 안락함을 위해 따뜻한 계열의 베이지색을 기본으로 단조롭지 않게 포인트를 구성할 수도 있을 것이다. 옷이나 물건을 수납할 수 있도록 붙박이장으로 꾸며 깔끔함을 유지하고, 1층은 가족이 도란도란 이야기 꽃을 피울 수 있도록 하고 2층은 각자의 주거공간으로 구성한다. 물론 2층에 서재와 하늘을 관찰할 수 있도록 한다면 더욱 좋을 것이다. 테라스로 연결된 2층에서는 화창한 날씨에 일광욕을 하기 너무 좋을 것이다. 거기에는 다양한 화분이나 나무도 자랄 수 있다. 저녁이 되면 시원한 밤공기를 마시면서 딸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도 있을 것이다. 이런 곳에서 산다면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얼마나 행복할까? 집이 인생의 전부이거나 목적이 될 수는 없지만 화목한 가정을 꾸리는데 중요한 요소인 것도 틀림없는 사실이다. 책을 읽으면서도 내가 마흔에 살고 있을 집은 어떤 집일까?”라는 질문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고 맴돌았다. 작은 마당에서는 내 딸들이 맘껏 뛰놀고 화목한 모습을 볼 수 있을까, 여러 가지 생각이 스치지만 지금 같아서는 그냥 더 이상 전셋값만 오르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을 뿐이다.

 

 

이 책을 읽고 있으면 생소한 단어 하나를 접할 수 있다. 노후주택 리노베이션이라는 신조어이다. 낡고 획일적인 집을 요즘 주거환경에 맞도록 고치는 전반적인 과정을 말한다. 리모델링이라는 단어와 무슨 차이가 있는지는 이 책에서 상세히 설명을 해준다. 리모델링은 대형건물이나 상가 등에 적용할 때 주로 사용되는 용어이고, 일반 주택은 리노베이션이라고 한단다. 뭐 용어의 차이는 큰 의미가 없어 보이지만 뭔가 주택에 획기적인 요소를 첨가시킨 것만은 틀림없어 보인다. 이 책을 읽으면서도 획일적이고 노후화된 주택이 바뀌면 얼마나 바뀔 수 있을까 의구심이 들었다. 주택 리노베이션은 주요 뼈대만 남겨놓고 모든걸 바꾼다는 저자의 설명에 그럼 새로 집을 짓는 게 더 낫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해보았다. 하지만 비용적인 측면에서도 새로 짓는 것보다 훨씬 저렴하며, 법적인 절차도 훨씬 간소한 듯 하다. 물론 내 마음에 쏙 드는 집을 찾는 것이 우선일 것이다. 여기서는 저자가 처음으로 시공한 자신의 주택 사진을 물론이고 여러 주택의 사진을 실었다. 집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사진이 없다는 게 아쉽지만 부분적인 사진만으로도 이전의 집과는 너무도 다른 느낌을 받게 된다. 예전에 신동엽이 출연한 해피하우스에서 오래되고 지저분한 집들이 새롭게 개조되는 것을 본적이 있을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개념도 그와 동일하다. 단지 비용을 내가 지불한다는 것이 다를 뿐이다.

 

 

리노베이션이란 단어는 생소하지만 복잡하고 어렵게 생각할 필요가 없다. 그저 오래되고 볼품없는 집을 내 마음에 들도록 개조하는 것이니까 말이다. 이를 위해서는 어느 정도 건축에 관한 지식이 필요한 듯 하다. 아는 만큼 힘이 되다 보니까 아는 만큼 볼 수 있으며, 의견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작업공정이나 자재의 특징, 법적인 절차 등을 잘 알고 있다면 시공이 된 후에도 기분 좋게 살 수 있을 것이다. 은근히 디자이너와 시공자, 집주인 간에 불화가 많은 듯하다. 이 책에서는 깊숙하지는 않지만 입문자가 이런 기본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좀 더 깊이 있게 알고 싶다면 별도로 공부를 해야겠지만 입문서로는 적당하다. 복잡하지 않고 다양한 사진들이 게시되어 있어서 내 집을 갖는 다른 방법의 꿈을 가질 수 있다. 이 책을 기반으로 다양한 책을 섭렵한다면 내가 살고 싶은 집을 얻는데 한발 더 접근하게 될 것이다.

g*****6 2013.05.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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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에 살고 싶은 마당 있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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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교육과 부모의 직장생활을 양립하기 위해서는 서울에 머루를수 밖에 없는 현실에 늘 아쉬움으로 마당이 있는 집은 추억에 한편으로 보내고 살았다. 혹 서울에 마당이 있는 집은 대궐과 같은 큰 집으로 (보통 사장님집) 그저 부럽게 바라보면서 지나치게 된다. 요즘 젊은 사람들은 집에 대한 생각이 변하고 소유의식이 바뀌고 있다하더라도 지금 나에게 있어서 내집마련은 작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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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교육과 부모의 직장생활을 양립하기 위해서는 서울에 머루를수 밖에 없는 현실에 늘 아쉬움으로 마당이 있는 집은 추억에 한편으로 보내고 살았다. 혹 서울에 마당이 있는 집은 대궐과 같은 큰 집으로 (보통 사장님집) 그저 부럽게 바라보면서 지나치게 된다. 요즘 젊은 사람들은 집에 대한 생각이 변하고 소유의식이 바뀌고 있다하더라도 지금 나에게 있어서 내집마련은 작은소망과도 같은 것이다.  우리 부부가 땀흘려 일하는 것도, 공부를 통해서 재테크를 배우는 것도 모두 내집마련이라는 종점으로 달리기 위한 수단들이다.  

 

기존의 다양했던 주택형태들이 아파트로 단일화, 획일화 되어가면서 집에 대한 독창성이 없어지고 있다. 이런 집구조 속에서 살아가는 것이 정말로 행복한 것일까? 고민도 하지만 서울에서 살기에 다른 대안은 없어보였다. 이 책에서 말하는 리노하우스(저자가 새롭게 탄생시킨 단어이다)는 노후된 단독주택을 개조하여서 현대적이고 편리하게 바꾸는 것이다. 기존에 노후된 지역을 뉴타운으로 대단지 개발하는 방식은 기존의 주민을 내쫓고 서민의 삶의 터전을 앗아가는 결과를 가져왔다. 언제나 뉴타운이 생기는 곳에는 원주민 보다는 외지인이 들어오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재개발, 재건축은 범위가 크고 비용도 많이 들어가서 주거형태를 이런식으로 바꾸는 것은 문제점을 많이 발생시켰다. 

 

위에 대한 해결방법으로 저자들이 고민한 리노하우스는 정말 참신하면서도 비용문제도 최소화할수 있는 최고의 해결책이라 생각한다. 이 책은 많은 사진을 첨부하고 있는데, 비록 사진으로 보고 있지만 이런 집에서 살았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그리고, Before와 After의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어떻게 변화했는지 알수 있어서 나도 할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들게 하였다. 이 책의 목적이 노후된 단독주택을 적은 비용으로 구입해서 리노하우스를 통해서 주택의 개성과 멋을 살리는 작업을 하는 것이다. 개인의 취향과 개성의 따라 다양하게 집의 구조를 변경할 수 있어서 집주인의 미적 시각적 안목을 보여주고 사용의 편리성과 현대적 감각까지도 반영된다.

 

단독주택하면 생각하는 것이 마당과 카페같은 집일 것이다. 이런 것을 인테리어나 재건축이 아니면서도 리노하우스를 통해서 얻을 수 있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 일이었다. 좀 더 알아보고 공부도 해야겠지만 주택에 대한 새로운 개념을 배울수 있었고 새롭게 주거환경을 개선할수 있는 선택의 폭을 넓힐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된 것 같다. 책에 소개된 다양한 팁을 통해서 리노하우스에 한걸음 더 다가갈수 있도록 하고 있다.  

YES마니아 : 로얄 y****i 2013.05.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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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에 살고 싶은 마당 있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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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끌려 할인에 끌려 구매했으나 건축 & 인테리어 답지 않은 사진과 편집에 답답함에 내용이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보통은 시원시원한 사진을 기대하고 건축책을 집어들지 않겠는가-    구도도 안맞고 흔들린 사진을 쓰다니...ㅠ_ㅠ   내가 원하던 구성이 아니라 그랬을수도 있겠지만 단독을 사서 저자가 어떻게 고쳐 나갔는지에 대한 전개이거나 (창의 종류나 타일의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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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끌려 할인에 끌려 구매했으나

건축 & 인테리어 답지 않은 사진과 편집에 답답함에 내용이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보통은 시원시원한 사진을 기대하고 건축책을 집어들지 않겠는가- 

 

구도도 안맞고 흔들린 사진을 쓰다니...ㅠ_ㅠ

 

내가 원하던 구성이 아니라 그랬을수도 있겠지만

단독을 사서 저자가 어떻게 고쳐 나갔는지에 대한 전개이거나

(창의 종류나 타일의 종류를 알고 싶은게 아닌)

 

간단한 DIY가 있거나

아님 저자가 고쳤다던 집들을 나열하고 어떻게 고쳤다 하는 과정이 있었길 바랬지만

데크깔은 정원 사진만 너무 많고.

글로 나열된 편집 구성은 정말 재미 없고

 

저자가 고쳤다던 십여개(?)의 집 가운데 4개밖에 소개 안된것도 그렇고

인테리어 자체도 특별하지 않은 유행지난 인테리어 라는것에 좀 씁쓸했다.

그리고 같은 사진을 구도만 바꿔 자꾸 쓰는것도..

 

할인하는 책에는 다 이유가 있는걸까?

 

a*****k 2013.09.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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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에 살고 싶은 마당 있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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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에 살고 싶은 마당 있는 집    시골에서만 사시던 어머니는 우리가 사는 아파트를 보고 닭장 같다고 하셨다. 도시에서 사는 사람들이야 아파트가 일반적이고 편리하지만 점점 나이들어가면서 도시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공기 좋은 전원주택으로 가서 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직장을 다닐 때에는 출퇴근하기 편한 역세권을 찾고 아이들 자랄 때에는 학군을 따지지만 아이들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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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에 살고 싶은 마당 있는 집 

 

시골에서만 사시던 어머니는 우리가 사는 아파트를 보고 닭장 같다고 하셨다.

도시에서 사는 사람들이야 아파트가 일반적이고 편리하지만 점점 나이들어가면서 도시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공기 좋은 전원주택으로 가서 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직장을 다닐 때에는 출퇴근하기 편한 역세권을 찾고 아이들 자랄 때에는 학군을 따지지만 아이들도 다 자라고 각자 자기 자리를 찾게 되면 보다 복잡한 도심보다 조용한 자연 가까이에서 살기를 원한다.

어느 정도 여유 자금이 있어 너른 땅을 사고 새집을 짓고 살게 되면 좋겠지만 한정된 자금 안에서 일반 단독주택들이 지니는 단점들을 고려하고 노후 주택들의 문제까지 껴안고 살만한 집을 생각하려 하면 알라딘의 램프의 요정이 나타나지 않는 한 하룻밤에 뚝딱 해결될 문제는 아니다.

그런데 꿈이 아니라 현실로 이루어질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하는 책을 보았다.

주거용 건물을 대상으로 설계 비용과 공사 비용을 집주인이 부담하는 일종의 신동엽의 러브하우스인 리노하우스가 그 답이다.

적은 비용으로 헌 집을 새집으로 만들기 즉 적은 비용으로 멋진 공간을 만드는 진짜 디자인, 이게 바로 리노하우스가 추구하는 가치이다.

빠르면 한 달, 길면 두 달. 신축 못지않은 공사의 모든 공정이 들어가기 때문에 입주 희망 시기를 고려하여 충분한 여유 기간을 잡고 추진해야 하는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집주인과 작업자가 설계 작업에서부터 시공이 끝날 때까지 협의와 결정의 과정을 반복해야 하는 것이다.

알아서 해주겠거니 기다리기만 하면 나중에 얼굴 붉힐 일이 생긴다니 또한 자신이 살 집이니 계속 관심을 가지고 끝까지 잘 지켜보아야 하지 않을까.

1단계 선정과정과 설계과정, 시공 과정과 입주와 데코 과정까지 꼼꼼하게 설명하고 시공 전과 후를 비교한 사진으로 보여주니 쉬운 일이 아닌 것이 확연히 드러나보이면서도 가족 구성원과 생활 패턴에 따라 계획과 설계를 어떻게 해야 할지 감은 잡힌다.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문제들을 짚어주며 고려해야 할 점들과 리노하우스에 대해 궁금해 할만한 열 가지를 싣고 있어 정말로 리노하우스를 원한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릴 수 있다.

마흔에 살고 싶은 마당 있는 집, 꿈이 아니라 현실로 이루어 줄 수 있는 책.

그런 집을 꿈꾼다면 이 책을 먼저 보아야 하리라.



i*******e 2013.06.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