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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에반게리온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이번 3.33 블루레이를 산다는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팬으로서 더욱 아쉽다. 그 이유를 설명하겠다. 첫번째로 한정판(?)으로 나온것 치고는 2.22에 비해서 구성품이 초라하다. 포스트하고 컵을 줬다고는 하지만....솔직히 포스트는 좋지만 컵은....... 그닥 가지고 싶지도 않았다는 실물을 보고 더 실망했습니다. 차라리 2.22때 처럼 음악시디를 줬으면 하는 바램이었습니다. 그리고 내용면에서도 갑자기 시간이동처럼 파의 예고와는 다른 전개도 좀 그렇더군요. 적당히 괜찮았으면 좋았는데 차라리 이건 파와 이번 맨 마지막에 나올 신 극장판의 내용을 그저 이어주는 역활정도밖에 되지않는 것 같다가 제 소견입니다. 서, 파와 같이 하나의 작품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약하네요. 그리고 완전 일본판과 동일하게 나온것도 아니고 일부 삭제(?)가 되어서 나왔기에 더욱 아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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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에반게리온 블루레이에 딸려 온 머그컵 손잡이가 깨져서 예스24 고객만족센터에 전화를 해서 이런 사실을 얘기하니 상담원이 새 머그컵으로 다시 보내주겠다고 즉시 답을 해줬습니다. 역시 예스24는 다르구나 라고 생각했지요. 추석 대목에 택배가 밀리는데도 하루만에 다시 머그컵이 도착.
낮에 집이 잠시 비어 있는 사이 택배기사가 현관문 밖에 박스를 두고 가버렸더군요. 박스를 들고 들어오는데 안에서 또 달그락 거리는 소리가 들려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이번엔 컵 윗테두리가 깨져 있고 몸체엔 금이 가 있더군요. 실망 실망~
원초적으로는 컵이 싸구려 중국산이라서 그런 것이겠고, 두번째로는 포장이 문제입니다. 첫날 온 컵은 조그만 박스 안에 아무런 충격보호포장도 안 된 상태였고, 오늘 두번째 온 컵도 별반 다르지 않은 포장상태였습니다. 결국 싸구려 저질 불량 머그컵에 불량포장이 이런 결과를 낳은 것이네요. 유리로 된 맥주잔 보다도 못합니다.
DVD를 구매했지만 딸이 머그컵을 소장용으로 갖고 싶다고 해서 추가로 블루레이를 구매했건만 이런 불상사가 생겼습니다.
요즘 포장용 뽁뽁이 비닐이 지천인데 아까워서 못 쓰는 겁니까. 월요일에 다시 전화해서 새 컵으로 보내 달라고 하겠습니다.
예스24의 전적인 책임은 아니겠지만 해당 출판사<아트서비스>에 엄중 책임을 물어야 할 것입니다. 리뷰가 전부 머그컵에 대한 불만으로 도배되어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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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게리온 Q 가 온다고 하여 설랜 마음으로 택배를 박고 오픈하는순간 경악을 했다.. 포스터는 지관통에 이뿌게넣어져서 와서 기뻣고 그리고 본상품을 여는순간.. 머그컵을 주는데 이렇게 부실하게 포장재를 넣고 박스 한쪽으로 몰아서 머그컵상자를 넣어 놓았따 심지어 머그컵상자에는 뽁뽁이 조차 감겨져 있지않은 상태로 포장이 되어 왔따. 달그락거리는 소리에 불안한 마음에 열어보았는데 역시나.. 머그컵이 산산조각이 나있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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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돌아와서 기분좋게 택배를 개봉하니 머그컵이 파손되어 배송되었네요ㅡㅡ; ㅇ머그컵때문에 일부러 블루레이를 샀건만... 머그컵포장도 제대로 하시지도 않고 파손주의 표시도 안해놓으셨더라구요; 이게 무슨 소비자를 우롱하는짓도 아니고ㅡㅡ; 머그컵 재배송해주셨으면 좋겠고 안되겠으면 환불부탁드립니다. 기분좋게 개봉했더니 마음만 상하네요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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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기대를 안고 오늘 퇴근 후 받고 포장을 연 순간 경악을 했습니다. 대체 어떻게 보내셨길래 머그컵 포장 박스를 드는 순간 짤그락 거리는지 ㅜㅜ 일단 환불요청했는데요. 머그컵 다시 보내주시면 즐겁게 나머지도 개봉하는데 오늘은 금요일 저녁이라 연락할 곳이 없네요.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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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게리온 하면 일단 떠오르는 것이 오리무중 이라거나 의도를 알수 없다거나 하는 난해한 부분이 존재한다.
에반게리온은 한번 혹은 두번 보고나서 이해하기 어려운 애니메이션인 동시에 시리즈를 한번에 모아서 보지 않으면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상당부분 존재한다.
또한 이전에 완결된 시리즈임에도 또 다른 구성의 이야기를 낸다는 것은 쉽지않은 일이기도 하다.
대부분 이전 작품의 결말에 익숙해진 상황에서 다른 이야기를 펼친다는 것은 어찌보면 대단한 모험이기도 하며, 동시에 기존 작품의 팬들도 떨어져 나가는 상황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점에서 서,파,큐 로 이어진 시리즈는 혼란에 혼란을 거듭하는 상황이라 하겠다. 큐의 경우 일본에서의 인식은 알수 없지만, 국내에서 과거만큼 인기를 끌지 못하는 점을 한 예로 들 수 있겠다.
물론 에반게리온이 공개된 당시에 비해서 수준높고 더 다양한 장르의 애니메이션이 나와있다는 점에서도 악제로 작용할 수 있지만, 기존 이야기의 판도를 뒤집어놨기 때문에 (아스카가 테스트 파일럿이라거나...) 어느정도는 예상한 부분이 아닐까 생각한다.
하지만, 일단 이야기가 시작되어 중반을 넘긴 만큼 마지막 끝맺음으로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지게 된 배경이나 히스토리를 이해할 수 있게 되길 바랄 뿐이다.
근데 난 왜 아직도 혼란스러운지 모르겠다....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은건지.... |
| 고등학생 때 보고 그 충격이 이루말 할 수 없을 정도로 푹 빠졌었네요. 세월이 지나고나니 기억 저 먼 곳으로 가버려서 잊고 있었어요. TV판 행사하길래 구매 하다보니 극장판도 다시 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요. 맘 먹은 김에 구매하자 싶어서 샀네요. 다를 극장판은 구할 수 없는게 안타깝기는 합니나. 만화책도 완결이 났다고 하니 요것도 보고 싶고 마지막 극장판도 몹시 기다려지기도 하네요. 나이 이만큼 먹고도 또 보고 싶은 걸 보면 대단하긴 하네요. |
|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세번째인 큐 입니다. 서,파에서는 기존의 에반게리온 스토리를 엔드오브에반게리온 이전까지 비슷하게 진행하다가 파 막판에서 크게 터트렸죠. 그리고 예상대로 큐에서는 에바의 대격변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떡밥 크게 신경쓰지 않고 보는 저는 그냥 재밌게 봤지만 과연 안노가 앞으로 한 편만에 어떻게 마무리를 지을려나 걱정도 되네요. 여담으로 서,파 버전 블루레이를 냈던 회사가 망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트서비스에서 재판할 계획은 없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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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먼가요.. 사은품이라고 무시하나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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