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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지에 사는 자연과 동물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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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지, 갯벌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솔직히 왜 중요한지, 왜 필요한지를 잘 모르고 있었어요. <나는 습지에서 살아요>를 읽으면서 습지에 대한 모든 것들, 습지에 사는 식물과 동물에 대한 것들을 알게 되었어요. 습지는 늘 물기를 머금고 있는 땅을 말하는데, 습지에는 다양한 동물들이 살고 있으며, 습지가 우리 생활에서 없어서는 안될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습지는 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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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지, 갯벌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솔직히 왜 중요한지, 왜 필요한지를 잘 모르고 있었어요.

<나는 습지에서 살아요>를 읽으면서 습지에 대한 모든 것들, 습지에 사는 식물과 동물에 대한 것들을 알게 되었어요.

습지는 늘 물기를 머금고 있는 땅을 말하는데, 습지에는 다양한 동물들이 살고 있으며,

습지가 우리 생활에서 없어서는 안될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습지는 오염된 물을 깨끗하게 해줄 뿐만 아니라 홍수가 났을 때 물을 많이 머금어 주기 때문에 홍수의 피해를 막아준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습지를 쓸데없는 땅이라고 무시할 것이 아니라,

습지를 보존하고 소중하게 간직해야 할 것입니다.

 

개발이라는 명목하에 많은 내륙습지들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전세계가 생태보가치가 높아서 인정하여 보존애야한다고 하는 경남 우포늪까지 개발하려고 하는 무분별한 사람들에 의해

그 생태계가 망가지고 있다고 하니..정말 습지에 대해서 무지한 것인지 아니면 개발의 눈이 먼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또하나의 습지는 갯벌이랍니다. 갯벌을 육지에서 오염된 물이 맑게 걸러져 바다로 가게 하는 중요한 곳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까지 우리나라의 정책은 갯벌을 막아 간척지를 만들어 땅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이는 전세계적인 환경정책에 대해 역방향적인 이야기입니다.

 

<나는 습지에 살아요>는 습지가 무엇인지, 습지가 내륙습지와 갯벌로 이루어졌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그리고 습지가 왜 중요한지, 습지의 중요성을 알고 전 세계의 습지를 보호하려는 람사르 협약에 대해서 알려줍니다.

 

갯벌을 통해 갯벌에 사는 동물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짱뚱어의 귀여운 모습, 망둑어, 낙지, 농게, 그리고 그저 징그럽다 여겨지는 갯지렁이들...

갯벌은 새들의 먹이 천국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좋아하는 조개 바지락은 참 신기하게도 갯벌을 정화하는데는 일등 공신이라네요.

정말 신기하더라구요. 갯벌의 식물성 플랑크톤을 빨아들이고 물은 출수공을 통해 내보낸대요.

바지락 1개가 한시간이면 1리터의 물을 정화시킬 수 있으니, 갯벌의 수많은 바지락이 물을 깨끗하게 해주는 것이랍니다.

맛있는 바지락이 참 큰일을 하니 앞으로 조금만 먹어야 하나 고민이랍니다.

 

논 또한 습지라고 합니다. 인공습지...논은 물을 저장하여 홍수를 조절하고, 지하로 빠진 물은 지흐수원이 되고, 벼는 공기를 깨끗하게 해준대요.

논에는 아주 다양한 동물들이 살고 있어요. 그러니 우리가 먹는 벼를 농사지을 때는 유기농으로 하면 좀더 다양한 생태계를 보존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논의 봄여름가을, 겨울을 통해 논에 사는 다양한 동물과 조류를 볼 수 있으니 말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참 생소했던 것은 '물영아리'입니다.

물영아리는 제주의 오름 습지인데...분화구가 습지가 된 경우를 말합니다.

이곳에는 명종위기종이나 희귀한 종들도 잘 살아간다고 합니다.

물영아리가 가치있는 것은 호수가 육지로 변해가는 늪의 단계에 있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도 제주도에는 이런 오름습지가 250개정도 있다고 합니다.

 

<나는 습지에 살아요>를 읽으면서 습지에 대해서 많이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습지가 파괴되지 않고 지켜나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습지가 있어야 자연도, 인간도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으니 말입니다.

아이들이란 가까이에 있는 안산갈대습지를 찾아가 봐야겠습니다.

습지에 대해 책으로뿐만 아니라 직접 만나 보는 것이 무엇보다 큰 경험이 될 것이니까요.

 

YES마니아 : 로얄 n********r 2013.06.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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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습지에서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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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습지에서 살아요. 논은 인공습지라 한다. 인위적으로 만들고, 쌀을 생산하는 곳부터 시작해서 생물 다양성이 살아있다. 논에 사는 긴꼬리투구새우, 잔물땡땡이, 송사리, 올갱이, 미꾸라지 등등 많은 생물들이 살아가고 있다. 내가 익히 알고 있는 경상남도 창영 우포늪, 제주도의 화산습지라는 물영아리 하늘의 연못이라 불린다.   물과 떨어져 살수 있는 땅- 물기를 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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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습지에서 살아요.

논은 인공습지라 한다. 인위적으로 만들고, 쌀을 생산하는 곳부터 시작해서 생물 다양성이 살아있다. 논에 사는 긴꼬리투구새우, 잔물땡땡이, 송사리, 올갱이, 미꾸라지 등등 많은 생물들이 살아가고 있다.

내가 익히 알고 있는 경상남도 창영 우포늪, 제주도의 화산습지라는 물영아리 하늘의 연못이라 불린다.

 

물과 떨어져 살수 있는 땅- 물기를 머금으면서 다양한 생명들이 태어나고, 먹이사슬로 인해 자연환경이 탄생하고 있다.

습지는 인위적으로 강처럼 자연적으로 생겨난다.  습지를 ' 생명백화점, 생명의 자궁이라 불리는 만큼 오염된 물을 깨끗이하고, 갈대나 연꽃, 창포, 고마리 등 수생식물들이 살면서 더러운 물을 정화시킨다.

수많은 미생물, 조개류들이 살면서 맑은 물로도 바꾸어준다.

말없이 조용히 바꾸면서 인간은 깨끗이 바꿔지는 시간이 비해 더럽게 더욱더 빠르게 사용하고 있다.

 

습지에 살고 있는 식물들은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내뿜어 지구공기를 깨끗하게 만들어주면서 습도와 온도를 조절한다.

짱뚱이의 일생이다. 입구, 살아가는 방법. 암놈에세 잘 보이기 위해 펄쩍뛰어가는 모습. 낚시꾼에게 잡혀가기 직전의 짱뚱어 모습까지.

 

책의 순서는 습지, 갯벌, 논의 봄-여름-가을-겨울
물영아리 이야기안에는 무엇이 살고 있는지를, 습지 지키기 위해 우리는 어떠한 운동을 해야하고, 환경을 보존하기 위한 노력등 이 124페이지에 걸쳐 잔잔하고 깊은 늪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사람처럼 걸어다니는 듯한 두꺼비. 이 두꺼비와 같이 사는 습한 지역은 많은 생명이 살아가고 있다. 습지가 파괴되면 모든 생명이 죽어가는것이다. 결국에는 인간도 그 피해를 받아 홍수조절, 지구의 온도와 습도 조절 등 습지를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는 것을 본다.

 



s******8 2013.06.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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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지생물 모두 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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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지와 갯벌에 사는 많은 생물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책.. KBS 환경스페셜 인간과 습지 3부작을 풀어낸 책이다. 책 제목만 보고도 아이가 얼마나 좋아할런지.. 엄마 가슴이 콩닥콩닥 뛸 정도였다. 남자 아이들 치고 이런 책 싫어하는 아이들이 있을까? 다양한 생물에 대한 책은 언제나 아이에게 사랑을 받는다.  어렸을땐 자연도감등의 전집을 들여 읽히곤 했는데  아이가 초등학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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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지와 갯벌에 사는 많은 생물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책..
KBS 환경스페셜 인간과 습지 3부작을 풀어낸 책이다.

 

책 제목만 보고도 아이가 얼마나 좋아할런지.. 엄마 가슴이 콩닥콩닥 뛸 정도였다.
남자 아이들 치고 이런 책 싫어하는 아이들이 있을까?

다양한 생물에 대한 책은 언제나 아이에게 사랑을 받는다. 

어렸을땐 자연도감등의 전집을 들여 읽히곤 했는데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다 보니 점점 아이도, 엄마도 단행본이나 문고판으로 관심이 옮겨간다. 

사실 어린시절 산 전집도 계속 가지고 있겠다고 고민을 피우는 터라
더이상 전집이 들어올 공간이 집에 없는것도 사실이라는... ㅎㅎ. 


 

책은 7세~초등내내 잘 볼수 있을만큼 사진도 많고, 내용도 알찬 책이었다.
습지라는 주제로 우리나라의 유명한 습지에 살고있는 생물들, 습지에 마련된 홍보관, 
갯벌과 갯벌의 생명체들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아이는 한동안 책을 학교에 가지고 다니며 읽었다. 
사실 그래서 엄마는 서평을 그동안 올리지 못하고 있었다는... 
반에서 아침에 책읽는 시간 내내 이 책을 본 모양이다.

엄마도 너무 비슷하게 생긴 짱뚱어와 망둑어를 재미있게 읽었다.
갯벌에서 펄떡펄떡 뒤어다니는 물고기가 바로 말뚝망둑어랜다. 
엄마는 갯지렁이 사진이 너무 징그럽던데 아이는 재미있어만 한다. 
역시 선입관이 엄마보다는 덜하구나... 남아라서 그런가? 

아이에게 큰 재미와 다양한 생명체들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킨 책. 

 

아이는 또다른 KBS 자연 환경 다큐멘터리 전문 제작팀이 취재한 내용을 담은
지구의 마지막 낙원이라는 책도 사달라고 졸라댄다.
오냐... 이런책이라면 몇권이든 사달라는대로 사주마. ^^

s********e 2013.06.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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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습지에서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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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지의 생생한 자연과 동물들의 이야기 다양한 생명체들이 살아 숨쉬는 습지의 생동감 넘치는 모습들과 자연과 함께 공존해나가는 생태의 모습들을 통해 생명력을 느껴볼수 있어요. 습지가 무엇이고 어떻게 생겨났는지 습지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자세히 알아볼수 있네요. 습지는 오염된 물을 깨끗하게 만드는일도 하면서 자연의 콩팥이라고 불리운다니 자연환경에 있어서도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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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지의 생생한 자연과 동물들의 이야기

다양한 생명체들이 살아 숨쉬는 습지의 생동감 넘치는 모습들과 자연과 함께 공존해나가는 생태의 모습들을 통해 생명력을 느껴볼수 있어요. 습지가 무엇이고 어떻게 생겨났는지 습지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자세히 알아볼수 있네요. 습지는 오염된 물을 깨끗하게 만드는일도 하면서 자연의 콩팥이라고 불리운다니 자연환경에 있어서도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알게 되네요. 이밖에도 습지의 중요성에 대해서 알아보면서 많은 관심을 가지게 하네요.

우리나라에는 어떤 습지가 있는지 보면서 각각의 특징들에 대해 알수 있어요.

우리나라의 갯벌들에 대해 알아보면서 그 속에 살고있는 생물들에 대해 알게 해주네요.

장뚱어는 갯벌이 조금만 오염되도 살지못하기때문에 갯벌 생태계의 환경오염도를 측정하는 지표종이라고 해요.  무섭지만 개성넘치게 생긴 장뚱어가 갯벌에서 살아가는 모습을 사진으로 만나볼수 있어요.

이외에도 말뚝망둑어, 낙지, 흰발농게, 흰이빨참갯지렁이등 이름만큼이나 다양한 생물들이 살아가는 모습들을 생생하게 보여주네요. 논은 인류역사상 가장 오래된 인공습지로 수많은 생명들이 함께 공존해 나가면서 살아가는 모습들이 계절별로 자세히 나와있어요.

오름의 분화구에 만들어진 신기한 습지인 물영아리의 모습 볼수가 있는데 오름의 습지가 어떻게 생겨났는지 생성과정을 사진을 통해 설명해주어서 쉽게 이해하면서 볼수가 있네요. 책을 통해서 다양한 습지와 생물들에 대해서 알아보면서 우리가 습지를 소중하게 여기며 보호해야 된다는걸 느낄수가 있었어요. 아름다운 습지들의 모습들이 한편의 다큐를 보는듯이 생생함이 전해지는것 같아 감동으로 다가오네요.

 

 

 

 

l*******7 2013.06.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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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습지에서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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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자연의 일부이지만 지구상의 존재하는 어떤 동물보다도 더 자연의 해를 입히는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편리하게 살기 위해서 별 생각없이 한 행동들이 큰 변화와 함께 나비효과처럼 우리들에게 다시 되돌아올텐데 말이에요.. 콘크리트 벽 안에 갇혀 지내는 우리 아이들.. 자연을 조금이라도 많이 접하게 해주려고 노력하는데 쉽지 않네요. 아이들과 습지에 한번 다녀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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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자연의 일부이지만 지구상의 존재하는 어떤 동물보다도 더 자연의 해를 입히는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편리하게 살기 위해서 별 생각없이 한 행동들이 큰 변화와 함께 나비효과처럼 우리들에게 다시 되돌아올텐데 말이에요..
콘크리트 벽 안에 갇혀 지내는 우리 아이들.. 자연을 조금이라도 많이 접하게 해주려고 노력하는데 쉽지 않네요. 아이들과 습지에 한번 다녀오려고 몇번이나 마음을 먹었는데 뜻대로 되지 않아 결국 이렇게 책으로 대신하게 됩니다.
kbs 환경 스페셜 <인간과 습지> 3부작을 재구성한 책입니다. 습지, 갯벌, 논, 물영아리, 습지 지키기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습지와 갯벌에 대한 설명이 나오는데 아무래도 다큐멘터리에 관한 책이라서 그런지 사진자료들이 참 좋네요. 설명 부분 어려워하거나 지루해하지 않고 잘 읽어갑니다. 글과 함께 사진을 보면 책 내용이 쏙쏙 눈에 들어오네요. 갯벌에서 나는 음식재료들만 좋아했는데 이렇게 다양한 생물들을 알게되고 한살이를 보면서 아이들이 호기심도 많이 생기나 봐요. 논 이야기는 사계절을 담고 있습니다. 한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매일 밥을 먹을텐데요. 아이들이 직접 논에 가서 벼에 대해 본 적이 없는데 이렇게 책을 통해서라도 벼가 어떻게 크는지 논에 어떤 생물들이 사는지 알아볼 수 있어서 좋네요. 생각보다 논에 사는 것들이 많아서 놀랐습니다. 물이라는게 정말 생명의 근원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들이나 저나 별 생각없이 습지나 갯벌을 다녀왔는데 이렇게 책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얻고 나니 달라 보이네요. 아이들과 우포늪에 한번 다녀오기로 약속을 했습니다 ^^

 

h******6 2013.06.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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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습지에서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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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습지에서 살아요> 이 책은 KBS 환경스페셜 '인간과 습지'3부작인 갯벌, 논, 물영아리를 재구성한 책이다. 다큐멘터리라 사진이 여느 자연관찰 책 못지 않게 좋았다. 다만 사진 크기가 좀 작아서 좀 아쉽지만 내용이 넘 알차서 아이들이 보고 느끼는 게 크게 다가 온다. 습지...물기를 머금은 땅이다. 수많은 생물이 살아가는 공간이고 먹이사슬로 연결되어 장대한 자연을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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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습지에서 살아요> 이 책은 KBS 환경스페셜 '인간과 습지'3부작인 갯벌, 논, 물영아리를 재구성한 책이다. 다큐멘터리라 사진이 여느 자연관찰 책 못지 않게 좋았다. 다만 사진 크기가 좀 작아서 좀 아쉽지만 내용이 넘 알차서 아이들이 보고 느끼는 게 크게 다가 온다.

습지...물기를 머금은 땅이다.

수많은 생물이 살아가는 공간이고 먹이사슬로 연결되어 장대한 자연을 만들어 내는 곳이기도 하다. 또한 습지의 물은 지구의 온도와 습도를 조절하기도 한다. 예전에 습지의 중요성을 알고 있었기에 생명의 자궁이기도 한 습지를 보존해야 한다는 것을 아이들도 이미 알고 있었다.

우포늪을 가족과 함께 다녀온 뒤로 습지 생태계에 대한 것도 배우고 직접 보고 나니 습지에 대한 생각도 많이 바뀐듯 하다.

<나는 습지에서 살아요> 이 책을 보니 우포늪 갔던 일이 생각 나는지 다시 가보고 싶다고 말한다.

한국의 서남해안 갯벌은 세계 5대 갯벌중 하나이기도 하다.

갯벌위를 나는 물고인인 짱둥어, 점프를 잘하는 또 다른 물고기인 말뚝망둑어, 자신의 몸을 먹이로 내어줄만큼 새끼를 모정으로 키우는 낙지, 갯벌을 깨끗하게 만드는 바지락 등 다양한 생물종의 활동과 역활등을 배울수 있다.  

 

다큐멘터리의 구성을 그대로 담은 거라 그런지 쉽게 설명이되어잇고 하나의 자연 이야기를 듣는 기분이 드는 책이다.

아이들 교양 도서로 추천 할만 하며, 자연과도 친숙해 질수 있는 기회를 제공 해 주기도 한다.

알면 알수록 신기한 자연의세계 ....습지가 있어야 자연이 건강하고 인간이 건강해 질수 잇다는 강한 메세지를 담은 책 <나는 습지에서 살아요>...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습지 생명체를 이해하고 습지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배울수 있고 더 나아가 보존하며 지켜야할 자연 공간이라는 것을 알수 있게 된다.

 

b****7 2013.06.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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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습지에서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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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습지가 뭐야?”라고 물어보면 대답을 못해요. 알고 있는 것이 별로 없기 때문이죠. 이 책에는 습지에 해당하는 곳, 습지에서 사는 벌레, 그 벌레에 대한 설명 등이 써 있어 아이들이 읽기 좋은 책이다.   습지란? 항상 물기를 머금고 있는 땅을 말한다. 늪, 강, 논, 갯벌, 연못도 습지에 속한다. 습지는 내륙 습지와 연안 습지, 인공 습지로 나뉜다. 늪, 강, 냇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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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습지가 뭐야?”라고 물어보면 대답을 못해요. 알고 있는 것이 별로 없기 때문이죠. 이 책에는 습지에 해당하는 곳, 습지에서 사는 벌레, 그 벌레에 대한 설명 등이 써 있어 아이들이 읽기 좋은 책이다.

 

습지란?

항상 물기를 머금고 있는 땅을 말한다. 늪, 강, 논, 갯벌, 연못도 습지에 속한다.

습지는 내륙 습지와 연안 습지, 인공 습지로 나뉜다. 늪, 강, 냇가는 내륙 습지라 하고 갯벌처럼 바닷가에 있는 습지를 연안 습지라 한다. 논처럼 인공으로 만들어진 습지를 인공 습지라 한다. 내륙 습지는 비가 많이 오면 땅이 물에 잠기며 만들어져요. 혹은 강유역이 범람하며 흙이 쌓이면서 만들어지기도 해요. 화산 폭발이나 빙산의 이동 등으로 높은 지대에도 움푹한 곳이 생기며 습지가 만들어지기도 하지요. 연안 습지는 바닷가처럼 썰물 때는 땅이 드러나고 밀물 때는 잠기는 곳을 말해요. 세계 습지의 대부분이 연안 습지이지요. 바닷가의 갯벌이 바로 연안 습지인데, 강에서 내려오는 퇴적물이 바닷가에 넓게 쌓이면서 생긴 것이랍니다. P.12

 

습지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이 나와 있어서 좋다. 차례는 습지 이야기, 갯벌 이야기, 논 이야기, 물영아리 이야기, 그리고 마지막으로 습지 지키기이다. 논 이야기에서 계절별로 나누어져 있고 그 계절에 따른 곤충, 조류들 등이 설명되어 있다.

곤충에 대해 설명하거나 조류, 벌레를 설명할 때 그 생물의 사진을 보여줘서 새로 알게 된 것들이 많이 있어서 좋았고, 습지 지키기에서 배리 선생님이라는 사람의 이야기를 들려주어서 우리들이 어떻게 해야 습지를 지킬 수 있는지 알려주어서 만족했다.

p*****6 2013.06.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