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야기 역사 시리즈를 꾸준히 읽고 있는데, 이번 프랑스사도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프랑스사에서 가장 재미있었던 부분은 프랑스대혁명 이후 프랑스 정치체제가 혼란을 거듭하면서도 점점 민주적인 공화정 국가로 거듭나는 부분이 재미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대혁명 이후 왕정과 제정, 공화정 사이를 혼란스럽게 왔다갔다하는 사이에 드레퓌스 사건으로 계기로 '공화세력'이 약진하면서 프랑스에서 공화정이 점점 안정된 모습을 찾아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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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발상지이자 문화적으로 전 세계에 영향력이 있는 모든 나라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는 프랑스..
긴 역사만큼 많은 사건들이 한 권으로 책으로 나열되어 있다.
하지만 방대한 역사에 비해 너무 간략히 서술되어 있는 점은 아쉽게 다가온다. 어찌보면 당연하다. 프랑스 역사가 그렇게 간략하지 않기에 그냥 가볍게 프랑스에 대해 알고 싶을때 쉽게 볼 수 있는 정도로 만족하면 된다.
더 깊게 알고 싶을땐 개별적인 시대를 다룬 책을 보면 된다.
이제 막 프랑스 역사에 관심을 갖는 사람이라면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