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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이와 작은 아이 논술을 가르치면서 한동안 고민을 했었다. 4학년인 작은 아이 수준과 6학년인 큰 아이 수준이 맞지 않아서 같은 수업 안으로는 수업을 진행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고 있었다. 그렇다면 작은 아이에게는 어떤 식으로 수업을 진행하면 좋을까? 고민을 하던 중 저학년 아이에 맞는 독서 수업 안을 소개하는 책을 찾아보게 되었다. 어떤 책은 몇 가지만 참고하면 될 것이 있고, 어떤 책은 지금 당장 참고해도 될 만큼 괜찮은 책도 있었다. 그 중에서 이 책은 작은 아이의 수업 안으로 반영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괜찮다.
이 책은 서초초등학교 아이들의 독서록을 샘플로 하고 있다. 1학년에서부터 3학년 아이들이 재미있고, 쉽게 독서록에 접근했고, 글 쓰는 방법도 지루하지 않다. 비록 우리 아이가 4학년이긴 하지만, 학년에 구애 받고 싶지는 않다. 학년의 틀에 갇혀 수준에 맞지 않는 어려운 수업 안으로 논술 수업을 한다면 외려 거부감이 들게 뻔하기 때문이다. 이 책에 있는 방법들이 새롭다거나 특별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독서록을 쓰기 싫어하고, 독서록이 재미없고, 숙제처럼 느껴지는 아이라면 이 책의 샘플을 활용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학년별로 참고하면 좋을 책과 그 책을 어떤 내용으로 독서록에 접근할지 잘 표현되어 있다. 특히 독서록 샘플이 왼쪽에 가 있고, 오른쪽에는 그 내용에 대한 설명이 있다. 그래서 앞뒤로 움직이며 내용을 체크할 필요가 없다. 펴 놓고 바로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으니 아주 편하다. 가끔 책은 읽었지만 그 책을 어떤 방법으로 독서록을 작성할지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을 읽다보면 이렇게 접근하면 좋겠구나 하는 흐름을 알 수 있어 좋다.
아이가 책을 좋아하길 바란다면 장기 프로젝트(?)가 되어야 한다. 독서든 글이든 하루아침에 짠하고 많이 읽을 수도 없고, 아주 잘 글을 쓸 수도 없다. 시간이 흐르고 정성을 들인 된장이나 간장이 깊은 맛을 내듯, 우리 아이의 독서나 글쓰기도 시간이 흘러 내공이 쌓여야만 제대로 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다. 빨리빨리만 외치지 말고 기다려 줄 수 있는 부모가 되어야겠다. 물론 그 기다림이 쉽지는 않겠지만.. ^^ |
![]() 초등 3학년인 첫째는 그럭저럭 나름대로 자신 다양한 생각을 담아 일기를 쓰지만
1학년인 둘째는 느낀 점 없이 있었던 사실만 주로 적는 편이에요.
그러다 보니 제 간섭(?)과 잔소리 효과로 마지막 한 줄엔 달랑 '재미있었다'로 표현을 한답니다. ㅜㅜ
그렇다고 있었던 사실만 잘 적느냐~ 그것도 아니지요.
어디 가서 무엇을 했고, 또 무엇을 했고, 무엇을 했고... 식이에요.
첫째는 일기를 쓸 때 하루 중 특정 한순간을 멈춰서 기억하고 있었던 일, 느낀 점을 쓰는 반면
둘째는 그날에 있었던 일들을 모두 적으려는 경향이 있던 거지요.
그래서 요즘은 둘째에게 하루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 한 장면을 그림으로 먼저 표현하게 한 후,
그 일에 대해서 있었던 일을 적고 느낀 점을 쓰도록 지도해주고 있답니다.
그 후로는 다행히 조금씩 적절히 있었던 일과 느낀 점에 대해 쓰고 있어요.
하지만 이 문제를 해결하고 나니 또 다른 문제가 생기더군요.
바로 글감을 찾는 일이었어요.
늘 비슷한 일정에 짜여 생활하니 특별한 일이 없는 이상 쓸 게 없다는 게 아이들의 불만이었지요.
그래서 다양한 일기 쓰는 방법을 찾다 MBC C&I의 '나만의 일기쓰기'를 만나게 되었답니다.
![]() 이 책은 실제 초등학교 친구들의 300가지 샘플이 수록된 도서로
일기 쓰기에 대한 40가지의 구체적인 비법을 배울 수 있어요.
이 비법을 배우기 전 먼저 '엄마와 아이가 함께 보는 일기 쓰기의 진실'에 대해 여러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데
특히 일기 쓰기를 싫어하는 아이, 일기 쓰기에 대해 궁금한 점이 많은 아이들이 읽어보면
일기쓰기에 대한 반발도 조금 수그러지고, 궁금증도 해결되리라 봅니다.
![]() 총 5장으로 크게 구분이 되어있는데
1장에서는 다양한 날씨 표현, 통통 튀는 제목 등
2장은 소재가 많아지는 비법들로 구성된 계절 일기, 음식 일기, 방과 후 일기 등
3장은 부모님 효도 일기, 형제 우애 일기, 선생님 감사 일기 등
4장은 생일 일기, 학교 행사, 국제 행사 일기 등
5장은 독서 일기, 속담 일기, 사자성어 일기 등이 실려 있어요.
![]() 그 주제에 맞는 일기를 쓰기로 했다면
[우선 이렇게]를 통해 다양한 생각을 하도록 질문을 던져줍니다.
음식 일기라면 오늘 먹은 음식 중에 소개하고 싶은 음식을 하나 정하는 거죠.
참고로 [소재 찾기]에는 다양한 음식이 안내되어 있고,
[생각 떠올리기]는 언제 어디에서 그 음식을 먹었는지, 누가 만들었는지,
음식의 맛과 색깔은 어땠고, 몇 점의 점수를 줄 건지, 재료는 무엇이며 아쉬운 점은 무엇인지
음식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마인드맵 연습을 하게 해줍니다.
또 [음식의 맛-표현]에서 다양한 표현법을 배울 수 있어요.
아이들은 그냥 '맛있었다'로 짧게 끝나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에서 맹맹하다, 싱겁다, 담백하다,
구수하다, 느끼하다, 칼칼하다, 매콤하다, 짭짤하다, 감미롭다 등
다양한 맛의 표현법을 접해볼 수 있거든요.
이 부분은 평소 음식을 먹으면서 부모들이 맛에 대해 다양한 표현을 해주셔야 할 것 같아요.
그래야 아이들이 음식에 대해 올바른 표현법을 배울 수 있고 기억을 할 테니까요.. ^^
![]() ![]() 부록에는 서초초등학교 학생들과 그 외 초등학교 친구들이 쓴 일기를 엿볼 수 있어요.
'일기?' 별거 아니네 하면서도 '왜 이렇게 잘 썼어?', '이 일기는 정말 재미있다.' 등
같은 또래가 쓴 일기라 조금 자극(?)도 받고, 남의 일기라 궁금해하며 보더군요.
![]() 별책으로 구성된 '나만의 일기쓰기'에요. 다양한 일기형식으로 구성되어 있고, 실제 일기장처럼 사용할 수 있답니다.
하루하루가 똑같은데 뭘 써야 하냐며 고민하는 아이들과 다양한 일기쓰기를 시도해보고,
저는 여러 질문을 던지며 '아~ 우리 아이는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구나'
아이에 대해 미처 생각하지도 못했던 부분들을 많이 알게 된 것 같아요.
아이도 조금씩 글감 고민에서 해방되고 있고요.
실제 또래 초등학생들의 일기를 볼 수 있고
일기 주제에 맞은 다양한 질문, 풍부한 표현법이 잘 정리되어 있어서 유익했어요.
아이의 일기 때문에 고민인 부모님들이 계신다면 꼭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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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유용한 책이 있었다니!!!! 정말 궁금했다. 아이의 독서록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 학교에서 안 배우냐 물어보면 안 가르쳐준다고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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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일기쓰기
아아, 진작 보여줬더라면 참 좋았겠다. 아직도 우리 아이는 일기쓰기를 참 힘들어한다. 제목 정하는 데에도 한참이 걸리고 첫줄 쓰는 데에도 오래오래 걸린다. 혼자 조용히 쓰라고 내버려두면 하루 종일 고민하고 있을 태세다. 그렇다고 끼어들어 이리 쓰라 저리 쓰라 일러줄 수도 없고 하는 모양을 쳐다보고 있노라면 속이 터진다. 나만의 일기쓰기는 우리 아이 또래의- 거의 매일 일기쓰기 숙제가 나오는 나이대의- 아이들이 직접 쓴 일기를 가지고 이런 부분은 이렇게 잘 써서 좋고 이런 비법으로 일기 쓰기에 활용하면 좋다는 팁들이 가득하다. 반성과 다짐 쓰기를 예로 들자면 반성 쓰기는 말과 행동, 생각 등이 옳은지 그른지 따지고 실수한 점과 잘못한 점, 부족한 점을 찾아 구체적으로 쓰는 게 좋고, 그것이 잘못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를 쓰고, 다짐 쓰기는 이러한 반성을 통해 말과 행동, 생각을 어떻게 바꿀지 쓰고, 올바른 말과 행동을 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할지 쓰는 게 좋고, 계획 쓰기는 다음날 할 일을 구체적으로 쓰거나 일주일이나 한 달 학습 및 생활 계획을 쓰는 게 좋다고 조언한다. 이렇게 콕 찍어서 구체적으로 일러주니 매일 뭘 쓰나 고민할 필요없이 생각거리들이 줄줄 이어서 나올 것 같다. 그런데다 고운 심성도 기를 수 있고, 생각도 넓히고, 지식도 채우고, 글 솜씨도 늘이고 일석몇조인지 그 이득을 일일이 따져보기 어렵다. 또래 친구들의 일기를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도 되니 저절로 재미있고 즐거운 경험이 되고 좋은 자극도 된다. 진작 보라고 줄걸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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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를 쓰면 글쓰기 실력이 좋아질 뿐만 아니라 생각도 깊어져요. 그리고 나의 하루를 자세히 들여다보니까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오래 기억할 수 있지요. 그럼 나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깊어질 거에요. 또 하루를 반성하게 되니까 지혜도 싹트고, 인내심을 기를 수 있어요’ - 작가의 말- 아이들이 어렸을 때부터 ‘일기쓰기’의 중요성에 대해서 많이 이야기하고 다양한 일기를 재미있게 쓸 수 있도록 도왔다. 나 역시 책 읽고 글쓰기를 즐겨하시는 아빠 덕분에 일기를 지금까지 꾸준히 써오고 있고 삶에 많은 부분이 도움이 되고 있음을 경험했기 때문이다. 아이들이 어렸을 때는 그림일기, 독서일기, 만화일기, 한줄 혹은 세줄 일기를 쓰면서 큰 부담감 없이 일기를 즐기면서 썼다. 학교에 입학을 하면서 일기가 숙제가 되면서 재미를 잃어가는 것 같다. 때로는 담임선생님의 지도에 따라서 일정한 형식에 맞춰서 줄 수나 쪽수를 채워야하는 압박에 시달리곤 한다. 어차피 써야 할 일기, 이왕이면 다양한 방법을 이용해서 즐겁게 쓰면 좋겠다 싶어 선택한 책이 바로 MBC C&I 출판사에서 펴낸『나만의 일기쓰기』다. 이 책은 총 다섯 테마를 나누고 있다. 첫 번째 테마에서는 일기에 재미를 붙일 수 있도록 기본을 다지는 8가지 비법을 소개하고 있다. (다양한 날씨 표현, 통통 튀는 제목 짓기, 대화문으로 쓰기, 풍부한 느낌 표현 쓰기 등) 두 번째 테마에서는 평범하지만 다양한 형식으로 소재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8가지 비법을 배울 수 있다. (계절, 음식, 방과 후, TV 프로그램, 쇼핑 일기 등) 세 번째 테마는 내가 만난 여러 인물들을 통해서 마음이 넓어지는 일기를 쓸 수 있도록 8가지 비법을 담고 있다. (효도, 형제 우애, 이웃 나눔, 감동, 나 탐구 일기 등) 네 번째 테마는 특별한 날에 의미를 담아서 생각이 자라는 8가지 비법을 소개하고 있다. (생일, 명절 . 기념일, 가족여행, 캠프 체험, 축제 등) 마지막 테마는 배우고 익힌 학습을 통해서 점점 똑똑해지는 일기를 쓸 수 있도록 8가지 비법을 엿볼 수 있다. (독서, 속담, 스토리텔링 수학, 과학 탐구, 시험공부 일기 등) 다섯 가지 주제로 일기쓰기의 여러 방법을 배웠다면 부록에 담긴 ‘서초초등학교 친구들 일기 300가지 샘플’로 다양한 예를 보면서 재미있는 나만의 일기를 쓸 수 있도록 해준다. 다른 친구들의 일기를 보면서 나만의 특별한 일기형식을 만들 수도 있겠다. 일기쓰기가 부담스럽거나 힘든 아이, 매일 똑같은 일상에서 똑같은 일기만을 쓰는 아이, 일기를 좀 더 재미있게 쓰고 싶은 아이, 다양한 형식으로 일기를 색다르게 쓰고 싶은 아이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다. 초등 전 학년 모두 활용할 수 있는 책이라 꼭 읽어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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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딸 책은 참 좋아하는데, 독서록 쓰는 건 별루네요. 책 좋아하는 것 하고 책을 읽고 나서 그 느낌이나 생각을 글로 표현 하는것은 별개인가봐요. 자기 별명을 책벌레라고 불러달라고 할 정도로 책을 좋아하고 평소에 책을 손에서 놓지 않을 정도로 책을 좋아해서 독서록 쓰는 것도 문제 없다 생각 했거든요. 근데 책을 읽고 나서 독서록 써 볼려고 하면 참 힘듭니다. 어떻게 지도 할지도 막막하구요. 그래서 다양한 독서록 쓰기에 관한 참고 책을 찾아보면서 지도 하고 있는데요. 아직 초등학생 저학년 아이들인 경우에는 독서록 쓰기를 힘들어 하는게 당연할지도 모른다네요. 하긴 저희도 책을 읽고 나서 글쓰기 할려면 쉬운 일은 아닌데.. ㅋㅋ^^ < 나만의 독서록 쓰기 > 책은 특히나 저희 딸 처럼 독서록 쓰기를 어려워 하는 아이들에게 참 반가운 책이었어요. 왜냐면 다양한 글쓰기 비법 뿐만 아니라 실제 서초 초등학교 친구들이 직접 쓰고 활용한 독서록 쓰기 비법이 담겨 있거든요. 캬~~ 그래서 일까요? 자기 또래 혹은 언니 오빠들이 적어놓은 독서록을 보고 어렵지 않다는 걸 느끼는 듯 했구요. 또 그걸 보고 바로 응용도 하고 모방도 해 보더라구요. 그러면서 자기만의 독서록을 만들어 가는 듯 했어요. 저두 이 책을 통해서 독서록 쓰기의 다양성을 엿 볼 수 있었어요. 정말 다양하게 독서록 쓰기 비법이 실려 있는데요. 각각의 독서록 쓰기 예문에 따라서 팁과 쓰는 방법을 기록 해 놓았어요. 엄마는 옆에서 함께 독서록 쓰기를 읽어 보면서 아이에게 어떻게 코칭해 줄 수 있을지도 생각 할 수 있구요. 250가지의 샘플이 수록 되어 있다는 것 자체에서 그 샘플 만으로도 충분히 독서록 쓰기에 재미를 붙이더라구요. 이제 우리 딸 독서록 쓰기에 재미를 붙이기 시작하면서 자신감도 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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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학년이 되어서 매주마다 해야하는 것은 독서록입니다. 처음에는 쉽게 인상깊은 장면을 그림 그리는 것으로 시작해서 지금은 이야기의 줄거리나 느낌도 써야하는 독서록을 쓰기도 합니다. 그럴 때마다 책을 읽고 나서 독서록을 해야하는 부담감 때문에 책읽기를 멀리합니다. 책을 읽고 난 후 재미있는 독서록 쓰는 법을 공부한다면 아이들도 좀더 신나게 독서록 쓰기를 잘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자신의 생각이나 느낌을 적는 것이 독서록이므로 책을 읽으면서, 책을 다 읽은 책에 대한 것을 다시한번 떠올려보고, 인물의 행동이나 말을 되씹어보면서 나의 행동에 어떻게 해야할지 배울점은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하면서 점을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습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보다 쉽게 보여주고 설명해 줄 수 있는 그런책인 바로 <나만의 독서록 쓰기>입니다.
<나만의 독서록 쓰기>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을 대상으로 책을 읽고 생각 쓰기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독서록 샘플을 통해 친구들이 쓴 것을 보면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준답니다. 그림 독서록 방법 8가지를 알려주는데 책 표지 꾸미기, 기억에 남는 장면 그리기, 기차처럼 이야기 장면을 그려보는 것, 이야기 속 낱말을 연상해 보는 것, 그림 속 느낌을 담은 독서감상화 그리기, 독서인물카드로 이야기 속 인물을 소개해 보는 활동, 만화로 그려보는 활동을 아이들과 해보면 아이들이 참 좋아할 것입니다. 이런 활동은 처음 뿐만 아니라 독서활동 중간중간에 해도 참 좋을 것입니다. 독서록의 시작은 책 속의 내용을 파악하는 것입니다. 줄거리 요약하는 방법 8가지를 알려줍니다. 책 속에 나와있는 낱말을 찾아서 뜻을 파악하는 것, 짧은 글짓기, 나오는 사람을 소개하는 것, 낱말 릴레이, 6하 육하 원칙 정리하기, 글 흐름도 간추리기, 마인드맵으로 내용을 요약하기, 다른 사람에게 책을 소개하는 글쓰기로 내용 파악하기에 도전합니다. 내용을 파악하고 한번 더 깊이 생각하고 글쓰기에 도전하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대부분은 독서록에서 쓰는 본받을 점과 다짐쓰기, 새로 알게 된 점 쓰기, 독서엽서쓰기, 생각그물로 나타내기, 주인공에게 편지쓰기, 책 속의 주인공이라면 어떻게 할지 쓰기, 오늘 읽은 책을 일기로 펴현하는 방법 등 다양하게 생각쓰기에 도전하면 독서감상문쓰기는 식은 죽 먹기가 될 것입니다.
<나만의 독서록 쓰기>에는 책 내용을 재미있게 바꿔보는 것과 창의성이 돋보이는 개성적인 독서 활동이 나와있습니다. 아이들과 해보면 정말 재미있을 활동들이지요. 그리고 이 책에는 각각 서초초등학교 친구들의 독서록을 사례로 보여주기 때문에 아이들이 또래 친구들의 독서록을 보면서 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가질 것입니다. 독서록이 어렵다고 여겨지는 아이와 부모들에게 <나만의 독서록쓰기>는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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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일기쓰기^^ 총 40가지의 비법이 공개되는 일기쓰기의 비법책 어떤 비법들이 있을지 한번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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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일기쓰기는 총 다섯가지의 파트로 나누어져 있어요 1. 기본을 다지면 재미가 솔솔~ 일기에 재미 붙이기 2. 매일매일이 소중해~ 평범하지만 다른 일기 쓰기 3. 내가 만난 그 사람을 기억해~ 인물 일기 쓰기 4. 와우 멋진 경험이야~ 특별한 날 일기 쓰기 5. 배우고 익히는 건 즐거워~ 학습 일기 쓰기 다섯가지의 파트들에서 여러가지 일기를 쓰는 방법들이 나와요 저희 아들은 보면서 일기를 이렇게 쉽게 쓸 수 있다는데에 정말 놀라움을 보이더라구요 일기를 쓰면서 일단 날씨와 제목을 표현하는데 있어서 중요함을 알 수 있어요 날씨를 맑음, 흐림, 비옴 이렇게 쓰는게 아니구요 꾸밈말을 넣거나 의성어, 의태어를 넣어서 날씨를 써보는거에요 날씨만으로도 멋진 일기를 쓸 수 있을것 같아요 사실 아이들은 매일매일의 생활이 학교가고 학원가고 똑같은데 어떻게 다른 일기를 쓰냐고 물어요 저희 아들도 매일 하는 말인데요 특별한 일이 있거나 공연을 보러가거나 하면 일기를 쓸 거리가 생기지요 하지만 학교를 다니는 동안에는 특별히 쓸거리가 없데요 그런데 나만의 일기쓰기의 비법을 보고나니 일기를 쓰는게 완전 무궁무진하네요 저희 아들이 깜짝 놀란것 중의 최고의 비법은 바로 티비를 보고 일기를 쓰는거에요 티비를 보고 어떻게 일기를 쓰지??? 책을 펼쳐보면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아무 의미없는 프로그램보다는 아이에게 유익하고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본다면 충분히 일기가 가능하겠어요 차근차근 일기쓰기 책을 읽으면서 저희 아들은 매일 내공을 쌓고 있어요 이제는 일기쓰기가 힘들거나 지겹지 않을것 같아요 저는 일기쓰기의 진실을 보면서 많이 공감을 했어요 일기를 검사하는 선생님의 마음, 일기는 솔직하게 써야하는 것, 나의 역사가 되는 내 일기 저도 읽으면서 조금 반성하는 마음이 들었던건요 저도 맞춤법 틀리면 아들램 머리를 꽁하고 쥐어박거든요 맞춤법 틀려도 야단치지 말고 윽박지르지말고 열심히 쓰는 모습을 칭찬해줘야겠어요
![]() ![]() ![]() ![]() ![]() 요거요거 그리고 완전 멋진 요물이 있지요 서초초등학교 아이들의 멋진 일기가 들어있어요 대박이에요~ 어떻게 이렇게 일기를 잘 쓸 수 있을까요? 저희 아들도 요렇게 쓰는 날이 오면 저도 자랑처럼 한번 올려보겠습니다
![]() ![]() 사실 나만의 일기쓰기는 저희 아들에게 필요한 책이었어요 일기쓰기를 엄청 싫어하는 아들의 변화를 이끌어줄 수 있는 책이라 너무 기대가 되었어요 아들과 함께 책을 보고 나서는 깜짝 놀랐어요~ 정말 아들에게 필요한 이야기들이 듬뿍 들어있었거든요 아들은 실수한 이야기를 일기로 쓰는것도 싫어하고 집에서 야단맞은것도 일기로 쓰는것도 엄청 싫어해요 하지만 나만의 일기를 읽고나서는 자신의 모든 일을 일기로 기록해야겠다고 생각을 하더라구요 자신의 역사가 될 수 있는 일기장을 나중에 보면 너무 기쁠것 같데요 이제부터는 일기쓰는거 소홀히 하지 않겠다고 했으니 믿어봐야죠 아들에게 일기의 소중함을 일깨워준 멋진 책 고맙습니다 일기쓰기가 조금 지겨워 지거나 힘들어질때를 대비해 항상 옆에두고 읽어야 할 책이네요 아들의 일기가 달라진 모습을 기대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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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양, 9월부터 일주일에 3편씩 그림일기를 쓰는 숙제가 생겼어요. 아직까지는 큰 불평없이? 핑계없이 나름 잘 쓰고 있긴 하지만 매일 그림일기장을 펼칠때는 무얼 쓸지 한참을 고민하곤 해요. 사실 저도 떠올려보면 어릴 적 일기쓰는게 즐거웠던 일은 아니였던거 같아요. 매일 똑같은 일상 속에서 특별함?을 찾는게 어려웠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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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가지의 비법이 담겨있는 "나만의 일기쓰기"를 참고하면 참 좋을꺼 같아요. 서초초등학교 친구들의 300가지 일기 샘플까지 수록되어 있어 다양한 일기쓰는 방법을 알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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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앞부분에는 딸아이가 궁금해하던 일기쓰기의 진실들이 낱낱이 파헤쳐 있어 일기쓰기가 어렵지 않음을 알려주어요. 7번째의 솔직하게 쓰는 게 창피해요?가 가장 공감갔어요.ㅋㅋㅋㅋ 딸아이도 일기쓸때 자신이 잘못한 거, 실수한 건 절대 안 쓰려 하는데 이 걸 봤으니 이젠 부족한 부분도 솔직하게 표현 할 수 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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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엔 꼭 특별한 거, 특이한 걸 적어야만 할꺼 같은데 나만의 일기쓰기 차례를 보니 날씨도, 계절도, 음식도~~~ 모두 일기 쓰기의 재료가 되어요. 차례만 봐도 오늘 무슨 일이 있었었는지 마구마구 떠오르는걸요. ^^ 비법 40까지의 차례만 보았을 뿐인데도 일기를 어떻게 쓰면 좋을지 감이 팍팍 잡혀요. 둥이도 차례를 보자마자 오늘은 피아노 학원에서 있었던 일을 적을꺼래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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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를 쓰기 전 어떻게 쓰면 좋을지 책도 한번 읽어보았어요. 학원일기쓰기)) 어떤 학원에 가서 무엇을 하고 무엇을 배웠는지 써요. 잘한점, 못한점, 실수한 점을 쓰고 이유도 생각해 봐요. 무작정 일기를 쓰려고 하면 막막하기 마련인데 '나만의 일기쓰기'는 오늘 있었던 일의 소재를 함께 생각해주고, 또 어떻게 쓰는게 좋을지 쓸 내용을 떠올리게 해주어 너무 좋아요. 옆에서 얼릉 쓰라고 재촉만 하는 엄마보다 훨씬훨씬훨씬 나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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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일기를 빨리 쓸 줄이야~~~~~!!!! 일기 쓰는 법을 터득하니 그림도 글도 술술이예요~~~~~~ㅋㅋ 둥양 일기 쓰는게 이젠 전혀 힘들지 않데요. 아니, 기억을 기록하는 일이라 매일 하고 싶데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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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양은 피아노 학원을 다니는데 이제부터 금요일마다 하모니카도 피아노 학원에서 배운다고 해요. 오늘 처음 배웠다는데 집에서 잘 불어서 배우기 쉬운 줄 알았어요. 그런데 배울때 복잡하고 헷갈리고 머리까지 빙빙거렸다고 하니 너무 뜻밖이예요. 하지만 벌써 연주까지 하다니!!!! 음악적으로 재능있는거 아녀 ㅋㅋㅋㅋㅋㅋ 딸아이의 일기는 딸아이의 생각을 옅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나날이 발전하는 문장력도 관찰할 수 있어 보는 재미가 쏠쏠해요.ㅎㅎㅎㅎ 처음 일기를 쓸때는 마지막에 "재미있었다"로 대부분 장식했었는데, 점점 문장이 길어지더니' 재미있었다'는 표현말고도 기분이 좋았다나, 오늘처럼 머리가 빙빙거렸다처럼 다양한 문장을 사용해요.
이젠 나만의 일기쓰기 비법 책까지 있으니~ 더욱 다양해 질 일기 쓰기 기대되는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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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는 아이가 7살때부터 쓰기 시작했는데 그때마다 하는 소리가 '뭘 쓰지?' 라는 것이다. 쓸게 없고 맨날 똑같은 일이 반복이라 기억에 남는것도 없다는것이 없어 아이는 늘상 일기를 쓸때면 짜증을 쏟아내곤 했다. 이런 아이에게 일기 쓰기 비법 이랄까? 좀더 지금보다는 달리 재밌게 일기를 쓸수 있고, 즐겁게 쓸 수 있는 40가지 비법 공개들을 소개하고 있다. 게다가 같은 친구들의 일기 샘플이 실려 있어 친구들은 어떻게 일기를 쓰고,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 볼 수 있다.
일기를쓰면 좋은점이 하루를 반성해 볼 수 있다는 점이다. 내가 했던 말과 행동, 그리고 생각 중에서 잘못하거나 실수한 일을 사실대로 솔직하게 적은 후 반성하고, 다음부터는 어떻게 해야 하겠다 하고 다짐을 하면 된다.
뒷부분을 보면 각 학년별 친구들의 일기들을 만나볼 수 있어 친구들의 생각을 읽어볼 수 있고, 어떤 형식으로 써 있는지 생각해 볼 수 있다. 또한, 그냥 친구들의 일기들만 있는게 아니라 친구가 1학년때 썼던 일기들, 2학년때 썼던 일기들을 한번에 볼 수 있어 일기쓰기가 어떻게 향상되었는지 아이 스스로 읽어보며 느낄 수 있다. 일기는 처음에 쓸때는 막막하고 어렵지만, 계속 쓰다보면 어떻게 써야 할지 감도 잡히게 되고 다양한 형태의 일기형식으로 쓸 수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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