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숙제는 어른이 되어서도 여전히 하기 싫은 데 아이들은 오죽하겠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우리집 두 아이 모두 학교에서 돌아오면 가방 던져두고 게임기부터 켭니다 한창 노는데 열중할때는 가방 던져놓고 신발도 안 벗은채 나가버리곤 하죠 그러니 숙제는 놀다 들어와 저녁먹고 씻고 나서야 하게 되고 이런날이 여러날 반복되면 저의 스트레스 지수는 끝을 모르고 올라가게 됩니다
그렇다고 뭐 제가 어릴때 숙제를 좋아했다는건 아닙니다 숙제 좋아하는 사람이 어디에 있겠어요. 어른이 되면숙제가 없을것 같지만 어른이 되어서도 숙제는 존재해요. 계절 바뀔때마다 청소하는것, 옷 정리하는 것 이런것들이 모두 숙제겠죠 미루다 결국 더이상 미룰수 없을때가 되서야 할때가 많으니 아이들보고 뭐라 할 수도 없는거 같아요.
공포스런 한마디...
숙제 검사를 시작해 볼까요?
오만구 선생님이 숙제검사를 한다고 말하는순간 마루는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답니다 선생님은 숙제를 잘 해오면 상으로 금메달 모양 초콜릿을 주는데 마루도 그걸 먹어보는게 소원이었어요. 하지만 늘 숙제도 제대로 적지 못하는 날들이 많아 해오는 날도 당연히 적었죠. 이걸보니 저학년때 알림장 미처 적지 못했는데 선생님이 칠판글씨 지워버렸다는 작은 아이 말이 생각나네요.
마루라고 뭐 숙제를 잘 해오고 싶지 않은 건 아니랍니다 하지만 민지나 다른 아이들이 숙제를 잘 해오는건 순전히 엄마나 아빠가 도와줘서 잘 해오는 거라고 마루는 생각하고 있었어요. 특히나 숙제가 뭔지 제대로 적어오지도 못했으니 숙제를 잘할수도 없고 하고 싶지도 않았던 거죠. 집에 돌아오면 강아지 똘똘이 만이 마루를 반겨줍니다 아빠는 외국에 나가 계시고 엄마는 저녁에 일을 마쳐야 들어오시니 숙제를 도와줄 시간도 부족했어요.
그러던 어느날 공원에 나갔던 똘똘이가 땅을 파기 시작하고 어딘가로 마루와 함께 떨어지게 됐는데 그곳은 똘똘이도 말로만 듣던 거꾸로 나라였어요.
그곳엔 숙제클로스 할아버지가 계셨죠. 무조건 봐야한다며 내민 시험지는 숙제 미움병에 걸렸는지 체크하는 시험지였는데 숙제를 왜 해야 하는지 모르곘다, 숙제가 무엇이었는지 잊어버릴때가 많다, 숙제가 재미없고 힘들다 등등 12개의 문항이 있어요.
저도 나름대로 체크해봤더니 글쎄 숙제 미움병에 단단히 걸린 상태더라구요 ㅎㅎ 아마도 대부분의 아이들이 그렇지 않을까 싶어요. 병이 심각한만큼 당연히 치료를 받아야겠죠?
책속에는 마루가 가장 하기 힘들어하는 숙제를 잘 할수 있는 방법을 알려줘요 체험보고서를 쓰는 방법이라든지 일기를 잘 쓸수 있는 방법, 독서 감상문을 쓰는 방법 같은 숙제 비법들이 나와있죠.
숙제클로스 할아버지가 알려주는 숙제 비법 ~~
** 독서 감상문을 잘 쓰는 방법
등장 인물 적기 느낌 정리하기 내가 주인공이라고 상상하고 쓰기 등인데요. 둘째 아이가 독서 감상문 쓰는걸 참 어려워하는데 잘 읽어보고 써보라고 해야 겠어요. 어른이 되어서도 여전히 어려운 독후감 쓰기 저도 쓸때 참고해야 할듯 싶네요.
** 일기 잘 쓰는 방법
편지 일기나 감상일기, 공부 일기등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쓰는 것도 좋고 그날그날 있었던 일들을 적으면서 느낌이나 고칠점 등을 적는 것도 좋다고 해요. 가장 쓰기 싫지만 느낌 위주로 적는것도 좋겠죠.
** 체험 보고서 잘 쓰는 방법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숙제중에 하나인데 일단 체험을 가기전에 궁금한 점을 일단 적어보고 체험장소에서 궁금했던 걸 먼저 찾아 적어봅니다. 그다음 그곳에서 가장 눈에 띄거나 알게 된점을 쓰고 여러 가지 체험을 적극적으로 해야 해요.
입장권이나 안내문 같은 자료 챙기기, 이름과 날짜를 쓰고 장소와 날씨도 쓰기, 체험의 목적과 내용 쓰기 체험후에 잘 모르거나 더 알고 싶은 내용을 쓰고 자료를 정리해서 붙이면 완성이 된답니다.
이책을 읽고 나니 숙제를 할때 주먹구구 식으로 했던 생각이 많이 나면서 이렇게 정리를 해주니 앞으로 숙제 할때 좀더 가벼운 마음으로 할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들도 재미있다며 아이들 모두의 공감대인 숙제를 대상으로 한 동화여서 더 몰입해서 읽었다고 하더라구요. 숙제 이제 싫다고만 하지말고 재미있게 해요.
|
|
"일기, 독서 감상문, 체험 학습 보고서, 이제 어떤 숙제도 두렵지 않아!" 누구나 숙제 왕이 되는 숙제클로스 항아버지의 숙제 비법!! 엄마에게 숙제를 대신해 달라고 조르다가 혼이 난 마루는 우연히 '거꾸로 나라'로 가는 문을 발견하게 됩니다. 마루는 거꾸로 나라에서 숙제클로스 할아버지를 만나게 되고, 그동안 몰랐던 숙제의 비밀을 알게 되는데...
[숙제왕이 나타났다!] 책은 숙제를 싫어하는 어린이, 벗어나고 싶은 어린이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랍니다. 숙제에 자신 없는 주인공 마루와, 마루와 함께 모험을 하는 강아지 똘똘이, 숙제클로스 할아버지가 벌이는 숙제에 관한 다양한 사건들을 통해 어린이로 하여금 숙제를 해야 하는 가장 근본적인 이유부터, 우리가 미처 확인하지 못했던 숙제의 기본적인 요소들을 알려준답니다. 쓰는 법, 체험 학습 보고서 쓰는 법에 대해 꼭 기억해야 할 핵심을 알려 줍니다. 또 숙제 유형별로 꼭 알아야 할 것들에 대해 차근차근 다시 한 번 정리해 준답니다. 것이 아니구나.’라는 공감을, 숙제클로스 할아버지의 도움으로 숙제에 점점 자신감을 갖는 마루를 보며, ‘아하, 이렇게 하면 되는 구나.’, ‘이건 참 쉬운 방법이네.’, ‘나도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고, 숙제에 대해 스스로 고민하고 해보려는 노력을 기울이게 되었으면 합니다.
아이가 학교는 즐거워 시리즈 책들을 넘 좋아해서 즐겨 읽고 있는 편입니다. 이번에 만난 [숙제왕이 나타났다!]에서는 숙제는 꼭 해야 하는 것인지, 숙제를 좋아하는 사람이 과연 있을지를 다루고 있어서 아이에게 딱 맞는 재미난 책이었어요. 아이도 학교 숙제에 학원 숙제들까지 저녁이면 숙제 전쟁이랍니다. 어떤 날은 혼자서도 척척 잘 하다가도 또 어떤 날은 숙제가 너무 많아서 힘들다며 짜증을 낼 때도 있는데요~ 이제 학년이 조금씩 올라가면서 숙제의 양이 많아지는 것을 어떻게 제가 해 줄수도 없는 일이잖아요~ 아이에게 조금이나마 이 책을 통해서 공감과 숙제클로스 할아버지의 숙제비법들을 배워서 좀 더 힘들지 않게 숙제를 했으면 좋겠네요~
|
![]() ![]() ![]() 오늘 엄마가 읽으면 좋겠다고 한 책을 주셔서 읽기로 하였다. "재밌을까? " 라고 생각을 했다. 궁금한 마음이 커서 그런지 빨리 읽고 싶었다. 읽고 나니 숙제도 알고나니 쉽다는 것도 숙제 미움병을 테크를 했는데 나는 미움병에 걸리지 않았다. 그리고 마루가 조금 불쌍해 보엿다. 왜냐하면 마루도 나름 자기 자신에서 최선을 다하는데 선생님께 혼나는 것이기 때문이다. 다만 마루도 잘못한점이 있다. 1 게임하다 숙제를 늦게 하가나 하지 않은것. 2.현장학습을 가지 않은 것이다. 나는 이책을 읽고 나니 숙제를 하는 방법을 잘 알았으니 숙제를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현진이는 마루가 나름 최선을 다한 부분을 어른들이 알아주지 않아서 조금은 속상하고 안쓰러웠나 봅니다. 시각의 차이가 있으니깐요~ 아이가 숙제 하는 방법과 요점을 알아보는 시간이 되었네요~
|
|
학교다녀와서 바로 숙제부터 하는 아이였으면하는게 제 바람인데 저희 아이는 놀거 다 놀고 뒤늦게 숙제를 하는 아이예요... 매번 숙제해라 숙제했니?? 하고 잔소리 하기도 지치던중 숙제 왕이 나타났다!를 보고 딱!! 우리 아들에게 필요한 책이야!! 하고 느꼈답니다 ㅋㅋ
숙제를 너무 하기 싫어하는 마루 마루네 담임 선생님은 숙제를 많이 내주기로 학교에서도 소문난분이세요. 숙제를 잘 해온 아이에겐 보상을 해주시지만 마루는 한번도 받아본적이 없어요. 마루는 숙제를 잘해서 보상받는 아이들은 다 부모님이 숙제를 대신해준다고 생각하죠 그러나 마루의 아빠는 외국에 계시고 엄마도 직장을 다니시느라 너무 바빠서 숙제를 대신해줄수가 없어요. 숙제에대한 고민이 많던 마루가 숙제크로스 할아버지를 만나서 숙제미움병 테스트도 받아보고, 숙제왕이 되는 방법, 일기쓰는 방법, 독서감상문쓰는 방법, 체험학습 보고서쓰는 방법을 배우는 이야기예요~
예문일기와 일기쓰는 방법
체험학습 보고서작성하는 방법까지 알기쉽게 설명해주고 있어요
초등 3학년인 저희 아들 숙제왕 너무 재미있다며 [학교는 즐거워]시리즈 다 사달라고 하네요 ^^;
|
|
이제 1학년이 들어가서 하루하루 숙제하느라 정말 정신없이 지낸답니다..
주인공 마루는 선생님이 숙제 검사 하는시간을 젤로 무서워합니다. 하지만 잘하고 싶긴 하지만. 항상 못해가서 금메달 초콜릿을 선생님께 못받는답니다. 우리 아이학교에서도 보니까 잘하는 아이들에게 비타민을 나눠주더라고요.. 그거 먹을려고 나름 열심히 하지만.. 또 어떨때는 안먹어도 된다면서 안하는경우도 생기더라고요 ㅠㅠ 다른친구들은 잘하는데 항상 마루는 못하게 되니..아마 엄청 속상했을거에요.또 다른친구들은 다 엄마가 숙제를 해준다고 생각해서 자기만 엄마가 안해준다며 투덜되기도 하죠.. 그러다가 꺼구로 나라에 가게되고.. 또 그곳에서 숙제클로스를 만나게 되요.. 숙제를 어떻게 하면 잘할수있는지.. 그날그날 있었던 일들의 일기를 어떻게 쓰는지.. 등등.. 숙제 클로스 할아버지의 비법을 알게된답니다. 아직은 엄마의 도움을 받아 숙제하는 1학년이지만. 앞으로 서서히 좋아질거라 생각된답니다. 마루처럼 정말 숙제를 안하게 될까봐 많이 걱정이 되긴 하더라고요. 그래도 요즘은 다른친들이 다 하니깐 안하면 안된다는 생각이 있긴 한가봐요.. 특히나 쓰는숙제 같은경우 남자아이들이 정말 힘들어 하드라고요.. 숙제클로스의 비법이 전부 다는 아니지만 숙제에 대한 부담감을 떨쳐버렸으면 좋겠답니다. 울면서 숙제하는 날이 없어지길 바라면서요..
|
|
요즘 아이들 보면 초등학교에서부터 숙제가 좀 많다 싶은 감이 없지 않아 있는 것 같아요. 더군다나 그 숙제들 중에는 엄마 숙제가 되어 버리는 것들도 있어서 조금 불만스러운 부분도 있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이가 조금 어렵다 싶으면 저의 도움을 받아서 숙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런 우리 아이에게 나타난 숙제 왕이 이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을지 기대가 되더라구요.
숙제를 많이 내주기로 유명한 오만구 선생님의 눈에 들지 못하는 마루... 마루는 숙제를 제대로 하지 않는 일이 많아 선생님의 눈에도 들지 못하네요. 친구들은 숙제를 잘했다고 선생님으로부터 금메달 초콜릿을 받았는데, 마루는 이것이 몹시 부러웠나봐요. 그래서 엄마에게 숙제를 해달라고 조르는데 마루에게 돌아온 것은 엄마의 꾸지람 뿐이네요. 엄마에게 숙제를 해달라고 맡겨두는 아이들은 그 이후에 아마도 자기주도학습 능력이 갖추어지지 않아서 고학년에 올라가면 차이가 있을 듯 싶어요. 다행히 이 책에 나오는 마루 엄마는 엄마 숙제가 아니니 아이보고 하라고 하네요. 이런 사고를 가진 부모가 많아야할텐데 하는 생각과 함께 아이의 수준에 맞는 숙제를 내줬으면 하는 두 마음이 드네요.
마루는 거꾸로 나라에 우연히 가게 되어 숙제클로스할아버지를 만나게 되네요. 숙제 비법도 배우고 숙제를 엄마에게 해달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하면 도와달라고 도움을 요청하는 법도 배웁니다. 숙제를 미루지 않고 혼자서 해결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을 것 같아요. 편지 일기와 감상 일기도 좋은 방법이지만 저는 공부 일기를 통해서도 아이가 자기주도학습 습관을 기를 수 있을 것 같아 좋은 방법인 것 같더라구요. 독서 감상문 쓰는 요령은 물론 체험학습보고서 쓰는 방법이 상세히 나와 있어서 부모가 같이 읽어보고 방향을 제시해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마루도 숙제의 비밀을 알게 되고 숙제에 자신감이 많이 생긴 것 같아요. 우리 아이도 숙제에 있어서는 자신감을 갖고 숙제왕에 도전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실용적인 책이네요.
|
|
[숙제왕이 나타났다] 이제 초등학교에 들어간 딸이 있습니다. 학교가는 것이 너무 재미있고 즐겁다는 우리 딸 그런데 딱 한가지 싫은 것이 있답니다. 바로 숙제.. 쓰기 한장의 숙제도 너무 하기 싫다고 하는 우리 딸에게 어떻게 하면 숙제를 재미있게 즐겁게 할 수 있도록 도와 줄 수 있을까요? 이럴때 아이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 있어 소개합니다. 목차를 살펴보면.. 숙제 대왕님의 금메달 "숙제를 열심히 하는 어린이는 공부도 잘할 수 있어요. 공부를 잘하면 꿈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되겠지요? 그러면 어떻게 된다고요?" "금메달을 따요." 정말 우리 딸에게도 꼭 말해주고 싶은 부분이고 제가 수업할 때 쓰는 초코렛 코인이 등장해 너무 반가운 장면이었어요. 이 책에서는 숙제클로스 할아버지의 숙제비법을 알려준답니다. 먼저 나는 숙제 미움병에 걸려있는지 검사를 해 본답니다. 두번째 비법으로 숙제왕이 되기 위한 방법을 알려줍니다. 세번째로 일기숙제를 쉽게 하는 방법도 알려준답니다. 네번째로 독서 감상문을 쓸 때 꼭 적어야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마지막으로 체험학습 보고서를 쓰는 방법을 알려주며 마무리됩니다. “일기, 독서 감상문, 체험 학습 보고서,
이제 우리 딸도 숙제클로스 할아버지가 가르쳐준 방법으로 숙제를 즐겁게 할 수 있을 것 같아 기쁘네요.
다른 친구들도 숙제의 두려움에서 탈출하세요~! |
|
책 표지랍니다~~ 학교에 다니는 애들이라면 정말 마음에 와닿는 책 제목이예요.. 숙제왕~~~ 숙제라면 정말 싫어하는 아이들..*^^* 숙제왕이 된다면 진짜 신나겠죠~~
책 차례랍니다.. 재미있는 그림들이 실려있어서 더 호기심을 갖게되는것 같아요..
자~~ 책속 여행을 시작해볼까요~~ 마루는 항상 숙제를 제대로 못해서 선생님한테 혼이 난답니다.. 숙제를 제일 잘한 친구는 선생님이 초코렛도 상으로 주는데 마루는 받은적이 없어요.. 숙제를 다른 사람이 해줬으면 좋겠어요..
그러던 어느날 엄마한테 숙제때문에 혼이난 마루는 동네 공원에서 거꾸로 나라로 가게된답니다.. 거꾸로 나라에는 모든게 거꾸로예요...그리고 거기서 {교학제숙)의 숙제클로스 할아버지를 만나게 된답니다..그곳에서 마루는 숙제를 어떻게 해야되는지 조금씩 알아간답니다.. 아이들이 싫어하는 일기쓰기부터 독서감상문, 체험 학습 보고서까지~~ 알기쉽고 간단하게 정리해서 알려준답니다.. 마루도 조금씩 숙제에 자신이 생긴답니다...숙제왕이 되는건 어렵지 않아요~~~
이 책을 읽으면서 딸아이를 보는듯했답니다...특히나 독서감상문 쓰기를 어려워하는데, 마루도 똑같네요..책이 오자마자 책 제목이 재미있다면서 하루만에 금방 읽어버렸답니다.. 처음부분에서는 "엄마, 애 정말 불쌍해...숙제하는게 싫은가봐"라면서 열심히 읽더라구요.. 끝까지 읽고나서는 너무나 재미있다고 하더라구요..
아이들한테 공감되는 내용이라서 재미있게 읽은것 같아요.. 어른들도 어릴때는 숙제하기 싫고, 놀고만 싶었으면서 아이한테는 자꾸만 공부하라고 이야기하게 되는것 같네요..^^ 조금은 아이의 마음도 이해해주고, 격려해줘야할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 모두 숙제왕이 될수있답니다..마루처럼~~ 옆에서 잘 도와주면, 어렵지않게 숙제를 잘해갈수 있을것 같아요.. 어떻게해야되는지 잘 모르는 아이한테 무조건 혼자서 하라는것도 안되겠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엄마가 도와주는것도 문제가될것 같아요.. 숙제에 따라서 조금은 코치도 해주고, 다독여주면 학교 생활도 즐거워질것 같네요..
학교를 다니는 모든 아이들이 공감하면서 읽을수 있는 책인것 같아요.. 이 책을 보면서 숙제에 대한 생각이 조금은 틀려질것 같아요..
|
|
키다리 출판사의 학교는 즐거워 시리즈 7번째 책이네요. 이번 책은 책의 제목에서도 힌트를 얻을 수 있듯이 아이들이 싫어하는 학교 숙제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학교 숙제 중 아이들이 젤로 싫어하는 숙제 3종세트 " 일기쓰기, 독서 감상문 쓰기, 체험 학습 보고서 쓰기 " 에 관해서 속시원하게 숙제 고민을 해결해 주는 비법을 담은 책이네요. ^^ 숙제 고민을 해결해주는 숙제클로스 할아버지 만나러 가 볼까요? ㅋㅋ 숙제클로스 이름 참 기발하네요.
마루는 숙제 검사하는 시간이 젤로 무섭습니다. 가슴이 쿵쾅 쿵쾅.. 숙제를 잘 해 오며 금메달 초콜릿을 받는데, 마루도 친구들 처럼 금메달 초콜릿을 받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마루는 글씨쓰는 것이 다른 친구들이 10자를 쓸 시간이면 마루는 고작 2자 정도 밖에 못 적습니다. 때문에 마루는 알림장도 다 적지 못한답니다. 그러던 어느날 마루도 숙제를 잘 하고 싶은 마음에 엄마에게 숙제를 해 달라고 조른답니다. 마루는 숙제를 잘 해 오는 친구들은 죄다 엄마가 해 준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말 엄마는 단호히 거절하며 마루에게 오히려 숙제는 스스로 해야한다고 야단을 친답니다. 그래서 야단을 맞은 마루는 집을 나오게 되는데요. 그리고 마루는 공원에서 거꾸로 나라로 가게된답니다. 거꾸로 나라는 모든 것이 거꾸로인 세상입니다. 학교도 전부 거꾸로였구요. 천장이 바닥이었고, 천장에는 책상과 의자가 붙어있었어요. 거꾸로 나라에서는 연필, 공책,지우개 등이 공부를 하고 있었어요. 거기서 숙제클로스를 만나게 되는데요. 숙제클로스 할아버지의 숙제 비법을 배우는 마루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동화를 읽다보니 아이들 마음을 알거 같더군요. 그리고 우리 아이에게 책을 보여주었는데요. 책속의 주인공 마루가 느꼈던 숙제에 대한 부담감, 두려움을 공감하는 듯 하며 재밌게 읽어 내려갔어요. 그리고 책에서 제시하는 숙제비법들을 차근 차근 읽으면서 숙제에 대한 부담감을 내려 놓는 듯 했어요. 뭐 하루 아침에 달라지지는 않겠찌만 책을 통해서 일기쓰기, 독후 감상문 쓰기에 대해서는 정말 달라지네요. 그동안 엄마가 그렇게 이야기 해 줬건만, ㅋㅋ 아이들에게 직접 이 책을 읽혀 주니 책속에 나오는 비법들을 자신에게 적용시켜 보네요. 일기쓰기, 독후감상문 쓰기를 힘들어하는 아이들에게 꼭 권해 주고 싶은 책이에요.
|
|
아이들 중에 정말 숙제왕이 있을까? 숙제를 좋아하는 아이들이 있을까? ㅎㅎ 어른인 나도 공부하다가 과제물 제출날짜가 다가오면 어렵다고 짜증내면서 하는데, 하물며 아이들은 숙제를 신나하면서 하는 아이가 몇 명이나 될까 싶다. 우리 아이도 숙제 많은 날보다는 없는 날을 좋아하는 하는데, 대부분의 아이들이숙제를 의무적으로 하지 않을까.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다, 이 숙제는 이렇게 하면 어렵지 않을 것이다.' 라는 힌트 하나 없이 독서감상문부터 체험학습보고서, 사회 모둠별조사 보고서, 포스터 그리기까지 참 다양하고 몇 시간이 걸리는 숙제를 하려고 하니, 아이들은 처음부터 어려워 엄두조차 내기 어렵다. 우리도 학창시절 그렇게 많은 숙제를 해 왔지만, 요령을 알고 숙제를 한 적은 없고 특히나 다 공부관련 숙제니 더 하기 싫어하면서 했던 것 같다. 요즘 아이들 숙제는 참 다양해서 어떻게 하는지 순서대로 방법을 알려주고 이렇게 하면 된다, 저렇게 하면 된다 간단한 팁이라도 알려주시면, 참 재미있고 순서대로 착착 진행이 되어 가니 신나기도 할텐데 왜 그냥 숙제만 해오라고 하실까... 특히나 혼자서 할 수 있는 것보다는 당연한 엄마들 숙제를... 우리 아이도 포스터 그리기나 무슨 조사 보고서하는 날엔 아예 엄마하고 할 것이라 생각하고 혼자 할 생각을 않는다. 4학년인데도 이러면 앞으로 고학년, 중학생이 되어도 엄마숙제가 되면 어쩌나 걱정스럽다.
이 책 속엔 이렇게 어렵게만 느껴지고 무엇부터 시작해야 좋을지 엄두가 안나는 아이들의 학교숙제에 대한 걸 마루라는 아이의 이야기를 통해 재미있게 소개해 놓았다. 매일 쓰는 일기라 너무 쓰기 싫고, 어딜 다녀오지도 않고 별 다른 일이 없는 날은 또 무슨 일기를 써야 할지 막막한 아이들에게 다양한 일기 쓰기방법을 알려주기도 하고, 책 속 주인공이 나라면 어땠을지 생각해보게 하는 독서감상문이나 편지형식 감상문에 대해 알려주고, 체험학습보고서를 쓰는 자세한 비법도 정리해 놓았다. 숙제왕이 될 수 있는 비법을 알게 되었다고 자만하다가 주인공 마루는 여전히 놀다가 해야지 하는 마음에 또 숙제를 제대로 못하고 학교에 가기도 한다. 책을 읽은 후와 가족여행이나 체험학습을 다녀온 후 바로 미루지 말고 사진이나 생각나는 글들을 정리해 놓으면 나중에 쓰더라도 잊어버리지 않게 되고 당황하지 않게 되는데 주인공 마루도 우리 아이도 그게 안되나 보다. 숙제 먼저 하고 놀던 우리 아이도 최근에 아이들끼리 어울려 이 집 저 집으로 놀다오는데 재미를 붙여, 다녀와서 숙제와 공부를 하려고 하면 막상 피곤하고 잠오고 저녁먹은 뒤라 배불러 하기 싫어 억지로 하곤 하는데 그럼 결과가 좋을 수가 없다. 놀다가 하지 뭐, 좀 자다가 일어나 하지 뭐~ 하는 게으른 생각이 숙제와 공부에 그대로 반영되니 말이다.
엄마가 먼저 읽는 것 보고 재밌게 보였는지, 아님 제목부터 재밌어 끌렸는지 자기가 먼저 읽고 엄마 읽으라면서 자기 전에 아이가 먼저 읽었다. 평소에 엄마가 숙제하는 방법 알려주는 걸 잔소리처럼 들었는데, 책에도 동화로 풀어 설명했지만 그대로 내용이 들어있는 걸 보고는 "나도 아는 내용이네." 그러며 책을 넘겨준다. 다음날 독후감노트를 말없이 쓰는걸 보니 엄마 잔소리보다 도움이 되는 책이었나 보다. 내용이 쏙쏙 눈에 들어오고 나도 이렇게 해야지 하는 마음을 아이들에게 잘 전해줄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막상 방법을 알고 있어도 부모님 도움없이 처음 혼자하려고 하면 엄두가 안 나기도 하겠지만 어렵게 생각말고, 너무 잘하려고 생각말고 아이들이 재미있는 숙제로 받아들이고 숙제왕에 도전했음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