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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호시 다이지로의 독특한 유머도 있지만, 시오리와 시미코에 비해 조금은 진지한면도 있습니다. 너무 긴 시리즈였다면, 끝까지 읽을지 의문이지만 3권으로 '요괴헌터'가 끝나서 딱 알맞았던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지', '천', '수' 중에서 '천'편이 가장 재미있었습니다. 괴담이나 신화, 설화등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올 여름 가볍게 읽을수 있는 만화로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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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호시 다이지로는 시오리와 시미코 시리즈로 처음 만났던 만화가예요. 아무래도 최근 만화가 아니다보니, 스타일이 조금 올드한면이 있지만, '요괴 헌터'를 통해서 일본 민간 설화나 신화를 접하게 된 것이 가장 큰 장점인것 같습니다. 각각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져있어서, 순서 상관없이 읽을수 있어서 처음 1권을 읽은후에 그 다음 시리즈도 사야지 했는데, 1권 읽고 2,3권도 함께 구입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