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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되는 세계사 2 중세편이다. 공부가 되는 시리즈 49권이기도 하다. 중세엔 앞의 1권 선사, 고대와는 다르게 이제 인류의 문명이 어느정도 발전한 상태이다. 그래서 그런가 인간의 욕심을 한없이 보여주는 시대이기도 하다. 땅을 하나라도 더 차지하기 위해, 다른 종족을 하나라도 더 차지해서 다스리기 위해 전쟁은 시작된다.
유럽의 역사는 게르만 민족의 대이동과 서로마 제국의 몰락으로 새로운 변화를 맞게 된다. 유럽세계와 동로마 제국(비잔틴 제국), 그리고 이슬람 세계의 문화권으로 나뉘어 진다. 봉건 제도의 면모를 보여주는 중세 유럽. 우리나라 삼국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 모두 그러하지 않았나 싶다.
이 책에서 마음에 드는 부분이다. 연표를 한꺼번에 펼쳐놓은 것이 아니라 이렇게 중간 중간 역사를 들려주면서 연표로 정리를 해주니 한눈에 쏙 그 흐름이 생긴다. 중세 유럽의 사회에 대해 배웠다면 다음 파트는 경제, 문화 부분이 나온다.
유럽의 경우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이 건축물이다. 짧은기간내에 뚝딱하고 지어내는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몇십년, 몇 백년까지 이어져 지고 있는 건축물들. 그러한 건축물들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기 위해서라도 꼭 가보고 싶은 나라이다. 문자가 발달한 이슬람 문화가 가장 꽃피운 시기이기도 하다. 중국은 몽골 제국을 건설 칭기즈 칸이 이 시기에 속했다. 명나라, 청나라로 이어지는 시기이다. 일본은 막부 정치가 시작되었다. 천황이 있었지만 실질적인 통치권은 무인들의 우두머리가 행사하던 막부 정치가 12세기부터 19세기까지 700여년 동안 계속 되었다. 십자군 전쟁과 함께 중세시대도 붕괴된다. 십자군 전쟁에서 장미전쟁까지... 듣고 읽기만 해도 무시무시한 전쟁들이다. 왕권 강화는 되었지만 교황의 권력이 추락하게 된 전쟁. 봉건 사회가 무너지면서 근대사회로 나아가게 된다. 다시는 되풀이 되고 싶지 않은 역사 바로 중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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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되는 세계사 2권에서는 토너먼트에 대한 유래를 알아보기도 했다.
친구들과 축구시합이나 알까기 대회, 피구대회등 여러 시합에서 토너먼트 제도를 많이 사용하는데, 토너먼트는 두 팀이 승부를 겨루고, 진 팀은 탈락하고 이긴 팀은 다음 경기에 나가는 경기 방식인데, 이 방식은 중세 기사들의 마상 시합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중세 기사들은 자신의 무술 솜씨와 용기를 다른 사람에게 자랑하기 위해 말을 타고 서로 싸우며 승부를 겨루는 경기인 마상시합을 즐겼다. 처음에는 말을 타고 창과 방패를 든 기사들이 두 팀으로 나뉘어 모의 전투를 하다가, 나중에는 두명의 기사가 승부를 겨뤄서 승패를 가리는 방식이었다고 한다.
옛날 중세시대에는 기사가 되기 위한 무술 연마, 말의 사육등 필요한 훈련을 받고 스무살이 되면 교회에서 신부나 왕의 축복을 받은 뒤, 서임식을 하고 기사가 된다.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 2권에서는 중세시대의 기사들의 마상시합과, 몰랐던 토너먼트의 유래를 알게 되어 좋았다. 내가 타임머신을 만들어서 타임머신이 생긴다면 과거의 중세시대로 가서 멋지고 훌륭한 갑옷과 무기를 가진 용감한 기사가 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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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되는 세계사 1편-선사, 고대를 접하고 보니 세계지도를 걸어야겠다는 생각을 해 봤어요. 주제별로 단락별로 잘 정리되어서 내용들이 흥미로웠어요. 선사 고대편은 그리 어렵지 않았는데 2편인 중세편을 대충 훑어보니 조금은 어렵겠다 느껴졌어요.
목차를 살펴보니 몽골의 칭기즈칸 그리고 십자군전쟁, 백년전재과 잔다르크 부분이 조금 더 흥미롭고 관심이 갔었어요.. 다소 어려워보였지만 관련 배경 지식이 살짝 있다면 책을 볼 때 좀더 집중적으로 볼 수 있을듯 싶어요.
유럽의 역사는 게르만 민족의 이동과 서로마 제국의 몰락으로 봉건사회가 탄생하게 되었어요. 봉건 사회의 권력 구조는 왕과 영주 그리고 기사들 이 구조의 맨 아래의 농민들이 있게 되는 것이죠. 거대한 로마 제국이 붕괴되면서 유럽, 비잔틴 제국, 이슬람의 3개의 문화권으로 나뉘어져요. 중세 서유럽의 모든 사람들은 그리스도교를 믿었고 문화도 교회 중심으로 발달했어요.
유럽은 아시아와 맞닿아 있어 오랜 세월동안 서로 영향을 주고 받았어요. 이슬람교를 창시한 예언자 마호메트는 상인으로 활동하면서 인생의 진리를 찾으려 했어요. 노예와 가난한 사람들이 마호메트의 외침에 가장 환호했죠.. 이유는 신앞에서 모든 사람이 평등하다는 주장 때문이었어요.
커피를 맨 먼저 발견하여 마시기 시작했던 이들이 이슬람 사람들이라고 하네요. 이 부분에서 저 역시 몰랐던 부분이라 신기하기만 했어요. 또한 수학이 발달한 것은 상업과 관계가 있다니 그들의 문화가 참 다양하게 느껴졌어요.
전 세계적으로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 인류 역사상 가장 넓은 영토를 가진 몽골제국.. 같은 민족끼리 서로 싸우는 것을 안타깝게여긴 칭기즈칸은 몽골을 하나로 통일하게 되었죠. 막강한 군사력과 다양한 문화를 발전하게 되었어요.
11세기 유럽에서는 성지순례가 활발히 이루어졌고 예루살렘을 찾는 그리스도교를 박해했어요. 이에 로마 교황 우르번 2세는 십자군 전쟁을 일으키게 되었죠. 그리고 유럽의 중세를 몰락시키게 된 것이 바로 십자군 전쟁이에요. 하지만 전쟁과 전염병으로 인해 중세 유럽을 지탱했던 봉건제 역시 무너지게 되고 농민들은 농사를 포기하고 도시로 몰리면서 상업이 발달하게 되었어요. 그리하여 유럽은 근대 국가로 들어서게 되죠.
프랑스의 왕위 계승권 문제로 시작된 백년전쟁은 잔다르크라는 영웅을 탄생하게 되었어요. 열일곱의 소녀 잔다르크는 '프랑스를 구하라'는 신의 음성에 따라 백년전쟁에 참여하여 여러 전투에서 승리를 거두었어요.
이렇듯 이 책을 보면서 어렵다고 느껴지는 것들을 조금 더 관심을 갖으면서 세계의 역사와 그리고 더 나아가 세계를 바라보는 안목과 통찰력을 기를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아이들에게 세계사의 폭을 넓혀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하는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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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도 이렇게 재미있었구나~~ 를 느끼게 해주는 책이 공부가 되는 세계사 입니다.
학창시절 세계사는 참으로 멀고도 먼 교과서였어요. 교과서를 읽기보다는 선생님께서 나누어 주신 프린트물을 더 많이 보고 그것이 마치 세계사를 다아는 것인냥 했었지요. 그러다보니 단편적인 지식들은 아는데 그것의 배경들을 모르니 역사적 사실들의 인과관계를 이해하는 것은 무척 어려웠던 기억이 나네요.
졸업과 동시에 사라진 세계사에 대한 지식들... 요즘 아이와 함께 하면서 다시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아이들의 책을 보면 세계의 역사를 배경으로 하는 책들이 꽤 있더라구요. 그 시대의 배경지식을 알고 있다면 그 책을 이해하는 것이 훨씬 쉽고 재미있을 것 같아 조금씩 세계사를 공부하고 있는데 너무 어려운 책들은 오래전 학습의 어려움 때문인지 거부감이 들더라구요.
그런데 아름다운 사람들의 공부가 되는 세계사는 역사적 사실과 함께 배경을 함께 이야기하고 있어서 책 읽기가 쉬울 뿐 아니라 역사적 사실들의 인과 관계들을 이해하기에 너무 좋아요.
2권의 시작은 중세유럽부터 시작합니다. 이전의 지식에 따르면 로마의 붕괴와 유럽의 형성이 따로 인식되어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 그것이 하나의 연결이라는 것을 알게되었네요. 거대한 로마제국이 붕괴되면서 3개의 문화권으로 나뉘어 지고 그 문화권들이 유럽세계와 동모라제국 그리고 이슬람세계라는 것을요. 그동안의 공부 단편이라고는 생각했지만 이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그동안의 지식들이 너무나 조각조각 나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며 이 책을 더욱 재미있게 읽게되네요.
우리가 많이 사용하는 토너먼트도 기사들의 시합에서 유래되었다고 하네요. 토너먼트는 중세 기사들의 마상 시함에서 유래했다고 해요. 중세 기사들은 자신들의 무술 솜씨와 용기를 뽐내기 위해 말을 타고 서로 싸우는 경기를 즐겼어요. 처음에는 창과 방패를 든 기사들이 두 패로 나뉘어 싸우는 모의 전추를 하다가, 나중에는 두 명의 기사가 겨뤄 승패를 가리는 방식으로 바뀌었다고 하네요.
이처럼 이 책에서는 역사적 사실들만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의 유래와 현재 우리의 생활과 관련된 사실들을 알려주면서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좀더 폭 넓은 상식을 얻을 수 있게 해주네요. 글이 너무 많이 제시된다면 읽는데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도 있는데 이 책은 생생한 사진을 함께 제시함으로써 역사를 조금더 생생하고 흥미롭게 만날 수 있게 도와주어 읽는재미, 보는재미, 역사를 알아가는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어 좋네요.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우리 아이들이 세계사를 더욱 잘 알고 있다면 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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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유럽, 아랍 세계, 몽골, 중세의 붕괴 등 다양한 이야기와 전쟁들이 담겨져 있어요. 중요한 흐름의 역사들이 나오는데 중국도 인도도 나오는데 왜 우리나라는 안나오지? 중국나올때 잠시 나오니 참 아쉽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고구려가 이긴 이야기라서 위로가 된다고 하면서요. 우리나라도 현대사회로 가면 IT강국으로 나올까하며 꼭 세계에서 인정하는 나라가 되어 다른 나라들이 우러러 볼 수 있게 되면 좋겠다네요. 이런 글자를 어떻게 알아볼까? 우리 한글이 역시 우수한 것 같다면서 세종대왕께 감사해야겠다고... 앞으로 영어만큼이나 우리 한글이 세계에 사용되지 않을까요? 스마트폰의 자판으로 표현할 수 있는 것이 한글이 가장 우수하다고 하던데... 그런 세상을 꼭 만들어다오 아들~~ 세상에 얼마전 베네딕토 16세 교황님이 책속에 계시네요. 정말 따끈따끈한 정보까지 취급해 주셨죠! 너무 반가웠답니다. 로마 교황이 최고의 권위를 가지고 왕들도 어찌 할 수 없었던 시절! 하지만 그런 교황의 힘을 무력으로 굴복시킨 프랑스, 두명의 교황이 존재했던 시기도 있었네요. 교회의 부패가 계속되어 종교개혁의 주장이 나온 것이라는 것을 그래서 개신교가 나왔다는 것을 이야기하며 정확한 역사를 나누었답니다. 저도 몰랐던 사실들을 알게 되어 알아가는 즐거움을 아들과 함께 나누었네요. 공부가 되는 시리즈 역시 공부의 즐거움을 알게 해 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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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되는 세계사 2권 중세 지음 글공작소 추천 오양환 (전 하버드대 교수) 출판사 아름다운사람들
우리의 머릿속의 서양하면 가장먼저 떠오르는 갑옷입은 기사들이 등장하는 시대인 중세를 만나 보았다. 중세는 갑옷을 입은 기사들이 가장 먼저 떠오를 만큼 전쟁이 많았던 시기이기도 하다. 로마제국이 분리되고 서로마제국은 몰락이 길로로 접어 들게 되는 시기이다. 그러면서 세계 3대 종교이기도한 이스람교가 마호메트의 의해서 탄생하ㄱ게 되는 시기이기도 하다.
화니군이 너무나도 좋아하는 테무친. 화니군의 표현에 의하면 수영을 못해서 영토를 더는 넓히지 못했다고 한다. 기마전에 능했던 민족이라 해상전에 약했을거라는 화니군의 추측이다. 이렇게 화니군이 좋아하는 멋진 기사들이 등장하는 중세에는 너무나도 많은 역사의 흐름이 있었다. 화니군이 차근차근 책을 읽어 가면서 중세의 대해 알아가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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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되는 세계사 2권 중세를 만났습니다.
게르만 민족의 대이동과 서로마 제국이 몰락하면서 새로운 변화가 오지요. 게르만 민족과 그리스드교, 그리스 로마문명이 합쳐진 봉건 사회가 탄생되었습니다. 용맹스럽고 사나운 게르만족과 그들을 떨게한 훈족의 이야기며 왕과 교황이 권력을 가지고 다툼이 생겨 하인리히 4세가 카노사 성에서 교황에게 얇은 겉옷만 걸친채 맨발로 잘못을 빌었다는 '카노사의 굴욕' 까지 학교 다닐 때는 시험을 위한 공부를 했던 것과 달리 아이와 함께 이렇게 읽다보니 절로 빠져들게 됩니다.
아이들에게는 어려울 수 있는 어휘 해석도 친절하게 되어 있어요.
실크로드 입니다.
아랍세계에 대해서는 다소 낯설어요. 내가 학창 시절 아랍 세계를 배울 때는 졸았나봐요. 아주 생소한 '헤지리 사건', 우마이야 왕조의 이야기까지 화려하고 찬란한 문화를 꽃피운 시대의 이야기를 아주 새롭게 읽었네요. 재선이 완전 몰입하였습니다.
인류역사상 가장 넓은 영토를 가진 대제국을 건설한 칭키스칸의 이야기를 새삼 읽으며 감탄하였고 십자군 전쟁과 중세의 붕괴는 종교로 인해 발생하게 되는 것이더라구요..
그외에도 이슬람 상인들이 활약한 무역의 황금기 실크로드, 바이킹이야기 중세 일본의 막부정치, 태종, 현종, 당나라의 양귀비 이야기, 백년전쟁과 잔다르크까지 제가 몰랐던 부분이 무척 많구요 참 재미나네요. 재선이는 2권을 읽다보니 세계 여행을 다니고픈 마음이 생긴다고 합니다. 저도 그런 마음이 드네요. 딸과 함께 해외로~~역사의 흔적을 찾아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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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는 결코 지루하지만은 않은 역사 이야기라는 인식을 심어준 계기가 된 [공부가 되는 세계사 1권] 덕분에 우리 아이가 재밌게 2권 역시 읽을 생각을 하지 않았나 싶다. 인류 역사가 시작된 선사 시대부터 인류 문명의 발생 고대 로마까지로 엮어진 1권의 뒤를 이어 2권은 중세시대 역사 이야기이다. 이 부분이 가장 헷갈했었고 연계가 전혀 이루어 지지 않아서 인지 어려워 했었던 부분이었다.
서로마 제국이 몰락됨으로써 시작된 중세 유럽의 세계가 형성되는 과정, 아랍 세계의 발전, 십자군 전쟁과 중세의 붕괴, 무너지는 중세 유럽 세계까지 연표와 함께 그와 관련된 설명이 자세하게 기술되어 있다. 무엇보다도 중세를 이해하는데 있어 가장 큰 도움이 된건 한눈에 볼 수 있는 그 시기의 사건들과 부과 설명, 생생한 사진들이 실린 연표이다. 이미 알고 있던 지식이라도 서로 시대적으로 연계가 되니 오히려 더 쉬워지는 듯한 느낌이다.
역사의 배경지식을 알고 흐름을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한 핵심인 것 같다. 모든 사건들을 따로 생각하기 보다는 전체적인 흐름 속에서 자연스럽게 배워 나갈 수 있으니 더욱 쉽고 흥미로울 수 밖에... 머릿속에 연상 되는 큰 흐름과 함께 그와 더불어 여러 나라의 사건들이 달달 외워야 하는 지식이 아닌 이해하여 자신의 세계적인 안목을 넓힐 수 있는 큰 지식으로 남을 수 있을 것이다. 항상 가까운 곳에 두고 아이뿐만 아니라, 성인까지 세계사에 대한 지식, 상식, 교양서적으로 읽으면 좋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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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되는 시리즈 49번 공부가 되는 세계사 2 중세 편이에요.
학교다닐적 젤루 어려워 했던 과목이 세계사 였어요. 왜이렇게 어려웠는지 몰라요 그런데 이책을 보니 아주쉽게 이해가 가는거에요. 나이가 먹고 세월이 흘러 그런걸까요? 아이들고 흥미 있어하며 좋아하네요 사진들도 있으니 글모르느 꼬맹이도 사진을 보며 궁금해하고 물어보고 그래요 8세기말 서유럽의 혼란과 중세 유럽의 발전과 봉건제도 의 단원에 나오는 유명한 그림이에요. 다들 아시죠?
장 프랑수아 밀레의 <이삭 줍는 사람> (1851) 고단하고 힘든 농민들의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밀레는 농부들의 일상을 그린 화가로 유명하며 <이삭 줍는 사람>이외에도 <만종> , <씨 뿌리는 사람> 등의 그림이 유명합니다. (P47) 이렇게 유명한 그림들도 이렇게 세계사와 함께있으니 이해가 빨리 되는것 같아요.
이슬암의 문화도 아주중요한 세계사의 흐름속에 있는데요 이슬람에서 수학이 발달한 것은 상업의 발달과 관계가 있다고 해요. 우리가 사용하는 1,2,3,4 ....를 아라비아 숫자 라고 일컫잖아요. 발명은 인도에서 되었지만, 아랍인들이 널리 사용 하면서 서양에 까지 전해 졌기 때문에 아라비아 숫자로 한다고 하네요. 3 차방정식과 삼각법의 이론, 0의 개념 까지도 아랍인들이 널리 퍼뜨려 근대 수학의 길을 열었다고 하는데. 수학은 대체 누가 만는거냐며 수학공부했던 울 아들에게 설명을 해줄까봐요.. ㅎㅎ 커피의 시작에 대해서도 나오는데요 커피는 아라비아 반도 남서부의 예멘 지방에서 처음 유행하기 시작 했습니다. 16세기 중반 두명의 시리아인이 이스탄불에 커피를 전했는데 , 그 후로 이스탄불의 상업 중심지였던 바자르 (시장) 주변에 금방 커피 판매점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이때부터 사람들은 고급스러운 자기 잔에 커피를 마시기 시작 했고, 커피는 전 세계로 퍼져 나갔습니다. (p87)
당나라를 뒤흔든 양 귀비 이야기도 너무 궁금한데요. 양귀비는 당 현종의 후궁이자 며느리 입니다. 원래 이름은 양옥환 으로 '귀비'라는 말은 황비의 순위를 나타내는 칭호 입니다. 현종의 총애를 받았지만, 정도가 지나쳐 안사의 난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었기 때문에 나라를 흔드는 미인 이라는 뜻의 '경국지색'으로 불렸습니다. 양 귀비는 서시, 왕소군, 초선 과더불어 중국의 4대 미인중 한 사람으로 꼽힙니다. 이렇게 일다보니 십자군 전쟁부터의 중세 유럽 연표를 마지막으로 ㅜ.ㅜ 너무 흥미 진진 하게 보았어요 빨리 3편을 봐야 겠어요.
공부가 되는 세계사 를 보면서 세계의 역사를 바로 알고 이해하는 동안 세계를 통찰할 수있는 깊이있는 안목과 자신만의 세계관을 키울 수 있을것이라는 말씀을 마음에 새기면서 열심히 읽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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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되는 세계사 2. 중세> 저의 기억 속 중세는 좀 암울하고 어두운 시기로만 기억하는데요, 제 기억 속 중세가 "공부가 되는 세계사"에서는 어떻게 정리되어있을지 궁금합니다. 중세기 역사는 '서로마제국의 몰락'에서 부터 시작되는 중세 유럽을 기점으로 하고 있습니다. 중세 유럽의 시작과 아랍의 역사, 그리고 중세기사에서 가장 중요하고 큰 획을 긋는 '십자군 전쟁'을 다루고요, 중세기 말기 무렵의 유럽의 모습으로 공부가 되는 세계사 2. 중세篇이 끝나게 됩니다. 늘 시작은 역사 세계 지도입니다...^^* 자신이 배울 역사에 해당하는 국가를 짚어보면서 읽기 전 학습을 할때 유용한 것 같습니다. 역사적인 흐름을 이야기 구조로 풀어가면서, 어떤 일들이 일어났는지, 그 시기의 문명의 모습을 하나하나 실사와 보충 설명을 통해 설명해주고 있고요, 내용상 중요한 부분은 지도와 도표 등을 통해서 알기 쉽게 설명을 해주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다룰 수 밖에 없는 몽골, 중국, 바이킹, 러시아와 관련된 역사에 대해서도 빠짐없이 기술되어 있으며, 주요한 제도와 사진 자료 등으로 정확한 역사를 전달해주고 있습니다. 역시나 각 장의 마지막에는 위와 같은 연대기 표를 통해서 역사의 커다란 시간적인 내용과 함께 주요 사건, 인물, 유물 등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게 잘 정리를 해두어서 중세사를 총정리하기에 너무 좋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이정도 내용을 다루고 있다면, 중학생은 물론이고, 세계사의 전체적인 개념을 잡아가는 정도로 고등학생 입학 전에 활용한다면 참으로 유용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권부터 3권까지 공부가 되는 세계사를 잘 읽는다면 저희 아이도 세계 속의 1인으로서의 자부심이 잡혀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