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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기즈칸과 소심한 강인해 주니어 김영사에서 고민을 들어 주는 위인이 나타났다 시리즈 중 1권이 ‘ 칭기즈칸과 소심한 강인해’가 출간이 되었다고 해서 평소 칭기즈칸에 대해 알고 싶었고 이 책이 일반 어린이들에게 어떻게 접목이 되어 이야기가 전개될 이지 궁금해서 신청한 책이다. 이 책을 읽다보면 책을 읽는다는 느낌보다는 주변 있는 '소심한 성격', '우울한 가정환경', '친구들의 괴롭힘', '못생긴 외모', '열등한 성적' 등 누구나 한 번쯤은 고민할 법한 주인공을 통해 공감할 수 있어 내 이야기, 내 친구 이야기 같아 이 친구는 이런 기분이겠구나! 구체적으로 마음에 와 닿아 그 친구를 좀 더 이해할 수 있었고 그런 고민을 가진 친구가 어떻게 고민을 해결해 갈까 궁금하게 만드는 책이다. 그 고민의 해결을 도와주는 것이 위대한 위인들이 것이다. 그러나 그런 위인들은 이름만 같은 뿐이고 살아온 환경이 다르다는 것이다. 하지만 주인공을 도와주는 고마운 분이다. 이 책의 주인공은 주인공 강인해는 부모님이 이혼한 뒤, 엄마를 따라 새로운 동네로 이사 온 강인해는 새 환경에 적응하지 못합니다. 학교에서는 같은 반 친구들이 괴롭히고, 하굣길에는 6학년인 동네 형들이 돈을 뺐고 때립니다. 구둣방 주인아저씨는 얼마 전 인해가 동네 형들에게 자전거를 뺐길 뻔했을 때 도와준 칭기즈칸 아저씨입니다. 인해는 칸 아저씨에게 하나둘 자신의 고민을 꺼내 놓고, 칸 아저씨는 젊은 시절 이야기를 들려주며 힘든 상황을 이겨 내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 이 책을 읽으면 우리 주변이 이런 멘토 같은 분이 실제로 옆에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물론 위대한 영웅의 이야기를 읽어 정신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겠지만 직접 함께 할 수 있는 한 명의 사람이라도 있었으면 바람을 가지게 된다. 부모의 이혼으로 너무나 빡빡한 삶을 살아가는 모자간의 모습 속에서 여유와 교류가 없는 아쉬움에 가슴 한 곳이 많이 허전하게 느껴져 가족의 따스한 온기가 많이 그립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칭기즈칸 아저씨의 과거를 이야기 해 주면서 칭기즈칸의 유훈을 인해에게 들려주는 대목에서 가장 마음에 와 닿는 것은 ‘너무 막막하다고, 그래서 포기해야겠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목에 칼을 쓰고도 탈출했고, 뺨에 화살을 맞고 죽었다 살아나기도 했다.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었다.― 나는 내게 거추장스러운 것은 깡그리 쓸어버렸다.’로 이것만 들어도 그 분이 얼마나 거목 이였는지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인생을 사신 분 같다. 이 책도 재미있는데 다음 편에는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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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에게는 말 못할 고민들이 많아진것 같다. 예전에는 생각하지도 못했던 문제들이 아이들을 괴롭히고 힘들게 하고 있다. 강 인해 역시 부모님의 이혼으로 엄마를 따라 새 동네로 이사 오고 학교에서는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하게 되는데~ 우연히 자전거를 빼앗길뻔한 위기에서 만나게 된 칭기즈칸 아저씨와의 인연으로 강인해의 생활도 큰 변화를 맞이하게 된다.
세계 역사속의 인물들을 통해 아이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해결해 가도록 도와주는 "고민 들어주는 위인이 나타났다"는 처음 인문학 동화와 비슷한 느낌을 준다. 위인들의 삶에서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요소들을 적용시켜 용기와 희망을 주고 고민을 해결하도록 이끌어주고 있다는 점이 특이하고 흥미롭기만 하다. 칭기즈칸이 젊은이에게 주는 시 구절은 아이들이 쉽게 좌절하고 절망하는 모습을 극복해 가라고 이야기해준다.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마라. 나는 아홉 살 때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쫓겨났다. 가난하다고 말하지 마라. 나는 들쥐를 잡아먹으며 목숨을 겨우 이었고, 목숨을 건 전쟁이 내 직업이고 내 일이었다. ....(중략)...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었다. 나는 내게 거추장스러운 것은 깡그리 쓸어 버렸다. 나를 극복하는 순간 나는 칭기스칸이 되었다. " -본문 중 p 102~103-
인해는 칭기즈칸 아저씨와 아저씨 딸 선아를 통해 자신감을 가지고 자신의 현실을 이겨내는 방법을 찾아가게 된다. 자신을 이기는 것이 주위의 고민스런 상황들을 이겨낼수 있는 시작이라는 아저씨의 말에 따라 인해는 운동을 시작하고 점차 자신감을 가지게 된다. 아이들은 자신의 틀에 갇혀 웅크리고만 있기 때문에 문제들은 더 심각해지고 곪아버리는지도 모르겠다. 혼자의 힘으로 벗어나기 힘든 아이들에게 징기즈칸 아저씨처럼 멋진 어른들이 주위에 더 많다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보게 된다. 나부터 그런 어른이 되어주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도 든다. 아이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해결하는 방법을 함께 찾아주는 시리즈를 만나서 아이들에게도 어른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서로의 마음을 헤아릴줄 아는 아이들로 성장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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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기즈칸과 소심한 강인해 최옥정 : 글 /박정섭: 그림 주니어 김영사
고민 들어주는 위인 , 이책에서는 칭기즈칸이 주인공 강인해의 고민을 들어주고 아이에게 용기를 주고 있네요 칭기즈칸은 바로 강인해 동네의 구두병원을 하는 아저씨이구요 아이들도 자라면서 고민이 생기기 마련인데 해결책을 책을 통해 얻을수 있다는게 넘 다행스런 이야기 같아요 학교 공부며 학교 생활 교우관계등 아이들도 고민이 무지 많을 거예요 하지만 정작 부모가 얼마나 알고 있는지는 잘 몰라요 저 또한 밝고 즐거워만 보이는 울 아이들이 속으로 가지고 있는 고민이 무엇인지 드러내지 않으면 잘 모르고 지나가는 것 같아요 앞으로 시리즈로 계속 출간될 고민들어 주는 위인이 나타났다 시리즈에 넘 기대가 되는데요
동네 형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면서 이어진 인연으로 인해의 고민을 들어주고 어저씨의 젊은 시절 이야기를 들려주며 힘든 상황을 이겨 내는 방법을 알려 주네요 인해도 점점 아저씨에게 마음의 문을 열고 자신의 고민도이야기 하게 되구요 역사속 칭기즈칸도 함께 알게 되고 칭기즈칸과 비슷한 성격의 소유자를 등장시켜 아이 스스로 힘든상황을 극복하고 자신감과 자존감도 가지도록 이끌어주는 이야기네요 어릴적 저 또한 소심한 성격이라 맘 표현을 제대로 하지 못했는데 위인들과 함께 고민을 나눌수 있다면 아이들의 스트레스도 많이 풀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책 뒤에서 하루 하루가 힘든 친구들에게 전하는 따뜻한 힐링 메시지를 전해 주는데 읽다보니 오늘 아이가 학교에서 한 아이가 여러명이 모려 나오다 다리를 다친 거 같은데 그냥 괜찮다고 보건 선생님께 대충 이야기를 하고 온종일 혼자 아파했나봐요 나중에 선생님이 아시고 다쳤을때 바로 말했으면 붓지도 않고 빨리 치료를 할수 있었을텐데 오히려 일을 키워 버린 일이 있었더라구요 소심한 성격이 나쁜 건 아니지만 그때문에 일어난 일인데 표현을 하면서 주변의 도움을 청하는 것도 꼭 필요한 것 같아요 아이 스스로 내일은 오늘과 다를 것이라는 굳센 믿음으로 위인들에게서 얻은 용기로 자신의 미래 환경을 바꿀수 있는 사람이 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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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고민들어주는 위인이 나타났다 첫번째 시리즈로 위인분이 칭기즈칸이 나온다... 책내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야기에 흐름상 가장 적절한 위인으로 이분이 나오시게 된것이 너무나 당연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이책의 주제에서 알려주고자 하는 바를 아이들에게 잘 전달해 주기 때문이지요. 그만큼, 읽어 내려가는 몰입도가 깊으면서, 빨책한권을 읽기 시작했을때 손 놓지 못하고 다 읽어버리게되는것 같아요..
다음은 초등4학년 저희집 아이가 읽고난뒤의 느낌을 올린 글 입니다.
" 칭기즈칸이란 분을 다시 한번 찾아보게 되는 좋은 기회였다고 되었고, 자신감을 가지고 생활해야 하며, 칭지즈칸 아저씩께서 우리의 생각을 좋은 생각으로 바꾸어 주고 자신감을 심어주어 좋았다고." 라고 짤막하게 써놓았네요...독후감 한줄에...
이책의 내용 줄거리는 낯선곳에서 낯선환경 ( 아빠와 엄마의 이혼으로 경제적으로도 힘들어 엄마는 일을 나가시게된답니다. )으로 학교생활에 적응도 해야하고, 가정생활에도 적응을 해야하는 인애의 이야기입니다. 모든것이 마음속에 무거운 짐 같고, 뭔가가 알수없이 마음속 깊은 곳에서부터 상처를 만들게 되는 시간들속에서 인애에게 다가온 구두방 칸 아저씨는 이렇게 말해주죠... 덧셈과 뺄셈....생활에서 사용되는 수학적 연산이 아니라... 인생에서의 생활을 말해줍니다. 잃는것이 있다면 얻는것이 있다는것을... 철학적인 이야기 같지만 인애의 마음이 칸아저씨와 칸 아저씨의 딸 선아의 가족을 통해서 그의미가 어떤것인지 깨닫게 된답니다.
잃어버렸던 나의 자신감과 용기. 인애는 다시한번 예전 학교에서 잘했던 자신의 모습을 떠올려 봅니다.. 그리고,, 두려움이 오려하자 용기있게 맞서게 되는 법도 알게되지요... 인애는 칸아저씨가 말하던.. 때론 남에게 손을 내밀어 도와달라고 할 줄도 알아야 함을 배웠었는데요 그 배움을 통해서 자신이 할수 있는 일도 배우게 된다는것도 알게되지요... 서로 돕고 사는 세상...
엔딩도 참 멋져요.. 인애를 못살게 굴던 형들의 멋진 춤을 출수 있는 모습에서 다른 모습을 찾기 시작하게 되었고, 또한층 생각을 키우게 되지요.. 아직도 모르는게 많지만...가난한 사람이 가난한 사람을 못살게되는 까닭을 언젠가는 찾게되겠지요?
아이들의 마음에서 심어주고싶은 부분들을 꼬집어서 재미있게 풀어낸 책이였어요.. 그림도 너무나 잘 표현되어져 있어서 읽는동안 즐거웠답니다.
이야기 끝...에 들려주는 역사 속 칭기즈칸을 더 알아보는 이야기와 힐리이야기도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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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은 어른대로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고민들이 참 많다. 자신에게 주어진 상황이 가장 힘겹게 느껴지고, 이를 어찌해야 하나 하는 고민으로 괴로워한다. 시간이 모두 해결해준다는 사실을 이제야 조금씩 깨닫고 있지만, 아이에게는 자신의 일이 제일 커다랗게 느껴질 것이다. 내가 어렸을 때 웅변연습하러 선생님께서 오라했는데, 원고가 사라진 것이다. 그래서 엄청 힘들어 했는데, 그것이 선생님께서 갖고 있다는 사실을 다음날 안 것이다. 그때는 얼마나 괴로웠는지 밥도 못먹고 다락방에 올라가 울었던 기억이 있다. ㅎㅎ 아마 우리 아이에게도 자신만의 고민이 점점 많아지리라 생각된다. 그래도 엄마 아빠에게는 모든 걸 잘 말해주는 아이로 자라길 바란다.
이 책은 고민 들어주는 위인이 나타났다 시리즈로 1탄 <칭기즈칸과 소심한 강인해>편이다. 사업의 실패와 소심한 성격에 아빠가 엄마에게 이혼을 요구하고, 결국 이혼하시고 인해와 엄마는 낯선동네로 이사를 한다. 아는 사람도 없고 엄마는 새벽부터 밤까지 일하시고, 길 가다 불량스런 형들에게 맞고 돈 빼기고... 그러다 칭기즈칸 아저씨와 그의 딸 선아를 만나게 된다. 칭기즈칸 아저씨와 선아의 밝은 성격으로 인해는 점점 용기있는 아이로 변해간다. 그 불량형들도 칭기즈칸 아저씨 덕분에 자신들의 장기를 공연할 수 있는 기회도 생긴다. 선아집에 놀러갔을 때 할머니께서 "찔레꽃"노래를 불러주셨는데, 그때 엄마의 마음을 더 잘 알 수 있었고, 선아의 요리솜씨를 보고 자신도 엄마에게 요리를 해준다. 선아가 놀러왔을 때는 아빠에게서 취직되었다는 전화가 와서 참으로 기쁜 날이 되기도 했다. 좋은 사람을 만난다는 건,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보물이 될 거라 생각된다.
다음은 "칭기즈칸이 젊은이에게 주는 시"라고 칭기즈칸 아저씨가 들려주신 내용이다.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마라. 나는 아홉 살 때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쫓겨났다. 가난하다고 말하지 마라. 나는 들쥐를 잡아먹으며 목숨을 겨우 이었고, 목숨을 건 전쟁이 내 직업이고 내 일이었다. 작은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말하지 마라. 나에게 그림자 말고는 친구가 없었고, 내 나라는 병사로만 10만 명. 백성은 어린애와 노인을 합쳐도 200만 명이 되지 않았다. 배운 게 없다고 힘이 없다고 탓하지 마라. 나는 내 이름도 쓸 줄 몰랐으나 남의 말에 귀 기울이면서 현명해지는 법을 배웠다. 너무 막막하다고, 그래서 포기해야겠다고 말하지 마라. 나는 목에 칼을 쓰고도 탈출했고 뺨에 화살을 맞고도 죽었다 살아났다.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었다. 나는 내게 거추장스러운 것은 깡그리 쓸어 버렸다. 나를 극복하는 순간 나는 칭기즈칸이 되었다.
누구에게 힐링이 되는 메세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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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자신의 아이를 잘 알 것 같지만, 가족보다 친구를 좋아하는 나이가 되면 아이가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지, 어떻게 해결하고 싶어하는지 정말 궁금하지요. 하교길에 친구들과 재미있게 이야기하며 걸어가는 민서의 뒷모습을 본 적이 있는데요. 집에서와는 다른 행동에 많이 자랐구나~라는 생각과 동시에 내가 모르는 아이의 모습도 정말 많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아이들의 고민도 해결하고 유명한 위인도 만나볼 수 있는 주니어 김영사의 새로운 시리즈 < 고민 들어주는 위인이 나타났다>
고민 들어주는 위인 시리즈에서는 역경을 극복하고 자신의 분야에서 이름을 남긴 위인이 이야기 속에 등장해 친구들의 고민을 스스로 극복하고 자존감과 자신감을 가지게 도와주는데요. 1권에서 만나볼 위인은 바로 칭기즈칸입니다. 우리의 상상처럼 표지에 다소 무시무시한 산적같은 얼굴이 바로 칭기즈칸이라네요.
이혼으로 인해 엄마와 함께 새동네로 이사온 강인해는 반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하고 등하교길에 고학년에게 돈을 뺐기고, 고생하는 엄마에게 맘 놓고 투정한번 부리지 못하는 소심한 아이랍니다.
주변환경이 다른 친구들과 다르면 아무래도 그런점들을 의식하고 움츠러들게 마련인데요. 동네형들에게 자전거를 뺏길 위기에 처했을때 동네 구둣방 주인아저씨 칭기즈칸 아저씨의 도움으로 위험을 모면하게 됩니다.
이 동화를 읽어보면 칭기즈칸 아저씨가 강인해를 한번에 변하게할 큰 가르침을 주는 건 아니지만, 주변의 도움이 필요할때 요청하는 방법과 자신이 선택하진 않았지만 자신을 둘러싼 환경에 어떻게 대처해나가면 좋을지 함께 고민하고 들어주더라구요.
역사 속 칭기즈칸도 평범한 환경에서 자란 평범한 사람은 아니었답니다. 오로지 지혜와 설득으로 자신의 친구들을 만들고, 약자를 보듬어 주는 배려심으로 자신의 꿈을 이뤄낸 인물이지요.
책의 마지막 부분에 실려있는 따뜻한 힐링 메세지를 읽어본다면 친구들의 마음이 좀 치유되고 자신의 성격을 다듬을 좋은 기회가 되지 않을까요?
우리 주변에도 칭기즈칸 아저씨처럼 아이들에게 든든한 멘토역할을 해 줄 수 있는 어른들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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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분야를 대표하는 인물들이 어린이들의 이웃으로 나타나 고민을 함께 나누고 인문학적 지혜를 자연스럽게 일깨워주는 동화이지 자기계발서 <인성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인문학동화>에 이어 주니어김영사 출판사에서 이번에는 역경을 극복한 위인을 통해 자신이 처한 문제를 해결하고, 꿈과 희망을 가지고 힘찬 내일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위해 <고민 들어주는 위인이 나타났다> 시리즈를 출간했다. 그 첫번째 이야기는 <<칭기즈칸과 소심한 강인해>>로 소심한 성격과 부모님의 이혼으로 인한 우울한 가정 환경, 그리고 친구들의 괴롭힘까지 하루하루가 힘든 인해에게 칭기즈칸이 따뜻한 힐링 메시지를 전달하는 동화이다.
같은 학원에 다니는 6학년 형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던 인해는 엄마가 첫 월급으로 사 준 자전거를 뺏길 위기상황을 칸 아저씨의 도움으로 모면하게 된다. 오늘은 칸 아저씨 덕분에 무사했지만 언제 또 괴롭힐지 모른다는 생각에 인해는 불안하기만 하다. 새벽 3시 반에 일어나 녹즙 배달을 하고, 아침 10시까지 식당으로 출근하는 엄마에게는 걱정을 끼쳐드릴 수 없어 말을 할 수도 없다. 인해는 두 달 전에 이사오면서 다니게 된 학교, 학원도 재미가 없는데다 그 생각만으로도 가슴에 돌이 가득 찬 것처럼 숨이 막혔다. 낮에 아빠를 만나 이야기하는 도중에 아빠 휴대 전화가 계속 울리자 인해는 아빠에게 새 여자가 생긴게 아닐까 라는 생각에 엄마가 불쌍해졌고, 아빠랑 오래 있기 싫어 서둘러 집으로 돌아왔지만 열쇠를 잃어린 탓에 집에 들어가지 못하게 된다. 엄마가 일러준대로 열쇠를 새로 만들기 위해 버스 정류장으로 가는 길에 보이는 컨테이너로 된 작은 구둣방에 갔다가 인해는 칸 아저씨를 다시 만나게 된다. 아저씨의 권유로 함께 저녁을 먹으면서 인해는 칸 아저씨의 딸인 같은 학년의 선아를 알게 된다. 큰 소리로 말하고 웃고, 겁 없어 보이는 선아, 구두도 잘 고치고, 열쇠도 잘 만들고, 도장도 잘 파고, 우산도 잘 고치고, 뭐든 잘 고치는 칸 아저씨를 보면서 인해는 그들처럼 되고 싶었다. 인해는 엄마가 고생하는 것, 자신이 학교에서 애들한테 놀림 받는 것이 모두 아빠 탓 같았다.
"한 가지를 더 잘하려고 노력해서 진짜 잘하게 되면 네 스스로 강한 사람이라고 느끼게 될 거야. 네가 더 강하다고 믿으면 다른 사람이 너를 얕보지 않는단다." (본문 57p)
같은 반 정진이의 괴롭힘으로 힘든 인해는 칸 아저씨에게 태극권을 배우게 된다. 칸 아저씨는 고등학교 시절 과실치사로 감옥에 다녀오게 된 자신의 이야기를 해주면서 인생에는 뺄셈과 덧셈이 있기에 어떤 상황에서도 나쁜 일만 존재하는 것이 아님을 일깨운다. 그렇게 칸 아저씨와 선아와의 만남으로 인해는 조금씩 달라졌고, 자신을 괴롭히는 형들을 다시 만났을 때도 찍소리도 못하고 당했던 그 때와는 사뭇 달라져 있었다. 생각에 따라 마음에 안전히 달라질 수도 있다는 사실을 처음 깨닫게 되는 순간이었다.
"집안이 가난하다고 탓해선 안 돼! 나 칭기즈칸은 아홉 살에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초원에서 쫓겨났지만, 들쥐를 잡아먹으면서도 용기를 잃지 않고 힘을 키워 몽골을 통일했어. 내 이름도 쓸 줄 몰랐지만 남의 말에 귀 기울여서 현명해지는 법을 배웠지. 나는 뺨에 화살을 맞고도 살아남았단다. 적은 밖에 있는 게 아니라 내 안에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라!" (본문 109p)
"칭기즈칸은 자신을 극복하고 나서 강한 사람이 되었고, 마침내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제국을 이끄는 왕이 되었지. 그는 어떤 경우에도 막막하다는 말을, 포기하겠다는 말을 하지 않았어. 슬픈 일은 바람에 날려 보내고 언제나 하늘을 우러러봤지. 이제 남을 탓하는 건 그만해, 인해야." (본문 110p)
소심한 성격 탓에 친구들의 괴롭힘에도 어쩌지 못했던 인해, 이 모든 것이 아빠 탓이라 생각했던 인해가 칸 아저씨를 만나면서부터 달라지는 과정이 우리 아이들이 겪을 법한 다양한 상황 속에서 묘사되고 있었다. 주인공 인해를 통해, 가진 게 아무것도 없는 가난뱅이였음에도 불구하고 약자를 보듬어주었던 칭기즈칸을 통해, 열악한 환경은 마음먹기에 따라서 '인생 최고의 기회'가 될 수 있으며, 내일은 오늘과 다를 것이라는 굳세 믿음을 갖고 칭기즈칸처럼 미래를 긍적으로 바라보며 힘든 상황을 하나씩 이겨나간다면 주어진 환경 속에서 좋은 점을 찾을 수 있을 것이며 분명 멋진 미래가 펼쳐질 것임을 일깨운다. 소심한 인해가 칸 아저씨와 선아를 통해 배웠듯이 소심한 성격은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용기와 노력을 통해서 바꿔나갈 수 있다. 이렇듯 인해를 통해 아이들은 자신이 처한 상황 속에서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스스로 깨달을 수 있으리라.
<고민 들어주는 위인이 나타났다> 시리즈 첫번째 이야기 <<칭기즈칸과 소심한 강인해>>는 이렇게 아이들이 실생활에서 겪는 고민들을 제시함으로서 아이들이 스스로 자신이 처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자신감을 되찾아갈 수 있도록 이끈다. 이 책은 우리 아이들에게 인해를 도와주는 칸 아저씨처럼 아이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고민을 해결해주는 역할을 해주는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해줄 것이다.
(사진출처: '고민 들어주는 위인이 나타났다 1_ 칭기즈칸과 소심한 강인해' 본문에서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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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콤플렉스 극복동화입니다. 부모님이 이혼해서 엄마를 따라 새 동네로 이사 온 콤플렉스가 많은 강인해 라는 초등학생이 주인공이지요. 인해는 소심하고 항상 힘이 없고 학교에서는 친구들, 동네형 들에게 괴롭힘을 당하지요. 그런 인해에게 프로 레슬링 선수처럼 생긴 칸 아저씨가 나타납니다. 씩씩한 칸 아저씨는 인해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고민을 들어주며 태극권도 가르쳐 주지요. 칸 아저씨는 고등학교시절 실수를 하여 교도소에 가지만 감옥에서 먹고 살 기술을 얻었다고 인생에 뺄셈이 있으면 덧셈도 있다고 얘기를 해 주지요. 아빠에 대한 원망, 바쁜 엄마에 대한 아쉬움 등 힘든 환경에서 매사 자신감이 없고 소심했던 인해는 아저씨와 아저씨의 딸 선아( 가난하지만 긍정적이고 자신감이 넘치는) 를 만나면서 점점 긍정적이며 자신감 넘치게 변해갑니다. 이 책의 끝 부분에는 역사 속 칭기즈칸은 어떤 인물일까요 에 대해 어떤 환경에서 자랐으며 왜 우리는 아직도 칭기즈칸을 존경할까요 에 대한 설명과 하루하루가 힘든 친구들에게 전하는 따뜻한 힐링 메시지가 나옵니다. 칭기즈칸처럼 열악한 환경은 마음먹기에 따라서 인생 최고의 기회가 된다는 것과 내일은 오늘과 다를 것이라는 굳센 믿음만 있으면 미래의 환경을 바꿀 수 있다는 것, 소심한 성격은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연습을 통해 조금씩 고쳐나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해줍니다. 이 책을 읽고 힘든 환경에 있는 아이들 그리고 너무나 자신감 없이 쉽게 환경 탓하고 포기하는 많은 아이들이 고민을 잘 극복하고 행복하고 자신감 넘치는 아이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 자신도 아이들의 고민을 잘 들어주고 용기를 줄 수 있는 칸 아저씨 같은 어른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삽화까지 잘 어우러져서 아이들이 재미있게 잘 읽을 수 있을 거 같아요. 이 책의 강인해처럼 이 책을 읽는 아이들도 자신의 콤플렉스를 잘 극복해나가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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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기즈칸과 소심한 강인해 부모님의 이혼으로 낯선동네로 이사를 온 인해... 동네 나쁜 형아들에게 맞으면서도 자전거를 끝까지 지킬려고 노력하고... 다행히 이동네 사는 칸 아저씨덕에 위기에서 벗어나긴 하지만... 엄마도 아빠도 인해를 도와줄 수는 없다...
어느날 집 열쇠를 잃어버린 인해는 엄마가 일러주는 구둣방에 가서 열쇠를 복사하러 가는데 그곳에 칸 아저씨가 있었다... 칸 아저씨는 열쇠를 뚝딱 만들어 주고는 두 번째 만난 기념으로 인해와 함께 저녁을 먹기로 한다... 거기서 5학년 동갑내기 칸 아저씨의 딸 선아도 만나고...
아버지의 잦은 사업실패로 이혼한 부모님... 이사를 하게되고... 새로운 학교에선 친구들이 매일 다른 방법으로 인해를 괴롭히고... 인해는 좀 더 강해져야 겠다고 결심한다... 칸아저씨에게 태극권을 배우면서 인해는 점점 스스로 강해질려고 노력하고...
한달에 한번 할머니 할아버지를 모아 놓고 경로잔치를 한다는 칸아저씨의 얘기를 엄마에게서 듣고 칸아저씨와 노인정에서 경로잔치를 돕기로 한다. 환경이 바뀌면서 스스로 위축이 되었던 인해... 칸 아저씨와 선아랑 지내면서 점점 바뀐 환경에 적응을 하게되고... 힘든 상황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밝고 자신감 넘치는 아이로 생활하게 되는 인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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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아이의 책이 도착하면 아이보다는 제가 먼저 읽고 아이가 읽고 나면 서로 주인공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초등학교에 입학한 후부터 아이의 몸집에 대해 친구들의 놀림이 많아 이런 종류의 책들을 많이 읽었습니다. 하지만 놀리는 아이를 무시해라, 딴 생각을 해라 하는 방편을 만들어 줘도 상대방 아이가 못들은척 한다, 바보냐 하고 다시 놀려서 정말 갈수록 아이들의 학교생활이 힘들어 지고 있다고 느끼던 차에 칭기즈칸과 강인해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아이는 강인해를 통해 자기를 돌아보고 주말동안 내가 스스로 강인해져야 친구들과 잘 어울릴 수 있다는 것을 조금은 더 깨달은것 같기도 합니다. 저도 칭기즈칸과 같은 도움을 줄수있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 하는 의문도 생깁니다. 정말 저에겐 절실한데~우리 아이가 이 책을 통해 소심함을 조금이나마 떨쳐 버렸다는것에 반가움을 느낀 책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