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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누구에게나 '나쁜 사람'으로 보이지 않기 위해서 늘 노력하고 있다. 뭐, 특이하게 나처럼 혼자인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애초에 '나쁜 사람'보다는 '눈에 띄는 사람'이 되지 않도록 그저 자신의 할 일만 하는 경향이 짙어 늘 그림자처럼 어디에서나 행동하지만. 그런데 어디를 가더라도 항상 사람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사람들을 앞에서 자신의 의력을 강하게 피력하며 한 조직을 끌고 가는 사람을 볼 수 있다. 이런 사람은 나 같은 사람과 전혀 반대형의 사람인데, 이 사람들은 어떻게 그런 식으로 행동할 수 있는 것일까? 리더십, 인품… 등 여러 가지 이유를 들 수가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건 '호감'이 아닐까? 그 사람은 다수의 사람에게 자신이 얼마나 '호감 있는 사람'인지 충분히 어필할 수 있고, 다른 사람도 자연스럽게 '호감이 간다'고 말할 정도로 무언가 특별한 게 있다. 도대체 그 사람은 어떻게 행동하고, 말하고, 주변 사람을 대하길래 '호감형'이라는 딱지를 붙일 수 있었던 것일까? 우리는 얼굴이 잘 생겼다고 말하거나 사소한 배려 때문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맞다. 그럴 수도 있다. 하지만 그 사이에는 조금 더 보이지 않는 비밀이 숨어있다. 그저 남을 신경쓴다고 해서 호감형이 될 수 있는 건 아니다. 사람에게 다가가는 방법을 알아야 하고, 어떤 식으로 행동할 때 사람에게 호감을 줄 수 있는지 알아야 한다. 그래야 어떤 조직에서나 일을 할 때에 있어 충분히 이익을 볼 수 있다. '문제는 호감이다' 책은 그 이야기를 자세히 하고 있다. 우리의 행동 하나하나부터 호감있는 사람은 어떤 식으로 하는지, 그리고 왜 그것이 호감이 될 수밖에 없는지 잘 읽어볼 수 있다. 내가 인기 있는, 혹은 인기 없는 이유가 호감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면… 한 번 이 책을 읽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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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호감이다. 저의 상황에 딱 맞는 말인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사회생활을 하는데나 사람관의 관계에서 성격장애가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하지만 사람간의 관계가 정말 어렵습니다. 그냥 보통의 친구와는 잘 지내지만..직장에 가면 일 하는것은 쉬운데 상사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그런점은 조금 어렵게 느껴집니다. 그런 저에게 이 책이 딱 맞는 책이라고 느껴집니다. 출판사 이름도 비전코리아라서 왠지 이런 책이 나오기 참 어울리는 출판사 이름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아무튼 이 책은 사회생활이 어려운 사람들 직장상사가 어려운 사람들이 읽으면 좋을 책입니다. 물론 직장상사라고 사회생활이 쉬운것은 아니겠지요. 어떻게 하면 아랫사람과 조화롭게 지내고 더 능률적으로 일할수 있게하는지에 대한 마음가짐이나 대화법등이 실려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이 책은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읽으면 도움이 될듯 합니다 저도 이책에서 많은 정보를 얻었습니다 일은 똑같이 하는데 더 빨리 승진하는 동기.. 그런 동기에겐 무엇이 있는것일까? 그게 바로 호감입니다. 못생겨도 일은 조금 못해도..호감 있는 사람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호감있는 사람이 될수 있는지 다방면으로 방법을 알려줍니다. 잘 읽고 읽는것에서 그치지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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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에 있어서 원활하게 유지해나갈 수 있는 비결, 그것을 '호감'이라고 칭한다.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4개 part로 나누기 보다는, 1개(especially part1)에 집중했다면 더 좋은 책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으로, 제 점수는요~ 별점 3개 드립니다. part1은 너무너무 재미있게 읽었고, 공감가는 부분도 많았는데. part3으로 넘어갈 수록 뭔가 어디서 본 듯한 사례들이 많이 등장하고, part4에 넘어갔을 때 말로 형언할 수 없는 미묘한 공허함이...
왜 뜬금없이 아랍권의 복장이나 선물, 대화법 에티켓이 나오고 있는가? 하는 멘붕이 찾아왔다. 너무 한 권에 많은 내용을 담으려는 욕심이 아니었나, 생각해보는데. target을 어떻게 잡은 건가... 하는 생각이 살짝 스치고 지나가더라. 일반 직장인인가, 리더인가, 아니면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인가? 과연 이 모든 교집합에 들어있는 사람은 누구인가? 대충 넓게 공략하면 다 그물망에 걸릴 것 같은가? 등등의 잡생각이, 아아.
상대방의 말을 잘 듣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는 첫 번째는 상대를 존중하지 않기 때문이다. 상대에게서 들을 만한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두번 째는 상대의 말에는 관심이 없고 내가 해야 할 말만을 생각하기 때문이다. - p.68 중에서
'하나는'과 '첫 번째는'이 뭔가 중복되는 듯한 느낌이 들긴 하지만, 여튼. 경청에 대한 이야기는 참 재미있었다. 뭐, part1에 있는 이야기들은 다른 자기계발서와는 살짝 다른, 이 책만의 내용을 담는 것 같았는데. 그런데 뒤로 갈수록 그 뭥미... orz
part1에서의 감동이 그 뒤로 이어지지 않는 것은 확실히 아쉽다. 뒷부분으로 넘어갈 수록 A to Z를 가득~ 담아보겠다라는 야심은 느껴지지만, 카레의 재료가 카레와 함께 어우러져 섞이지 않고, 재료가 다 따로 노는 느낌이라. (뭐라 정말 형언할 수가 없군) 처음에 "나는 직장 내에서의 호감에 대한 책을 읽고 있다."고 강하게 느끼고 있었던 것이, 뒤로 갈 수록 일반적이고 보편적이고 대중적인 내용 위주로 변해가는 지라.
카즈마님의 문제는 호감이다님에 대한 호감도가 -220 감소하였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회사 내에서의 절대적 '개인'에 대해서만 조금 맞춰주었더라면 좋지 않았을까, (역시 part1 위주로)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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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미운 짓을 해도 예쁜 사람이 있고, 해가 가는 짓을 안 해도 괜히 미운 사람이 있다. 어떤 것이 이런 이치에 맞지 않는 결과를 초래할까? 내 생각에는 바로 호감이라고 생각한다. 평소의 그 사람에 대한 이미지가 우리의 생각들을 상쇄시키고 증폭시키는 것이 아닐까 싶다. 사회생활뿐만 아니라 남녀 사이에 있어도 이 호감도는 매우 큰 작용을 한다. 남녀의 만남에서 첫인상이 반이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호감은 중요하다. 그가 풍기는 이미지와 태도에서 그에 대한 호감도가 상승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사회생활뿐만 아니라 생활 곳곳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는 마법과도 같은 호감도를 상승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에서는 크게 나누어 네 종류의 호감도 올리는 법을 알려준다. 첫 번째가, 직장생활에서의 호감이다. 직장 내에서의 기본은 자기가 맡은 일을 완벽히 해내는 것이다. 그것이 밑바탕으로 깔려있고 상사 같은 윗사람들에게 잘 보이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내가 가장 관심 있게 보았던 파트였고 저자도 책의 절반 가까이 할애할 만큼 가장 비중 있게 다루었던 파트가 아니었나 싶다.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팁들이 많이 정리되어있다. 두 번째가, 리더로서의 호감이다. 저자는 부드러운 리더가 좋은 호감을 가진다고 말한다. 맞는 말이다. 직원을 가족같이 아끼고 감싸주는 리더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누가 있을까 싶다. 배려하는 리더가 호감 상승의 비법일 것이다. 세 번째가, 기업의 호감이다. 여기서는 두 가지로 나뉜다. 사람이 우선인 기업정신과 희소성에 의한 기업이미지 확충이다. AS를 중요시하는 기업이나 명품브랜드라는 인식이 박힌 기업을 좋아하지 않는 고객이 몇이나 될까 싶다. 네 번째는, 글로벌 호감이다. 나라마다 문화가 다르듯 우리나라에서 호감으로 받아들여질 행동 하나가 다른 나라에서는 혐오스러운 행동으로 비칠 수 있다. 상대 나라의 문화를 잘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호감도를 올리는데 제일 좋은 방법은 위의 내용을 체화시켜서 습관화시키는 것으로 생각한다. 계산된 행동들은 상대에게도 어색한 느낌이 들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자주 읽으며 내용을 하나하나 체화시켜서 인간 냄새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 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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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에 '주러와도 미운 놈 있고, 얻으러 와도 좋은 놈 있다' 또는 '주는 것 없이 미운 사람이 있다' 는 말이 있지요?. 그래서인지 사회 생활을 하다보니 첫만남부터 호감이 가는 사람이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더라구요. 이래서 옛말 틀린 것 없다고 하나봐요.ㅎㅎ 그냥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 남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는 사람이 있으니 그런 사람과 인연을 맺고 싶고, 또 자신도 남에게 그렇게 보이고 싶은 건 아마도 모든 사람들의 희망이리라 생각되네요. 내가 남에게 호감을 주고, 또 호감이 가는 사람을 만나는 게 참 중요할 것 같아요. 그러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지... 이 책에서는 성공을 하기위해서는 일반적으로 말하는 스펙이나 능력, 기술보다 상대방과 교류를 나눌 때 호감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어요. 저자는 책에서 호감 지능이란 말을 사용하는데요. '다른 사람과 공감하고 협력하면서 타인으로부터 좋은 감정을 이끌어내는 능력’ 이 바로 호감 지능이라네요. 처음 들어보는 조금 낯선 단어이긴 하지만 원래 호감이란 뜻을 알기에 쉽게 유추해 볼 수 있을 듯합니다. 예전과는 달리 점점 빠르게 사회가 발달하지요? 이렇듯 사회가 복잡하게 진화할수록 타인과의 공감 및 소통, 신뢰를 바탕으로 한 관계를 중요시하게 되는데 이때 필요한 것이 호감지능입니다. 그러므로, 복잡한 사회에서 호감 지능이 뛰어난 사람일수록 상대방의 의도를 빨리 알아차릴 수 있어서 적절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며 상대방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기꺼이 도울 뿐 아니라 조직의 이익을 위해 자신을 희생할 줄도 안다니 성공한 사람들의 첫째 조건은 능력보다는 호감이라고 말할 수 있다는 거지요.
그렇다면 호감은 타고나는 것일까요? 저자는 호감은 타고난 품성이라기보다는 누구나 노력을 통해 얻을 수 있다고 강조하네요. 이말은 호감이 선천적이기보다는 후천적인 노력으로 변화가 가능하다는 말이니 노력만 한다면 누구나 호감형으로 바뀔 수 있다는 말이긴하나 사람들마다 호감을 느끼는 기준도 다르고 판단의 근거도 다양하기 때문에 결코 쉽지 않을 듯하니, 그 노력 여하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듯 싶어요. 하지만 겁먹을 필요는 없을 듯합니다. 저자의 말처럼 호감은 대단한 능력이 아니라, 오히려 작고 세심한 것에 배려하고 인정하고 상대방에게 관심을 갖는데서 부터 시작하니까요.
책에는 흥미로운 사례들을 통해 직장 및 비즈니스 관계에서 자신에 대한 상대방의 호감을 높이는 방법들과 기업이 고객과 직원으로부터 호감을 이끌어내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를 소개하고 있어, 개인과 개인, 개인과 기업간의 측면에서 호감이 지니는 의미를 생각해보고, 나 또한 남에게 호감을 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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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호감이다-lalilu82 어떤 사람은 아무리 미운 짓을 많이 해도 사랑스러운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손해도 끼치지 않고 지극 정성으로 잘 해주어도 정이 안가고 보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이상하지만 그런 것이 사람의 마음이다. 왜 그런가? 이 책은 바로 그 문제가 호감에 달려있다고 설명해주고 있다. 그렇다면 이 책이 설명해주는 호감은 무엇인가? 이 책에서 말하는 호감 지능이란 “다른 사람들과 공감하고 협력하면서 타인으로부터 좋은 감정을 이끌어내는 능력”이라고 설명해주고 있다. 즉 공동체 안에서의 상호 작용 가운데 타인으로부터 좋은 감정을 이끌어 내는 것이 ‘호감’이라는 것이다. 이 호감 지능을 우리는 키워나가고 갖출 때 비로소 조직에서 사랑받고 인정받고 나아가 롱런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 이 책의 내용이다. 그런데 이 호감이라는 것이 사람들마다 기준도 다르고 판단의 근거도 다양하기 때문에 이 호감을 갖춘다는 것은 쉽지 않다. 그러나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하는 것이 바로 호감이 경쟁력이기 때문에 어떤 능력보다 이 호감 지능을 위해서 우리는 연구하고 실험하고 도전해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이 호감이 때로는 아부와 연결되어 나타날 때도 있다. 그러나 아부와 같은 호감의 능력이라도 그것을 갖추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할 수 있는 사람들보다 할 수 없는 사람들이 더 많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에서 말하는 호감은 대단한 능력이 아니다. 오히려 작고 세심한 것에 배려하고 인정하고 관심을 갖는데서 부터 시작하는 것이라고 설명해주는 것 같다. 우리는 무언가 대단한 것을 통해 호감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어떤 큰 임무를 성공적으로 마치는 것도 물론 호감의 한 방법일 수도 있지만 그런 일들은 쉽게 일어나는 일이 아니다. 만약 그런 것들로 호감을 얻을 수 있다면 호감을 얻을 수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호감은 작고 사소한 것으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다. 경청과 공감을 통해 호감을 얻을 수 있다면 우리는 매일 일어나는 의사소통을 통해서 호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고, 상대방의 의견에 공감을 표현하는 것을 통해서 호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듣는 것에 70%, 말하는 것에 30%정도만 해도 호감을 얻고 신뢰를 받을 수 있다는 조사는 이 책의 내용을 뒷받침해 주는 자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호감을 얻을 수 있는 타이밍이 있다. 그것은 적절한 타이밍이다. 너무 늦게 해버리면 뒷북치게 되는 것이고, 너무 빨리 해버리면 조급한 사람이 되거나 오버하는 사람이 되고 말 것이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호감을 얻을 수 있는 타이밍이 중요하다고 설명해주고 있다. 그러나 이 책이 설명하는 것은 적절한 타이밍을 얻기 위해서는 마음이 일단 즐겁고 넉넉해야 한다고 설명해주고 있다. 우리의 조급함이 적절하지 못한 타이밍을 만들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책을 통해서 우리는 호감에 관심을 갖고 호감을 위해서 노력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이 설명하고 있는 호감의 사람이 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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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좋은 떡이 먹기에도 좋다는 말이 있다. 생각하기에따라 이말이 차별적이라 부정적인 시각으로 볼수도있겠지만 일단은 긍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자. 보기에좋으면 눈이 즐겁고 맛있을거란 기대감도 생기고 먹고싶다는 생각을 하게되고.. 꼬리에 꼬리를 무는 긍정의 생각이 샘솟게된다. 왜일까? 바로 관심이생겨서, 호감이 생기기 때문이다. 무한경쟁사회,약육강식의 먹이사슬이 있는 현대사회에서 타인에게 호감을 준다는것은 굉장한 경쟁력이다. 외모가 좋거나, 외모는 평범해도 푸근하고 마음이 편해지는 매력을 풍기거나, 화술이 뛰어나거나..호감을 주는 방법은 다양하다. 직장내 상하관계에서, 기업이 고객에게 등 사람과사람, 기업과사람사이의 호감에 관한이야기. 다양한 기업의 전략과 경영진의 마인드가 가져오는 결과에 대한 사례를 다루고 있는 책 <문제는 호감이다> 읽으면서 인상과 마음을 잘 가꿔야겠다고 느끼는한편 여러기업의 기업문화를보며 부러운마음도 컸었다. 특히 페덱스의 조직내관계,평가... 부하직원이 상사의 잘못을 이야기하고 고치게끔하는 문화. 현재 내긴 몸담은 조직에서 꼭 필요하지만 하지못하는것이라그런지 그러한 조직문화가 부러웠다. 농땡이피우고 근무시간에 사택으로 자러가고, 책임질일이 생기면 부하직원의 이름을팔고, 전날술마시고 출근안하고, 부하직원의 물건에 손대고 회사돈으로 개인의 잇속을 챙기고... 상사복이 없어 고생고생시키던 상사를 떠올리며 평가를 할수있다면 조직이 조금더 투명해지고 일할맛이날텐데...하는 아쉬움도 살짝 느껴보며 읽어내려갔다. 스펙도 중요하지만 때론 스펙보다 앞서는 스토리있는 사람.매력남 매력녀의비밀, 존경받는 리더의 특별함,끌리는 기업의 호감경영법.그리고 글로벌화에 발맞춘 에티켓... 다양한 정보를 얻고 자기자신을 가다듬어보는 시간을 갖게해주는 책 <문제는 호감이다> 부담없이 읽으며 책을 읽기전보다 조금이나마 더 호감있는 사람으로 거듭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현대사회에서는 정말 호감도 경쟁력일텐데 난 온화한소유의 성격과달리 인상이 조금 차가운편인데 자꾸 거울을 보고 웃으며 인상을 변화시켜 좀더 호감있는 사람이되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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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호감이다 - 똑같이 말해도 호감 있는 사람에게 끌린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머리가 좋아야 하고, 지능지수 만큼 인간의 능력을 말하기 좋은 것도 없었습니다. 검사하면 수치가 딱떨어지게 나오고, 그것으로 사람들의 등급을 구분짓던 때도 있었습니다. 머리 좋은 사람, 머리 나쁜 사람등등, 지능지수가 절대적인 수치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는 지금도 지능지수에 대한 이런 오해들이 아직도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 이후에 감성지능( EQ ), 사회적 지능( SQ ) 등등 많은 지능과 관련된 지수들이 범람했고 나름대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기존의 지능 지수에 비해서 계량화된 방법으로 측정하기 어렵다는 것은 공통적인 사항이지만, 그러한 다양한 지수들이 없다고 말하기도 뭣할 만큼 실제로 우리 생활을 돌아보면, 그런 사항들이 우리의 생활 전반에 스며들어 있다는 것을 부인하기 어렵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이 책은 '호감지능'를 이야기 합니다. 따로 영어로 된 약어가 나오지는 않지만 지능 지수나 감성지능 사회적 지능의 연장선에서 호감지능이라는 것을 이야기 하고 있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었습니다. 저자가 말하는 호감지능이란 타인들과 공감하고 협력하면서 좋은 감정을 이끌어 내는 능력이라고 정의합니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이런 호감지능이 뛰어나다는 것을 보여주고, 호감지능을 어떻게 하면 사회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론의 제시해 줍니다.
아름답다라고 말하는 것도 수치로 정하기 어려운 것처럼 호감이라고 하는 것도 인간의 감정 중 한 가지를 말하는 것이기 때문에, 뭐가 몇 점이다라고 말할 수 없는 것이지만, 호감이라고 하는 감정은 인간이 분명히 가지고 있는 것이고, 사회생활의 많은 부분에서, 호감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부정하기 어렵습니다. 저 부터도 제가 호감을 가진 사람과 비호감을 사람을 대하는 방식이 다르고, 또한 이와 관련있는 모든 측면에서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호감이 이렇게 중요한 것이라면, 사회생활을 위해서 이것을 더 좋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야 할텐데요 바로 그런 방법에 대한 세부지침을 자세하게 펼쳐놓은 것이 바로 이 책입니다. 매너라는 측면에서 일반적인 내용들이 많이 있지만, 우리나라 사람이 썼다는 점에서 우리나라 직장인들에게 공감을 살 만한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팔로워십이라고 말할 수 있는 아랫사람으로서의 태도와, 리더십이라고 말할 수 있는 윗사람으로서의 호감 방식, 양자 모두에 대한 내용이 나와있어서,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들 모두에게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좀 극단적으로 말하면, 팔로워십이라는 관점에서는 '알아서 기어야 한다'는 내용이 주가 되고, 리더십이라는 관점에서는 적당한 거리를 두어야 한다는 전제하에, 교과서적인 관계관리 방식을 제시합니다. 양자의 관점 모두, 특별히 새로운 점을 찾을 수는 없었지만, 단지 인간관계의 테크닉적인 면이 아니라, 호감이라는 측면에서 생각해 보고, 실천해 볼 수 있는 여지를 제공해 준다는 점에서 기존의 서적에 비해 좀 더 새로운 관점으로 접근해 볼 수 있다는 것이 좋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호감있는 인간관계를 통해 사회생활에 잘 적응하기 위한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안내서로서 이 책이 좋은 역할을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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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이 말해도 호감 있는 사람에게 끌린다’ 같은 내용이라도 누가 말하느냐에 따라 그 말을 듣느냐, 듣지 않느냐가 결정되는 데, 그 차이가 바로 그 사람이 호감을 주는 사람인가 하는 점이다. 호감을 얻는 사람과 기업만이 성공하는 시대라 한다. 호감이 있고 없고에 따라 선택되거나 선택되지 못한다. 호감을 주지 못하는 개인, 리더, 기업은 도태될 수 밖에 없는 시대가 되었다. 호감이라는 것은 결코 타고나거나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기에, 호감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형성되는 것이고 또 호감을 주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과 어떤 점에서 다른지 한 수 배울 수 있는 책이다.
호감 지능이 뛰어난 사람은, 확실히 일반인들과 다른 점이 있다. 큰 차이도 아니다. 사소한 부분에서 에티켓이 잘 발달한 그들은 디테일에 강하며 어디서나 타인의 감정을 잘 보살필 줄 아는 이들이며 상대의 말에 귀 기울이는 이들이다. 성공한 리더의 특징이기도 하다. 윗사람, 동료들과의 관계에서 어떻게 처신해야 할지, 회사는, 상사는, 어떤 직원을 원하고 있는지, 호감 있는 직원이 되고, 호감을 주는 상사, 기업을 만들어 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등. 무엇보다도 회사생활을 하면서 기본적으로 매너를 지킬 수 있는 부분이 상세히 설명되어 있어, 실제 성공적인 회사생활을 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다. 세밀한 부분에서 매너를 지킬 줄 알아야 진정한 호감인으로 등극할 수 있는 것이다.
다음은 성공한 리더, 더 나아가 성공한 기업이 되는 방법이다. 세계적인 CEO, 기업은 긍정적 기운을 바탕으로 직원들을 가족과 같이 대하고 진심으로 존중 해주는 것 뿐 아니라, 그들이 스스로 회사의 주인으로 여길 수 있도록 한다. 이른바 호감경영이라 일컫는 그들의 경영철학은 놀라울 정도로 직원을 위하는 태도에서 엿볼 수 있다. 또한 고객을 대할 때는 한없이 자세를 낮추는 서비스마인드로, 기술보다는 사람을 중시하는 태도로, 제품 이상의 가치를 느끼게 하는 가치 경영이 비결이라 할 수 있겠다. 이 책에서 제시된 마치 신의 직장을 연상케하는 여러 기업의 사례를 보면서 우리나라에도 이렇게 일하고 싶게 만드는 훌륭한 복리를 제공하는 기업이 점차 많아지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작고 사소한 부분에서도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마음. 귀를 열고 진심으로 경청하고 존중하는 자세. 그런 기본 바탕위에서 호감이 자연스럽게 피어나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렇듯 상대의 입장에서 존중하는 마음이 없다면 결코, 호감경영으로 이어지지 못할 것이다. 본인이 본의 아니게 타인에게 비호감을 주는 사람이 되어, 여러모로 손해를 보고 있다면, 이 책을 읽으면서 자신이 부족한 부분을 발견하고 채워나갈 수 있는 계기로 삼는다면 좋을 것 같다. 실력을 갈고 닦는 것도 중요하지만 오늘과 같이 치열한 현대사회에서 실력과 호감을 겸비한 사람이 된다면 좀 더 경쟁력을 가질 수 있고 승승장구할 수 있다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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