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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라는 의미를 가르쳐 주는 '내 멋대로 모둠 활동'
"함께라는 의미를 가르쳐 주는 '내 멋대로 모둠 활동'" 내용보기
아이들은 학교에서나 가정에서나 학원에서나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모둠에 속해있다. 어른들의 사회생활만큼 학교생활에서 다양한 일을 겪는 아이들. 친구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많아지는 아이들은 그 관계에서 많은 고민과 갈등을 겪기도 하고, 협동하는 법을 배우기도 한다. 그런 대표적인 모습을 들자면 학교에서 조별로 행해지는 수행평가나 모둠활동을 들수 있다.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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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학교에서나 가정에서나 학원에서나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모둠에 속해있다. 어른들의 사회생활만큼 학교생활에서 다양한 일을 겪는 아이들. 친구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많아지는 아이들은 그 관계에서 많은 고민과 갈등을 겪기도 하고, 협동하는 법을 배우기도 한다. 그런 대표적인 모습을 들자면 학교에서 조별로 행해지는 수행평가나 모둠활동을 들수 있다.

 

학교를 다니면서 수많은 모둠활동을 부모들도 해왔다. 지금 내가 생각하면 나는 주도적으로 나서지는 않았지만, 나에게 피해를 주는 것을 싫어하고, 나도 다른 사람때문에 피해를 받는 것을 싫어했다. 혼자만의 행동으로 평가를 받으면 내가 잘하면 잘한만큼 평가를 받을 수 있으니 남에게 피해를 주지도 않고, 내가 피해를 받을 일도 없었기 때문이다. '모둠활동'이라는 것이 혼자 연습하고, 혼자 준비한다고 되는 것이 아닌만큼, 자녀를 둔 부모라면 우리 아이가 다른 아이 때문에 조금이라도 손해를 보지 않을까, 우리 아이는 다른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갈등없이 잘 해낼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또 따돌림 같은 사회적 문제가 많이 일어나고 있으니 친구와의 원만한 관계가 이뤄지길 바라는 마음도 크다.

 

이 책은 아이들이 학교에서 모둠 활동을 하면서 겪을 수 있는 일들을 담고 있다. 음악수행평가를 하기 위해 모둠을 정하고 연습을 진행하며 겪는 일을 담았는데 책의 구성은 갈등을 이루는 안대장, 손나만, 나안해로 나눠 각 아이들의 입장에서 이야기하는 형식으로 되어있다. 같은 상황에 대해서 각자의 다른 입장이 드러난다.

 

안대장은 아름이의 생일파티에서 선물 대신 리코더를 연주해 아이들에게 스타가 되었다. 수행평가를 위해 모둠을 결정할 때 아이들은 안대장의 조가 되길 바란다. 안대장과 같은 모둠이 된 손나만, 나안해, 지효, 아름이.. 안대장은 자신만만 자기가 모둠장을 하겠다고 나선다. 조원들의 의견은 묻지 않고 곡선정을 하고 연습을 강요하는 모습으로 아이들의 동참을 이뤄내지 못한다. 게다가 안대장이 나설수록 손나만은 안대장의 의견에 반대하는 것이 많아지고, 나안해는 약속이 있다며 연습에 빠지기까지 한다. 아름과 지효 역시 연습에 참여하지 않기는 마찬가지 였다. 이런 아이들을 이해할 수 없는 안대장. 친구들이 자신을 질투하고 있기 때문이라 생각하고 수행평가 날까지 제대로 된 연습도 하지 못한다. 결국 잘 맞춘 다른 모둠과 달리 엉망진창이 되버린 별모둠의 결과였다. 속상한 안대장은 연습을 방해한 손나만과 연습을 하지 않은 나안해를 비롯 다른 조원들 때문이라며 자신의 잘못이 아니라고 말한다.

 

손나만은 연주 실패 원인을 자신 때문이라는 아이들의 말에 아이들을 대신해 안대장의 잘난 척을 지적한 것 뿐인데 이제와서 자신에게 뭐라하는 아이들 때문에 속상하다. 다른 아이들이 안대장과 같은 모둠이 되길 바랬던 것과 달리, 손나만은 안대장의 모둠이 되고 싶지 않았는데 같은 모둠이 되버렸다. 자신 역시 제일 좋아하는 악기가 리코더 였는데, 아이들의 관심은 안대장에게만 있었기 때문이다. 아이들의 말을 무시하는 안대장 때문에 나만이는 다른 악기로 하자는 둥, 다른 곳을 하자는 둥, 일단 안대장의 의견에 반대부터 했다. 지효나 아름이도 안대장에 대한 반감으로 손나만의 편을 들어주고, 나만이는 계속 안대장의 의견을 반대하고 나선다. 자신의 편을 들어주던 아이들도 엉망이 된 합주의 원인으로 연습을 방해한 손나만 때문이라며 비난한다.

 

또한 수행평가를 망친 원인으로 지목 된 나안해. 나안해는 자신의 손나만처럼 연습을 방해하지도 않았고, 안대장처럼 나대지도 안았는데 자신이 원인으로 지목되자 억울하다. 나안해는 안대장의 행동이 불만스러웠지만, 안대장과 아이들의 싸움이 빨리 끝나기를 바래 안대장의 편을 들어주었다. 그 시간에 만화책을 보고 싶었기 때문에 귀찮은 것은 피하려는 것이다. 자신에게 리코더 연주법을 가르쳐주는 손나만도 싫었다. 합주가 끝나고 서로의 잘못 때문이라며 싸우던 아이들은 나안해에게 화살을 돌리는데, 나안해는 이런 상황을 만든 선생님도 미워졌다.

 

아름이와 지효도 그렇지만 안대장과 손나만, 나안해의 모습을 띄고 있는 아이들이 실제로도 많이 있다. 자신의 의견으로 이끌고 가려는 아이, 그런 아이에게 반감을 가져 괜히 반대로만 하는 아이, 이것도 저것도 귀찮아 그냥 바라만 보는 아이.. 서로의 잘못을 지적하며 싸움의 원인이 되는데 이 책에서 좋았던 점은 같은 상황에 대해 각각의 아이들 입장에서 자신이 한 행동의 원인을 살펴보고 아이들의 이야기가 끝나면 '함께샘의 토닥토닥 한마디'를 통해 선생님이 아이에게 편지를 쓰는 형식으로 되어 있는 부분이였다. '함께샘의 토닥토닥 한마디'에서는 아이들의 잘못을 지적하고 야단치는 것이 아니라, 그런 행동에서도 장점을 찾아내 아이들에게 격려하고, 믿고 지지해주며, 이러한 부분만 조금 바뀌면 너는 아주 훌륭한 아이가 될 것이라는 용기를 복돋아 준다.

 

실제 학교 선생님들은 이런 모둠 활동을 하며 아이들이 잘못한 모습을 보이면 어떨까? 수많은 선생님들을 거쳐 왔지만, 아이들의 마음을 한 번 살펴보고, 잘못된 부분을 통해 장점을 찾고 격려하는 선생님을 찾기란 생각보다 쉬운것이 아니었다. 오히려 비난하고, 비교하고, 야단치는 선생님이 훨씬 많으리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함께샘이 쓴 편지를 보면, 아이들의 단점이 아닌 장점부터 찾고 아이들이 속상해 하는 마음을 보듬어 준다. 나를 이해 못한다고 속상해 할 아이들이 함께샘의 편지를 통해 자신의 행동을 뒤돌아 보고, 조금만 바뀌면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도 깨달을 수 있다. 아이들이 학교 생활을 하며 겪을 수 있는 갈등을 '모둠 활동' 이라는 것을 통해 잘 드러내고 서로 배려하고 이해하는 것을 배워 갈 수 있는 좋은 책이다. 앞으로 아이들이 수많은 모둠 활동을 하게 될텐데, 이런 갈등을 겪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 모둠 활동을 하기 전 학교에서도 이 책을 먼저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자신은 어떤 모습이고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먼저 배울 수 있을 테니까..

s****g 2013.06.1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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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멋대로 모둠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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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멋대로 모둠 활동    그저 나만 아는 이기적인 태도, 타인과 함께 하지 않으려는 태도, 나만을 따라오려는 태도   요즘 이렇게 자기만 아는 아이들이 꽤 많다. 스스로의 외로움을 택하면서 누구 탓만 하는 아이들. 귀찮아서 대충대충 시간만 보내려는 아이들   이렇게 내 멋대로 모둠 활동을 보면서 안타깝고 마음이 불편하다. 실제로 모둠활동을 하다보면 이렇게 자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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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멋대로 모둠 활동 

 

그저 나만 아는 이기적인 태도, 타인과 함께 하지 않으려는 태도,

나만을 따라오려는 태도

 

요즘 이렇게 자기만 아는 아이들이 꽤 많다. 스스로의 외로움을 택하면서 누구 탓만 하는 아이들.

귀찮아서 대충대충 시간만 보내려는 아이들

 

이렇게 내 멋대로 모둠 활동을 보면서 안타깝고 마음이 불편하다. 실제로 모둠활동을 하다보면 이렇게 자기만 알아서, 행동하려는 아이들이 꽤 있다고 한다. 책을 펴라고 하니, 늦장을 부려서 점수는 깎이고, 아이들은 늦장을 부린 아이에게 화풀이를 하고, 신경질을 부린다.

 

이렇게 함께 모둠활동은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도록 하는 것이고, 협동심. 서로간의 이해, 배려를 배워나가는 활동인데, 오히려 악영향을 끼쳐서 점수를 제대로 받지 못한다.

사회경험이 없는 아이들은 다른 의견을 조율하거나 다른 친구를 배려하는 것에서 서툴수밖에 없다. 학교생활에서 성장해나가면서 상처를 받으면서 너무나 속상해 하지 않도록 한다. 그 마음을 잘 다스리는 지혜

서로가 배려하는 마음. 건강한 사고방식으로 자랄 수 있도록 커나가갈수 있으면 좋겠다.

 

세친구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선생님의 이야기도 함께 들어보게 된다. 충고를 들을 줄 아는 안해의 좋은 점은 선생님은 읽어나갔으며, 도움이 필요한 친구에세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는 것의 태도 나만이도 좋은 태도라고 선생님은 말씀하신다.

 

또한 반면에 내가 중심이 될수 없듯이, 조언자의 역활도 어떻게 해야슬기롭게 행동할수 있는지에 대해 선생님은 말씀하신다.

 

선생님의 생각도 읽어나가면서, 목표를 앞에 두고 개인적인 감정보다는 서로간의 이해심. 협동심을 배울 수 있도록 이 책을 통해 알아나가게 되었다.

 

r******6 2013.06.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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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멋대로 모둠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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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의 가장 작은 축소판이 바로 학교가 아닐까 생각한다.학교에서 아이들은 내가 아닌 우리를 배우고 우리를 나아가 조국과 민족을 세계를 배운다.가정에서 지극히 개인적이던 내가 학교라는 장소에서 우리가 되어 사회에 적응하는 것은 무척 큰 스트레스다.세상의 중심은 나라고 생각하던 아이들이 다양한 활동을 하며 협동을 배우고 함께를 배우기까지는 많은 시행착오를 겪기 마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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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의 가장 작은 축소판이 바로 학교가 아닐까 생각한다.
학교에서 아이들은 내가 아닌 우리를 배우고 우리를 나아가 조국과 민족을 세계를 배운다.
가정에서 지극히 개인적이던 내가 학교라는 장소에서 우리가 되어 사회에 적응하는 것은 무척 큰 스트레스다.
세상의 중심은 나라고 생각하던 아이들이 다양한 활동을 하며 협동을 배우고 함께를 배우기까지는 많은 시행착오를 겪기 마련이다.
학교에서 아이들을 교육하다보면 다양한 아이들을 만나게 되는데 이 아이들의 개성은 살려주면서 화합하게 만드는 활동을 고안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요즘은 주입식 교육보다는 상호작용적 모둠활동을 무척 강조한다.
교사로서 아이들이 중심이 되어 모둠에서 활동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제공하는데 이 때 많은 일들이 벌어지곤 한다.
이 책에 소개되고 있는 음악 수행평가도 그 중 하나다.
다양한 아이들이 모여 자신의 생각만이 옳다고 주장하며 하나의 모둠과제를 완성하지 못하는 상황을 제시하며 학교에서 협동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이야기 식으로 보여주고 있다.
특히 아이들의 특징이 잘 파악되도록 아이들의 이름을 재미있게 지은 점이 인상적이었다.
모듬의 의뜸을 보여주는 안대장, 나만 주목 받아야 하는 손나만, 뭐든지 귀찮아 친구들을 힘들게 하는 나안해 이 세명의 주인공들을 등장시켜 자신의 입장에서 글이 전개된다.
세 명의 주인공은 학교에서 쉽게 발견되는 아이들의 특징으로 어떻게 하면 이 아이들을 모둠활동에 적합하게 변신시킬까 소중한 조언들이 등장한다.
사실 학교에서 아이들의 특징에 맞게 조언하는 교사의 역할은 무엇보다 중요할 것이다.
하지만 어떻게 조언해야 할지 몰라 당황스러운 경우가 많았는데 이 책을 통해 조언을 할 수 있는 유익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었다.
함께하는 세상을 강조하는 핀란드 교육이 세계 최고가 되었음을 누구나 알 것이다.
지금처럼 우리나라 교육이 지극히 개인적으로 흘러간다면 우리나라의 발전은 기대하기 힘들지도 모른다. 경쟁이 최고고 남을 밟아야만 내가 살아남는 비극적인 인식을 하루빨리 개선하기 위해서라도 학교에서 적극적으로 모둠활동을 시켜야 겠다는 생각을 한다.
이때 발견되는 다양한 아이들의 특징을 이 책을 통해 이해하고 조언하면서 교육에 조금이라도 이바지 하고 싶다.
이 책은 나와 같은 교육자, 모둠활동에 힘들어하는 아이를 둔 부모, 학생이 읽으면 참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e*******1 2013.06.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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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가기 신나~~ 내 멋대로 모둠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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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기 신나 ! PROJECT    함께샘의 ‘모둠 활동 함께 참여!’     내 멋대로 모둠 활동      매번 어린이 책을 읽으면서 드는 생각이 역시 서지원 작가님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에도 예외는 아니다.   어린이 책이긴 하지만 부모가 같이 읽으면 더 좋을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현재 학교 생활에서 우리 아이들이 겪고 있는 현실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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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기 신나 ! PROJECT  

 함께샘의 ‘모둠 활동 함께 참여!’  

 
내 멋대로 모둠 활동
 
 
 매번 어린이 책을 읽으면서 드는 생각이
역시 서지원 작가님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에도 예외는 아니다.
 
어린이 책이긴 하지만
부모가 같이 읽으면 더 좋을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현재 학교 생활에서 우리 아이들이 겪고 있는 현실을
그대로 옮겨 놓은 것 같아서 더 마음에 와 닿은 그런 책이다.
사실
때로는 학교에서 하는 모둠활동이 참 싫을 때가 있다.
여러가지 활동을 하면서 몸으로 체험하고
느끼고 하는 그런 취지는 좋은데
이게 다 엄마가 같이 해야 하는 부분이 너무 많아서 싫을 때도 있다.
 
책에서도 모둠 구성원들에게 연습하자고 하는데
학원에 가야하고
바쁜일이 있다고 하면서 그냥 가버리는 친구들때문에 속상하고
이런일 저런일로 너무나 바쁜 요즘아이들에게
모둠활동이 때로는 짜증나는 숙제가 되는 경우가 있다.
 
 
내 멋대로 모둠활동에서는
음악수행평가로 인한 모둠활동을 하면서
모둠친구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꾸며져 있다.
 안대장
손나만
나안해
참 이름도 잘 지었다.
 
안대장도 그렇고
손나만 그렇고
나안해도 그렇고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는 딱 요즘 아이들이다.
 
자기가 최고라는 잘난척 하는 안대장
   모둠 구성원들을 무시하는 태도와
잘못된 모든것들이 다 모둠 구성원 때문이라고 생각하며
내 잘못이 아니라고 끊임없이 마음속으로 외친다.
 리더의 기질이 있어 좋은 안대장인데 안타깝다.
 
 
친구들의 마음속은 전혀 생각하지 않고
친구들의 의견도 전혀 들어보지도 않고
오로지 자기 마음대로 생각하고 명령하고 화낸다.
 
내가 중심이 되어야만 하는 손나만
아마도 요즘 아이들이 다 그런것이 아닌가 싶다.
내가 주목을 받아야만 한다는 생각의 손나만
안대장과 같은 별모둠이 아니었다면 내가 주목을 받았을텐데
주목을 받지 못하자 기분이 나빠서 딴청을 부리고
계속 모둠활동과는 상관없는 말과 행동으로  모둠활동을 방해하고 있다.
리코더 잘 부는 법을 나안해에게 조언을 해 주기도 하고
참 좋은 친구인데 ..
 
뭐든지 귀찮아하는 나안해
귀찮아서 말안하고, 귀찮아서 안한것 뿐인데..
나름대호응  배려로 생각을 했는데 그것이 오히려 다른 친구들에게
오해를 받는 상황이 되어 버려서  억울해 하고
 귀찮아서 다 외면해 버리는 것이 되어버린 나안해
 
 
책을 읽으면서 함께 샘의 토탁토닥 한마디에서 
우리는 따뜻한 충고와 격려의 메시지를 들을 수 있다.
그러니 책을 읽으면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면서 읽으니 참 좋다.
누구나
안대장, 손나만, 나안해가 되어 보았을 것이다.
함께 샘의 토닥토닥 한마디를 읽으면서
나 또한 반성을 하게 되었다.
때로는 안대장, 손나만, 나안해가 되었을 아이에게
이렇게 조언을 해 주면 좋겠구나 싶었다.
 
선생님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이건 또한 흥미롭네요.
책속이지만 선생님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것도 좋았다.
 
책을 읽은 선생님들의 한마디에서도
선생님들께서도 모둠활동의 어려운점과 좋은점들에 대한 이야기 잘 들었다.
 
 
책속 구성을 보자 ~
 

1. 리코더는 내가 최고! 안대장
1) 톱스타 안대장
2) 막무가내 연습
3) 두근두근 수행평가

* 함께샘의 토닥토닥 한마디 - 대장이에게

2. 내가 중심이 되어야 해! 손나만
1) 하필이면 같은 모둠이야!
2) 내가 중심이 될 거야
3) 내가 뭘 어쨌는데!

* 함께샘의 토닥토닥 한마디 - 나만이에게

3. 뭐든지 귀찮아 ! 나안해
1) 뭐든지 하기 싫어
2) 노력하면 달라진다고?
3) 도대체 왜 해야 하는 거야!

* 함께샘의 토닥토닥 한마디 - 안해에게

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 함께샘! 우리 아이 모둠활동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이 책을 읽은 선생님들의 한마디

 
h******8 2013.10.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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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멋대로 모둠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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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초등학교에서도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못지 않게 수행평가라는 이름으로 또다른 방식의 평가가 이루어지고 있지요. 그 수행평가의 항목아래 단체의 협동으로 작품을 만들거나 발표를 하는 형식의 모둠 활동이 있답니다. 개인이 아닌 단체의 힘을 모아야 하는 수행평가는 아이들에게는 더욱 쉽지 않은 과정이겠지요. [내 멋대로 모둠 활동]은 ‘학교가기 신나 PROJECT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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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초등학교에서도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못지 않게 수행평가라는 이름으로 또다른 방식의 평가가 이루어지고 있지요. 그 수행평가의 항목아래 단체의 협동으로 작품을 만들거나 발표를 하는 형식의 모둠 활동이 있답니다. 개인이 아닌 단체의 힘을 모아야 하는 수행평가는 아이들에게는 더욱 쉽지 않은 과정이겠지요. [내 멋대로 모둠 활동]은 ‘학교가기 신나 PROJECT 시리즈’ 동화랍니다 . 기획 된 이유 역시 아이들이 학교생활을 좀 더 신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찾아 보자는 의미에서 시작되었다고 해요. 그래서 창작동화의 의미도 느낄 수 있고 무엇보다 학교생활을 그대로 반영한 내용이다보니 공감대도 잘 이끌어낸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내 멋대로 모둠 활동]의 간단한 줄거리를 소개하자면 ‘리코더’ 연주라는 모둠활동 과제 속에서 각기 다른 입장 차이를 지닌 세 명의 아이들을 쳅터별로 주인공화하여 수행평과 과정을 소개하는 책이랍니다. 때문에 등장인물들은 각기 다른 성격의 캐릭터로 모둠활동으로 인한 갈등을 잘 표현하고 있어요. 또한, 모둠 활동의 주제 아래 등장인물별 입장에서 이끌어내는 도입방식도 참 재미나답니다. 그리고 상대방의 마음을 읽어내고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주어서 참 아날로그적인 감동이 느껴지는 동화였답니다. 재미와 함께 모둠 활동을 통한 타인에 대한 이해를 잘 이끌어내는 동화라는 생각이 들었고 여기에 큰 점수를 주고 싶은 책이에요. 세명의 주인공과 부모님들께 들려주는 ‘함께샘’의 멘토링도 책의 주제를 잘 이애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지요. 큼직큼직하면서도 귀여운 삽화도 책의 재미를 더해 준답니다. 초등 중학년에도 추천할 만한  책이구요. 초등 저학년이라면 부모가 직접 읽어줘도 좋을 것 같아요.

 

 

 


 



c****1 2013.06.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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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멋대로 모둠활동 - 함께 참여하는 모둠활동에 대해 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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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학교생활이 궁금한건 부모로서 당연한 이야기죠? 그래서 요즘 학교에선 부모참관수업도 하고 발표수업도 하잖아요. 얼마전에 울 큰 아이도 학부모 참관수업이 있었답니다. 매년 보지만 늘 모둠을 만들어 수업진행을 하고 있더라구요. 각기 다른 아이들이 모여 한가지 주제를 함께 풀어가는 모둠활동의 중요성이 그만큼 크다는 얘기겠죠. 하지만 아이들이 저마다 성격도 다르
"내 멋대로 모둠활동 - 함께 참여하는 모둠활동에 대해 배워요." 내용보기

아이의 학교생활이 궁금한건 부모로서 당연한 이야기죠?

그래서 요즘 학교에선 부모참관수업도 하고 발표수업도 하잖아요.

얼마전에 울 큰 아이도 학부모 참관수업이 있었답니다.

매년 보지만 늘 모둠을 만들어 수업진행을 하고 있더라구요.

각기 다른 아이들이 모여 한가지 주제를 함께 풀어가는 모둠활동의 중요성이 그만큼 크다는 얘기겠죠.

하지만 아이들이 저마다 성격도 다르고 생각도 다르기에 모둠활동은 배려을 통해 해야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답니다.

모둠활동에 대한 재미나고 유익한 책한권이 저희집에 찾아왔어요.

핵교의 [내 멋대로 모둠활동]이랍니다.

 

음악수행평가로 함께 하게된 안대장, 손나만, 나안해!

내가 최고라고 생각한는 안대장,

자기가 중심이 되어야하는 손나만,

뭐든지 귀찮은 나안해..

과연 제대로 음악수행평가를 할 수 있을런지?

 

별모듬의 구성원인 안대장, 손나만, 나안해를 통해 내 멋대로에서 함께 배려를 배우는 이야기예요.

주인공들의 이름을 통해서 살짝 어떤 아이인지가 파악이 되었답니다.^^

이야기와 함께 함께샘의 토닥토닥 한마디를 통해 아이들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는답니다.

학교라는 울타리 안에는 저마다 다른 개성을 가진 아이들이 모여 생활을 해요.

그만큼 다양한 일들이 일어나죠.

이책은 같은 모듬안에서 일어난 일을 세 아이의 입장을 통해 생각해 보고 있어요.

한가지 공통점은 모두가 자신의 입장을 우선한다는 거죠.

모둠활동은 누구하나 특출나서 나하나쯤 뺀다고 해서 되는게 아니죠.

아이들이 이책을 통해 서로에 대해 생각해보고 좀더 양보하고 배려하면 함께 활동할 수 있는 폭넓은 생각을 품게 했으면 합니다.

h*******9 2013.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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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핵교]내 멋대로 모둠 활동
"[도서출판 핵교]내 멋대로 모둠 활동" 내용보기
내 멋대로 모둠 활동, 도서출판 핵교, 학교가기 신나 프로젝트 3번째 이야기         요즘은 학교 생활이 개인적으로 발표하는 것보다는 모둠활동이 꽤 많아요. 개인주의로 자기만 알던 아이들이 각기 다른 개성과 특징을 가진 친구들과 어떻게 하면 모둠활동을 잘 할 수 있을지..생각해보게 만드는 책이 <내 멋대로 모둠 활동>이에요. 저희 아이도 4명이 한 모둠으로
"[도서출판 핵교]내 멋대로 모둠 활동" 내용보기

내 멋대로 모둠 활동, 도서출판 핵교, 학교가기 신나 프로젝트 3번째 이야기

 

 

 

 

요즘은 학교 생활이 개인적으로 발표하는 것보다는 모둠활동이 꽤 많아요.

개인주의로 자기만 알던 아이들이 각기 다른 개성과 특징을 가진 친구들과

어떻게 하면 모둠활동을 잘 할 수 있을지..생각해보게 만드는 책이 <내 멋대로 모둠 활동>이에요.

저희 아이도 4명이 한 모둠으로 수업에 60~70%를 함께 참여를 해서 활동을 하는데요.

조용하고 내성적이라서 친구들과 잘 조율하면서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고 있는지..

늘 걱정이 되긴 합니다. 아직 까지 특별한 문제를 호소하지 않아서...잘 하고 있으리라 생각이 들지만,

이 책을 통해서 아이들끼리 투닥투닥 거리는 모습을 보니... 내 아이는 어떤 모습일까? 생각하게 만드네요..

 

 

 


 

  

리코더는 내가 최고라고 생각하고 자신만만한 안대장,

잘난 척 하는 안대장이 못마땅해서 무조건 반대만 하면서 자신이 중심이 되어야만 한다고 생각하는 손나만,

이래도 흥~ 저래도 흥~ 뭐든지 귀찮아 하는 나안해!!

이 세명은 별모둠의 아이들이랍니다.

각자 다른 특성을 지닌 아이들 세명이 리코더 연주 모둠 활동 과제를 잘 할 수 있을지..

 

세명의 아이들 각자의 입장에서 생각을 담아낸 이야기로 되어 있는데요.

각 이야기의 마지막에는 함께샘의 토닥토닥 한마디로 아이들의 마음을 읽어주고, 다독여주는데요.

비슷한 마음을 가진 아이들이 함께샘의 글을 읽고 아이 스스로 느끼고 이해할 수 있게 될 것 같아요.

서로 다르기에 배려해야한다는 사실을 세명의 아이들을 통해서 알수 있답니다.

서로의 장점을 살려서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학교생활은

훗날 어른이 되어 사회생활을 해나가는 밑바탕이 된다는 사실이 아이들이 알았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c*****o 2013.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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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핵교]내 멋대로 모둠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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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학교에선 이렇게 조별로 짜고, 모둠활동이란 것들이 많더라구요. 자기만 잘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 조원들끼리 서로 힘을 합쳐해야지만 점수를 잘 받을수 있는거 같더라구요. 하지만 이 책에 나오는 아이들처럼 꼭 자기가 대장이 되어야 하는아이, 자기만 주목받고 싶은 아이, 될대로 되라식인 귀차니즘 아이 등등... 다양한 아이들이 많은거 같더라구요.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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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학교에선 이렇게 조별로 짜고, 모둠활동이란 것들이

많더라구요.

자기만 잘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 조원들끼리 서로 힘을 합쳐해야지만

점수를 잘 받을수 있는거 같더라구요.

하지만 이 책에 나오는 아이들처럼 꼭 자기가 대장이 되어야 하는아이,

자기만 주목받고 싶은 아이, 될대로 되라식인 귀차니즘 아이 등등...

다양한 아이들이 많은거 같더라구요.

 

 

 

리코더를 조별 아이들에 비해 잘 연주하는 안대장은 친구들의 의견은

무시한채 자기 멋대로 행동하고 그로 인해 나중에는

조별 아이들도 안대장의 말을 안 듣게 되고,

결국 리코더 연주도 엉망진창 되어 버려 수팽평가 점수를 안좋게 받게 되요.

이런 안대장은 어떤 점이 잘 못 되었는지 아이와 이야기 해 볼 수 있어요.

 

 

 

사사건건 안대장의 말에 꼬투리를 잡고 엉뚱한 의견을 제시해 놓아

분위기를 흐리고 있는 손나만,, 나만이는 아이들이 안대장만 바라보는게 싫어요.

그래서 일부러 심통을 내며 연습분위기를 망치게 되고 이로인해 조별 모둠점수도

엉망으로 받게 되요.

손나만은 어떤점이 잘못 되었는지 아이와 이야기 해 볼 수 있어요.

 

 

 

안대장이 나서기를 좋아한다면, 손나만이 자기만 주목받기를 바란다면

나안해는 만사가 다 귀찮은 친구예요.

이래도 흥! 저래도 흥! 인지라 매사에 의욕도 없어요.

이런 친구 꼭 있던데 나안해의 문제점은 무엇인지 아이와 이야기 해 볼 수 있어요.

 

 

조별 모둠활동이라 각각의 개성들이 강한 아이들이 모여 하나의

성과물을 만들어 내려면 서로의 의견을 잘 존중해주고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는걸 아이는 이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레

배울수 있었던거 같아요.

 

m****4 2013.06.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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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멋대로 모둠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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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기 신나 PROJECT 시리즈’ 중 세번째 책인 <내멋대로 모둠활동>.... 사실 예전에 < 친구사이에>에 너무 재미있게 아이가 읽은 터라 이 책 내용이 너무나 궁금 했다.  아이들이 학교에서 모둠활동을 많이 한다. 어떨땐 수업시간 내내 모둠활동만 하다가 마칠때도 있다. 어떤 모듬은 조화를 이루어서 잘 진행 되지만 어떤 모둠은 시작부터 마찰이 생기는 경우도 허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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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기 신나 PROJECT 시리즈’ 중 세번째 책인 <내멋대로 모둠활동>....

사실 예전에 < 친구사이에>에 너무 재미있게 아이가 읽은 터라 이 책 내용이 너무나 궁금 했다. 

아이들이 학교에서 모둠활동을 많이 한다. 어떨땐 수업시간 내내 모둠활동만 하다가 마칠때도 있다. 어떤 모듬은 조화를 이루어서 잘 진행 되지만 어떤 모둠은 시작부터 마찰이 생기는 경우도 허다하다. 이 책은 그런 아이들의 모둠 활동모습을 보면 아이 스스로 느끼고 반성 하게 해준다는 점이 특이하다. 모둠 준비 과정부터 모둠활동을 어떻게 해야 하는 지를 제시해 주기도 한다.

책 뒷부분에 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어 볼수 있는 "함께샘! 우리 아이의 학교 생활 어떻게 해야 할까요?" 덕분에 어떻게 대처 해 나가야 할지를 배울수 있다.

 

다음은 초등 6학년인 딸아이가 <내멋대로 모둠활동>를 읽고 쓴 독서감상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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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의 등장인물은 리코더엔 제일 자신있어하는 안대장, 무조건 안대장의 말에 반대만

하는 손나만, 뭗느지 다 귀찮아 하는 나안해 등이 있다.

안대장은 저번에 아름이 생일 선물로 리코더로 곡을 연주했는데, 그일로 앉대장의

소문이 금세 퍼지고, 안대장은 인기있는 아이가 되었다.

 안대장, 손나만, 아름이, 나안해, 지효 와 같은  별 모둠이 되었다. 그 모둠은 장기자랑을

할 때 리코더로 소녀시대의 '소원을 말해봐'를 연주하기로 했는데, 만나서 연습을 할 때마다

 싸움을 해서 연습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만약에 내가 안대장이었다면, 다른 친구들의 의견을 들어주고, 다함께 의견을 결정할 것이다. 그리고, 역할도 모둠원들이 골고루 할 수 있게 만들것이다.

나는 이  책 덕분에 어떻게 모둠을 이끌어 갈지에 대해 알게 되었다.

 

- 2013. 5. 30 오수빈 (초등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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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7 2013.05.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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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멋대로 모둠활동]혼자가 아닌 함께 만들어가는 모둠활동
"[내 멋대로 모둠활동]혼자가 아닌 함께 만들어가는 모둠활동" 내용보기
학교에서의 여러 활동 중에 모둠으로 하는 활동들이 많아졌습니다. 초등학교때야 모둠 활동을하는 것이 그리 재미없고 싫은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중, 고등학생이 되면 모둠활동이 성적과 연관이 되기에 아이들끼리의 보이지 않는 다툼이 있습니다. 어느 모둠이나 열심히 하는 아이들이 있는반면 다른 아이들이 차려 놓은 밥상에 수저만 얹는 식의 행동을 하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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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의 여러 활동 중에 모둠으로 하는 활동들이 많아졌습니다. 초등학교때야 모둠 활동을하는 것이 그리 재미없고 싫은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중, 고등학생이 되면 모둠활동이 성적과 연관이 되기에 아이들끼리의 보이지 않는 다툼이 있습니다. 어느 모둠이나 열심히 하는 아이들이 있는반면 다른 아이들이 차려 놓은 밥상에 수저만 얹는 식의 행동을 하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성적과 연관이 되다보니 공부 잘하는 아이들은 1점이라도 놓치고 싶지 않은 마음에 열심히 합니다. 하지만 그 공부나 활동자체에 관심이 없는 아이들은 모둠활동에 소극일수 밖에 없습니다. 단지 성적 때문에 모둠활동을 열심히 해야한다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서서로의 의견을 조율하고 양보하며 하나의 목표를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음악 수행평가를 위해 모둠을 정하는 날. 리코더 연주는 자신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안대장은 모든 아이들이 자신과 모둠이 되고 싶을거라 생각합니다. 안대장보다 리코더를 잘 분다고 생각하기에 자신이 모둠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손나만, 모둠활동 자체가 귀찮은 나안해가 한 모둠이 되어 모둠활동에 대한 이야기들을 우리들에게 들려줍니다. 이 세친구와 다른 친구들도 같은 모둠이 되어 음악 수행평가를 준비합니다.

 

자신이 최고라 생각하기에 아이들의 의사는 뒷전이고 다그치듯 아이들을 가르치려하는 안대장, 자신이 중심이 되어야 하는데 앞에 나서는 안대장이 보기 싫어 계속 딴지를 거는 손나만, 서로 다투며 모둠활동을 하는 아이들이 마음에 들지 않고 잘하지도 않는 리코더를 하는 것이 싫은 나안해. 서로 마음을 합쳐 연습을 해도 모자란 시간에 이 친구들은 서로의 이야기는 들으려 하지 않고 자신의 이야기만을 하며 다투며 시간을 허비합니다.

 

음악 수행평가 모둠활동을 하며 각자의 시선으로 사건을 바라봅니다. 다른 사람의 생각을 하기보다는 자신의 생각만 하는 아이들. 모둠활동이라는 것은 분명 혼자만의 활동이 아니기에 자신이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할 때도 종종 있습니다. 그렇다고 매번 딴지를 걸며 안한다고 말할수는 없겠죠. 아이들도 실제 모둠활동을 통해 종종 친구들과의 다툼까지는 아니지만 서로의 의견이 좁혀지지 않아 실제적인 활동들을 하기 전에 이야기를 나누느라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툼이 아닌 서로의 이야기에 귀기울이고 조금씩 양보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서로 즐거운 모둠활동을 해나갈수 있을 것입니다.

 

혼자가 아닌 함께 활동을 하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좀더 성숙한 마음과 행동을 키워나가지 않을까합니다. 자신의 입장에서 자신이 옳다고 말하는 아이들. 책속 함께샘의 토닥토닥 한마디를 통해 자신의 행동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질수 있습니다. 함께샘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통해 모둠활동을 어떤 마음을 가지고 어떻게 해나가야할지 알아갑니다. 

 

혼자서 뛰어간다면 빨리 갈 수는 있어요. 하지만 멀리 갈 수는 없어요. 멀리까지 가려면 함께 가야 해요. - 작가의 말 중에서

n******e 2013.06.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