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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책읽기가 좋아' 1단계는 그림책에서 동화로 자연스럽게 넘어가기에 좋은 책이라서 초등 2학년 딸이 잘 보고 있다. 책을 혼자 읽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적당하다. 꼬마 스파이더는 누구나 하나쯤은 잘하는 것이 있고, 하찮다고 해서 무시하면 안 된다는 것을 보여준다. '자기 자랑 대회'에서 자기가 가장 잘하는 것을 하나씩 보여주기로 하는데 모두들 멋진 모습을 보여주지만 스파이더가 뜨게질을 하자 친구들은 비웃는다. 소심한 스파이더는 슬프기만 하다.
엄마가 만들어준 가면을 쓰고 소심한 스파이더는 멋진 스파이더맨이 된다. 위기에 빠진 친구들을 구하고, 자신이 가장 잘하는 것을 살려 도움을 준다. 이것저것 잘하면서 인정받는 친구를 보면서 아이가 때로 의기소침해 질 때도 있을 것이다. 그럴 때 비교하기 보다는 '너도 잘하는 것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 좋다. 그래야 아이도 자신감을 갖고 행동할 수 있다. 친구들마다 좋아하는 것이 다를 수 있고, 잘하는 것이 다를 수 있다. 그것을 인정해 줄 수 있을 때 우린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다.
뜨게질로 뜬 가면을 쓰고 달라진 스파이더맨의 모습이 귀엽다. 소심하고 자신감 없던 아이가 가면 하나로 마치 세상을 다 얻은 것처럼 혹은 다른 존재가 된 것처럼 느끼면서 달라지는 모습을 보니 우리 아이들도 충분히 그런 가능성을 갖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옆에서 응원해주고, 따뜻한 눈으로 바라보면 놀라운 변화를 보여준다. 소심한 아이를 탓하지 않고 가면을 만들어준 스파이더의 엄마처럼 여유를 가지고 아이를 대해야겠다. 모든 아이들은 진짜 스파이더맨이 될 수 있는 자질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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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의 '난 책읽기가 좋아' 1단계 책 중에서 꼬마 스파이더를 읽었다. 혼자서 책읽기를 시작하는 아이들이 읽기에 딱 좋은 글밥을 가진 책이었다. 숲 속 깊은 곳에 꼬마 스파이더와 친구들, 쇠똥구리, 장수풍뎅이, 메뚜기가 살고 있었다. 세 친구들은 자신이 잘 하는 것들을 뽐내고 있는 중이었다. 스파이더는 거미줄로 뜨개질을 할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가 멋져 보이지 않고 시시하다는 친구들의 말에 속이 상한다. 꼬마 스파이더는 텔레비전에서 본 스파이더맨의 흉내를 내보려고 이것저것 해보지만 어렵기만 하다. 그 때 엄마가 뜨개질로 가면을 만들어 주시고, 기분이 좋아진 꼬마 스파이더는 멋진 일을 하기 위해 집을 나선다. 집을 만들 실이 모자라다는 애벌레에게 집을 만들어 주고, 이삿짐이 많아 힘들어하는 개미들에게 엄청 큰 그물을 만들어 도와준다. 이제 친구들앞에 나선 꼬마 스파이더. 하지만 친구들은 알아보지 못하고 꼬마 스파이더는 친구들을 돕는다. 우리는 자신이 가진 장점보다 다른 사람이 가진 장점에 훨씬 더 눈을 돌린다. '나는 저거 못하는데, 저 사람은 엄청 잘하네. 부럽다.' 그러고는 부러워하면서 낙담하곤 한다. 누구에게나 한 가지 정도는 잘 하는 것들이 있다고 한다. 아이일때도 어른이 되어서도 그걸 찾지 못해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꼬마 스파이더처럼 자신에게 재능이 보이면 갈고 닦아서 멋진 사람이 될 수 있다. 보기에 화려하고 남들눈에 좋아 보여야 꼭 훌륭한 것은 아니다. 이런 사실을 아이들에게 꼭 알려줄 필요가 있는 것 같다. 아이들은 당장 눈에 보이는 것들에 더 부러움을 느낀다. 꼬마 스파이더의 친구들처럼 말이다. 뜨개질이 안멋져 보이고 시시하다고 생각했지만 그 뜨개질 덕분에 많은 곤충들이 도움을 받았다. 나에게는 무엇이 있을지 고민해 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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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집명 : 난 책읽기가 좋아 1단계 출판사: 비룡소 책제목: 꼬마 스파이더
비룡소의 '난 책읽기가 좋아'는 혼자 책을 읽기 시작하는 아이들을 위한 동화단계로 알고 있다. 일단 책 사이즈가 작아지고 페이지 수도 60페이지 정도에 달한다.
'꼬마 스파이더'는 책읽기 1단계의 시리즈로.. 단행본으로 나온 책이다.
책속의 글밥이 생각보다 작아서..쫌 놀랍고 맘에 들었다. 지금 7세인데...막상 글밥이 쫌 있는 책을 읽으려고 하면.. 호흡이 길어져서 인지..쉽사리 손이 가지 않는 경향이 있다. 혼자 큰 소리를 내어 읽는 습관이 되어 있어서 그런지.. 잛게 후딱 읽는 것이 편하다는 것도..이미 아이가 알아버린 거겠지만..
이 책은 사이즈도 작고..페이지 수도 많지만.. 글밥이 많지 않고..일러스트가 귀엽고 편안해서인지.. 아주 맘에 들어하면서..여러번 반복해서 읽는다.
책의 내용은 소심한 꼬마 스파이더가 진짜..스파이더가 되어 가는 과정이랄까.. 창작책을 많이 본 친구는 이런 스토리를 아마 접해봄직도 한..전개내용이다.
그러나, 무엇보다도..이 책의 가장 장점은.. 동화책에서..어린이 책으로 넘어가는 징검다리를 해 줄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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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책읽기가 좋아 1단계
꼬마 스파이더
박하잎 글.그림
비룡소
동생이 호박으로 변했어 - http://blog.naver.com/qkrgnsrms/110161593795 야구왕 돼지 삼형제 - http://blog.naver.com/qkrgnsrms/110165642725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내 짝꿍 - http://blog.naver.com/qkrgnsrms/110168359107
그동안 난 책읽기가 좋아 1단계 시리즈 몇권을 만나보면서 그림책에서 동화책으로 넘어가기위한 훈련에 딱 맞는! 도움이 되는 책이라 느꼈고
지금도 1학년인 작은공주에겐 부담이 적게 느껴지는 글 양과 재미나고 개성있는 그림들이 담겨진 덕분에 책읽기 싫어하는 편인 작은공주가 즐겁게 읽고있답니다 ㅋ ( 언니가 너~~~무 과하게 책을 읽는 편이라 책읽는 시간이 많아서 함께 노는 시간이 적다보니 책읽는걸 싫어하는듯해요 ㅋㅋㅋ )
이번에 만난 난 책읽기가 좋아 1단계 꼬마 스파이더 란 책은 앙증맞은 외모의 꼬마 스파이더가 자신의 장기를 이용해 자신감과 용기를 얻는 내용이랍니다!
처음엔 내용은 좋은데 그림이 너무 단순해서 살짝 아쉬웠는데 ( 특히나 책 속에 등장하는 캐릭터를 이해하기가 어려웠어요! 메뚜기나~ 장수풍뎅이나~ 물론 주인공인 꼬마 스파이더까지요! 스파이더맨 가면덕분에 거미구나~ 짐작할정도여서 아쉬웠네요 ㅠㅠㅎ )
헌데 책을 자꾸 보다보니 은근 귀엽더라구요 ㅋ 그래두 그림은 아쉽네요 ㅋ 최소한 아이들이 이해를 할수 있게끔 도와주었으면 하는 바램이예요^^ 차라리 실사가 더 좋을듯싶네요 ^^
내용은 힘쎄고 요란한 재주만이 멋찐것은 아니라는걸 알려주고 자신이 제일 잘하는 특기를 살리고 자신감과 용기를 낼줄 알아야한다는걸 일캐워주는 내용이라 저희 아이들에겐 필요하고 도움이 되는 내용인듯해 좋았네요 ㅎ
요즘 예전과는 많이 달라진 씩씩함을 보여주는 큰공주지만 그래두 엄마 입장에선 우리아이가 항상 자신감이 넘쳐나길 원하기에 이렇게 자신감을 일깨워주는 책을 자꾸 찾게 되는듯해요 ^^
꼬마 스파이더 를 읽고난뒤 엄마인 저는 뜨개질을 배워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ㅋ
종이 재질이 좋고 튼튼하게 ,깔끔하게 만들어져 고급스럽고 찢어질 걱정이 없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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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꼬마 스파이더~ 요건 제목부터 딱~ 우리 준이 좋아할 것 같은 책이더군요~~^^
비룡소 난 책읽기가 좋아 1단계~ 5번책 꼬마 스파이더 입니다. 글밥도 적당하고~ 그림이 간단하면서 눈에 들어와 좋아요. 내용도 참 재미있어서 아이와 함께 넘 잘읽은 책이랍니다.
꼬마 스파이더와 친구들은 모여 자기가 가장 잘하는 것을 서로 보여줍니다. 쇠똥구리는 뒷다리로 커다란 공을 밀고, 장수풍뎅이는 커다란 뿔로 힘자랑을 하고 메뚜기는 폴짝폴짝 높이 뛰지요. 꼬마스파이더의 장기는 거미줄로 뜨개질하는 것인데, 친구들은 뜨개질은 시시하다하여 꼬마 스파이더는 너무 속이 상했지요.
꼬마 스파이더는 텔레비전에서 거미줄로 사람들을 구해주는 스파이더 맨을 보고 스파이더 맨처럼 힘센 악당을 물리치고 친구들을 구해주는 멋진 일을 하고싶다 생각하게 되지요.
하지만 스파이더 맨처럼 거미줄로 과녁 맞히기, 바위 오르기 이런 일은 꼬마 스파이더에게 너무 어려웠어요. 속상한 꼬마 스파이더...ㅜㅜ
위로해주는 엄마에게 뜨개질은 시시하다고 말하는 꼬마 스파이더... 꼬마 스파이더에게 엄마는 뜨개질로 만든 근사한 가면을 선물합니다.
가면을 쓴 꼬마 스파이더는 집을 만들 실이 모자란 아기 애벌레를 도와주고 이사가는 개미를 도와주죠. 모두 거미줄로 뜨개질을 해서 말이죠.
강을 건너지 못하고 있는 친구들을 뜨개질로 다리를 만들어 건너게 도와주는 꼬마 스파이더~
가면 때문에 정체를 몰랐던 친구들은 꼬마 스파이더임을 알고 깜짝 놀라고 뜨개질로 만든 가면도 너무 부러워하죠. 그래서 꼬마 스파이더는 뜨개질로 멋진 가면들을 만들어 친구들에게 선물했답니다.
준이랑 책을 보고~ 우리 준이는 뭘 제일 잘하냐고 물었더니.... 준이는 당연히~~~~ㅋㅋㅋㅋ 블럭으로 뭐든 만들기를 제일 잘한답니다. ㅋㅋㅋㅋ
비룡소 꼬마 스파이더는 준이 녀석 일곱살.... 이 시기에 만나서 더 좋았던 책이네요. 이제 슬슬 다른 친구와 자기를 비교도 하고 경쟁심도 생겨서 아이가 하는말에 신경이 쓰이기도 하고 깜짝 놀라기도 하는데요... 예전에.... 누구누구가 갖고 있는거 나도 갖고싶어...가 다였는데... 이제는.. 누구는 영어를 아주 잘해. 나도 잘하고싶어... 누구는 너무 잘생기고 멋져.... 나도 그렇게 되고싶어....
아무리 거울을 봐도 친구들처럼 멋져지지가 않아...ㅠㅠ 왜그런거야? 라는 둥... 엄마를 놀라게 하네요.
엄마가 보기엔 니가 제일 멋진데 말이죠..ㅋㅋㅋㅋ
나와 다른 사람들은 모두 다르고... 잘하는 것도 생긴 것도 모두 다르기 때문에... 다른 친구들이 잘하는게 있고 준이가 잘하는 게 있으니 친구들도 준이도 모두 멋지다는 이야기를 해주었어요. 잘하고 싶은데 있다면 열심히 노력하면 잘할수 있다는 이야기들을 나누며 마무리했는데요...
꼬마 스파이더~ 내용이 재미있으면서 상상력을 자극하는 부분이 있지요. 뜨개질은 다소 시시하다 생각할수있지만.... 거미줄로 뜨개질을 해서~ 집도 만들고~ 큰 그물도 만들고~ 다리도 만들어 강을 건너게 해주면서~ 생각을 바꿀수있게 해준답니다.
아이가 자신의 장기와 장점을 더 사랑할수있게 함께 읽으면 너무 좋은 책이네요.
비룡소 꼬마 스파이더 ~ 자신의 장기가 시시하다 생각하던 꼬마 스파이더가~ 생각을 바꾸게 되는 재미있는 이야기인데요.
재미있게 읽고~ 준이도 스파이더 가면을 만들어보기로했어요.
가면을 그리고~ 눈도 그리고~~~~ 오려낸다음... 전체적으로 풀을 칠하고... 빨간 실을 붙이고 있어요. 길게 잘라서~~~ 이리저리 마음대로~~~ 풀을 칠해두니... 대충 붙여도 떡 붙습니다..ㅋㅋㅋ
들어보더니.... 눈썹도 그리고 입도 그려주네요~~~ ㅋㅋㅋㅋ
이번에는 제일 좋아하는 걸 그려보랬더니... 자동차를 그리고... 자동차가 변신한 로봇이라네요. 요즘 변신로봇에 빠져있어요....^^
거미줄같은.... 선으로 안을 꾸며보랬더니 열심히 하고 있어요~~~~
짠~~~ 색을 칠하다... 선으로만 표현해보니 나름 색다르고 재미있나봅니다.
비룡소 꼬마 스파이더 보고 자신의 장점이나 특기에 대해 여러가지 이야기 나눠보고~ 가면만들기, 거미줄처럼 선으로 표현해보기 등의 활동을 해보았어요.
다른 사람과 비교하고 경쟁심 생길 시기에 아이와 함께 읽고 보고 이야기 나누면 참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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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이면 아이가 혼자서 글자를 알까 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글자를 소리내어 읽기 시작했네요. 소리 내어 읽는 것을 강요하면 안 된다고 해서 본인이 기분좋게 소리내어 읽을 때만 그냥 지켜보고 있는데, 이렇게 책읽기를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딱 좋은 '난 책읽기가 좋아' 시리즈를 통해 재밌게 소리내어 글 읽는 연습을 하는 것 같아요.
스파이더맨을 연상케하는 거미의 모습이 아이의 호기심을 유발하는 것 같아요. 어떤 거미 이야기가 들어 있을지 아이가 천천히 그러면서도 열심히 소리내어 읽으려고 하더라구요. 그런 면에서도 혼자 읽기에 딱 좋은 책인 듯 싶어요. 글밥도 한 페이지에 그렇게 많지 않구요.
친구들은 저마다 자기들의 장기를 내놓는데 우리의 꼬마 스파이더는 뜨개질 밖에는 할 줄 아는 것이 없네요. 사실 우리도 잘하는 것이 별로 없다고 생각하면서도 알고 보면 분명 잘 하는 것이 존재할 거에요. 그리고 별 것 아니라고 생각했던 것이 그 사람의 큰 장점일 수도 있다는 사실을 생각해볼 수 있었던 것 같네요.
다행히 꼬마 스파이더는 뜨개질이 자신의 장점이라는 것을 찾았지만요. 뜨개질밖에 할 줄 아는 것이 없었지만 이를 통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했다는 점에서 자신의 장점을 찾는데 조금은 더 도움이 되었던 듯해요. 거미줄을 뽑아 애벌레의 둥지도 만들어주고, 뜨개질밖에 할 줄 모른다고 비웃던 친구들에게도 큰 도움을 주네요.
스파이더맨 같은 가면을 쓴 모습이 볼 때마다 영화 속 스파이더맨의 모습이 떠올라서 저는 귀엽고 웃겼답니다. 아이는 스파이더맨을 자세히 본 적은 없지만 영화 소개나 그런데에서 비슷한 것은 봤는지 아는 척하면서 혼자 즐거워하더라구요. 가면을 써서 친구들이 꼬마 스파이더인지 몰라봤지만 친구들에게 그물로 된 다리를 만들어서 친구들이 물을 건너갈 수 있도록 도와준 꼬마 스파이더를 보면서 자기를 인정해주지 않은 친구들에게도 도움을 주고자 하는 마음씨도 배울 수 있었고, 나중에 친구들에게 거미줄로 뜨개질을 해서 가면을 하나씩 만들어주는 모습에서도 진정한 우정이 어떤 건지 아이가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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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쟁이 두 아들녀석이 지인에게 받은 스파이더맨 복장을 하며 매일 외치는 스파이더맨~~~ ㅎㅎ 아들을 가진 집에는 가끔 보여지는 풍경이겠지요 ^^
좋아하는 스파이더맨을 책속에 모시니? 이렇게 꼬마스파이더가 탄생했어요~
책속의 스파이더는 과연 어떤모습일지 알아볼까요^^
우리 개구쟁이들의특징은 늘 단행본 책을 봐버릇해서 전집도 그렇지만 단행본을 택배로 받는 날이면 그자리에서 바로 꼭 읽어줘야하더라구요. 책표지를 보며 앗싸!를 연거푸 외쳤답니다 ^^
책표지에는 독서레벨이 나오는데요 <책읽기가 좋아 1단계>더라구요. 페이지당 글밥이 많은 경우 우리아이들은 책을 많이 보는편은 아니라서 질려하는경우도 있는데 이책은 페이지당 글밥은 적지만 내용이 있어서 제법 시간이 걸렸어요. 그래도 아이가 즐겁게 봐서 더 좋았답니다.
[꼬마스파이더]의 내용을 살펴볼까요? ^^
숲속 친구들과 함께한 우리 꼬마스파이더.. 서로 무얼 잘하나 자랑을 하는데 친구들의 멋진 모습을 보다가 자신의 차례가 되어 뜨개질을 보여줬지만 놀림을 당합니다. 속상한 스파이더는 집에 돌아가서 엄마에게 위로를 받아요~ 무엇으로? 바로 스파이더맨의 완성 빨간 가면을 선물받지요 ^^ 소심한 꼬마스파이더가 친구를 돕는 멋진 스파이더로 변신이 된답니다. 진짜 스파이더 맨 처럼 이요 ^^ 그래서 숲속의 친구들을 하나씩 도와주며 마음또한 더 기뻐져갔답니다. 용기도 자라나구요. 그러다 만나게 된 꼬마스파이더의 친구들.. 가면 쓴 꼬마스파이더를 알아보지 못한 친구들은 도움을 받고 감사해 하며 자신을 이야기하자 가면을 벗고 친구들앞에 나선 꼬마스파이더!
사람마다 저마다 "이것만큼은 나도 잘할 수 있다고" 라는 것들이 있지요. 소심한 꼬마스파이더가 진짜 스파이더맨이 되어가는 용기 가상한 모습이 우리 개구쟁이들에게도 마음을 움직였나봅니다.
맘에게 이것저것 자신도 할수있다며 보라고 합니다. ㅎㅎ 아직도 갈길이 멀지만 조그만 녀석이 이제 세상을 향해 기지개를 펴는듯 해서 기특해 보이기도 하네요.
우리아이들에게 꼬마스파이더가 제대로 용기를 북돋아 준거 같아요 ^^ 책이 아이들의 마음을 잘 움직여줘서 정말 기분이 좋아집니다. 행복한 책 감사합니다~ (형아가 즐겁게 읽은책 오히려 동생이 즐겁게 사진을 남겼네요. 두형제가 모두 즐겁게 읽은 책이었어요 ^^집에 있는 스파이더 의상이 남아나질 않았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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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나 자신에 대한 유능감을 갖게 해주는 책이네요 나의 소중함.. 다른 이들과는 다른 나만의 존재에 대한 긍정적인 사고를 도와주는 책이에요 그래서 이 책 최근 초등 저학년 책으로 읽은 것중에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
꼬마스파이더
꼬마스파이더는 뜨개질을 잘해요 그런데 친구들은 남들과 다른 특별한 재주를 가지지 않았다며 스파이더를 놀리죠~ 진정한 능력자라는 사실을 모르고 말이죠~
친구들의 놀림에 스파이더는 속상했어요
스파이더가 슬퍼하고 있었을 때 TV 에서 스파이더맨이 나오는 거에요 그래서 스파이더는 스파이더맨처럼 자신도 다른 친구들을 위해 도울 수 있는 찾기로 했어요 마침 엄마가 멋지게 뜨개질을 해서 스파이더맨처럼 멋진 모자도 만들어주셨어요
작은 애벌레의 보금자리를 만드는데 실을 빌려주기도 하고
개미들이 이사가는데 실을 짜서 그물도 만들어주죠
그러다 친구들이 다리를 건너지 못하고 있는 것을 보자 스파이더는 자신이라는 것을 말하지 않고 다리를 만들어서 친구들이 강을 건너는 것을 도와주죠
친구들이 정말 고맙고 멋지다고 말하자 자신이 스파이더임을 밝히는 꼬마 스파이더... 친구들은 스파이더처럼 멋진 가면(?)을 가지고 싶어해요 스파이더의 주특기가 무엇인가요? 바로 뜨개질이잖아요 친구들에게 직접 떠서 선물을 하려고 하네요 친구들이 스파이더에게 요청을 했거든요~~~
마지막 장면 정말 귀엽죠? 나와 다르다고 해서 다른 이를 놀릴 필요가 없어요 그 사람은 나와는 다른 재주가 있고 나와는 다르지만 당연히 존중받아야 할 존재이거든요 이건 학교뿐아니라 사회생활에 기본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혹시나 제가 나와 다른 이를 차별하거나 편견을 가지고 바라보고 평가하고 있지는 않은지 다시 한번 반성할 기회를 가져보기도 했어요
책을 읽어요~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었어요~
작은딸 자신이 읽는 모습을 사진찍어 달라네요~~ 실제로는 거의 못 읽으면서 말이죠 ㅋㅋ 스파이더를 그려요~~ 꼬마 스파이더와 친구를 그리고 싶다고 해서 얼떨결에(ㅋㅋ) 독후활동으로 그림 그리기를 하게되었어요 ^^ 작은딸 : 꼬마스파이더와 그 친구 큰딸 : 스파이더와 여자친구 자기도 뜨개질을 잘 하고 싶다며 스파이더에게 배우러 왔다네요~~ 이렇게 자신감 자기존중감 타인에 대한 존중을 가르쳐주는 꼬마 스파이더~~ 정말 아이들에게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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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이 너무나 뚜렷한 우리 쌍둥이 아들들 각자 잘 하는 것도 좋아하는 것도 다 달라 항상 의견대립이 일어나는데 각자의 색깔이 가장 중요하고 각자의 능력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꼬마 스파이더를 보면서 좀 더 깊게 공감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꼬마 스파이더와 친구들이 모여 각자 자기가 가장 잘 하는 것을 보여주기로 한 날 쇠똥구리는 뒷다리로 커다란 공을 굴리고 장수풍뎅이는 커다란 뿔로 힘자랑을 하고 메뚜기는 폴짝폴짝 높이 뛰기를 하며 맘껏 자랑하기 시작했다.
맨 마지막으로 뜨개질을 선보인 꼬마스파이더 꼬마 스파이더의 장기를 보던 친구들은 비웃기 시작했다. 무척 속이 상한 꼬마 스파이더는 텔레비전에서 거미줄로 사람들을 구해 주는 스파이더맨을 보게된다. 스파이더맨처럼 힘 센 악당을 물리치고 친구들을 도와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울고 있던 꼬마 스파이더를 본 엄마는 뜨개질로 멋진 가면을 만들어 쓸 수 있다해준다. 엄마의 말씀을 들은 꼬마 스파이더는 뜨개질로 스파이더맨처럼 친구들을 도와줄 수 있는 일을 찾아서기 시작한다. 애벌레에게는 실로 집을 만들어주고
먹이를 힘들게 옮기고 있는 개미들에게는 멋진 그물을 강을 건너지 못 하고 있는 친구들에게는 다리를 만들어주었다. 가면을 벗은 모습을 본 친구들은 뜨대질을 잘 한다는 것이 무척 멋진 일이라며 칭찬을 해준다.
멋진 가면을 무척 부러워하는 친구들에게 꼬마 스파이더는 친구들의 마음에 쏙 드는 가면을 만들어 주게 되었다. 친구들의 얼굴에 맞는 아주 멋진 가면들을~
자신이 가진 능력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바로 친구들에게도 나누고 베풀 수 있는 마음의 밑거름이 되어주지 않을까? 내가 가진 가장 소중한 것이 바로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시작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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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마다 자기가 가장 잘하는 것을 보여주기로 곤충 친구들
쇠똥구리는 뒷다리로 공을 구르고 장수풍뎅이는 커다란 뿔로 힘자랑을 메뚜기는 폴짝폴짝 높이뛰기를 선보였다..
그런 놀라운 장기들을 가진 곤충 친구들 사이의 꼬마 스파이더는 거미줄로 뜨게질 하는게 장기였다^^
다른 곤충 친구들은 그런 꼬마 스파이더를 시시하다며 놀려댔고 속상했던 꼬마 스파이더는 텔레비젼에서 거미줄로 사람들을 도와주는 스파이더맨을 보게 된다^^
스파이더맨처럼 힘센 악당을 물리치고 친구들을 도와주는 멋진일을 하고자 집을 나서던 꼬마 스파이더에게 엄마는 거미줄로 짠 멋진 가면을 보여주게 되고
가면을 쓴 꼬마 스파이더는 온갖 위험에 처한 곤충 친구들을 꼬마 스파이더의 거미줄을 이용해서 도와주게 된다.^^
동글동글 예쁜 집을 갖게 된 애벌레, 먹이를 옮기던 개미들,
장기자랑을 하며 서로 뽐을 냈던 곤충 친구들 마저도 꼬마 스파이더맨의 도움으로 강을 건너게 된다. ^^
시시하게 느껴졌던 거미줄이 자신들을 돕는 도구가 되자 친구들은 꼬마 스파이더를 칭찬해주게 되고
모두 꼬마 스파이더가 뜨게질로 만든 가면을 쓰고 즐거워하는 내용이다.
모두 다른 생김새를 가지고 태어난 우리들은 모두 다른곳의 쓰임새로 살아간다.
다양한 직업, 다양한 직종에서 맡은 바 역할을 해내기엔 여러가지 재능도 중요하지만
나만의 특색있는 장점을 발전시키는게 도움이 될 때도 있다.
다른이들에 비해서 보잘것 없어 보이는 일일지라도 그 분야에서만큼은 최고가 되는 것. 그것이 인생의 멋진 목표가 될 수 있지 않을까? ^^
이 책은 아이들이 한손에 잡기에 적당한 크기의 미니북이고, 난 책읽기가 좋아 시리즈 중 한권이다.
읽기 독립을 시작한 아이들의 추천 도서인 모양이다.
그림, 그리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며 교훈을 가진 동화로 적당한 책인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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