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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전이나 지금이나 영어 공부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이 영단어 암기일 것입니다. 제가 처음 영어를 접했던 중학교 1학년때는 첫 번째로 알파벳 대,소문자 쓰기, 필기체 쓰기가 숙제였습니다. 알파벳을 익히고 난 다음엔 단어를 외웁니다. 처음엔 쉬웠던 영단어 외우기가 학년이 올라갈수록 외워야 하는 양도 많아지고 한 번 외웠던 단어도 자꾸 쓰지 않으면 잊어버려 늘 다시 암기하곤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 당시 단어를 많이 알고 있는 친구들이 대부분 영어를 잘 했습니다. 누가 단어를 많이 알고 있는가에 따라 영어 성적의 점수가 달라지곤 했습니다. 독해를 하더라도 단어를 많이 아는 친구들이 훨씬 유리했습니다.
30년이 흐른 지금은 외워야 할 단어의 수가 훨씬 더 많아졌습니다. 요즘은 유치원에서부터 영어를 배우기 시작하기 때문에 웬만한 영어 단어는 유치원 아이들도 알고 있습니다.
30년 전과 달리 요즘 영어 시험에 나오는 독해 지문들의 양은 엄청나게 길어졌기 때문에 단어를 많이 알고 있는 사람들이 빠른 시간 내에 독해를 할 수 있어 매우 유리합니다. 그래서 누군가 단어를 쉽게 암기할 수 있는 방법을 전수해준다면 누구나 두 팔 벌려 환영할 것입니다.
하지만 어떻게 그 많은 영단어들을 쉽고, 빠르게,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을까요? 그에 대해 참고가 될만한 책이 이 책입니다. 꼭 영어 단어가 아니더라도 사람들은 전화번호를 외우거나 사람의 이름을 기억할 때 뭔가 특징을 찾아내 그것을 단서로 저장된 기억들을 끌어냅니다.
마찬가지로 영단어 암기의 여왕이라 불리우는 윤여슬양은 자신만의 특별한 영단어 암기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저자도 처음에는 단순 암기로 영단어를 외웠다고 합니다. 누구나 한 번씩은 해봤을 깜지를 이용하여 영단어를 외우는 것이죠. 입으로는 말하면서 손으론 영어 단어를 쓰고 그 옆엔 뜻을 쓰면서 외우는 전형적인 방법이죠. 하지만 그런 방법은 시험이 끝나면 대부분 잊혀지고 맙니다. 특히 자주 쓰는 단어가 아니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그런데 단어를 외우면서 단어와 뜻을 연결시켜 주는 자신만의 연결고리가 있다면 어떨까요? 아마 쉽사리 잊혀지지 않을겁니다. 오래 전에 7살 어린아이가 제게 묻더군요. "영어로 어금니가 뭔지 아세요?" "몰라" "맞아요, 몰라(molar)예요." 처음엔 무슨 소리인지 몰랐는데 어금니의 발음이 우리 말의 몰라와 비슷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7살 아이는 유독 그 단어를 확실하게 익힐 수 있었고 그걸 자랑하기 위해 제게 질문을 던졌던 것입니다.
이처럼 영어 발음과 우리말의 발음의 유사성, 재미있는 이야기를 지어내서 여러 단어를 외우는 법, 만화를 통해 재미있게 단어를 외울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그건 저자만의 이야기지 나의 이야기는 다르잖아'라고 생각했는데, 사실 누구나 찾아보면 자신의 이야기와 영어 단어를 연결할 수 있는 연결고리를 찾아낼 수 있습니다. 처음 시작이 어렵지 일단 시직하고 그 방법에 익숙해지면 새로운 단어를 외우는 것이 그리 어렵지만은 않다는 걸 알게 해 준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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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교 시절을 보내면서 한 손에 늘 쥐고 있던 영.단어 우선순의 라는 책에 적혀 있는 단어들을 외웠던 기억을 난다. 학창시절을 보낼 때는 늘 외우는 것에 자신이 있고 하여 다양하고 많은 단어들을 습득할 수 있었다. 그런데 점점 영어를 사용하지 않게 되므로 이것이 하나의 큰 담벼락이 되어버렸다. 그래서 어디서부터 손을 써야 할지 늘 고민가운데 살아가고 있다. 그런데 혁명적인 말처럼 「외우지마 영단어」는 앞으로 학생들이나 영어를 배우는 사람들에게는 오래 머릿속에 저장될 수 있는 소식처럼 들릴 것이다. 이 책에서 소개하려는 내용은 연상공부법이다. 연상공부법은 일상에서도 사용되어 뇌의 부담들을 가볍게 해주고 약간의 독창성을 갖고 있다고 생각된다. 이것을 저자는 영어에 활용하게 되고 마치 새로운 소재를 일반인들에게 소개하는 듯 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이것을 접하는 것에 대해 새롭게 느낄 것이다. 새로운 도전 할 수 있도록 이끌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할 것이다. 그러나 이것들이 습관되지 못하고 아직도 암기위주로 영어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물론 영어왕도는 없다고 생각된다. 영어를 능숙하게 하는 사람들 가운데는 고교영어책을 완전 다 외워서 영어의 도를 이룬 사람도 있으며, 문법을 통달하여 영어를 뛰어넘은 사람들이 많다. 수십년 영어권 생활을 통해 습득하여 영어를 통달한 경우도 있다. 그래서 이 책에서 소개시켜 주는 또다른 길을 제시해주고 있고 사람들에게 영어라는 것이 친한 친구처럼 늘 함께 한다는 것을 일 깨워주기 위한 저자의 숨겨진 의도가 아닌가 생각해 본다. 특별히 저자가 영어에 대한 생각들을 수 없이 반복하고 연구한 흔적의 결과가 이러한 방법들을 도달할 수 있게 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색다른 범위를 제시하면서도 기본적인 틀을 벗어나지 않다는 것에 책의 구성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벌써 글로벌시대가 된지 오래다. 다른 언어의 필요성을 확인할 수 있지만 특별히 영어의 심층도는 나날이 중요성을 띄게 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먼저 대비하여 준비하고 자신을 미리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작은 소망이자 큰 소망은 영어를 완전 습득하여서 뉴욕한복판을 걸어가는 것이 꿈이면 꿈이다. 그날이 오기까지 영어의 도전은 계속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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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영어를 공부하고 있는 울 아이...그러고보니 아이랑 영어 공부에 매달린지 꽤 오랜시간이 흘렀다. 한편으로는 어차피 해결 해야 할 영어 단어공부....뭐든 좋은 해결 책을 찾은 싶은 마음이 간절하기만 했다. <외우지마 영단어>..이 책은 영어 단어를 연상법으로 기억하게 만든 다는 것이 핵심이다. 단어 1개씩 연상하기, 여러 단어 묶어서 연상하기, 문법 에 연상을 더하는 '연상 기초 훈련'과 나만의 공부법 혹은 연상 학습법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가면서 연상법을 배우고 만들어 갈수 있다.
요즘 울 아이가 영어 문법을 공부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어떤 부분은 암기해야 할 부분이 있어서 실랑이 해야 할 때가 많았다. 그런데 이 책에 제시된 문 법공부 역시 연상으로 할수 있다니~~ㅎㅎ 이를테면 상태동사 같은건 진행형으로 쓰이질 않는다. 그래서 그냥 상태동사를 암기 하라고 했는데 이 책보니 넘 쉬운 방법으로 기억할수 있었다. 예를 들어 think, understand,remember, know, doubt, 이 다섯 개의 상태동사를 '생각하고 이해해서 기억했는데 안다고 하니까 의심한다' 라는 문장으로 기억할 수 잇다는 것이다.. 오호~~정말 기발한 방법이란 생각마저 들었다. 이런 식으로 문장이나 이야기로 자기만의 방식으로 만들어서 이해를 하게 되니 어찌나 쉽게 단어가 들어오는지~~ 노트에 적어두고 자주 보고 하면 잊어버릴래야 잊어 버릴수가 없을 듯 하다. 이런 스토리는 자기만의 방식으로 만들면 되니 ~~오히려 쉽게 기억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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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외우지마 영단어 같은 이 책은 많아져야 한다. 나도 중학교 때부터 보케블러리 몇만 이런 책들이 있었다. 처음 몇장을 넘기기도 어려웠던.. 그런 식의 영어공부가 싫어서 그리고 성인이 되고 보니 입은 벙긋도 못하는 영어가 지겨워서 내 아이들만큼은 실생활 영어를 잘하게 하자는 생각을 품고 초등 1학년때부터 초등생들이 좋아하는 '마법의 시간여행' 의 원작인 magic tree house를 구해서 책과 시디를 같이 듣게 하면서 각종 챕터북을 그런 식으로 익히게 했다. 그래서인지 중학교 1학년인 지금 학원 한 번 안 갔지만 듣기나 말하기 능력은 학원 다니는 아이들에 뒤지지 않고 오히려 더 나은것 같다. 다만 어휘력이 학원을 다니지 않다보니 조금 어려운 단어들이나 긴 단어들이 나오면 챕터북에 나오는 단어 외에 사회 경제 과학적인 단어는 잘 모르게 되는 것이었다. 그런데 현실은 중학교에 올라가 보니 갑자기 문법이 중요해지고 그러한 어휘들도 알아야 문제를 풀 수 있게끔 되어 있다. 어쩔 수 없이 영단어도 공부를 하기 시작하는데 마침 이 책을 만나서 아이가 재미있게 어휘를 습득하고 있다. 공
부의 신이라는 공신들이 있다. 이런 아이들은 자신만의 공부법으로 서울대나 자신이 목표한 원대한 곳에 합격하는 아이들인데 이 책도
그러한 공신 중의 한 명인 윤여슬이라는 학생이 지었다. 그래서 자신과 나이 차이가 몇 안 나는 언니가 쓴 책이기에 더욱 와 닿았고
그 언니가 습득한 공부법으로 영단어를 그냥 자기계발서 읽듯이 술술 읽다보니 편하게 도움이 되고 있다. 연상공부법이나 영화를 통한
단어 습득법을 소개해 주고 있고 실제 단어들도 많이 소개를 하고 있어서 참 좋은 책이다. 전문적인 영단어만 나열한 책보다 오히려
술술 머리 속으로 들어오고 암기가 된다. counter가 들어간 단어가 '반대로' 의
의미를 지니고 있어서 저절로 여러 단어를 알게 되는 식이다. counterbalance라는 단어가 있다. counter이 반대로란
의미가 있고 balance 는 균형과 같은 뜻이 있으니까 반대로 균형을 맞추는 '평행추, 균형을 잡다' 라는 뜻이 되는
것이다. counterpart는 반대로 + 부분이니까 '상응하는' (반대 부분) 의 뜻이 되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counteract 는 반대로 + 행동하다니까 '대응하다' 라는 뜻이 되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 스스로 공부한 윤여슬씨가 왜
공부를 잘 하게 됐는지는 자명한 사실인 것이다. 예문을 통한 영단어를 공부하는 법이나 여러 단어를 묶어서 연상을 하게 하는 연상
고수법을 전수해 주는 젊은 패기가 이 책에 잘 드러나 있어서 더욱 아이나 어른이나 술술 읽어지는 영단어 책이다. 주변에도 추천해
주고 싶은 재미있는 영단어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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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공부의 왕도에서도 소개 되었다던 영단어 암기의 여왕 윤여슬의 특별한 공부법을 공개한다. 윤여슬은 어릴적 3개 단어도 못외웠던 아이였다는데...울아들 역시 단어 외우기를 어려워 한다. 머리탓을 하기에는 인정하고 싶지않다. ㅎㅎㅎ 그랬던 윤여슬은 외국어 고등학교를 들어갔고 연세대학교 재학중이다. 윤여슬은 머리 나쁜것이 아니였다. 그러면 울아들에게도 희망이 주어진다 해야할까? 윤여슬은 영어 단어 외우는 방법만 터득했을뿐이라는데.... 재미있게 단순 암기식도 아니게 외웠다는 방법을 이 책을 통해 살펴보았다. 재미있는건 웹툰 형식의 그림이다. 3파트로 이루어진 기초훈련과 3파트로 이루어진 재미있는 공부법, 연상법을 소개한다. 영화나 책을 통해 기억에 남는 추억과 관련된 단어는 절대 잊지 않는다. 한편으론 나이 먹은 지금까지 외우고 있는 단어를 생각하면 그말이 맞는듯도 하다. 그러나 외워야할것이 많은 울아이들에게 단어 하나하나 의미 부여를 하라 하면 그것 또한 외울것이 하나 더 늘어난 느낌이지 않을까? 똑똑한 아이들, 머리 좋은 아이들의 공부법을 배우고자 이러한 책을 만나고 있지만 정작 책속에서 소개된 방법은 윤여슬거였다. 똑같은 방법으로 외우려 하기에는 추억이 다른 것이다. 단지 그녀의 노하우를 전수 듣는 것이다. 나와 같은 질문을 하는 친구들을 위해 6파트에 연상에 대한 질문 코너가 있으니 잘 읽어보시길...
책을 읽어보면서 역시나 영어는 단어를 많이 외워야 하는구나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책의 후반부에 공신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공부는 즐겁게 신나게 해야한다는데... 아직까지 공부를 시켜서 하는 아이들이 많다. 그러한 아이들에게 우리는 무얼 배우라 하는 것일까? 나역시 울아이들이 그저 교과서에 나오는 영어를 배우는 것이 아니라 실생활에 활용할수 있는 영어를 배우길 원한다. 그런데 현실은 울아이들에게 내신을 강조하지 않는가? 모르는 부분을 집중공략하라는 말에 한표를 부여한다. 나 역시 문제집을 사면 앞 몇 페이지만 까맣게 되곤 했었기 때문이다. 그 나머지 시간은 역시나 영어에 투자를 해야했다. 아이들이 똑같은 시간을 얼마만큼 활용하고 공부와 친해질수 있는 이 시간을 잘 활용해서 자신들이 후회하는 시간을 조금이라도 줄여보길 바래본다. 영어에 자신없는 아이들, 영단어가 잘 외워지지 않는 학생들 모두에게 노하우를 전수받으라 권해본다. |
외운다. 외웠다. 지금도 외우고 있다. 영단어는 물론이거니와 다른 외국어의 단어들도 그냥 주구장창 외우기만 했다. 달리 방법을 몰랐던 이유도 있고, 그렇게 해야만 내 머릿속으로 들어가서 오롯이 내 것이 될 줄 알았기 때문이다. 솔직히 그렇게해야 마음이 놓였던 부분도 분명 있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 이제는 그렇게 외워야하는 상황들에서 조금 벗어나니 여러가지 영단어 공부법 노하우를 담은 책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물론 지금도 영단어나 다른 외국어 단어들을 외우는 상황에 놓이게도 되지만 여전히 암기식 방법을 고수하고 있던 나에게 유독 눈에 들어오고 귀에 들어 왔던 방법이 '연상공부법'이였다.
단어를 보면 뜻이 떠오르고, 뜻을 보면 단어가 떠오르는 연결고리, 그것을 만들어내는 것이 바로 연상공부법이라고 한다. 이런 연상공부법은 비단 영단어를 외울때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모든 공부 과목에 적용시킬 수 있다는 것이 이미 밝혀진 내용이다. 속된 말로 한공부한다는 공부 고수들을 보면 여러가지 특징들을 보여준다.
꾸준히, 재미있게, 그리고 혼자서도 잘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런 아이들을 보면 처음부터 타고난 천재보다 여러가지 시행착오를 거쳐서 자신에게 맡는 공부법을 깨우친다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인 윤여슬 양은 초등학교 4학년때까지 오직 세 가지의 영단어만 알았던 사람이라고 하니 영단어 외우기에 좌절한 사람들이라면 이 책을 눈여결 볼 만할 것이다.
이 책은 연상작용을 영단어 외우기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단어 하나를 들어서 설명하기도 하고, 문장 전체에서 소개하고 있기도 하다. 연상공부법이 낯선 사람들을 위해서 처음 기초훈련을 통해서 익숙해질수 있도록 돕고 있기 때문에 가벼운 마음으로 이 책을 시작해도 좋을 것이다.
현재 저자가 연세대학교에서 학업과 연극, 국제 교류를 넘어서서 자신이 꿈꾸던 미국 교환학생을 앞두고 있기까지 하다니 영단어 세개만 알던 사람과 과연 동일인물인지 의심이 들 정도이다.
이 책은 연상학습법을 통한 영단어 공부법이다. 그렇기에 이 책속에 등장하는 영단어들이 제법 있다고는 하나 순수 영단어 책과는 분명 차이가 있다는 점을 알고 이 책을 선택해야 할 것이다. 연상학습법을 알거나 아니면 그에 버금가는 자신만의 학습 노하우가 있다면 이 책을 굳이 선택하지 않아도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영단어를 담은 책을 원한다면 영단어 책을 선택해야 할테니 말이다.
책의 말미에 적힌 연상학습법과 관련된 질문에 대한 답을 저자가 직접 하고 있는 걸 보면 그녀가 공신닷컴(www.gongsin.com)에서 대딩공신 공부 멘토로 활동하고 있다는 점도 수긍이 간다. 그렇기에 영단어 학습에 대한 뭔가 해결책을 찾고 싶었던 사람들에게 이 책은 분명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한 개인의 경험이 당연하게 일반화될 수는 없지만 그것이 이미 검증된 노하우라면 분명 참고하고 도움받을 만하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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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영화나 인상 깊었던 추억, 그리고 생생한 기억에 연계해서 단어를 외우는 걸 이야기 했다. 게다가 좋아하는 사람이라든지, 사물과 자신의 생각들을 이어 붙이는 방법으로 단어를 습득한다는 내용을 접했다. 사실 나도 어려서부터 영어 단어나 암기과목의 핵심 내용들을 나름대로의 연상법에 의해 암기하곤 했었다. 그것이 큰 도움이 되려면 기본적으로 공부에 대한 전체적인 학업 방법에 이어 성적이 오르거나 하는 결과가 잇다라 주어야 한다고 생각을 한다. 나 같은 경우에는 그런 방법이 안 되서 부분적인 효과만 얻게 된 연상법이었다.
저자의 연상법은 창의적이고 효율적이다. 그런데 많은 양의 단어를 그런 식으로 습득하다 보면 나중에 지문이 나왔을 때, 헷갈릴 수도 있다. 그걸 잘 간파하여 참고 삼으면 학생들이 도움을 받게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이 책에는 파트마다 '핵심요약'과 그림에 의한 보충 설명이 되어 있는데,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다시금 앞의 내용을 정리하고 요약하는 의미에서 도움이 된다고 본다. 게다가 내용 중에 '연상을 위한 tip'이 마련되어 있다. 꼭 서브노트를 보는 듯 핵심사항, 그 방법을 요약해 놓은 듯 싶어서 좋다고 생각을 했다.
나는 저자가 반에서 학업 성적이 저조했다가 영어 단어 연상법에 의해 일취월장한 걸로 알았다. 그런데 내용을 보니, 외국어고등학교에 입학할 정도라면 다른 분야는 모르겠지만, 공부에 관해서는 어느 정도 레벨이 받쳐 주는 사람이라는 걸 알게 됐다. 전반적인 성적이 받쳐 주는, 이를테면 공부에 어느 정도는 관심이 있어야 더욱 효용이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을 한다.
6파트에 걸쳐서 구분지어 놓았는데, 간략하게 단어 연상, 문법 연상, 나만의 공부법으로 나뉘어졌다. 세부적으로 보자면, 어근과 접사, 동의어, 뭉쳐 암기하기, 여러 문법에 의해, 그리고 연상에 대한 궁금증으로 인해 연상 암기에 대한 도움을 주고 있다. 이 책, '외우지마 영단어'는 저자의 개성과 독창력에 의해 이루어졌다. 모든 학생들에게 다 적용이 되지는 않을 지라도 영어 단어뿐만 아니라 타 과목에도 좋은 적용이 될 그런 방법이므로 공부에 재미를 갖기 위해서라도 참고 삼으면 좋은 책이라고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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