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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클에서 섹시 아이콘으로, 그리고 방송에서 보여주는 털털한 성격의 친숙한 이미지의 솔로여가수중 가장 대표적이자 대중이 열광하는가수 이효리! 3년 만에 5집을 발매하였는데,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점이 눈에 띄고, ‘배드걸’, ‘미스코리아’ , '사랑의 부도수표', '풀문' '아모르미오' 등 총 16곡의 기존의 노래들과 전혀 다른 느낌의 앨범이다. 화려한 볼거리와 최신유행을 보여줬던 기존 음악에서 보다 성숙해지고, 섹시 퍼포먼스는 물론 음악성까지 갖춘 앨범이라 생각된다. 5월은 가요계의 대란인데도 화제의 중심에 선 앨범 답게, 롤러코스터의 분위기를 입힌듯한 느낌과 아날로그적 감성이 매우 좋은 곡들로 가득차 있다. 복고 느낌과 함께 다양한 모습이 엿보이고, 이효리 특유의 저음 매력이 돋보인다. 전체적으로 노래들이 다 좋고, 섹시 디바에서 진정한 아티스트로 거듭난 그녀를 만날수 있었던 시간이였다.
추천곡 : 1. Holly Holly Bus(Feat. 순심이) , 6.사랑의 부도수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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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집으로... 돌아온 그녀 Lee HyoRi
이번에도 역시.. 효리쉬~ 그녀스럽단 반응 가득~~
새롭고.. 신선하고.. 파격적이고도 섹쉬한~
그리고 공개된 ... 5집의 타이틀곡 Bad girls
Bad girls- by Lee HyoRi 배드 걸 - 이효리
화장은 치열하게 머리는 확실하게
<Bad girls 티저영상입니다요>
Lee HyoRi!! 그녀는 진정~~
bad bad bad bad!!!
나쁜~~ 뇨자인것입니다 이렇게 한방에 전 국민 올kill시키니 말입니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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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는 '가수'를 기반으로 한 '엔터테이너'다. 생각보다 이효리는 자신의 음악에 대해서 욕심을 가지고 있는 가수로 항상 정규음반에 공을 들인다. 첫 번째 엘범으로 '10 minute'으로 이효리라는 사람의 솔로 가수로의 가능성을 보여준 이후, 두 번째 엘범 'Get ya'가 표절 논란에 휩싸인 이후 이효리는 음반 프로듀싱에서 유명 프로듀서에게 모든 것을 일임하는 형태가 아니라 스스로 곡을 체크하고 자신이 직접 타이틀곡을 선정하는 음반 자체에 욕심을 가지는 가수로 성장했다. 그런 이효리가 당시 신인작곡가였던 이트라이브의 'U go girl'로 핀업걸 컨셉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내며 이효리의 새로운 전성기의 역사를 새로 썼고, 당시 소속사 사장과 타이틀곡에 대한 의견이 달랐지만 이효리는 자신의 안목을 믿었고 그렇게 이효리라는 가수의 진가를 보여준 3집의 활동을 마쳤다. 그 뒤 이효리에게는 가장 큰 상처를 남긴 4집은 작정하고 표절곡을 들이밀었던 사기꾼덕에 음반 자체의 퀄리티에 비해 아쉬움을 남겼다. 표절곡인지 아닌지 걸러내는 프로그램을 썼지만 그만큼 교묘한 사기꾼 덕에 엘범 전체의 컨셉이 가장 확실했던 4집은 아쉬움을 남겼다.
● 이효리 자작곡 '미스코리아' 타이틀곡 만큼 존재감 있는 노래. 처음 이효리의 자작곡 '미스코리아'가 공개되었을 때, 남자친구 이상순의 영향을 떠올리게 됐다. 노래 전체를 듣고나면 '롤러코스터'의 음악이 떠오른다. 그렇지만 영향을 받았을 뿐, 노래 자체를 보면 이효리가 시대의 아이콘으로 섹시한 여가수의 아이콘으로 살아온 시절을 떠올려보게 된다. 자신의 열애와 같은 사생활부터 여러가지들이 화제가 되는 이효리. 그리고 본의 아니게 논란과 논란을 겪어왔던 이효리가 '미스코리아'에 담은 것은 자신의 애환이기도 했다. 이효리의 자작곡인 미스코리아는 전체적으로 가사가 가지고 있는 깊이도 있다. 그리고 이효리의 여유를 느낄 수 있다. '자고 나면 사라지는 그깟 봄 신기루에, 이제는 더 이상 울고 웃지 않아.' 라는 이효리의 관조적인 가사말 속에서 어느덧 많은 것들을 내려놓은 이효리의 깊이를 느낄 수 있다.
○ 컨셉에 비해 노래가 살짝 못 따라주는 'Bad Girls'. 물론 이효리 앨범에서 타이틀 곡은 'Bad Girls'가 제격이다. 컨셉도 세련됐다. 방송사에 따라 어두운 색 립스틱을 강조한 버젼과 붉은 립스틱을 강조한 버젼으로 활동에서도 두 가지 모습을 선보인다. 포인트 안무부터 의상과 안무의 조화까지 'Bad Girls'의 컨셉은 확실하다. 그런면에서 이효리가 활동곡으로 이 곡을 선택하는 것은 당연하다. 이효리가 보여주는 노련한 섹시함은 이번 5집에서 이 곡으로 표현이 가능하다. 마구마구 노출하고, 흔들어 대는 방식의 섹시함이 아니라 살짝 살짝 안무를 통해서 보여지는 성숙한 섹시함은 이효리가 가지고 있는 최대 강점을 표현해낸다. 노래 자체도 참 좋지만, 이효리가 방송에서 보여주는 컨셉의 성숙함에 비해서 2% 아쉬움을 살짝 남긴다.
이효리는 진심으로 자신의 앨범에 대해서 애정을 가지고 있는 '가수'라는 것은 음반을 보면 알게 된다. 4집은 컨셉을 전체적으로 통일화해서 엘범 자체로의 가치와 시너지를 최대치로 끌어냈다면, 이번 5집에서는 종합선물세트 처럼 다양한 모습의 이효리를 보여준다. 16곡의 이효리의 5집 음반은 그런만큼 이효리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다. 'Holly Jolly Bus'의 이효리는 귀엽고, '사랑의 부도수표'는 제목처럼 재미있다. 'Full moon'은 성숙함이 느껴진다.
이제는 각종 음악방송의 문자투표에 의구심을 가지고 이효리는 음반 활동을 곧 마무리하겠다고 하는데, 잘 만들어진 좋은 컨셉의 음반을 더 소개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는 아쉬움이 남는다. 이효리의 가수로서의 꾸준한 활동이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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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앨범을 내는 것에 두려움이 많은 요즘 그녀는 당당하게 자신의 앨범을 들고 우리들 곁으로 다시 컴백했다...
사실 컴백했다는 사실은 좀 늦게 알게 되긴 했지만...음악이나 한번 들어볼까..하고 들어갔던 사이트에서 나도 모르게 결재를..ㅎㅎ
그리고 효리 그녀의 음악을 다시 진진하게 만나게 되었다.
우선 꽤오랜 시간 우리곁을 떠나있던 그녀의 음악은 여전히 사람들에게 회자될 만한 성능을 지니고 있지 않나 싶다.
개인적으로 핑클 시절보다는 솔로시절의 그녀의 음악들을 좋아했던 나로선 새로운 시도가 많이 보이는 이번 앨범이 제일 낫지 않나 싶다.(물론 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다..가끔 태클을 걸려고 하는 분들이 있다...그러지 마시길~~~^^)
특히 이번 앨범에선 자신이 작사, 작곡한 곡인 미스코리아를 들고 나와 자신의 역량을 업그레이드시킨 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다. 미스코리아는 댄스음악같으면서도 어쿠스틱한 느낌이 들어서 나도 모르게 박자를 타박타박 맞추고 있었다..물론 뮤직비디오는 좀 후에 봤지만...(역시 좀 오래된 느낌의 뮤직비디오였다는거..)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곡은 사랑의 부도수표라는 곡인데 어떻게 들으면 컨츄리곡이라고 하나..어떻게 들으면 트로트 같은 느낌도 느껴지는 곡이었다. 물론 타이틀 곡인 Bad Girls도 아주 신나는 곡인데..가사가 무지 직설적이어서 흠칫 놀라기도 했다..역시 이효리라는 생각이 들게하는 가사에 곡이 아닌가 싶다. 전반적으로 댄스가 주를 이루지만..뭐랄까 그냥 흔하게 듣는 아이돌들의 댄스음악하곤 좀 다른 느낌.. 조금 색다른 느낌이 보이는...어쿠스틱한 느낌에 아날로그적인 사운드의 느낌을 가미해서 그냥 반복만이 느껴지는 후크송과는 다른 느낌이 느껴졌다. 그래서 그녀의 저력이 느껴지는 앨범이 아닌가 싶다..
이번 앨범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DISC01. 5집 - Monochrome [Normal Edition]
개인적으로 이번 앨범이 난 제일 좋다. 그녀가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어 돌아왔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음반이라 그런지 모르겠다. 여자 솔로로 그것도 30대의 댄스가수로 돌아올 수 있었던 저력을 보여주는 앨범이 아닌가 싶다.. 그녀의 음악...앞으로도 쭉~~~ 들을 수 있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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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우리나라 가요계를 한단어로 표현한다면, 그것은 바로 귀환이 아닐까 한
다. 우리나라 가요계에서 정점에 올랐던 이들이 긴 휴식기를 마치고 혹은 워밍업을
마치고 다시 귀환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그 중심에는 물론 가왕이라는
별명이 너무나 잘 어울리는 조용필이 자리하고 있고, 그 옆에는 우리나라 최장수
아이돌이라 불리는 그래서 활동을 하는 것만으로도 사람들에게 반가움을 안겨주는
신화가 있다. 그리고 여기에 마치 약속이라도 한 것처럼 비슷한 시기에 돌아온 가요
계의 여왕이 있다. 바로 이효리다.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효리의 그동안의 활동과 성과를 보면 이효리는 분명 그러한
별명이 조금도 부끄럽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효리는 분명 우리나라 가요계의
아이콘이었고, 지금도 그렇기 때문이다. 다른 어떤 여가수들보다 더 확실하게 사람들
의 시선을 끌고, 더 나아가서는 트랜드를 만들어내는 모습을 이효리는 보이고 있다는
것은 아마도 누구나 동의할 것이다. 그리고 이 3년만의 컴백앨범은 아이콘 이효리가
가수 이효리로 변신을 시도한 것을 알려주는 신호탄으로 보인다.
로도 충분했다고 할 수 있다. 이효리는 바로 아이콘이고, 아이콘의 역할은 그정도로
충분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렇게 보여지는 것이 전부는 아니었던 것 같다. 지난 3년
의 시간동안 이효리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나름이 변신을 시도했던 것으로 보인다. 그
리고 그 변신의 과도기를 이번 정규앨범에 담긴 16곡으로 꽉꽉 채워 보여주고 있다.
사실 이 이효리의 다섯 번째 정규앨범인 모노크롬은 그 완성도에서는 확실한 하나의
방향성을 보여주지는 않는다. 그동안 보아왔던 이효리의 모습과 아마도 이효리가 앞
으로 나아가려고 하는 모습이 혼재한 모습을 보인다. 그것은 어쩌면 사람들이 자신의
변신을 조금 더 쉽게 받아들이게 하기 위한 이효리 나름의 배려라고 할 수 있을 것이
다. 그리고 다른 의미에서는 안전한 선택이라고 할 수 있다. 이효리의 그동안의 모습
을 좋아했던 이들에게는 전형적인 이효리 스타일의 노래들을 이 앨범에서 만날 수 있
고, 또한 이 앨범을 모두 들어보면 이효리의 다른 모습도 만날 수 있기에 앞으로의 이
효리를 미리 발견하는 것에 더해서 조금 더 다양한 이효리를 만나는 즐거움을 함께 얻
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한 미리보기를 통해서 아마도 아이콘 이효리는 자신만의 것
을 갖고 있는 가수 이효리로 나아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런 점에서 이 정규앨범
은 가장 영리한 선택을 했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이효리는 친절하게도 사람들에게
그냥 듣고 즐기라고 이야기한다. 이효리다운 쿨함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