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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장같이 차가운 주차장의 미니쿠퍼 안에서 태어났다는 저자, 그래서 필명을 미니라고 지었대요. 실명이 아닐거라 생각은 했는데 그에 얽힌 사연은 더욱 드라마틱하네요.
이 동화는 저자가 자신의 오빠에게 라는 설명이 덧붙여진 그림책이었어요. 아마도 오빠의 어린 시절에 이런 모습을 많이 보여줬나봅니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토이스토리 보신적 있나요? 토이스토리 3탄에서 정말 너무나 재미나게 장난감들과 놀아주는 소년의 어린시절 모습이 보여집니다. 그리고 나서, 소년이 갑자기 성장해서 더이상 장난감들과 놀지 않는 이야기가 나오지요. 토이스토리에서 버즈와 우디는 소년이 가장 아끼는 장난감이었어요.
이 책을 보니 토이스토리가 생각나더라구요. 앞부분을 우리 아이가 너무나 좋아해서 몇번이고 재생해 보곤 했거든요. 정말 놀라운게 상상력을 그렇게 영상으로 재현해놓으니 제법 그럴듯하더라구요. 아이들은 이런 상상의 세계 속에서 사는 구나 하는 생각을 했답니다. 엄마가 되고 나니 어린 시절을 많이 잊어버리는 것 같아요.
주인공 소년은 고장난 트랙션맨 대신 새 트랙션맨을 선물해달라고 산타할아버지께 편지를 씁니다. 그런데 선물과 함께 남아있는 것은 엄마, 아빠의 편지네요? 후후. 아뭏든 이렇게 소년에게 온 트랙션맨은 그때그때의 위기 상황들을 이겨내고 슈퍼 영웅으로써 많은 곤경에 처한 이들을 구해줍니다.
베게 괴물들로부터 동물들을 구해내는가 하면 설거지통에 잠수부 차림으로 들어가 사라진 난파선 체를 구해내려 하였지요. 더러운 헹주가 트랙션맨을 질식시키려했는데 쓱쓱솔(개로 등장합니다.)이 트랙션맨을 구출해주었어요. 그리고 트랙션맨의 용감하고 충직한 친구가 되어주지요.
트랙션맨도 쓱쓱솔을 위기에서 구해줍니다. 바닷속 깊은 곳 신비한 발가락들이 쓱쓱솔을 붙잡자 트랙션맨이 구해주는 거였어요
언제나 맹활약을 해대는 트랙션맨이었지만 그에게 들어온 할머니의 정성어린 손뜨개선물덕분에 체면이 말이 아니게 되었어요. 몸에 딱붙는 쫄쫄이 바디 슈트, 아가도 아니고 성인 체형의 트랙션맨, 영웅에게는 다소 어울리지 않는 옷차림이네요. 이 옷을 입고 출동하니 모두가 비웃고 트랙션맨은 좌절하였지요.
그러나, 자신의 옷을 이용해 위기에서 친구들을 구해줄 사건이 발생합니다. 슈퍼 영웅이 잠깐 위기에 빠졌다가 큰 웃음을 주고 여유있게 되돌아오는 이야기. 꼬꼬마 친구들도 너무나 좋아할 반가운 이야기였답니다.
우리 아들도 배꼽잡고 본 대박북이었구요 ^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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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미니 그레이
우리 아들은 어릴때 부터 레고 블럭을 많이 가지고 놀았습니다. 우선은 블럭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을 만들지요. 자동차, 배, 우주선등등을 만들고는 그다음부터는 이야기를 만들어 놀기에 바쁩니다. 나쁜사람도 물리치고, 어려운 일도 당하고, 그랬다가 다시 일어나 정의를 실현하고.ㅋㅋㅋ
아이들의 상상력은 무궁무진하지요.
여기 그런 친구가 한명 더 있네요. 우리의 영웅 트랙션맨과 함께요.^^
아이는 소중하게 여기던 장난감을 떨어뜨려 망가뜨렸나봐요. 산타할아버지께 간절한 편지를 보냈답니다.
그 마음을 아는 부모님이 멋진 인형을 선물해 주었네요. 일명 "트랙션맨"
아이는 트랙션맨과 함께 신나는 시간을 보냅니다.
라텍스 우주복에 항공헬멧을 쓰고 운동화 제트 비행기를 타고 이불 행성에 내려서 농장동물들을 괴롭히는 악당베개들을 혼내주지요.
이번에는 잠수복을 입고 형광색 오리발을 신고 적외선 물안경을 썼어요. 설거지통의 거품투성이 물속으로 들어가 사라진 난파선 체를 찾다 지저분한 대마왕 행주의 습격을 받지요. 다행히 쓱쓱 솔의 도움으로 탈출 합니다.
이제는 정글용 바지와 위장조끼를 입고 악질 삽 교수에게 잡혀온 예쁜 인형들을 구출합니다.
트랙션맨이 심해잠수복을 입었네요. 욕조 바닥까지 내려가 쓱쓱 솔을 뺏으려는 발가락과 한판 승부를 벌입니다.
이 모든 것들이 아이가 일상생활을 하는동안에 트랙션맨과 함께하는 놀이이지요. 아이는 모든 상황에서 상상력을 발휘하고, 주위의 물건을 이용해 스토리를 만들어 내갑니다. 그러는 동안 임기웅변도 배우고, 나름 처세술도 배워가지요. 아이들입에서 나오는 "슉" "뿅" "휙~"하는 소리들이 아무 의미 없어 보이지만 아이들에게는 더할나위없는 사건이고 현장인셈입니다.
아이는 할머니집에 놀러왔어요. 할머니가 트랙션맨에게도 선물을 주네요. 정글용 복장을 초록색실로 예쁘게(?) 떠 주셨습니다.
트랙션맨은 할머니가 떠 주신 옷을 입고 여전히 악당을 물리치고, 약한 사람들을 구하려 하지만 이상하게 악당들은 트랙션맨을 비웃기 시작하네요. 아, 정의의 용사 트랙션맨의 활약은 여기까지일까요? 앞으로 어떻게 전개가 될까요?
화면을 가득 채우는 섬세한 그림이 좋습니다. 약간은 만화 형식을 딴 듯 한 화면에 여러 장면을 그려넣기도 했습니다. 구도와 명암이 살아있는 전체적 그림에서 트랙션맨이 활약하는 부분은 강조한듯한 전체와 부분을 잘 조화시킨 그림입니다.
내용 또한 아이들이 흔히 상상하고 즐기는 놀이를 표현하여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즐거워 할수 있는 내용입니다.
각종 매체에서 극찬한 흔적이 뒷표지에도 남아 있네요. 보스턴글로브 혼북 상도 받고 뉴욕타임스 선정 최고의 그림책이라고도 합니다.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재미있는 책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갑자기 토이스토리의 버즈가 생각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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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액션피겨가 주인공인 책이라 해서 장난감을 소재로 했기 때문에 어린 아이들의 책이라 생각하고 보기 시작했는데 어른이 보아도 좋을만큼 참 유쾌하고, 한편의 만화영화를 보는 듯한 재미있는 책입니다 초등고학년인 큰 아이도 재미있다고 하더군요 영국의 어린이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미니 그레이의 작품으로 이 책으로 보스턴글로브 혼북상을 받았다고 하네요 여러 분야에서 최고의 책으로 뽑히기도 했다니 정말 좋은 책이죠 그림이 참 색감도 좋고 표현도 재미있어서 그림보는 재미도 꽤 있는 책이네요 주인공의 크리스마스 선물로 트랙션맨이 왔답니다 트랙션맨은 운동화 제트 비행기를 타고 이불 행성을 향해 내려와 악당 베개들에 사로잡힌 농장 동물들을 구하며 활약이 대단하네요 아침식사후 잠수복을 입고 설거지통으로 들어가 난파선 체를 찾아내고, 정글용 바지와 위자 조끼를 입고 삽 교수에게 잡혀 온 인형들을 구해내는 등 아이와 한시도 떨어지지 않고, 노는 것 같아요 아이손에는 언제나 트랙션맨이 들려 있답니다 액션 피겨로 신선한 발상과 재미있는 그림과 이야기를 끌어 낸 작가의 상상력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덕분에 이 책을 읽는 우리도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펼 수 있으니까요 할머니가 떠 주신 초록색 옷을 입었을때 트랙션맨의 표정 정말 압권이예요 이 장면에서 아이들 빵 터집니다 읽으면서 아이와 깔깔거리며 웃을 수도 있고, 숨가쁘게 한 권을 읽고 나니 이 책속에 들어갔다 나온 것 같은 기분으로 약간 흥분된 상태가 되네요 개구장이 남자아이들이 더 좋아할 것 같아요 트랙션맨과 함께 이 책을 누비며 여행해보세요 더위도 싹 달아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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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히어로 영화가 극장가에 유행이죠? 작년에 어벤져스에서 폭발한 이런 류 영화가 아이언맨 그리고 ,맨오브스틸, 즉 슈퍼맨 영화까지 ! 근데 여기 트랙션맨이 왔어요!
트랙션맨은 전투복을 입고 있지만, 상황에 따라 우주복을 입고 우주에서 잠수복을 입고 물속에서 정글복을 입고 풀숲으로 못하는 일, 못가는 곳이 없답니다. 그러나, 정말 안 입고 싶은 옷이 있어요. 바로, 초록색 뜨개옷과 모자!
갑자기 무슨 뜬금없는 이야기지? 하실텐데...마자요! 이 책은 주인공 남자아이가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은 "트랙션맨"이라는 피겨인형으로 집안의 각종 상황에 맞춰 꾸며지는 이야기랍니다. 음, 애니메이션 "토이스토리"를 생각하시면 되요! <토이스토리>의 코믹 버전이라고 생각하심 될것 같아요 ^^
요즘 만화책을 더 좋아하는 제 딸도 이 책은 오자마자 딱~ 펼치고 읽어버리고 엄마가 읽어주는 거 또 재밌게 듣는, 아빠도 엄마도 아이도 재밌게 유쾌하게 읽을수 있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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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을 대표하는 영웅 (트랙션맨이 왔어요)
아이가 재미있다며, 제게 책 한권을 권해 줬답니다. 바로 (트랙션맨이 왔어요!)
아주 어렸을 적, 장난감들로 무한 상상력을 펼치던 어린 시절이 떠올라~, 저도 모르게 웃음을 지었답니다. 방 한쪽에 내가 좋아하는 인형들로 인형침대와 옷장들을 만들어 놓고, 내가 잠든 사이 몰래 일어나 파티라도 하고 있는 건 아닐까? 몰래 새벽에 일어나 인형들을 살폈던 기억이 떠올랐답니다.
나의 동심을 자극하는 트랙션맨은 누구일까요? 크리스마스 날, 알록달록한 위장 전투복을 입은 액션피겨, ‘트랙션맨’이 선물 상자에 담겨 도착했답니다. 소년이 선물 받은 최신형 액션피겨는 팔꿈치나 손목, 무릎 등의 관절 부분을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는 캐릭터 인형이랍니다. 트랙션맨은 접착력 강한 손, 회전하는 눈, 여분의 끈이 들어 있고 상황에 맞게 갈아입을 수 있는 옷들도 들어 있는 최신 모델의 트랙션맨 장난감이랍니다.
트랙션맨은 집 안을 순찰하며 악당 베개들에게서 로켓화를 신고 농장 동물들을 구해 내기도 하고, 전투복을 갖춰 입고서는 아침에 먹을 토스트를 지키고, 잠수복을 입고 설거지물 속에 가라앉은 체를 찾고, 위기에 처한 아가씨들을 구출하기도 하지요.
트랙션맨은 부엌 싱크대의 거품투성이 물속으로 뛰어들었다가 지저분 대마왕 행주에게서 겨우 도망쳐 작지만 용감한 ‘쓱쓱 솔’을 자신의 애완동물로 삼고는, 악질 삽 교수를 무찌르며 모험 가득 흥미진진한 삶을 살아가지요.
그런 우리 영웅 트랙션맨에게 위기가 닥쳤네요. 그 위기란 악질 삽 교수의 등장도 아니고, 신비한 발가락들의 출현도 아니랍니다. 그건 바로, 소년의 할머니가 트랙션맨에게도 선물을 남기면서 시작되었답니다. 할머니가 트랙션맨에게 아기들이나 입는 위아래가 붙은 손수 짠 초록색 뜨개 옷과 끈 달린 뜨개 모자를 선물한 것이랍니다. 사실, 영웅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의상이지요! 악당들이 트랙션맨의 우스꽝스러운 옷차림을 비웃고, 트랙션맨은 상심에 빠진답니다. 트랙션맨은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까요?
이 참신하고 재미있는 트랙션맨의 이야기에 아들은 며칠 전 보고 온 맨오브스틸(슈퍼맨)과 트랙션맨을 비교하는 독후감을 적더군요. 살짝 공개해 볼까요? ----------------------------- 제목 :영웅 비교하기 빰빠라밤~~ 오늘은 세계 평화를 위해 싸우는 영웅 두분을 두고 한번 경쟁을 해볼텐데요. 이제 소개를 하죠~ 어린이 쪽 기술적인 인형 영웅 ~ 트랙션맨!과 성인쪽 머나먼 우주에서 찾아온 강력한 영웅 ~ 슈퍼맨!
stage 1 - 인기투표 영웅이라면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죠~ 슈퍼맨은 지구를 구하기 위해 동분서주 바쁜 까닭으로 많은 사람들이 알게된 것 같습니다. 그에 비해 트랙션맨은 한 가정의 평화를 위해 노력한 까닭으로 덜 알려진것 같군요. 그래서 100명이 투표하여 12 vs 88로 인기튜표는 슈퍼맨의 승리입니다. 앞으로 트랙션맨은 홍보를 더 많이 해야겠네요.
stage 2 - 평화적 대결 영웅은 사람을 지키면서도 평화적이여야 합니다. 먼저 트랙션맨의 의견을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네, 저는 슈퍼맨과 달리 건물을 부수거나 적을 죽이거나 하지 않고 인형 동포들을 구하고, 씽크대에서 설거지를 도우며 탐험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슈퍼맨의 의견을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적들이 저를 내던지거나, 건물을 부수기도 하고 피치 못할 사정으로 적들을 때리고 죽이기도 한답니다. 인정합니다. 평화적 대결 편에서는 제가 졌습니다.” 이로 인해 트랙션맨과 슈퍼맨의 대결은 무승부로 결정났습니다. -------------------------------------------------- 아무래도 아들이 생각하는 영웅 트랙션맨은 우리에게 즐거움을 주는 평화적인 영웅으로 기억되었나 봅니다. 아들 마음속에도 자신을 지켜줄 살아 움직이는 영웅 트랙션맨이 왔으리라 상상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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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장에서 나온 트랙션맨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표지를 보고 조금은 슈퍼맨을 생각하게 되었는데 어떤 내용이 있을지 너무나 궁금증을 유발하여 책을 펼쳐보았습니다.
주인공과 트랙션맨이 있다면 무엇이든지 척척 해내는 우리의 영웅 트랙션맨~~ 주인공은 크리스마스 선물로 알록달록한 위장 전투복을 입은 액션피겨 트랙션맨을 선물로 받게 되지요. 액션피겨라는 말은 팔꿈치나 손목,무릎 등의 관절 부분을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는 캐릭터 인형을 말합니다. 트랙션은 끌거나 당기는 것을 말하며 트랙션맨은 이런 이름에 맞게 실이나 끈,밧줄 따위를 끌어당겨서 문제를 해결하고 위기 상황에서 멋지게 벗어납니다.
하지만 트랙션맨과 쓱쓱 솔은 할머니는 당해내지는 못하는데... 할머니가 트랙션맨에게 아기들이나 입는 위아래가 붙은 손수 짠 초록색 뜨개 옷과 끈 달린 뜨개 모자를 선물로 받아 우스꽝스러운 옷차림에 트랙션맨은 상심에 빠져있는데... 위의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초록색 손뜨개를 입은 트랙션맨 모습을 상상하니 얼마나 웃기던지~ 저도 다음장의 사진을 보고 혼자서 큭큭 거리며 웃었답니다. 영웅 액션피겨를 주인공으로 삼아 매일같이 보는 집 안의 일상적인 물건들을 무찔러야 하는 악당들과 구해야 하는 피해자들로 바꿔, 놀이를 하는 아이의 상상력 가득한 세계가 눈 앞에 생생하게 펼쳐지는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 책을 읽는내내 흥미진진하여 이야기 속으로 빠져든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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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액션피겨 트랙션맨의 흥미진진한 활약들이 재미있게 펼쳐지면서 아이의 상상력도 지극시켜주네요. 전투화에 전투복바지 와이셔츠 차림의 트랙션맨을 선물받게되었네요. 이불행성에서 악당 베개들에게 잡혀있는 농장동물들을 구해내고 토스트를 지키며 잠수복을 입고 설거지통에서 사라진 난파선 체도 찾아내요. 지저분한 대마왕 행주에게 잡혀 위기에 빠진 트랙션맨을 쓱쓱솔이 구해내면서 트랙션맨의 애완동물이 되네요. 각각의 상황에 맞는 의상으로 갈아입으면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모습이 넘 재미있으면서 믿음직 스럽네요. 악질 삽 교수에게 잡혀온 인형들을 구해내고 욕조 바닥에서 발가락에 잡힌 쓱쓱솔을 구해내요. 할머니댁에 가서 트랙션맨도 선물을 받게 되었는데 초록색 뜨개옷과 끈달린 초록색 모자네요. 하지만 트랙션맨 표정을 영 좋아보이지 않네요. 그래도 트랙션맨의 모험은 멈출수가 없어요. 뜨게옷을 이용해서 숟가락들도 안전하게 구해네요. 재미있게 표현된 그림들이 이야기에 더 빠져들게 하면서 보게 되네요. 누군가에게 무슨일이 생기면 언제든지 나타나 위기에서 구해내는 우리의 영웅 트랙션맨 앞으로도 어떤일들이 또 기다리고 있을지 즐겁게 상상해 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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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션맨이 왔어요! 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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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아이들은 인형으로, 남자 아이들은 자동차나 영웅 캐릭터 등으로 자신만의 놀이를 즐긴다. 우리 집에는 두 명의 남자 아이들이 있고, 매일같이 피겨를 가지고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논다. 엄마가 얼마나 지겨울 것인지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하지 않은 채, 전쟁 놀이에 해적 놀이, 스타워즈 놀이 등등..갖고 노는 피겨와 자신을 동일시하여 완전히 빠져서 논다. 그런 자신만의 환상적인 놀이를 즐기는 아이들이 열광할 책 한 권을 만났다. '트랙션맨이 왔어요!'라는 책인데, 어쩜..제목부터 강렬한 이미지를 풍기고 표지의 트랙션맨은 다소 우스꽝스러우면서도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이 느껴진다. 트랙션(traction)은 끌거나 잡아당기는 것을 의미하는 단어이니..트랙션맨은 줄이나 실, 밧줄 따위를 사용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액션 피겨이다. 트랙션맨을 만나는 그 순간부터 아이들은 트랙션맨에게 마구 마구 딸려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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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이 바라던 선물이었기에 소년의 기쁨은 두 배였을 테다. 트랙션맨이 소년의 집에 와서 처음으로 농장 동물들을 괴롭히고 있는 악당 베개들과 싸워 이긴다. 엄마를 도와 설거지통에 들어가 사라진 난파선을 찾기도 하고, 지저분 대마왕 행주에 맞서 싸우다가 '쓱쓱 솔'의 도움을 받기도 한다. 본격적으로 트랙션맨은 자신의 애완견 '쓱쓱 솔'과 함께 모험을 떠나 멋진 일을 해 나가는데... 할머니가 직접 짜 주신 초록색 뜨개옷과 끈달린 초록색 뜨개 모자를 선물로 받아 입는다. 내키지 않는 모양이다. 하하하~~~트랙션맨의 모습이 액션 피겨 영웅과는 사뭇 달라 보인다. 과연 트랙션맨은 뜨개 옷을 입고 숟가락들을 구해낼 수 있을 것인가...?
트랙션맨은 어떤 복장이든 멋지게 입고 문제를 해결해 주는 용기있고 친절한 영웅이다. 딱 십분만 놀라고 단호하게 얘기하는 엄마와는 달리, 소년은 트랙션맨과의 시간이 마냥 즐겁기만 한 것이다. 트랙션맨 덕분에 잃어버렸던 동심을 찾은 듯한 기분이 들었고, 늘 째린 눈으로 놀고 있는 아이들을 바라보던 내 반응이 부끄러웠다. 아이들에게는 자신과 같은 멋진 캐릭터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마냥 즐겁고 행복하지 않을까. 트랙션맨이든 슈퍼맨이든 아이언맨이든..그런 영웅들이 아이들의 동심을 영원히 지켜주었으면 하는 마음이 든다. 나도 아이들처럼, 트랙션맨처럼 멋지게 말해 보고 싶다. "보답은요 무슨, 늘 하던 일인 걸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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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토이스토리의 우디와 버즈 라잇이어를 연상케 하는 트랙션맨~
살아 움직이는 장난감 세계의 사건 사고를 해결하는 최고의 액션피겨 이야기인데
이 책을 읽는 동안 트랙션맨과의 멋진 어드벤쳐 여행을 떠날 수 있었어요.
트랙션은 끌거나 당기는 것을 뜻하는 말인데,
설겆이통에서 만나게 된 쓱쓱 솔과 트랙션맨의 여러 모험들 속에서
그 둘은 실, 끈, 밧줄 등을 이용하며 용기와 지혜로 문제들을 해결해 여러 장난감 친구들을 도와주었는데
아이의 상상 속에서 일어난 일들이어서 모든 사건들이 참 재미있어요.
페이지 가득한 디테일 하면서도 재미난 그림 덕분에
이야기가 더욱 흥미진진하게 펼쳐지고 있어서 책을 읽는 내내 몰입할 수 있었네요.
어른 입장에서는 참으로 유치하고 황당한 이야기일 수 있지만
어린이들은 충분히 공감하고 더 큰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재미있고 신선한 소재의 이야기 책이라고 생각해요.
'트랙션맨은 지금 또 어떤 모험을 하고 있을까?', '혹시 다음 편이 나오지 않을까?'
궁금하게 하고 기대하게 되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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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하고 재미있는 책 <트랙션맨이 왔어요>가 우리집에 왔어요. 기발한 상상력이 담긴 새로운 영웅 이야기가 담긴 이 책... 넘 재미있네요. 아이가 장난감의 또 다른 세계를 창조해 내는 놀이를 표현한 신선하고 재미있는 이 책... 어른인 저도 감탄하면서 읽었어요. 남아라면 더 좋아할 책이 아닐까 싶어요. 우선 트랙션이란 단어가 무슨 뜻일까 궁금했는데요. 트랙션(traction)이란 끌거나 당기는 것을 뜻한다고 해요. 따라서 트랙션맨은 이런 이름에 걸맞게 실이나 끈, 밧줄 따위를 끌어당겨 문제를 해결하고 위기 상황을 모면한답니다.
아이는 산타할아버지에게 귀여운 편지를 썼어요. 새 트랙션맨을 선물로 받고 싶은 마음을 담았네요.
드디어 트랙션맨을 선물로 받았어요. 울 아들은 문 밖으로 나가고 있는 구멍난 양말의 주인공은 아빠라면서 왜 산타가 아니냐며...^^ 그러더니 이내 산타할아버지가 아빠한테 선물을 주고 가서 그걸 아빠가 방에 갔다 놓은 거라고 하네요. 산타의 존재를 아직 부정하고 싶지 않은 6살 아들의 마음이 참 귀여웠어요.^^
이제 트랙션맨의 활약이 시작됩니다. 악당 배게들에게서 동물 친구들도 구하고, 토스트도 지켜주고, 설거지도 해주겠다고 나서네요. 썩 표정이 좋지는 않지만요.
트랙션맨은 잠수복을 입고 설거지 통으로 들어갔어요. 싱트대안의 모습이 이렇게 상상의 공간이 되다니... 특히 대마왕 행주와 난파선 체... 넘 웃겨요. 트랙션맨은 할일이 너무 많아요. 악질 삽 교수로 부터 예쁜 인형들도 구해야 하고 욕조에서 신비한 발가락들에게서 쓱쓱솔도 구해야 했어요. 아이들이 정말 이런 상상을 한다면 너무 좋을것 같아요.
트랙션맨은 아이를 따라 할머니네로 가고 있어요. 지금은 잠시 쉴수 있겠네요.
할머니는 트랙션맨에게도 선물을 준비해 주셨어요. 바로 초록색 뜨개옷... 옷은 트랙션맨에게 딱 맞았지만 트랙션맨의 표정은 썩 좋지 않아요. 왠지 영웅과는 어울리지 않네요. 제가 임신했을때 아이의 우주복을 바로 이 초록색으로 떴었는데.. 요거 보니 그게 생각나네요. 너무 크게 떠서 결국 입혀보지도 못하고 풀르면서 많이 아쉬웠는데.. 딱 요 모양이었어요.^^
할머니네에서도 트랙션맨의 활약은 멈추지 않았어요. 비록 불편하고 웃겨보이는 초록색 옷을 입고 있긴 했지만요. 낙담하고 있던 트랙션맨이 필요한 순간이 왔어요. 바닥에 떨어진 숟가락들을 천하무적 싹쓸이 빗자루에게 구해내야 해요. 트랙션맨은 자신의 옷을 풀어 숟가락들을 구해내네요. 역시 멋진 영웅 트랙션맨~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은 장난감 하나에도 상상력만 더해지면 무궁무진한 놀이를 만들어 낼수도 있겠다 싶더라구요. 요즘 아이들은 시간이 없어서 상상조차 할 시간도 없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장난감 하나로 또다른 아이만의 세계를 만드는 것이 얼마나 아이에게 필요한지 이 책을 읽으면서 더 느끼게 되었네요. 너무 신선한 발상과 재미가 가득한 책 <트랙션맨이 왔어요>는 제가 더 읽고 싶고 제 마음에 쏙 드는 책이랍니다. 아이들에게 상상의 세계의 즐거움을 알려주고 싶은 마음을 들게 하는 책이었어요. 트랙션맨을 만나서 무척 반갑고 즐거웠네요. 울 아들에게도 트랙션맨같은 친구가 있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럼 저도 할머니처럼 멋진 뜨개옷을 만들어 줄수 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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