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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책의 내용이 함축되어 있네요. 책 제목을 보자마자 버리면서 채우는게 무얼까 싶었어요. 읽다보니 점점 드는 생각은 버리기만 잘해도 집 정리의 70%는 완성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물건을 안 사는게 가장 편한 방법일지도 모르지만 살면서 소비하는 물건들이 좀 많아야죠. 생필품들만 조금 쟁여두면 금방 쌓이는 물건들을 보며 물건들에 둘러싸여서 산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러면 어떻게 해야할까? 정리잘하는 방법은 안쓰는 물건을 빨리 버리고 물건들의 제자리를 찾아서 항상 그 자리에 물건을 두는 거에요. 그리고 물건을 소량으로 살것! 그만큼 바빠질수는 있겠지만 집안을 깔끔하게 유지하려면 물건이 적어야하니까요. 이 책은 단순히 정리법만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센스있는 인테리어 팁도 주네요. 여러가지로 도움되는 좋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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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정리의 여왕이 되어있을 것 같은 기분은 뭐죠? 그냥 저는 제가 털털하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ㅋㅋㅋ 이건 털털함과는 좀 거리가 멀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어 이거 또 있네.. 왜샀지? 이런 생각을 할 때가 많은데 아마도 이건 정리가 제대로 안되어있어서 뭐가 있는지 제대로 확인이 안되기 때문인 것 같아요
저는 <버리면서 채우는 정리의 기적>이라는 제목처럼 우선은 곤도마리에라는 작가가 알려주는 정리와 청소의 차이 부터 들으니 아 맞다!! 난 청소가 아닌 정리가 필요하구나 하고 깨닫게 되었어요^^
또 운이 좋아지는 수납법, 주방 수납법, 일상을 정리하면 인생이 바뀐다라는 소주제로 책이 전개되는데 순서대로 하나 하나 따라하면서 새집으로 이사가면 정리하자가 아닌 지금 나의 공간을 정리하면서 나의 공간을 깔끔하게 정리하다보면 더 뿌듯함을 느낄 수 있을 거란 기대가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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