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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부모교육] 초등맘 고민 해법서 / 최인자
초등맘 고민 해법서라는 제목을 가진 이 책은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초등학생 부모 교육울 위한 지침서.
문제아는 없다! 문제 행동만 있을 뿐! 엄마의 시각이 바뀌면, 답이 보인다! 라는 당당한 말이 적혀있는 이 책의 표지를 보면서 첫 페이지를 펼쳤고, 읽는 내내 문제아이들의 엄마의 이야기를 보면서 '내 아이가 이렇게 되면 어쩌나' 라는 걱정도 했고, 저자의 조언에 고개를 끄덕끄덕하기도 했다.
이 책은 '대화, 친구&사춘기, 공부, 생활습관, 감정' 의 다섯 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리고 이 큰 제목들은 소소한 아이와의 갈등이라거나 아이 주변의 상황들 (용돈이나 음란물, 게임의 문제까지) 전반적으로 아우르고, 당황해하거나 힘들어하는 엄마들을 위한 조언을 아낌없이 해주고 있었다.
아이가 어떤 행동을 하든, 이 책의 저자는 아이가 나쁘다고 보지 않는다. 아이를 이해하려고 하고, 아이의 눈높이에서 대화를 하면서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어나가고자 하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아이의 역성만 드는 것은 아니다. 아이의 잘못된 행동을 사랑으로 감싸면서 올바르게 고쳐 나가고자 하는 것이다. 무턱대고 내 아이가 옳다, 라고 하면서 아이의 기가 죽을까봐 벌벌 떠는 요새 가끔 있는 무개념 엄마라면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를 어떻게 지도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인가를 한번 생각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엄마가 되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이구나,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이미 꽤 큰 나는.. 지나가버린 내 사춘기나 어린 시절이 그저 아름다운 추억일 뿐이지만, 나의 그 시기들도 내 곁에 있어주신 엄마 덕에 무사히 잘 지나갈 수 있었을 것이리라...
나도 나의 아이에게 늘 힘이 되어주는 든든한 엄마가 되어, 아이를 이해하면서 초등학교 시절과 사춘기를 잘 보낼 수 있게 도와주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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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은 해야 할 것들이 너무도 많다.학교숙제,학원숙제,학습지 및 과외,기타 태권도 및 피아노 등에 이르기까지 배우고 또 배워도 채워지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이웃집 아이에게 뒤쳐지고 낮은 성적에 조바심이 난 학부모 특히 어머니의 치마바람이 한참 뛰놀고 체험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눈에 들어 오지 않은 글을 억지로 배워야 한다는 생각에 아이들이 지쳐가고 심한 스트레스 장애를 겪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아직 세상에 나오지 않은 태아부터 태교교육을 실시하고 태어나면 아이의 연령과 수준에 맞게 다양한 교구재를 통해 아이들의 뇌에 주입시키고 있으며,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에는 국어,수학 등을 선행시켜 놓기 때문에 학교공부는 재미와 흥미가 없어지기 마련이다.물론 아이들의 지능과 학습능력이 천차만별이겠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이 내적인 학습동기와 학습 필요성에 의한 것이 아닌 엄마의 지나친 욕구와 이기심에 의한 것이기에 아이들에겐 심적인 부담과 일탈의 가능성마저 있기에 사회적 문제까지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다.
공부라는 것이 아이의 내면에서 우러 나오고 왜 해야하는 가를 스스로 깨우친 후에 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을 하지만 사회의 구조 및 인식,분위기가 우수한 성적으로 바늘과 같이 좁은 일류대학,일류기업을 들어가야 출세할 수 있다는 그릇되고 편협한 사고관념이 한국 사회전반에 도사리고 있기에 학부모의 몸과 마음을 달구고 조바심나게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이렇게 부모가 수입의 절반이상 아니 빚을 내서라도 교육에 투자를 했지만 결과는 원하는 대로 된다는 보장이 과연 있는가를 묻고 싶다.학원,과외,학습지 모두 아이의 학습과정에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 한단계씩 발전해 가도록 이끌어 주는 곳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상은 다가오는 중간.기말고사를 위한 벼락치기 시험대비가 위주이다.정작 아이가 하고 싶어 공부하는 것보다는 학부모의 욕구와 기대에 마지못해 부응하고저 비합리적인 학습을 하는 것은 아닌가 우려를 하지 않을 수가 없다.
게다가 매체가 발달하고 어린 나이부터 사회관계를 맺다 보니 아이들의 사춘기는 초등학교부터 시작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게임,스마트폰,PC는 언제 어느때든 마음만 먹으면 성인물과 접할 수가 있고 무분별한 사행심은 아이의 정서와 인성마저 무너뜨리게 하는 원인이 되어 사회적 문제까지 야기하기도 한다.나아가 가정에서 부모와 아이가 눈을 마주치면서 진지하고 화목한 분위기하에서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 얼마나 될까.우선 아이가 사춘기에 접어들면 부모와는 어떤 식으로든 멀어지는 경향이 짙다.대화,놀이,욕구불만 등의 상대는 부모가 아닌 친구와 이성으로 쏠린다.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의 학부모들에게 진지한 대화,경청,수용 등은 웬만한 인내와 끈기가 없다면 어려운 일일 것이다.일방적인 강요 및 지시,타이름과 훈육이 부모와 아이들 사이를 겉돌게 하고,아이가 부모에게 부탁할 일은 돈과 관련한 일이 아닐까 한다.그렇지 않은 가정도 많겠지만 실상은 그렇지 못하다는 점에서 매우 유감스럽기만 하다.
이 글은 부모와 자녀와의 관계에서 원만하고도 발전지향적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부모가 아이에게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를 잘 제시해 주고 있다.현실적인 상황이 그대로 재현되고 있는데 실제 학부모가 느끼는 애로사항을 그대로 실어 놓았기에 공감과 수긍이 가며 '내 자식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를 고민하면서 건강하고도 사회성 우등생으로 이끌어 갈 수가 있을지를 가늠케 한다.즉 가정에서 대화,감성,진로,학습,습관(생활습관,식습관 등),윤리의식,합리적 사고,리더십 등의 문제는 부모가 자식들에게 말하고 행동하며 들려주는 것에서 감응과 모방이 이루어지며 이것이 고스란히 학교생활로 이어진다는 것을 자각케 한다.학습지체,신체성장 등이 다른 아이와 비교하여 늦더라도 조바심을 낼 필요는 없다고 본다.아이에 따라 발달정도는 다르기에 그 자체를 인정하되 아이가 어떤 것에 가장 관심과 흥미를 갖고 있는지를 조기에 발견하여 아이가 하고 싶은 분야에 적극 지원하는 것도 공부 못지 않게 아이를 위한 소중한 디딤돌이라고 생각이 들며 단 몇 점을 다투는 성적보다는 내면의 학습동기,필요성,장래 목표,사회에서 어떠한 존재가 될 것인가에 대한 대화를 꾸준히 이어가고 어릴 때부터 꾸준한 독서를 통해 사회를 보는 안목과 비판력,지도력 등을 심어 가는 것이 미래의 학업성취,사회적 지도자가 되기 위한 수순이 아닐까 한다.
아이들이 쉴 사이 없이 공부에 지쳐가고 어느 정도 머리가 굵어지면 부모의 말은 뒷전이어 부모와 아이는 늘 신경전,소모전의 연속이다.아직 자아가 덜 발달된 아이에게 큰 것을 요구하기 보다는 아이의 능력과 수준,개성과 재능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면서 학습성취를 위한 방법을 새롭게 모색해야 할 것이다.기우가 되는 점은 돈으로 모든 것을 걸고 돈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물질만능중심의 사고 관념을 부모가 먼저 떨쳐 버려야 할 것이다.돈은 아이를 키우면서 들어갈 수 밖에 없지만 부모가 아이들에게 보여 주는 말과 행동,인성 등의 중요성이 우선이라는 것을 초지일관 보여주는 인내와 태도가 중요하다.이것은 아이에게 다소 불편할 수도 있겠지만 현실보다는 삶의 과정이 더욱 중요하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인식시켜 주는 기회가 됨은 물론 스스로의 힘으로 자신의 앞길을 헤쳐 나가는 힘과 능력을 기를 수도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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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육의 필요성, 초등맘고민해법서 - 최인자
꿔르꿔르입니다. 오전에는 날씨가 좋더니 다시 비가 내리기 시작했네요 언제쯤 화창한 날씨로 저의 기분이 산뜻해질지..ㅜ 빨래가 뽀송뽀송하게 마르는 그런 화창한 날씨가 너무 그립습니다ㅜ 비가 그만와!!! 부산으로 가!!! 훠이~
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초등맘고민해법서 라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엄마라면 읽어두시면 좋은 해결서입니다. 개인적으로 초등학교 교사를 준비하는 친구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예요 ㅋ 굉장히 리얼리티를 담은 이야기를 담고 있어서 실전에 도움을 줄 껏 같은 내용들이 가득하거든요 ㅎ
무엇보다 상황별 대화체는 정말 예전에 엄마와 제가 싸웠던 그 순간이 떠올랐습니다. 지금이야 엄마를 이해하지만 고등학생때는 왜 그렇게 엄마랑 싸웠던지 엄마의 마음을 제가 이해하지 못했듯이 엄마도 저에대한 이해가 부족해서 생긴 대화의 부족이겠죠?
책을 읽다보면 엄마는 정말 부처가 되어야만 할 껏 같은 생각이 듭니다. 무슨 상황에서도 아이의 편에서 한번 더 생각하고 이야기해야만 아이는 이해할 수 있으니깐요;; 사실 요즘도 엄마와 부딪히는 일이 있지만 책을 읽고나니 그저 엄마에게 미안한 마음만 가득들었습니다.
초등맘에게는 고민을 해결해 주는데 저에게는 부모님께 반성할 기회를 주시는 책인듯해요.
생각해보면 유치원때까지 엄마품에서 거의 벗어나지 않다가 초등학교를 들어가면서 자신만의 세계가 생기고 커뮤니티를 형성하면서 엄마의 품을 조금씩 벗어나면서 생기는 트러블이 정말 많은것 같습니다. 모든걸 이해하고 공유할 수 있을껏만 같았던 엄마에게 조금씩 나만의 비밀이 생기고 나만의 세계가 형성되는 시기니깐요 ㅋ 저도 좋은 엄마가 될 수 있을지 고민이 되더라구요.
인상깊었던 점은 용돈에 관한 부분이였는데요. 전 용돈에 관한 협의없이 아버지께서 주시는 돈만 사용했기때문에 용돈에 대한 조율은 생각도 안 해 봤었는데 초등학생 때부터 자신에게 필요한 금액 그리고 그에 대한 타당한 이유로 용돈을 받아서 사용한다면 자연스럽게 경제관념도 생기고 좋은 영향을 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 새배를 받으면 다 저금해버리고 다시 용돈을 받곤 했었거든요.
초등맘고민해법서 라는 제목보다는 초등학생 아이 마음 이해하기 혹은 좋은 엄마되기라는 제목이 오히려 더 어울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드는 책이였습니다. 그리고 엄마에 대한 감사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준 책이였습니다. 오늘 저녁은 엄마가 좋아하는거 사들고 가야겠어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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얽히고 꼬인 아이와의 갈등, 실마리를 찾다. 문제아는 없다! 문제 행동만 있을뿐! 엄마의 시각이 바뀌면 답이 보인다! 초등교육 부모교육의 필요성 늘 자극받아야할 부분일텐데.. 그 부분을 꽉 채워줄 괜찮은 책 한권이다!
세아이 키우면서 참말로 각각 다르고 자꾸 배울것이 생긴다. 첫째가 올해 중1이 되었은데 .. 여러가지로 살짝 늦은 초등고학년 보통 고민하는건 온몸으로 고민하는중에 초등맘 트히나 초등고학년 중1까지도 아우르는 아이마을을 읽어주고.. 엄마를 변화하게하는 귀한책이다. 아등심리상담 공부도 할만큼 워낙 관심이 있는 분야이고. 실생활에서 부닥치면 늘 어렵고 답답한 부분이기도 한듯하다. 속시원하게~~ 잔소리로 들리는 엄마소리가 아닌~ 같이 즐거운 일상을 소마알수 있지않을까? 기대하게한다. ㅎ
초등교육부모교육의 필요성. / 대화/ 친구&사춘기/ 공부/ 생활습관/ 감정 아이와의 대화법도 그대로 나열되어있어.. 전후과정이 있다면 참 방법을 몰랐구나하는 생각이든다. 대화법에 포인트부분도 꼼꼼하게 읽을만한다. 물론 부모교육 부모강의 들을때면 끄덕끄덕하는데 금방까먹는다. 해서 요런 책 옆에차고~ 자꾸자꾸 새롭게 도를 닦아야한다는것 !! ㅎㅎ 내용이 붕뜨는 이야기가 아닌 실제사건들이 많아 훨씬 더 기억하기에 좋다.
주제별 읽을꺼리가 참 괜찮지만.. 꼼꼼체크 학교폭력의 방관자!! 이 부분은 더 읽은듯하다. 워낙 사회문제이기도 하지만 중학교 들어간 딸아이 걱정에 정말 꼼꼼하게 체크해본다.
아이는 엄마의 생각대로 자신을 평가한다. 자존감있게.. 그리고 하루가 신나게! 엄마랑 유대관계가 똑똑하게.. 그렇게 자라줬음하는 바람이다. ㅎ
책 한권의 소중함은 여러번 느끼지만 요책또한 전체를 관심있게 제대로 읽은 귀한책이 된듯하다. 초등고학년 엄마들이라면~~ 꼭 필독서로 챙김좋을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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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맘 고민 해법서 최인자 지음 출판사 라온북 값 13,800원
아직 자녀가 없기 때문에 초등맘의 마음 100% 공감하기란 어려운 일이지만 초등 교육에 몸담고 있는 저도 아이들을 통해 희노애락을 겪고 있기에 나름대로 고충이 많답니다.^^ 그런 저에게도 많은 도움을 준 도서이기에 여러분들께도 추천합니다.
초등맘/초등교육/초등학생교육/부모교육의필요성/초등학생부모교육
"얽히고 꼬인 아이와의 갈등, 실마리를 찾다."
탁상공론에 그치는 이론서가 아닌 바로바로 써먹을수 있는 실천서인 점이 맘에 들었습니다. 이 책은 크게 5가지 챕터로 나눠지는데요, (1. 대화 2. 친구&사춘기 3. 공부 4. 생활습관 5. 감정) 아이와 부딪칠만한 생활 전반의 상황을 아우르고 있어서 책꽂이 한켠에 전시해두고 응급시(?) 펼쳐봐야한 할 것 같습니다. ^^;
첫번째로 대화.
어휘력에서 어른과 큰 차이를 보이는게 또 아이들의 언어죠. 표현이 짧고 간결한데 그것을 통해 아이의 마음을 꿰뚫어야 하니 대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전 생각합니다. ^^
여러가지 소주제를 통해 실전 사례와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실제 상황에 적용해 보는 과정으로 구성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 "아이의 말, 어떻게 들어야 할까요?"
아이와 함께 대화를 나눌 때 추천하는 공감 대화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질좋은 정보네요. ^^
또 선배 초등맘의 실전 사례를 통한 조언의 페이지도 있었습니다. 이론에 국한되지 않고 실전 사례를 통한 공감과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가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두번째로 친구&사춘기.
친구로 인해 우리 아이가 변했다고 생각하는 맘들 많을 것 같아요. 저도 학교에서 상담 전화를 받다 보면 "6학년이 되더니 친구를 잘 못사귀어서~~"라는 이야기 종종 듣곤 합니다. 못된 친구가 분명히 있긴 합니다만 아이를 방관한 1차적 책임은 부모에게 있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 나쁜일이 일어나기 전에 부모로써 예방하는 방법이 필요할 듯 합니다.
그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해주고 있습니다. ^^
제가 정말 공감하는 한 문장입니다. 부모의 관심이 제일 중요한 시기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
세번째로 공부.
학업에 관한 문제에 봉착하면 어떤 부모는 뒷골잡고 쓰러지잖아요. 왜냐, 아이가 부모인 내 뜻대로 되지 않기 때문이죠.
그럴땐 어떻게 하느냐, 이 책에서 다루어지고 있습니다. ^^
숙제에 관한 문제에 대해 섬세한 해결책을 제시해 주기도 하구요.
억지로 시켜서 겨우겨우 해나가는 숙제가 아닌, 스스로 숙제를 하게 만드는 내적동기. 정말 중요하죠. ^^ 외적 동기로는 숙제를 함으로써 받을 보상이 있기에 난 숙제를 한다. 이 정도의 의미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런 동기는 없는것 보다야 낫겠지만 지속적일지는 의문입니다. 그렇다면 내적 동기는 성취감을 맛보게 한다던지, 목표의식을 갖게 한다던지 이런 것들이 있는데요, 내적 동기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면 참 좋겠습니다. 교육학 책에도 나와 있는 이야기이고 저의 생각도 완전 일치. ^^ 그런 방법들이 나와있습니다. ^^
네번째로 생활습관.
안좋은 습관은 어릴때 고쳐주면 좋잖아요. 그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해주고 있습니다. ^^
마지막으로 감정.
요즘은 ADHD 아동이 정말 많구요, 소아 우울증도 참 많다고 합니다. 이런 것들이 모두 감정과 관련된 문제 아닐까요?
집에서 늘상 일어나는 일, 한번쯤 생각해봅시다.
자신감 없는 아이. 이럴 경우 초등맘의 고민은 정말 깊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실마리가 있네요. "엄마의 시선, 아이의 자신감을 결정한다." 여기저기서 강조되고 너무도 당연한 이야기! 긍정적 시각의 중요성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올바른 아이로 키우기가 정말 힘들다는 것. 키워 보지도 않는 저도 너무 잘 압니다. 우리 아이를 위한 베스트를 찾기 위해 항상 노력하는 맘들을 위한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도서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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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교육의필요성,초등맘고민해법서 / 최인자
안녕세요 ㅎ D.영이랍니다 ㅎ
초등맘고민해법서는 대화, 친구&사춘기, 공부, 생활습관, 감정이라는 다양한 아이를 키우적은 없지만 동생이랑 나이가 차이가 있는 제 입장에서는 동생한테
나를 주어로 말한다
이것은 사회생활에서도 필요한 대화법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ㅋ 수동적으로 말하지않고
아이를 학교로 보내고 어떤 친구와 사귈지 어떤대화를 나눌지 엄마들은 걱정이 이만저만이 합니다. 아이입장에서는 학교에서도 혼났는데 집에서도 내 편이 없으면 더 삐뚤어질테니깐요.
칭찬도 잘하는 칭잔이 따로있다.
우리나라만큼 어린나이때부터 많은 교육을 받는 나라도 없을 껏 같은데요 ㅎ
이 때 중요한 것은 공부를 하는 과정의 재미를 아이에게 심어주는 것인데요 ㅋ
용돈 지출항목과 액수를 아이와 상의해서 결정해라.
다른 파트는 다 이해가 되는데 사실 용돈의 부분에서는 저희 부모님께서 어떤 영향을 주셨는지
요즘은 시장놀이,은행놀이 등 아이들의 경제교육에 관한 프로그램이 개발되는 듯한데 말이죠 ㅋ
형제를 키우고 있는데 붙어있기만하며 싸워요.
둘이상의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들은 언제나하는 고민들 중 하나입니다. 요즘은 외동들이 많지만, 책에서 나오는것처럼 형제가 있으면 서로 싸우면서 이해하고 양보하는
책을 읽으면서 제일 많이 든 생각은 우리엄마는 정말 고생을 많이 하셨겠구나 하는 것이 였습니다 ㅋ
저도 엄마가 될테지만, 좋은 엄마란 감정조절을 잘하는 인내심이 깊은 사람일수도 있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책처럼 100% 좋은 엄마는 될수 없겠지만, 좋은 딸이 되기위해서 엄마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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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를 처음 학교에 입학시키고 매일매일 불안하고 초초한 맘으로 아이의 하루하루를 지켜보던 그 시절...
속 시원하게 나의 고민을 해결 해줄만한 지침서 같은 것이 있었다면 아이와의 관계가 좀 더 수월하고 편했을텐데...
늦게나마 접한 '초등맘 고민 해법서'
좀 더 일찍 이런 책을 접했으면 하는 맘으로 지금 이 순간에도 고민에 빠진 초등맘들에게 소개해봅니다...
◎ 엄마의 시각이 바뀌면, 답이 보인다!
"당신의 고민은 '나'만의 고민이 아니라 초등맘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고민이예요. 당신의 아이는 결코 문제아가 아니며, 단지 아이의 행동이 문제가 될 뿐이죠. 그러니 걱정하지 마세요! 문제 행동을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이 바로 당신, 엄마에게 있으니까요!"
'초등맘 고민 해법서'에서 가장 맘에 와닿는 이야기이다
초등맘이라면 누구나 하는 고민을 어찌 대처해야 하는지를 모를뿐... 엄마가 변하면 아이도 변할 수 있다는 희망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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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은이 최인자
'초등맘 고민 해법서'의 작가는 부모교육을 받고 부모교육 강사로 시작하여 부모교육 전문가로 수많은 초등맘을 만나 이야기를 듣고 누구나 한번쯤 해봄직한 고민을 누구나 실천에 바로 옮겨 적용할 수 있는 해법을 제안하고 있다
◎ 목 차
'초등맘 고민 해법서' 목차에서 보듯이 엄마들이 가장 많이 고민하는 32개의 고민을 5part로 나누어 내가 원하는 고민의 해법을 바로 찾을 수 있게 되어 있다
◎ 1장 대화
대화가 통하지 않아 고민되는 부분 아이의 이야기를 잘 듣기만 해도 부모와 아이의 관계는 건강해질 수 있고 엄마와 자녀의 대화를 통해 아이가 성장하게 됨을 강조한다.
대화의 목적은 사랑 표현이고, 대화의 태도는 아이를 진심으로 존중하는 마음을 갖추는 것. 나와 아이의 대화를 뒤돌아 볼때 대부분의 대화가 사랑의 표현이 아니라 존중의 마음보단 엄마의 욕심과 바람, 지시였다 아이는 왜 잔소리로 듣는지 진정한 대화의 방법은 무엇인지 알려주고 있다
◎ 2장 친구&사춘기
아이를 둘러싼 친구 문제와 빨라지는 사춘기 엄마의 사랑과 공감, 지지가 사춘기를 잘 넘길 수 있도록 돕는다 부모가 최소한의 규제로 아이에게 큰 울타리를 만들어 주는 사춘기 해법
학년이 올라 갈수록 친구들과의 사이에서 생기는 문제에 당황하게 되는데 '초등맘 고민 해법서'에서는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부모의 역할을 제시해 주고 있다 초등 5,6학년인 울 아이들에게 가장 큰 문제로 다가오는 사춘기를 엄마는 어떻게 이해하며 어떤 준비를 하여야 하는지 명확한 해법을 제시해 주었다
◎ 3장 공부
공부에 대한 고민 초등 성적으로 아이의 미래를 재단하고 단정 짓는 것을 삼가하며, 학습 습관과 공부에 흥미를 느끼게 하고 성취감을 경험하도록 돕는 공부의 해법을 제시한다
요즘 초등학생의 과도한 공부에 항상 불만이 많은 나의 입장에서 선행과 사교육이 해법이 아님을 이야기하고 있어 공감이 간다 '초등맘 고민 해법서'는 각각 성향이 다른 아이들에게 공부에 대한 엄마의 대처 방법을 제시하고 있
◎ 4장 생활습관
아이들의 생활습관에서 비롯되는 문제상황 초등학교시기는 생활습관을 익히는 출발이라는 주제를 다룬다
'초등맘 고민 해법서'는 아이들이 커가며 좋은 생활습관을 가져야하는데 빗나가 쉬운 거짓말, 게임, 스마트폰, 음란물에 대한 생활습관을 바로 세울 수 있는 해법이 제시 되어있다
◎ 5장 감정
아이들의 감정부분 관점을 바꿔 볼 수 있는 등 여러가지 아이의 감정을 둘러싼 고민에 대해 해법을 제시한다
아이들의 행동이 아이들의 감정에 대한 표현이기에 잘못된 행동을 판단하기보단 그 속에 숨은 아이의 감정을 읽을수 있도록 노력해야함을 얘기하고 있다 유난히 자신감이 없어 보이는 울 초등들에게 내가 그동안 부정적인 시선을 준것 같아 앞으론 긍정적인 시선으로 울 초등들을 보는 노력이 필요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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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맘 고민 해법서'는 내용 중간에 선배 초등맘의 Talk! Talk!를 통해 사례를 전해주고 있다
'초등맘 고민 해법서'는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정말 누구나 격게 되는 그런 고민을 맞아 맞아! 하며 술술 읽어 내려가게 콕콕 찍어 그 해법을 명확하게 제시하고 있다 매번 변하는 내 아이의 그때 그때 상황에 알맞게 당황하지 않고 잘 대처하기 위하여 한권쯤 소장하고 있으면 큰 도움이 될거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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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맘 고민 해법서_ 최인자 저 얽히고 꼬인 아이와의 갈등, 실마리를 찾다 문제아는 없다! 행동만 있을 뿐! 엄마의 시각이 바뀌면, 답이 보인다!
책의 제목에 많은 것들이 담겨 있는 표지를 보면서 '결국 엄마가 바뀌라는 것이겠지, 해법서 무척 딱딱하겠군!'
육아책을 읽으면 그 당시엔 생각도 많이 되어 좀 달라지게 되고 잘해줄거 같지만 막상 실제에 접목되었을때는 힘들다는 그런 마음이 들었지만 초등맘 고민 이 글귀는 나와 같은 초등맘들의 어떤 고민들을 하고 있을지에 대해서 궁금증을 유발시켰다.
책을 읽어가다 보니 부모의 마음을 너무 잘 헤아려 쓴 글들이 눈에 들어와 최인자 지은이에 대해서 다시 들여다 보게 되어 저자에 대한 약력도 다시 읽어보니 네이버 카페와 블로그 페이스북의 개설까지 하고 열정이 가득한 분이란게 느껴졌다.
저자가 말한 이 책의 주요한 내용에 대한 도입부의 설명이다. 대표적 고민 32가지를 현장에서 만난 엄마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선별하고 해법을 제시했다.
1장 - 대화가 통하지 않아 고민되는 부분에 대해, 2장 - 아이를 둘러싼 친구문제와 사춘기에 대해, 3장 - 공부에 대한 고민 4장 - 아이들의 생활습관에서 비롯되는 문제 상황 5장 - 아이들의 감정 부분
위의 상황들의 제시된 해결책을 통해 이정표가 되고 이 순간들을 사랑으로 채워가길 바라는 저자 최인자님의 말씀이 엄마의 마음처럼 느껴져 관심이 가게 되었다.
그리고 작가도 부모의 입장에서 우리와 같은 과정을 겪어 가면서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소중한 깨달음을 얻고 사회에 기여할 수 있음을 감사하게 생각한다는 그래서 나와 같은 초등맘이 더 감사하게 생각을 하게 되는거 같다.
책을 볼때 차례 부분을 보면 어떤 내용인지 전체적인 흐름을 알 수 있게 되는데 내가 생각하고 고민하고 있던 부분들이 눈에 들어와 관심이 가게도 했다.
대화가 가장 중요하다고 하는데 나는 얼마나 우리 아이와 대화가 잘 통하는 엄마일까 하는 생각이 들게도 했다.
엄마들이 아이에게 당부하고 정당한 요구라고 하는 것을 아이가 잔소리로 듣게 되고 걱정하는 마음을 제대로 표현을 하지 못하게 되면 그런 마음이 반대로 아이가 느껴지게 되는 실제 대화속의 사례를 통해서 나는 어떻게 아이에게 말을 하고 있는가 생각해보게 되었다. 내가 사랑하는 아이에게 내가 상처를 주고 있지는 않는지에 대해서 대화가 되지 않는다면 자주 아이에게 사용하고 있는 말을 점검해보라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주고 해결책을 제시해준다.
공감이 되는 대화란 어떤것인제 실제 사례를 통해 비교해 알 수 있도록 해준 부분도 각 부분마다 제시되어 있어 실전의 직접적인 방법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는 부분이 도움이 많이 되었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말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법도 일러준다 이렇게 하나하나 따라해보고 바꿔보고 변화되는 과정과 노력속에 공감되는 대화를 나눌 수 있고 실제 마음이 느껴지도록 될 수 있을것이란 생각이 든다.
이런 대화속에서도 나도 모르게 이렇게 말을 하고 있지 않은지 점검을 해보게도 한다
실전팁을 통해 이론적으로 알고 있는 부분들의 실제 적용을 통해 직접 사용해볼 수 있도록 해결책을 제시해주고 있는 부분도 상당히 도움이 되고 공감이 든다.
마무리도 대화의 목적은 사랑의 표현이고, 대화의 태도는 아이를 진심으로 존중하는 마음을 갖추는것이다 이런 주요한 부분에 대해서만 잊지 않고 대화를 한다면 아이에게 상처를 주게 되는 일은 줄어들것이다.
초등학교 4학년이 되면서 고학년이 넘어가는 즈음에 놓인 큰딸과의 마찰도 있고 늘 아이를 위한다면서 오히려 아이에게 상처를 주고 있지는 않는지 열심히 놀라고 하면서 속으로는 공부를 하지 않으면 어쩌나 하는 우려도 있고 건강하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기만을 바라면서도 엄마의 마음에 드는 친구들만 놀게 하고 있지는 않는지,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고 있지는 않은지 등
초등맘이 되어서 갖게 되는 고민들은 무수히 많고 특히 사춘기에 접어든 4학년 아이와의 대화나 이해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사춘기의 특징을 또 알아야 해서 학교에서도 부모를 위한 연수도 해주셨었는데 이 초등맘 고민 해법서에서는 위에서 언급한 나의 고민들과 사춘기에 접한 아이들의 특징과 행동을 이해할 수 있는 근거 자료를 통해 아이를 좀 더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고 구체적인 사례들로 하여금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등에 대한 직접적인 방법론까지 "어머나, 이건 내가 생각하고 있었던 궁금한점들인데..." 하면서 보게 되고 "이렇게 하면 되고 이래서 우리 아이가 그랬었구나!" 하는 이해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수많은 부모교육서를 읽고 시간이 가능하면 부모교육을 들으면서 아이의 입장을 이해하고 자기주도학습의 시간들을 가져볼 수 있게 하기까지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아직도 해결이 되지 않은 부분들이 있고, 하나씩 실천할 수 있도록 방법과 해결책들이 나도 이렇게 하면 되겠다는 방법을 생기도록 해주고 마음적인 위안을 삼게도 했다.
단순히 이론적인 배경지식들로만 이해를 하고 있는 책이 아닌 구체적인 아이와의 대화법이나 자기주도학습의 구체적인 방법의 제시, 사춘기의 아이들의 특징 등에 대해서도 우리 아이가 왜 그러헤 행동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이해를 하게 해주었다.
"왜 그럴까?" 에서 " 이래서 그런 행동들을 하는구나!~" 로 이해를 하게되었고.
엄마의 시각이 바뀌면, 답이 보인다는 것은 아이의 행동이 왜 그런지에 대한 이해를 하게 되고 아이를 사랑하는 엄마의 마음은 누구나 있지만 아이가 받아들이는 마음은 엄마가 생각하는것과는 다르게 받아들이게 되는 것에 대하여 방법을 알게해주고 그래서 엄마의 사랑을 아이가 제대로 전달이 되어 느낄 수 있다면 그야말로 이 책을 통해 제대로 아이와의 사랑의 마음을 확인하게 되는 계기도 될것이다.
너를 위해서 라고 하는 엄마 자신의 말과 행동들이 과연 아이도 느낄 수 있도록 제대로 표현을 하고 느끼도록 해주고 있는지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었다.
마음속으로는 '널 정말 사랑해' 하고 있지만 그에 따른 방법을 잘 모르고 내방식대로만 대하고 있던 것들에 아이에게 미안함이 느껴지기도 했고 이젠 조금씩 어떻게 하면 될지에 대한 해결책이 그려져 초등맘을 위한 부모가이드로 여기고 대처할 상황들에 대해서 알수있게 했다.
초등맘으로서의 고민을 너무 잘 이해해주고 해결을 해준 초등맘의 힐링이 되는 초등맘 고민 해법서 아이를 사랑하는데 방법을 잘 모르는 부모와 학습의 구체적 방법등에 대한 방법론까지 도움을 받을 수 있게 하고 있다.
육아책을 읽으면 그 당시의 마음이 힐링이 되어 아이를 조금 더 이쁘게 바라볼 여유가 생기듯이 이 책은 초등자녀를 둔 엄마의 고민을 들어주고 해결해주는 책이라 답답한 마음의 여유를 갖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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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아는 없다! 문제 행동만 있을 뿐! 엄마의 시각이 바뀌면, 답이 보인다!
정말? 내 시각이 바뀌면 답이 보일까? 그럴까? 아들아이를 키우면서 참 후회되는 일들이 많았다. 유년기를 거쳐 초등학교시절 이렇게 해볼껄? 이건 하지 말껄? 하는... 초등 중학년을 지날 무렵엔 부모교육 강연이나 자녀 교육에 관련된 강연도 많이 듣고 다녔다. 강사님들의 말을 들으면 다~ 공감이 가고 이해가 가며 나도 집에 가면 그렇게 해봐야지~하는데 그게 실천이 되지않는다. 아니 작심삼일로 끝나는 경우가 더 많았다. 그래서 정기적으로 그런 강연회를 다녔는지도 모른다. 솔직히 남의 아이는 객관적으로 보기가 쉽다. 그런데 내 아이는 객관적으로 보기가 참 어렵다. 그래서 남에게 충고는 하는데 그게 내 상황이 되면 어떻게 해야할지 쉽지가 않다. 그리고 상황별로 구체적으로 어떻게 행동할지에 대해선 어느 강사선생님도 일일이 말해주지도 않고, 이론적으로 알아도 적용이 안되는 경우가 더 많았다.
초등맘 고민 해법서를 처음 보면서도 큰 기대는 하지 않았다. 뭐 다른 책들이나 강사선생님들 말씀에서 들은 거기서 거기가 아닐까 생각했는데 읽고 나니 내 생각이 틀렸음을 알았다. 초등맘 고민 해법서는 초등학교 자녀를 두고 있는 엄마들에게서 들은 대표적 고민 32가지를 선별해 크게 5개의 Part(대화/ 친구&사춘기/공부/생활습관/감정)로 나누어 적절한 사례를 들고 그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Part 1 대화에서는 다른 것보다는 부모들이 나 대화법을 한다거나 일반적으로 명령어, 지시어의 사용금지 같은 것은 알고 있었는데.. 엄마가 아이와 공감대화를 할 때 아이에게 진정으로 부모가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받고 귀하게 여김을 느낄 수 있는 공감대화를 하라고 한 것에서 크게 느꼈다. 아이들도 부모의 말 속에 숨은 의도가 들어있으면 그걸 알아채고 상처를 받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부모가 마음에 품은 태도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한다.
Part 2 친구&사춘기에서는 아이들에게서 생기기 쉬운 친구문제(욕, 나쁜 친구, 학교폭력 등)와 빨라지는 사춘기에 대비하는 법, 사춘기를 잘 극복하는 방법에 대해 다루었다. 부모가 어디까지 관여를 하고 어떻게 사춘기를 잘 극복하고 아이들이 한 층 더 성장하도록 해야하는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려준다고나 할까? 나도 아이와의 지속적인 대화를 위해 가족문화만들기(캠핑, 여행, 생일 이벤트 등등)는 한번 시도해봐야겠다는 생각을 가졌다.
Part 3 공부에서는 내적 보상과 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그리고 결과보다는 과정을 존중하고 격려하여 자신감을 가지고 성취감을 맛봐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방법을 제시한다. 평소의 공부습관이 시험준비로까지 이어지도록 수업시간에 집중하고 교과서 위주의 복습과 과제물 잘 챙기는 것 같은 학습습관의 생성을 강조했다.
Part 4 생활습관에서는 초등학교시절이 생활습관을 익히는 출발점으로 옳고 그름을 알고 규칙과 절제를 배우는 시기이므로 이 시기에 배울 생활습관들과 독서습관, 용돈교육, 그 밖에 지켜야할 규칙들에 대해 아이들과의 마찰과 해결법을 설명한다. 여기서도 최근에 가장 핫한 게임, 음란물, 스마트폰까지~ 현재 엄마들이 가장 묻고 싶은 질문을 모아 답을 쏙쏙 보여주니 넘 고맙다.
Part 5 감정에서는 아이의 감정을 읽고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이야기해준다. 나도 모르는 내 아이의 속을 써놓아 아~ 이런 상황이구나 하는 걸 알게 되었다. 그리고 아이는 결국엔 엄마의 생각대로 말 대로 성장함을 이야기하며 엄마, 부모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말한다. 헉~ 이 부분은 정말 내가 고쳐야할 부분이다. 아이가 자신감이 없어진 것도 결국엔 내 탓이구나...ㅠㅠ 긍정적 자아를 가진 아이로 키우기 위해 진짜 조건없는 무한한 사랑을 줘야함을 잊지 말아야겠다.
초등맘 고민 해법서는 초등맘이라면 아니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아니 부모라면 누구나 가질 수 있고 가지는 고민을 실었다. 그리고 그 해결법도 속시원하게 제시한다. 구체적 사례를 들고 현실적인 대화를 써놓고 해결법도 같이 제시한다. 그리고 아이와 이야기해요!에서는 아이와의 할 대화거리를 주고, 선배 초등맘 Talk! Talk!에선 선배맘들의 경험이 담긴 또 다른 조언이 있어 어떻게 그런 고민을 해결했는지 엿볼 수 있었다. 다양한 초등맘들의 고민에 대해서 실전에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 해결책을 제시하는 초등맘 고민 해법서는 초등학생들의 성장 발달에 대한 부모교육 지식서가 아니라 실천적 지혜서인 것이다.
아이가 유치원에서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많은 1학년 부모님들이 당황하기도 하고 어떻게 아이를 키울까 고민도 한다. 학년이 올라가면 고민은 더 많아진다. 사춘기가 되면 어릴 때 그 말 잘 듣던 그 아이가 아닌 다른 아이로 바뀐 듯한 느낌을 받는 분들도 많다. 그런 분들의 주변에 또래 부모나 그 상황을 겪은 선배맘이 없을 때 이 책이 아마도 도움이 많이 될 것이다. 초등학부모로써의 설레임과 동시에 두려움을 극복하게 하는 책이 바로 초등맘 고민 해법서가 아닌가 싶다. 이 책은 초등맘뿐 아니라 아빠도, 그리고 다른 연령대의 자녀을 가진 분들도 읽으라고 권하고 싶다. 지혜롭게 현명하게 내 아이를 기르고, 내 아이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그런 책이기때문이다. 부모라면 꼭 봐야할 부모교육서라고 생각한다.
책을 보고 나니 책 표지 윗부분의 마구 엉킨 빨간 커다란 실타래처럼 아들과 꼬맹이를 어떻게 키워야하나 고민이 되던 내 머리속이 술술 풀려 지금은 아래쪽에 조금 엉킨 작은 실뭉치처럼되었다. 이제는 정말 아이에게 나의 사랑이 느껴지도록 믿는다 말해주며 응원해줄 것이다. 내 아이들의 마음을 헤아려 주며 지금까지 엄마로써 준 상처의 말들을 치유해나가도록 부단한 노력을 해 엉켜있는 작은 실뭉치도 마저 풀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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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맘 고민 해법서] 우리아이와의 관계! 엄마의 시각이 바뀌면 답이 보인다!
우리 아이와의 관계~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고 소중한 우리 아이들이 커가면서 엄마가 대변하게 되는 것은 아이들의 어느새 이렇게 많이 컸나 싶은 대견함과 함께 아니~ 도대체 왜 이러는 거야하는 당혹감이 아닐까 싶어요..^^;;
특히, 초등학교 6년은 아이들이 마냥 어린이에서~ 청소년으로 커가는 중요한 시기 인거 같아요. 그런 중요한 시기에 부모로 참 여러가지 문제들을 대면하게 되는 거 같기도 하고요.
우리아이와의 관계 어떠세요?
우리 아이가 문제라고 생각하세요? 저도 여누와의 마찰(?)을 겪으면서 여누가 왜 저럴까 생각하기도 하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면, 여누 입장에서는 어쩌면 너무 당연한 행동인데, 엄마가 여누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엄마입장에서 엄마욕심에서 생각하는게 아닐까 라는 반성을 하곤 해요.
엄마의 시각이 바뀌면, 답이 보인다!
'초등맘 고민 해법서'
제목만 봐도 초등학생 아이들을 둔 엄마들이 고민이 참 많구나 싶어요..^^;; 책 한권으로 초등맘 엄마들이 가지고 있는 고민을 다 해결해줄 수는 없겠죠.
그렇지만, 주변 엄마들과 이야기 하다보면~ 초등맘들이 가지고 있는 대부분의 고민이 비슷하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그런 초등맘들의 고민을
Part 1 대화 Part 2 친구 & 사춘기 Part 3 공부 Part 4 생활습관 Part 5 감정
다섯가지 파트로 나누어 엄마의 고민 해법을 제시해줘요. 각각의 타이들만 보고도 엄마들이 가장 많이 하는 고민이 어떤 것인지 알 수 있고, 공감도 하게 되는 거 같아요.
아이들이 커 감에 따라 엄마는 잔소리꾼이 되기도 하고~ 또 어릴때보다 더 많이 혼내게 되는 거 같아요. 매번 반성하지만, 엄마 역시 잘 되지 않는 부분인 거 같아요.
'아이를 잘 혼내는 방법이 따로 있을까요?'
예전 부모 교육을 들었을때도 많이 들었던 부분이 바로 아이의 말에 공감을 하는 부분이에요.
아이의 감정이 부풀려 있을 때는 아이의 말을 들어야 하는 때다. 아이가 다른 사람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거나 이성적으로 상황을 판단하고 이해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기 때문이다. 아이의 감정을 가라앉게 할 수 있는 것은 공감의 말이다. ---본문 중----
이러한 공감의 단계를 건너뛰고, 엄ㅁ가 하고 싶은 말을 하는 것은 잘못된 대화 타이밍을 선택하는 것이다. 아이의 감정을 더욱 부풀리게 해서 이성적인 판단은 커녕 감정 조절 능력을 잃게 하는 것이다.
---본문 중----
아이의 마음을 공감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저도 여누와 이야기 하다 보면 느낄때가 많아요.
예전에 여누도 저에게 그런 이야기를 한 적이 있어요. "엄마는 왜 친구편만 들어".. 엄마는 여누의 친구이기때문에 친구 입장에서 생각해서 여누에게 이야기 했던 것인데, 제가 중요한 것을 놓쳐던거였어요. 바로 가장먼저 생각해야하는 여누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이야기하는 것을 뒤로 미뤘다는 거예요.
저도 그렇고 많은 엄마들이 많은 육아서 또는 부모교육을 통해 좋다는 대화의 기술을 많이 알고 있는 거 같아요.
그런데, 당황이 될때가 있죠. 바로, 그 좋다는 대화 기술이 안 통할때가 있다는 거죠. 특히, 아이들이 커갈수록 그런일이 많아 질 거 같아요.
예문을 보면~ 우리가 아이의 말에 공감하면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그랬구나'의 말... 그런데, 이젠 아이가 엄마 말투를 흉내 내며, '그랬구나'라고 비아냥거린다고 해요...
헉~~ 엄마 완전 멘붕이죠...--;;
아이들이 커 감에 따라서 아이들이 엄마의 의도를 알게 되기도 하는 거 같아요. 그래서, 좋은 대화의 기술이 안 통하는 거 같기도해요.
그건, 아이들이 엄마가 '뜻한 대로'움직이려는 의도를 알게 되었다는 거죠... 아이들도 커가면서 엄마와 이야기 하다보면 엄마의 의도를 알게 되겠죠... 아~ 그래서, 아이들이 클수록 어려운 거 같기도해요.
그럴때 가장 중요한 것은 진정성인 거 같아요. 엄마가 아이가 이렇게 따라줬으면 하는 마음으로 아이와 대화를 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아이를 이해하고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진정성!
그리고, 대화의 목적이 아이를 엄마 뜻대로 바꾸겠다가 아닌, 대화의 목적이 사랑 표현임을 잊지 말아야할 거 같아요.
초등학교 엄마들의 여러고민중에 하나가 바로 학원을 보내는 것이 맞을지, 엄마표로 해야하는 것이 나을지인거 같아요 저 역시도 그렇구요.
사교육이 좋다 엄마표가 좋다는 가장 이야기 하기 힘든 부분인 거 같아요. 특히 개인차도 많고요.
엄마들이 생각해야할 부분은
'사교육의 도움은 선택이지 필수가 아니다'
제가 초등맘 해법서를 보면서 가장 충격(?)을 받았던 내용이에요.
위 내용은 5학년과 6학년 아이들의 수업에서 '부모님께 자주 듣는 말'을 적어 내라고 한 결과의 일부라고 해요...
헉... 저도 저중에서 여누에게 한 말이 있어요. "언제쯤 공부하려나.." --;;
그런데 아이들이 부모님께 자주 듣는 내용이 좀 충격적이였어요. 아직까지 전 해본적이 없는 말이지만, 여누가 더 크면 화가 나서 화김에 할 수 있는 말도 있지 않을까 싶어요.
"넌 죽어! 동생보다 못하니." 실제로 이런말을 아이들이 듣는다고 생각하면... 휴~~~ 아이가 아닌 엄마 입장에서 들어도, 충격인데, 아이 입장에서 들으면... 그 충격은 더 클 거 같아요. 그런데, 이 말들이 아이들이 부모님께 자주 듣는 말중에 하나라고 해요...
사람은 자기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행동이 달라지는 데, 이것을 자아 개념이라고 한다. 자아 개념은 자신의 능력과 태도, 그리고 느낌 등에 대해 자신이 갖는 견해다. - 본문 중 -
가장 마음에 와 닿았던 부분은
'아이는 엄마의 생각해도 자신을 평가한다.'
즉, 엄마가 '괜찮다'하면 괜찮은 사림이 되고 엄마가 '한심하다'하면 아이는 한심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엄마가 '너는 할 수 있다.'고 하면 아이는 자신이 할 수 있다고 믿고, '너는 할 수 없어.'하면 아이는 할 수 있는 것도 할 수 없다고 받아들인다.
- 본문 중 -
아이가 긍정적인 자아 개념을 갖길 원한다면, 위와 같은 말을 자주 해주자!!
' 엄마는 언제나 네 편이다' '너라면 할 수 있어.'
저도 그렇지만, 엄마들이 가끔은 잊고 있는 것이 있는 거 같아요. 특히, 아이들과 감정적으로 대립이 될때말이에요.
우리 아이들은 아직 '아이'라는 사실을 말이에요.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하면 엄마도 초등학교 입학하게 된다고 하잖아요. 아이가 여러가지 새로운 상황을 겪게 되는 만큼 엄마 역시,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되는 거 같아요.
우리 아이만 이런가~~라는 고민은 접어두세요..^^; 초등맘이라면 누구나 할수 있는 고민이라는 것을...
그리고, 아이는 결코 문제아가 아니고, 단지 아이의 행동이 문제가 된다는 것을 기억해야할 거 같아요. 아이의 문제 행동을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이 있어요. 우리는 엄마 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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