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호 저자의 모녀귀를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분신사바의 원작이 된 책이라고 해서 흥미로워서 구매했어요. 어릴 때 분신사바 안해본 사람 없잖아요? 이 책은 고립된 마을을 배경으로, 오랫동안 학생들 사이에서 유행처럼 번지던 미신과 왕따 문제를 다룬 소설인데 재밌게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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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작가님의 모녀귀 리뷰입니다. 본 리뷰는 단순히 개인적인 감상으로, 참고만 하시길 부탁드립니다. 분신사바 원작이라 그런지 교실에서 볼펜 점을 치고 저주를 내리면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분신사바를 봤으면 더 재밌게 읽었으려나요? 안봐서 모르겠지만 이 작품 자체는 재밌게 잘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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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작가님의 모녀귀 리뷰입니다 제목이나 표지를 보고 추측이 되는 장르네요 분신사바의 원작이라는 소개글을 보고 흥미가 생겨서 대여해봤었어요 공포소설은 오랜만에 읽는데 나름 재밌게 봤어요 국내소설이라 더 좋기도 했네요 추천까진 아니지만 잘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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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어를 지나치게 많이 사용하는 문어체와 번역 투가 모두 들어간 문체에 적응하는데 꽤 오래 걸렸다. 남자 홀리는 여자 귀신이 문제인지 욕정에 들끓는 남자들이 문제인지 어쨌든 소재 자체는 좋았다고 말 못하겠다. 뭐 그래도 한국 시골을 배경으로 전형적인 한국형 신파 요소를 적재적소에 활용한 점은 좋았고 호러 묘사도 괜찮아서 끝까지 읽을 수 있었다. 이미 영화화 된 지 오래던데 호러씬 연출을 어떻게 했을지 궁금하긴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