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시 L 세이어즈의 탐정론입니다. 비슷한 책으로 P.D 제임스의 '탐정 소설을 말하다'도 있는데 비슷한 시기의 두 여성 추리소설 작가가 쓴 글이라 같이 읽고 비교해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특히 두 사람의 추리 소설에 대한 시선이 각각 다른 편이라 둘을 조합하면 꽤 방대한 목록을 접하게 됩니다. 탐정 소설의 오락적인 일면을 인정하고,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는 가에 대한 작가의
도로시 L 세이어즈의 탐정론입니다. 비슷한 책으로 P.D 제임스의 '탐정 소설을 말하다'도 있는데 비슷한 시기의 두 여성 추리소설 작가가 쓴 글이라 같이 읽고 비교해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특히 두 사람의 추리 소설에 대한 시선이 각각 다른 편이라 둘을 조합하면 꽤 방대한 목록을 접하게 됩니다. 탐정 소설의 오락적인 일면을 인정하고,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는 가에 대한 작가의 이야기 같은 것들이 흥미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