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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이어트 책을 잘 신뢰하지 않는 이유는 일단 내 눈으로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헬스 트레이너들의 책은 다이어트라기보다는 보디빌더가 되는데 가까워 보였고, 1일 1식이니 디톡스 다이어트니 하는 것들은 내 주변에서 그런 걸로 살을 뺀 사람을 본 적이 없었다. 나도 살이 빼고 싶었고 좋은 다이어트 방법이 있으면 좋겠지만 주변에 따라할 만한 선구자(?)가 없었을 뿐이다. 그래서 이 책을 산 결정적인 이유는 내 눈으로 직접 봤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매주 방송을 통해 살을 빼는 걸 지켜 보면서도 내 눈으로 믿기 어려울 정도였다. 개그 프로그램인데도 재미는 없기는 했지만 인간 승리의 산 현장을 보는 것 같다고 해야 할까. 내 눈으로 직접 권미진 씨의 몸무게가 반쪽으로 줄어드는 걸 봤기 때문에 이 방법은 의심 없이 믿고 따라할 수 있을 것 같다. 내 몸무게가 40kg대에 진입하는 그 날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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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 콘서트에서 '헬스걸' 이란 코너를 본 적이 있었다. 꽤 뚱뚱한 두 개그우먼이 매주 몸무게를 공개하면서 열심히 다이어트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코너.. 목표 달성을 하지 못하면 벌칙 수행을 하는 코너였는데.... 썩 재미있지는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열심히 하는 두 여자의 모습이 참 대단해보여서 가끔 봤던 기억이 있다.
그때의 그 뚱뚱했던 한 여자가.... 건강한 날씬쟁이가 되어 돌아왔고, 자신의 몸무게를 절반 줄인 후, 책을 냈다. 늘 마음으로만, 머리 속으로만 다이어트를 하는 나는... 호기심을 가득 가지고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다이어트는 원래 늘 작심삼일이라, 늘 새롭게 시작하면 된다는 말을 읽으면서 어찌나 부끄럽던지;;;;; 그래도 오늘은 수영을 다녀왔으니 조금만 찔리는 걸로...ㅋㅋ
근육 걱정때문에 걷기를 못하고, 어깨 넓어질까봐 수영을 못한다는 여자들이 있다. 많이 걸었지만 다리도 날씬해졌다는 권미진씨의 말에 혹! 한다...ㅎㅎ 나야 뭐.. 이런 핑계보다는 게을러서 못하는거지만...ㅎㅎ;;;
때라도 밀어 몸무게를 줄이고픈 마음.... 급 공감이 간다. 먹으면 10kg 씩 빠지는 약이 있으면 당장 구입할텐데.... 혹은 살 떼서 선물해줄 수 있음 울 동생님한테 5kg만 선물해줘도 좋을텐데.. 싶다...^^;;
헬스걸 이후, 요요를 겪고, 초단기 다이어트를 하려고도 해보고, 그 후 다시 요요를 겪은 후.. 운동과 식이 조절이라는 정석 다이어트로 지금의 몸을 만든 권미진.. 그 정석이라는게 얼마나 힘든지를 해보지 않아도-_- 알 수 있기에, 참 대단하다.. 싶다. 환하게 웃고 있는, 책 여기저기에 실려있는 그녀의 사진이 어찌나 반짝반짝 빛이 나던지.. 예쁘고 사랑스러운 사람이었다. 그리고 개그우먼답게 그녀의 책은 톡톡 튀는 매력이 가득했다.
그녀의 이야기와 함께 이 책에는 음식과 운동에 대한 레시피가 들어있다.
의외로 이렇게 먹음직스러운 식단이다. 다이어트 식단 맞아..? 싶은...ㅎㅎㅎ 이 책을 뒤적이던 사무실 분은 아이들 해준다고 레시피를 적어가시기도 했다..ㅋ 이렇게 먹으면서 살 빼면 좋겠다.. 싶다. 요리하기 귀찮기는 하지만, 권미진씨의 말에 따르면요리하는 것도 움직이는 거니 살이 빠진다는 것..! ㅎㅎㅎ
이렇게 예쁜 식탁을 차려서 먹으면 기분도 좋아지고, 살도 빠지고.. 1석 2조일 듯 싶다.
과자대신 이런 간식으로 입의 심심함을 달래줄면 건강에도 좋을 것이고...^^ 조금 더 부지런해지면 건강을 챙기고, 살도 뺄 수 있다니... 좋다..ㅎㅎ
즐겁게 할 수 있는 다이어트의 방법 중 하나.. 마트 데이트! 이건 나도 종종 하고 있는 것인데... 그냥 밖을 한없이 걸으면 덥기도 하고 지루하기도 해서, 마트 안을 걸으면서 이것저것 구경을 하곤 한다. 세일하는 야채류를 싸게 살 수도 있어서, 가끔 가면 재미있고 좋다. ...자주 좀 해야지! ㅎㅎ
이건 크게.. 어렵지는 않게 할 수 있는, 집 안에서의 운동들... ...사실 이런 건 어려워서 못하는 게 아니라 게을러서 못하는 거긴 한데.... 이 책에는 습관만 되면 혼자서 조금씩 할 수 있는 운동들이 여러종류 나와있었다. 하나씩 몸에 익혀서, 티비 보면서도 할 수 있도록... 노력해봐야겠다.
다가오는 여름... 짧아지는 옷에 드러나는 내 살이 부끄럽고, 안맞는 옷에 스트레스 받고 속상한 요즈음이다... 내가 언제 이렇게 옆으로 커버렸을까 -_- 이 책을 읽고 자극받은 만큼, 나도 이렇게 반짝거릴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열심히 노력해보자. 나는 소중하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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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열심히(?) 다욧 중이신 지혜씨, 친구에게 생일 선물로 요청한 책이다. (난 뭐든지 글로 배운다. ㅋㅋㅋ)
첫 번째 사진부터 시선을 화악~~~~ 다리 각선미 죽이고~
개그우먼이라 그런지 내용이 재미있다.
읽으면서 내내 깔깔깔~ (웃어도 칼로리 소모가 된다는데... 그걸 노린 건가?)
격하게 공감되는 내용.
하지만.... 나도 나도~ 저렇게 막 꽂히고 싶다으~
읽으면서 또 한번 격하게 공감한 내용.
으이그... 남자들이란....
다욧 음식.. 하면 정말 사람 먹을게 못되는 것들이 많다.
그런데 여기 실린 건 제법 맛있을 것 같다.
내가 좋아하는 카레..
나도 해먹어봐야지~
데이트하면서 할 수 있는 운동도 있는데
내가 서방하고 그런 걸 할 리가 없으므로 패쓰~
그리고 집에서 할 수 있는 운동.
이건 해 볼만할 듯.
진지하게 읽지 말고 그냥 다욧 하느라 지친 심신을 달래주는 책으로 읽으면 딱인듯.
그런 의미에서.. 산책이나 하러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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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라는 KBS 프로그램을 알고 있나요? 우리들에게 웃음을 주는 프로그램 중에 하나인데 개그맨과 개그우먼들이 나와서 매주 깨알같은 웃음을 선사해주고 있죠. 그중에서 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 김준호, 허경환, 이수근 등이 먼저 떠오르는것이 사실이다. 아마도 자신만의 개그로 유행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사람의 눈과 머리에 좋은 이미지로 남아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지만 비인기 개그맨,개그우먼들은 열심히 노력하지만 인지도가 상당히 낮은것이 사실이다. 예전에 잘 알지 못했지만 바로 최근에 개그보다 운동하는 헬스걸을 통해서 높은 인지도를 얻고 있는 사람이 있다. 바로 헬스걸의 막내 권미진씨이다. 미진씨는 뚱뚱한 외모로 공채 개그맨에 발탁이 되었으나 큰 인기는 얻지 못하는 평범한 개그우먼이이었다. 그런 그녀가 우리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한 기회는 그녀를 새로운 세상으로 나오게 한 기회가 되었다.
우량아로 태어나 엄청난 식탐으로 한때 100KG의 몸무게까지 나갔던 그녀가 헬스걸이라는 프로그램을 만나서 운동을 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웃음을 주면서도 다이어트에 성공한 것을 알고서 팬층이 상당히 늘어났다고 한다. 100KG이 넘었을때에는 선후배들이 그녀를 여자로 보지 않고 그냥 사람으로만 대했다고 한 말을 들으면서 조금은 짠하다는 생각을 했었다. 그러나 그녀는 변화되고 멋진 여자로 다시 태어났다.
사람을 인식할때는 시작적인 효과가 가장 먼저 생기기 때문에 외모적인 부분이 그 사람에 대한 첫인상을 좌지우지하게 된다. 어릴적부터 외모에 대한 컴플렉스로 힘든 생활을 많이 했기에 우울증도 오고 그로 인해서 폭식하는 습관이 길어지고 살은 찌기만할뿐 더이상 의욕도 힘도 없는 상황까지 이르게 된다.
이 책은 그런 과정에서 힘들게 하루하루를 다이어트라는 스트레스와 함께 하는 이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발간된 책이다. 힘든 다이어트는 가고 즐겁게 운동하면서도 살을 뺄 수 있다는 자신감을 줌으로서 실천적인 면을 강조했다. 다이어트를 하면서 겪게 되는 과정들과 식단, 그리고 운동 방법등 따라해보면 살이 쭈욱~ 빠지게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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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개콘의 헬스걸 코너를 보면서 1주일 한번씩 몸무게를 잰다는 것에 대하여 그것도 개그의 한코너에서 한다는 것에 의아함을 가졌었다. 하지만 매주 그녀들의 몸매변화를 보면서 웃음의 코드보다도 될수 있다는 가능성을 만날 수 있다는것에 놀라웠었다. 그리고 마지막 방송에 출연한 모습에서 대단하다는 말을 할수밖에 없었다. 특히나 계속된 관리에 방송에 보이는 모습은 전혀 요요현상이 느껴지지 않았기에 어떤 노력과 어떤방법을 했는지 궁금하기만 했다.
이번에 만난 권미진의 진짜 살아있는 이야기는 우리가 알지 못한 방송 뒷이야기를 함께 할 수 있었다. 세상에 태어나 제일 잘한 것이 다이어트라고 말하는 그녀를 바라보면서 모든 여성들의 로망인 아름다운 몸매와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해 했던 다이어트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느낄수 있었다. 그동안 살아오면서 겪었던 이야기와 다이어트를 하면서 겪었던 이야기들이 대비되면서 그녀의 삶을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하고 재미있었다. 그리고 다이어트와 관련된 책인만큼 그동안 권미진이 해왔던 다이어트의 본격적인 내용인 먹거리와 운동 그리고 해독쥬스의 이야기들은 다이어트 하면 무조건 굶고 운동하려는 이에게 즐기면서 하라는 메세지를 남긴다. 다잉트를 하면서 정체기에 빠졌을때 숫자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굶었다가 마비왔던 일들은 그냥 간과한 이들에게 많은 깨달음을 안겨주는 부분일것이다. 다이어트는 못먹는것 없이 다 먹어도 되지만 적당히 먹고 먹은만큼 운동을 해야하는것이 제일 중요한것 같다.
다이어트를 하고 요요증상없이 유지 해나가는 이들을 보면 참 독하다는 생각을 했었다. 쉬운 도전이 결코 아니기에 ....... 결혼전에 날씬한 몸이 아이를 출산하면서 진짜 통나무 몸매가 되면서 건강을 위해, 다시 예전 몸무게를 찾기 위해 도전해보지만 쉬운 부분이 아님을 새삼 느낄 수 있었다. 다이어트도 하나의 미션으로 생각 하지않고 즐기면서 해 나가라는 권미진씨의 말처럼 이젠 더이상 숙제가 아닌 생활속의 모습이어야 한다는 것이 절실하게 느껴졌다. 식욕을 절제하고 생활속의 운동을 생활화하는 다이어트의 기본이지만 하나씩 차근차근 밟아나간다면 얼마든지 권미진씨처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그런 책이었던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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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움과 건강을 주는 개콘프로그램 헬스걸 조금씩 달라지는 권미진씨를 보면서 나도 좀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들게하는 하고 이 책은 딱딱한 다이어트책이라기 보다 권미진씨의 일상이 담겨있는 에세이 같은 일러스트집이다.
103kg에서 51.5kg 다이어트는 숫자로 생각하듯 쉬운일이 아닌데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든다. 자기가 먹고 싶은 음식 다른 개그맨에게 먹이고 그것을 보는 보상심리도 정말 황당하지만 재미있었고 취미가 먹기에서 걷기다 되었다는 말도 쉽게 실천 할 수 있을 것 같다. 권미진씨만의 요요방지 비법과 긍정적인 마인드 또한 다이어트에 많은 도움을 주었을 것이라 생각이 든다.
운동방법도 소개 하고 있는데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혼자하는 운동법도 있고 전문가와 함께하는 난이도 높은 운동법도 소개하고 있어서 자신의 신체와 체력에 맞는 운동을 골라 할 수도 있다. 물론, 꾸준하게 하는 것이 최고...
책을 보면서 웃음과 미소가 저절로 생기는 책이라 나도 즐겁게 다이어트를 도전 할수 있는 자신감도 만들어주고 인터넷에 유명하게 떠돌던 해독주스외 저칼로리 음식도 여러가지 소개하고 있어서 자신의 의지만 잘 잡아 준다면 많은 효과가 있을 것 같다.
본인이 직접 체험하면서 쓴 책이라서 즐겁게 먹으면서도 칼로리도 따져가면서 먹고 운동도 하고 즐거운 놀이로 다이어트가 되었으면 한다.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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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는 어렵다, 다이어트는 힘들다, 다이어트는 괴롭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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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헬스걸을 볼 때 내심 걱정이 되었다. 단기간에 살을 뺐다가 몸에 무리가 오면 어떻게 하나. 과연 요요가 오지 않을까? 그런데 103kg의 그녀가 반쪽이 되어 돌아왔다. 헬스걸 방송 이후에 유지하는 것이 더욱 힘들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여전히 반쪽인 채로 이렇게 책까지 발간했다. 벌써 3쇄다. 나처럼 그녀의 다이어트 성공을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사람들이 많은가보다. 인간 승리이다. 누구나 마음 먹지만, 아무나 다이어트를 끝까지 성공해내지 못한다. 그녀의 이야기가 궁금했다. 이 책 <헬스걸 권미진의 개콘 보다 재밌는 다이어트>를 읽으며 그동안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헬스걸의 첫회부터 지켜보았기 때문에 마지막 방송되었을 때의 모습만 해도 놀라움 그 자체였다. 이 책을 보니 진정 다이어트를 동반자로 생각하고 꾸준히 함께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즐기면서 오랜 시간 지속할 수 있는 능력이 높이 평가된다. 사람이 살면서 식욕에 무너지고 요요가 오면 힘들 때가 많은데, 어떤 방법으로 그런 시련을 극복할지 해결책을 볼 수 있는 책이다. 아무리 다이어트 전문가가 건강에 좋다는 이야기를 하더라도 실제로 살을 반쪽으로 빼버린 그녀의 이야기만큼 설득력은 없다. 직접 빼고 방법을 이야기해주니 신뢰도가 급상승한다. 대견하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고, 자신의 이야기를 세상에 알려주는 것이 고맙기도 하다.
이 책에는 개그우먼 권미진의 다이어트 성공기만 담겨있는 것은 아니다.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해볼 수 있는 간단한 운동방법이나 다이어트 레시피가 있어서 다이어트 욕구를 불태운다. 누구나 평생 어떤 식으로든 먹고 살아야 한다. 단기간 굶는 다이어트로는 당연스레 요요를 불러일으키는 것이다. 그래서 간단한 운동도 따라해보고 싶고, 다이어트 레시피 요리도 해먹어보고 싶어진다.
살이 쪘을 때에는 귀엽지만, 살을 빼고나니 아름다운 여성으로 변신했다. 건강에 이상이 없고 오랜 기간 유지했으니 박수를 보내고 싶다. 이렇게 책까지 출간했으니 절대 요요 없이 계속 아름답고 자신있는 모습으로 살아가기를 바란다. 이 책을 읽으며 건강한 다이어트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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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다이어트,,,여자들의 영원한 숙제가 아닐까? 나에겐 큰 결심없이 도전을 해서인지 성공한 적도 없는 것이 다이어트다. 나에겐 운동은 천성적으로 하기 싫고 굶는것은 고통스러우며 야식의 유혹은 견딜수 없다. 그런데 이모든 힘듬과 유혹을 멋지게 견디고 당당하게 다이어트에 성공해 무려 103kg 의 몸무게가 딱 반쪽인 51.5kg 이 된 개그우먼 권미진이 있다,,우와~~~놀랍기만 하다,,책표지의 사진을 보고 뜨악~~했더랬다...이런 다이어트가 가능하구나! 그저 놀랍고 존경스럽기까지하다. 그녀가 말하는 폭풍 다이어트의 비법은 무엇일까? 왕창 발동하는 호기심에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태어나면서부터 지난해까지 주구창창 쭉~~뚱뚱했었고 그래서 '돼지'라는 별명을 늘 달고 살아서인지 그런 별명이 기분이 나쁘지도 창피하지도 않았다고 한다. 살때문에 겪는 생활속의 불편함이나 창피함은 그 순간만 지나면 금새 잊어버리는 성격 무지하게 좋으신듯한 권미진은 윗 사진처럼 폭풍다이어트 성공후 정말 반쪽인 된 모습으로 아름다운 여성으로 거듭났다,,, 시작은 이렇다..동료들과 누워서 <개그콘서트>를 보면서 웃다가 자신의 목살에 눌려 숨이 막혀 죽을 뻔한 사건이 발생했단다,,,헉,,목살에 눌려 숨이 막히다니~~~~과연 그런 일이 가능하구나!! 놀랍기도 하지만 이 얼마나 슬픈 현실인가~~~ㅠ.ㅠ 감독님의 제안으로 '헬스걸'의 아이디어를 얻고 <개그 콘서트> 다이어트 프로젝트 코너인 ' 헬스걸'에 출연해 103kg 에서 58.5kg 로 감량에 성공했다.. 그 얼마나 힘든 고난의 연속이였을까? 안봐도 눈에 선한듯,,권미진씨가 공개하는 다어이트 에피소드는 책 읽는 즐거움을 더한다. 25년만에 자신의 몸에 처음 생겨난 쇄골을 보고 몸에 이상이 생겼다며 걱정과 당혹스러움으로 선배에게 전화를 걸었고 25년만에 만난 쇄골을 마르고 닳도록 만지며 잠이 들었다는 에피소드는 태어나면서 내내 뚱뚱이였을 그녀에게 상당히 쇼킹하고 즐거운 사건이 아니였을까?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하는 국민간식 닭꼬치를 보며 "비둘기 고기다. 비둘기 고기다" 주문을 외웟다는 에피소드, 부산으로 2박 3일 여행으로 방심하고 막 먹어버린 부산 명물 먹거리들 때문에 2박 3일 만에 58.5kg 에서 무려 9.5kg 이 늘어난 68kg 이 되어버린 에피소드 ..당사자에게는 얼마나 피눈물이 났을 사건인지,,, 또 다어이트로 인한 그녀의 닮은꼴 변천사도 재미있다. 103kg 일때는 소방차의 정원관, 정형돈, 황금보를 닮았다고 하더니 70kg대는 ' 미쓰에이 민'을 60kg대는 '브라운 아이드 걸스 가인' , 51kg이 되니 '스크릿 전효성'을 닮았다고 한단다,, 역시 사람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날씬하면 이뻐지는 구나~~아!!나도 다이어트 해야하는데,,,느껴지는 순간이다
<권미진표 해독주스 레시피 전격공개>라는 책표지의 글귀에 호기심이 발동했었다,,,다어이트를 해본 사람들은 알것이다. 일시적으로 따라오는 몇가지 부작용이 있다는 사실을,,,그것은 급격하게 줄어든 식사량으로 인한 변비, 탈모, 생리불순, 피부트러블과 탈력저하, 예민해진 성격으로 인한 짜증폭발 등등,,이런 부작용에 도움이 되는 권미진표 건강 다이어트를 할수 있게 만든 일등 공신이 바로 각종 야채와 과일들로 만든 권미진표 해독주스란다. 양배추, 바나나, 토마토, 브로콜리, 당근, 사과, 매실청이 들어간 건강주스는 보기엔 썩 맛있어 보이진 않는다,,,그러나 건강 다이어트에 일등공신이라고 하니 한번 먹어보고 싶기는 하다
다이어트는 꾸준한 유산소 운동도 힘들지만 먹는것의 유혹은 견딜수 없는 다이어트의 악마의 유혹이 아닐런지,,, 그래서 권미진은 먹는것을 참는 다이어트 보다는 먹고 싶은 음식은 먹는 대신 저칼로리 음식을 요리해서 먹었단다. 이 책에는 먹어도 살이 안찌는 요리 레시피가 있다.그녀가 프로그램이 끝난 후에도 7kg 정도를 더 감량한것은 아마도 꾸준하 운동과 저 칼로리 음식의 도움이 컸을 것 같다. 고칼로리 음식이 부럽지 않은 칼로리 절반의 쉽고 가벼운 다이어트 주식 레시피, 자신에게 관대하게 먹어도 되는 간식들 레시피, 폭풍식욕을 잠재울수 있는 야식 레시피들이 있다. 아!!! 이렇게 만들어서 먹을려면 부지런해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저칼로리 음식들이였다. 하나같이 이쁘고 고급스러운 칼로리 작은 다어이트 성공 레시피들임에는 틀림없다,,단 게으른 사람은 No~~ㅋㅋ 책 뒤면에는 잠자기 전 운동과 트레이너와 함께 하는 운동방법까지 알차게 소개해 놓았다.
이책은 절반은 권미진표 다이어트 에피소드들로 책 읽는 즐거움을 더하고(공감가는 내용들이 너무나 많아서 ) 절반은 저칼로리 음식 레시피나 운동방법을 소개하고 있어서 참으로 알차다는 생각이 든다. 그녀도 할수 있었다면 나도 할수 있다는 생각으로 지루한 다이어트가 아닌 즐거운 다이어트로 도전해 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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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중인 지금 , 인터넷 수능시키기위해 먼저 카트에 담고, 최근에 스트레스로 부쩍 불어난 살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던터라 ㅠ33ㅠ3ㅠㅠ3ㅠ3 전에 별에 별것 다해보고 다이어트 책도 여럿 구매해봤죠,,, 오늘도 어김없이 다이어트 카테고리에 들어와서, 보던중에 평소에 대단하다고 생각했던, 권미진씨의 책이 나왔더라구요!! 정말 바로 카트에 투척 !! 그래서 할인쿠폰 천원 적용하는 것도 집에 배송오고 다읽고, 리뷰쓰려니 보이네요 ㅠ3ㅠ3ㅠ3ㅠ 어쩔수 없죠ㅠㅜ...... ㅋㅋ 하.... 정말 고생 많이하시고, 책에 공 많이 들렸다는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리고, 점점 권미진씨의 에세이를 읽으면서 친근한 언니같다는 느낌도 받았어요. 검색해보니까 저보다 4살 많더라구요, 앙 언니구나^_^ 미진언니는 저를 모르겠지만, 정말 언니의 솔직한 이야기, 아팠던 마음, 힘들었던 마음, 웃지만 이런저런 모습 남길때 항상 기분이 좋았겠을까 ... 와닿았습니다. 저에게 다시한번 희망, 할수 있다는 마음을 다잡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꼭꼭 급하게가 아니 옳은 방법으로 이쁘게 기쁘게 매 순간을 살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