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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1955년 9월 15일 북부 이탈리아 브루지네라는 작은 마을에서 태어난 이탈리아의 패션 기업가 렌조 로소의 인생과 경영철학 이야기를 18개의 에피소드에 담아 풀어낸 책입니다 제목이 좀 특이하다고 생각했는데 바보가 되라는 청바지 브랜드 디젤의 광고캠페인 헤드 카피라고 합니다 책표지에도 약간 헤어진 청바지 천이 장식하고 있네요 렌조 로소는 멀쩡한 청바지를 시멘트 바닥에 문질러서 구멍나게 만들어 빈티지 청바지를 탄생시킨 주인공입니다 공부에는 흥미가 없어 산업생산전문가 과정이 있는 직물제조학교로 들어가 패션산업을 공부하고 실습코스를 밟게 됩니다 열여섯 살때, 딱딱한 직물을 시멘트 바닥에 문질러 청바지를 만들어 친구들의 청바지를 만들기가 이 사람이 데님에 발을 들여놓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우정과 존중을 주고받는 관계망을 만들어 내면 발명가에서 기업가라는 존재로 바뀌는 전제 조건이라는 것은 참 중요한 포인트 인것 같습니다 어쩌면 렌조 로소는 주변에 많은 친구들이 있었기에 성공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 냈던 것 같습니다 학교공부말고도 이렇게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여 성공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이 책을 읽다가 해봤습니다 하지만, 누구에게나 그런 행운이 따르는 것은 아니겠지요 역시 남들과 다른 생각으로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개척해서 가는 사람만이 성공의 길을 걸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요즘 젊은이들 대학을 나와도 취업이 안되 걱정이 많은데, 바보가 되는 신선한 발상으로 도전해본다면 새로운 길이 열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에피소드가 끝날때마다 my stupid ideas의 노트가 한장씩 있는데, 여기에 자신의 새로운 생각을 적는 공간이 있습니다 많은 메모와 끄적거림에서 엄청난 것들이 나올지도 모르겠지요 개인사업을 하는 분들이 읽으면 새로운 경영전략을 찾을 수 있겠고, 새로운 길로 도전하고 싶은 젊은이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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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한 자신감이다. 세계적으로 성공한 CEO의 성공전략이 곧 바보전략이란다. "바보가 되라." 2010년부터 디젤에서 벌이는 광고 캠페인이다. 작은 청바지 회사 디젤이 어떻게 세계적인 브랜드가 되었는지, 디젤의 창업자 렌조 로소가 알려준다. 여기서 '바보'는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자신의 꿈을 향해 저돌적으로 뛰어드는 열정을 뜻한다. 성공한 자만이 말할 수 있는 성공비결이기에 무척 기대를 했다. 과연 렌조 로소는 패션계의 독보적인 존재구나, 라는 걸 느낄 수 있는 책이다. 그러나 '바보전략'이라고 일컫는 성공전략은 굉장히 똑똑해보인다. 어떻게 어린 소년이 이토록 멋지게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었을까, 라는 감탄을 하게 된다. 정말 천재가 아닐까. 기발한 아이디어와 열정적인 추진력은 천재적이라고 할만하다. 그의 인생을 살펴보면 처음에는 바보 같은 일들로 시작했다. 어리석어 보이는 아이디어가 점점 반짝반짝 빛나는 현실로 만들어지는 과정이 18가지 바보전략 속에 설명되어 있다. 18가지 바보전략은 다음과 같다. 1. 우리는 현실을 본다. 바보는 현실 그 이상을 본다. 2. 우리는 불평한다. 바보는 창조한다. 3. 바보짓을 한 적이 없다면,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이다. 4. 우리는 머리를 굴린다. 바보는 마음에 귀 기울인다. 5. 바보는 실패해도 도전한다. 우리는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 6. 우리는 바보를 믿지 않는다. 바보만이 바보를 믿는다. 7. 우리는 성공할 수 있다. 바보는 정말로 성공할 수 있다. 8. 우리는 계획을 세운다. 바보는 즉흥적이다. 9. 우리는 생각한다. 바보는 실행한다. 10. 바보가 되라. 바보가 되는 방법은 간단하다. 11. 우리는 자신이 성공했다고 말한다. 바보는 우리가 성공했다고 말한다. 12. 우리는 '아니오'라고 말한다. 바보는 '네'라고 말한다. 13. 우리는 따라가기에 급급하다. 바보는 한 발 먼저 간다. 14. 우리는 실수하지 않으려 한다. 바보는 실수해도 시도를 멈추지 않는다. 15. 우리는 안정을 추구한다. 바보는 변화를 추구한다. 16. 우리는 친국가 있다. 바보는 친구가 많다. 17. 우리는 다른 사람의 만족을 우선으로 한다. 바보는 자신의 만족을 우선으로 한다. 18. 우리는 가정과 회사 사이에서 갈등한다. 바보는 회사를 가정처럼 만든다.
어른이 되면서 누구한테든 '바보'라는 소리를 듣기 싫어한다. 남들과 좀 다른다는 것이 두렵고, 남들의 시선때문에 '나다움'을 포기할 때가 많아진다. 렌조 로소가 말하는 바보는 세상의 흐름을 쫓는 사람이 아닌 먼저 나서는 사람이다. 꿈과 열정으로 뛰어들 수 있는 용기를 바보에 비유한 것이다. '바보'는 자신을 제대로 '바'라 '보'는 사람이 아닐까. 남이 나를 어떻게 볼 지 걱정하며 똑똑한 척 하기보다는 당당하게 나답게 사는 것. 이 책은 렌조 로소의 성공비결을 18가지 삶의 철학으로 분석하고 있는데, 렌조 로소가 썼다기 보다는 기업전략 전문 교소인 귀도 코르벳타라는 사람이 쓴 것 같다. 왠지 굉장히 학술적인 분위기를 풍긴다. 그 때문에 책이 다소 딱딱한 느낌이 들었던 것 같다. 렌조 로소가 어떤 사람인지, 어떻게 자신의 꿈을 현실로 이뤄냈는지를 알 수 있어 좋았던 반면에 너무 똑똑해 보여서 살짝 거부감이 드는 그런 책이다.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겠지만 이 책도 렌조 로소의 스타일대로 독특하고 파격적인 형식이었다면 어땠을까, 라는 궁금증이 든다. 디젤의 광고 캠페인을 한 번도 본 적은 없지만 책 내용을 보면서 정말 사람들의 눈길을 잡아끄는 매력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증거 같았다. 사실 책으로 렌조 로소의 철학을 이야기하면서 디젤만의 매력을 표현해주길 바라는 것이 무리인지도 모른다. 어찌됐건 디젤과 렌조 로소를 알게 되어 좋았고 과감히 바보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저하고 머뭇거리기엔 우리 인생이 너무 짧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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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 표지의 제목을 읽고는 어떤 내용일지 궁금해지더군요. "바보가 되라" 요즘 세상은 누구나 똑똑해지기를 원하는데 "바보"가 되라니, 참 황당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러곤 생각해봤습니다. 책에서는 "바보"를 어떤 의미로 사용하게 된 것일까?
현실 속의 "바보"는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아무 생각없이 사는 사람? 아니면 늘 다른 사람들에게 당하기만 하면서도 언제나 착하고 순진하기만 한 사람?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세계적인 크리에이티브 그룹 디젤의 CEO인 렌조 로소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제가 생각한 "바보"의 의미는 아닌 게 확실합니다. 다시 한 번 "바보"에 대해 생각해봤습니다. 곰곰이 생각해보니 주변에서 안 된다고 말리는 무모한 도전을 한 치의 망설임 없이 해 나가는 사람들도 "바보"라고 부르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에서 말하고 있는 "바보"는 이를테면 우리 나라의 잘 나가는 기업 중 하나인 "삼성전자"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던 사람이 어느 날 사표를 집어 던지고 전망이 불투명한 벤처회사로 이직한다면 "바보"라고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또 일반 학교에서 전교 1등을 하며 선생님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던 학생이 돌연 학교를 그만두고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연예계의 연습생으로 들어간다면 어떨까요? 이 경우에도 많은 사람들이 그를 "바보"라고 부를 겁니다.
남들이 가는 넓은 길을 평범하게 걸어가는 것이 바보가 되지 않는 길이고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가는 것은 두렵고 어리석은 바보같은 결정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선택하여 자신만의 창조적이고 획기적인 그룹을 일구어낸 렌조 로소의 "바보"같은 행동이 지금의 "디젤"을 만들어냈다고 하니 때로는 남들이 보기에 바보같아 보일지라도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열정을 불태운다면 "바보"는 진정한 승자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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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가 되라 얼마 전 타계한 애플의 전 CEO인 스티브 잡스가 대학 강연에서 했던 'Stay Foolish, Stay Hungry' 가 유행하여 화자가 되었던 적이 있습니다. 실제로 최근 세상이 변화되는 모습을 보고자 한다면 다방면에 뛰어난 사람이 아닌 소위 한 가지에 완전히 미쳐있는 사람들이 세상을 뒤집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렇다면 애초에 제도권 교육 자체가 잘못된 것이 아닐까라는 의구심이 들수도 있겠지만, 어찌보면 이 사람들은 그 틀을 잘 활용하여 자신에게 유리하도록 하여 성공한 사람일지도 모릅니다. 이 책에 나오는 세계적인 청바지 업체 디젤의 CEO도 동일한 느낌을 가질 수 있는데요, 사실 스티브 잡스보다는 어쩌면 영국 버진 그룹의 리처드 브랜슨과 닮아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탱크를 가지고 미국에서 마케팅을 연출하는 모습이나 아프리카에 서양의 반대 모습의 광고를 넣은 것을 본다면 그의 상상력은 정말 무궁무진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저 멍청하게 있으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바보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이 어떤 것을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는지를 알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힘들든 힘들지 않든 그것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얼마만큼 바보처럼 미칠 수 있는 가가 더 중요한 요소 입니다. 너도나도 의사 판사만 하는 우리 사회에서 과연 이런 사람이 몇 이나 나올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나라가 더욱 성장하고 발전을 하기 위해서는 그런 '사'자 돌림 사람들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세상을 변화시킬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무궁무진하게 나와야 합니다. 그래서 이 시대에 가장 필요한 사람이 바로 바보라는 것입니다. 실제로 저자는 어린 나이에 어른들의 사업에 뛰어들기 시작했고 안된다는 것만 골라서 성공시킨 배짱있는 사람이었습니다. 그것이 무모한 것이 아니라 성공적이었다는 것은 다 결과론적인 이야기이지만 남들과 동일한 수준의 경쟁만 하였다면 결코 미국의 리바이스를 능가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질 수는 없었을 것입니다.
이 책에서 가장 인상깊은 것은 '디젤' 이라는 바지 브랜드의 저자(물론 대필을 한 사람이 1인칭 시점으로 변화해서 글을 쓴 거긴 합니다만...)가 한 번도 자신의 바지가 좋다는 식의 평을 책에 담은 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한국의 자서전이나 인물전을 본다면 제품을 거의 신격화하여 적어 놓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이 책은 정말 순수하게 '렌조 로소' 라는 사람의 생애와 가치관에 대해서 적어 놓았습니다. 읽고 나면 '디젤 이라는 회사는 도대체 어떤 걸 만드는 거지?' 라는 생각이 날 정도로 자신의 회사에 대해서는 이렇다 저렇다할 이야기를 거의 적어놓지 않았는데, 이것이 '바보가 되라' 라는 문구를 이해시키는데 더욱 도움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디젤 회사 이야기를 하지 않더라도 이 회사의 제품을 사고 싶어지는 충동을 느끼게 하는 것이지요.
실제 렌조 로소는 절대 '우리 회사 제품을 구매하라' 라고 강요하지 않습니다. 특별히 시장조사를 하는 편도 아니고 말이지요. 게이 잡지와 같은 '구매자가 있을 법한' 잡지에 광고를 내고는 합니다. 그리고 정말 누구나 볼 수 있는 곳에 광고를 하곤 하지요. 하지만 다른 광고들과는 차별을 둔 '제품 중점' 이 아닌 '감성 중점' 을 잘 표현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CEO 스스로도 충동적인 기질이 많아 따분하고 고정적인 것을 싫어하여, 기존의 광고에서 보지 못한 여러 가지 내용들을 선보이곤 합니다. 그래서 세계적인 크리에이티브 그룹의 CEO라면 별칭이 붙곤 하였습니다. 실제로 칸 광고제에서 대상을 거머쥘 때도 어쩌면 1등을 할 것이라고 예감이나 했던 것 처럼 이벤트를 벌이곤 하였습니다. 그가 성공할 수 밖에 없는 세상이 만들어져 있는 것이겠지요.
최근 청바지를 하나 구매를 하려고 하였는데, 브랜드는 해당 회사의 브랜드를 선택하려고 합니다. 이런 CEO가 있다는 것이 어찌보면 이탈리아의 입장으로서는 굉장한 선물이 아닐까 싶습니다. 단지 디자인이 뛰어난 나라가 아니라 이렇게 창의적인 사람들이 그런 옷을 만들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한국은 대기업 중심의 단순화된 디자인이 아닌 여러 브랜드의 각각 개성있는 형태의 디자인이 나와야 하는 시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전 세계가 패스트 패션 바람이 부는 것일수도 있겠고, 사람들의 디자인에 대한 시선이 더욱 까다로워진 것이 아닐까 생각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디젤의 청바지는 이 CEO의 모습만 봐도 홀딱 반할 만한 그런 매력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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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가 되라. 21세기로 넘어오면서 자주 듣게 되는 역설적인 표현 중의 하나가 아닌가 싶다. 이 책의 내용을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어느 광고에서의 문구처럼 ‘모두가 예라고 말할 때 아니오라고 말할 수 있고, 모두가 아니오라고 말할 때 예라고 할 수 있는 것’으로 정리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그렇게 하지 않는(혹은 못하는) 사람을 smart한 사람으로, 그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을 stupid한 사람으로 정의하고 있으니 이 책이 지향하는 바가 남과 같아서는 살아남을 수 없다는 것이다. 이 책은 렌조 로소와 디젤의 철학과 가치를 18가지로 정리해서 설명해 주고 있다. 전체적인 분량은 많지 않지만 스마트의 입장에서 바라보면 불필요한 페이지들(디자인과 미적인 요소가 가미되어 있는)이 과도하여 책이 두툼해 졌다고 말할 수 있다.
이 책의 저자는 패션의 나라 이탈리아 태생이지만 청바지에서는 볼모지와 다름없었던 이탈리아에서 세계적인 청바지 브랜드 DIESEL을 만들어낸 입지적인 인물 렌조 로소이다. 디젤이라는 청바지와는 다소 거리가 있는 쌩뚱 맞은 이름을 지은 이유가 어느 언어에서라도 발음이 동일하다는 점이었다.
청바지가 전달하는 의미는 진취성, 젊음, 다름, 그리고 반문화(counter culture) 등으로 정리해 볼 수 있다. 모 통신사 광고에서도 젊은 CEO가 청바지를 입고 롤러블레이드를 타고 출근하며 점잖게 정장을 입고 기사가 운전하는 승용차를 타고 출근하는 임원과 대비시켰던 것처럼 말이다. 디젤은 여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자신들이 추구하는 가치를 투영하는 광고를 통해 사람들이 가지고 싶어하는 must-have 아이템으로 만들었고, 청바지를 입는 것이 아니라 디젤의 문화와 가치를 공유하도록 만들었다.
사실 나는 이 책에서 추구하는 일종의 인재상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다. 정형화된 것을 선호하고, 변화를 원치 않으며, 크게 튀지 않고 정답을 추구하는 그런 평범한 사람이다. 여기서는 바보가 스마트보다 우월한 것처럼 주장하며, 그런 사람을 비꼬는 투로 스마트하다고 표현하고 있지만 이 책이 주장하는 바보들만으로는 이 세상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으리라는 것은 명약관화하다고 단언할 수 있다. 세상의 모든 일이 바보처럼 결정하고 행동해야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창의란 일상에 기초하고 있어야 유의미한 가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디자이너나 광고, 예술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는 영감을 줄 수 있고, 다른 평범한(!) 분야의 사람들에게는 도전적일 수 있겠다. 요즘엔 모든 분야에서 변화와 창의를 강조하고 있다는 점에서는 누구나 읽어봄직 하기도 하지만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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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바보는 모자란 사람이라 생각하여 우리는 사람들을 놀릴 때 주로 사용하는 단어이다. 하지만 이번 서평도서인 렌조 로소의 『바보가 되라』(흐름출판)는 제목부터 우리 기존의 상식을 깨버리고 있다. 책을 읽으며 인상적이었던 것은 렌조 로소라는 저자는 '우리'와 '바보'로 구분을 하여 모든 이야기를 이끌어 간다. 그리고 이번 서평도서에 나오는 바보란 바로 렌조 로소 본인이기도 하다. 렌조 로소라는 이름은 이번 서평도서에서 처음 접했다. '디젤'이라는 세계적인 청바지 회사의 CEO인 그가 어떻게 지금의 자리에 있게 됐는지를 이 책은 보여준다. 그리고 자신이 지금까지 걸어온 길이 바보의 길이었음을 말하고 있다. 분명 우리가 생각하면 '왜 저렇게 행동할까?'라는 사례들이 이 책에는 자주 나타난다. 그리고 각각의 제목에서는 '바보'와 '우리'를 구분한다. 어떻게 보면 우리라는 소속감이 좋기도 하지만 다르게 보자면 결국 바보 보다 못한 우리가 된다. 우리는 독특한 사람들을 우리들의 시선으로 평가하기에 그들의 행동이 바보스럽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서평도서를 읽으며 그동안 우리가 바보스럽다며 지나친 것들에 대해 돌아볼 시간이 생겼던 것 같다. 어떤 것은 정말 바보 같은 짓이었지만 또 어떤 일들은 돌아보면 바보라서 이룰 수 있던 일이었다는 생각이랄까? 故 스티브 잡스도 '바보'의 위대함을 알았기에 애플이 있을 수 있었고, 이번 서평도서의 저자 렌조 로소도 자신이 바보스럽게 살았기에 지금의 디젤을 만든 것은 아닐까? 가끔 생각하면 우리 나라의 거대 기업들은 절대 바보스런 일을 하지 않을 것 같다. 하지만 그런 바보스럽지 않음으로 인해 놓친 일들도 많을 것이다. 서평을 마무리 하며 왜 저자가 '바보가 되라'고 했는지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며 진짜 바보가 아닌 바보의 삶으로 크리에이티브한 일들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바보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며 이 서평을 줄인다.-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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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살아가며 선택했던 바보같은 일들이, 이제 와서 판단해볼 때 참 지혜로운 선택이었다고 생각든다면 괜찮은 일이다. 그 때를 돌아보나 지금이나 참 멍청한 짓이었다 생각하는 것에 비하면 말이다. 2. 이 책의 추천사에서 마이크임팩트 대표 함동헌은 이런 말을 남겼다. "나는 깨달았다. 모든 위대함은 바보 같은 무모함과 순수함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남들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일을 해내는 것이 위대함이라면, 남들이 보기에 비상식적인 일을 하고, 가지 않는 길을 가야 한다. 그러다 보면 필연적으로 다른 사람들로부터 바보 같다는 소리를 들을 수밖에 없다." 어쩌면 추천사의 이 말이 이 책에서 펼쳐질 내용을 함축해서 잘 표현했다는 생각을 한다.
3. 이 책의 지은이 렌조 로소는 세계적인 브랜드 디젤(Diesel)의 창업자이자 패션계의 이단아로 알려져있다. 그는 불과 30여 년 사이에 무엇보다 미국인들이 결코 선두 자리를 내주지 않을 것 같던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업을 만들어낸 기업가이다. 이 책에는 그의 기업 철학과 함께 여러 에피소드들이 실려 있다. 4. 렌조 로소는 이렇게 이야기한다. "'바보가 되라'는 말은 이성적인 사람들이 하지 말라고 하는 모든 것을 전부 하라는 뜻이다. 바보는 용감하고, 저돌적이고, 한계까지 밀어붙이고, 규칙을 깨뜨리고, 본능을 따르고, 마음 가는 대로 행동한다. 따라서 바보는 모두가 그만두라고 말릴 만한 결과가 일어날 수 있다는 걱정은 접어 둔채, 하는 즐거움 자체만으로 무언가를 한다." 5. "우리는 현실을 본다. 바보는 현실 그 이상을 본다.", "우리는 불평한다. 바보는 창조한다." "바보짓을 한 적이 없다면, 아무 것도 하지 않은 것이다." , "우리는 머리를 굴린다. 바보는 마음에 귀 기울인다." "바보는 실패해도 도전한다. 우리는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 6. "기업가의 성공담에는, 자전거로 오르막길을 오를 때 다음 내리막길에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지 모를 급경사를 만나는 것과 같은 위험한 순간이 있다. 위태로운 급경사 앞에서는 단 두 가지의 대안이 있을 뿐이다. 정상에서 해질녘까지 경치를 감상하는 즐거움을 포기하고 자전거에서 내려 되돌아가거나 혹은 급경사를 지나 정상까지 올라가거나.." 렌조 로소는 급경사를 극복했을 뿐 아니라 본능적으로 떠오른 사업 아이디어를 실현하고자 급진적인 혁신을 시도했다. 즉 고참 광부가 일하는 방식으로, 정교하고 끈기 있게 두들겨 청바지 망가뜨리기를 시도했다. 7. 바보도 계획을 세운다고 한다. 다만 그 방식이 다를 뿐이다. 머리가 아니라 가슴으로 먼저 디민다. 대부분의 대기업은 다양한 분석을 통해 도출된 정확한 전략에 따라 계획을 세운다. 이것이 대기업의 행동 강령이다. 반대로 디젤에서의 계획은 직감에 따라 세워진다. 직감이 번개처럼 스쳐 지나가는 것 처럼 보여도 번개가 까닭없이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듯 직감도 그렇게 주어진다. 단지 머리로만 생각하는 것에 익숙한 두뇌엔 번개칠 일이 별로 없다. 8. 내가 세상에서 가장 힘들어하는 사람은 매사에 부정적인 사람이다. 참 어떻게 그리 기발한 생각만 하는지 감탄할 때가 많다. 안 되는 이유만 물 흐르듯이 줄줄 나온다. 참 그러기도 쉽지 않을텐데 말이다. 그래서 그 사람들한텐 의논이 필요없다. 필요하다면 결과만 일러주면 된다. 꼭 해야 되는 이유 몇가지를 첨부해서 전해준다. 무조건 부정하는 똑똑한척 하는 네거티브보다 좀 바보스런 포지티브가 좋다. 9. 똑똑한 바보가 있는가 하면 바보같이 똑똑한 사람이 있다. 나는 똑똑한 바보가 되고 싶다. stupid의 어원은 '깜짝 놀라게 하다'라는 뜻의 라틴어 'stupire'에서 유래되었다. 주위를 깜짝 놀라게 한다. 창피하고 부끄러운 일로 놀라게 하는 것이 아니라, 부러움에 찬 놀라움이라면 stupid 쓸만하다. 그래서 이 책의 지은이 렌조 로소는 바보들하고만 어울린다. 어쨌든 그는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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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해서, 제목에 큰 배신감을 느끼고 있는 독후 소회를 떨칠 수 없네요. 렌조 로소는 빈 디젤 청바지의 창업주입니다. 이 사람은 성장 과정에서나 자신의 사업 영역에서 아무도 넘보지 못할 성공신화를 쌓아 나가는 과정에서 거둔 성취 면에서나, 남다른 창의와 돌파력, 발상의 전환으로 우뚝 선 사람입니다. 그러니 이런 사람을 진정 바보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은, 정말 대단한 성취를 자기 분야에서 이룬 사람이거나, 아니면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 이하의 지능을 지녔겠습니다. 로소는 이탈리아인입니다. 이 나라 사람들이 모두 그런 건 아니지만, 상당히 많은 이가 예술과 패션 분야에서 대단한 창의와 소질로 큰 성공을 거둔 모범 사례를 이룹니다. 그들이 보이는 공통적인 특징이란 기존의 통념을 완전히 뒤집는 시도를 한다는 점이죠. 일본인들이 "바가야로!"라고 외칠 때 흔히 노출하는 심리처럼, '바보'란 정말 지능이 떨어져서 바보라기보다, "너는 왜 남들이 하는 대로 하지 않니?" 라는 비난의 의도가 강합니다. 남들의 방식을 따르지 않는 자 중 상당수는 정말 바보이겠지만, 이들 중 소수는 자신의 방식대로 성공하여, 종전 자신을 비웃던 다수를 오히려 바보로 만드는 데 성공하죠. 한국의 정주영 회장 같은 사람도, 소학교 졸업이 최종 학력인 자가 사업을 한다고 하자 "인플레이션이 뭔지나 이해를 할까?' 같은 무레한 질문과 의혹에 시달리기도 했습니다. 세 끼 끼니도 해결 못하는 나라에서 배를 만들고, 다리를 놓고, 항만을 건설하고, 자동차를 제조한다고 했을 때, 모두 다 저런 바보짓이 다시 없다고 조롱하기 일쑤였죠. 이 책의 주인공이자 화자인 로소도, 청바지의 본고장 미국에다가, 이미 포화상태이자 레드 오션인 청바지 시장의 빈틈을 뚫고 들어가 뭔가를 해 보겠다고 나선 사람입니다. 이거 바보 소리 듣기 딱 좋습니다. 우리는 우리 주견을 갖고 일상을 헤쳐 나가기는커녕, 남들 시선에 조금이라도 이상하게 비치는 일이나 혹시 저지르지 않을까 하는 강박적 두려움을 떨치지도 못합니다. 하물며 물질적 생존의 토대를 모두 날려 버릴 수 있는 경제활동의 영역에서, 대세를 따르지 않고 남들 안 하는 '바보짓'을 한다면, 그 사람은 그저 바보에 그치는 게 아니라 일생을 두고 왕따, 이단자의 멍에를 둘러 쓰고 살아야 할지 모릅니다. 그둘 중에는 정주영이나 아인슈타인 같은, 세상을 보다 좋은 곳으로 개량해 놓을 천재가 나올지도 모르는데 말이죠. 저자의 주문(그리고 로소를 프레임 안에 두고 챕터 말미에 결론과 교훈을 정리해 주는 교수님의 팁)에 따를 수 있을까요? 일상을 살아 내기도 이렇게 팍팍한 우리네들이 말이죠. 우리는 바보짓은 고사하고, 바보짓 비슷한 영역에 접근하기도 두려워집니다. 우리는 바보들이라서, 로소 같은 창의적 개척자가 과감히 내디딜 수 있는 도전의 신천지에 시선을 두기조차 주저합니다. 우리는 바보인 주제에, 그들 선구자들이 꿰뚫어보는 가능성의 영역을 애써 외면하며, 눈먼 사람이 보지 못하는 대상을 보는 사람을 바보라고 칭합니다. 우리는 비록 로소의 가르침을 실천에 옮기지는 못하지만, 최소한 나 아닌 남이 지적하는 다른 가능성에 대해 "이것은 바보스럽지만, 로소적인, 디젤적인 바보스러움일 수 있다."며 신중한 태도를 취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역발상이란 아직도 요원한, '천재적 바보들의 독점적 낙원'이기만 하네요. 저런 식으로 바보되기는 힘들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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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명사] 1. 지능이 부족하여 정상적으로 판단하지 못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stupid 1. (행동・판단 등이) 어리석은 2. (우)둔한, 멍청한, 바보 같은 3. (짜증이 나서 하는 말로) 빌어먹을” <바보가 되라 Be Stupid>는 세계적인 청바지 브랜드 디젤의 창업자이자 패션계의 이단아라고 불리는 렌조 로소의 경험이야기와 이탈리아 기업전략 전문교수인 귀도 코르벳타의 분석과 설명이 들어있는 책이다. 이 책은 총 18장의 저자의 짧은 이야기와 그에 대한 분석, 그리고 저자의 친구들이 저자에게 보내는 4편의 레터로 구성되어 있다. 각 장에서 저자가 하는 이야기는 짧지만 혁신에 대해 말하고자 하는 내용은 책을 읽는 이들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최고의 기업은 실수하지 않는 기업이 아니다. 다른 회사보다 덜 실수하는 기업도 아니다. 최고의 기업은 실수하되 이를 바로 알아차리고 신속하게 해결안을 찾아내는 기업이다.... 그런데 실수를 바로 알아차리기 위해서는 겸손함이 필요하며, 손실을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다. 다시 걸음을 옮기기 위해서는 덕성이라는 기질이 필요하다.” - P. 142~143. ‘바보가 되라’는 디젤의 광고 캠페인의 헤드 카피로 이성적인 사람들이 하지 말라고 하는 모든 것을 하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즉 관습과 규칙에 충실하고 현실 순응적인 평범한 일상적인 삶을 버리고 용감하고, 저돌적이고, 한계까지 자신을 밀어붙이는, 보통사람의 눈에는 안정된 삶을 버리는 바보가 되라는 것이다. 영어 바보(stupid)의 어원이 ‘깜짝 놀라게 하다’라는 뜻의 라틴어 ‘stupire’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즉 바보는 우리가 알고 있는 어리석은 사람이라는 단순한 뜻 속에 돌발적인, 규칙을 벗어나는 행동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다는 의미가 들어있는 말이다. “‘바보가 되라’는 말은 이성적인 사람들이 하지 말라고 하는 모든 것을 전부 하라는 뜻이다. 바보는 용감하고, 저돌적이고, 한계까지 밀어붙이고, 규칙을 깨뜨리고, 본능을 따르고, 마음 가는 대로 행동한다. 바보는 모두가 그만두라고 말릴만한 결과가 일어날 수 있다는 걱정은 접어둔 채, 하는 즐거움 자체만으로 무언가를 한다.... ‘바보가 되라’는 하나의 슬로건 이상이다. 그것은 우리 그 자체이다.” - P. 12~13. “바보가 되라는 말은 머리가 아닌 마음의 소리를 듣고, 비난하는 대신 창조하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하라는 의미이다.” - P. 205. 저자는 계속적인 도전을 이야기한다. 현실에서 주어지는 것에 순응하는 삶이 아닌 계속적으로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삶을 살라고 말한다. 특히 젊은이들의 그러한 용기있는 도전과 행동만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음을, 세상을 혁신할 수 있다는 믿음을 말한다. 현재의 안정적인 생활을 잃을까하는 두려움을 극복하고 행동할 때 성공을 이룰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젊은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고민과 사색이 아니라 용기와 행동이다. 생각만 해서는 아무 것도 이룰 수 없다. 행동한 다음 생각하라. 그것이 젊음의 방식이고 바보의 방식이다.” - P. 13. 세상의 흐름을 바꾼 혁신은 반복적인 일상에서 나오지 않는다. 그렇다고 혁신은 우리가 생각하지 못하고 있는 전혀 다른 곳에서 나온는 것도 아니다. 혁신은 우리의 일상속에서 매일매일 보는 것들을 다른 관점에서 볼 때 나오는 것이다. 즉 혁신은 우리와 멀리 떨어져 있는 어떤 것이 아니며, 바로 내가 정상적이라고 생각하고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는 현실에서 나오는 것이라는 말이다. 정상적인 것을 뒤집어 보는 눈이 있을 때, 다르게 볼 수 있는 눈이 있을 때, 그리고 비록 지금 가진 것을 잃을지라도 본 것을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용기가 있을 때 나오는 것이다. 지금 내가 선 자리에서 혁신적인 것을 찾아보는 노력을 해 보자. 내가 정상적이라고 받아들이는 것들을 뒤집어보는 노력을 해 보자. 남들이 바보같다고 한다면 어쩌면 내가 혁신하고자 노력이 성공하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해보자. * 오탈자 – P. 161. 밑에서 다섯 번째줄 : 생각해본 적이 없는 지원(‘자’ 추가)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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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교때 가장 많이 유행했던 바지중에 하나가 바로 리바이스일 것이다. 그때 연령층으로 보면 종류도 여렸있었으며 많은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그 인기는 시들어졌다. 유행을 많이 탔기 때문이다. 그런 와중에 20세가 넘어가고 뭔가 새로운 청바지를 찾다가 만난 브랜드가 바로 디젤이다. 가격대는 조금 비쌌지만 바지의 질감이라던가 많은 부분이 아주 매력적이었다.
이 책은 바로 디젤의 창업자이자 패션계의 이다아로 불리우는 렌조 로소가 지었으며 그는 이탈리아 시골마을의 디젤이 패션의 중심가 뉴욕을 점령하기 까지 그의 18가지 삶의 철학과 바보들의 반란으로 일궈낸 이야기를 담았다. 제목에서 나왔듯이 무턱대고 저지를 수 있는 바보가 되라고 말한다. 젊은 우리들에게 필요한 것은 고민과 사색이 아니라 용기와 행동이며 생각은 생각에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행동한 다음 생각하라고 말한다. 그것이 젊음의 방식이고 바보의 방식이다.
그가 말하는 바보들의 18가지 철학은 TV광고에서 많이 패러디가 되었던 남들이 모두 YES라고 할때 NO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성공한다는 문구가 떠올랐다. 바보는 현실 그 이상을 보며 창조하고 머리보단 마음에 귀 기울이는 사람이다. 즉흥적이며 실행하고 남보다 한 발 먼저 다다가며 실수해도 시도를 멈추지 않는다. 기존의 책에서 말하는 성공하는 이들의 조건과는 조금은 의외의 행동들이 몇가지 보이긴하나 남들과 다르다는 것또한 자신만의 강한 힘이 될수 있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꼈다.
이 책 중간중간에는 MY STUPID IDEAS 라고 해서 메모할 수 있는 공간들이 많이 주어졌다. 책을 읽는 독자에서 책을 읽고 자신이 문득 떠오르는 굿 아이디어들을 적도록 하는 특이한 방식은 렌조 로소 만의 바보가 되기위한 특별한 방법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책은 깨끗이 읽어야한다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는 나는 나 자신도 모르게 낙서하듯이 나의 거침없는 생각들을 바로 이 책에 남겨보곤했다.
그의 철학은 조금이나마 나의 생각을 틔게 해줬다. 변화되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