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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번 이력서에 ,1% 노력의 시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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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만불, 소머즈를 좋아하던 한국 소년이 커서 NASA에서 일할 확률은 1%로가 아닐까? 이책 제목처럼 1%로의 가능성에 도전하기 위해서는 1%로의 호기심에서 출발함으로써 그가능성이 현실이 된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나사 항공우주 공학자가 서울대 의대 교수가 된 이력은 참 생소하면서 의외성을 가진다. 공학도가 어떻게 의대 교수가 될까? 싶지만 요즘 많이 발달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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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만불, 소머즈를 좋아하던 한국 소년이 커서 NASA에서 일할 확률은 1%로가 아닐까?

이책 제목처럼 1%로의 가능성에 도전하기 위해서는 1%로의 호기심에서 출발함으로써 그가능성이 현실이 된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나사 항공우주 공학자가 서울대 의대 교수가 된 이력은 참 생소하면서 의외성을 가진다. 공학도가 어떻게 의대 교수가 될까? 싶지만 요즘 많이 발달하고 있는 로봇팔으로 수술하는 의학계에서 당연한 결과이다.

요즘 기초과학을 등한시하고 점점 비인기학과로 내몰리는 과학계의 현실을 보면 이런 부분을 이슈화하고 좋은 인재들을 한국으로 불러들여 부흥시킴으로써 인재를 기르는 시스템을 확충하는 좋은 보기가 될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책의 저자는 김성완 교수는 서울대를 나와 미국이민과 함께 그곳에서 우주공학를 공부하고 그것으로 나사에서 우주공학 연구팀장을 하고 있었다.

어느날 서울에서 걸려온 한통의 전화로 그의 고민은 시작된다. 서울대 의대 교수로 와달라는 이야기를 듣는다. 그당시 나사에서 항공우주분야 연구 팀장으로서 굳건한 위치에 있었던 그는 선뜻 서울대의 전화가 당기는 제안이 아니었다. 또한 가족들도 모두 미국에 있었기 때문에 한국은 고향일 뿐이었다. 그러나 어느날 아침 잠에서 깨었을때 창가에 드리워진 햇살을 보고 행복하다고 느끼는 순간 자신의 행복을 남에게도 나누어 주자는 단순한 생각에서 결정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나사에 사직서를 내면서 미련은 남았지만 그래도 가장 중요한 신념이 있었다고 한다

 

" 미련보다 소중한것, 미련과는 비교할 수 없는 가치가 미래다. 나는 새로운 미래에 도전하기로 택했고 그 도전은 바로 이곳 한국 땅, 내 제자들과 함께 할 대한민국 의공학의 새로운 내일을 위한 것이었다"

페이지 :

 

이처럼 미래를 위해 새로운것에 도전하고 지금은 남들이 부러워할만에 지위에 오른 김성완 박사도 대학졸업후 취업을 하기 위해 400통의 이력서를 쓰고 매번 실망하면서 끈질기게 도전한 사람이었던 과거가 있다.

 

400번째 이력서에서 면접을 보라는 답이 왔지만 그날 우연찮게 LA대지진이 생겼다. 면접이 취소될수도 있지만 연락이 닿지않아 지진을 뚫고 면접장소로 달려갔다 다행히 면접이 미루어졌다는 공고를 보고 돌아서지만 자신과의 약속이든, 남과의 약속이든 지켜야 직성이 풀리고 또한 취소되었다는 증명을 봐야만 안심을 할 수있는 과학도의 근성이었다고 말한다.

 

첫직장 LAC에서 항법제어 컴퓨터 일을 담당하면서 자리를 잡아 갈때즘 보잉에서 스카우트 제의가 들어왔고 그직장에서 만족하고 있었지만 새로운 미래를 위한 도전에 서슴치 않았고 어릴적 닐 암스트롱의 달착륙에 감명을 받아 우주항공에 꿈을 가지고 있던 그는 나사를 가기 위한 발판으로 보잉으로 자리를 옮기게 된다.

보잉으로 옮겨서 자리를 잡아가면서 나사에 대한 꿈을 가지고 있던 그는 나사의 9개의 분야의 연구소에 지원하게 되었고 그중 항법제어 연구원으로서 나사로 옮기게 된다.

보잉은 민간항공이고 나사는 국가공무원이기때문에 보수로는 보잉이 더좋았지만 자신의 꿈을 위한 도전이었기 때문에 나사로 가는 것을 고민하지 않았다고 한다.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해서 하는 취업이 아닌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한 취업으로서의 선택과 함께 안주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위해 계속 도약하는 그의 힘은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대한 해답을 그는 아주 명쾌하게 이야기한다.

 

' 내삶의 전부라 해도 지나치지 않을 도전과 성취의 역사. 이를 이룰수 있었던 바탕에는 남들과는 다른 "1% 노력" 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2%도 아니고 1%다. 별것 아닌 것 같지만 이 1%를 실천했는지 하지 않았는지의 사이에서 엄청난 간극이 존재하고 결국에는 상상도 못할 격차가 벌어지게 마련이다."

페이지 :

 

물이 100도에서 끓기위해서 99에서 1프로만 부족해도 끓치 않는것 처럼 최선에 최선을 다했지만 결국 가장 중요한 나머지 1%로는 자신의 의지와 희망에 달려있음을 김성완 교수는 이야기하고 있다.

많은 고난과 시련을 겪지 않고 성장하는 나무,사람이 없는것처럼 그시련을 이길 1%의 저력도 자신안에 있으며 그것을 믿고 끝까지 달려보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400통의 이력서를 써서 안되면 401통으로 넘어가는 그다음 단계가 있음을 잊지 말라고 말한다. 어린시절에 꿈꾸었던 이야기가 현실이 될수 있음을 , 미래어느 시절에는 정말 아이언맨도 가능할 수 있음을 .... 그의 통해 알수 있었다.

 

1% 호기심이 1% 노력과 만나면 98% 결과를 100% 만족이 이루어짐을 .....



m******6 2013.06.04. 신고 공감 4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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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호기심, 꿈을 쏘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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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자라면서 자신의 미래와 자신의 꿈을 생각해본다. 꿈이 있기에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발걸음에 힘을 받고, 자신의 미래를 생각하면서 오늘 하루도 열심히 살아가는것은 아닐까 생각해본다.  이 책의 저자는 미국의 항공우주국, 즉 NASA에서 책임연구원으로 일을 한 사람이다. 즉, 어릴때 자신의 꿈을 이루었다고 말할수 있겠다. 서울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자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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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자라면서 자신의 미래와 자신의 꿈을 생각해본다. 꿈이 있기에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발걸음에 힘을 받고, 자신의 미래를 생각하면서 오늘 하루도 열심히 살아가는것은 아닐까 생각해본다.

 이 책의 저자는 미국의 항공우주국, 즉 NASA에서 책임연구원으로 일을 한 사람이다. 즉, 어릴때 자신의 꿈을 이루었다고 말할수 있겠다. 서울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자식들의 교육을 위해 미국 이민을 생각한 부모님을 따라 미국으로 유학을 가게 되고, 거기서 석박사를 따서 항공연구원된다. 그리고, 그토록 꿈꾸왔던 미항공우주국에서 일하면서 그곳에서 자신이 경험하고 생각했던 것들을 이 책을 통해서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다.

 지금은 모교인 서울대학교에서 의과대학 교수로 일을 하는 그의 모습에 처음에는 의구심을 품었었다. 항공우주전문가인 그가 어떻게 서울대 의대 교수가 되서 다시 조국으로 돌아왔을까??

 그는 자신의 인생을 1%를 채웠기에 성공할수 있었다고, 그리고, 부모님의 남다른 교육방법이 자신을 지금의 위치로 올려놓지 않았을까라고 이야기 한다. 군인이 아버님의 규칙적인 생활방식과 자신의 과제와 자신이 해야할 일은 어떻게해서든 해야된다는 책임감과 시간개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한다. 그리고, 위로 누나와 형이 공부하는 모습 속에서 그리고, 아버지의 생활모습속에서 자연스럽게 공부에 빠져들수 있었다고 한다. 한마디 말보다 한번의 행동이 다른 사람의 마음을 바꿀수 있다는 말이 딱 들어맞지 않나 생각한다. 형의 공부하는 모습속에서 자연스럽게 경쟁하는 모습과 자신을 이겨내야 한다는 마음을 저자 자신도 모르게 익혔다고 한다. 그것은 아마도 1%의 호기심이 그런 자신의 모습을 만들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누구는 호기심이 참 위험하다고 한다. 그렇지만, 그런 호기심이 없으면 인생이 재미가 없지 않을까? 그런 호기심을 통해서 자신의 원하는 자신이 하고자 하는 것을 찾을수 있을것이고, 그런 호기심속에서 자신의 꿈을 키워나갈것이라고 생각한다.

 지금은 모교의 의과대학 교수인 그는 항공우주국에서 경험했던 부분들을 의공학이라는 분야에서 후진들을 양성하고 있다. 과학이라는 것이 한분야에만 치우쳐지는 것이 아니라, 다른 분야에 접목함으로서 더 나은 모습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의 다채로운 경험이 지금의 위치로 그를 옮겨놓지 않았나 생각한다.

 그는 자신의 교수로서 보람을 느끼는 부분은 학생들의 교수로서 자신을 대하기보다는 아버지처럼 편하고 친구처럼 가깝게 대하는 부분에 대해서 그는 많은 중점을 두고 있다고 한다. 학생들과 편안한 대화속에서 서로를 신뢰하게 되고, 그런 학생들과 연구를 하면서 좋은 성과를 내는것은 아마도 당연한것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100도씨의 물이 1도씨가 부족해서 끓지 않는 것처럼 자신의 미래의 꿈을 이루기위해 노력하는 모든 사람들 역시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면서 마지막 1%를 채워나갔으면 좋을것 같다.

 이 책을 통해서 내 자신의 꿈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볼수 있는 계기가 된것 같아 가슴 한 구석이 따뜻해져오는것 같다.

k***5 2013.05.2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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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하기 보다는 즐겁게 목표에 도달하기
"치열하기 보다는 즐겁게 목표에 도달하기" 내용보기
임계점을 넘겼을 때 폭발하는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진대 그 고비를 넘기지 못해 지쳐 포기한 적이 적지 않다.  욕심은 많아서 완벽을 추구하려는 성격 탓에 초반의 과부하로 쉽게 지치고, 조금만 안될 것만 같으면 지레 겁먹고 포기해 버렸던 거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완벽에 대한 욕심의 무의미함을 점점 깨달아가고 있다. 뒤늦게 다시 시작한 공부에 행복하기도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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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계점을 넘겼을 때 폭발하는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진대 그 고비를 넘기지 못해 지쳐 포기한 적이 적지 않다

욕심은 많아서 완벽을 추구하려는 성격 탓에 초반의 과부하로 쉽게 지치고조금만 안될 것만 같으면 지레 겁먹고 포기해 버렸던 거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완벽에 대한 욕심의 무의미함을 점점 깨달아가고 있다.

뒤늦게 다시 시작한 공부에 행복하기도 하면서 때로는 이십 대 초반 같지 않은 기억력과 체력에 초심이 흐려져 요새 많이 괴로웠던 차에 <1% 호기심 꿈을 쏘는 힘을 읽으며 잠시 몸과 마음이 휴식을 취하길 바라며 책장을 넘겼다.

시험기간에도 쉬는 시간은 필요하기에 잠시 휴식하고자 하는 마음에 펼쳤던 책이건만 주춤했던 의욕에 불을 붙이게 됐다.

내 상황이 이렇기 때문에 그런지 요즘들에 접하게 되는 책들이 나의 상황을 알고 온 듯 예사롭지가 않다.

하나하나의 책 모두 지금의 나에게 어떨 땐 좀 쉬어라, 어떨 땐 힘내라 격려하는 듯 하다.

이번에도 1%만 남았는데 포기해선 안 된다며 마지막까지 포기하지만 말고 최선을 다하라고 응원해주는 듯하여 적잖이 든든하고 힘이 난다.

무엇보다 초반에 그저 배우는 데 대한 기쁨이 시험에 흐려졌었는데 총 정리하면서 다시 한번 처음 지식이 쏟아져 들어왔을 때의 즐거움을 되새김질하며 역시 '즐겁게' 공부하기를 잊지 말아야지.

 

사실 이 책은 성공한 위인의 경험을 토대로 쓰여진 자기개발서의 성격이 강하지만 읽으면 읽을 수록 교육에 관련해 생각해보게 한다.

그의 어머니와 아버지의 자녀교육에 대한 자세와 대응법, 형제간 선의의 경쟁이 불러오는 시너지효과 등을 봤을 때 이 보다 이상적인 가정교육과 형제관계가 또 어디 있을까 싶을 정도로 모범적이다.

거의 현재 교육의 문제점 해결에 대한 근거사례로 들고 싶을 정도로 의도와 실행력, 그 방향성이 아주 칭찬할 만 하다.

한 세대를 앞선 나의 아버지도 어린 시절의 내가 질문을 하면 '시끄럽다'정도로 입을 다물게 했기에 책에서 보여지는 자녀의 호기심을 충족시켜주는 그 모습은 과히 예사롭지 않다.

언제나 위인의 뒤에는 그 보다 더 큰 부모님이 있는 법인데 저자 역시 다르지 않았던 거다.

이 가정의 경우는 삼형제가 모두 우등생으로 큰 소란 없이 성실하게 공부하며 성취욕을 다져나갔다.

형제는 많으면 많을 수록 좋고, 부모는 자식의 결정에 무조건 적인 지지 혹은 무시가 아니라 개성을 존중해 주되 위험에 노출될 때만 나서주는 것이 이상적이라는 개인적인 교육철학에 확신을 심어줬다.

학원이나 과외는 시험성적에 있어 좋은 영향을 미치긴 하지만 창의적 학습능력을 기르기엔 다소 무리가 있다.

선생님이 평생 책임져주지 않으니 미리미리 자습하는 힘을 길러주는 게 필요한데 그럴 때 형제가 많다면 서로서로 본보기 혹은 경쟁자가 되어 자생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학습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경제적으로 아이를 적게 낳는다는 게 바로 교육비에 대한 어마어마한 지출 때문이다.

시각을 조금만 달리해서 '남들이 다 하니까'가 아니라 아이가 원하고 부모가 파악했을 때 아이의 선택이 적절한지 판단해 줄 수 있는 시각을 기르는 것이 더 필요하겠다.

아무래도 그런 통찰력 자체가 어렵다 보니 부모 스스로도 다양하게 공부하려는 자세가 필요함은 더 말할 것도 없다.

 

저자가 강조하여 알리고자 하는 것은 호기심이 발전을 이룬다는 것이다.

엉뚱한 생각들이 모여 현실이 된다.

공상이란 단지 쓸데없는 생각이라 치부하고 억압할 것이 아니라 그 말도 안 되는 생각들을 현실이 될 수 있게 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 주는 것이야 말로 부모의 역할이다.

스스로에게도 호기심이 필요하고 죽을 때까지 배우고 연구하는 자세를 잃지 말아야겠고, 자녀를 교육하는 입장에서는 학습자의 동선이 꼬이진 않았는지 관찰해주는 정도로 거리를 두고 방향을 설정해줄 수 있는 통찰력을 길러야겠다.

사실 그러고 보면 참을성을 길러야 하는 것은 자녀보다는 부모인 것 같다.

아이가 스스로의 학습스타일을 찾아가는 과정을 기다리지 못해 학원 등에 헛돈을 쓰기보다 좀 더 시간을 갖고 함께 그 방안을 모색해 봤으면 좋겠다. 저자는 단지 옛날 시대에 태어나서 자습하는 습관이 벤 것이 아니라 호기심에 대한 피드백을 긍정적으로 받았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에 주목해보자.

얘기가 좀 빗나가긴 했지만 부모로서 호기심을 충족시켜 줄 수 있을 정도의 성숙한 자세와 태도가 필요하며, 학습자 역시 개인에 맞는 목표설정과 그에 대한 책임 있는 실행습관을 기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오늘도 여기저기서 쏟아지는 호기심들이 과연 어떤 대우를 받게 될 것인가?

얼마나 즐겁게 목표를 향해 갈 것인가?

 

"해당서평은 코리아닷컴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j*****4 2013.06.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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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만불의 사나이를 보고 꿈을 꾸었던 소년
"600만불의 사나이를 보고 꿈을 꾸었던 소년" 내용보기
NASA항공우주학자에서 서울대 의대 교수로 변신한 의공학자 김성완 교수의 자서전.           서울대 출신으로 오랜 기간 미국에서 유학하고 연구원으로 커리어를 쌓아가던 그가, 항공우주공학에서 의공학이라는 생소한(!) 분야로의 변신을 꾀하고 고국으로 돌아온 이유가 무엇일까.   어린 시절 이야기부터 미국 생활과 NASA의 분위기, 이공계의 미래, 자녀교육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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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항공우주학자에서 서울대 의대 교수로 변신한 의공학자 김성완 교수의 자서전.

 

 

 

 

 

서울대 출신으로 오랜 기간 미국에서 유학하고 연구원으로 커리어를 쌓아가던 그가,

항공우주공학에서 의공학이라는 생소한(!) 분야로의 변신을 꾀하고 고국으로 돌아온 이유가 무엇일까.

 

어린 시절 이야기부터 미국 생활과 NASA의 분위기, 이공계의 미래, 자녀교육 등

조금 산만하게 뻗어나가는 구성이 약간 단점이긴 하지만

술술 읽히고 배울 점도 많다.

 

물론... 전반적으로 '이 양반 진짜 너무하네...' 싶은 공부 이야기에 기가 죽지만 말이다.ㅋㅋㅋ



 

 

 

이런 사람들은 자신이 천재라는 걸, 혹은 대단하다는 걸 모르는 것 같다.

공부를 그렇게 잘하기도 참 쉽지 않은데다,

한 분야에 몰두해 엄청난 성과를 이뤄내는 집중력과 성실성은 누구나 다 갖고 있는 능력은 절대 아님에도

본인들은 남들도 다 그렇다고,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는 듯^^;

 

 

그래도 암스트롱의 달 착륙 장면을 생중계로 보고 자란 NASA 키즈가 '600만불의 사나이'처럼

진짜 의공학자!가 되었다는 건 참... 인생에 있어 꿈이 어떤 지표로서의 기능을 제대로 하고 있기에 절대 포기해선 안된다는 교훈을 준다.

 

나는 챌린저호의 폭발 장면을 생중계로 보았던 충격...ㅜ이 아직도 선한데.

그래도 '600만불의 사나이'의 열혈 팬이긴 했다.

 

언뜻 연관이 없어 보이지만

항공우주, 로봇, 의공학, 인공지능 등이 모두 '제어'를 토대로 이루어진다는 것 역시 놀라웠고.

 

아들 이름이 진짜 '마루치'라고 한다!

태권동자 마루치 말이다.

아 정말...ㅎㅎㅎ

 

 

세상에 대한 호기심, 터무니 없는 상상이 현실이 된다.

꿈은 원래 그렇게 어처구니 없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불과 몇십 년 전까지만 해도 지금처럼 휴대폰 하나로 엄청나게 많은 일들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 사람은 없었을 것이다.

상상은 인류 발전의 원동력이 아닐까.

 

그리고 자신의 꿈을 위해 오랜 기간 꾸준히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자만이 성공의 열매를 얻을 수 있다.

400통의 이력서를 써냈다거나 지진을 뚫고 면접 장소를 찾아갔다거나 하는 에피소드들은

어떤 자리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성공한 이들의 전형적인 성실성을 보여준다.

 

반면에 미국 대학의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아무도 강제하지 않는데도 스스로 하고 싶은 공부를 하는 학생들이나

NASA 연구원들의 열정과 기초 학문에 대한 국가적인 지원과 투자 등

되새겨볼만한 내용들도 많다.

 

 

미국에서 편히 지낼 수 있는데도

새로운 도전을 멈추지 않는 김성완 교수의 열정이 진심으로 부러웠고

확실히 '성공한 사람은 뭐가 달라도 다르다'라는 결론.

 

저자가 '보통 사람'이 아닌 건 확실하지만

그래도 보통 사람인 독자가 배워야 할 점은 많다.

 

 

 

YES마니아 : 로얄 k*****0 2013.05.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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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의 꿈을 이루는 것에 대한 오해와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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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모두 꿈이있다. 그렇게 세상엔 아이들이 아주 어릴 때 부터 가지는 꿈들이 밤하늘에 가득한 별만큼이나 많다.하지만 그 많은 꿈들 중 정말 이루어지는 것은 과연 얼마나될까? 우리는 알고 있다. 그 꿈들 중 상당수는 이루어지지 못하고 다만 눈물처럼 사라져 버릴 것이라는 걸.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없는 이유는 뭘까? 허황된 것 말고 그저 미래의 자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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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은 모두 꿈이있다. 그렇게 세상엔 아이들이 아주 어릴 때 부터 가지는 꿈들이 밤하늘에 가득한 별만큼이나 많다.하지만 그 많은 꿈들 중 정말 이루어지는 것은 과연 얼마나될까? 우리는 알고 있다. 그 꿈들 중 상당수는 이루어지지 못하고 다만 눈물처럼 사라져 버릴 것이라는 걸.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없는 이유는 뭘까? 허황된 것 말고 그저 미래의 자기 모습에 대한 소망들이 바람에 꺾인 해바라기처럼 되는 것은 왜일까? 대통령, UN 사무총장처럼 너무 거창해서 그럴까? 그게 아니면 판사, 변호사, 의사 등등 어차피 길목이 좁은 곳을 바라서일까? 아무튼 어릴 때의 꿈을 그대로 이루기란 낙타가 바늘 구멍을 빠져나가는 것만큼이나 어렵다. 그건 우리의 경험에 비추어봐도 그렇다. 그래서 어떤 이들은 내게 말하기도 했다. 어릴 때의 꿈을 이룬 자들이야 말로 행복한 존재라고.

 

 그 말을 믿는다면 '1% 호기심, 꿈을 쏘는 힘'의 저자 김성완은 행복한 존재일 것이다. 어릴 때 6백만불의 사나이라는 미국 드라마를 너무도 좋아했던 그는 나중에 커서 그러한 싸이보그를 만드는 사람이 되기를 원했고 지금은 NASA를 거쳐 서울 의대에서 의공학으로 정말 그런 연구에 매진하고 있으니까 말이다. 그는 어릴 때의 소망을 현실로 이룬 사람이다. 그것도 누구나 그 꿈을 들으면 그런 게 가능하겠어 하면서 코웃음쳐 버릴, 공상과학에서나 등장하는 '싸이보그'를 만들겠다는 꿈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아무나 꾸지 않는, 흔치않은 1%의 꿈일지 모른다. 그럼에도 그는 현실로 만들었다. 어릴 때의 꿈으로 부터(그리 허황한 것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일찌감치 멀어져 버린 나는 그러니 자연 그 동력이 궁금하지 않을 수 없었다. 비결까지는 아니더라도 그에게 비추어 내게 부족했던 것은 무엇이었나 대차대조표를 작성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어쩌면 혹 아는가? 내 자식에게는 지금의 대차대조표가 다시는 나와 같은 시행착오를 겪지 않기 위한 좋은 도움이 되어줄런지...

 

 그런 마음으로 읽었다. 질시까지 더해져 매서운 나의 눈 앞에 드러난 그가 오늘의 자리에 있을 수 있던 이유는 두 가지였다. 하나는 자신이 책 제목에서 밝힌 바와도 같이 '호기심' 그리고 다른 하나는 아무리 사람들이 우습게 생각하는 꿈이라 해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꾸준함. 하지만 책을 읽다보면 둘이 하나로 수렴된다. 그것은 어디까지나 만족의 가치를 타인에게 두지 않았다는 것. 오로지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것만이 자신을 이끌어 줄 유일한 동력원으로 삼고 있었다는 것. 이것이 바로 오늘의 그를 있게 한 것이었으며 대차대조표에 있어서 결정적으로 나와 차이가 나는 점이었다. 그렇기에 그는 오늘날 한국에서 이공계가 무시되는 것을 가슴 아파한다. 그것이야 말로 호기심을 끝없이 왕성하게 만들고 또 그것의 실제적인 해결에서 기쁨을 아울러 얻을 수 있는 유일한 영역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 이공계는 돈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사람들에게 기피 대상이다. 어릴 때 자신이 꾸었던 '6백만불 사나이'에 대한 꿈처럼. 하지만 지금은 어떠한가? 그 때 사람들이 절대 이루어질 수 없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버젓이 현실의 테크놀로지가 되어 착착 상용화로 나아가고 있다. 그 때의 기준으로 포기했다면 결코 이러한 미래는 오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므로 그는 말한다. 너무 현실의 상식과 가치에 매달리지 말라고. 호기심이란 현실의 수요를 충족시키는 것이 아니라 미래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일이라고. 그러므로 멀리 보고 이공계의 가치를 믿으라고.

 

 엉뚱한 녀석들이 엉뚱한 꿈을 꾸고 그 엉뚱한 꿈이 현실이 되어가는 과정. 그것이 바로 인간을 위한 과학이 발전하는 모습이다.(P. 53) 

 

 이렇게 말할 수 있는 건, 물론 자신이 그러했기 때문이다. 그는 결코 현실의 잣대로 자신의 꿈을 재단하지 않았다. 그가 가장 소중히 여겼던 것은 자신에게 끊임없이 일어나는 호기심이다. 그는 오로지 그것을 풀기 위해 노력했다. 그가 한 것은 자신의 호기심을 풀기 위해 성실했다는 것. 그거 하나 뿐이다. 그래서 그는 말한다. '땀은 거짓말하지 않는다' 게으른 천재는 꿈을 이룰 수 없다' '일주일에 반나절만 쉬면 되지'라고.

 

 그러므로 이 책은 어릴 때의 꿈을 이루기 위해 문자 그대로 오로지 한 길만을 그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달린 자의 기록이라 할 수 있다. 때문에 뭔가 새롭고 기막힌 방법이 없을까 하는 기대로 잡은 이들에겐 실망스러울 수 있다. 포기하지 않고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하는 것. 원시시대부터 존재했었던 꿈을 이루기 위한 교과서적 방법이 아니던가.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와의 대차대조표를 작성한 뒤에야 다시금 깨달은 사실인데 우리가 이런 책에서 흔히 기대하는 새로운 방법들은 일종의 잔기술들이고 그러한 잔기술들이 제대로 효과를 내려면 어디까지나 기본기가 탄탄해야 한다는 것이다. 즉 우리는 이 책에서 내 꿈을 이루기 위한 그 기본기를 다시금 확인하게 되는 것과 같다. 한 마디로 '요행'은 없다는 것. 오로지 스스로 만족할만한 수준의 의지와 노력만이 자신의 꿈을 이루게 하여 줄 유일한 첩경이라는 것을 말이다. 결국은 나역시도 일찌기 어릴 때의 꿈과 결별하게 된 것이 바로 그 때문이지 않나 싶다. 요행을 바랐기 때문에, 그렇게 좀 더 쉽게 가고자 했던 그 마음 자체가 내 노력을 빼앗아 정작 가고자 하는 길의 장애가 되어버렸던 것임을 말이다.

 

 '태백산맥'을 쓴 조정래 작가는 언젠가 최선을 다했다라는 말은 자기가 한 과정에 대해 스스로 감동할 수 있을 때라야 비로소 할 수 있는 말이라고 한 적이 있는데, 왠지 이 책을 읽은 지금 그 말이 가슴에 사무친다. 그래서 사실 별 재미도 없고 좀 따분하기도 하지만 특별히 이런 사람들(혹은 아직 꿈을 이룰 가능성이 아직도 많이 남아있는 청소년들 )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그러니까 노력하려는 마음보다 요행을 바라는 마음이 많이 드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그런 게 없다는 것을 여실히 확인시켜 줄 것이다.

 아, 그리고 대상이 청소년들이라면 또 하나 있다. 아직 구체적 꿈이 없는 이들에게 특히 이 책을 권하고 싶다. 행여 저자의 열정에 전염되어 어쩌면 꿈이라는 걸 가지게 될지도 모를 것 같아서다. 아무튼 난 지금 좀 배가 아픈에 나중에 어른이 될 당신은 나처럼 배가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 '우공이산'을 한 번 믿어보는 것도 미래의 통증을 예방하기 위한 좋은 방법이 아닐까 싶다.

 

 

 

 



l****1 2013.06.06.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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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호기심 꿈을 쏘는 힘, 김성완, 코리아닷컴] - 99도의 물은 끓지 않는다
"[1% 호기심 꿈을 쏘는 힘, 김성완, 코리아닷컴] - 99도의 물은 끓지 않는다" 내용보기
저자는 미국에서 항공우주공학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보잉에서 근무한 뒤 몇년전까지 NASA에서 책임연구원으로 근무했으며 지금은 서울대 의대에서 교수로 재직중인 분이다. 대략 스펙을 보니 감히 흉내조차 내지 못할 위용을 자랑한다. 우리는 이런 영웅담을 보고 듣고 따라하지만 역시나 좌절하게 되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다. 하지만 다시 일어나서 뛰고 채찍질하고 자기를 단련시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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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미국에서 항공우주공학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보잉에서 근무한 뒤 몇년전까지 NASA에서 책임연구원으로 근무했으며 지금은 서울대 의대에서 교수로 재직중인 분이다. 대략 스펙을 보니 감히 흉내조차 내지 못할 위용을 자랑한다. 우리는 이런 영웅담을 보고 듣고 따라하지만 역시나 좌절하게 되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다. 하지만 다시 일어나서 뛰고 채찍질하고 자기를 단련시키는 것만이 요즘같은 세상에서 살아남는 방법이 아니겠는가.



서울대에서 석사과정을 마친 저자는 가족들의 권유로 미국행 비행기에 몸을 싣는다. UCLA에서 박사과정에 진학한 저자는 새로운 공부환경에 초기에는 고난의 연속이었다고 고백한다. 초중고등학교 시절부터 우수한 인재로서 두각을 나타냈지만 의사소통의 단순한 문제로 새로운 환경에 빨리 적응해야 했다. 그래서 모든 것을 새로 배워야 할 갓난아이라는 자세로 돌아간 심정으로 파고들었다.


물은 섭씨 99도까지는 아무리 열을 가해도 끓지 않는다. 그러다 마지막 1도가 충족되면 맹렬하게 끓기 시작한다.  (중략) 많은 이들이 1%의 노력을 앞에 둔 채 뒤돌아서며 "희망은 없다"고 말한다. 99도가 되기까지 수고하고 기다렸으면서 1도를 더 높여 보지 않고 포기하고 좌절한다.  - pp.67~68


책에서 일관적으로 들려주는 말은 단 1%의 노력을 게을리 한다면 그동안의 99%의 수고로움이 물거품이 될 것이라는 조언이다. 그 1%는 개개인마다 다르겠지만 자신만의 1% 노하우를 갖는 것이 결국 100도가 되어 물을 끓게 한다고 말한다. 그 호기심이 바로 꿈을 이룰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


문제 앞에서 우리는 피하고 돌아갈 필요가 없다. 내게 닥친 상황이라면 받아들이고 그 문제와 함께 살아갈 방법을 찾으면 된다. 다가올 문제는 무서운 것이 아니라 궁금한 것으로 여겨야 한다. 언제 어디서나 어린아이의 호기심으로 덤벼야 한다는 것, 어린아이처럼 순수하고 의심 없이 파고들 때 성과를 거둔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 p.108


책은 전체 7장으로 이루어져있다. NASA에서 우주왕복선을 연구했던 연구원 답게 일곱 장 각각의 제목도 카운트다운, 점화, 발사, 궤도진입, 비행, 탐사, 귀환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대략 3장까지의 내용이 어린 시절부터 미국으로 출발해서 적응하는 단계까지의 설명이고 4장부터가 NASA와 인연을 맺기 시작하면서 연구원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성공한 자녀는 역시 부모의 역할이 컸다. 저자 역시 공부에 남다른 애정을 가졌던 부모님 덕분에 어린 시절부터 책을 보고 스스로 학습을 하는 성실한 자세를 갖추게 되었다. 특히 형과 누나의 역할도 컸다고 한다. 아이를 키우는 나로서 이 대목에 관심을 갖게 된다.


청소년기라면 누구나 진로를 놓고 고민하고 갈등하게 마련이다. 이때 부모는 자녀의 계획을 무조건적으로 응원하기보다는, 아이 스스로가 자신의 길을 발견할 수 있도록 현실적으로 조언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 p.60


국내 언론에서 인터뷰를 할 때 어떤 식으로 공부했냐는 질문을 받았다고 하는데 그 질문에 대한 답변은 '예습'과 '복습'을 철저히 하라는 것이었다고 한다. 정말 이것이 정답이라고 할 수 있지만 이 정답을 무시하는 학생들이 얼마나 많은가. 이 예습과 복습의 학습과정은 이후 미국 유학시절에도 여전히 유용하게 사용되어 NASA와 인연을 맺게 된다.


간간이 들려주는 저자의 신앙고백도 크리스찬인 나에게는 감동적이다. 크리스찬의 특징은 어떤 주어진 환경에도 감사한다는 것이다. 저자 역시 책의 전체적인 내용에서 1%의 노력을 게을리하지 말라고 주문하지만 지금까지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계획하시고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고백하고 있다.



k******1 2013.05.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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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이 꿈의 씨앗이 된다.
"호기심이 꿈의 씨앗이 된다." 내용보기
NASA의 항공우주학자였던 사람이었다.    그의 말처럼 누구나 부러워할만한 그런 직업이지 않은가.    그런 그가 바로 그 직업을 버리고 서울대 의공학자로 살아가고 있다.    이 또한 부러울만한 직업이다.    이 부러움의 대상이 되는 성공을 이룬 그는 누구인가.   그를 여기까지 오게 만든 힘의 원천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책의 제목에서도 언급되어 있듯이 1%의 호기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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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SA의 항공우주학자였던 사람이었다.    그의 말처럼 누구나 부러워할만한 그런 직업이지 않은가.    그런 그가 바로 그 직업을 버리고 서울대 의공학자로 살아가고 있다.    이 또한 부러울만한 직업이다.    이 부러움의 대상이 되는 성공을 이룬 그는 누구인가.   그를 여기까지 오게 만든 힘의 원천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책의 제목에서도 언급되어 있듯이 1%의 호기심이다.

 

  600만불의 사나이를 보면서 자란 저자는 자신도 600만불의 사나이를 만들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    그 미국 드라마에서 자주 등장하던 배경이 바로 NASA였고 그래서 그는 NASA를 향한 꿈에 발동을 걸었던 것이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부모의 자세였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과학적 호기심을 주체하지 못 하는 아이를 사건사고만 치는 말썽쟁이로 치부하지 않고, 그 호기심을 이어갈 수 있도록 키워줬다는 것이 무척 대단하게 여겨졌다.    과학적 호기심으로 어린시절 전파상에서 폭파 사건을 일으킨 적도 있었고, 지뢰가 정말 터지는지 궁금하다며 지뢰밭에 돌멩이를 던져 그곳의 사람들을 놀라게 한 적도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그의 부모님은 그를 나무라기에 앞서 그의 호기심을 억압하지 않는 차원에서 교육적 훈육을 하시던 모습은 인상적이다.    저자는 자신의 그와 같은 일화들을 이야기하면서 [아이가 사고를 친 뒤 부고가 보이는 반응은 아이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열쇠가 된다. /44]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덧붙이기를 [모든 부모가 과학적 지식을 갖출 수는 없다.   하지만 적어도 함꼐 이유를 찾아보는 노력을 하거나, 아이 스스로 답을 찾는 기회를 주는 것이 부모 역할이다. /45]라고 말하고 있다.

 

  저자는 1%만 노력을 더 하라고 말한다.    여태 노력해왔던 그 길에서 겨우 1%을 더 보태는 것이지만 많은 사람들은 눈 앞의 성공 앞에서 그 1%의 노력을 하지 않은 채, 포기해버리는 경우가 많은 듯 하다는 이야기인 것이다.    저자는 자신만의 1% 노하우를 갖는 것, 누군가 세워 준 규칙이 아니라 자신의 의지에 따라 움직이는 것, 그 작은 한 걸음이 열매를 맺게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저자의 1%는 무엇이었을까, 바로 자신감이었다고 한다.   악착같이 공부하기보다는 그만두고 싶을 때쯤, 1%의 노력을 더하는 것, 그것을 저자는 강조하고 있다.   저자는 400통이나 되는 이력서를 적었다고 한다.    그러니 노력의 결실은 돌아오는 것이게 마련이지 않겠는가.    노력을 포기하지 않는 것, 조금만 더, 1%만 더 남들보다 노력해보자.

 

  저자는 또한 문제 앞에 그 문제를 두려움으로 대할 것이 아니라 궁금한 것으로 여겨야 한다고 말한다.   바로, 호기심을 갖는 것, 그것은 문제의 돌파구가 되어주고 꿈을 실현시켜주는 길인 듯 하다.    이 책은 저자의 삶을 이야기하면서 그 안에서 어떤 모습으로 삶을 대해야 하는지를 말해주고 있다.    즉, 저자는 자신의 삶에서 호기심을 놓친 적이 없었고, 그 호기심이야말로 자신을 NASA의 항공우주학자를 만들기도 했고, 서울대 의공학자가 되게 하기도 했다고 말한다.    호기심, 우리들은 그다지 호기심에 대해서 중요하게 생각해본 적이 없었던 것 같다.   하지만 호기심이야말로 꿈의 씨앗이 되는 민들레 홀씨인 것이다.    부모의 입장에서 아이의 호기심을 억압하기보다는 함께 키워주는 교육이 무척 중요하다는 것을 저자를 통해 배우게 되는 시간이었다.    꿈은 호기심에서 시작하고, 마지막 1%의 조금 더한 노력으로 이루어지는 것임을 알게 되는 시간이다.

*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m******i 2013.06.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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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1%를 채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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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태양은 30분 먼저 뜬다." 이 얼마나 멋진 표현인가. 하루를 25시간으로 산다는 말이 있듯이, 다른 사람보다 일찍 일어나서 더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하루 하루의 시간들을 열정으로 꽉꽉 채워서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이런 사람들에게는 삶의 권태라는 것이 없다. 그들은 성취동기가 강하고, 그 강력한 동기는 삶을 열망을 가득하게 채워놓기 떄문이다. 그래서 이 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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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태양은 30분 먼저 뜬다." 이 얼마나 멋진 표현인가. 하루를 25시간으로 산다는 말이 있듯이, 다른 사람보다 일찍 일어나서 더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하루 하루의 시간들을 열정으로 꽉꽉 채워서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이런 사람들에게는 삶의 권태라는 것이 없다. 그들은 성취동기가 강하고, 그 강력한 동기는 삶을 열망을 가득하게 채워놓기 떄문이다. 그래서 이 책의 저자는 1주일에 100시간씩 일하라는 권유를 한다. 

 

OECD국가들 중에서 가장 근로시간이 긴 나라가 우리나라라고 한다. 그래서 정부는 근로시간을 점차적으로 1주에 40시간으로 줄여가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1주에 40시간으로 줄인다고 하더라도, 주 5일 근무라고 하면 하루에 8시간의 근무를 하는 셈이 된다. 결코 짧은 시간은 아닌셈이다. 그런데 저자의 주장대로 1주일에 100시간을 근무를 한다면 잠자는 시간을 빼고는 1주일 내내 일만 하고 살아가는 삶이 되어야 하는 셈이다.

 

그러나 일이란 것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지면 그 일이 가져다 주는 부담도 달라지기 마련이다. 생계를 위해서 억지로 하는 일은 1주일에 40시간도 지겹고 힘들수 밖에 없다. 그러나 성취를 하고자 하는 강열한 동기가 존재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에게 100시간이란 시간은 지겨운 시간이 아니라 110시간 120시간으로 늘리지 못해서 못내 아쉬움이 남는 시간이 될 수도 있다. 그것이 허황된 소리로 들리지 않는 이유는 바로 저자 자신이 바로 그런 삶을 살아왔기 때문일 것이다.

 

미국 우주항공국이 쏘아올린 달 탐사선을 타고 간 우주인이 달에 첫발을 내딪는 것을 보면서 자란 사람. 어릴적 TV에서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기계와 인간의 몸을 합쳐 만든 사이보그인 600만불의 사나이를 시청하면서 과학자의 꿈을 키웠던 사람. 그는 다른 많은 사람들처럼 그렇게 부풀었던 꿈이 사그라들게 두지 않았다. 최선의 노력을 다하였고 그 노력이 인정을 받아 자신이 꿈꾸었던 NASA의 연구책임자로 연구를 하다가 이제 모국 한국으로 돌아와 후학을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는 사람.

 

그분이 우리에게 들려주는 메시지는 바로 마지막 1%까지 최선을 다해서 채워넣어라는 것이다. 물은 100도에서 끓어 오른다. 마지막 1도만 부족해도 물은 끓지 않는다. 그 마지막 1%까지의 완벽함을 위해서 우리는 어떤 삶을 살아야 할지를 알려주는 가슴 뜨거운 책이다.

 

 

 

s***g 2013.06.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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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호기심, 꿈을 쏘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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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주는 호기심이 컸다. 단 1%의 차이가 꿈의 성패를 쥔다잖는가!  그러나 막상 책을 펼치자... 숨이 턱~ 막혔다.         지레 겁먹었다. 과학적 접근법으로 모조리 증명할 대상으로 삼았을게 뻔해~  한치의 오차도 없이 아귀가 딱딱 들어 막도록 강요할게 뻔해~  그 빽빽함속에 나를 집어 넣기란 족쇄 같아 싫었고, 눈꺼플 감기도록 뻣뻣한 문체로 고문할 것 같아 지레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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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주는 호기심이 컸다. 단 1%의 차이가 꿈의 성패를 쥔다잖는가! 

그러나 막상 책을 펼치자... 숨이 턱~ 막혔다.  

 

 

 

지레 겁먹었다. 과학적 접근법으로 모조리 증명할 대상으로 삼았을게 뻔해~ 

한치의 오차도 없이 아귀가 딱딱 들어 막도록 강요할게 뻔해~ 

그 빽빽함속에 나를 집어 넣기란 족쇄 같아 싫었고, 눈꺼플 감기도록 뻣뻣한 문체로 고문할 것 같아 지레 발 담그기 싫었다.

'왜 읽겠다고 나섰담~' 쫑알쫑알 볼멘소릴 늘어 놓으며 폈다 덮었다... 

 

NASA 최고의 항공우주학자로 명성을 누리면 안주할만한데 난데없이 서울대 의대 교수로 돌아와 

의공학자로 쉼없는 도전의 펌프질을 해대는 그가 사람인가... 싶었다.  

젊을때나 도전이 패기로 보여지지 나이 들어서는 헛발질로 느껴지지 않은가, 이제껏 여긴 내 편견을 그는 보기좋게 깨부숴줬다.

관속에 들어가서야 멈춰질 배움이요, 도전인 모양이다. 

 

 

공부도, 놀이도, 소통도,봉사도... 습관이다.

 

 

지금 우리의 두 발이 어디에 놓여 있는지 확인해 보자. 내 발이 움직이지 않으면, 내 몸이 움직이지 않으면

세상이 나를 조정하게 될 것이다. 용기 내어 두 발을 떼라. 멀고 좁은 길에 바로 당신이 찾는 답이 있을 것이다.

600만불의 사나이를 만들고 싶었던, 달 착륙의 환호에 매료 됐던 꼬마 김성완이 가졌을 과학에의 꿈...

난 그저 재미로만 봤다. 우두두둑 멀리 던지고 한달음에 내닫던 보폭이, 게슴츠레 뜬 것 같은데 망원경처럼 확대 돼 펼쳐지던 장면들이 마냥 신기하고 멋졌다. 사고로 신체 일부를 잃었어도 이렇게 재탄생 된다면야... 싫을 이유가 없겠다 싶어 부럽기도 했다.

단지 그뿐였다. 나와는 상관없는... 현실화 시키기엔 너무 먼 허구로만 여겼다.

그런데 가당치도 않을 그 상상을 구체화시키려는 노력들이 있기에 과학이 성장하고 생활의 편리와 다양성을 갖게 했으니...

노력이 맺지 못할 결실이란 없는 모양이다. 드라마속 600만불 사나이가 영화속 아이언맨으로 화려한 컴백을 했으니!

 

하나의 행동이 반복되다 보면 굳은살 박히듯 내 몸의 일부가 되기 마련이다.

첫단추를 잘 꿰야 틀어짐이 없듯 첫습관을 잘 들여야 길을 덜 헤맬텐데, 자꾸 뒷걸음질 치다보니 헷갈리기 일수였다.

면학 분위기 속에서 형제간의 공부 경쟁을 벌이고, 체력 단력을 한답시고 가족간에 테니스로 소통하고,

끌고 가기보단 적절한 추임새로 길을 헤매지 않게 방향지시자로써의 역할만 했던 가족관계는 내게 시사하는 부분이 컸다.

어릴적 경험과 생각이 쌓여 나를 형성하는 요소가 됨을... 난 아무렇지 않게 무시해 왔던 것이다.

 

 

꿈은 꾸는 자의 몫이다.

 

 

물은 섭씨 99도까지는 아무리 열을 가해도 끓지 않는다. 

그러다 마지막 1도가 충족되면 맹렬하게 끓기 시작한다. 99도에서 1도가 더해져 100도가 되는 순간

물은 액체라는 자신의 신분을 기체로 상승시키는 놀라운 변화를 겪는다. 

바로 1도, 100도 중의 1도인 단 1% 덕분이다. 

 

뻔히 잘못 된 게 보인다. 그런데도 참 간사한게 옆에서 못하게 말리면 끝이 보이는 길도 덤벼들게 된다.

못하게 말리면 뭔가 숨은 다른게 있을것 같고, 하라고 부추기면 함정에 빠뜨리려 수 쓰는 것처럼 물러나게 되니 말이다.

내가 부딪혀 깨질지라도 내 눈으로 확인해야 맘 돌이키듯, 결국엔 나만의 1%를 찾아서 만들어야 이길 수 있는 싸움인게다.

 

어느것 하나 허술히 놓을 수 없는 탑쌓기나 도미노의 배열은 결국엔 자신과의 싸움였다.

아차~ 하는 순간 허물어져 처음으로 돌아가는 허탈함을 어떻게 극복할지, 지난번 실수에서 빠져나올 방법은 뭔지,

포기하지 않는 끈기와 의지를 다독이는 힘은 어디서 얻을지, 흥미를 잃지 않고 자극하는 요소를 어떻게 찾아낼지....

 

 

참고 또 참고 그리고 또 참으라, 말하고 또 말하고 그리고 또 말하라!

 

 

도전의 시작은 호기심이다. 얌전한 고양이가 되기보다는 부뚜막에 올라 솥단지의 밥에 발을 담가보는 모험을 하게 했다.

호기심이야말로 창의의 시작이며 경험없는 지식은 죽은 지식임을 믿기 때문이다.

도전의 불씨를 당겨 카운트다운을 시작하면 이젠 뒤로 물러설 여지가 없다.  

점화는 곧 발사 돼 궤도에 진입해서 비행과 탐사를 거쳐 제 임무를 수행했을때 귀환을 할 수 있으니 말이다. 

하지만 어느 것 하나 쉽지도 포기할수도 없다.

그저 앞만 보며 그 순간을 최대한 활용해야 돌아올때의 안전을 책임지니 말이다.

 

항공우주학자답게 묶은 그의 삶은 서울로 귀환해 학문적 융합을 꾀하지만 여전히 탐사진행형였다.

죽어라 책만 들여다볼뿐 그외의 삶은 삭막함 그 자체일거라 여겼는데 자기개발시간도, 여가활동도, 사회환원을 꾀하는

다양한 활동에도 적극적인 모습은 충격 그 자체였다. 한 우물을 파되 숨돌릴 겨를은 적절히 줘가며 팠던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가족간의 시간을 중요시 여기며 자녀교육에 효과적인 융통성을 발휘하는 모습은 인상 깊었다.

공부도 일도 역량과시도 중요하시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건 사람, 관계맺음, 소통이라잖는가!

권위는 자기가 내세운다고 세워지나, 남들이 인정할때 세워지며 대접 받는 것을...

p****h 2013.05.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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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호기심, 꿈을 쏘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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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역사를 돌아보면 인류는 늘 새로운 꿈을 이루기 위해 끝없는 도전을 계속해왔다. 그리고 그 꿈들은 여러 사람들의 노력으로 불가능을 뛰어넘어 반드시 이루어져왔다. 인류가 품고 있는 가장 큰 꿈 중 하나는 ‘날고 싶은 욕망’ ‘우주에 대한 신비’다.   특히 어린이들에게 하늘은 무한한 호기심과 동경의 대상이다. 날개를 달고 하늘 끝까지 날아오르고 싶었던 소망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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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역사를 돌아보면 인류는 늘 새로운 꿈을 이루기 위해 끝없는 도전을 계속해왔다. 그리고 그 꿈들은 여러 사람들의 노력으로 불가능을 뛰어넘어 반드시 이루어져왔다. 인류가 품고 있는 가장 큰 꿈 중 하나는 날고 싶은 욕망’ ‘우주에 대한 신비.

 

특히 어린이들에게 하늘은 무한한 호기심과 동경의 대상이다. 날개를 달고 하늘 끝까지 날아오르고 싶었던 소망은 기구로, 비행기로, 로켓으로, 우주선으로 이어져 왔다. 이런 희망을 이루기 위해서라도 항공우주과학의 발전은 반드시 필요하다.

인류가 꿈을 이루는 과정 속에는 지금까지도 벅찬 감동으로 다가오는 소중한 순간들이 존재하고 있다. 그 역사적 순간들은 많은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것은 물론, 미래에 대한 새로운 도전과 용기를 북돋워준다.

 

이 책은 미국항공우주국에서 차세대 우주왕복선의 책임연구원으로 일하던 김성완 박사가 서울의대 교수로 돌아와 과학과 의학의 융합을 이끌며 호기심을 통해 자기만의 꿈을 붙잡고, 포기하지 않고 그 과정을 실천해 가는 내용을 담은 것이다.

 

어릴 적 암스트롱의 달 착륙 장면을 생중계로 보고 꿈을 키운 ‘NASA 키즈’, 600만 불의 사나이를 보고 인간과 기계와의 결합을 상상했던 로봇 키즈인 저자는 남보다 딱 1% 더 가진 호기심, 1% 더 노력한 도전의 결과로 지금 현실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이 시대 꿈을 잃은 청춘들에게 들려주는 꿈과 인생, 과학과 기술의 놀랍고 흥미로운 융합이야기. 유쾌하고 엉뚱한 과학자의 흥미진진 우주적성공 스토리를 이 책에 담았다.

 

이 책에서 저자는 인간의 상상력은 과학을 만나면 현실이 된다. 인간의 말을 알아듣는 자동차는 인공지능 자동차로 탄생했고, 휴대전화는 손 안의 PC인 스마트폰으로 업그레이드되었다. 인터넷을 기반으로 전 세계가 이웃이 되었고, 대낮처럼 밝은 밤을 만들었다. 모두 상상 속에서만 가능한 일이라고 믿었지만, 그것을 실천에 옮긴 과학자들이 있어 지금의 우리 삶이 만들어진 것이리라.”(p.30)고 말했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강대희 학장은 이 책의 추천사에서 현대는 융합의 시대. 서로 다른 학문이 만나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 내며 시너지를 발산하는 것이다. 우리는 의학과 항공우주공학을 융합한 의공학을 통해 분명 더 나은 미래가 나올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NASA를 통해 다져진 김성완 교수의 노하우, 그만의 1%를 기대한다. 그의 저력을 알기에, 그를 통해 대한민국 의공학의 초석은 더욱 단단해질 것이다.”고 말했다.

 

2013130일 오후 4, 전남 고흥군 외나로도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된 나로호는 과학기술자들의 열정과 염원처럼 뜨거운 2,500도의 푸른 불꽃을 내뿜으며 장쾌히 우주로 날아갔다. 이명박 대통령은 우주의 무한한 공간에 젊은이들의 꿈이 모아진다면 대한민국도 우주강국이 될 것이라고 명언했다.

 

이 책을 읽고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았으며, 실패하고 좌절하더라도 희망을 잃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하고 새롭게 도전하는 저자의 모습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

h*******0 2013.05.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