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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하는 여행지, 발칸 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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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석님의 <크로아티아 여행바이블>은 요즈음 쓰고 있는 발칸 여행기에 참고하려고 고른 책입니다. 저자는 동유럽에서 10여년을 살았으며, 유럽의 현지 가이드를 하면서 여행작가 겸 투어리더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저자가 쓴 글을 보면 아주 다양한 자료를 잘 정리하여 소개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저자는 서문에서 슬로베니아의 블레드 호수, 포스토이나 동굴, 크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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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석님의 <크로아티아 여행바이블>은 요즈음 쓰고 있는 발칸 여행기에 참고하려고 고른 책입니다. 저자는 동유럽에서 10여년을 살았으며, 유럽의 현지 가이드를 하면서 여행작가 겸 투어리더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저자가 쓴 글을 보면 아주 다양한 자료를 잘 정리하여 소개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저자는 서문에서 슬로베니아의 블레드 호수, 포스토이나 동굴, 크르아티아의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그리고 아드리아해의 진주 두브로브니크를 ‘발칸여행의 판타스틱 포’로 꼽았습니다. 마침 제가 다녀온 발칸여행 상품에서도 이들 네 곳이 모두 포함되어 있었는데, 저자의 말씀이 충분히 공감이 가는 것 같습니다.

 

‘물빛 가득한 영혼의 휴식처’ <크로아티아 여행 바이블>에서는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베네치아, 보스티아 헤르체고비나의 4개국의 명소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제가 가보지 못한 곳을 소개하기도 하고, 그런가 하면 가본 곳이 빠져 있기도 합니다. 그런가 하면 루마니아, 불가리아, 세르비아, 마케도니아, 알바니아 같은 발칸(광범위의) 국가들의 경우는 여행지다운 곳이 부족하다 못해 없는 곳도 있다고 잘라 말하기도 합니다. 저자는 좋은, 아니 유능한 가이드임이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여행에서 처음 5분에 해당하는 것은 도착지 숙소라는 것입니다. 여행이 어떻게 진행될 것이라는 개념을 잡는 것은 첫날 일정이 어떻게 진행되는가 하는 것입니다. 또한 여행은 후반으로 갈수록 좋아야 한다는 점도 공감합니다. 처음에 좋은 곳을 보면 뒤에 보는 것들은 시시하게 느껴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발칸 같은 경우는 여행사 상품이라고 해도 다양하게 구성되고 있어서 기회가 되면 다시 가볼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물론 빠지지 않는 판타스틱 포의 경우는 다시 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크로아티아 여행 바이블>에는 여행지에 대한 다양한 설명을 읽을 수 있습니다. 역사를 포함한 인문 지리를 망라하고 있어서 이 지역에 대한 앎을 풍부하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발칸여행기를 쓰면서 많이 인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원전을 밝혀서 읽는 분들에게도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자의 경우는 원자료를 분명하게 밝히지 않은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진에 대하여도 이야기하면, 아주 좋은 사진을 곁들이고 있는데, 같은 장소도 시간에 따라 다른 모습을 소개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 사진 설명이 붙여져 있다는 것입니다. 책으로 묶어 내다보면 설명이 길어지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 역시 여행칼럼을 쓸 때는 요점만 추려가 간략하게 정리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칼럼이 끝나더라도 나중에 얻는 자료는 꾸준하게 추가해서 보완하기 때문에 이야기가 점점 길어지는 경향이 있기도 합니다.

 

역사적 사실에 대하여는 가급적이면 사실을 정확하게 파악하려고 노력을 하게 됩니다. <크로아티아 여행 바이블>에서는 그런 점이 조금 아쉽기도 했습니다. 예를 들면 사라예보의 라틴 다리에서 오스트리아 황태자가 암살당하는 장면은 순전히 우연의 연속이있었다고 알려져 있는데, 예정된 장소에서 저격이 이루어진 것처럼 설명되어 있습니다. 이 사건이 계기가 되어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한 것은 맞지만 당시 발칸반도를 둘러싸고 있던 제국들 사이의 힘의 균형이 어떻게 움직이고 있었는지를 설명했더라면 좋았겠다 싶습니다.

 

발칸을 여행하면서 보았던 것들 중에 궁금했던 것들을 이 책을 읽으면서 답을 얻은 것도 적지 않았습니다. 물론 우리 일행을 안내한 가이드도 나름대로는 최선을 다했지만, 인솔에 가이드까지 겸하는 바람에 힘이 들기도 했던 모양입니다. 크로아티아를 중심으로 한 발칸 여행을 다시 다녀오는 느낌으로 읽었던 책입니다.

y*****2 2016.06.12.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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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칸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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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의 파란 하늘과 옥빛 바다, 중세의 붉은 지붕의 마을.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크로아티아의 풍광이 보고 싶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그동안 읽었던 크로아티아 관련 책들 몇 권을 떠올려 보아도 지구상에 이처럼 아름다운 곳은 그리 많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그 책들은 같은 크로아티아 여행 에세이들이었지만 각각의 특색이 있다.     <행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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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의 파란 하늘과 옥빛 바다, 중세의 붉은 지붕의 마을.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크로아티아의 풍광이 보고 싶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그동안 읽었던 크로아티아 관련 책들 몇 권을 떠올려 보아도 지구상에 이처럼 아름다운 곳은 그리 많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그 책들은 같은 크로아티아 여행 에세이들이었지만 각각의 특색이 있다.

   

<행복이 번지는 곳, 크로아티아>는 감성적인 글과 함께 수채화 풍경과 사진 풍경이 돋보이는 책이고,

< 크로아티아 블루>는 크로아티아의 푸르름 속에 작가에게 특별한 곳으로 자리매김한 그곳에 관한 이야기와 함께 이 곳을 여행할 사람들을 위해 교통편, 숙소까지를 소개해주는 여행 에세이이다.

그리고 < 어느 멋진 일주일, 크로아티아>는 한글로 된 크로아티아 여행 가이드북이 없기에 한국인의 여행 패턴에 맞춘 7박 8일 정도의 크로아티아 여행을 위한 가이드 북이다.

그렇다면 이번에 읽은 <크로아티아 여행 바이블>은 어떤 책일까?

완전 크로아티아 여행 베테랑이 쓴 여행 정보가 담뿍 담긴 책이다. 앞의 책들에서는 듣도 보도 못했던 곳들도 소개되고, 그곳들의 전설, 신화에서 여행지 정보까지 알려주기에 크로아티아를 여행하고자 하는 사람들이나 여행을 가지 못하지만, 그곳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싶은 사람들에게 모두 만족감을 줄 수 있는 책이다.

크로아티아는 전세계 여행자들에게는 힐링 여행지이고, 한국인들에게는 언제부터인가 가장 선호하는 여행지 1위를 차지하는 곳이다. 그 이유는 천혜의 빼어난 경관을 간진하고 있는 곳이고, 거대한 산을 방패삼아 자리한 해안도시의 모습이 멋지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는 오스트리아, 체코, 헝가리 등에서 10년을 거주하였으며, 유럽 현지 through 가이드로 7년, 그동안 83개국 투어리더로 출장을 다닌 사람이다. 그만큼 자신을 위한 여행 보다는 여행자를 위한 여행을 가이드하다 보니 크로아티아 지역만 수십 차례에 걸쳐서 다녀 왔다.

그는 크로아티아를 비롯한 발칸여행은 며칠 간에 걸쳐서 여러 나라를 둘러 보는 여행보다는 느리고 천천히 하는 여행을 권한다. 물론, 맞는 말이지만 여행자들에게는 그리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 보고 싶은 곳은 많고, 시간은 한정되어 있으니 이곳 저곳을 거쳐 가는 여행으로 끝나기가 쉬운 것이다.

특히, 이 지역은 6~7 시간에 걸쳐서 차를 타고 이동하여 멋진 경치를 단 한 시간 정도 보고 가는 여행자들이 있으니 그 보다는 한 곳에 머무르는 여행을 하기를 권한다.

발칸의 Fantastic Four로는 슬로베니아의 블레드 호수, 슬로베니아의 포스토이나 동굴, 크로아티아의 블리트비체 국립공원, 아드라아해의 진주인 두브로브니크를 꼽는다.

책의 구성은, Travel 1 : 크로아티아,  Travel 2 : 슬로베니아,  Travel 3 : 베네치아,  Travel 4 : 보스니아 & 헤르체니아로 되어 있다.

  

 

  

태고적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남아 있는, 요정들이 사는 곳이라는 플리트비체. 그곳은 " 물이라는 마술사가 카르스트 지형을 무대 삼아 이끼와 석회로 마술을 부린 곳" (p. 49)으로 마술로 탄생한 16개의 호수가 있다.

 

또한 크로아티아의 돌은 세계적으로 아름다운 돌이기에 스프리트에 있는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의 궁전, 이스탄불의 성소피아 성당, 베네치아의 두칼레 궁전이 이 돌을 사용하여 지은 건축물이다.

 

아드리아 해안가에는 바다 오르간이 있는데, " 해안 산책로를 따라 길이가 다는 파이프들을 75m 길이에 걸쳐 수직으로 박아 놓은 조형물" (p. 75) 로 바닷가 계단에 앉아 있으면 파도가 오르간을 울리며 신비한 소리를 낸다.

아드리아해의 진주라고 하는 두브로브니크는 지중해에서 가장 아름다운 요새가 있는 곳이다.

 

슬로베니아에는 카르스트 지형이 만든 6000 개의 석회동굴이 있는데, 그 중의 세계 최대 이벤트 동굴인 포스토이나 에서의 동굴 관광은 각양각생을 한 종유석의 향연을 보는 듯, 마치 지하 궁전을 보는 듯하다.

 

 

 

크로아타아 관련 책자에서는 소개되지 않는 이탈라아의 베네치아를 이 책에서는 담고 있다. 물의 도시, 가면의 도시, 떠 있는 도시, 운하의 도시, 유럽에서 가장 로맨틱한 도시, 사람이 만든 가장 아름다운 도시라는 별칭를 가진 베네치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소개되는 나라는 1국가 2체제의 보스니아& 헤르체니아이다. 이곳은 보스니아 내전이 일어났던 곳이기에 많은 사람들에게 불안한 지역이라는 인상을 갖고 있는 곳 일뿐, 우리나라 여행자들에게는 별로 관심이 없는 지역이고, 이곳에 대한 정보 또한 그리 많지 않다. 

 

그런데, 이나라의 수도인 사라예보는 세계적인 관광지가 될 전망이라고 한다. 그 이유는 이곳은 다문화, 다종교, 다인종 국가라는 매력적인 요소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발칸을 이해하고 유럽인의 생각을 이해할 수 있는 중요한 지역이기도 하다.

이 책은 4 개의 지역을 중심으로 그곳의 도시에 얽힌 이야기, 자연경관, 역사, 문화, 여행지, 음식 등을 소개해 주면서, 필요한 부분에 있어서는 따로 'Tip'를 달아 놓기도 했다.

내가 지금까지 읽은 크로아티아를 비롯한 발칸을 소개하는 책으로는 가장 자세하고 폭넓은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n******5 2013.06.14. 신고 공감 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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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스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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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서점에서 책을 봤다면 이 책을 과연 구입했을까? 글쎄다.  난 분명 후기도 읽어보고 주문을 했는데, 받아본  책은 너무 실망스러웠다. 에세이도 아니고, 정보가 많은 것도 아니고. 건질게 없었단 얘기. 판단은 각자의 몫이지만, 내 생각은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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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서점에서 책을 봤다면 이 책을 과연 구입했을까?

글쎄다.

 난 분명 후기도 읽어보고 주문을 했는데, 받아본  책은 너무 실망스러웠다.

에세이도 아니고, 정보가 많은 것도 아니고.

건질게 없었단 얘기.

판단은 각자의 몫이지만, 내 생각은 그렇다.

2****n 2013.08.1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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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여행 책 "크로아티아여행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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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좋아하는 나에게 친구의 추천으로 크로아티아는 신세계였다. 수 많은 여행책들 중 사진만 지나치게 많거나, 여행에 관한 정보 보다는 자신의 지나친 개인적인 느낌만을 쓴 책들이 많이 나오는 현 시점에서 크로아티아의 여행에 관한 여러 책을 살펴 보는데 내 마음에 쏙 드는 책을 찾기가 쉽지 않았다.   이런 내 마음에 쏙 드는 책이 "크로아티아 여행 바이블"이다. 책을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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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좋아하는 나에게 친구의 추천으로 크로아티아는 신세계였다.

수 많은 여행책들 중 사진만 지나치게 많거나, 여행에 관한 정보 보다는 자신의 지나친 개인적인 느낌만을 쓴 책들이

많이 나오는 현 시점에서 크로아티아의 여행에 관한 여러 책을 살펴 보는데 내 마음에 쏙 드는 책을 찾기가 쉽지 않았다.

 

이런 내 마음에 쏙 드는 책이 "크로아티아 여행 바이블"이다.

책을 신청하고 기대했던! 택배 아저씨의 "택배왔습니다"소리를 듣자 얼마나 기뻤는지 모른다.

정보를 알려주는 적당한 사진 분량과 여행자가 알고 가면 좋은 깨알정보가 있어서

발칸반도 여행, 특히 크로아티아와 슬로베니아를 여행하고자 계획한 사람이라면 꼭 봤으면 한다.

 

책 겉표지를 봤을 때 물의 푸르름으로 '힐링'의 느낌을 받았다.  현재 대한민국에 '힐링'코드는 열풍에서 더 나아가 광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에 힐링하고자하는 여행자의 마음을 확 사로 잡는다. 겉표지만 보고도 크로아티아에 가면 여유와 낭만을 만끽할 수 있을 것 같다라는 행복한 상상을 하게 된다.

 

이 책을 보면서 크로아티아의 로빈지역에 정말 가고싶어졌다. 책에서 로빈지역을 "나는 사진찍으러 로빈간다"제목으로

소개한다. 사람들이 지중해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바로 로빈이었던 것이다. 책에서 로빈의 전경을 양쪽 페이지에 걸쳐 보여주는데, 바다와 배 그리고 해안 건물들의 조화는 이루말할 수 없게 잘 나왔다. 이 사진을 보면서 나도 로빈지역에가면 이와 같은 사진을 내가 직접찍어 내 카메라에 담아 와야지 라고 다짐했다. 이 책은 로빈지역에 대해 잘 몰랐던 나에게 꼭 가야하는 여행지 1순위로 만들었다.

 

크로아티아의 로빈말고도 해산물의 도시인 스톤, 유럽왕실의 휴향지인 휴식의도시 오파티야 등 먹거리도시와 자연경관도시를 적절하게 소개해줘서 어느쪽을 더 중점을 둬서 여행하는 사람들에게 선택해서 볼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이책의 깨알재미는 "TiP"부분이다. 크로아티아 여행에 관한 깨알 정보는 물론 있으면서 여행전반에관한 작가 나름의 시각으로 정보를 전달해 준다. 특히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 "여행의 법칙3+1"과 "뒷걸음질 하는 여행사" 내용이다. "여행의 법칙 3+1"은 즐거운 여행을 하기 위해서는 날씨, 음악, 동행인+스토리텔링 의 중요성을  설명해준다. 이 내용을 보고 격하게 공감했다.기억에 오래남는 여행을 하려면 이 법칙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뒷걸음질 하는 여행사" 내용을 보면서 특히 여행사의 유럽 상품이 현지 경험없는 직원들이 도시의겉핥기 식 성당위주 상품을 만드는 것이 문제라고 꼬집으면서 자연경관 여행과 현지 경험이 풍부한 사람의 조언으로 여행가기를 추천한다.

 

여행에 관한 전반적인 이해와 크로아티아의 여행 정보가 풍부하게 있어서 이 지역을 여행할 계획인 사람에게 정말 도움이 될것이다. 또한 발칸 여행에 관해 몰랐던 사람이 보게된다면 이 지역의 매력에 빠지게 될것이다.  한 두번 갔다온 사람이 쓴 것이 아니라 현지 경험이 풍부한 작가가 썼기 때문에 더욱 알찬 내용이 있다고 생각한다. 크로아티아에 관심있는 사람 누구에게나 강력추천!!

r******1 2013.05.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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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정말 말로만 들어도 좋은 나라이다. 특히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두브로브니크는 정말 성곽과 그 앞의 바다 위를 떠다니는 배 어느 하나 놓칠 수 없는 천국의 광경이었다. 평소 동경했던 그 곳은 내 감성을 잡아흔들기에 충분했다. 사진과 자세한 정보는 너무 유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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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정말 말로만 들어도 좋은 나라이다. 특히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두브로브니크는 정말 성곽과 그 앞의 바다 위를 떠다니는 배 어느 하나 놓칠 수 없는 천국의 광경이었다. 평소 동경했던 그 곳은 내 감성을 잡아흔들기에 충분했다. 사진과 자세한 정보는 너무 유익했다.

n*****4 2015.05.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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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5분의 여행으로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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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상을 벗어나서 훌쩍 여행을 떠나고 싶을 때가 있다. 하지만 현실은 내맘대로 할 수 없을 때가 더 많다. 그럴 때 훌륭한 책은 나를 또다른 세상으로 인도한다. 크로아티아 여행 바이블..... 이 책이 바로 그러한 책이다. 일상속에 아주 짧은 휴식시간이나마 나를 현실이 아닌 또다른 세상으로 인도하는 책. 이동시간, 차를 마시는 시간, 누군가를 기다리는 시간.... 이 짧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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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상을 벗어나서 훌쩍 여행을 떠나고 싶을 때가 있다.

하지만 현실은 내맘대로 할 수 없을 때가 더 많다.

그럴 때 훌륭한 책은 나를 또다른 세상으로 인도한다.

크로아티아 여행 바이블..... 이 책이 바로 그러한 책이다.

일상속에 아주 짧은 휴식시간이나마 나를 현실이 아닌 또다른 세상으로 인도하는 책.

이동시간, 차를 마시는 시간, 누군가를 기다리는 시간.... 이 짧은 시간에 나는 또 다른 나라에서 또 다른 경험을 한다.

이 얼마나 멋진 일인가.

짧은 카테고리는 충분히 5분이내에 다른 경험과 상상을 할 수 있다.

이 5분이내의 여행이 실제로 몇일의 여행으로 현실로 다가왔을 때 얼마나 환상적일까....

다른 누군가도 하루 5분의 여행으로 힐링을, 앞으로 실제로 할 여행에 대한 두근거림을 느껴보길.

y****i 2013.05.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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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발칸 반도 사용 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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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 크로아티아 여행을 다녀온 지인이 그랬다.  "진짜, 진짜, 너무 너무 좋아." 화려한 미사여구를 조금 더 해줬어도 좋을 법 한데, 어째서 저런 표현 밖에 못할까 라는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이 책을 보니 이해가 간다. 책 안에 가득한 사진만 대충 넘겨봐도 '우아~ 정말 좋구나~' 라는 탄성만이 절로 난다. 상상으로만 가능했던 물빛과 과거를 오롯이 기억하는 듯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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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 크로아티아 여행을 다녀온 지인이 그랬다. 

"진짜, 진짜, 너무 너무 좋아."

화려한 미사여구를 조금 더 해줬어도 좋을 법 한데, 어째서 저런 표현 밖에 못할까 라는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이 책을 보니 이해가 간다.

책 안에 가득한 사진만 대충 넘겨봐도 '우아~ 정말 좋구나~' 라는 탄성만이 절로 난다.

상상으로만 가능했던 물빛과 과거를 오롯이 기억하는 듯한 건축물이 가득한 사진들은 특히 멋지다.

 

이 책은 유럽 거주 10년에 유럽 현지 가이드만 7년을 한 전문가가 쓴 여행책이라 나름 믿음이 있었다.

겨우 일주일 머물고 간 사람이 낸 여행책들에 신물이 나있던 터라 더 믿음을 준 책... 그랬다.

가이드를 했기에 가능한 경험에서 나오는 노련함이 돋보이고 단순히 여행 정보를 위한  것이 아닌 문화와 역사 이야기에 더 치중한 책이다.

각 챕터는 마력의 나라 크로아티아, 유럽의 전원국가 슬로베니아, 천연왕국 베네치아, 아름다운 공존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로 나뉘어 있다. (베네치아는 특히 여행 정보가 거의 없는 점을 유의)

 

어디에서 몇 번 버스를 타고 가면 시간을 절약하고 어느 골목으로 나오면 유명한 맛집이 있더라, 같은 정보를 원한다면 이 책은 나쁜책이다. (절대 몇 분이 소요되고 금액은 얼마가 필요한지 알려주지 않는다.)

그러나 도시가 가진 배경과 스토리에 관심이 있다거나 시간의 여유와 자연과 역사가 주는 의미에 더 관심을 갖는 이라면 이 책은 딱 맞다. 저자는 여행의 법칙으로 3 +1 (날씨. 음악, 누구랑? + 스토리텔링)을 중시하며 치열한 역사를 가진 발칸반도를 애정어린 시선으로 소개하고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기존 여행사의 특징없는 팩키지 상품에 질렸거나 발칸반도에 대해 아는 것이 없어 여행을 주저했던 사람들에겐 매우 고마운 책이다.

 

나는 이 책 덕분에 드디어 마음을 먹었다.

슬로베니아에서 기필코 화이트 와인을 마시겠다고.

j*****o 2013.05.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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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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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뿐만 아닌 슬로베니아 보스니아등 발칸반도를 아우르는 책이구요, 발칸 중에서도 크로아티아를 강추!!! 하다보니 크로아티아가 타이틀이 된 것 같습니다.아주 알차요 강추!!   단순한 여행기나 가이드가 아닌 역사나 문화배경까지 자세히 서술되어 있고, 아무래도 우리와 멀고 생소한곳이다보니 처음 알게된 내용도 많았습니다. 이 책 들고 가시면 단순히 경치만 구경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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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뿐만 아닌 슬로베니아 보스니아등 발칸반도를 아우르는 책이구요, 발칸 중에서도 크로아티아를 강추!!! 하다보니 크로아티아가 타이틀이 된 것 같습니다.아주 알차요 강추!!

 

단순한 여행기나 가이드가 아닌 역사나 문화배경까지 자세히 서술되어 있고, 아무래도 우리와 멀고 생소한곳이다보니 처음 알게된 내용도 많았습니다. 이 책 들고 가시면 단순히 경치만 구경하는 관광이 아니라 시공간을 넘나드는 진정한 여행이 될 수 있겠네요

 

단점은 사진은 많은데 지도가 별로 없어서 지도 나온 곳을 찾아보며 읽었다는 정도? 아무래도 생소한 나라다 보니 앞에서 봐도 바로바로 지리가 안떠오르더라구요. 지도가 더 많았으면 좋았겠다는 생각 했습니다.

g****i 2013.05.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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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여행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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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여행을 하는 것처럼 이책의 사진만으로 즐거운 크로아티아 여행을 가실 수 있습니다.이책을 보면서 내내 행복했습니다. 여름휴가를 꼐획하신다면 크로아티아 여행을 강추합니다. 우리의 마음에 힐링을 줄 수 있는 여행지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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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여행을 하는 것처럼 이책의 사진만으로 즐거운 크로아티아 여행을 가실 수 있습니다.이책을 보면서 내내 행복했습니다.

여름휴가를 꼐획하신다면 크로아티아 여행을 강추합니다.

우리의 마음에 힐링을 줄 수 있는 여행지인것 같습니다.

s*********8 2013.05.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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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여행 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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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여행 바이블 작가 오동석 출판 서영 발매 2013.05.09 평점 리뷰보기               동생의 추천으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크로아티아'라는 나라를 들어봤지만 정확한 위치를 알지못했고 유럽하면 생각나는 나라에 크로아티아는 포함되지 않았었다.   단순히 즐기며 보는 여행이 아닌 모든 사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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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여행 바이블

작가
오동석
출판
서영
발매
2013.05.09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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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의 추천으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크로아티아'라는 나라를 들어봤지만 정확한 위치를 알지못했고 유럽하면 생각나는 나라에
크로아티아는 포함되지 않았었다.
 
단순히 즐기며 보는 여행이 아닌 모든 사물에 역사가 담겨진 배경들을 알아보며 다니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세계사 지식을 알고있으면 더 좋을 것 같다.
세계사를 거의 다 까먹어서 책 읽는데 너무 어려웠다.
단순한 여행 가이드 북이 아닌
여행 '바이블' 역사 이야기가 담겨져있다.
 
책의 저자가 10년 이상 유럽에 살았기 때문에
역사,문화,사회,정치 등등 단순히 여행후기가 아닌
배경을 넓혀주는 책이다.

 

 

 
 
 
 



 
 
 

 

 

 여행을 하려면 날씨 음악 그리고 스토리 텔링이 필요하다고 한다.

 

저자는 스토리 텔러 역활을 하고 있다.

 

http://linzhuyan.blog.me/

 

 

l*******n 2013.06.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