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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이성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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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Mr.뱅 입니다.이번에 소개해드릴 책은 이성예찬입니다.모두의 블로그에 책이 올라왔길래 재빨리 신청했었는데 선정됐네요 ㅎㅎ평상시 제가 선호하는 책들은 소설책들인데 너무 편식을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인문서에 한번 도전해보게 됐습니다.저자인 마이클 린치는 코네티컷대학교 철학교수로 이성예찬뿐만 아니라 여러 권을 책을 썼다고 합니다.특히 <사실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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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Mr.뱅 입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책은 이성예찬입니다.
모두의 블로그에 책이 올라왔길래 재빨리 신청했었는데 선정됐네요 ㅎㅎ




평상시 제가 선호하는 책들은 소설책들인데 너무 편식을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인문서에 한번 도전해보게 됐습니다.

저자인 마이클 린치는 코네티컷대학교 철학교수로 이성예찬뿐만 아니라 여러 권을 책을 썼다고 합니다.
특히 <사실적인: 왜 진리가 중요한가> 라는 책은 뉴욕타임스 선데이 북리뷰에서
'진리가 중요하다는 것을 열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라는 찬사를 받았다고 하네요.
그리고 <포워드>는 2005년 철학 분야 최고의 책, 뉴요타임스 편집자의 선택으로 선정되었답니다.
현재 미국뿐만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 초청을 받아 특강을 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도 작년에 특강을 했던 것 같습니다.




흔히들 살아가면서 감정이냐 이성이냐 하는 문제에 직면해보신 경험이 있으실 것 같습니다.
특히나 연애를 해보신분들이라면 어떠한 사건에 대해 감정적으로 혹은 이성적으로 대처해야하는지 많이들 고민해보셨을거라 생각되네요.
이러한 연애문제뿐만 아니라 사회생활을 하면서도 이러한 의문점은 계속 따라다닙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감정이 우위에 있을까요? 이성이 우위에 있을까요?





목차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감정과 이성은 어느 것이 우위라고 말할수 없는 것입니다.
책 내용 중 감정과 이성을 표현하는 수많은 말들이 있었지만 그 중에 가장 와닿았던 말은 바로 이것입니다.
감정과 이성은 징검다리를 다리로 만드는 것이라는 겁니다.
누군가 감성이라는 징검다리를 놓았다면 그 사이를 온전하게 채우는 이성이라는 돌로 다리를 완성하는 것이라는 소리입니다.

감정과 이성에 대해 저자의 의견뿐만 아니라 과거의 철학자들의 이야기도 들려줍니다.
책을 보시면 학창시절에 들었던 이름들이 꽤나 등장합니다.

정말 오랜만에 봤던 인문서이기에 조금은 어렵게 읽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리뷰의 마지막은 책에 쓰여져 있는 추천사로 마무리하겠습니다.

'이 책은 철학적인 깊이와 역사적인 넓이를 동시에 갖추고 있다. 전문용어를 쓰지 않고서도 품위를 잃지 않고 있으며, 간결하면서도 명료하다.
철학적인 상대주의와 정치적인 독단주의를 훌륭하게 반박한다. 현대사회에서 그런 반박은 반드시 필요한데 마이클 린치는 아주 잘 수행해내고 있다.'

'린치교수는 동료시민에게 속임수를 쓰거나 힘으로 위협해서 합의를 이끌어내려는 시도를 그만두고 대신에 이성을 교화하여 다른 사람들과 상호작용을
하는 방법으로 공적 담화를 이끌어서 민주 시민이 될 수 있다는 초청장을 모두에게 보내고 있다
'

b*****y 2013.05.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성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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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함께 간단한 설명이 담긴 자료도 같이 왔어요! 가격은 14,000원 이라 적혀있네요~ 지식 쌓는데 이정도면 착한가격 아닌가요?ㅎ                         전 책읽을때 대충 목차를 한번 훑어보고 보는 버릇이 있어요. 전체적으로 어떤내용이겠구나~ 짐작이 가서 좋더라구요.                   책은 와닿거나, 나에게 도움이 될만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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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함께 간단한 설명이 담긴 자료도 같이 왔어요!

가격은 14,000원 이라 적혀있네요~ 지식 쌓는데 이정도면 착한가격 아닌가요?ㅎ

 

 

 

 

 

 

 

 

 



 

 

 

전 책읽을때 대충 목차를 한번 훑어보고 보는 버릇이 있어요.

전체적으로 어떤내용이겠구나~ 짐작이 가서 좋더라구요.

 

 

 

 

 

 

 

 

 

책은 와닿거나, 나에게 도움이 될만한 구절이면 줄치고 읽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 저자는 이렇게 이성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면서도 이성적으로 봤을때 성경은 거짓이다! 하고 종교를 부인하지 않은 점이 색달랐어요.

보통 이성을 중점으로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종교를 믿지 않기 때문에~

하지만 저자는 책 내용 중간중간에 종교는 분명 우리 삶에 중요하기 때문에, 신은 있다/없다와 같은 흑백 논리는 이 책에서 다루지 않는답니다.

 

 

 

종교에 상당히 조심히 말하는게 느껴졌어요

 

 

 

 

 

 

 


 

 

 

: 이성예찬이라고 해서 이성은 감정보다 훨씬 뛰어나다! 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감정과 이성은 동전의 양면.

즉, 이성과 감정을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고, 어느 한쪽으로 절대 치우쳐서 안된다는 점을 강조해요

마치 언덕에서 감성이 자전거 바퀴 역할을 한다면, 이성은 자전거에 있는 브레이크 역할을 하지요





 



 

 

 

: 우리가 이성에 좀 더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는 것을 쉽게 예문으로 설명하네요

 

 

 

 

 

 

 

 

 

 

 

 


 

 

 

: 이렇게 이성이라는 한쪽 면만 강조하는게 아니라 이성이 있게 하는 감정에 대해서도 중요성을 강조하며 설명합니다.

 

 

 

 

 

 

 

 

 

 

 


 

 

 

 

: 직관 과정에서 이성은 큰 역할을 하지 못하는 것 같지만 그렇다고 역할을 못하는건 아니다.

하면서 반대로 이성으로 지나치게 치우치는 것도 옳지 않다고 해요.

 

 

 

 

 

 

 

 

 

 


 

 

: 감정은 토끼, 이성은 거북이 와 같은 비유를 했는데요, 감정이 빠르고 자칫 섣부를 수 있다면,

이성은 감정보다 느리지만 냉철하게 판단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합니다.

 

 

 

 

 

 

 

 

 

 

 

 

 

 

 

  

 

 

 

 

 

 

 

 

 

 

 


 

 

 

: 이부분 재밌지 않나요? 이성에 대해 철학자들의 여러 논리와, 역사적인 것에 대한 설명이 나오는데,

이런 재밌는 비유가 여러번 나와요~ 논리적이기만 하면 재미 없을 텐데 쉽게 설명하고자 하는 비유들이 재밌었어요

 

 

 

 

 

 

 

 

 


 

 

 

: 이부분은 즉 신분(극단적인 예로 기업 회장과 거지 라던지)에 상관없이 동등히 받아들일 만한 원리들을 말해요.

 

 

 

 

 

 

 

 

 

이성과 감성에 대해 중요함, 논리정연하게 설명을 했으니 이성에 대한 게임을 시작합니다!

 

아래에는 게임 방법중 일부를 가져와봤어요.

 

 

 

 

 

 





: 게임 방법 독특하죠? 고등학교 교사들이 윤리시간에 이런 게임을 적용해서 수업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ㅎㅎ

 

 

 

 

 

 



 

 

 

끝으로 저자는 "철학적"이고 "인문학"인 이성을 강조해요~

냉정하지만 어우러 질 줄 알고, 뒤에서 조용히 뒷받침 하는 그런 이성을 강조하는 것 같아요.

 

 

 

 

 

 

 

 

 

 

 

 

 

 

 

요즘 기업에서도 그렇게 감성!감성!이 중요하다고 하잖아요.

그런 감성을 대부분 사람들은 '감정'으로 받아들여서 감정적으로 변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페이스북같은 여러 SNS를 통해 좋은 정보도 얻지만, 감정을 이용해 정치나 종교에 선동하는 게시물들도 정말 많지요

 

 

 

 

전 지나치게 이성적이다 라는 말을 많이 듣는 편인데 책을 읽으면서 조금 반성하게 됐어요.

 

 

 

 

 

 

또 힐링이다 뭐다 하면서 이런 사람들의 심리를 자극하는 자기계발서도 많이 나오고 있어요.

베스트셀러만 되기 위한 속빈강정인 책들도 쏟아져 나오고 있지요.

그러다 보니 자기계발서는 잘 안읽게 되고 고전문학 같은 책을 위주로 보게 되더라구요.

그런 점에서 이 책은 100점!도 부족한 200점! 입니다

 

 

 

 

 

 

자기계발서는 다 거기서 거기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책 한번읽고 책장에 꽂아 두기 돈아까워서 책 안산다! 하시는 분들에게 꼬옥~ 추천합니다

 

 

한번 읽고 책장에 꽂아 둘 수 없는 책이거든요 ㅎㅎ

많은 철학자들의 논리도 나오는데, 저는 책에 나오는 철학자에 대해서 공부하고 다시 읽어볼 생각이에요.

철학자 얘기라면 참 지루할 법도 하지만! 재밌는 비유가 있어서 읽다 포기하고 싶다던지 외계어 같다던지 하지는 않아요

 

 

 

 

 

 

 

 

다만 조금 아쉬운 부분은,

당연히 누구나 즐겨 읽을 수 있지만! 지나치게 책을 멀리하시는 분들께는 어려울 수 있을거 같아요.

하지만 대부분 분들에게는 좋은 공부까지 되는 책이랍니다!

 

 

 

 

 

 

 

 

또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이 있다면, 요즘 회사다니느라 바쁘다면서 책을 읽은적이 없었는데,

책은 짬이 날 때 읽는 것이 아니라 짬을 내서! 읽는 것이라는 거에요.

우리 옷이나 신발사고 화장품 살 돈과 시간은 있잖아요 ㅋㅋ

훨씬 저렴하면서 뇌를 가득가득 채울 수 있는 책! 이성예찬 추천합니다!

w******2 2013.05.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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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북스 신간도서 추천 '이성 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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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이성 예찬/ 마이클 린치 교수의 명강의  혼돈의 시대, 지성의 이정표를 제시하다.    마이클 린치 지음 최훈 옮김출판사 : 진성북스  '모두의 블로그'를 통해 "이성예찬"을 접하게 되었다.`이성예찬` 펴낸 린치 코네티컷대 교수의 기사를 보았는데, 내가 앞으로 살면서라던가, 사회에 나가기전에 읽으면 꼭 도움이 될 것 같았다.보통 여성들은 감성적인 소통을 하기 마련이며,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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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이성 예찬/ 마이클 린치 교수의 명강의 

 혼돈의 시대, 지성의 이정표를 제시하다. 

 

 

마이클 린치 지음

 최훈 옮김

출판사 : 진성북스

 
 
'모두의 블로그'를 통해 "이성예찬"을 접하게 되었다.
`이성예찬` 펴낸 린치 코네티컷대 교수의 기사를 보았는데,
내가 앞으로 살면서라던가, 사회에 나가기전에 읽으면 꼭 도움이 될 것 같았다.
보통 여성들은 감성적인 소통을 하기 마련이며,
나 역시 그렇다.
 하지만, 사회에서는 남성들의 이성적인 소통이 필요하다는 것을 예전에 책에서 본 적이있었다.
여성들의 감성적인 소통이 사회생활에서 굉장히 불리해질 수 있으며, 좋지않은 소통방식이 될 수도 있었다.
앞으로, 따뜻한 감성을 잃지 않으면서도 올바르고 이성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현명한 여자가 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마이클린치 저의 이성예찬을 읽어보았다.

 

 

 

 

 

 

 

 

 

저자 소개

 

저자 : 마이클 린치
저자 마이클 린치는 코네티컷대학교 철학 교수. 

  《이성 예찬》, 《하나와 여럿으로서의 진리》, 《사실적인: 왜 진리가 중요한가》 등 7권의 책을 쓰거나 편집했다. 

 특히 《사실적인: 왜 진리가 중요한가》는 뉴욕타임스 선데이 북 리뷰에서 “진리가 중요하다는 것을 열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라는 찬사를 받았다.  

그리고 《포워드》의 2005년 철학 분야 최고의 책으로, 또 뉴욕타임스 ‘편집자의 선택’으로 선정되었다.  

린치는 《맥락 속에서의 진리》(MIT, 2001, 철학 분야에서 당해 년 도의 뛰어난 책에 수여하는 초이스 상 1999년 선정작), 《진리의 본성》(MIT, 2001), 

 《윌리엄 P. 알스턴의 철학에 대한 관점들》(H. Battaly와 함께 펴냄, Rowman &Littlefield, 2005), 《진리와 실재론》(P. Greenough와 함께 펴냄,  

Oxford, 2006)을 쓰거나 편집하기도 했다. 현재 세인트앤드루대학교 아르케센터와 애버딘대학교 북부철학연구소의 연구원으로  

백 년의 역사를 가진 남부철학 및 심리학연구회의 회장을 역임했다. 그는 미국의 여러 도시에서 그리고 세계 곳곳에서 초청을 받아 특강을 한다.  

코네티컷에서 《바벨의 죄수들: 지식 그리고 정보의 시대》라는 새로운 책을 집필하고 있다.

역자 : 최훈
역자 최훈은 강원대학교 인문사회과학대학 교양과정의 철학 교수이다.  

서울대학교 철학과와 같은 대학원을 졸업했다.  

저서로 《논리는 나의 힘》, 《세상에 믿을 놈 하나 없다: 데카르트&버클리》,  《매사에 공평하라: 벤담&싱어》,

《라플라스의 악마, 철학을 묻다》, 《변호사 논증법》, 《생각을 발견하는 철학 토론학교》(박의준과 공저), 《나는 합리적인 사람》이 있다.  

가장 최근에는 윤리적 채식주의를 다룬 《철학자의 식탁에서 고기가 사라진 이유》와  

오류 이론을 주제로 한 《좋은 논증을 위한 오류 이론 연구》를 출간했다.  

그리고 《플라톤과 인터넷》, 《철학: 가장 오래된 질문들에 대한 가장 최근의 대답들》을 우리말로 번역했다.  

 

 [네이버 제공] 

 





 

 

목차

 

서문
1장희망과 이성
회의론의 근원
이성의 공간으로서의 민주주의
2장노예도 주인도 아니다 : 이성과 감정
놀라운 데이터
두 가지 그림
손가락 까딱하기
직관 : 척 보면 아는
이성 없다면?
3장단지 꿈과 연기뿐
높은 곳에서 내려다본 회의론
명석 판명한
회의론과 인식적 공약 불가능성
4장이성의 종말 : 전통과 상식
이 곳에서는 원래 이렇게 한다
상식과 가정
5장인간성의 성스러운 전통
믿음, 신념, 수용
객관성과 공통의 관점
방법 게임
질문과 대답
6장진리와 거리의 파토스
지식의 그림
진리와 탐구
세계의 표상
진리와 인간적인 것
결론
옮긴이 해제 

 

[알라딘 제공]

 

 


 









 

 

 

"경고와 희망으로 끝내려고 한다. 이성에 대한 수용으로부터 너무 하락하면  

사회가 자신만의 방식을 되찾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게 경고다. 그렇기 때문에 희망이 필요하다........  

이성을 단순히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정열적으로 수용하고 그 원리를 행동으로 옮기는 사회에 살고 싶다." 

 

 

마이클 린치는 이성만을 강조, 찬양하지 않았다.  감성과 이성이 공존하는 원리를 얘기하며, 동등하게 이야기한다. 

감성이 없어서도 안되고 그렇다고, 이성을 잃어서는 더더욱 안된다.

감성을 가지되, 이성은 잃지 말아야한다.

 

생각해보면,  

나도 그렇고 주위에서도, 이성을 잃고 감성적인 행동으로 후회를 하는 사람들이 참 많다. 순간적인 행동이라던가,..

가족이나 연인이나 친구간에.. 누구나 한 번쯤 이런 실수를 해보았으리라 생각한다.

욱하는 사람들이 특히 이성을 쉽게 잃는 것 같다.

그런 사람들이라면 꼭 읽어보았으면 하는 책이며, 누구나 한번쯤은 읽어보았으면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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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7 2013.05.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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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도서 추천 이성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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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읽기전 알아야할건 이성예찬에선 이성에 대한 찬가가 아니라는점 이란걸 알아둬야한다.감성은 걸음걸이가 좀 더 가볍고, 이성은 좀 더 무거울 뿐이다.빠름과 느림의 차이일뿐, 이성은 느려 보이지만, 보폭은 넓다. 세상이 빠르게 움직일때,놓치기 쉬운 것들을 이성은 챙긴다. 그래서 이성은 느리지만 침착하다. 그리고 깊다.이건 이성예찬의 한 구절이다.감성과 이성에대해 참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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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읽기전 알아야할건 이성예찬에선 이성에 대한 찬가가 아니라는점 이란걸 알아둬야한다.

감성은 걸음걸이가 좀 더 가볍고, 이성은 좀 더 무거울 뿐이다.

빠름과 느림의 차이일뿐, 이성은 느려 보이지만, 보폭은 넓다. 세상이 빠르게 움직일때,

놓치기 쉬운 것들을 이성은 챙긴다. 그래서 이성은 느리지만 침착하다. 그리고 깊다.

이건 이성예찬의 한 구절이다.

감성과 이성에대해 참 표현을 잘해 놓은 구절인듯 싶었다.

쉬운책은 아니지만, 시간을 투자해가며 읽어 볼만한 책이라는건 사실이다 :)

a*****4 2013.06.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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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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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예찬- 마이클 린치』 신간도서 추천                 ▶  '넌 너무 감정적이야' 혹은 '넌 너무 이성적이야' 라는 말들을 많이들 사용하는데요. 평소 '감정적'이라는 말을 많이 듣고 사는 제입장에서 과연 감정과 이성중 우위에 잇는 것은 어느것일까, 우위에 잇는 것이 잇긴 할까? 동등한 것이라고 보기에는 너무나 다른 두가지의 성향사이에서 갈등을 하곤 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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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예찬- 마이클 린치』 신간도서 추천

 

 

 

 

 

 

 

 

▶  '넌 너무 감정적이야' 혹은 '넌 너무 이성적이야' 라는 말들을 많이들 사용하는데요. 평소 '감정적'이라는 말을 많이 듣고 사는 제입장에서

과연 감정과 이성중 우위에 잇는 것은 어느것일까, 우위에 잇는 것이 잇긴 할까? 동등한 것이라고 보기에는 너무나 다른 두가지의 성향사이에서 갈등을 하곤 햇죠-

 

단어에도 드러나듯이 '감정적'이라는 말에는 모든일에 지나치게 감정을 중요시 하는, 어찌보면 비합리적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고

'이성적'이라는 단어에는 감정이 배제된 기계같은 사고와 행동을 행하는, 뭐랄까 무미건조하고 차가운 사람이라는 느낌을 받을수 잇는데요.

 

 

이 두 가지의 개념에 대한 의문점은 학부시절 철학과 수업을 들을때도 항상 제 머릿속에 잇는 오래된 의문점 중에 하나엿답니다.

 

 

 

 

 

 


 

 

 

 

 

 

 

 

▶ 책의 저자인 마이클 린치는 코네티컷 철학과 교수로써, 진리가 중요하다는 것을 열정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작가,

2005년 철학 분야 최고의 책, 뉴욕타임즈의 '편집자의 선택'으로

선정되는 등 진리와 이성에 대한 부분에는 세계적인 석학이라고 할수 있는데요.

 

철학 뿐 아니라 세인트앤드루 대학교 아르케 센터와 북부철학연구소의 연구원으로써 남부철학 및 심리학 연구회의 회장을 역임하기도 하였습니다.

 

 

 

 

 

 

 

 

 

 

 

 

 

>1장에는 희망과 이성.

회의론과 민주주의에 잇어 이성의 중요성을 담고 잇는데요-

개인적으로 정치적 견해보다는 실생활에서 제가 항상 품고 잇는 의문에 대한 해답이 잇을 것 같은

 

2장. 노예도 주인도 아니다 : 이성과 감정

 

부분부터 집중도 잘되고 내용도 더 잘 와닿더라구요.

 

 

 

 

 

 

 

 

 

 


 

 

 

 

▶ 요즘 힐링과 감성이 대세이고 이성보다는 느낌과 편안함, 안락한 감정만을 원하는 현재 시민사회의 현상에 대해

시민사회의 기반인 민주주의를 흔들어 놓을수도 잇음을 날카롭게 지적하고 잇습니다.

 







 

 

 

 

 

▶ 이 책에서는 실제 잇엇던 다양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이성과 감정에 대한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풀어가고 잇는데요-

 

 

 신경과학자인 드류 웨스턴는 한가지 흥미로운 실험을 합니다.

정치적으로 열성적인 자유주의자들과 보수주의자들의 뇌 활동을 연구하는 실험인데요, 참가자들에게 자신들이 지지하는 후보의 모순적인 진술을 보여주는 순간

그들의 뇌의 변화가 매우 흥미롭습니다.

 

처음에는 갈등과 불편함을 경험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활동을 나타냇다가 그 활동은 재빨리 변화를 꾀하는데 이 때

특히 감정적인 갈등 조절을 관장하는 신경 중추는 다른 사람들은 명백히 모순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아니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그 믿음 자체를 '고용'합니다.

 

그리고 이 모든 과정에 이성적 판단. 즉 '추론'을 관장한다고 생각되는 신경중추는 전혀 관여하지 않은채 진행이 되구요

 

가장 놀라운 것은 참가자들이 최종 결론을 내렷을 때 그들의 불편함은 사라지기 시작했을 뿐만 아니라 긍정적인 감정에 관여하는 뇌 부위가 '활성화'되었으며

실제로 기분이 좋아지기 까지도 했다는 사실입니다.

 

이 실험에 대해 웨스틴은 뇌는 그릇된 추론을 허용할 뿐안 아니라 '그렇게 했다고 보상까지'한다고 주장하고 잇습니다.

 

 

▶▶ 언 뜻 보면 이는 이성의 역할을 깎아 내리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이성이 도대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중요성은 잇는지 의심이 될텐데요- 이런 연구결과들이 단순히 '이성의 중요성' 특히 과학에 기본이 되는 이성적 활동의 가치를 깍아 내리기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런 연구들은 오히려 과학이 인간의 심리, 특히 감정직관과 맺는 관련성에 대한 소중한 통찰력을 제공해주는 출발점이 되어 주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도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1차원적인 논란인 이성과 감정 어느 한 부분의 우월성에 대한 우위선점보다는

직관,감정,관련성,그리고 모든것을 아우르는 통찰력 임을 알 수 있습니다.

 




 

 

 



 

 

 

 

 

 

▶  철학의 근원지인 그리스 철학으로 살짝 넘어가 봅시다.

아무래도 이성에 대한 철학의 초석을 세운 플라톤을 그냥 넘어가지 않을 수 없겟는데요,

 플라톤이성'서로 싸우고 제멋대로인 날개 달린 말들을 제어하기 위해 고삐를 꽉 잡고 있는 마부' 로 그리고 잇습니다.

 

 

그 후 '스토아 학파' 이성주의 학파로 잘 알려진 헬레니즘 시대의 철학자들은 이런 생각에 더 깊게 파고 들어가기 시작합니다.

그들에게 있어 감정은 '비합리적'일 뿐이므로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일은 '이성의 마부'로 부터 그 말들을 모두 풀어주는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들에게 행복의 비결은 영혼의 혼란이 없는 상태를 달성하는 것인데, 이를 위해선 모든 '감정'을 깨끗이 씻어내야 한다고 보았습니다.

즐거운 감정을 없애지 않으면 불쾌한 감정도 없앨 수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 ▶이러한 서양철학의 근간이 오늘날 까지 쭉 이어져 이성은 어른, 감정은 아이. 그리고 이성은 남자, 감정은 연약한 여성

으로 대두되고 잇음을 알 수 잇는데요!

 

이에 대해 이 책의 저자는 이런 동전의 양면 같은 흑백논리보다는 두가지 사항을 더 고려해서

융합적인 다른 관점 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 ▶ ▶

 

1. 첫번째 고려사항은 평균적인 인간은 냉정한 이성을 지닌 마부로 태어나지 않앗다. 는 점입니다.

 우리는 냉정한 이성을 가진 사람이 아니며 선거에서 후보자가 당선되어도 전혀 영향력을 행사 할 수 없는 공약이지만 단순히 그 공약이 자신과 감정적으로 곰강할 수 있다는 이유만으로 그 후보자에게 투표를 하는데요~ 실제로 아마존 닷컴,  g마켓, 등 여러 온라인 마켓에서 특정 금액 이상을 구매하면 무료 배송을 해주는 정책으로 엄청난 성공을 거두고 잇는데요

이때 사람들은 순전히 '무료'배송을 받기 위해 '무료'배송으로 절약한 비용보다 더 많이 구매하게 되는데요.

이런 예는 조금만 생각해보면 셀 수 없을 정도로 우리 주변에 많음을 알수 잇습니다.

 

 

즉 우리가 저지르는 이러한 실수들은 평균적인 인간이라면 누구나 그렇게 행동할 정도로 깊은 곳에 내재되어 있는 것인데요

그러므로 우리 모두 냉정한 이성을 자여 한다는 플라톤의 주장은 우리의 능력을 넘어서야 한다는 점에서 비현실적임을 알 수 잇습니다.

 

 

2. 두번째 고려사항은 우리는 냉정한 이성을 갖고 잇지 않을 뿐만 아니라 만약 갖고 있다면 매우 나쁜 결과가 생긴다.

 신경과학자 엔토니오 다마지오의 연에 따르면 특정 유형의 감정 능력이 부족한 사람은 이성이 심각하게 손상된다고 합니다.

감정이 하는 일 중 하나는 '지표' 또는 '내적 안내자'를 제공하는 것인데요, 감정을 담당하는 전두엽이 손상된 환자 같은 경우

언제 약속을 해야 하는지, 어디서 만나는지.. 와 같은 간단한 약속을 하는데오 큰 어려움을 겪으며 결정을 안내할 감정적인 지표가 없다면 선택가능한 모든 경우의 수를

하나씩 하나씩 모두 되살펴볼수 밖에 없는 치명적인 결과를 가지고 온다고 합니다.

 

 

 

 

 

 

 




 

 

 

▶ 이러한 플라톤의 주장에 대헤 18세기 스코틀랜드 철학자 데이비드 흄이 제기한 반론이 가장 유명하고 날카롭게 핵심을 찌르고 잇습니다.

 

그는

 

 

"이성은 정념의 노예이고 노예여야 한다.

이성은 정념을 위해 시중들고 복종하는 것 말고는 다른 어떤 일도 탐낼 수 없다."

 

 

 

 

라는 말로써 우리를 행동하게 하는 것은  이성이 아니라 '감정'이라고 주장합니다.

 

 

▶ ▶ 즉 이성은 관조자이며 욕망, 감정, 정념이 지닌 추진력이 없으며 그는 감정은 위에 있고 이성은 아래에 잇다고 주장합니다.

우리를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이성이 아닌 정념이며 우리 삶의 감정적 측면들인 느낌이나 욕구 등은 이성적인 평가의 범위에서 벗어나 잇다고 생각합니다.

 

 

▶ ▶ ▶ 플라톤과 흄을 필두로, 이성과 감정에 대해 큼직큼직한 굵은 흐름을 짚어 보앗는데요,

플라톤은 이성 우월주의, 그리고 흄은 감정은 이성적으로 평가될 수 없는 성격의 것이라는 것을  알수 잇엇습니다.

 

그러나 이 책에서 저자는

진실은 그것보다 훨씬 복잡하며 이성과 감정 모두 주인도 노예도 아닌, 그 둘은 훨씬 더 밀접하게 엮어 있고 훨씬 더 동등한 관계라고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 잇습니다.

 

 

 

 

 

 

 

 

끝으로,

 

저자는 이성에찬이 이성에 대한 뛰어난 찬가가 아니라고 말하고 잇습니다.

오히려 동전처럼 앞과 뒤가 따로 떨어져 잇는 것이 아닌 동전 자체의 본질을 꿰뚫어 보는 '방법'에 대해 얘기하고 잇는데요.

동전의 존재 가치에 대해 뭐가 우위고 선점되어야 하는지를 보기에 앞서 그 둘이 공존하는 원리들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를 살짝 맛보기로 함께 보시자면

서로 모순되어 함께 설수 없는 따로의 두가지 명제가 아닌 두 논리 모두 동등한 수평적 관계로 받아들여니는

'자유로운 원칙' 이 있겠네요 :)

 

 

 

 

▶ ▶ 회의론. 이성주의, 정념 등 고상한 이념들의 나열이 아닌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의 평범한 일상을 위해 꼭 필요한 것들에 대한 여러 관점의 이야기들을 볼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맹목적인 감정우선주위가 계속되어 이성에 대한 위치가 이렇게 점점더 하락하게 되면

우리가, 나아가서 사회와 세계가 온전한 그들만의 목소리를 내고 살아가기가 점점 더 힘들어 지는 상황이 우려된다는 그의 말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네요! ㅎㅎ

 

 

 

 

▶ ▶ ▶ 오랫만에 읽어본 인문서적, 마이클 린치' 이성예찬' 

 

 합리적인 판단을 이끄는 건 '이성'뿐이라고 생각했던 잘못된 사고방식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엇습니다.

또한 '감정적'인것은 무조건 나약하고 가벼운 성격의 것만은 아니라 이성적 판단의 결과를 만들어 내는 아주 중요한 요소이자, 그 결과를 실행하게 도와주는

사회를 살아가는데 잇어 '잘만' 사용 된다면 엄청난 무기가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

 

이성과 감정을  더 '잘' 사용하는 법을 알고 싶으신 분들은

 

이성예찬. 이책

주저없이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

 

 

 

 

∴ 이천년 전부터 시작된 근본적인 물음이자 철학의 화두인 이성과 감정의 철학적 고찰부터,

입증 가능한 과학적 방법으로 실험이 이루어진 신경과학 및 인지심리학의 수백까지 최신연구들까지 총망라해 

머릿속에서만 혼자 고민하던 작은 우물에서 벗어나 '진리'에 한걸음 더 다가가는데 징검다리를 놓아주는 진성북스의 신간 - 이성예찬 

 

마음과 머리 모두 꽉꽉 차는 느낌이 참 좋은 책입니다 ^^

 

 

1******9 2013.05.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감성의 시대, 왜 다시 이성인가? 마이클 린치 저, 이성예찬
"감성의 시대, 왜 다시 이성인가? 마이클 린치 저, 이성예찬" 내용보기
감성의 시대, 왜 다시 이성인가? 마이클 린치 교수의 명강의 이성예찬(理性禮讚) 마이클 린치 저  최훈 옮김 양장본|324쪽|값 14,000원|진성북스     추천하고 싶은 책, 진성북스의 이성예찬.         핸드백에 넣고 다니면서 읽기 좋을 정도의 크기로 나와있다.   주변 물품과의 크기 비교 사이즈가 아담한 것이 마음에 든다.       '
"감성의 시대, 왜 다시 이성인가? 마이클 린치 저, 이성예찬" 내용보기

감성의 시대, 왜 다시 이성인가?
마이클 린치 교수의 명강의 이성예찬(理性禮讚)

이클 린치 저  최훈 옮김
양장본|324쪽|값 14,000원|진성북스

 

 

추천하고 싶은 책, 진성북스의 이성예찬.

 

 

 

 

핸드백에 넣고 다니면서 읽기 좋을 정도의 크기로 나와있다.


 


주변 물품과의 크기 비교
사이즈가 아담한 것이 마음에 든다.




 

 

 

'이성' 이란 무엇인가?
다스릴 이理 성품 성性

이성은 직관적인 능력이고, 인간이 가진 본질적 특성이다.
흔히 이성의 반댓말로 '감성' 이 회자되는데, 이 책에서는 이성과 감성을 적대관계로 보지 않는다.
마이클 린치는 이성과 감성을 동전의 앞뒷면으로 비유했다.
동전의 앞뒷면이 어느 쪽이든 상관이 없는 것처럼, 오히려 공존 관계이다.



 


흔히 인간의 믿음과 신념을 정당화하는 능력을 이성이라고 본다.
마이클 린치는 이성의 근본적인 측면을 설명한다.

감성은 시대와 호흡하며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 동력이다.
하지만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그것은 바로 변덕이다.

반대로 이성은 변덕을 부리지 않는다.
변덕을 부리는 감성과 달리, 이성은 변덕이 없다.
조용하게 관찰하고 조용하게 목소리를 낸다.
낮은 목소리로 설득하는 힘이 있다.
이성은 느리지만 침착하고 깊다.


 

이성예찬에서는 고금을 넘나드는 철학자들도 만날 수 있다.
과거의 그들 모두 이성과 감성에 대한 맹점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자기 주장을 해 왔다.
마이클 린치는 그들의 주장을 이성으로 진단한다.

나는 이성적으로 판단한다고 생각했고, 내가 생각하는 이성에 맞지 않으면 남을 비난하곤 했다.
나는 이성적이며 옳은 판단을 하고, 비상식적인 사람은 깨닫게 해야 한다고. 정말 그렇게 믿어왔다.
하지만 이성이라고 믿어왔던 일들이 오히려 비이성적인 경우가 많았다.
결국, 여태까지의 내 행동은 악순환의 반복이었다.
생각해보면 지극히 이성적인 것, 지극히 감성적인 것은 뭘까.
왜 두 가지를 다르다고 생각했을까?

마이클 린치는 이성을 찬양하고, 감성을 비판하는 것이 아니다.
감성이라는 징검다리를 온전하게 채워주는 것이 이성이다.

이렇게 다리는 완성된다.

이성과 감성은 서로를 도우며 상생한다.
이성을 무조건적으로 찬양한 필요도, 감성을 필요없는 감정으로 치우칠 필요는 없다.
감성없는 이성은 무미건조하며, 인간관계 자체가 불가능할 것이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관계 없이는 살아가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

그는 경고와 희망을 이야기한다.
"이성을 단순히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정열적으로 수용하고 그 원리를 행동으로 옮기는 사회에 살고 싶다."

 

p*****a 2013.05.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