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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같은 방송에서 유명해지시더니 숙명여대 총장이 되셨다는 소식이 들려왔고 어느날은 총장직에서 물러났는데 모종의 문제가 있다는 듯한 뉘앙스가 있어서 결국 뭔가 있는 건가 하는 막연한 생각이 들었었다. 그런데, 우연히 돈 이체하기 위해 농협 사이트에 들어갔다가 이벤트가 있길래 이 책을 신청하고 잊어버렸다가 어느날 우연히 책이 왔길래 이게 뭔가 싶었다. 그리고는 곧 기분이 좋아졌다. 어쨌든 공짜니까. 자신의 이야기와 그에 맞는 음식을 잘 배열한 체계와 누르스름한 종이색깔과 요리 사진이 칼라이되 눈에 띄게 선명하지 않아 그냥 보기에도 요리를 목차별로 찾아보기에도 편하다. 어린시절 이야기부터 총장직을 수행하면서 일하던 것들과 음해를 받아 속상하던 일들과 그걸 이겨내는 이야기들이 음식과 짝을 지어있어 읽다보면 저자의 입장을 이해하게 되니 글솜씨와 편집 실력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음에 여유를 주는 음식과 화를 가라앉혀주는 음식을 시작으로 극복의 힘을 주는 음식까지, 앞으로 비슷한 일이 생기면 가끔씩 찾아보고 비슷한 음식을 따라할 것 같다. |
![]() ![]() ![]() "엄마의 부엌, 나의 부엌" 결혼 전에는 미처 잘 몰랐는데요. 요즘.결혼하고서는. 더 그 엄마의 마음. 엄마의 음식이 그리워지고. 생각이 많이 나더라고요^^; 정말 음식이..우리의 맘을 치유해주고. 건강해지는 집 밥!! 레시피 60가지!! 요즘. 조금씩 음식을 배우고 있는 저로서는. 아주 유용하게. 잘 보고 있답니다!! 제대로 배우고. 느끼고 있어용^^
엄마의 사랑도 요즘 그립고. 그리고 약간은. 우울증이 오더라고요^^; 그래서 심적으로 많이 외로웠는데~~기운도 없고. 나이도 더 들어가는 것 같고!! 그런데. 이 책을 읽고. 음식을 만들어보니. 정말 맘이 차분해지면서. 치유가 되더라고요^^ 레시피도 따라하기 쉽게 되어 있고요. 교수님의 글귀도 정말 좋고요!! 여러 좋은 정보도 얻어가고요^^ 정말 저에게~뼈가 되고 살이 되는!! 좋은 책입니다. 엄마의 마음을~~생각하게 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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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가 ~ 열씸히 읽고 있는 책은^^
비타민 교수님으로 유명한 한영실 교수님의
엄마의 부엌, 나의 부엌이라는 책이예요^^
요리책인대 ~~ 스토리가 있는 요리책이랍니다
음식을 하나 소개할때도 그냥 단순히 재료, 만드는법~ 등등을
무미건조하게 나열하는게 아니라~
자신의 에피소드~ 그리고 이런 상황에 어떤 음식이 좋은지~~
요리책도 요즘은 스토리텔링인가봐요~~~~^^
그리고 이책은 세상살이에 지친 이들에게~
엄마의 부엌처럼 상처받고 마음 아픈 사람들을 위로하는 부엌을 만들고 싶은 마음으로
만드셨다고 하네요
크게 세가지로 나누어져 있는대요
마음에 여유를 주는 음식~
각각의 음식마다 이야기가 있답니다.
이 이야기를 읽는 재미도 쏠쏠해요~
집에 있는 딱딱한 요리책은 사실 잘 안보게되더라구요`
그냥 소설책 읽듯이~~ 쭉쭉 일어나가는대요
아~~ 담에는 이 음식을 한번 해줘야겠다~~
막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견디는 힘을 주는 음식~
사실 요즘 현대사회에서 다들 견디면서 사는거 아니겠어요?
요즘 주부들이 많이 앓고 있는 마음의 병 ~ 우울증~에는
양배추 깻잎 절임이 좋다고 한네요
요즘은 양배추도 깻잎도 제철이라 완전 저렴한대요
제철야채로 이렇게 담궈보는것도 괜찮은것 같아요~
벤군파파는 술도 안 먹는대 간이 좋지 않다고 나오는대요
그게 다 스트레스때문이라고 하더라구요
책에 보니 간을 보호해주는 음식에 쑥 비지밥이랑 바지락죽이 소개되어 있답니다.
음식의 재료의 효능도 알고~~ 이야기로 읽으니간~~
언제 어떤 음식을 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막 떠오르네요
활력을 주는음식들도 소개되어있답니다.
저도 요즘 ~~ 너무 피곤하고~ 지치는대요~~
여기서 뭘 해먹어 볼까요?
이번에는 가족들 말고~ 저 자신을 위한 요리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팍팍 들어요
내가 좋아하는 부추전과 피망 잡채도 보여요~~ 하하
엄마의 부엌, 나의 부엌에 소개된 음식은
화려한 음식은 아니예요
우리가 다들 한번씩 먹어본 음식~
그래서 더 정감가고 먹고 싶은 음식인대요
주변에서 쉽게 구할수 있는 재료로~ 엄마의 정성을 가득담아~
만든 음식들을 소개한답니다.
여기 있는 음식들 먹으면 막 ~ 힘이 날것 같아요^^
엄마의 부엌, 나의 부엌 책은
이렇게~~ 비타민 교수님 답게~~ 이렇게~ 영양소에 대해서도
아주 자세하고 쉽게 설명을 해놓으셨어요
요리를 할때~~ 알고 하는거라 모르고 하는거랑은 분명히 다를거예요^^
이 책 한권을 읽고 우리 가족들~~~에게 맞춤 요리를 해주고 싶어져요~
나 자신에게 제일 먼저!!!
스토리가 있는 엄마의 부엌, 나의 부엌
엄마가 해주시던 집밥 생각도 나고~~
지치고 힘들고 위로받고 싶은 사람들이
먹고 힘을 낼수 있는 그런 음식들이
60가지나 소개되어있답니다.
우리 엄마들도 맛있는 밥 먹고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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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홍마미가 좋아하는 요리책~~
문학동네에서 출판되었구요 예전에 비타민~~~ 에 나오셨던 한영실 교수님이 집필한 책이랍니다 ^^ 고된 삶을 견디게 해주는 "집 밥"의 위대한 힘 ^^ 비타민 교수님 한영실이 건네는 토닥토닥 음식 치유법~!!! 보통의 요리책과는 다르게~~~ 요리 레시피 60가지와 다양한 에피소드 그리고~저자의 생생한 경험담에서 나온 생활의 지헤들이 꽉꽉 드러차 있는 책이랍니다
젊었을땐 잘 몰랐던~밥 힘~!!! ㅋㅋㅋ 요즘 절실히 느끼고 있답니다 ^^ 그래서~~우리 가족에게 집 밥의 위대한 힘~~을 잘 보여주고 싶어서~~ 저도 열심히 읽어보았답니다
내 마음을 치유할 수 있을 것만 같은 그런 느낌이 드는 책이랍니다 요리 레시피는~~ 다른 요리책에 비해서 조금 간단한 듯 하기도 하구요 요리 사진은 과정샷은 없고 이렇게 완성샷만 있네요 다른 요리책하고 비교해봤을때~~ 자세한 과정이 빠져 있는 듯한 느낌이 드는데요~~~ 전 여러가지 요리책을 가지고 있어서~~ 보는데 크게 어려움을 겪진 않았지만 아주 초보 요리자라면~~ 이 책만 보고 좀 답답할 수도 있겠다 싶더라구요 초보는~~ 정말 하나하나 다 궁금하잖아요 ^^ 대신~요리책이 요리 레시피만 나오지 않고 다양한 에피소드와 여러가지 경험담이 함께 있어서~~ 요리책이 아니라 그냥 에세이 집 같은 느낌이 들고~ 같은 엄마의 입장, 여자의입장, 딸의 입장에서 동질감도 느끼게 되어서 좋더라구요 그리고~~ 우리가 먹는 음식이 우리의 몸과 마음의 건강을 결정한다는 이론에 바탕하여 우울증, 스트레스, 화병, 피로감, 무기력 같은 현대에 만연한 마음의 질병을 예방하거나 치료하는 데 좋은 음식과 그 이유를 친절히 소개해 주고 있어요 도움의 되는 영양소와 각 영양소가 풍부한 식재료와 음식을 안내함과 동시에 정성 가득 담긴 밥 한 공기가 주는 위로를 전달해준답니다 홍홍마미도~~~~ 새로 이사온 보금자리에 홍홍마미만의 ㅋㅋ 나만의 부엌~~ 그리고 울 홍남매들이 느끼는 엄마의 부엌 울 신랑이 느끼는 ㅋ 아내의 부엌~~~~ 멋진 부엌이 되도록~~ 모두가 떠오르면 힘이 되고 미소지어지는 부엌이 되도록~노력해야겠어요 ^^ 아자 아자~~화이팅~!!!!!!!! 근데~~~ 정말 울 가족들을 생각하면서 요리를 하면~~ 항상 즐거워지고 행복해지는 것 같아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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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를 잘 안보는 편인데 한동안 비타민은 잘 챙겨봤었다. 다음날 마트에 가서 신기하게 어느 채소나 식품군이 품절이다 싶으면 비타민에 나온 식재료인 경우가 무척 많았다. 사실 식품이 곧 약이 될 수는 없는 법이지만, 이왕 먹을 거 어디에 더 좋은, 내 몸의 이상을 바로 잡아주거나 미리 보호할 수 있는 그런 식재료군이다 하면, 더욱 귀가 번쩍 뜨이는 것은 사실이다. 약보다는 먹을 것으로 미리 몸을 보할 수 있다면 오죽 좋겠는가 하는게 인지상정의 생각인지라 비타민에 나오는 식재료들은 더더욱 인기를 끌었던 것 같다. 나도 슈퍼에 마침 그 재료를 사러 갔다가 (비타민을 미처 못 봤음에도 딱 필요한 재료여서 ) 갑자기 평범한 그 재료가 품절이 되어 비타민의 인기를 실감한 적이 몇번 있었다.
비타민에서 정말 주역처럼 인기를 끈 분이 바로 비타민 교수, 식품영양학과 한영실교수님이다. 이번 요리책은 한영실 교수님이 추천해주는 각종 힐링 집밥들이자, 자신의 이야기들을 들려주시기도 하는 힐링 에세이가 되기도 하는 책이었다. 비타민이 여러 화자들의 이런 저런 이야기로 음식의 식재료의 효과에 대한 깊은 공감을 이끌어내는 프로였듯이, 이번 책은 스토리가 있는 밥상이라는 평이 제격이랄까? 요리책으로만 생각하고 책을 펼쳤다가 이내 몰입하게 만드는 꽤 많은 글밥의 에세이 형식에 놀라고 말았다. 그러면서, 맞아 이럴때 이런 상황을 타개할, 혹은 도움이 될 이런 음식을 먹으면 참 좋겠다 하는 깊은 공감도 들었다.
층간 소음문제로 개인간 난투극까지 심심찮게 벌어지는 요즘, 저자분도 위층의 시끄러운 소리에 참다참다못해 직접 올라간 적이 있었다 한다. 그때 눈물이 글썽해서 나온 젊은 아이엄마가, 아이가 장애가 있어서 통제가 안된다고 죄송하다 이야기하였다 한다. 아이가 아파 그런거라 하니, 이후로는 같은 소음이 들려도 아이와 엄마를 위해 기도하며 참게 되었다는 일화였다. 화를 가라앉혀 주는 음식으로 소개된 재료가 비타민 b와 c가 풍부하게 들어있는 땅콩과 감자 등의 식재료였다. 감자는 요즘 또 제철인지라 햇감자가 맛있게 많이 나오는 계절이라 더욱 관심이 갔다. 감자 옹심이 미역국. 육수를 따로 내지 않고 불린 미역을 참기름과 국간장으로 살짝 볶아낸 후에 갈은 감자를 경단 모양 옹심이로 빚어서 넣고 끓이는 국이었는데, 그냥 찐 감자는 잘 먹지 않는 우리 아이도 미역국은 워낙 좋아하는 터라 이렇게 해주면 잘 먹을 것 같았다. 아이들도 어릴적부터 은근히 스트레스가 많이 쌓인다는데, 요즘 들어 부쩍 화를 많이 내는 엄마 때문에 힘이 들었을 우리 아이, 스트레스를 덜어주기 위해서라도 요거 한번 도전해볼만 한 음식이다 싶었다.
우리 몸의 가장 중요한 기관이라 할 수 있는 심장, 여기에 이상이 있다고 하면 걱정부터 들기 마련이다. 큰 병을 한번 앓으신 이후에 면역력이 급격히 떨어지신 엄마. 그전엔 무조건 튼튼하다 자부하셨던 엄마도 그 병 이후에 충격이 심하셨던 터라, 건강에 대한 기우가 더욱 심해지시기도 하였지만 가끔씩 심장에 무리가 오는 경우가 있으셔서 정밀 검사를 받으셔도 뚜렷한 원인을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으신 적이 여러번 있으셨다. 따로 약을 드실만한 상황도 아니었고 평소에 조심만 하고 계셨는데 이런 엄마의 불안을 덜어주는데 마그네슘 보완이 필요하다하니 영양제나 식재료,( 식재료로는 책에는 잣과 시금치가 소개되었다) 등으로 챙겨드려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어째 우리엄마를 위한 공간 같아서 더 눈길이 가는 대목이었다.
한교수님의 어릴적 힘들었던 시절의 이야기도 있었다. 아버지의 사업실패로 빚을 지게 되자 빚쟁이가 된 친구 아버지가 매일 집에 찾아와 영실아~ 하고 부르는 소리게 가슴이 철렁 내려앉곤 했다는 것이다. 너무나 속상한 마음에 찾아가서 정중히 부탁을 드리며 이름을 부르지 마시고, 그 시간에 제가 문을 열어놓겠다 하니, 밥을 먹고 가라 이야기하시면서 힘들었던 시절에 대해 들려주셨다는 것이다. 사실 밥을 먹고 싶은 마음은 아니었겠지만 밥 한번 먹고 아저씨의 이야기를 듣고 나니 피도 눈물도 없을 거라는 주위의 평이 잘못되었음을 알았단다. 아저씨도 이후로는 아이가 싫어하는 행동은 하지않겠다며 집에 찾아오지 않으셨다하고 말이다. 이 일화와 함께로는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음식으로 애호박과 더덕을 소개해주었다.
마음과 몸, 모두가 건강하면 좋겠지만 어느 한 군데라도 이상이 생기면 입맛도 없고, 하는 일도 잘 되지 않아 힘들때가 많다. 이럴때 약이 아닌 음식으로 우리 몸을 돌볼 수 있다면 이라는 취지로, 이분의 엄마의 부엌, 나의 부엌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었다. 마음에 여유를 주는 음식, 견디는 힘을 주는 음식, 활력을 주는 음식 등 크게 세 분야로 나뉘어져 있었고, 각 음식들도 우리 꼬마 아이도 좋아할 음식에서부터 색다르게 어른들도 즐길 다양한 음식들이 두루 소개되어 따라해보고픈 메뉴들이 많았다.
성장기 어린이의 신체발육은 물론 갱년기 이후의 기력보강에도 효과적인 밤으로는 밤 라테를 만들고, 마음의 힘을 길러주는 음식으로 소개된 오리고기 불고기와 마늘 두부 튀김. 특히나 마늘 두부튀김은 여기에서 처음 본 메뉴였는데 무척 맛이 있을 것 같아 기대되는 메뉴였다. 천연의 안정제, 칼슘이 풍부한 음식으로는 멸치나 뱅어포 등이 소개되었는데 우울증이 있는 사람 중에도 칼슘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고 하니, 기분이 좀 가라앉거나 하면 아이와 칼슘이 가득한 요리를 자주 해먹으면 좋을 것 같았다. 어제 사온 어린이용 잔멸치와 시금치로 아이 잔멸치 주먹밥도 해주고, 책에 나온 시금치 햄버거 스테이크도 해주면 아이도 잘 먹고 엄마도 뿌듯한 그런 밥상이 될 것 같았다
이야기와 함께 음식의 효과를 생각하며 만들어 먹고 그러면 만드는 보람이 더욱 커질 것 같았다. 저자분이 엄마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마음도 그런 것 아니었을까? 조금 번거롭게 느껴지더라도 이 음식이 내 가족의 어디에 도움이 된다 생각하면,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 모든 번거로움이 덮어질 거라는 그런 마음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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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부엌, 나의 부엌 출판사 문학동내 비타민 교수 '한영실'교수님이 건내는토닥토닥 음식 치유법 책입니다. 이책은 일반 요리책하고 틀려요 일반 요리책은 음식을 맛있게 조리하고 간하는지 이쁜사진과 함께 나오지요 하지만 엄마의 부엌, 나의 부엌이란 채근 이야기가 있으면서 요리하는 법을 소개해준 책입니다. 이야기도 지은이의 삶에서 묻어 엄마의 부엌의 추어과 나의 부엌에 비교하면서 삶을 살아온 이야기를 합니다.
예전에는 정말로 집밥을 많이 먹었지요 외롭고 지치고 힘들 때면 엄마가 지어준 '집밥' 집밥 먹고 힘내고 힘내서 일하고 했습니다. 지금은 정말로 '집밥'먹기가 쉽지 않은 요즘의 현실이지요 고된 삶을 견디게 해주는 '집밥'의 의미도 담고 있습니다.
차례 큰1. 마음에 여유를 주는 음식으로 시작됩니다.
차례2 견디는 힘을 주는 음식
차례3 활력을 주는 음식의 이야기로 됩니다.
처음은 엄마으 부엌을 회상하는 에필로그로 시작딥니다. 예날에 학교갔다 돌아오건 친구들과 놀다가 다투면 엄마를 부르면서 부엌으로 달려간다는 이야기부터 옛기억을 새록새록 떠울리게 합니다.
나의부엌으로이야기는 이어지고요 에플로그만도 여러가지생각하게 회상하게 합니다. 여러가지 음식 마음에 여유를 주는 음식, 견디는 힘을 주는 음식 활력을 주는 음식을 주제로 다양한 음식이 소개됩니다. 하나하나 간단하면서도 쉽게 따라할수있는 요리법도 같이 소개됩니다. 다양한 이야기에 다양한 요리에 책을보면서 금방 시간이 흘렀습니다. 이야기가 있고 요리가 있는 책속에 엄마이면서 지금은 딸인 나를 느끼는 책이다. 아이가 크면 아이가 생각하는 부엌은 지금 내가 생가하는 부엌일지도 궁금해졌다. 점점 멀어져가는 부엌의 현실도 생각하게 되었다.
올해만에 책에서 따뜻하과 편안함을 느끼는 책이다. 엄마의 부엌, 나의 부엌 스트리있는 요리와 요리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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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했던 책이랑 달리 작가님께서 직접 겪은 에피소드도 있고 에피소드를 읽으면서 웃고 ,,, 또 한편으로는 가슴 찡하고,,, 그 글들과 관련해 마음의 병을 치료할 수 있게 도움이 되는 음식, 레시피도 나와 있고,,, 정말 따뜻한 느낌이 드는 부엌책이였어요 ^^ 요즘같이 힘들때 많은 위로가 되어준 책이예요 또 어떤 음식이 어디에 좋은지... 어떤 영양소가 많이 들어 있는지도 자세히 알게 되어서 더욱 좋았어요 앞으로 요리할때 많은 참고가 될것 같애요 레시피도 너무 간단한데 너무 근사한 요리가 만들어지는것 같아 저도 요리 해보고 싶은 생각이 막 드는 책이였어요 레시피 보고 몇가지 요리 해봤는데요 정말 간단하고 쉬우면서 맛도 나는 그런 마법의 레시피였어요 ^^ 따뜻한 글과 함께 정이 넘치는 요리 레시피를 보고 싶다면 엄마의 부엌, 나의 부엌을 읽어 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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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서점가엔 하루에도 수십권의 새로운 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그 중 요리에 관한 책들도 참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많은 요리에 관한 책들 중 <엄마의 부엌, 나의 부엌.>은 보는 순간 울컥하더라구요. 책 겉표지만 봤을 뿐인데 순간 코 끝이 싸~~해지면서 눈물샘이 바로 터져버렸더랬습니다. "밥 많이 먹고 힘내라. 먹으면 힘 난다, 장하지 우리 딸" 그 글귀가 엄마의 목소리로 들리면서 갑자기 어깨가 편하게 놓아지고 엄마 생각에 그만.. 그러면서 온 몸에 온기가 퍼집니다.
엄마가 떠오르고.. 엄마가 해 주던.. 엄마의 사랑이 듬뿍 담긴 요리가 생각나는 책..
비타민 교수 한영실 교수님이 건네는 마음이 건강해지는 집밥 60가지가 많은 에피소드와 함께 어울어지는 책입니다. 우울증, 스트레스, 화병, 피로감, 무기력, 노화를 예방해주는 마음 건강 집밥 레시피라니 것두 60가지나?! ~~^^
한영실교수님 말씀처럼 시간 있을 때 미리 멸칫국물이나 육수를 만들어 두었다가 냉동실에 얼려두고 필요에 따라 꺼내 된장찌개나 국수, 떡국같은 음식을 먹을 때 재빨리 끓여 먹을 수 있는 지혜도 활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전 사실 요리가 항상 버겁고 어렵게 느껴져서 쉽고 간단한 요리를 배우고 싶습니다. 교수님은 자기 전 쌀을 씻어 놓았다가 아침에 화장하는 동안 돌 솥에 안쳐 밥을 짓는 데 눈썹 그릴 때 쯤 한 번만 일어나 불을 줄여 뜸들이고 화장 끝나면 불을 끈대요. 그 때 그 때 버섯을 썰어 넣거나 콩나물을 넣어 짓는 데 양념장에 쓱쓱 비벼 먹으면 꿀맛이라고.. 이렇게 뚝딱 하는 데도 맛있는 건강식 집밥들이 레시피와 함께 그에 관한 영양 이야기라든가 생활이야기등등 여러가지 에피소드와 함께 건강에 좋은 음식들에 관한 정보까지 알려주면서도 우리 지친 마음을 다독여 주고 응원해줘요. 엄마가 해 주던 조기찜, 두릅산적, 고등어우거지찌개도 만나볼 수 있고 상추 차돌밖이, 시금치 햄버거 스테이크, 쇠간볶음, 쑥비지밥, 녹차뿌꾸미등등 모두 나열할수 없지만 다양한 요리가 있습니다.
" 밥 한그릇 맛나게 비우니 정말 힘이 났습니다. 힘이 나니 마음도 덜 아파졌습니다." 저도 동감입니다..
저는 일단 혈압 높은 남편을 위해에너지의 기본이 되는 양파를 넣은 양파김치 담가야겠습니다. 동의보감에 오장의 기를 모두 이롭게 하여 원기 회복에 좋다는 "양파". 당질과 비타민 그리고 각종 무기질이 풍부하며 칼슘과 철분은 신경을 진정시키고 지구력을 길러주는 데 도움이 되고 이 양파 김치에 들어가는 부추는 '양기초'라는 별칭대로 기운이 나게 해주는 음식으로 단백질, 당질, 철분, 인, 칼슘등의 무기질과 A, B1, B2, C등이 풍부하다고..
마치 비타민에 나온 한영실 교수님이 얘기해 주는 듯한 부분이 곳곳에 있습니다..
엄마처럼 소박하지만 생각만 해도 엄마생각이 나면서 온 몸이 따뜻해지는 내내 그립고 먹고 싶은 맛있는 요리.. 저도 우리 가족을 위해 나만의 집밥을 만들어 주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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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책 같기도 하고, 수필 같기도 한 조금 색다른 책을 만났다.
방송출연으로 이미 유명인사가 된 숙명여대 식품영양학과 한영실 교수가 지은 책이다.
내가 지금껏 먹어왔고, 앞으로 내 자식들에게 만들어 줄 따뜻한 집 밥 이야기 60 가지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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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요리책들과는 차별화된 점이 눈길을 끈다. 맨 뒤쪽 <찾아보기> 도 단순한 리스트가 아닌 앞에서 소개한 음식 사진으로 목록을 만들어 정말 보기 좋고, 찾기 쉽게 나열~
목차
1. 마음에 여유를 주는 음식 (20가지) 2. 견디는 힘을 주는 음식 (20가지) 3. 활력을 주는 음식 (20가지)
크게 3개의 테마로 나뉘어 일상의 소소한 에피소드와 그럴 때 힘이 되는 음식을 짝지어 소개한다.
화를 가라 앉혀주는 음식으로 '땅콩호두조림'과 '감자옹심이 미역국' 을 소개한다. 비타민 B군이 부족하면 성격이 급해지고 기억력이 떨어진단다. 비타민 B군은 신경전달물질 생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비타민 B군이 부족하게 되면 만사에 의욕이 사라지게 되고 집중력도 떨어진다고 한다. 특히 비타민 B1이 부족해지면 영양소 대사과정 중에 젖산 등 피로 물질이 쌓여 쉽게 피곤해지고 짜증이 나거나 우울해지기도 쉽단다.
아무래도 나에게 필요한 영양소가 비타민 B 인 것 같다. 땅콩에는 질 좋은 단백질과 비타민 B1 이 풍부하다. 감자는 채소나 과일에 못지 않게 비타민 C가 풍부해 스트레스를 잘 견딜 수 있게 해준다.
한 교수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내 이야기도 추억해 보게되고 내가 피로하거나 식욕이 없을 때, 마음이 슬프고, 스트레스를 받을 때... 나를 힐링해 주는 음식은 무엇이 있을까... 영양학적인 정보와 구체적인 레시피까지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정말로 마음과 몸이 동시에 건강해지는 '집 밥' 레시피 책인것 같다.
몸에 좋고 맛있는 음식이 멋스럽기까지 하면 빨리 만들어 먹고 싶어지는건 당연지사. 하지만 재료 구하기가 힘들거나 조리법이 복잡하면 레시피를 읽어 내려가면서 바로 포기하게 될텐데 이 책은 그렇지 않아 좋다.
집집마다 조금씩은 다 있는 흔한 양념에 주재료도 쉽게 구할 수 있는 것들이어서 레시피를 보자마자 당장 만들어 먹고 싶어지게 하는게 장점이다.
그 음식을 먹었을 때 몸에 어떻게 좋은지도 속 시원히 가르쳐 주니 '집 밥' 꼭 챙겨먹고 싶게 만든다.
<마음을 다스리게 해주는 음식 - 연두부 바나나 셰이크>
기분이 오락가락하며 짜증이 나거나 집중력이 떨어지고 침울할 때 마음을 다스리게 해 주는 음식으로, 당질을 포함하면서 혈당치를 완만하게 상승시켜주는 바나나를 메인으로 만든 요리다.
3가지 준비된 재료를 믹서기에 넣고 갈면 끝~ 너무 간단하다.
포만감도 있고, 속이 든든할 것 같아서 아침밥을 거르고 나가는 아이들에게 만들어주었다.
현대 생활에 지치고 힘든 나와 내 가족들의 몸과 마음의 힐링을 도와줄 '집 밥' 60가지로 건강한 생활을 해 나가야지.. 엄마가 요리에 소질이 없어 집 밥보다 사 먹는 밥을 더 좋아하는 아이들이지만 조리법이 간단해서 너무 좋은 <엄마의 부엌, 나의 부엌> 으로 우리 아이도 '집 밥 마니아' 한 번 만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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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쥬에서 당첨된 엄마의 부엌,나의 부엌책이 도착했어요~! 읽고 싶었던 책이 당첨되니 너무 너무 기쁜거 있죠~!
엄마의 부엌,나의 부엌 앞표지예요~ 밥많이 먹고 힘내라! 먹으면 힘이 난다. 이말 참 마음에 와닿네요~^^
뒷표지에는프롤로그에서 적힌글중의 일부가 적혀있어요~ 음식을 먹는 것은 정을 먹는것입니다. 추억을 쌓는 것입니다. 사랑을 주고 받는것입니다. 그 속에는 그 어느것보다도 강력한 치유의 힘이 있습니다.. 이문구 때문에 제가 이책을 너무 보고 싶었답니다~! ^^
한영실교수는 숙명여자대학교 식품영양학과를 졸업하고 지금은 본교 교수로 재직중이십니다~ 비타민 위대한 밥상에 출연해 비타민 교수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지요~
책을 펼쳐서 프롤로그를 지나면 3가지 파트로 나뉩니다. 첫번째 마음에 여유를 주는 음식, 두번째 견디는 힘을 주는 음식, 셋째 활력을 주는 음식 이 세가지 파트 모두다 궁금하네요~^^
첫번째 파트에서 잠못이룰때 도움되는 음식을 살펴보았어요~ 요즘 밤에 잠이 안와서 뒤척이거든요~ 상추차돌박이 샐러드 너무 맛있겠어요~ 재료와 만드는 방법이 보기 좋게 적혀있어요~
두번째 파트 견디는 힘을 주는 음식중에서 "마음의 감기" 우울증을 치료하는 음식으로 양배추깻임절임을 살펴보아요~ 집에 양배추랑 깻임이 있어서 한번 시도해보려고 자세히 읽어보았네요~ 하는 방법도 간단해서 하기 쉬울것 같아요~ 세번째 파트 활력을 주는 음식에서는 요즘 제가 깜박깜박하는 일이 많아서 기억력을 높여주는 음식으로 검은콩 곤약조림을 살펴보았어요~ 어렵게 설명되어있지않고 누구나 쉽게 할수 있게 잘 설명되어있어요~
엄마의 부엌,나의 부엌을 읽으면서 느낀점은 일반적인 사진과 설명만 있는 요리책이 아닌 정성과 마음이 담겨져있는것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각 파트마다 에피소드와 좋은글들을 실어놓아서 읽는내내 소설책을 보는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엄마의 부엌,나의 부엌책 덕분에 저와 우리가족의 건강을 챙기면서 요리할수 있을것같아요~ 서평단으로 뽑아주신 앙쥬와 문학동네에 감사드립니다~
*본 후기는 업체로부터 무상으로 지급받아 작성된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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