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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 가신다면 참고하시라고...
"유럽에 가신다면 참고하시라고..." 내용보기
그동안 단편적으로 유럽을 드나들다가 서쪽으로는 이베리아반도를, 동쪽으로는 발칸반도를 본격적으로 구경하였습니다. 이제는 유럽의 심장부를 본격적으로 구경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순서가 뒤바뀌었는지도 모르는 일입니다만, 구경에 순서가 어디 있겠습니까? 그저 내키는 대로, 발길 닿는 대로 가면 되는 것이지요. 어떻든 남들이 좋다는 곳은 일단 목록에 올려 우선순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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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단편적으로 유럽을 드나들다가 서쪽으로는 이베리아반도를, 동쪽으로는 발칸반도를 본격적으로 구경하였습니다. 이제는 유럽의 심장부를 본격적으로 구경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순서가 뒤바뀌었는지도 모르는 일입니다만, 구경에 순서가 어디 있겠습니까? 그저 내키는 대로, 발길 닿는 대로 가면 되는 것이지요. 어떻든 남들이 좋다는 곳은 일단 목록에 올려 우선순위를 검토하도록 해볼 생각입니다. <베스트 오브 유럽>도 그런 속셈으로 읽게 되었습니다.


저자는 유럽 전문 지식가이드 그룹 ‘유로자전거나라’ 대표인 장백관님입니다. 타고난 역마살 때문인지 지구촌 곳곳을 누비다 이탈리아에 정착하면서 유럽의 역사와 미술, 종교, 건축을 공부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체득한 앎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과 나누기 위하여 2000년에 유로자전거나라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지식가이드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베스트 오브 유럽 230>은 그 결실의 하나입니다. 유럽 최고의 대도시 20, 개성과 낭만이 넘치는 소도시 20, 감동적인 풍경 Best 30, 그리고 열여섯 가지 주제별로 베스트 10을 골라 소개하고 있습니다. 대도시 20곳 가운데 11곳은 일단 가보았습니다만, 소도시는 불과 두 곳, 감동적 풍경은 여섯 곳 밖에는 가보지 못했으니, 가보아야 할 곳이 많이 남아 있는 셈입니다.


두 쪽 분량의 핵심요약과 함께 놓치면 섭섭할 포인트, 그리고 해당 지역에 관한 중요한 사항을 키워드로 하여 소략하게 요약하고 있어서 방문할 계획이 있다면 찾아볼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는 것도 참신합니다. 기본적으로 도시를 소개하는 글이 두 쪽으로 맞추어져 있는 것으로 보아서는 고정적으로 기고했던 글이 아닐까 하는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당연히 풍부한 사진을 수록하고 있어서 소개하는 곳마다 가보고 싶은 충동을 불러일으키는 것 같습니다. 유럽이라고 하면서 러시아가 빠지고 터키가 들어간 것은 의외가 아닐 수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북유럽도 빠졌고, 최근에 뜨고 있는 아이슬란드도 빠져 있군요.


사실 대도시의 경우는 두 쪽으로 요약한다는 것이 불가능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구경해야 할 곳들을 그냥 이름만 적어도 한쪽은 넘어갈 듯합니다. 그리고 문화와 관련된 요소들을 충분히 소개하지 못하고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아쉬움도 조금은 남습니다. 아마도 소개할 곳, 소개할 것들이 너무 많아서 욕심을 내다보니 빚어진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런 때는 과감하게 버릴 것을 버리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 될 수도 있습니다만, 막상 글을 쓰다보면 쉽지 않은 일이기도 합니다. 주제별 베스트 10의 경우는 소개 자체가 너무 소략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선정된 것들도 저자의 주관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는 점도 빠트리면 안될 것 같습니다.


최근에 도시와 관련 있는 책을 연결한 여행기를 쓰기 시작했는데, 유럽의 도시에 관한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최근에 완성한 이스탄불과 오르한 파묵의 <이스탄불>을 연결한 글을 쓰면서 이 책의 이스탄불 편을 많이 참고하였다는 점을 고백합니다. 그런 점에서 본다면 책읽기도 묘하게 인연이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그대로 베끼지는 않았다는 점은 분명하게 말씀드립니다. 터키를 다녀온 여행기를 쓰면서 이스탄불에 관하여 11꼭지나 썼기 때문에 써야 할 것이 너무 많았던 것이 더 문제였던 것 같습니다. 여행기에 썼던 내용은 모두 잊어버리고 새롭게 써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소개할 책에 맞춘 글쓰기 말입니다.


정리를 해보면, 유럽에서 꼭 보아야 할 볼거리들을 잘 정리하여 소개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고, 앞으로 유럽여행에서 참고할 가치가 있다고 보았습니다.

y*****2 2016.06.2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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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어디까지 가 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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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 속에 담겨 있는 소망은 이루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언젠가는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라는 생각을 하곤한다. 이 책의 저자인 장배관은 지도책 보기를 좋아했다. 지도 위의 국가, 수도이름을 외울 정도로 열성적이었으며,  '그곳은 어떤 곳일까', '어떤 사람들이 살고 있을까'하는 생각을 하곤 했다. 그런 마음이 그를 해외 여행 자율화 이전인 1980년대 부터 10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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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 속에 담겨 있는 소망은 이루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언젠가는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라는 생각을 하곤한다.

이 책의 저자인 장배관은 지도책 보기를 좋아했다. 지도 위의 국가, 수도이름을 외울 정도로 열성적이었으며,  '그곳은 어떤 곳일까', '어떤 사람들이 살고 있을까'하는 생각을 하곤 했다. 그런 마음이 그를 해외 여행 자율화 이전인 1980년대 부터 10 여년간의 해외여행을 하게 만들었고, 그후에는 이탈리아에서 역사, 종교사, 예술사, 건축사 관련 분야의 공부를 하게 했다. 그후에도 그의 유럽 사랑은 유럽전문 여행사 이자 지식 가이드 그룹인 '유로 자전거 나라'를 만들어 유럽여행 전문 사업을 하게 해 준다.

그의 동경과 사랑의 대상이었던 유럽을 드나들기를 얼마나 했는지는 항공 마일리지가 100만 마일이나 쌓인 것을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책 속에는 그가 유럽을 여행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곳 230 곳이 실려 있다.

    

 
  

유럽 최고의 대도시 Best 20

개성과 낭만의 소도시  Best 20

유럽의 감동적인 풍경  Best 30

유럽, 체크 포인트  Best 160 , 그래서 모두 230곳이 소개된다.

 

이런 기준으로 추천되는 각 도시에 대한 설명, 그 도시에 가는 방법, 그 도시의 point 가 설명되는데, 이 도시들은 유럽 여행에서 꼭 가보아야 할 도시들이나 관광지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 요즘 유럽에서 가장 주목받는 여행질고 한다면 단연 크로아티아일 것이다. 신혼여행지로도 인기이고, TV 프로그램의 촬영지로도 종종 등장한다. 크로아티아 여행을 로망이라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 " (p. 171)

유럽하면 붉은 지붕이 생각날 정도로 유럽의 여러 도시에서 만날 수 있는 풍경이지만, 이탈리아의 시에나는 붉은 지붕이 아닌 '따뜻한 붉은 갈색의 도시'이다. 시에나 라는 도시명이 곧 살짝 노란빛을 띠는 붉은 갈색의 색깔이름이기도 한데, 이 도시에서는 이 물감의 원료인 광물이 채취되기 때문이다.

 

아마도 피렌체에서 당일치기로 한나절이면 갈 수 있는 시에나를 가본 여행자는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아테네에서 약 40km 떨어진 그리스 중부 지방에 있는 메테오라, 공중에 떠 있는 수도원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절벽 꼭대기에 옛 건축물은 수도원 5곳, 수녀원이 1곳이 자리잡고 있는데, 이곳에 최초로 수도사들이 찾아 온 것은 9C경으로 외부와의 접촉을 끊고 신과의 대화를 원했던 수도사들이 오기 시작하면서 부터이다.

 

잘츠 카머구트의 백미인 할슈타트는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배경이 되었던 곳인데, 오스트리아쪽의 알프스 자락 끝에 넓게 자리잡은 호숫가 도시이다. 할(소금)과 슈타트(마을)이 합쳐진 지명에서 알 수 있듯이 선사시대부터 소금을 캤지만 지금은 소금은 캐지 않는다.

유럽의 도시들은 너무도 예뻐서 동화속 마을과 같다는 느낌을 받곤 하는데, 이곳 역시 창가마다 내 놓은 각종 꽃이 담긴 화분들이 도시를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 준다.

Check Point Best 160 에서는 유럽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들이 소개된다.  우리가 유럽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게 되는 에펠탑, 콜로세움, 빅벤, 타워브리지, 개선문, 브란덴부르크 문 등의 건축물.

그리고 예술과 문화의 중심이 되는 박물관, 미술관.

인류가 문명을 꽃피웠던 곳인 고대 유적지.

유럽 여행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곳인 성당과 교회.

동화 속 궁전처럼 화려하고 아름다운 성과 궁전.

고풍스럽고 예스러운 건축물과 위대한 건축가들의 현대 건축물.

높은 곳에서 도시의 풍경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유럽의 전망대,

공원이나 정원, 예술가의 삶이 숨쉬던 곳인 그들의 생가와 활동 무대가 되었던 곳들, 그리고 그들의 묘지.

그리고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곳, 카페, 레스트랑, 영화 속에 자주 나오는 유럽의 곳곳들이 소개된다.

 

 

 

이 책은 어떤 한 나라를 집중적으로 여행하고자 하는 사람들 보다는 유럽을 전체적으로 알고 싶은 사람들이 읽으면 좋을 책이다.

유럽 여행 서적에서 너무도 많이 보았던 곳들이기에 눈에 익숙한 곳들이 대부분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그런데, 그곳의 사진들이 멋지게 담겨 있기에 심심할 때마다 사진들을 들여다 보는 재미만으로도 이 책은 충분히 그 가치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와 마찬가지로 나도 지도책 보기를 즐겨 했다. 초등학교 시절, 친구들과  지도책을 펼쳐 놓고 나라찾기, 지명 찾기, 수도 이름 맞추기 등을 하곤 했는데, 그래서인지 이 책은 즐겨 보던 지도책처럼 항상 생각날 때마다 책을 펼쳐 보면 유럽이 내 눈안에 들어 올 것같은 그런 책이다.

 

 
 
 

 

 
 

 

n******5 2013.11.18.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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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유럽의 여행지를 샅샅히 훑어볼까? : 베스트 오브 유럽 230
"[서평] 유럽의 여행지를 샅샅히 훑어볼까? : 베스트 오브 유럽 230" 내용보기
학교 다닐 때 내내 아쉬웠던 게 있다면 멀리 여행을 못 가 본 것이다. 그래서 늘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 신혼여행은 유럽으로 갈 거야~!! 라는 말 ㅋ 혹시 결혼할 사람이 휴양지로 떠나고 싶다고 한다 하더라도 어떻게든 이것만은 양보 못 해! 하면서 꼭 설득해야지 다짐하곤 했다, 아니 지금도 그 생각엔 변함이 없다. 유럽을 가 보고 싶다는 생각이 확고해진 것은 대학교
"[서평] 유럽의 여행지를 샅샅히 훑어볼까? : 베스트 오브 유럽 230" 내용보기

 


 

  학교 다닐 때 내내 아쉬웠던 게 있다면 멀리 여행을 못 가 본 것이다. 그래서 늘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 신혼여행은 유럽으로 갈 거야~!! 라는 말 ㅋ 혹시 결혼할 사람이 휴양지로 떠나고 싶다고 한다 하더라도 어떻게든 이것만은 양보 못 해! 하면서 꼭 설득해야지 다짐하곤 했다, 아니 지금도 그 생각엔 변함이 없다. 유럽을 가 보고 싶다는 생각이 확고해진 것은 대학교 다닐 때 교양 강의로 서양미술 수업을 들으면서부터라 미술관은 웬만큼 알고 있지만, 사실 유럽 가서 뭘 볼 건데? 어느 나라를 가고 싶은 건데? 라고 물으면... 음... 자신 있게 얘기할 게 얼마 없는 나(줄곧 떠오르는 건 미술관들;;;). 그렇기에 유럽의 관광지 230곳을 소개해 주는 이 '베스트 오브 유럽'이라면 내 이런 아쉬움을 달래줄 수 있으리라 생각했다.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인 바티칸 시국의 전경. 올해 초였나? 예술의 전당에서 했바티칸 박물관 전을 보면서 바티칸 시국은 작지만, 볼거리가 많은 곳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전시회라는 형식으로 간접적으로 체험했을 뿐이지만, 전체가 하나의 박물관 같은 느낌을 받았던 그곳. 그리고 여러 신을 모신 만신전 '판테온'도 그렇고... 역시 유럽 중에선 유물과 유적지로 보면 로마만 한 곳이 없구나.

 

 



 

  터키의 이스탄불에 있는 아야 소피아 성당의 내부. 사진을 보자마자 정말... 너무나 화려하다는 생각에 감탄만 나왔다. 실제로 보면 어떤 느낌이 들까? 어쩌면 지금 사진에서 보는 것과 같은 느낌으론 볼 수 없을지도 모르지만. 원래 기독교의 성당으로 건축되었지만, 이슬람교의 모스크로 사용되었고 지금은 박물관으로 쓰인다. 유럽과 아시아가 만나는 지점에 있다는 지리적 특색 때문인지 어느 쪽인지 가늠하기 힘든 매력으로 가득 찬 곳인 터키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이 아닐까 싶다. 얼마 전에 한 음식점에서 먹어 본 터키 음식은 조금 짠 맛이 강한 것도 있어 생소하긴 했지만, 꽤나 매력적인 맛이어서 여행 간다면 음식으로 고생하진 않지 않을까? 싶다. 우리나라 터키 음식점의 요리는 우리 입맛에 맞게 개량된 것일 수도 있긴 하지만.

 

 



 

  스페인의 바르셀로나. 사실 스페인에 대해서는 그다지 매력을 느끼지 못했었다. 하지만 얼마 전에 봤던 여행 책자에서 세계적인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의 건축물들을 보고서 반해버렸다. 알록달록한 타일과 곡선의, 한 번만 봐도 알아볼 수 있을 것 같은 가우디의 건축물들에 매료되어 스페인에 급 관심이 생긴 터라... 가우디의 건축물만 봐도 2~3일은 족히 걸린다는 말에 헉 놀랐다. 그 정도로 가우디의 작품이 많은 곳이구나, 바르셀로나는. 책에 실려 있는 구엘 공원, 카사 밀라는 이렇게 사진으로만 봐도 절로 감탄이 나온다. 부드러운 곡선과 다채로운 색채로 건축할 생각을 누가 했을까. 아무래도 조만간 가우디의 건축물만 나와 있는 책을 읽어 봐야겠다.

 

 


 

  내가 너무나 가고 싶다고 생각하는 체코의 프라하.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다리로 손꼽힌다는 카를 교. 너무 멋있지만, 사진을 보니 역시 유명한 곳이라서 관광객이 많다 싶다. 카를 교는 구시가와 프라하 성이 있는 말라 스트라나를 잇는 다리라는데 풍경이 정말 아름답다. 아니, 아름답다는 말로는 표현이 부족한 느낌. 역시 괜히 프라하가 이름난 게 아니었어. 다들 프라하는 혼자 가기는 너무 아까운 곳이라고 하더니 맞는 말인 것 같다.

 

  유럽 최고의 대도시 베스트 20곳과 소도시 베스트 20, 그리고 감동적인 풍경 베스트 30선 그리고 체크 포인트로 베스트 160곳이 있어 총 230곳을 순서대로 소개하고 있다. 하도 많은 곳을 소개하다 보니 도시별로 자세하게 보여주지는 못하지만, 핵심 포인트는 콕콕 짚어주고 있으니 여기서 관심 가는 곳은 따로 한 권짜리 책을 찾아보면 좋을 듯하다. 

 

m****a 2013.12.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베스트 오브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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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 가장 유명하고, 많은 분들이 가고싶어하는 장소를 선정하여 설명해주는 전형적인 여행가이드 입니다. 여행으로 유명한 전문 지식가이드 그룹 '유로자전거나라'를 이끌어온 장백관 대표가 유럽의 수많은 여행지 중 베스트만 모아 소개하는 책이네요. 그중에도 유럽에서 유명하고, 누구나 아는 최고의 대도시 20곳, 사람의 때가 묻지 않은 개성과 낭만의소도시 20곳, 일생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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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 가장 유명하고, 많은 분들이 가고싶어하는 장소를 선정하여 설명해주는 전형적인 여행가이드

입니다. 여행으로 유명한 전문 지식가이드 그룹 '유로자전거나라'를 이끌어온 장백관 대표가 유럽의 수많은 여행지 중 베스트만 모아 소개하는 책이네요.

그중에도 유럽에서 유명하고, 누구나 아는 최고의 대도시 20곳, 사람의 때가 묻지 않은 개성과 낭만의소도시 20곳, 일생 최대의 풍경을 선사할 감동적인 풍경 30곳, 유럽의 랜드마크 등 체크 포인트 160가지를 모아 꼽은 책입니다. 모두가 꿈꾸는 여행지가 한 곳에 담겨있지요.

유럽이라면 누구나 가고 싶아하는 곳이지만, 멀고, 쉽게 다가서기가 쉽지 않네요.

배낭여행을 준비하는 독자라면 한번 추천합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l 2015.11.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