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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좋은 이별 후에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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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아가면서 원하든 그렇지않든 참 많은 이별을 하며 살아간다.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 하기도하고 익숙한 장소로부터 이별하기도하고 애지중지하는 소중한 물건과도 이별한다. 그런데 참으로 익숙해지지 않는것이 이별이 아닌가 싶다. 그 중에서도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이 가장 아프게 다가오는 이별이라 생각된다. 행복은 좋은 이별 후에 온다는 제목이 그래서 썩 친근하게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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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아가면서 원하든 그렇지않든 참 많은 이별을 하며 살아간다.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 하기도하고 익숙한 장소로부터 이별하기도하고 애지중지하는 소중한 물건과도 이별한다. 그런데 참으로 익숙해지지 않는것이 이별이 아닌가 싶다. 그 중에서도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이 가장 아프게 다가오는 이별이라 생각된다. 행복은 좋은 이별 후에 온다는 제목이 그래서 썩 친근하게 다가오지는 않는다. 좋은 이별은 과연 어떤 이별인지...

 

 

 

만남이 있기에 이별이 있고 이별이 있기에 또다른 만남이 있는 것이다. 저자는 우리에게 이별하려는 것과 잘 헤어지는 것이 또다른 만남을 행복하게 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별이라함은 슬프고 고통스러운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던 나에게 큰 충격(?)으로 다가오는 조언이었는데 책을 읽으며 왜 저자가 그렇게 이야기하는지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다.

 

 

 

모든 이별은 '처음'일 수밖에 없기에 한 번 해 봤다고 이별이 쉬워지지 않으며, 이전의 이별이 그 다음 이별의 '예행연습'이 될 수 없고 모든 이별은 그저 '실전'일 뿐이다. (p.30)

맞는 말이다. 그 어떤 이별도 쉬운것 일 수 없으며 아무리 이별의 경험이 있다 하더라도 이별은 늘 아프게 다가오는 것이 사실이다. 그럼에도 아파하지 않고 좋은 이별을 하려는 노력이 필요하고 그래야만 새로운만남을 행복하게 할 수 있다고한다. 내 경우를 곰곰히 생각해보니 이별을 아파하고 그것을 붙잡고 있다고해서 이별하게 되지 않는 것은 아니었다. 결국 이별 할 수 밖에 없는 것을 붙잡고 있다고 해봐야 결국은 시간낭비 에너지낭비만 하게 된 경우가 있었다. 아름답게 이별하는 법을 몰랐기에 그런 행동들을 했었고 결국 더 큰 상처로 남게된 경험이 있어서 저자의 말이 참으로 와 닿았다.

 

 

 

이별은 두렵고, 불안하고, 외롭고, 힘들기만 한 것이 아니라 의외로 유쾌하고 뿌듯한 것일 수도 있다는 사실, 그리고 이별은 견딜 수 없는 것이 아니라 삶의 과정에서 의연히 맞이할 수도 있는 것이라는 사실 이 사실을 가슴으로 알게 되면 과거의 이별은 물론 앞으로 우리 앞에 나타날 이별에 보다 긍정적인 의미를 부여하고 이별의 순간을 두려움 없이 맞이하게 될 것이다. (p.50)

처음에는 무슨 얘기인가했다. 어떤이별이 유쾌하고 뿌듯하게 다가오는 이별이 있을까하고...

저자는 이별을 두려워하지 않을때 비로소 우리의 삶이 풍요로워 질 수 있다고 말한다. 잘 이별 할 줄 알아야 당당해 질 수 있고 그래야 만남과 헤어짐이 반복 될 수 밖에없는 우리의 삶을 보다 당당하게 맞이 할 수 있다고 말이다.

 

 

 

책을 통해 이별을 잘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느끼게 된다.

이별을 통해 새로운 만남을 하게되고 그 새로운 만남을 위해서는 좋은 이별이 필요하다는 것도 배우게 되었는데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잘 이별하는 것이 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고 더 크게 성장 할 수 있음도 배운다.

 

 

 

 

a*******4 2013.07.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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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좋은 이별 후에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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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십대의 키워드가 육아와 일이었다면 조금은 철이 들어가는 요즘의 키워드는 행복이다.  행복은 누가 가져다 줄수 있는게 아니라는걸 인생 절반을 살면서 소소하게 느끼게 된다.  이 책은 일에 지친 체력까지 마음대로 할수없는 더 이상은 팔팔한 삼십대가 아닌 요즘의  행복해지기 위한 나의 선택이었다. 삶에서 겪게 되는 무수한 것들과 헤엄짐 이별을 심리학 전문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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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십대의 키워드가 육아와 일이었다면 조금은 철이 들어가는 요즘의 키워드는 행복이다.  행복은 누가 가져다 줄수 있는게 아니라는걸 인생 절반을 살면서 소소하게 느끼게 된다. 
이 책은 일에 지친 체력까지 마음대로 할수없는 더 이상은 팔팔한 삼십대가 아닌 요즘의  행복해지기 위한 나의 선택이었다.
삶에서 겪게 되는 무수한 것들과 헤엄짐 이별을 심리학 전문가가 풀어 해석해 주니 참으로 친절하고 고맙다. 심리 상담을 진지하게 받은 적은 없지만 가끔은 나를 내려놓고 누군가에게 나의 이야기를 하며 나를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엇다. 아마도 무거운 어떤 이별을 앞두고 마음이라도 가벼워지고 싶은 마음이 잇었기 때문이리라
지금 까지 겪은 무수한 이별들을 떠울리게 하는 책이다.  인생에서 많은 경험이  얼마나 인간을 성숙하게 하는지 누구나 안다. 이별은 곧 사람의 성숙과 성장을 동반할 것이고 그 경험은 다른 좋은 것들로 그사람을 채워지고 풍성하게 하는 듯하다. 그 당시에는 이를테면 생과 사를 오고가는, 눈물콧물 다 짜내는, 세상을 다잃은 듯한 연인과의 이별같은 것들도  시간이 지나고 나면 무던해지기도 하니 말이다. 숱한 이별, 물건과의 이별 , 사람과의 이별 , 관계속에서의 이별을 경험하고서야   우리는 인생을 관조의 눈빛으로 바라보게 되는 듯하다. 자연스러운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게 될 것이다.
내려놓음이나 비움이라는 책을 아무리 읽어도 그것을 직접 경험하거나 진지한 내 피부로의 이별, 성찰이 없었다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  자신을 돌아보고 나니 좀더 유연한 방식으로 사고하고 이별할걸 하는 아쉬움도 가지게 된다. 억세게 또는  힘들게 이별하지 않았을텐데 라는 말을 하게 된다.
주부로 살다보니 가끔은 주어지는 정지되어있는 자신의 공간을 벗어나는 여행을 좋아하게 된다. 오육십대가 되면 스스로 자신의 서있는 위치를 찾아보고 하망함을 느낀다고 하는데 그들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서 나는 항상 나를 더욱  사랑하기로 한다. 나를 사랑하지 않으면 결코 남을 사랑할수 없다는 진리에 백프로 공감도 한다.
중학생이 되어 지금은 기말고사에 찌들어있는 딸에게도 권하고 싶다
자유로운 영혼을 꿈꾸며, 모든 이별의 상처들로부터 나는 자유로워지고 싶다. 그 모든 것들이 곧 나의 일부이기도 하다.
그런 후에 나는 행복해질것을 확신한다.
 

e******4 2013.07.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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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좋은 이별 후에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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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인가 소중한 것을 꺠닫기 위해서는 고통의 과정이 필요하기도 하다. 그것은 이별 후에 좋은 날이 오는 것과 같은 이치일지도 모르겠다. 이별이 아파서 숨어버리고 자신의 남은 생을 도망다니는 데 쓰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이별을 받아들이고 마음 속에 있는 또 다른 나를 만날 수 있는 기회로 삼을 수 있는 사람도 있다. 이 책 속의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마치 나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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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인가 소중한 것을 꺠닫기 위해서는 고통의 과정이 필요하기도 하다. 그것은 이별 후에 좋은 날이 오는 것과 같은 이치일지도 모르겠다. 이별이 아파서 숨어버리고 자신의 남은 생을 도망다니는 데 쓰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이별을 받아들이고 마음 속에 있는 또 다른 나를 만날 수 있는 기회로 삼을 수 있는 사람도 있다. 이 책 속의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마치 나의 이야기처럼 공감하면서 과연 좋은 이별, 바람직한 이별은 무엇이며 무엇이 이별 앞에서 우리를 이렇게 힘들게 만드는지 객관적으로 돌아볼 수 있었다. 좋은 이별을 한 후엔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데, 차마 이별하지 못하고 불행 속에서 살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꼭 보아야 할 것 같다.

 

이별을 한다는 것은 꼭 남녀가 헤어지고, 사별을 하는 것 같은 것만 있는 것이 아니다. 중독에서의 이별도 이별이요, 선안남 작가처럼 상담을 해 주는 상담자로서 사람들과 소통하다가 상담을 종료하는 것도 이별이다. 저자는 종결유예라고 해서 치료를 종결할 시점이 되었음에도 어떻게든 종결을 미루려고 하는 내담자에 대한 이야기를 해 준다. 상담사로서 치료를 하는 중에도 이별하기가 힘든 것을 보면, 이벌이라는 것은 세상 곳곳에 퍼진 극복해야할 요소이자 누구에게도 결코 쉬운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저자는 이별해도 괜찮다고 생각할 때 진정 평화로워질 수 있다고 말한다. 이별에 대한 공포가 크면 클 수록 사람들을 두려워서 잘 만나지 못하고, 마음을 다하지 못한다. 이별은 두렵고, 불안하고, 외로운 감정을 불러일으키지만 그런 감정들을 다스리면서 잘 이별할 줄 알 때 우리는 삶에서 더 당당해 질 수 있는 것이다. 책 속엔 이렇게 멋진 멘트들이 많았다.

 

삶은 이별의 과정이다. 삶이 계속되는 한 우리는 계속 변화를 해야 하고 흘러감을 인정할 줄 알아야 한다. 이별하기 싫다고 젊음을 붙잡고 노인이 될 때 까지 산다면 인생의 값진 즐거움을 얻을 수 없는 사람이 되고 만다. 이별하기 싫다고 과거의 영광스러운 모습을 놓지 못하고 현재를 살아가지 못하는 사람은 앞뒤가 꽉 막힌 노인네로 살아갈 수 밖에 없다. 우리 나라 사람들은 버스에서, 지하철에서 손을 오래오래 흔들어 준다고 한다. 버스에 올라도 남겨진 사람에게 손을 흔들고 잘 가라고 눈으로 쫓는 사람은 전 세계적으로 흔치 않다고 한다. 정이 많아서 그런지 무엇인가 이별하는 데에도 어려움이 많은 한국인들.,, 정이 많은 것은 조은 일이다. 하지만 계속 변화하겠다는 의지, 삶을 살아가겠다는 의지, 현재의 중요성을 깨닫는 일은 아무리 강조해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h****4 2013.06.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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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좋은 이별 후에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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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자정리(會者定離)’란 말이 있다. 만남은 늘 이별을 전제로 하고 있다는 것이다. 산다는 것은 만남과 이별의 연속이다. 익숙한 장소로부터 떠나고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며 심지어 하루 전의 자신과도 이별하고 있다. 원하든 원하지 않든 우리의 하루는 이별로 시작된다. 일상 여기저기에서 만날 수 있는 이별이지만 이별은 전혀 익숙해지지 않고 이별 앞에서 우리는 자꾸만 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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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자정리(會者定離)’란 말이 있다. 만남은 늘 이별을 전제로 하고 있다는 것이다. 산다는 것은 만남과 이별의 연속이다. 익숙한 장소로부터 떠나고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며 심지어 하루 전의 자신과도 이별하고 있다. 원하든 원하지 않든 우리의 하루는 이별로 시작된다. 일상 여기저기에서 만날 수 있는 이별이지만 이별은 전혀 익숙해지지 않고 이별 앞에서 우리는 자꾸만 작아진다.

 

삶이란 누군가와의 만남이 있으면 반드시 헤어짐도 있는 법이다. 인간에게 영원한 삶이 없고 그 누구도 죽음의 문을 피해 갈 수 없기 때문에 우리는 끊임없이 누군가를 먼저 떠나보낸다.

 

이 책은 수년간의 상담 경험을 토대로 따뜻한 글을 써 온 선안남 작가가 진정한 이별이 인생에 있어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이별을 잘 보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심리학 이론을 바탕으로 이야기 하는 심리치유 에세이다.

 

어떤 상황이든 이별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나 역시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의 아픔을 맛보기도 했고, 정들었던 직장을 떠나는 고통도 경험했다. 이별은 불안, 위축, 외로움, 무기력 등 부정적인 감정을 몰고 온다. 그리고 부정적인 이별 경험은 더욱 힘들고 답답한 상황으로 우리를 내몰고 앞으로의 만남도 어렵게 만든다.

 

하지만 이별을 해야만 새로운 사람, 장소, 시간을 만날 수 있다. 그리고 일상의 활력소가 되는 새로운 만남을 위해서는 좋은 이별 경험이 반드시 필요하다. 즉 잘 이별해야 잘 관계하며, 좋은 이별은 행복을 불러온다는 것이다.

 

이 책은 모두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이별, 그 의미에서는 이별이 우리 인생에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그리고 이별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를 설명한다. 2사람, 헤어지기에서는 연인, 가족, 친구 등 사람과의 이별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를 이야기한다. 3시간, 흘려보내가에서는 과거, 현재, 미래와 제대로 이별하여 눈앞의 지금 이 순간을 더욱 잘 보낼 수 있는 방법을 이야기 한다. 4, 굳건해지기에서는 눈치만 보는 나, 비교하는 나, 잃어버린 나 등 버리고 숨기고 싶은 나의 모습과 잘 이별해 성숙된 어른으로 거듭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애도란 있었다가 사라진 것, 머물렀다가 떠나간 것, 가졌다가 잃어버린 것, 알았다가 잊어버린 것, 품었다가 밀쳐 낸 것, 살았다가 죽어 버린 것 등 세상의 모든 변화에 대한 아쉬움, 상실감, 그리움을 의미한다. 변화는 매 순간 당연하게 일어나는 일이다. 그래서 애도할 것이 매일같이 쏟아져 나온다. 지금 이 순간에도 과거의 일은 지나가고 새로운 사건들이 우리 앞에 펼쳐지고 있는 것이다.”(p.246)라고 말했다.

 

이 책은 그냥 이별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좋은 이별을 하는 방법, 이별을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현명한 이별이 어떤 것인지 좀 더 차분한 마음으로 읽어볼 수 있다. 저자는 사랑한 만큼 아프겠지만 또 아픈 만큼 굳건해진다. 상실을 두려워한다면 다시 사랑할 수 없다. 여전히 아프고 아직도 아쉽지만 언제나 새로운 만남과 이별을 해내며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말한다.



이달의 사락 k*****6 2013.06.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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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행복은 좋은 이별 후에 온다
"[서평] 행복은 좋은 이별 후에 온다" 내용보기
생각해 보면, 세상에 태어난 후론 내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줄곧 무언가와 이별하며 살아오고 있다. 최초의 이별은 아마도 엄마의 탯줄에서 분리된 그 순간이겠지. 이젠 익숙해질 법도 한데 왜 이별은 늘 어려운 건지. 이런 내게 『행복은 좋은 이별 후에 온다』는 책 제목은 매력적일 수밖에 없었다.            연인, 가족, 시간, 후회, 미련...  나를 힘들게 하는 모든 것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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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해 보면, 세상에 태어난 후론 내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줄곧 무언가와 이별하며 살아오고 있다. 최초의 이별은 아마도 엄마의 탯줄에서 분리된 그 순간이겠지. 이젠 익숙해질 법도 한데 왜 이별은 늘 어려운 건지. 이런 내게 『행복은 좋은 이별 후에 온다』는 책 제목은 매력적일 수밖에 없었다.  

 

  

 

 

연인, 가족, 시간, 후회, 미련... 

나를 힘들게 하는 모든 것과 잘 이별하라! 

  이 책에 관심을 가진 건 인간관계에서의 이별의 괴로움을 잘 견디지 못하기 때문이었는데, 프롤로그를 읽다 보니 그 외에도 이별의 모습이 많고 또 잘 살아가기 위해서는 이별도 잘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별을 잘 받아들이지 못하면 슬픔, 미련, 짜증, 분노, 아픔, 고통이 얼굴에 나타난다는 거, 납득이 간다. 그리고 그뿐만 아니라 그런 사람은 행복과도 거리가 멀 것이다. 어찌 됐건, 이미 닥친 현재를 받아들이고 앞으로 더 나아가야 하는데,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한다는 건 '이별'이라는 그 부정적인 시점에서 발을 한걸음도 떼지 못했다는 거니까.

 

 

 

접착력이 있어 흔적이 남은 스티커(p.16)

 

  스티커를 떼고 나면 붙어 있던 자리에 흔적이 남는다. 접착력이 강한 만큼 흔적도 강하다. 이별이 마치 스티커가 떨어진 자리와 같다는 저자의 비유에 공감했다. 그래... 우리가 애착을 쏟은 만큼 그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고 그 상처를 회복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 저자는 이별을 받아들이는 절대적인 기준이나 지침이 있지는 않다고, 자신의 속도에 맞춰 그 아픔을 받아들이는 것이 가장 좋은 이별 대처 방법이라고 한다. 이별의 흔적을 애써 외면하기보다는 그 흔적이 나에게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 찬찬히 살펴보면 그 흔적을 감싸 줄 또 다른 마음의 스티커를 찾을 수 있을 거라고. 

 

 

 

퇴행 : 조금은 괜찮아 (p.24)

 

  늘 이별에는 시간이 약이라는 생각을 하고 또 듣곤 한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이런 말들... 하지만 조금이라도 아픔의 시간을 단축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퇴행이라는 건, 미성숙하고 아이 같다고 생각되는 마음으로 돌아가고 행동하는 것을 말한다. 물론 퇴행이 좋은 현상은 아니지만, 이별에 직면하여 슬픔과 괴로움에 빠졌을 때엔 억지로 평정심을 가지려 애쓰기보다는 조금은 어린아이처럼 평소의 나를 살짝 놓아주는 것도 필요하다. 슬픔을 애써 누르고 있는 것보다는 한 번 펑펑 울고 마는 것이 평소의 나로 돌아오는 데 꽤 도움을 주기도 하는 듯.

 

 

 

의존에서 벗어나서 진정한 나로(p.86)

 

  이건 꼭 내 얘기를 쓴 것 같아서 깜짝 놀라며 봤다. 엄마의 의견을 못마땅해하면서도 결국엔 엄마가 원하는 틀 안에서의 결정과 행동을 하고야 마는 나. 엄마의 바람과 다른 행동을 하면 왠지 모르게 잘못하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어 결국엔 내 행동을 바꾸고 만다. 왜 그럴까 생각도 많이 해 봤었는데... 이것은 '엄마의 딸'이라는 역할의 의존에서 비롯된 것으로 '나'라는 한 사람으로서의 독립심이 부족하여 나타나는 것이라고 한다. 지금이라도 딸이라는 역할과 이별을 하고 진정한 나를 찾아야겠다.

 

  살면서 이별하지 않을 수는 없는 일. 그렇다면 이별을 마주했을 때 조금이라도 더 성숙한 태도로 숨거나 피하지 않고 똑바로 바라보면서 대할 수 있도록 미리 대비해 두면 어떨까? 저자의 진심 어린 조언을 듣다 보면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닐 것 같다. 

m****a 2013.06.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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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좋은 이별후에 온다 : 어제의 나와 작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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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이 있기에 헤어짐이 있고, 헤어짐이 있기에 또 다른 만남이 있습니다. 이별이란 단어는 이성간의 만남에 있어서 사용하는 단어인 줄만 알았습니다. 그래서 「행복은 좋은 이별 후에 온다」도 사랑의 이별 내용일꺼야라고 생각했지요. 하지만 이별이란 새로운 만남을 위한 생각과 마음 버리기 혹은 정리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단지, 연애의 끝이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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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남이 있기에 헤어짐이 있고, 헤어짐이 있기에 또 다른 만남이 있습니다. 이별이란 단어는 이성간의 만남에 있어서 사용하는 단어인 줄만 알았습니다. 그래서 「행복은 좋은 이별 후에 온다」도 사랑의 이별 내용일꺼야라고 생각했지요. 하지만 이별이란 새로운 만남을 위한 생각과 마음 버리기 혹은 정리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단지, 연애의 끝이 아니구요!

 

 

  이별, 어떠한 것이든 연을 맺고 끊는다는 것은 아프고 슬픕니다. 그래서 나 자신이 아프거나 슬프지 않으려고 이별을 회피하거나 자기방어하거나 혹은 집착하거나 다양한 방법으로 이별에 대응합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은 이별을 두려워 하지요. 우리의 두려움 때문에 이별은 더 빨리 찾아올 수도 있습니다.

 

 

  사랑하는 연인, 함께 일하던 직장동료, 좋아하는 물건 등 모든 것들과의 이별은 반드시 존재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어떤 마음을 갖느냐에 따라 좋거나 나빴던 이별이 되지요. 중간중간 이별에 아파하는 사람들의 다양한 사례가 나옵니다. 그사람들은 좋은 이별을 하지 못해서 아파한걸까요. 좋은 이별을 하지 못해서 상처받는 사람들의 이야기도 나오지만, 이 책에서 좋은 이별이란 이별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마음인 것 같습니다. '이별에 아파하지 말고 그런 이별과 좋게 이별하라! 새로운 만남을 위해'라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자아'에 관련된 심리학 책은 글만 빽빽히 써있어 읽다 지루해 포기한 적이 많이 있습니다. 어려운용어에 심리학 대가들의 말을 어찌나 인용하는지! 개인적으로 마지막 챕터의 '나, 굳건해지기!' 부분에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작년 말에 이 도서를 읽었다면 그때 그토록 힘들어하지 않았을텐데라고 말이죠. 이별이란 '어제의 나에게 작별을 고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별의 공허함과 상실감은 이루말할 수 없지만 그것을 이겨내고 내 마음이 굳건해져야 다음 만남과 이별에도 견디는 것이니까요.

 

 

  만남이란 애착이라면 이별이란 새로운 만남에 대한 마음의 준비가 아닐까요.

 

 

 

 "이별은 두렵고, 불안하고, 외롭고, 힘들기만 한 것이 아니라 의외로 유쾌하고 뿌듯한 것을 수도 있다는 사실. 그리고 이별은 견딜 수 없는 것이 아니라 삶의 과정에서 의연히 맞이할 수도 있는 것이라는 사실. 이 사실을 가슴으로 알게 되면 과거의 이별은 물론 앞으로 우리 앞에 나타날 이별에 보다 긍정적인 의미를 부여하고 이별의 순간을 두려움 없이 맞에하게 될 것이다" - 50p

 

 

  "처음과 중간 그리고 끝까지 한결 같을 수 있는 그런 대상이 '진심'이며 '진짜'라는 사실" - 56p

 

 

 

  마지막으로, 선안남님의 글을 보면서 유종지미도 중요하지만, 저는 어떻게 이별을 다스리고 있을까 생각해 봤습니다. 제가 가장 마음아파하는 것은 직장동료 혹은 지인들이 제 곁을 떠나는 것이며 사람과의 이별이 절 가장 힘들게 하더군요. 그래서 이별에 마음이 고통스러울때면 서랍을 정리한다거나 길렀던 머리를 자릅니다. 그러면 미련이라는게 어느순간 꽁꽁 숨더이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이별을 다스리시나요^^?

 

 

b*****7 2013.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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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좋은 이별 후에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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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라고 하면 사람과의 이별만을 떠올리곤 했는데 이 책을 읽어보니 꼭 그런 것만은 아닌것 같다. 이 책의 저자는 이별의 개념을 훨씬 더 확대해서 흔히 우리가 생각하는 만남후의 이별도 포함하지만 그 밖에 시간과의 이별, 나 자신과의 이별 등 생각보다 많은 이별의 개념을 알려주고 있다.   그래서 처음에는 실연후에 마음을 극복하는 과정을 담은 책이라고 생각했는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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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라고 하면 사람과의 이별만을 떠올리곤 했는데 이 책을 읽어보니

꼭 그런 것만은 아닌것 같다. 이 책의 저자는 이별의 개념을 훨씬 더 확대해서

흔히 우리가 생각하는 만남후의 이별도 포함하지만 그 밖에 시간과의 이별,

나 자신과의 이별 등 생각보다 많은 이별의 개념을 알려주고 있다.

 

그래서 처음에는 실연후에 마음을 극복하는 과정을 담은 책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것보다 자신을 원치않게 옳아매는 것들로부터 이별하는 지혜를 담아낸

자기계발서에 더 가깝다. 생각해보니 나도 이별하고 싶은 것들이 참 많다.

지나간 것들에 대한 미련과 후회가 가장 이별하고 싶은 것이다. 이미 지나간

일이고 한참전의 과거일 뿐인데 현재의 생활에 지장을 받으만큼 은근히

곱씹어서 스스로를 학대하게 만드는 집착으로 굳어지려는 후회따위와 나도

이제 이별하고 싶다.

 

저자가 말하는 이별은 상징적인 의미같다. 그렇기에 그 이별의 대상이 눈에

보이는 물리적인 것이 아닐 경우 더욱 마음을 단단하게 먹을 필요가 있다.

후회, 미련 이런 것들도 그렇다. 웃긴 것은 이런 안좋은 것들도 오래 같이

붙어있어서 그런지 이별하기기 쉽지는 않다는 것이다. 하지만 작은 것부터

하나씩 이런 것들을 떼어내는 연습을 하다보면 정말 굵직굵직한 것들도

어느순간 마음먹은대로 되지 않을까 싶다. 이별이라는 것, 생각보다 괜찮은

의미인지도 모르겠다.

 

h******8 2013.07.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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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좋은 이별 후에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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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좋은 이별 후에 온다    몇해전에 가브리엘 마츠네프의 "결별을 위하여"라는 책을 읽었다. 상당한 쇼크와 어느정도 결별에 대한 여러가지 해석이 좋았다. 하지만 어려운 부분이 대다수 였으며,자극적인 내용이 많았었다. 사람들에게도 추천을 많이 해주었지만 호불호가 갈리는 결별 이야기 였던것 같다. 그리고 최근 이별학개론 처럼 이별에 관한 진지하고 무덤덤하게 하지만 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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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좋은 이별 후에 온다

 

 몇해전에 가브리엘 마츠네프의 "결별을 위하여"라는 책을 읽었다. 상당한
쇼크와 어느정도 결별에 대한 여러가지 해석이 좋았다. 하지만 어려운 부분
이 대다수 였으며,자극적인 내용이 많았었다. 사람들에게도 추천을 많이 해
주었지만 호불호가 갈리는 결별 이야기 였던것 같다. 그리고 최근 이별학개론
처럼 이별에 관한 진지하고 무덤덤하게 하지만 솔직하게 풀어 써 넣은 책인
"좋은 이별은 좋은 만남" 가지고 온다는 책을 읽었을때 내안에 가지고 있던
응어리가 산산히 부서져 가루가 된 느낌 이었다. 그리고 나의 진단과 내가 생
각하는 사람들 그리고 과거에 내가 했던 행동들에 대해 많은 반성을 하게끔
하지 않았나 싶다. 세상에 좋은 만남도 많지만 좋은 이별도 많다. 작가가 그랬
듯 좋은 이별을 해야 좋은 만남을 가질수 있다. 이별은 서로에게 주는 마지막
선물이고 그렇기에 이별은 더더욱 매너와 진지함을 담아야 한다. 나이가 있음
에도 서로에 대한 이별의 예의 그리고 좋은 이별은 어떤 것인지 생각은 많이
했지만 본인이 생각하는 내용과 조금 다른 부분이 있었다. 그리고 나의 잘못
을 깨닿고 과거에 대한 반성 역시 함께 했다. 책은 총 4가지의 큰파트로 나눠
다시 작은 이야기들 하지만 가볍지 않은 이야기들이 소개 된다.
1.이별, 그의미
2.사람, 헤어지기
3.시간, 흘러보내기
4.나, 굳건해지기
모르면 두려움이 생기기 마련이다. 그러기에 알아야 하고 그것을 회피 하지 않
고 정정당당하게 맞서는 것 어쩌면 이러한 용기는 큰일을 할때만 필요한 것이
아닌 사람과 사람 사이에도 필요하다. 남을 도와 줄수 있는 마음은 있지만 그것
을 행동하는 것은 용기이다. 사랑하던 사람과의 이별 역시 이러한 용기가 필요
하다. 파트가 재미있는 것은 이별의 뜻을 아는 것이다. 4가지의 단원의 첫번째는
그 의미를 알자고 하는 것이다. 본인이 하던 이별방식과 책에서 소개하는 이별방
식이 서로 다르듯 내가 지금하는 일과 무의식 중에 타인에게 혹은 사랑하는 사람
에게 아픔을 주었을 지도 모른다. 본인이 느끼는 이별의 불안증과 갑작스런 이별
에 대응하는 방법 그리고 그것에 대해 생각하는 방법이 1파트에 모조리 나오는듯
하다 각단원을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이별이 이해가 되는 그리고 이별의 매너와
그 이별이라는 암흑의 블랙홀에 빠져 우울하지 않도록 생각 정리를 시켜준다.
시간이라는 평등한 개념에 인간이 그 흐름을 헤쳐나가는지 그리고 이별에 깊숙히
의미를 박아버린 자신에 대한 이별이다. 서툰 이별은 상처만 남긴다. 하지만 성숙
한 이별은 본인과 타인에게 좋은 추억이 될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인생의 길에서
인연이 많고 그것에 비례하여 이별 역시 많다. 그러기에 앞으로의 삶에 당당해지
고 과거를 반성할수 있는 그런 책이라고 생각했다. 본인을 위한 책인지만 어쩌면
타인을 위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본인의 감정 다스림과 타인에 대한 배려 현대
사회의 기본 도덕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책을 통해 많이 배웠고 후에 누군가와
이별을 한다면 세련된 방식으로 상대를 배려할수 있도록 하고 싶다.

s*********k 2013.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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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좋은 이별 후에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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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처럼 작가는 좋은 이별을 다루고 그 후에 오는 행복을 말하고 있다. 우리는 수많은 이별을 하고 있다. 총 4가지 이별을 소개하고 있다. 첫 번째 이별에서는 이별이 우리 인생에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그리고 이별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를 설명한다. 애착했던 대상과 이별하는 것은 분명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좋은 이별 경험은 우리를 더욱 성장시켜주는 계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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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처럼 작가는 좋은 이별을 다루고 그 후에 오는 행복을 말하고 있다. 우리는 수많은 이별을 하고 있다. 총 4가지 이별을 소개하고 있다. 첫 번째 이별에서는 이별이 우리 인생에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그리고 이별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를 설명한다. 애착했던 대상과 이별하는 것은 분명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좋은 이별 경험은 우리를 더욱 성장시켜주는 계기가 된다고 저자는 말한다. 두 번째 이별은 ‘사람’과의 이별이다. 연인, 가족, 친구 등 사람과의 이별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를 이야기한다. 우리는 일상에서 만나는 사람의 수만큼 이별을 경험한다. 익숙한 관계에서 분리되고 새로운 관계를 맺어야 하는 상황을 어떻게 잘 보낼 수 있는지 살펴본다. 세 번째 이별은 ‘시간’과의 이별이다. 과거, 현재, 미래와 제대로 이별하여 눈앞의 ‘지금 이 순간’을 더욱 잘 보낼 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 몸과 분리된 마음이 어느 한 지점, 한 공간에만 너무 오래 머물러 있으면 진정한 행복을 맞이하기 어렵다. 네 번째 이별은 ‘나 자신’과의 이별이다. 눈치만 보는 나, 비교하는 나, 잃어버린 나 등 버리고 숨기고 싶은 나의 모습과 잘 이별하여 성숙된 어른으로 거듭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나 자신과 하는 이별이 가장 힘든 이별이다. 하지만 이 과정을 잘 견뎌야만 더욱 성장할 수 있다.
우리는 하루하루가 이별과 만남의 연속이다. 익숙한 집에서 떠나 직장에 오고,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고, 심지어 작가는 하루 전의 자신과도 이별하고 있다고 말한다. 매일매일의 삶은 이별에서 시작돼 이별로 끝난다. 이별은 어쩔 수 없이 받아들여야하는 타인의 죽음 등의 수동적 이별도 있지만 능동적 이별도 있다. 내가 생각하기에 부정적인 습관들을 버리는 것도 이별이고 외로움, 무기력, 불안 등의 부정적인 감정들을 떨쳐내는 것은 능동적인 이별이다. 이처럼 우리가 능동적인 이별을 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수년간 상담 경험을 토대로 한 때문인지 작가는 우리를 힐링해주는 글 하나하나를 내려간다. 능동적인 이별을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는지, 그 후에 찾아오는 행복이 무엇인지를 설명해준다. 누구나 한번쯤은 겪어본 이야기를 토대로 공감하는 이야기를 전달하는 과정을 통해 힐링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p******4 2013.07.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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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좋은 이별 후에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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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중에는 과연 좋은 이별이 있을까? 항상 우리는 무엇인가와 이별하며 살아가지만 과연 좋은 이별을 하고 있는 걸까? 이 책에서는 사람과의 이별 뿐만 아니라 이별의 의미, 과거와의 이별, 이별 후 굳건해지는 자아로 4가지 챕터로 나눠져 있다.   우선 전체적으로 '행복은 좋은 이별 후에 온다'라는 책은 작가가 상담심리사 선안남님으로 심리학적인 내용들이 많이 구성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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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중에는 과연 좋은 이별이 있을까?

항상 우리는 무엇인가와 이별하며 살아가지만 과연 좋은 이별을 하고 있는 걸까?

이 책에서는 사람과의 이별 뿐만 아니라 이별의 의미, 과거와의 이별, 이별 후 굳건해지는 자아로 4가지 챕터로 나눠져 있다.

 

우선 전체적으로 '행복은 좋은 이별 후에 온다'라는 책은 작가가 상담심리사 선안남님으로 심리학적인 내용들이 많이 구성되어있다. 볼비의 애착이론으로써 이별에 대하여 설명하는 한편, 사티어의 역기능적 의사소통 방식, 게슈탈트의 전경과 배경의 전환과 같은 심리학적인 내용들이 쉽게 설명되어 있어서 흥미를 돋구었다. 작가는 자신이 경험한 실질적인 상담의 예를 들어 종결에 있어서의 잘못된 이별방식에 대한 사례나 자신이 상담을 진행하며 나타났었던 이별에 대한 문제점 등 사례를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어서 내용에 대한 이해가 쉬웠다.

 

이별에 있어서 사용하는 방어기제 부분을 읽으며 나를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는데 나는 주로 이별 뿐만 아니라 전반적으로 합리화를 과잉되게 사용하는 것 같다. 모든 일에 대한 결과, 누군과의 이별하는 상황에 대해서 그 순간을 직면하기보다는 계속적으로 합리화함으로써 그 상황에 대하여 자아가 상처입지 않기위해 무의식적으로 나타나는 것 같다. 이제는 나 스스로 직면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감정에 솔직하자. 현실적인 자기를 받아들이자. 이별을 당당하게 받아들이자.

라고 했지만 조금씩 노력해야겠지.

r******1 2013.07.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