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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힐링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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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떠난다는 설레임만으로도 가슴이 벅차지만 준비를 철저히 한다면 더 많은 것을 보고 느낄 수 있다. 1박2일 힐링여행은 길 떠나는 이들에게 삶을 되돌아보고 여행지를 보다 깊이있게 들여다볼 수 있도록 안내해주는 책이다. 한국여행작가협회 회장 송일봉 님이 펴낸 책이기에 이 책을 잘 읽는 것만으로도 아름다운 풍경을 맞이할 수 있고 여행지에 대한 현실적인 충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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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을 떠난다는 설레임만으로도 가슴이 벅차지만 준비를 철저히 한다면 더 많은 것을 보고 느낄 수 있다.

1박2일 힐링여행은 길 떠나는 이들에게 삶을 되돌아보고 여행지를 보다 깊이있게 들여다볼 수 있도록 안내해주는 책이다. 한국여행작가협회 회장 송일봉 님이 펴낸 책이기에 이 책을 잘 읽는 것만으로도 아름다운 풍경을 맞이할 수 있고 여행지에 대한 현실적인 충고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책의 사진만을 쭉 넘겨보는 것만으로도 아 떠나고 싶다

엉덩이가 들썩들썩한다. 아름다워라

연신 탄성을 지르게 된다. 
 
 

 

  계절별로 여행하기 좋은 곳을 담고 있어서 아름다운 사계절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을 상세히 알려준다는 점이 더욱 매력적이다. 초보 여행자들은 솔직히 어디로 떠나야좋을지 망설이게 되고 1박2일 여행코스를 어떻게 짜야할지 아웃트라인을 잡는 데도 오랜 시간이 걸린다. 더군다나 맛집이나 숙소 여행시 주의사항 등을 현실적으로 알려주어 맛집을 찾는데도 어렵지 않을 것이다. 여행지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좋았지만 마치 내가 여행을 가고 있는 듯한 느낌도 들어 저절로 힐링이 되는 기분이었다.


 


 

  내가 좋아하는 멋진 사찰에 대한 정보도 많고 주변 명소에 대해서도 정리가 되어 있어서 묶어서 한 데 다녀오기에 좋다. 아이를 키우면서 나만의 시간을 가질 기회가 없었는데 남편의 배려로 특별히 두어달에 한 번 여행을 가기로 했다. 혼자서 하는 사색 여행. 그런데 막상 가려니 갈 데가 마땅치가 않았고 정보를 찾는데도 한참 걸렸다.

그런 나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책

1박 2일 힐링 여행을 보니 꼭 나를 위한 맞춤책 같다.


 

 

아름다운 자연이야말로 인간에게 주는 가장 큰 선물이 아닐까

생각해보게 된다.

아름다운 풍경 사진이 함께 하니 나까지 아름다워지는 기분이다.

길 떠남 설레임 낭만 그런 마음을 담아서 나도 이제 여행을 떠나보련다.

이 책 한 권 가방에 넣고 말이다.

s*******5 2013.06.06. 신고 공감 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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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힐링여행] 마음이 아름다워지는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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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힐링여행 "대한민국 곳곳에 숨겨진 따뜻한 에피소드를 만나는 여행"   힐링이 대세인만큼 일상생활 그 자체가 힐링이 되는 세상! 특히 여행을 통해서 느끼는 힐링은 이루말할 수 없기에 제대로 즐기고 느낄 수 있는 (사)한국여행작가협회 추천도서인 1박 2일 힐링여행 도서를 만나 반가운 마음에 냉큼 펼쳐보았다.^^ 힐링은 '마음의 병을 치유해서 보다 건강한 사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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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힐링여행

"대한민국 곳곳에 숨겨진 따뜻한 에피소드를 만나는 여행"

 

힐링이 대세인만큼 일상생활 그 자체가 힐링이 되는 세상! 특히 여행을 통해서 느끼는 힐링은 이루말할 수 없기에 제대로 즐기고 느낄 수 있는 (사)한국여행작가협회 추천도서인 1박 2일 힐링여행 도서를 만나 반가운 마음에 냉큼 펼쳐보았다.^^ 힐링은 '마음의 병을 치유해서 보다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것'! 굳이 거창할 것도 없고, 단지 여행지를 선택할 때 조금만 신중하면 누구라도 힐링여행을 즐길 수 있다고 한다. 좋은 계절에 좋은 사람과 떠나는 여행지, 그 곳이 바로 힐링포인트이자 힐링캠프라고 알려주는 여행작가 송일봉 작가님 덕분에 벌써부터 마음이 차분해지면서 행복한 힐링여행을 시작한다.

 

 

이 책은 독특하게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4계절별로 나누어 추천해주시는 여행지들을 비롯해 여행정보 & 추천코스를 이어 송 박사의 미주알고주알 코너와 송 박사의 여행수첩에 담긴 근처명소로 꾸며져 있다. 또한, 책 속의 사진이 큼직큼직해서 한눈에 들어와 눈을 즐겁게 하고,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명소들로 그동안 가보지 못한 우리나라의 숨의 여행지들을 탐방해보는 시간^^ 더욱이 추천지마다 그동안 자세히 몰랐던 역사와 숨은 의미를 세세하게 전달해주어서 여행을 떠나게 되면 새로운 시각으로 더 많은 것을 생각하고, 보고, 느끼고 돌아올 수 있을 것 같다.

 

 

우리나라는 참 멋진 곳이 많다. 그만큼 어느 계절에 찾아도 다 멋진 경치와 풍경을 볼 수 있겠지만 여행 전문 작가가 추천하는 계절별 여행지들은 과연 무엇이 다르고 특별할까? 직접 두 눈으로 즐기고 싶은 맘이 커진다. 사람들이 많이 찾는 북적북적한 곳보다 한적하고 고요하면서 편안한 여행을 하고 싶었던 요즘, 정말 여행을 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데 다양한 여행에세이들을 한동안 읽었지만 자연과 하나되는 여행을 생각하거나 접하지 못해서 신선한 자극과 활력이 되었다.

 

 

곳곳의 문화와 역사탐방도 좋고, 꽃과 나무가 있는 경치 좋은 곳도 좋고, 상쾌한 산과 시원한 바다도 좋은 1박 2일 힐링여행! 나를 위한 힐링테라피로 참 좋을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건 친구와의 여행도 아니고, 혼자 떠나고 싶은 여행도 아닌 소중한 가족과 떠나고 싶은 여행지들이였다. 그동안은 여행을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으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게 가족보다는 친구와 때론 연인과 아니면 홀로 떠나는 여행이었는데 이 책은 오로지 가족이 젤 먼저 생각났다는게 다른 여행 가이드북과는 다른 느낌으로 다가왔다. 그래서 올 여름 휴가엔 가족과 떠나는 1박 2일 힐링여행 코스를 떠올리면서 여름 추천지를 꼼꼼히 보게 되었는데 부모님이 참 좋아하실 것 같아 벌써부터 기분이 상콤발랄해진다.^^

 

 

매번 부모님과 여행을 가야겠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어디를 갈지 선뜻 선택하기가 어려웠는데 큰 짐을 덜어준 1박 2일 힐링여행! 가족 모두 가보지 못한 곳으로 정해 소소한 추억과 힐링이 되는 여행을 떠나봐야겠다. 정말 답답한 일상을 벗어나 느긋하게 마음으로 느끼는 여행, 가슴이 뻥뚤리는 신선한 여유로움을 만끽하고 돌아오고 싶은 곳^^ 보고만 있어도 힐링되는 요 책! 힐링여행을 꿈꾸시는 분들께 안성맞춤인 도서가 될 것 같다.

 

h********2 2013.06.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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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힐링여행] 나를 위한 힐링테라피
"[1박2일 힐링여행] 나를 위한 힐링테라피" 내용보기
요즘 힐링이라는 말이 여기저기에서 많이 들리는 걸 보니 정말 힐링이 대세이긴 대세인가 봐요. 힐링은 치유라는 의미로, 음악이나 미술, 문학, 음식 등을 통해 복잡해진 사회에서 많이 생길 수 있는 우리 마음의 병인 스트레스, 우울증, 강박관념 등이 치유된다면 더욱더 건강한 사회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삶이 힘들거나 생활에 변화를 주고 싶을 때 음악을 듣거나, 맛있는 음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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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힐링이라는 말이 여기저기에서 많이 들리는 걸 보니 정말 힐링이 대세이긴 대세인가 봐요.

힐링은 치유라는 의미로, 음악이나 미술, 문학, 음식 등을 통해 복잡해진 사회에서 많이 생길 수 있는 우리 마음의

병인 스트레스, 우울증, 강박관념 등이 치유된다면 더욱더 건강한 사회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삶이 힘들거나 생활에 변화를 주고 싶을 때 음악을 듣거나, 맛있는 음식을 먹고, 좋아하는 책을 읽거나,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보통 사람들도 그럴 것 같아요.

결혼을 하고보니 남편이 여행을 무척 좋아하는지라 여기저기 여행을 자주 가는 편이지요.

지금은 편찮으신 시부모님과 함께 사는지라 예전처럼 마음껏 여행을 떠날 수 없는 처지이지만 늘 시간이 나면 어디든

떠나고픈 마음이 가득하지요.

그러니 요런 여행서가 얼마나 반갑던지..게다가 송일봉님이 쓴 책이라니 더 반가웠어요.

여행작가 중 송일봉님은 꽤나 유명한 분이라 이미 알고 있던 분이지요. TV에서 멋진 여행지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에서도

자주 보던 분이라 1박2일 힐링여행을 만나게 되니 더 반갑기만 하더라구요.

그동안에는 아무래도 아이가 있다보니 내가 많이 보았던 여행서는 주로 유명 문화재가 있는 절이나, 박물관, 교과서에

나오는 체험위주로 소개된 책이었어요.

 

이 책은 국내여행지들을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 별로 당일 또는 1박 2일 동안 여행할 수 있는 곳을 소개하고 있어요.

계절별로 13곳의 여행지를 소개하고 있어서 총 52곳의 여행지를 만날 수 있네요.

어느 장소건 계절 별로 그 나름대로의 아름다움이 있어 한 곳을 4계절 모두 찾아가면 좋겠지만, 그게 그리 쉽지만은

않은데, 이 책에서는 어느 장소이건 제일 아름다울 때를 소개하고 있어 계절에 맞는 여행지를 알 수 있어 좋네요.

여행지의 모습들을 생생하게 담고있어 미처 가보지 못한 곳은 가보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도 합니다.

그래도, 아 ~~사진이 좀더 컸으면 싶은 마음도 듭니다..

많은 여행지들 중 특히 봄의 여행지로 소개된 곳들엔 어린 시절 30년간 살았던 곳과 직접 가본 곳들이 많이 나와 그 곳을

여행했을 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다만, 요즘은 길찾기를 도와주는 기계들이 다양하게 많아인지 여행지까지 가는 길안내가 자세하게 나와있지 않고,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여행을 할 때의 배려가 없어 조금 아쉽습니다.

그래도 <송 박사의 여행수첩> 이 있어 그 지역에 얽힌 몰랐던 전설이나 정보 등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알 수 있었던 것은

좋았어요. 거기에 주요 여행지와 함께 둘러보기 좋은 근처명소까지어 주고 있어, 그 근처를 여행할 때 도움이 될

네요.

시작부터 봄 여행지로 소개된 산청 남사예담촌과 경주 양동마을을 다 가본 곳이라 기분이 좋고,

여름 여행지로 소개된 통영 동피랑 마을을 지난 6월 초에 다녀온지라 제일 아름다운 시기에, 계절에 맞게 잘 다녀왔구나

싶어 괜히 어깨가 으쓱해집니다.ㅎㅎ

다음 주부터 장마도 시작한다고 하는데, 장마가 끝나면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할텐데...

미처 가보지 못한 여름 여행지를 여행하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1박2일 힐링여행은 아직 여름 휴가 계획을 세우지 못한 분들이 있다면 참고하면 좋을 듯한 책입니다.



 

j******0 2013.06.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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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힐링여행
"1박2일 힐링여행" 내용보기
책 맨 앞장에는 "마음이 아름다워지는 여유" 를 여행이주는 선물임을 말하고있다. 송일권 저자는 여행전문강사이고 칼럼니스트 이다.  저자의 책<1박2일 힐링 여행> 통해서 마음이 아름다워지는  여행의즐거움 속으로 푹빠져들게 안내해준다.  요즘에는 웰빙 보다는 힐링이란 단어를 많이 접하게 된다.   잘먹고 ,잘 놀고,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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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맨 앞장에는 "마음이 아름다워지는 여유" 를 여행이주는 선물임을 말하고있다.

송일권 저자는 여행전문강사이고 칼럼니스트 이다.  저자의 책1박2일 힐링 여행> 통해서 마음이 아름다워지는 

여행의즐거움 속으로 푹빠져들게 안내해준다.  요즘에는 웰빙 보다는 힐링이란 단어를 많이 접하게 된다. 

 잘먹고 ,잘 놀고,잘 쉬는 1박2일 힐링 여행지 속으로 송일권 저자의  안내를 따라가 본다.

 

 

< 1박2일 힐링여행 > 책을 보면서 용기있게 훌쩍 떠날수 있을 것같은 마음이 든다.

저자는 사계절마다  각각  13곳씩 모두 52곳을  추천한다.사찰여행지, 자연여행지,문화전통 여행지등을

상세하게 알려주어 많은 여행정보를 얻을수있.다.  각명소마다 그곳을 소개하는

여행사주소,가는길,맛집,숙박시설,추천코스등  자세하게 소해 해준다.

또한 근처 명소들도 서너곳씩  소개 해주고 있어서 알고 떠나면 이곳 저곳을 많이 둘러볼수있어서

유익한 여행일정이 될것같다. 또한 각 여행지마다 사진으로 만나볼수있어서 여행지를

택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같다.

.

저자는 명소에 대한 자세한  정보들과 그곳에 얽힌 역사적인 지식도 함께 전해주어서

역사공부도 할 수있는 유익함이 있어서좋다.1박2일 코스와 당일 코스도 함께 가이드를 해주고 있어서 

힐링여행으로 최고의 명소들이 될것이란 생각을 한다52곳중에서 가고싶은곳을 먼저 선택하고

그곳에 대한 여행정보들을 미리 잘 메모해서 떠난다면 몸과 마음이 충분히 힐링이 되고 추억에

남는 멋진 여행이 될것이란 생각을 한다.

 

<송박사의 미주알 고주알 >p166  릴케와 유치환 의 사랑이야기가 가슴뭉클하게 한다

릴케는  22살때 유부녀이고 12살 이 더많은 루살로메 를 사랑하여서 시와편지로 사랑의애절한

마음을 전했고 유치환은 유부남이였지만 9살 아래 남편을 사별한 이영도 시인을 짝사랑하여서

 20년동안 5000통의 편지를 보낸 곳이  지금 통영우체국  이라고 한다. 그곳에는 

 그의시<행복> 이 새겨진 시비 가 세워져 있다고 한다.

통영에 가면 꼭 들려봐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저자는 좋은여행을 위해서는 몇가지 조건이 잘 맞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동반자,계절,날씨,컨디션 그리고 무엇보다도 먹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여행을 떠나기 전에 미리 점검해야 할 부분이라 잘 숙지 해두는 것이 좋을 것같다.

올여름에  태안에 안면도, 장흥 편백숲 우드랜드, 남해금산, 경남 하동 청학동, 제주 올레, 오름

을 가보고 싶다. 올여름은 길고 덥다는데.  힐링여행을 갈수있도록 게획을 해야겠다.

 

 

k****1 2013.06.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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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힐링여행] 마음이 아름다워지는 여유
"[1박2일 힐링여행] 마음이 아름다워지는 여유" 내용보기
답답한 도시를 떠나고 싶은 마음 때문인지 주말이면 여행을 하는 가족들이 많이 보인다. 하루 일정으로 여행을 다니기도 하지만,  주말을 집에서 보내기가 아깝다는 생각 때문인지 하룻밤 정도는 묵을 것을 예상하고 가능하면 멀리 떠나고 싶어한다. 요즘은 캠핑이 유행인지라 캠핑 장비만 있다면 떠날 수 있다는 생각에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떠날 수 있다.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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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도시를 떠나고 싶은 마음 때문인지 주말이면 여행을 하는 가족들이 많이 보인다.

하루 일정으로 여행을 다니기도 하지만, 

주말을 집에서 보내기가 아깝다는 생각 때문인지 하룻밤 정도는 묵을 것을 예상하고 가능하면 멀리 떠나고 싶어한다.

요즘은 캠핑이 유행인지라 캠핑 장비만 있다면 떠날 수 있다는 생각에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떠날 수 있다.

사람들이 여행을 떠나는 이유는 가족들과 주말을 즐기고 싶은 생각도 있지만

자연 속에서 마음의 여유와 휴식을 찾기 위해서이다.

바로 힐링이 목적인데, 그러고 보면 요즘 사람들은 힐링을 해야 할 만큼 주중에 너무 많이 지쳤었나보다.

여행은 특별한 것을 준비하지 않아도 떠난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

자연과 함께한다는 것만으로도 벌써 마음은 설레인다.

꽉 막힌 고속도로를 운전해야 하는 아빠 입장에서는 오며 가며 힘들기도 하지만, 자연과 함께한다는 생각에 수고스러움을 마다하지 않는다.

그만큼 여행이 주는 행복감은 크지 않을까 싶다.

 

 

 

 

<1박2일 힐링 여행>은 여행전문가 송일봉 박사가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곳 52곳을 보여주고 있다.

이 책에 나와있는 곳은 주로 경상도와 전라도 지역이다.

서울이나 수도권에서 떠나기에 멀긴 하지만, 힐링을 하기 위해서는 요정도쯤이야 충분히 감수하리라 생각된다.

계절별로 되어 있어 계절에 맞게 골라갈 수 있다는 것이 마음에 들었다.

때때별로 유명한 여행지를 찾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딱인 도서였다.

그러고 보면 4계절이 아름다운 우리나라는 같은 장소라도 계절에 따라 다른 느낌을 주기에 더 큰 행복감을 느낄 수 있지 않나 싶다.

때마다 좋은 장소를 골라서 가니 알짜배기 여행을 떠나는 느낌이랄까?

 

 

 

 

전남 여수 앞바다에 자리 잡고 있는 오동도는 1년 내내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명소이다.

그래서일까? 나도 결혼 전에 친구와 함께 오동도로 떠나기도 했었다.

밤기차를 타고 향일암과 오동도를 보러 말이다.

그만큼 유명한 곳이니 멋진 곳이라는 생각이 컸기 때문이리라...

 

몇년 전에 가족과 함께 지리산에 갔다가 화개장터를 찾은 적이 있었는데

경남 하동에 있는 화개마을은 벚꽃으로 즐비하여 그야말로 꽃세상이었다.

벚꽃의 명소를 뽑으라면 진해군항제를 뽑을 수 있는데 아직까지 난 진해군항제를 가보지는 못했다.

그곳과 멀리 떨어져서 살기도 하지만, 축제 기간에 가면 사람들 틈에 끼어 벚꽃구경이 아니라 사람 구경만 하다가 올 것 같은 생각 때문이었다.

봄에 볼 수 있는 아름다운 곳으로 광양의 매화마을이 있는데, 해마다 매실효소를 담는 나로써는 매화마을도 함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작년 가을에 찾았던 고창의 선운사에 갔다가 생각보다 많은 인파에 놀라기도 했었다.

단풍이 절정일 때라서인지 평소에도 그렇게 사람들이 많은지는 모르겠지만 단풍의 절경은 정말 아름다웠다.

9월 중순에는 꽃무릇이 절정을 이룬다고 하는데 붉은 카펫을 깔아 놓은 것처럼 환상적이라서 가을이면 전국의 여행객을 유혹한다고 한다.

 

 

 

 

새도 넘기 어려워 '새재'라는 이름이 붙었다는 문경새재는 '벼슬길' 또는 '과거길'이라고도 불렸다.

오늘날 문경새재 옛길이 흙길로 남게 된 것은 1976년 고 박정희 전 대통령의 지시에 의한 것이라는 사연이 전해진다.

문경새재 곳곳에서는 많은 선인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는데 율곡 이이를 비롯해 퇴계 이황, 서애 류성룡, 다산 정약용 등은 험한 고개를 넘으며 많은 시를 남겼다. 숱한 전설과 삶의 애환이 담긴 옛 고갯길인 문경새재는 아직 가보지 못한 곳이다. 기회가 되면 함 다녀와야겠다.

 

여행을 즐기는 송일봉 박사님께서 쓰신 책이라서 그런지

여행에서의 묘미를 그대로 노출시켜 주어 책을 보면서도 그곳에 푹 빠져드는 느낌이 들었다.

떠나지 못하는 독자의 마음을 대신해 주어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도서였다.

k****4 2013.06.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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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박 2일 힐링여행 - 송일봉 "
"" 1박 2일 힐링여행 - 송일봉 "" 내용보기
한국 여행 작가 협회란 곳이 있다는걸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다. 그 협회의 회장인 송일봉 님이 쓰신 책. 여행에 관해서는 정말 전문적인 사람이 쓴 책인 힐링 여행. 요즘은 정말 힐링이라는 말이 많이 쓰인다. 내가 읽고 있는 책들만 해도 힐링이란 말이 같이 있는 책들이 많이 있는데, 이 책에서 말하는 힐링은 어떤걸까? 하는 의문을 품고 책을 읽게 되었다. 프롤로그에서 저
"" 1박 2일 힐링여행 - 송일봉 "" 내용보기
한국 여행 작가 협회란 곳이 있다는걸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다. 
그 협회의 회장인 송일봉 님이 쓰신 책. 
여행에 관해서는 정말 전문적인 사람이 쓴 책인 힐링 여행.
요즘은 정말 힐링이라는 말이 많이 쓰인다. 
내가 읽고 있는 책들만 해도 힐링이란 말이 같이 있는 책들이 많이 있는데, 
이 책에서 말하는 힐링은 어떤걸까? 하는 의문을 품고 책을 읽게 되었다. 

프롤로그에서 저자가 말하는 자신의 힐링 요법을 사진찍기라고 하는데 왠지 흥미로웠다. 
대중적인 사람들이 볼 책이니까 유명한 사람들과 찍은 사진들을 다양하게 실어놓은 거겠지만서도 
이렇게 많은 사람들을 알고 있는 이 저자가 대단하다는 생각이 저절로 들게 하는 프롤로그였다.
이 책의 독특한 점 중 한가지는 여행지를 계절별로 담아두었다는 점이다. 
여행전문가가 말하는 계절별로 갈만한 여행지는 어디가 있을까? 하는 궁금한 마음으로 책을 펼쳤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고싶다고 생각이 드는 곳들은 너무 많이 있었다. 
그 중 가장 인상깊었던 건 벚꽃이 늘어지게 펴있는 마이산의 풍경. 

일단 여행지에 대한 정보가 자세하게 나와있어서 좋다. 
더불어 식사를 할 수 있는 곳도 몇군데 같이 꼽아두었고..
(자세히 나와있는건 아니고 이름과 전화번호 정도)
잠잘 수 있는곳 역시도 몇군데 꼽아둔 곳이 있다. 

그리고 추천코스로 당일여행과 1박2일 코스를 나눠서 적어둔 점이 마음에 들었다. 
보통 많은걸 나열해서 쓰는 경우가 많은데 정말 깔끔하게 여행정보를 줬기때문에 
나머지에 관해서는 가는 사람이 직접 알아보는 부분이 있어야하는 책이였어서 
알아가면서의 설레임도 가질 수 있는 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었다.
여행지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그 다음장에 준비가 되어있고, 
간단한 풍경이나 주요 사진 역시 같이 실려있기때문에 
그곳에 직접 가지 않고도 역사를 같이 접하며 읽다보니 좋았던것 같다. 

여행추천에는 근처 명소들에 대한게 좀 더 자세히 실려있기때문에 
내가 직접 가고 싶은 곳을 꼽아볼 수 있는 장이 된다. 

단지 여행지에 대한 에세이식으로만 쓰여있는게 아니라 
역사도 같이 담고 있고 현재의 모습과 이슈사항들도 담고 있기때문에 
가서 나는 어떤 관점으로 보면 좋을까? 를 생각하게 했던 여행 책. 

당일치기 여행이나 1박2일 코스로 돌면서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여행을 생각할 수 있게 해주는 여행 실용서가 아니였나 싶다.
c****i 2013.06.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베테랑 작가가 추천하는 마음이 아름다워지는 여행 "1박2일 힐링여행"
"베테랑 작가가 추천하는 마음이 아름다워지는 여행 "1박2일 힐링여행"" 내용보기
그러고보면 요새 들어 "힐링"이라는 단어를 자주 보는 것같습니다. "힐링캠프"라는 방송도 있지만 마치 유행같은 느낌도 들죠. 그만큼 우울증이나 스트레스, 강박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늘어났다는 얘기일 것입니다. 각박한 경쟁사회에서 치열하게 살면서 자신도 모르는새 생긴 마음의 병을 그냥 두면 더 큰 병이 될지도 모릅니다. 그렇기에 그것을 어떻게 치유할 것인가가 우리 사회의
"베테랑 작가가 추천하는 마음이 아름다워지는 여행 "1박2일 힐링여행"" 내용보기
그러고보면 요새 들어 "힐링"이라는 단어를 자주 보는 것같습니다. "힐링캠프"라는 방송도 있지만 마치 유행같은 느낌도 들죠. 그만큼 우울증이나 스트레스, 강박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늘어났다는 얘기일 것입니다. 각박한 경쟁사회에서 치열하게 살면서 자신도 모르는새 생긴 마음의 병을 그냥 두면 더 큰 병이 될지도 모릅니다. 그렇기에 그것을 어떻게 치유할 것인가가 우리 사회의 화두가 된 것이죠.

정신없는 한주를 보낸후의 주말, 또는 모처럼의 휴가. 피곤하다는 이유로 집에서 하릴없이 TV나 컴퓨터만 하면서 시간을 보내기에는 뭔가 아쉽죠. 때로는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어디론가 떠나고 싶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마음은 앞서지만 막상 어디를 갈 것이며 어떤 일정을 어떻게 짤 것인가는 막막하기만 합니다.
저처럼 늘 집사람과 딸래미 데리고 경치좋고 물맑은 곳에 가서 마음도 힐링하고 맛있는 것도 먹고 싶지만 마땅한 정보가 없어서 못 가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 바로 이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한국여행작가협회 회장으로, 18년째 여행전문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대표 여행지 1000" 등 다양한 여행서적을 내놓은 분입니다. 그야말로 대한민국 대표 여행전문가인듯.

이 책은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별로 베테랑 여행작가가 추천하는 최적의 여행지 52곳을 담고 있습니다. 저자가 직접 촬영한 올컬러 사진들과 여행지 소개, 근처 명소, 추천코스, 홈페이지 등 다양한 정보가 있네요.

호남의 명승지 전남 장성의 백양사입니다. 지난달에 직장 연수로 갔던 곳인데 정말 멋진 곳이었습니다. 더욱이 수목으로 우거진 곳이라 단풍이 멋지게 물드는 가을에 가보면 사람들로 발디딜 틈이 없을 정도라고 하죠. 사진만 봐도 당장이라도 가보고 싶지 않은가요.

 

이번 주말에 어디갈까 고민이 된다면 이 책을 보면서 스케쥴을 손쉽게 짤 수 있겠죠. 설령 직접 가보지 못해도 사진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것같습니다.
이미 철지난 정보만 담고 있는 여행서적들도 많은데 이 책은 대한민국에서 최신정보를 바탕으로 "이곳만은 꼭 가보라"할만한 곳만 꼽은 것같습니다. 참고로 충남 태안의 안면도, 안동의 화회마을, 제주 올레, 예천 용문사 등이 여름에 가면 가장 좋은 여행지라고 귀뜸하네요.
a*****1 2013.06.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의 여유를 찾아서
"마음의 여유를 찾아서" 내용보기
서점에 갔다가 <1박2일 힐링여행>이라는 제목에 꽂혀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안 그래도 '힐링'이 대세인 터라 더더욱 끌렸습니다. 일이 바빠 해외여행은 엄두도 못내고 가까운 곳에서 마음의 여유를 되찾고 싶었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은 책입니다. 여행지만 두루 손쉽게 나열하는 게 아니라 미주알고주알, 여행수첩이라는 카테고리를 통해 여행지에 얽힌 이야기도 풀어 더 재밌게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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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 갔다가 <1박2일 힐링여행>이라는 제목에 꽂혀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안 그래도 '힐링'이 대세인 터라 더더욱 끌렸습니다.
일이 바빠 해외여행은 엄두도 못내고 가까운 곳에서 마음의 여유를 되찾고 싶었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은 책입니다. 여행지만 두루 손쉽게 나열하는 게 아니라 미주알고주알, 여행수첩이라는 카테고리를 통해 여행지에 얽힌 이야기도 풀어 더 재밌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실 송일봉 작가님은 평소 알고 있진 않았는데, 여행 분야에서 꽤 명성이 자자한 것 같아 책에 더욱 신뢰가 갑니다. 

 

y******n 2013.05.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1박2일 힐링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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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부터가 힐링이다. 자연속으로의 여행을 추천해 줄 것 같은 느낌   나는 이분이 그렇게 유명한 분인지 몰랐다. 송일봉 님 한국여행작가협회 협회장 이것의 타이틀만 봐도 아..이책은 정말 알차겠구나 싶었다. 뿐만아니라 다른 여행잡지의 편집장도 지냈다는 그가 쓴 책 궁금하다.   어쩌면 이 책을 읽고 올해 여름 휴가지가 결정될 듯 싶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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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부터가 힐링이다.

자연속으로의 여행을 추천해 줄 것 같은 느낌

 

나는 이분이 그렇게 유명한 분인지 몰랐다.

송일봉 님

한국여행작가협회 협회장 이것의 타이틀만 봐도 아..이책은 정말 알차겠구나 싶었다.

뿐만아니라 다른 여행잡지의 편집장도 지냈다는 그가 쓴 책 궁금하다.

 

어쩌면 이 책을 읽고 올해 여름 휴가지가 결정될 듯 싶다

 

 

사진찍는게 본인의 힐링요법이라는 송일봉 님

 

참 한결같은 모습으로 사진을 찍으셨다.

지나가다 봐도 알아보겠다 ㅋㅋ

 

혹여 마주치게 된다면 나도 꼭 사진 찍자고, 찍어달라고 해야겠다고 다짐해본다.

 

책의 구성은 일단 크게 봄, 여름, 가을, 겨울로 나뉜다.

 

 

책의 또 세세한 구성은

 큰 사진과 함께  제목, 그리고 여행정보가 나온다

 

여행 정보에는 관련홈페이지, 관광안내 전화번호, 찾아가는 길(자가용), 추천음식점, 추천숙박, 추천코스(당일,1박2일)

 

필요한 정보가 딱 한눈에!!

사실 가격도 궁금하긴 한데

어쩌면 가격이 없어서 더 다행인지도 모르겠다,

시간이 지날 수록 더 가치있을 책이기에 가격을 적어놓지 않는게 더 당연한 것이었나보다.


 

아름다운 사진들과 함께 그 여행지의 역사나 설명이 나온다.

1장내지 2장 분량정도 나오고

 

 

글의 마지막에 송박사의 미주알고주알 이라는 코너로 그 여행지의 민화(民話)라던지

송박사님이 말해주고 싶은 것을 적어놓은 코너가 있다

근데 ㅋ 난 사실 책읽으면서 여행지 소개도 알차고 좋지만

이 미주알고주알 코너가 제일 기대되고 재미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이어지는 것이 송박사의 여행수첩이라는 근처 명소를 소개하는 코너

 

이렇게 구성이 되어있다.

 

 

단순히 여행지를 소개하기 보다는 그 여행지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한다고 말하는게 적합하겠다.

 

사실 여행을 다니다보면 그냥 눈에 보기좋은것만 보다보면 쉽게 질리고 금방 기억에서 잊혀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에서는 그 여행지의 역사를 알려줌으로써 더 기억에 남고 의미있는 여행이 될 줄 믿는다.

 

 

작년 가을 다녀왔던 하회마을

이거저거 알아보지도 않고 그냥 하회마을이라는 것만 보고 갔었는데

오히라 여행을 다녀오고나서 이제서야 이 마을의 진가를 알아보게 된 듯

 

근처 명소도 이렇게 나와있는데 뿌듯하게도 나도 봉정사에 갔다온거지!!

그리고 ㅋ 봉정사는 우리나라 제일 오래된 목조건물인 극락전이 있다는 것도 미리 공부하고 가서

완전 뿌듯했는데,. ㅎㅎ

 

 

이 책은 대체적으로 사람많이 찾는 그런 관광명소가 아닌 책 제목 그대로 힐링을 할 수 있는 여행지를 모아놓았다.

처음엔 왠 절간만 이렇게 나와 했는데

각 절에 얽힌 사연들 이야기들을 읽고나니 가보고 싶어지고

평소 잘 가지 않는 산도 한번쯤 가보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책 표지에 힐링여행 밑에 부제로 '마음이 아름다워 지는 여유' 라고 되어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사실 나의 여행스타일은 빡세게 여기저기 둘러보기 였는데

한군데를 오래도록 보고 생각하는것도 더 가치있는 여행이 되겠구나 싶었다.

 

 


 

 

 

 

 

리뷰 총점 종이책
[국내여행] 마음이 아름다워지는 여유 - 1박2일 힐링여행
"[국내여행] 마음이 아름다워지는 여유 - 1박2일 힐링여행" 내용보기
좋은 여행을 위한 첫 번째 덕목, 감사함   여행은 인생의 축소판이다.  세상을 살다 보면 누구나 한두번쯤은 혹독한 시련과 좌절을 겪게 마련이다.  여행도 마찬가지로 다양한 변수에 의해 예기치 못한 일이 수도 없이 발생한다....중략....여행은 삶의 비타민과도 같은 존재이다.  좋은 비타민을 얻으려는 사람은 우선 자신의 마음을 열어야 한다.  또 매사에 감사하는 마
"[국내여행] 마음이 아름다워지는 여유 - 1박2일 힐링여행" 내용보기

 

 

 

좋은 여행을 위한 첫 번째 덕목, 감사함   여행은 인생의 축소판이다.  세상을 살다 보면 누구나 한두번쯤은 혹독한 시련과 좌절을 겪게 마련이다.  여행도 마찬가지로 다양한 변수에 의해 예기치 못한 일이 수도 없이 발생한다....중략....여행은 삶의 비타민과도 같은 존재이다.  좋은 비타민을 얻으려는 사람은 우선 자신의 마음을 열어야 한다.  또 매사에 감사하는 마음가짐이 있어야 한다.  좋은 여행, 곧 성공적인 삶을 살기 위한 첫 번째 덕목이자 교훈은 '감사'이다.  /p160

 

 

 

여행서 욕심이 꽤 많은 편인가봅니다.  국내, 해외 여행가이드북을 비롯, 에세이 관련책들도 유심히 읽어보는 편이에요.  제목이 눈길을 끌기 시작해서 급 관심을 가지고 꼼꼼하게 읽게 되었던 1박2일 힐링여행은 현대인들이 '힐링'을 갈망하는 바를 보여주는듯 합니다.  저자의 이력을 살짝보니 무려~~ 한국여행작가협회 회장직을 맡고 계시는 분이셨어요.  그러니 책에 대한 궁금증은 더욱 급상승.

 

 

 

국내여행지들을 당일, 또는 1박 2일로...그리고 계절별로 추천하고 있습니다.  지역별로 사계절중 가장 예쁘고 아름다운 때가 있는것 같아요.  물론 어디든 사계절의 매력이 다 있겠지만 현지인이 아닌이상 여행자가 방문하는건 시간적인 제한이 있기 때문에 여행에 대한 정보에 관심을 많이 갖게 되는것 같습니다.  이 책의 유익했던 점은 해당 지역의 정보보다는 스토리가 있는 글들이 어서 좋았어요.  가족단위 여행일경우 특히나 더 유익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여행지에 관련된 이야기를 하며 생각해보고 각자의 생각을 이야기해보는 여행도 꽤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6살배기 조카가 있다보니 여행을 다녀오거나 하면 여행지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물어보곤 하는데 생각보다 여행지에 대한 에피소드보다는 시각적인 것들에 많이 집착했었던것 같아요.  나 여기 다녀갔다....라는 그런거?   짧은 역사 이야기를 읽는 기분도 들었습니다.  국내에 이렇게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 여행지들이 많다는것.... 계절별로 13 곳의 여행지를 소개하고 있어서 총 52곳의 여행지를 만나 볼 수 있는데 그 중에는 다녀왔지만 이야기를 읽고나서야 그 고장의 유래를 알 았던 곳도 꽤 되었어요. 

 

단, 여행지에 대한 대중교통 정보는 친절하지 않아요.  이건 개인적으로 조금 더 찾아보셔야 할 것 같아요.  책 한권으로 모든 여행준비가 끝! 한다면 재미없을지도 몰라요.  작가님은 그런점까지 염두에 두고 집필하신게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들던걸요.  내용을 빼곡하게 많이 담으려다보니 읽다보면 조금 답답하다 라는 생각이 들때도 있었어요.  조금 여유있게 집필되었으면 이라는 아쉬움이 조금, 그리고 사진이 조금더 크게, 그리고 더 실렸더라면 좋았겠다~ 라는 생각도 보태게 되요.   읽다보니 여름의 뜨거움은 더해가고 장마도 곧 다가온다고 하네요.  지금즈음 이미 휴가준비를 끝낸 분들도 계시겠지만 짬짬이 어딘가로 떠나고 싶다는 생각을 하시는 분들, 그리고 학생이 있으신 가족들께 추천하고 싶은 책이었어요. 

 

 

 

 

 



d******7 2013.06.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