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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 스피치(Elevator Speech)라는 말이 있다. 할리우드 영화 감독들 사이에서 비롯된 용어인데, 엘리베이터를 타고서부터 내리기까지 약 30초 정도 되는 짧은 시간에 인상적인 설명을 통해 투자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어야 한다는 의미다. 질문1: 무엇을 팔 것인가, 혹은 상대에게 무엇을 전달할 것인가?
질문2: 내 제안이나 제품은 어떤 문제를 해결해 주는가? 질문3: 한번 시도하거나 구입해볼만 한 가치는 어디에 있는가? 질문4: 목표 고객은 누구인가? 질문5: 나는 누구이며 내 강점은 무엇인가? 질문6: 경쟁자들은 누구이며 나는 경쟁자들과 어떻게 차별되는가? 질문7: 내 제안이나 제품을 거절하는 사람들의 근거는 무엇인가? 질문8: 나의 궁극적 목적은 무엇인가? 질문9: 고객들이 언제, 어디서, 어떻게 행동하기를 원하는가
샘 혼이 낸 책 중에 《Tongue Fu》가 있다. 한국에서는 《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으로 번역되었다. 한글 타이틀은 그다지 인상적이지 않지만, 원서명은 뭔가 다르다. 어떻게 해서 ‘Tongue Fu’가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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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이며, 베스트셀러 작가입니다. 저자의 다른 책들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 엘리베이터 스피치란? 엘리베이터가 올라가는 짧은 시간(30초) 안에 메시지를 전달하는 말하기를 의미합니다. 사람의 집중력과 기억력은 한계가 있습니다. 나의 말을 끝까지 다 들어주는 착하고 인내심 많은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따라서 상대에게 주목을 얻을 수 있는 차별화된 기발한 장치가 필요합니다.
이 책은 크게 두가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첫째로, 단번에 관심을 끌어야 하고 둘째로, 기억에 오래 남아야 합니다. 저자는 이를 위한 55가지 방법을 POP라는 알파벳을 사용하여 표현합니다. P : 제대로 알리고(Purposeful) O : 독특하며(Original) P : 간결하게(Pithy)
* 가장 중요한 것은 독특함이다 특이한 이름과 얼굴이 기억에 오래 남는 것처럼 사람들은 특별한 것만 기억에 담아 둡니다. 말하기에서 가장 피해야 할 것이 상투적인 것과 평범한 것입니다. 저자는 메시지에 독특함을 담는 다양한 방법들을 알려줍니다. 또한, 여기에 등장하는 사례와 명언들은 독자에게 신선한 자극을 줍니다. 이 책을 통해 간결하면서도 기억에 남는 말하기를 배울 수 있습니다.
간결성과 설득력 있는 언어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