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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규 작가의 재밌어서 끝까지 읽는 한중일 동물 오디세이는 동물 없이는 역사도 없다고 하는 이 책의 소개글에서도 잘 알 수 있는 것처럼 단순하게 여러 동물들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은 물론 그 너머에 있는 비하인드 스토리에 대해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하는 취지에서 만들어지게 된 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많은 이들에게 친숙한 동물들의 (생각보다는) 잘 알려져 있지 않은 뒷이야기라고 하는 기본적인 틀을 제외한다면 어떠한 제약도 없다 보니 그야말로 각양각색의 사연들이 펼쳐지고 있기도 하였고, 이 책이 아니었다면 알지 못했을 여러 동물들과 관련한 다양한 역사적 사실들 또한 접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여러모로 흥미로우면서도 유익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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