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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이 공장처럼 새끼를 낳게 하고 판매하는 분양 시스템 고발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는 품종이 알려진 반려동물을 분양하는 장면이 많이 나와 씁쓸합니다. 이 책의 43명의 보호자는 길냥이를, 유기묘를, 파양묘를 어떻게 데려왔는지 적혀 있습니다. 많은 고민을 하다가 사랑으로 데려온 뭉클하고 따뜻한 이야기가 담겨져 있어 읽는 동안 너무 좋았습니다. 각 이야기 사랑을 고백하고 평생 행복하길 바라는 인사로 마무리 되어서 더 그런 것 같네요. 많은 반려동물 가족분들과 입양을 고민하는 분들이 읽었음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