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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랑우탄은 사람과 가장 비슷한 동물 중의 하나로 사람과 친적인 '사람과'에 속하는 동물이랍니다. 그러나 요즘 오랑우탄은 멸종위기에 놓였다고 합니다. 오랑우탄도 살리고, 환경도 살리는 길이 이 책에 있다고 하니 저도 관심이 가는 책이랍니다.
그렇다면 사람과에는 어떤 동물들이 있을까요? 침팬지, 보노보, 고릴라, 오랑우탄 등이 있지요. 최근 미국 CNN 방송에서 물속에 빠진 사람을 구조하려는 듯 손을 내밀면서 "도와줄까요?"라고 말하는듯한 오랑우탄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화재가 되었었지요. 저도 정말 찡하더라구요. 이렇게 사람과 친척 같은 오랑우탄이 산불과 사냥 또는 팜유생산 때문에 서식시 파괴 등으로 인해 멸종위기에 놓여있다고 하니 안타깝네요.
팜유는 라면, 빵, 마가린, 커피크리머, 립스틱, 비누 등에 원료로 사용된답니다. 이렇게 널리 쓰이다 보니 더 많은 팜유농장을 차지하기 위해 숲을 태우거나 파괴하는 과정에서 많은 오랑우탄이 가족을 잃고 목숨을 잃고 있다고 합니다. 오랑우탄을 모두 다 잃기 전에 인간도 잘 살고 오랑우탄도 살릴 수 있는 길이 있는지 이 책을 통해 알아봐야겠어요.
지속 가능한 팜유 산업 협의체인 RSPO라는 조직을 만들었다고 해요. RSPO에서는 숲을 지키고 복원하는 기업에는 인증마크를 주기로 했어요 숲을 파괴하지 않고 생산된 팜유를 사용한 기업은 팜유 인증 마크(RSPO)를 붙일 수 있게 했구요, 자연과 환경을 지키기 위해 산림 경영을 지속적으로 이행하는 숲에 부여하는 산림 경영 인증인 'FSC'라는 인증 마크를 붙일 수 있다고 합니다. 이 책을 다 읽고 난 아들이 그러네요. 라면이나 아이스크림을 먹었던 것이 오랑우탄을 괴롭혔다고 생각하니 오랑우탄에게 너무 미안하다고 하네요. 저도 반성해봅니다. 앞으로 팜유인증마크(RSPO)나 산림 경영 인증 마크(FSC)를 꼭 확인하고 인증 마크가 붙은 물건을 사용할 것을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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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하기 전에는 환경, 환경 보호.. 이런 말들이 크게 와닿지 않았었는데... 결혼하여 아이를 낳고 키우다 보니.. 내 아이가 커가며 살게 될 이 나라의, 이 세계의 환경에 대해 관심이 절로 가게 되더라구요.
아이들도 점점 커가면서 학교에서 배우는 것이 많아지고 여러 매체에서 환경 보호에 대한 내용을 부각시키는 것을 그냥 가벼이 보고 있지만은 않더라구요.
그럴 때 마다 서로 같이 많은 이야기를 나누어 봅니다. 가까이는 쓰레기 분리수거 부터, 자동차 공해, 미세먼지 등등...
책도 여러가지 찾아보고 빌려 보고 하게 되더라구요. 이번에는 좋은 기회에 우리가 생각해보지 못하고있던 또 다른 환경의 이야기. 오랑우탄과 팜유에 대한 이야기기 담겨진 책을 보았습니다.
오랑우탄의 표정을보니 왠지 슬퍼보이는 것 같나요? 오랑우탄과 팜유는 어떤 상관관계가 있을까요?
팜유... 하면 저도 먼저 라면을 떠올리게됩니다. 그 라면의 면발을 팜유에 튀긴다는 것을 알고는 있거든요. 그리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빵에 발라먹는 그 유명한 브랜드의 초코 스프레드도 팜유가 많이 들어가고, 여러 과자 봉지도 보면 팜유가 적히지 않은 곳이 없지요. 마가린에도 팜유가 들어가고....
인터넷을 찾아보면 나쁘지 않다. 나쁘다 여러 의견이 많은데.. 이 책에서는 팜유의 장단점에 촛점을 맞추지 않고 그 팜유를 만들기 위해 오랑우탄 같은 동물들은 어떤 희생을 치르고 있는지에 대해 촛점을 맞추고 앞으로 어떤 해결 방법으로 인간이 그 문제를 해결하면 좋을 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오랑우탄의 개괄적 소개와 함께 여러 대형 유인원에 대한 소개, 오랑우탄의 생태, 오랑우탄이 사는 숲과 열대우림에 대한 설명. 오랑우탄과 팜유의 관계, 그리고 우리가 오랑우탄과 더불어 살기 위해 어떻게 하면 좋을지 등등에 대한 이야기가 아이들이 보는 책의 수준으로 너무나 쉽게 꼼꼼하게 잘 쓰여져 있어요.
마지막 상식 퀴즈와 단어풀이는 깨알재미와 깨알 상식을 한층 더 쑥쑥~!
이 책은 무엇보다 무겁게 환경 이야기, 오랑우탄이 살기 어렵게 된 그런 이야기 부터 시작하지 않고 오랑우탄과 여러 대형 유인원에 대한 상식적 이야기와 생태 이야기로 출발해요.
무겁기만 한 주제였다면 어른인 저도 흥미를 느끼지 못했을 테지만, 이런 가벼운 이야기, 재미있는 상식으로 출발하니 오랑우탄이라는 동물이 더욱 가까운 존재로, 우리가 이웃처럼 보호해 주어야 할 존재로 다가오기에 더욱 쉬운 것 같아요. 인간의 욕심으로 오랑우탄이 처해진 이야기는 정말 마음이 아팠어요. 팜유를 얻기 위해 숲을 없애고 기름야자를 많이 심기 시작하면서 오랑우탄은 살 곳을 잃어가고... 새끼 오랑우탄이 애완용으로 인기가 좋아지기 시작하면서 부터 인간들은 거리낌 없이 엄마 오랑우탄을 총으로 쏘아 아기 오랑우탄을 고아로 만들어 버리는 이야기...
먹을 것이 없어서 민가로 내려오는 오랑우탄을 사람들은 그저 농작물을 해치는 동물로만 여겨 마구 죽이기도 한다고 해요. 그런 여러 과정을 겪으며 오랑우탄의 수는 급감 했다고 하네요... 이 책은 그렇다고 팜유를 쓰지 말자~!로 결론을 맺고 있지 않아요. 이미 팜유가 이 시장에서 점유하고 있는 비중과 현실적 중요성을 얘기하면서 오랑우탄과 숲을 시킬 수 있는 방법도 제시해 주고 있어요.
국제적으로 팜유를 생산하며 숲을 지키는 데 도움을 주는 조직도 있고요. 팜유 생산도 하면서 동시에 숲을 지키고 복원하는 기업들에게 를 팜유 인증마크(RSPO)를 부착할 수 있게 해서 사람들이 기왕 같은 제품을 고르더라도 인증마크인 RSPO 마크가 있는 것을 고르도록 하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알려주고 있어요. 그 이외에도 여러 기관과 인증마크에 대한 이야기도 나와요.
여러가지 환경 분야의 책을 종종 본 적이 있지만 이렇게 우리가 항상 접하지만 그렇다고 깊이 생각해 본적은 없는 팜유에 관한 이야기는 처음 봤어요. 우리가 쉽게 볼 수 있는 동물은 아니지만 우리가 쉽게 접하는 팜유와 밀접한 동물인 오랑우탄의 이야기를 보면서 정말 많은 생각이 들고 가슴이 짠... 해 지네요.
앞으로도 아이들도 어른들도, 이렇게 쉽게 접할 수 있는, 하지만 우리가 정말 몰랐던 환경 이야기를 접할 기회와 책이 더 많이 나온다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 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열심히 보고 성실히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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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동물 자연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해야할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오랑우탄과 팜유 농장 보고서를 통해서 오랑우탄이 처한 현실을 알게 되고 환경에 대해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질 수 있게 되며 작은 변화의 바람이 불어올 수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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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사촌인 오랑우탄은 숲의 사람이란 뜻을 가지고 있는데 대형유인원들과는 다르게 오랑우탄은 아시아에 살며 단독생활을 하고 주로 나무 위에서 사는등 다른 차이점을 가지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어요. 오랑우탄의 특징과 생태에 대해 흥미롭게 들여다보면서 그들의 습성에 대해 이해할 수 있고 오랑우탄에게 있어 숲이란 얼마나 중요한 곳인지 알게 해주네요. 지구상에서 심각한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들이 많은데 오랑우탄 또한 지구상에 약 7만 마리가 남아있어 CR로 표시되어 심각한 위기종에 처했어요. 사람들이 오랑우탄이 살고 있는 숲에 팜유를 얻기위해 계속해서 숲을 파괴하고 그로 인해 오랑우탄이 설자리를 잃게 되고 밀렵꾼들은 엄마 오랑우탄을 죽이고 애완동물로 인기있는 새끼오랑우탄까지 잡아 팔기위해 죽임을 당하는 오랑우탄의 수가 얼마나 많은지 알수 있어요. 숲을 파괴해서 오랑우탄이 멸종위기에 처하게 된 가장 큰 원인은 팜유에 있다고 하는데 야자에서 얻은 기름인 팜유는 세계 식물성 기름 생생산량의 1위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 기름야자가 콩기름보다 더 많은 팜유를 얻을 수 있고 가공식품을 만들때도 유용해서 팜유를 사용하고 이렇기 때문에 더 많은 팜유 농장을 만들기 위해 잔인한 방법으로 숲을 태우고 지구 온난화를 더욱더 가중시키는등 환경문제가 심각하다는 알 수 있어요. 팜유 인증마크(RSPO)나 산림 경영 인증 마크(FSC)를 이번에 자세히 알게 되면서 자연과 환경을 지키는 제품의 물건에 관심을 가지며 작은것부터 하나씩 실천해 나가면 좋을것 같아요. 오랑우탄과 관련된 상식퀴즈도 재미있게 풀어보고 오랑우탄 관련 단어풀이도 나와있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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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동안 초등학교 3학년정도 환경문제와 동물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에게 보여줄만한 도서를 추천해드리려해요. 풀과 바람 지식나무 환경생각 시리즈 중 13번째 "오랑우탄과 팜유 농장 보고서" 입니다. 올해 3학년에 올라가는 큰아이가 정말 재미있게 보았던 책이구요 3학년부터는 사회와 과학이라는 과목을 배우게 됩니다. 3학년 1학기에 배우게 되는 우리생활과 물질, 동물의 한살이, 학년 2학기에 배우게 되는 동물의 생활, 액체와 기체 등에 연계되는 도서로 활용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목차입니다. 제목에서도 유추가능하듯이 팜유농장 개발과 오랑우탄의 멸종위기....대충 느낌이 오시져? 그렇게 유추하기에는 간단한 내용일 것 같지만 글밥이 많아서 그런지 한단원 한단원 굉장히 디테일하게 다루고 있더라구요. 아이가 저학년을 벗어나서 조금 글밥많은 책을 읽게되니 저도 함께 보면 몰랐던 정말 신기하고 재미난 사실들을 알게되서 꼭 아이책을 저도 읽어보게 되더라구요 특히 환경문제같은것은 함께 이야기해볼 수 있는 정말 좋은 소재가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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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앞부분의 절반은 오랑우탄에 대한 이야기가 정말 자세하게 나와있어요. 우리가 거의 다 비슷한 류로 알고있었던 오랑우탄, 고릴라, 침팬지, 보노보, 원숭이 등등의 기원에 대해서도 나와져있구요 오랑우탄의 종류에 대해서도 알게되요 오랑우탄의 구애방식이라던지, 새끼를 무려 9년까지도 돌보는 엄마 오랑우탄의 이야기, 오랑우탄이 단독생활을 하는 재미난 이야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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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랑우탄의 서식지에 대해서 새로운 사실들을 알게되요. 오랑우탄이 현재 살고있는 서식지와 그곳에서 살 수 밖에 없는 이유들, 현재 어느종이 얼마나 남아있는지 또 국제자연보전연맹에서 작성하는 멸종위기 단계중 어디에 속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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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오랑우탄에 대해 전반적으로 공부를 해본후 후반부부터는 팜유에 대한 이야기들이 전개되어요 인간들이 어떤 이유때문에 팜유를 선택하게 되었는지 세상에 존재하는 식물에서 얻을 수 있는 각각 기름들의 장단점을 이야기하며 설명되어요 그리고 아래 사진처럼 팜유가 많이 사용되는 라면과 과자....각종 간식들 아이들이 그 음식의 종류들을 보면서 자신이 이렇게 많은 팜유를 먹었는지에 대해서 놀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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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팜유생산으로 인한 오랑우탄서식지의 파괴, 그리고 오랑우탄의 멸종위기에도 불구하고 팜유생산을 멈출 수 없는 아주 중요한 이유에 대해서도 이야기가 나와요 그 이야기는 공개하지 않고 남겨두는 걸로요 ^^ 그리고 마지막부분에는 오랑우탄 숲과, 팜유를 모두 지킬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 살짝 언급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저도 아이와 이 부분에 대해서 한참을 이야기 나누어 볼 수 있었어요 즐거운 내용을 알게되고 함께 생각해보고 마지막으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상식퀴즈까지 오랑우탄과 팜유농장 보고서 뿐만 아니라 다른 시리즈들도 너무나 보고 싶었던 정말 유익한 도서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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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한 방법을 생각하는 환경 보고서!
아이가 풀과바람 책들을 잘 보더라구요. 오랑우탄과 팜유가 무슨 관계로 오랑우탄이 위협에 놓여 있는지, 우리 인간과 친척인 동물이 있는데 과연 누구일까요? 바로 침팬지, 모노모, 고릴라, 오랑우탄 등이 있답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몸집이 크고, 지느이 높고, 꼬리가 없다는 거예요. 오랑우탄은 인간과 친척인 '사람과' 동물이에요 침팬지는 '형제자매'이고, 오랑우탄은 '사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오랑우탄이 왜 멸종 위협에 놓여 있는것일까요? 1990년까지만 해도 인도네시아의 열대 우림은 전 국토의 60퍼센트를 차지했습니다. 그런데 수마트라 섬에서 숲이 56퍼센트나 사라지고 말았는데, 과거에는 목재를 얻기 위해 나무들이 잘려 나갔고, 이후에는 고무나 종이 원료가 되는 나무를 심기 위해 잘려 나갔으며, 지금은 팜유를 얻기 위해 잘려 나가거나 불태워지고 있습니다. 우리 인간들이 계속해서 숲을 파괴하고 있었네요. 오랑우탄은 숲이 없으면 살 수가 없는데, 어쩌나요~ 불쌍한 오랑우탄의 보금자리를 없애는 팜유는 과연 어떤 것이길래,, 세상에서 가장 많이 생산되는 기름인 팜유는 기름야자 열매에서 얻습니다. 가격이 싸고, 같은 면적에서 얻을 수 있는 기름의 양이 엄청나게 많기에 팜유를 선호합니다. 오랑우탄을 지키면서 팜유를 함께 얻어갈 수는 없는걸까요? 답은 오랑우탄은 숲이 있어야 하기때문에, 숲을 지킨 팜유를 구매하는 것입니다. '팜유 인증 마크'가 붙어있는 팜유를 구매하는 거죠~ 오랑우탄도 살리면서 우리가 팜유를 얻을 수 있다면 이것이 서로 윈윈하는 거네요. 주변에도 많이 얘기를 해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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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에 관한 책들을 읽고, 아이들에게 읽히는건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것 같다.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이 지금보다 더 깨끗한 세상이 되려면 어른인 우리도 잘해야 되겠지만 아이들의 환경에 대한올바른 시선도 책을 통해 갖게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오랑우탄과 팜유의 관계는 어떻게 될까? 팜유 하면 가장먼저 라면이 떠오른다~ 세계 최고의 유지자원. 기름야자 열매의 기름 라면 튀길때 사용하는 기름 팜유. 책을 읽고 아이들에게 이야기 해주기 위해 팜유를 검색했는데 의외로 팜유의 건강상 해로움 보다는 환경에 관한 이야기가 더 많이 나온다. 팜유를 얻기위해서는 오랑우탄이 살고 있는 정글을 불태우며 화재. 온실가스배출. 책에서는 먼저 오랑우탄에 대해 소개하며 오랑우탄이 사는 숲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오랑우탄은 단순히 멸종위기의 동물이 아니라 그들에게도 집이 있고, 제목보고 줄거리가 있는 이야기 일거라 생각했는데~ 동물책 같기도 하고 사회책 같기도 한책이다^^ 시원시원한 그림과 옆에서 조근조근 이야기 해주는것 같은 문장이 인상적이다. 책의 뒷면에는 오랑우탄 관련 상식퀴즈와 관련된 단어풀이도 있다. 1학년~6학년 까지의 교과연계 내용으로 아이들에게 어려울것 같은 조직이나 단어들을 쉽게 이해하도록 써있다, 관심 필요종. 자료 부족종. 취약종. 세계자연보호기금 등 나도처음 들어본 용어들이 많네^^:; 그래도 책을 쭉 읽어보니 이런 용어들이 어떤걸 의미하는지 알수 있게 되었다. 오늘은 저녁 먹은 후 울1호가 식탁에서 이 책을 읽더니~ 자기들의 비밀 아지트 난방텐트에서~ 2.3호에게 이 책에 대해서 설명해 주었다. 늘 어려운 설명으로 동생들을 지루하게 만드는 울 1호지만 오늘보니 다행히 책이 컬러풀~~ 해서 2.3호 집중해서 이야기를 잘 들었다 ㅎ 코로나19. 미세먼지.. 요즘처럼 환경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낄때가 있을까? 편리함만을 위해 환경을 오염시키고 있지 않은지, 나 하나쯤이야 하는 생각에 오늘도 습관처럼 환경파괴에 숟가락을 하나더 놓고 있지않는지 생각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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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환경오염으로 인해 사라져 가는 것들에 관해 관심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중 가장 잘 알고 있는 것이 북극곰 아닐까요? 그런데 오랑우탄도 사라지고 있다는데... 우리에겐 약간은 낯설은 오랑우탄!!! 왜 사라지고 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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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6학년까지 교과와 연계되어 있어서 아이가 읽어두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오랑우탄과 팜유 농장 보고서"는 일단 오랑우탄에 대해 설명을 해주고, 오랑우탄이 사라지게 된 원인을 알려주며, 같이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려고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책은 선명한 그림과 함께 글자도 큼직하게 되어 있고 그림으로 설명되어 있는 부분이 있어서 아이들에게 좋은 것 같다.
책을 다 읽고나면 오랑우탄에 관한 상식문제가 나와 있는데 아이들과 책을 읽고나면 독후 활동이 항상 문제였는데 퀴즈가 있어서 따로 독후 활동을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그리고 오랑우탄과 관련된 단어 풀이도 되어있어서 우리가 알지 못했던 단어 공부도 할 수 있다.
갑자기 오랑우탄을 왜 읽어야 되냐고 해서 좋아하는 라면 이야기가 나올꺼라고 했더니 천천히 읽어보기 시작하는 딸이다. 읽고나서 환경오염과 동물보호에 해서 한번 더 생각 해 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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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랑우탄과 팜유 보고서☆ ![]()
오랑우탄과 팜유농장 보고서라는 책이에요. 책의 서문은 영문으로 한번, 한글로 한번~ ![]() ![]() 보고서라고 해서 긴장했는데.... 교과 연계 내용이라고 해서 딱딱할 줄 알았는데... 차례를 보면서 그 걱정은 사라졌어요~^^ 이 책은 보고서라고 해서 설명하는 내용이 많지만 쉬운 용어와 그림으로 이해하기 쉬워서 초3인 망아지도 읽기에 수월했어요. ![]() ![]() ![]() 오랑우탄의 말뜻과 오랑우탄의 습성, 오랑우탄이 사는 숲에 대해 알려주고 있어요. 망아지가 제일 재밌어하면서 본 것은 이것! 키가 3M나 되는 오랑우탄이 있었다는 것~ 키가 많이 크고 싶은 망아지는 키 큰 오랑우탄이 좋았나봐요~
![]() 어째서 '팜유'를 많이 쓸까? 에서는 팜유농장이 많아지는 이유가 경제성과 생산성 때문이라고 설명하며 망아지가 좋아라하는 '라면'의 생산과정을 그림을 통해 쉽게 알려줍니다.
![]() 오랑우탄을 지키기 위해 팜유를 생산하지 말아야할까요?이 책은 오랑우탄을 지키기 위해 팜유생산을 금지하는 게 아니라 공존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다른 기름보다 훨씬 효율적인 팜유를 무조건적으로 생산하지 못하게 하는 건 노노~ 세계자연보호기금,세계 여러 환경 보호 단체와 기업들이 만든 지속 가능한 팜유 산업 협의체(RSPO)라는 조직을 만들었구요 ![]() ![]() 숲을 파괴하지 않고 생산한 팜유를 사용한 기업은 제품에 '팜유 인증 마크(RSPO)'를 붙일 수 있대요. 국제 기관에서 산림 경영을 지속적으로 이행하는 숲에서 얻은 나무로 만든 제품에는 'FSC'라는 인증마크를 붙일 수 있구요~ 또, 수익금의 일부를 오랑우탄을 돕는데 쓰는 '오랑우탄 커피'도 있대요. ![]() ![]() 아직은 참여하는 기업과 제품이 많지 않지만 점차 많아지겠죠? 우리도 알고 현명한 소비해요~ 이로써 자연과 공존하는 방법을 또하나 배워갑니다. ![]() *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해당도서만 무료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