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절하게 후회하는 남자가 나오는 글이 정말 좋아요. 대차게 버리기까지 했으면 좋겠지만 그 정도까지는 보지 못했고 이 정도에서 만족해야 하나 싶기도 합니다. 전형적인 할리퀸 소설 클리쉐 따라가도 작가님이나 번역가 따라 천차 만별 글이 달라지다보니 이 책은 정말 재밌게 읽었어요. 전형적인 거로는 그 아이가 내 아이 맞아? 난 수술 받아서 애 못 낳는데? 혹은 애 갖기 싫어, 피임하지? 순간적 임신으로 전에 애 갖기 싫다 했는데 이 애도? 하며 도망가는 여주 등이 있겠네요. 그러다 갑자기 내 후계자야 하면서 여주 데려가서 그 싫어했던 결혼 억지로 하고 다시 떠나는 여주에 그제서야 내가 좋아했어 하는 남주 등이 있겠네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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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도 다시 한번
낯설지만 낯설지 않은 남자…
기억상실증은 좀 그렇지만 그래도 재밌네요 제가 아이 코드 이야기를 워낙 좋아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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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후 아무 기억도 없이 로마 병원에서 눈을 뜬 몰리는 자신이 아는 것은 아무것도 없고 단지 아이를 가졌다는 사실 뿐이이었다. 그녈르 찾아 온 피에트로는 자신이 그녀의 남편이라고 소개한다. 모든 것이 혼란스럽지만 유일하게 자신을 안다는 그를 따라 집으로 가게 된다. 남편이라고 하지만 모든 것이 이해되지 않는 상황 속에서 조금이라도 기억을 되살리기 위해 힘쓰는 그녀는 피에트로가 자신을 속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암흑과도 같은 상황에서 노력하는 그녀와 잘못을 바로 잡고 싶어하는 그의 이야기 재미있게 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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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때부터 도서 대여점에서 아이들 사이에서 돌려보기도 하고 하면서 유행했던 할리퀸이네요. 그 중에 애니 웨스트도 있기도 했는데 요즘은 이북으로 편하게 읽을 수 있어서 좋은 거 같아요.
아기도 있는데 가출에 사고로 기억상실까지 당한 여주와... 아마도 후회남주? 가 나오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내용 정말 좋아해요. 평점이 좋아서 구입했는데 추천하고 싶습니다.
낯설지만 낯설지 않은 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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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떠보니 병원이고 아무것도 기억이 나지 않는 여주.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데다가 임신까지 하고 있는 상태라 충격에 휩싸여있는 여주에게 또 하나의 충격이 다가오니.. 바로 남편이라고 주장하는 남주. 충격적인 전개지만 아무것도 기억나는것도 없고 의지할데도 없으니 결국 여주는 남주를 따라 병원을 나서게 되는데.... 여주가 기억상실증에 걸린 이야기는 오해한 남주가 기억상실을 이용해 일을(대체로 복수..) 꾸미거나, 후회할짓 한 남주가 기억상실을 이용해 여주를 자기 옆에 붙들어 두려는 이야기로 갈리는데... 이 이야기는 정석적인 후회남주 이야기라고나 할까. 후회할짓 한 남주가 여주의 마음을 얻기 위해 노력하고, 여주의 기억이 돌아올까 조마조마해하는게 포인트랄까. 어찌보면 심심한 내용이지만 꽤 재미있게 읽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