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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면서 많이는 아니지만 나름 육아서를 챙겨서 읽었다. 아이를 위한 커다란 마음으로 읽기 시작했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자존감이 떨어지기도 했다. 왜그럴까, 아이를 낳기 전에는 직장에서 일 잘한다는 소리 들었던 사람인데, 아이를 키우면서는 잘하면 본전이고 못하는 일투성이기 때문이다. 거기에 온갖 육아서에는 다 엄마 잘못이란다... 내가 그걸 몰라서 아닌데, 그래도 어디 하나 기댈 곳이 필요해서 육아서를 찾은 것이다. 그런데 거기서 이것도 잘못, 저것도 잘못, 더군다나 책마다 의견도 다르다. 그래서 육아서를 접었다.
그러다 애정하는 곳에서 이 책으로 북클럽을 시작했고, 일반 육아서와는 다른 듯하여 참여하기로 했다. 아... 이거였다! 뭐라 설명할 수는 없지만, 뭔가 근본적으로 이해가 되니 답답했던 느낌이 사라졌다. 아무리 어려도 아이는 하나의 인격체로 보아야 한다. 그 누구보다 내가 앞장서서 존중해줘야 한다. 집에서 키워진 자존감이 사회에 나가 올바른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게 할 것 같다. 물론 실제로 적용하는데 한계도 있다. 착오도 있다. 그치만 반복해서 읽고 우리집 스타일대로 적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오래오래 소장할 가치가 느껴진다. 우리 가족 구성원에 대해 모두 자세히 살펴보는 과정이 필요한데, 그게 너무 가치있는 시간인 것 같다. 나라에서 임신축하선물로 이 책을 한 권씩 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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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루에도 가정에서 학교에서 사회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관계 속에서 숱한 감정들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때론 작은 일에도 분노하고 화가 나기도 하며,아무것도 아닌 감정에 흥분한 나를 보고 후회하기도 합니다. 책에서는 이러한 감정을 초감정이라고 하는데 자신의 초감정을 알아야 아이의 감정을 잘 읽어 줄 수 있고 감정코칭을 잘 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과거를 회상에서 안 좋았던 감정들을 꺼내야 하기 때문에 나의 초감정을 찾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웠습니다. 내가 언제 화를 내고 분노를 하는지는 아직도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초감정이 있다면 어린 시절 부모님의 잦은 부부싸움으로 인해 생긴 불안하고 두려웠던 감정이 아닐까 합니다. 성인이 된 지금도 꽤 민감하게 갖는 감정 중 하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들도 타고난 기질을 알면 이해가 쉬울 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기질들을 이해하고 조직 구성원들을 잘 조율하여 훌륭한 조직을 만드는 것도 리더의 몫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을 읽고 요즘에 회사에서도 직원들의 감정을 공감해주는 것을 시작으로 대화를 시작하는데 감정 공감만으로 실무자간 협조도 잘되는 거 같고 업무의 시너지도 좋아짐을 느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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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26년도 6번째 책 '내 아이를 위한 감정코칭' 리뷰입니다. 아무리 학원을 많이 보내고, 공부하라고 잔소리를 해도 스스로 공부하려는 마음과 능력이 없으면 성적이 오르지 않습니다. 내 아이를 위한 감정코칭 e-book: 133p 우선 어떤 상황에 필요 이상으로 민감하게 반응한다면, 자신도 모르는 어떤 초감정이 있다고 의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런 다음 언제부터 그런 감정을 느꼈는지 기억을 거슬러 올라가면 초감정의 근원을 알 수 있습니다. 내 아이를 위한 감정 코칭 e-book: 168p '왜'라는 질문은 대학교수나 연구원에게 하면 좋을 질문입니다. 지적 호기심과 관심을 더 파고들 때는 아주 좋은 질문이겠지만, 감정적인 상황에서는 신뢰감이나 유대감을 형성하려는 의도와는 전혀 반대의 결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처음 감정코칭을 할 때는 좀 어색하겠지만 약간 의식적으로 '왜' 대신 '무엇'과 '어떻게'를 사용하는 연습을 한다면 점차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고 익숙하게 될 것입니다. 내 아이를 위한 감정코칭 e-book: 386p 내 아이를 위한 감정코칭(클릭!) 리뷰를 읽으시는 분 모두 다(多)독 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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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으로 다시 만나게 되니 묘한 감정이 들었어요. 스스로 돌아보고, 다시 마음을 다잡는 계기가 된 것 같아요. 지난 10년 동안 가트맨 박사님의 감정코칭은 계속 진화하고 널리 전파되었다고 해요. 저 역시 감정코칭을 배우면서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서툴고 어색한 부모 역할을 조금씩 배워가는 과정이었어요. 감정코칭이 무엇이며, 왜 중요한지를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이 책을 읽는 마음이 남달랐던 것 같아요. 이번 책에서는 최근 가트맨 박사님이 감정코칭 교육 자료를 만드시면서 바꾼 내용이 반영되었어요. 감정코칭 5단계에서 3단계와 4단계를 바꿨는데, 원래 각 단계가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게 아니라 포함되어야 하는 요소라서 이전과 크게 달라지진 않았어요. 3단계와 4단계가 동시다발로 진행된다고 보면 될 것 같아요. 꾸준히 임상에 적용하여 더 효과적인 방식으로 발전되고 있다는 걸 보여주는 증거라고 할 수 있어요. 그래서 2020년 개정판이 저한테는 더욱 뜻깊은 선물처럼 느껴졌어요. 감정코칭은 부모들뿐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사랑과 관계의 기술이라고 할 수 있어요. 이 책은 감정코칭을 다양한 실제 사례를 통해 알기 쉽게 알려주고 있어요. 특히 부모들에게 감정코칭은 꼭 필요한 육아지침이라고 할 수 있어요. 아이의 감정을 읽고 공감해주는 일은 정말 쉽지 않아요. 실천하다고 바로 그 효과가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실망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평균 두세 달 넘게 노력하면 서서히 그 효과가 나타나니까 처음 감정코칭이 안된다고 포기하지 말고 계속 시도하는 것이 중요해요. 가트맨 박사의 연구에 따르면 결혼하고 아이를 낳으면 불행히도 약 67퍼센트의 부모가 첫 3년 동안 부부 사이가 급격히 나빠진다고 해요. 이 부분 매우 공감해요. 부부에게 아이의 탄생은 축복이지만 동시에 엄청난 변화를 가져와요. 부부 중심의 생활에서 아이 중심의 생활로 바뀌면서 부부 사이의 갈등이 시작되거든요. 이때 남편과 아내 각자가 스트레스를 받는데, 정말 안타깝게도 가장 많이 피해를 보는 사람은 아이라고 해요. 부부싸움의 최대 피해자는 부부가 아니라 아이라는 것, 따라서 아이에게 잘하려는 노력보다 부부 관계를 개선하는 노력을 먼저 해야 돼요. 부부 관계는 감정적 죠율을 통해 개선 가능하며, 감정코칭 교육을 몇 번만 받아도 관계가 아주 좋아져요.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의 행복이 두 배로 커진다는 걸 기억해야 돼요. 아이의 마음을 여는 감정코칭 대화법의 기본은 아이의 말을 경청하고 공감해주는 태도라고 할 수 있어요. 아이와 교감하는 감정코칭 5단계는 다음과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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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취학아동 학부모가 보면 100%조음 초등 저학년 학부모가 보면 50% 조음 초등 고학년 학부모가 본다면 다른 책 추천 미취학아동 학부모가 보면 100%조음 초등 저학년 학부모가 보면 50% 조음 초등 고학년 학부모가 본다면 다른 책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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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마지막 실제 사례들을 담은 예문이 좋아요. 공감을 잘 못하는 엄마가 육아서적 읽어도 아이를 키울때 잘 적용하지 못했는데 이 책을 읽고 공감이란 이렇게 하는구나~ 이해했어요. 적용까지는 많은 연습이 필요하겠지만요. 극F 아이를 키우는 극T 엄마에게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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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서너살쯤 되었을때 육아가 너무 힘들어 추천받아 읽은 책인데요. 눈에 띄게 아이의 태도가 좋아지고 제 마음의 평화가 찾아왔어요..! 아이 입장에서 좀 더 생각해보고 인정해주고 하니 육아가 한결 편해졌습니다. 아이 낳는 친구에게 선물로 이 책을 사서 주었답니다. |
| 감정코칭을 공부하면서 정말 부모, 자식 간에도 필요하지만 인간관계에서도 꼭 필요한 내용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개정판이 나왔다는 것을 나중에 알게 되어 책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사례들과 이론적 배경, 예시 등이 적절하게 구성되어 따로 공부하지 않는 분들도 쉽게 접하고 실천할 수 있게 되어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요즘 다시 공부를 하며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다시 새로운 것을 배우는 기분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 책을 읽으시고 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길 소망해봅니다. |
| 아이를 키우면서 많은 고민을 하게 된다. 나 스스로의 감정 통제를 잃게 만드는 어려운 상황에서 아이의 감정까지도 생각을 해주어야 한다. 빼액대는 아이들의 상황 속에서 나를 잃지 않고 아이들을 어떻게 키울지를 항상 고민해왔다. 이 책을 보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아이의 감정을 포착하고 감정에 이름을 붙인다음 공감하고 경청 후에 스스로가 바람직한 방향으로 이끌어주는 것이다. 이건 아이뿐만 아니라 나에게도 필요한 코칭이 아닌가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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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를 통해 내가 자랄수 있도록 지침을 주는 책입니다. 조금 더 일찍 이 책을 읽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어요. 초등학교 2학년 아이에게 제가 좋은 엄마는 아니었구나, 깨닫게된 책입니다. 지금이라도 늦지않았다고 하나씩 다시 합니다. 아이를 키운다는 건 나 혼자 잘 해서 되는 것이 아니고 엄마, 아빠, 그리고 아이 모두가 성장하고 바로설 수 있도록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고, 그 중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엄마가 제대로된 기준을 가지고 일관성있게ㅣ 아이를 대하는 것 입니다. 감정코칭은 그런 부분을 채워주는 소중한 지침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