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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로 유명한 박스카 칠드런 중 3 권 입니다. 1,2 권을 읽지 않아서 내용이 이해가 안되면 어쩌나 했는데 처음에 간략하게 등장인물인 4명의 아이들에 대해서 나이와 성별 설명이 나오고 앞의 내용을 몰라도 새로운 모험 이야기의 시작 이므로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없었습니다. 4명의 아이들과 사촌형이 노란집에 관련된 미스테리를 풀기 위해 탐험을 떠나는 내용인데 남자아이 여자아이 구분없이 좋아할만한 무섭지 않고 적당히 흥미진진한 내용입니다. 본문 난이도는 주로 대화체로 되어 있기 때문에 어렵지 않고 기존 챕터북에 비해서는 조금 두껍지만 오히려 단어의 난이도 등이 낮기 때문에 미국교과서 기준 3점대 아이들이라면 무난하게 읽어나갈 수 있는 수준입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 글자체의 인쇄가 매끄럽지 않고 좀 거칠고 두껍다는 점인데 탐험소설 이기 때문에 일부러 그런것인지 궁금 합니다.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