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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바울과 함께 걷는 지중해 성지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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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믿는 크리스찬들이라면 평생에 한 번쯤은 꼭 가봐야할 곳이 바로 성서에 언급된 도시들을 다녀오는 것이다. 교회를 통해 떠나는 성지순례 투어는 예수 중심의 예루살렘이 거의 대부분을 차지한다면 이 책은 신약성경에 언급된 소도시들을 중심으로 씌여졌으며 바울이 이들 교회와 서신을 오갔던 곳으로 신약성경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그래서 과연 고린도는 어떤 도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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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믿는 크리스찬들이라면 평생에 한 번쯤은 꼭 가봐야할 곳이 바로 성서에 언급된 도시들을 다녀오는 것이다. 교회를 통해 떠나는 성지순례 투어는 예수 중심의 예루살렘이 거의 대부분을 차지한다면 이 책은 신약성경에 언급된 소도시들을 중심으로 씌여졌으며 바울이 이들 교회와 서신을 오갔던 곳으로 신약성경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그래서 과연 고린도는 어떤 도시이며, 안디옥은 어떤 역사적 배경을 안고 있는지 궁금했었는데 <바울과 함께 걷는 지중해 성지순례>라는 책을 읽으면서 마치 그 도시들을 다녀온 듯 생생한 느낌을 전달받았다. 지금 남아있는 흔적들은 로마시대의 것이 많은데 올컬러로 찍은 사진으로 보니 새롭다. 각 챕터마다 바울이 걸었던 경로를 지도로 그려서 보여주는데 지리적 위치와 설명이 곁들여져서 직접적으로 그 도시의 주변적인 정황까지 이해하면서 읽으니 문자로만 이해했던 도시들이 수면 위로 떠오르는 것 같았다.


성경에 언급된 도시들은 지금의 터키와 팔레스타인 주변에 밀집해 있다. 지중해를 중심으로 전도여행을 떠났음을 알 수 있다. 이 책은 바울의 삶을 그대로 따라간 듯 구성되어 있다. 한 때는 예수를 믿는 자들을 핍박하는 부류의 속해있다가 예수를 영접하기로 한 시점부터 제3차 전도여행을 떠나기까지의 모든 흔적들을 저자는 뒤따라 밟아가면서 그 느낌을 독자들에게 전달하려고 노력하였고, 여행에세이 형식으로 쓴 책이라서 지루할 새 없이 성경으로만 읽었던 도시가 뚜렷하게 되살아났다. 예수를 믿는 신도이든 아니면 일반 독자들이든 상관없이 그저 여행기를 읽는다고 생각한다면 거부감없이 읽을만한 책이다. 역사적인 고증을 밟아나가는 과정도 흥미롭고 우리들에게 많은 지식을 전달해주기 때문에 그 나름대로 잘 만들어진 책이다. 바울이 흔적이 살아있는 그 도시에 관한 정보가 부족했었는데 저자의 말처럼 정말 이 책을 인해 제대로 된 가이드 역할을 해줄 책을 만났다. 저자의 노력 덕분에 성경을 깊이 이해하며 읽기 위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었고 이들 도시들의 흥망성쇠가 주는 교훈도 새겨들어야 할 것이다. 초기 교회로 돌아가서 한국 교회가 진지하게 성찰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이제까지 양적 성정만을 위해 달려왔다면 안을 돌아다볼 줄 알고 사회 속에서 빛과 소금이 되어줄 교회가 되길 바란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큰 의미를 가진다고 할 것이다. 



이달의 사락 c******d 2014.08.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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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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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호, 바울과 함께 걷는 지중해 성지순례. 좋은 책이다. 바울과 함께 걷는 지중해 성지순례』(이하 지중해 성지순례)는 바울의 발자취가 묻어 있는 장소들의 성서적 배경, 인문?지리적 역사, 성지와 볼거리 등을 상세히 소개한다. 이 책에는 바울의 고향 다소, 어린 시절 자라고 공부한 예루살렘, 박해하러 가다가 예수를 만난 다메섹, 바나바와 사역한 수리아 안디옥, 제2차 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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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호, 바울과 함께 걷는 지중해 성지순례. 좋은 책이다. 바울과 함께 걷는 지중해 성지순례』(이하 지중해 성지순례)는 바울의 발자취가 묻어 있는 장소들의 성서적 배경, 인문?지리적 역사, 성지와 볼거리 등을 상세히 소개한다. 이 책에는 바울의 고향 다소, 어린 시절 자라고 공부한 예루살렘, 박해하러 가다가 예수를 만난 다메섹, 바나바와 사역한 수리아 안디옥, 제2차 전도여행 때 바울이 방문한 더베, 루스드라, 이고니온, 비시디아안디옥, 드로아, 빌립보, 데살로니가, 베뢰아, 아테네, 고린도, 에베소 등 모두 15개의 도시(오늘날 그리스, 터키 지역)가 등장한다. 바울 전공자인 저자는 바울과 관련된 곳은 하나도 빼놓지 않고 방문하고 싶어 틈틈이 관련 도시와 지역을 찾아다녔지만 해당 도시나 유적지들에 관한 정보를 찾을 때마다 자료나 내용이 중구난방으로 흩어져 있어 난감함을 느꼈다고 한다. 그래서 바울의 선교지를 찾아갈 때 ‘제대로’ 가이드 역할을 해줄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이 책은 무엇보다 바울 당시에만 국한된 설명이 아니라 긴 호흡으로 도시 전체 역사를 개괄한 점, 무미건조한 데이터를 나열하는 식에서 탈피하여 지중해 전체의 역사·정치·문화·종교적 현상들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도시사(都市史)를 자세히 정리한 점이 돋보인다. 특히 각 도시들의 성서적 배경을 살펴봄으로써 바울 당시 도시들의 상황을 상세히 알 수 있다. 이와 더불어 200컷이 넘는 컬러 사진과 지도들을 수록하여 독자들에게 생생한 현장을 전달해준다.
이 책은 바울의 발자취가 묻어 있는 장소들을 소개하는 가이드북이지만 지역의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가볍게 읽을 수 있는 관광 가이드북이 아니라 인문학적, 역사적 배경이 깔려 있는 보다 깊이 있는 순례자용 가이드북이다. 이 책은 바울과 관련된 도시들을 보다 깊고 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복음을 전하기 위해 열정과 비전을 가지고 숨 가쁘게 지중해를 누비던 바울의 전도여행을 생동감 있게 느끼도록 돕는다. 또한 바울의 숨결을 느끼기 위해 길을 떠나는 오늘의 그리스도인들에게 한층 의미 있는 순례길이 되도록 인도할 것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b********1 2017.03.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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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과 함께 걷는 지중해 성지 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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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과 함께 걷는 지중해 성지순례조광호 2013.5.20. 대한기독교서회 / 20140689   여행을 좋아한다. 여행을 통해 낯선 음식, 냄새, 언어, 풍경을 경험하는 것이 좋다. 특히 여행 가운데 만나는 사람들이 좋다. 처음에 어색하게 인사하며 친구로 사귀어 가는 그 시간이 좋다. 그런 여행을 더 간절히 바라던 시기가 있다. 20대 중반 늦은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전투복과 차가운 K-2(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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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과 함께 걷는 지중해 성지순례

조광호 2013.5.20. 대한기독교서회 / 20140689

 

여행을 좋아한다. 여행을 통해 낯선 음식, 냄새, 언어, 풍경을 경험하는 것이 좋다. 특히 여행 가운데 만나는 사람들이 좋다. 처음에 어색하게 인사하며 친구로 사귀어 가는 그 시간이 좋다. 그런 여행을 더 간절히 바라던 시기가 있다. 20대 중반 늦은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전투복과 차가운 K-2() 벗 삼아 국방의 의무를 다하던 그 시절. 여행이 참 그리웠다. 차가운 침낭에 머리를 넣고, 눈을 감고 있을 때 항상 따스하게 이끌어 주던 여행의 추억들이 참 고마웠다. 시간이 멈춘 듯 가지 않고 있을 때, 선임병 하나가 말을 걸었다. “여행 좋아하냐?” “이병 박상민. ~ 그렇습니다.” “어디 다녀왔냐?” “유럽, 몽골, 일본, 중국 다녀왔습니다.” “~ 그래? 나도 여행 진짜 좋아하는데. 이 책 읽어봐라.” “. 알겠습니다.” 그 선임이 건낸 것은 여행에세이였다. 이후 그 책과 그 선임은 틈틈이, 그리고 오랫동안 여행이야기를 통해 그 매서운 겨울을 훈훈하게 해주었다. 그래서 필자는 요즘도 여행 에세이를 종종 즐겨 읽는다.

 

저자와 함께 한걸음씩 여행지를 걷는 느낌의 에세이는 언제 읽어도 즐거움을 가져다 준다. 여기 좋은 여행작가인 바울이 있다. 조광호의 바울과 함께 걷는 지중해 성지순례는 바울이 자라나고, 기독교를 핍박하고, 예수님을 영접하고, 3차 전도 여행까지 다니며 머문 흔적들을 함께 거니는 느낌이 묻어나는 책이다. 책을 읽는 내내 오랜만에 군인 시절 침낭 속에서 선임과 나누던 여행 이야기가 생각났다. 당시 다소 거친 생식을 씹으며 여행의 날 것이 느껴지던 성경과는 다르게 잘 정리되어 부드러운 목 넘김이 느껴지는 바울과 함께 걷는 지중해 성지 순례는 다가오는 2000년전 대한민국에서 읽어도 참 맛나는 책이다. 이 책은 천천히 읽는게 좋다. 생각하며, 그 장소의 정취와 함께 냄새를 맡으며 읽는게 좋다. 저자와 함께 안디옥교회의 땅도 걸어보고, 실루기아 항구의 바다내음도 맡으며 읽는게 좋다. 그렇게 읽는 동안 자신도 모르게 사도바울과 함께 걷게 된다. 그리고 성경을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고 있다면 잘 읽은 것이다.

 

바울 전공자인 저자는 바울과 관련된 곳은 하나도 빼놓지 않고 방문하고 싶어 틈틈이 관련 도시와 지역을 찾아다녔지만 해당 도시나 유적지들에 관한 정보를 찾을 때마다 자료나 내용이 중구난방으로 흩어져 있어 난감함 때문에 제대로가이드 역할을 해줄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3.p) 이 책의 강점은 단순한 성서적 배경의 도시 설명이 아닌 지중해 전체의 역사·정치·문화·종교적 현상들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도시사(都市史)를 자세히 정리한 점이다.(4.p) 특히 수리아 안디옥에 대한 설명은 필자에게 강한 인상을 가져다 주었다. 유대를 넘어 이방인에게 복음이 전해진 선교거점 수리아 안디옥.(78.p) 한때는 예수님의 제자와 수많은 기독교 인들에게 교회의 롤 모델이 되어 주었던 그곳. 그러나 다사다난한 수리아 안디옥의 역사속에서 현재는 안타키야라는 보잘 것 없는 도시로 남아있다. 이러한 부분은 오늘날 한국교회의 어려움 속에서 다시 한번 우리를 경각심을 고취시킨다. 여행은 이렇듯 수많은 잡음 때문에 정작 듣지 못하는 내가 나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듣게 해준다. 바람은 이책을 통해 오늘날 한국 그리스도인들에게 바울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한번더 진지하게 경청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YES마니아 : 골드 p*******6 2014.06.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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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바울과의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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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가 챙겨야 할 가장 중요한 품목은 자기 자신이다"라는 저자의 말처럼 이 책을 읽으면서 무엇보다 사도바울과 동행하는 마음으로 글을 읽어 내려갔다. 15개의 지역을 소개하며 각각 관련 성서, 인문 지리적 역사, 각 성지의 볼거리 등을 짜임새 있게 정리를 잘했다는 느낌을 처음에 받는다. 특히 각지역과 관계있는 성서의 이야기를 성경본문과 함께 자세히 소개하고 있어 각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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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가 챙겨야 할 가장 중요한 품목은 자기 자신이다"라는 저자의 말처럼 이 책을 읽으면서 무엇보다 사도바울과 동행하는 마음으로 글을 읽어 내려갔다. 15개의 지역을 소개하며 각각 관련 성서, 인문 지리적 역사, 각 성지의 볼거리 등을 짜임새 있게 정리를 잘했다는 느낌을 처음에 받는다. 특히 각지역과 관계있는 성서의 이야기를 성경본문과 함께 자세히 소개하고 있어 각 지역마다의 성경내용을 잘 파악할 수 있었고 인문 지리적 역사를 통해 각지역의 배경에 대한 이해는 성경이해의 깊이를 더해주었다. 또한 각지역의 볼거리가 사진과 더불어 소개되어 저자와 함께 현장에 있는 느낌, 그리고 여행지에 꼭들리고 싶은 마음을 들게 한다. 어떻게 보면 지루할 수 있는 편집과 구성인데 책을 읽는동안 흥미롭게 읽어나갈 수 있어서 좋았다.

m******7 2014.04.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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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의 발자취를 따라 걷는 성지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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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바울의 발자취가 새겨진 성지들에 대한 자세한 성서적 배경과 인문, 지리적 배경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수많은 성지순례를 안내하는 책들 중에 이 책을 꼭 봐야하는 이유를 꼽으라면, 가볍지 않으면서도 어느 정도 바울의 전도여행에 관심이 있는 신학자라면 생생한 사진과 함께 신학적으로, 지역적으로, 역사, 정치, 문화적인 다방면으로 전문적인 안내서가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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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바울의 발자취가 새겨진 성지들에 대한 자세한 성서적 배경과 인문, 지리적 배경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수많은 성지순례를 안내하는 책들 중에 이 책을 꼭 봐야하는 이유를 꼽으라면, 가볍지 않으면서도 어느 정도 바울의 전도여행에 관심이 있는 신학자라면 생생한 사진과 함께 신학적으로, 지역적으로, 역사, 정치, 문화적인 다방면으로 전문적인 안내서가 필요함을 느끼게 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15개 도시들에 대한 세부적이고 전문적인 내용들을 담고 있고, 깊고 넓은 이해를 하게 해 준다.

신학생이라면, 특별히 바울과 그의 서신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꼭 한번 읽어볼 필요가 있는 책이라 할 수 있겠다.

p*******7 2014.03.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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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과 함께 지중해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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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한 마리 새가 된 심정으로 나를 따라오세요,, 저자의 부드러운 안내가 발길따라 두렴없이 독자는 책과 함께 저자가 보았던 눈부신 유적지 성지를 따라 지중해 과거로의 전도여행을 즐겁게 마쳤습니다. 순례자의 길도 나그네 길, 여행길도 나그네 길, 인생길도 나그네 길, 나그네를 항상 대접하라고 하셨던 주님! 독자에게는 너무나 아름다워 뵈는 건축물들과 교회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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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한 마리 새가 된 심정으로 나를 따라오세요,,

저자의 부드러운 안내가 발길따라 두렴없이 독자는 책과 함께

저자가 보았던 눈부신 유적지 성지를 따라 지중해 과거로의

전도여행을 즐겁게 마쳤습니다.

순례자의 길도 나그네 길,

여행길도 나그네 길,

인생길도 나그네 길,

나그네를 항상 대접하라고 하셨던 주님!

독자에게는 너무나 아름다워 뵈는 건축물들과 교회위에 쏟아지고

흩뿌려지는 눈부신 햇살!

 

수려하고 아름다웠던 전도 여행길,다소에서부터 안디옥까지

데살로니가,고린도,에베소까지!

언젠가는 또 벅차고 힘겨웠을 나날들.

그 때에도 힘주시고

능력주시며 위로하셨을 주님과 동행하며 전도여행길에

박차를 가했을 아~~사도 바울이여....

 

 

 

 

s*****3 2014.03.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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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과 함께 걷는 지중해 성지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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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과 함께 걷는 지중해 성지순례』(조광호 -대한기독교서회-)를 읽고 본서는 바울이 2차 전도여행 중 방문했던 바울의 발자취가 묻어있는 15개 도시에 대하여 성경의 관련 자료들을 토대로 해당 도시의 인문학적, 지리적 역사를 더해 구성한 책이다. 이 책의 특징은 세 가지로 꼽을 수 있다. 첫째는 바울 전문가인 저자가 바울의 각 도시와 관련한 성경의 내용들을 자세하게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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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과 함께 걷는 지중해 성지순례』(조광호 -대한기독교서회-)를 읽고

본서는 바울이 2차 전도여행 중 방문했던 바울의 발자취가 묻어있는 15개 도시에 대하여 성경의 관련 자료들을 토대로 해당 도시의 인문학적, 지리적 역사를 더해 구성한 책이다.

이 책의 특징은 세 가지로 꼽을 수 있다.

첫째는 바울 전문가인 저자가 바울의 각 도시와 관련한 성경의 내용들을 자세하게 설명해 놓음으로 독자나 순례자들로 하여금 순례지에서 바울의 숨결을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점이다.

둘째는 각 도시들의 역사 배경에 대한 저자의 풍부하고도 개괄적인 설명은 관련된 성경의 내용들에 대한 더 깊은 이해를 도울 뿐 아니라 독자와 여행자들에게 혼자 찾아보려면 쉽지 않을 만큼의 핵심적인 사전정보들을 제공해준다.

셋째는 저자가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둘러보고 수집한 다량의 관련 사진들이 수록되어 있어서 책이 지루하지 않고 책만 읽어도 현장을 방문한 느낌이 든다는 점이다.

읽는 내내 생생한 한편의 긴 기행문을 읽는 듯 했다. 책을 덮는 순간 책 속의 생동감 넘치는 사진들이 떠오르면서 저자의 설명을 들으며 함께 현장을 둘러본 기분이었다.

성지순례를 꿈꾸고 있는 사람으로서 소장가치가 있을 것 같아서 구입했는데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여행자들이 미리 읽고, 아니면 가볍게 손에 들고 떠나도 좋을 만한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i********9 2014.03.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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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되지 않은 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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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가지 않아도 직접 참여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던 책이 별로 없었다. 그러나 이 책은 저자의 간절한 바람을 본인이 직접 걸어 발품을 팔면서 독자들에게 생생한 현장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저자는 바울의 발자취가 묻어있는 15개 도시를 직접 돌아다니면서 추후에 독자들이나 관심 있는 순례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곁들여 주고자 많은 배려를 쏟았다. 해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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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가지 않아도 직접 참여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던 책이 별로 없었다. 그러나 이 책은 저자의 간절한 바람을 본인이 직접 걸어 발품을 팔면서 독자들에게 생생한 현장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저자는 바울의 발자취가 묻어있는 15개 도시를 직접 돌아다니면서 추후에 독자들이나 관심 있는 순례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곁들여 주고자 많은 배려를 쏟았다. 해박한 지중해 성지에 대한 저자의 지식과 고대와 현재까지를 아우르는 폭넓은 이해력까지 전달해 준다. 그만큼 바울의 발자취에 대한 애절함이 이러한 결과를 낳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또한 저자는 각 지역을 이동하면서 순례자들에게 필요한 정보까지도 놓치지 않는 세심한 배려를 남겨준다. 지역 간 특수성을 고려해서 어디로 들어가야만 불편함을 겪지 않고 어려움 없이 찾아 갈 수 있도록 한 것은 그만큼 저자 역시 고생했던 결과를 독자들과 순례자들에게 겪지 않도록 하기 위한 점이라고 볼 수 있다. 별로 성지 순례에 대해 관심이 없었던 사람에게도 이렇게 관심을 갖도록 해주는 것은 저자의 발걸음이 그만큼 헛되지 않다는 결론이 아닐까 싶다.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꼭 가보고 싶은 곳이다. 그리고 가방 한 쪽에는 여행관련 가이드서 보다는 본서를 들고 가는 것이 더 큰 유익이 될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a******m 2014.03.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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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순례를 이 책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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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때로 우리로 하여금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게 하고 지혜의 폭을 넓게 해준다. 또한 여행은 우리의 삶이 나그네의 삶이라는 것을 확인 시켜주기도 한다. 그것이 성지순례여행이라면 우리의 영적 삶을 더욱 풍족하게 만들 것이며, 나그네 된 삶을 통하여 감사의 마음을 갖게 될 것이라 믿는다.   이 책은 여행 작가가 쓴 책이 아니며 신학자가 쓴 책이다. 성경속의 인물인 바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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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은 때로 우리로 하여금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게 하고 지혜의 폭을 넓게 해준다. 또한 여행은 우리의 삶이 나그네의 삶이라는 것을 확인 시켜주기도 한다. 그것이 성지순례여행이라면 우리의 영적 삶을 더욱 풍족하게 만들 것이며, 나그네 된 삶을 통하여 감사의 마음을 갖게 될 것이라 믿는다.

  이 책은 여행 작가가 쓴 책이 아니며 신학자가 쓴 책이다. 성경속의 인물인 바울의 2차 전도여행지를 신학자 자신이 직접 다니며 여행지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성서와 관련된 부분과 인문, 지리적 역사와 성지 및 볼거리 등으로 구분하여 실감 있게 기록으로 남겼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바울과 관련 있는 15개의 도시들을 연대기 순으로 나열하되 그림과 사진을 삽입하여 현장에 가지 않고도 생생하게 볼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시대적 차이로 이해하기 어려운 지명이나 시기를 자세히 설명하고 적어놓았으며, 성경의 본문에 나오는 내용들과 연관되는 부분들을 친절하게 기록하여 성경을 옆에 놓고 이 책을 읽는다면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더욱 흥미로운 시간이 될 것이다.

  지중해 지역을 여행하고자 하거나 이 지역으로 성지순례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분이라면 적극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c*****l 2013.06.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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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바울과 동행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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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으로서 성경을 대할 때 당시의 성서적 배경이나 지리적 역사에 대하여 이해를 하지 못한 상태로 부분적으로 단순한 지식으로 머물러 있었던 것으로부터 지식의 폭을 넓혀 기록된 본서는 신앙의 훌륭한 인물인 바울을 만날 수 있는 책이다. 본서의 저자는 바울의 열정을 갖고 지중해를 품었던 그의 전도여행지(발자취)들 15개장소의 성서적 배경, 인문. 지리적 역사, 성지와
"이 책은 바울과 동행하는 책이다...." 내용보기

그리스도인으로서 성경을 대할 때 당시의 성서적 배경이나 지리적 역사에 대하여 이해를 하지 못한 상태로 부분적으로 단순한 지식으로 머물러 있었던 것으로부터 지식의 폭을 넓혀 기록된 본서는 신앙의 훌륭한 인물인 바울을 만날 수 있는 책이다. 본서의 저자는 바울의 열정을 갖고 지중해를 품었던 그의 전도여행지(발자취)15개장소의 성서적 배경, 인문. 지리적 역사, 성지와 볼거리 등을 상세히 소개한다. 지중해 전체의 역사·정치·문화·종교적 현상들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그 역사를 자세히 정리한 점이 독자로 하여금 직접 여행을 하지 못한 상태일 지라도 그 상황을 상세하게 기록하여 조금이나마 유식(바울과 관련된 도시들을 보다 깊고 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으며, 이와 더불어 200컷이 넘는 컬러 사진과 지도들을 수록하여 독자들에게 현장을 소개하는데 유익한 책이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아니 기회를 꼭 만들어서 바울의 발자취를 따라 성지순례를 하고픈 거룩한 욕심을 갖으며, 복음을 전하는 사도 바울(주님의 종), 그가 걸어갔던 길을 그와 함께 호흡하며 걷는 날을 소망해 본다. 아울러 여행지에서 예상하지 못했던 부딪히는 문제점 등을 추가적으로 기록하였다면 바울뿐만 아니라 저자의 성지순례의 경험을 통해서 더욱 공감효과가 크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다. 바울의 족적을 따라 성지순례를 떠나는 오늘의 그리스도인들에게 한층 의미 있는 순례길이 되도록 인도하는 책자를 출간한 저자의 노고에 감사한 마음을 보낸다.

h*****1 2013.06.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