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9)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9%
  • 리뷰 총점8 11%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3)

리뷰 총점 종이책
너는 얼마나 자랐을까
"너는 얼마나 자랐을까" 내용보기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은 어찌나 빠른지 모른다.둘째아이 출산한 것도 엊그제 같은데, 돌 지난지도제법 됐고, 이제 슬슬 엄마, 아빠 외에도 멍멍 같은 소리를 내며 놀라움을 자아낸다.둘째가 어리다보니 둘째 중심으로 케어를 하다보니 다섯살 첫째도 언제 이리 컸을까 싶을 정도로 놀라울 때가 많다.그 중 가장 놀라운 건 역시 언어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는것이다.생각치도 못했던 단
"너는 얼마나 자랐을까" 내용보기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은 어찌나 빠른지 모른다.

둘째아이 출산한 것도 엊그제 같은데, 돌 지난지도제법 됐고,

이제 슬슬 엄마, 아빠 외에도 멍멍 같은 소리를 내며 놀라움을 자아낸다.

둘째가 어리다보니 둘째 중심으로 케어를 하다보니

다섯살 첫째도 언제 이리 컸을까 싶을 정도로 놀라울 때가 많다.

그 중 가장 놀라운 건 역시 언어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는것이다.

생각치도 못했던 단어를 사용하거나, 다채로운 표현력을 발휘할 때면,

언제 이리 컸나 싶고, 그간의 기억들은 사진 외에 남는게 잘 없다.

이쯤 어떤 말을 했고, 어떤걸 좋아했었나 사진과 나의 몹쓸 기억력 외에는

아이와의 추억을 되살릴 길이 없어 아쉬움이 크다.

더 늦기전에 아이와의 기록을 남기고 싶다 생각하던 중

<너는 얼마나 자랐을까?>라는 책을 만나게 되었다.

이 책은 아이와의 3년을 기록 할 수 있는 책인데,

아이에게 던지는 질문이나, 아이에 대한 나의 생각 등

1년 365일, 3년을 기록할 수 있는 다이어리 같은 느낌의 책이다.


총 3년의 시간동안 기록할 수 있는 다양한 물음들은

아이의 대화에 집중하고, 아이의 현재 상황에 집중할 수 있게 만들어준다.

더 나아가 시간이 흐른 뒤에는 아이의 기록이 추억으로 남을 수 있게 해준다.

수많은 질문과 생각들에 비하면 매우 작은 파편이지만,

일년을 모으면 365개의 조각도 엄청 큰 추억이 되리란 생각이 든다.

제법 널찍하게 적을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아이 혼자 사용한다면 덧붙여 글을 써도 좋을 것 같고,

나와 매일의 첫 질문을 시작으로 대화식으로 꾸며도 좋을 것 같다.

나의 경우 둘째도 기록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다이어리 형태로 하루하루 기록하는 것이지만,

날짜에 연연하는 건 버리기로 했다.

하루에도 생각이 바뀐다지만, 며칠에 한번씩 몰아서 쓰기도 하고,

생각나는대로 그때그때 채워나가도 좋지 않을까?

사용하는 엄마의 몫이란 생각이 든다.

일년 365일, 하루하루 그냥 흘러가는 시간들과 아이와의 추억을

단편적인 사진이나 하루하루 잊혀져 가는 기억에만 의존하기보다

다양한 방법으로 기록해서 훗날 하나씩 열어보면서 추억에 젖어들고 싶다.

나처럼 아이들을 기록하고자 하는

육아다이어리 찾는 분들에게도 <너는 얼마나 자랐을까?>를 추천하고 싶다.

d*******1 2020.03.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너는 얼마나 자랐을까?
"너는 얼마나 자랐을까?" 내용보기
3년의 성장 기록너는 얼마나 자랐을까?너무너무 예쁜 책이 다이어리는 엄마와 아이가 나누는 3년간의 대화를 기록하는 책이에요 :)같은 주제의 대화로 3년동안 우리 아이의 대답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성장과 성숙의 기록이에요.첫 아이고 혼자라 말도 늦게 트인편이고 가정보육 중이라 아쉬운게 없는지 또래 다른 아이들보다는 조금 늦게 트인편인 우리 아이는 현재 34개월 25일. 주변의
"너는 얼마나 자랐을까?" 내용보기
3년의 성장 기록
너는 얼마나 자랐을까?

너무너무 예쁜 책
이 다이어리는 엄마와 아이가 나누는 3년간의 대화를 기록하는 책이에요 :)
같은 주제의 대화로 3년동안 우리 아이의 대답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성장과 성숙의 기록이에요.

첫 아이고 혼자라 말도 늦게 트인편이고 가정보육 중이라 아쉬운게 없는지 또래 다른 아이들보다는 조금 늦게 트인편인 우리 아이는 현재 34개월 25일.

주변의 따가운 시선에 속으로는 걱정이 많이 되었지만,지금은 어느 아이보다도 표현력이나 문장 구사력이 뒤쳐지지 않을 정도로 말을 잘 한답니다.

말문이 트일 때 시작한 다이어리의 기록을 통해 아이가 얼마나 성장해 있는지 아이의 말은 얼마나 유창해졌는지 아이의 표현력은 얼마나 풍부해졌는지 한눈에 볼 수 있는 만년 다이어리같은 너무나 필요한 책이에요

중간중간 육아의 팁이나 엄마가 필요한 정보들을 담은 페이지에 제 맘에 쏙 와닿는 말씀이 있더라구요

아이는 세상에서 엄마를 가장 좋아한다
단 한사람,
엄마에게 인정을 받고 싶어 하고
이해해주기를 바라고
말을 들어주기를 바라고
많은 이야기를 하고 싶어
가슴이 설렌다

아마노 히카리 지음

요새 아이가 부쩍 말도 많아져 제가 아이의 말을 다 들어줘야하는데 밥먹을때도 자기 의견을 말하느라 밥을 늦게 씹는 경향이 있는데 그럴때도 아이의 말을 막지 말고 들어주고 기다려줘야 된다는 생각이 문득 들더라구요 반성합니다. ㅠㅠ

요새는 정말 다양하고 생각지못한 책들이 많이 있어 너무나 행복해요~ 매일매일 새로운 질문으로 이루어진 이 책으로 아이와 함께 대화도 하고 아이의 생각도 알아보게 되는 뜻깊은 하루가 될 것 같아요♡

아이의 자존감을 지켜주는 3년 다이어리
너는 얼마나 자랐을까?
아이와 함께하는 어머님들께 추천 쾅쾅??해요






YES마니아 : 골드 m********5 2020.03.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너는 얼마나 자랐을까?
"너는 얼마나 자랐을까?" 내용보기
아이가 말을 하기 시작하면 더 예뻐진다. 어느 정도 대화가 될 정도가 되면 뭔가 통하는 것 같은 느낌도 든다. 아이의 어휘가 늘어나는 것은 매우 신기하다. 예상치도 못한 상황에서 예상치도 못한 표현을 듣고 있으면 웃음이 나기도 박장대소하기도 입을 쩍 벌리며 놀라기도 한다.우리 다섯살 딸 아이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가 나에게 가장 큰 관심사이다. 내가 하는 질문에서는 답
"너는 얼마나 자랐을까?" 내용보기

아이가 말을 하기 시작하면 더 예뻐진다. 어느 정도 대화가 될 정도가 되면 뭔가 통하는 것 같은 느낌도 든다. 아이의 어휘가 늘어나는 것은 매우 신기하다. 예상치도 못한 상황에서 예상치도 못한 표현을 듣고 있으면 웃음이 나기도 박장대소하기도 입을 쩍 벌리며 놀라기도 한다.

우리 다섯살 딸 아이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가 나에게 가장 큰 관심사이다. 내가 하는 질문에서는 답이 잘 나오지 않는다. 혼자 놀이하다가 중얼거리거나 혹은 자려고 누웠을 때 갑자기 이야기를 시작하기도 한다. (이럴 때 졸려도 끝까지 대화를 한다. 이 기회를 놓칠 수 없기 때문에, 내용도 중요하지만 쫑알쫑알 거리는 게 귀엽다) 역할 놀이를 하며 열심히 놀아주다가 내가 궁금한 것이 있으면 물어보는데 바로 대답해주지 않는 경우가 많다. 아직 질문과 대답에 익숙하지 않은 건지, 아니면 나의 질문에 문제가 있는 것인지, 반대로 아이가 원할 때 내가 대답을 잘 해주고 있는 것인지 궁금하던 중에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이 책은 같은 질문으로 3년의 기록을 할 수 있다. 아이에게 물어보는 질문도 있고, 엄마에게 물어보는 질문도 있다. 3년을 채우고 나면 아이의 표현이 얼마나 풍성해 지는지, 아이의 관심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그리고 엄마는 아이를 키우면서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알 수 있다.

아이에게 어떤 질문을 해야할지 잘 모르는 부모도 (특히 엄마보다는 아빠가 많을 듯 하다) 365개의 질문을 마주하다보면 아이에게 어떤 질문을 어떻게 질문을 해야하는지에 대해서 알 수 있다. 아이에 향한 관심의 영역을 확장시킬 수 있다.

언제부터 시작하면 좋을까? 아이가 이 책에 나온 질문을 이해할 수 있을까? 질문에 대한 답을 잘 할 수 있을까? 언제 물어보는 것이 좋을까? 그리고 어떻게 기억을 했다가 기록을 하면 좋을까? 바로 기록을 할까?

이런 생각을 하면서 기분이 좋아졌다. 기록을 좋아하는 엄마가 한 번 기록을 시작해 보겠다. 언제까지 갈지는 모르겠지만 말이다. 나의 기억력은 짧고, 아이의 말은 길다.

d*********h 2020.03.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너는 얼마나 자랐을까?
"너는 얼마나 자랐을까?" 내용보기
아이는 세상에서 엄마를 가장 좋아한다. 잘 들어주고 잘말 해줘야 한다. 아이의 말을 있는 그대로 받아줄 수 있는 사람은 엄마, 단 한사람 뿐이다.   엄마는 항상 포근하다.보통의 엄마들… 안 그런 엄마도 있으니까~ 안 그런 엄마를 둔 아이들을 위해 아빠가 엄마 역할을 한다. 부족하겠지  아이들을 돌보는 일을 하는 천사들이 너무 바빠서 세상에 엄마를 만들었다는
"너는 얼마나 자랐을까?" 내용보기


아이는 세상에서 엄마를 가장 좋아한다.

잘 들어주고 잘말 해줘야 한다.

아이의 말을

있는 그대로 받아줄 수 있는 사람은

엄마, 단 한사람 뿐이다.

 

엄마는 항상 포근하다.보통의 엄마들

안 그런 엄마도 있으니까~

안 그런 엄마를 둔 아이들을 위해 아빠가 엄마 역할을 한다.

부족하겠지 

아이들을 돌보는 일을 하는 천사들이 너무 바빠서

세상에 엄마를 만들었다는 이야기도있고~

천사를 대신하는 엄마들이 천사여야 하죠.

 

365일 한가지 질문 씩 

같은 질문에 대한 답을 3년동안 아이와 같이 써 나간다.

우리 막내도 말을 잘하고 있어서~

아이와 대화를 하면서 적고 있어요~

막내만 하니까 형아들이 질투를 해서 세 녀석 모두와~

 

이 글을 쓰는 오늘의 질문은 아이가 가장 사랑스러웠던 순간은 언제인가요 

항상 사랑스럽지만은 않지만~

가장 사랑스러웠던 순간 - 큰 아들은 엄마 아빠의 첫 아이로 무사히 잘 태어나준 순간, 둘째는 형아랑 동생 사이에서 배려하고 양보하는 모습 짠하면서 사랑스럽고 미안하기도 하다.

막내는 긴 시간 병원 치료버텨준 것,퇴원 후 처음 집 자기 침대에서 옹알이 할 때 였어요.

 

집에 가서 아이들 한 번 더 보고,와이프 얘기도 들어보고 제가 직접 손 글씨로 쓰려고 해요.

제가 와이프 보다 조금 짤 쓰거든요~^^

 

 

이 리뷰는 북카페 책과콩나무 서평이벤트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감사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c*****2 2020.03.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3.10] 너는 얼마나 자랐을까
"[3.10] 너는 얼마나 자랐을까" 내용보기
아이들이 잠이들면 핸드폰을 켠다.내가 보는건 다름아닌 아이들의 어린시절 사진과 동영상,지금도 아기아기하지만, 몇 일전, 몇 달전 사진만 보아도 얼마나 여리고 그리운지,,,,그런데 게으른 엄마(나)는 아이들의 예쁨을 하나도 기록해놓지 못했다.부지런한 엄마들은 매일매일 아이들을 꾸준히 기록해놓던데...아이들이 나중에 보고 얼마나 좋아할까?엄마가 날 이렇게 많이 사랑했구나,,
"[3.10] 너는 얼마나 자랐을까" 내용보기

아이들이 잠이들면 핸드폰을 켠다.

내가 보는건 다름아닌 아이들의 어린시절 사진과 동영상,

지금도 아기아기하지만, 몇 일전, 몇 달전 사진만 보아도 얼마나 여리고 그리운지,,,,


그런데 게으른 엄마(나)는 아이들의 예쁨을 하나도 기록해놓지 못했다.

부지런한 엄마들은 매일매일 아이들을 꾸준히 기록해놓던데...

아이들이 나중에 보고 얼마나 좋아할까?

엄마가 날 이렇게 많이 사랑했구나,,,,하고 느낄것이다.

조금 늦은감이 있지만 나도 한번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예쁜 노트를 사놓곤 아이들의 성장일기, 나의 육아일기를 써보려고 준비한 적이 있었다.

늘 노트엔 첫 장에만 일기가 쓰여있었고, 작심삼일도 못해본 노트가 여러권 있다.

아이는 이제 세 돌을 지났는데, 언제까지 이렇게 게으름을 피울것인가!


그런데 나에게 딱 맞는 기록 책이 나왔다.

너는 얼마나 자랐을까?

책 제목부터 가슴에 커다란 울림을 준다.

게다가 아이가 말문이 트일때부터의 3년간의 기록,

우리 첫째 아들이 말문이 트인지 얼마 안되었으니 아주 나에게 딱이다.


책을 펼치니 아이와의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질문,

엄마 스스로 할 수 있는 질문들이 있다.

책장을 넘기며 어떤 질문들이 있는지 살펴보았다.


엄마가 너에게 어떤 말을 해줄 때 가장 좋았어?

엄마랑 가장 하고 싶은 놀이는 뭐야?
오늘 밤에는 어떤 꿈을 꾸고 싶어?


아이가 어떤 행동을 할 때 엄마를 닮은 것 같나요?

아이에게 오늘 칭찬을 몇 번 해주었나요? 어떤 칭찬이었나요?

요즘 아이가 가장 크게 웃었던 일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아이와 대화를 나누며 기록을 하다보면 어느새 아이와의 애착은 더 친밀해질 것이고, 

그 누구보다 서로를 잘 알아가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3년동안 차곡차곡 기록을 해놓은 이 책은 아무도 끊을수 없는 나와 우리 아들의 단단한

연결고리가 되지 않을까. 해마다 자라는 우리 아이, 그리고 엄마로서 깊어지는 생각들,

3년 후 이 책이 완성되면 얼마나 뿌듯할까?

나도 드디어 우리 아이에게 남겨줄 만 한 멋진 일기장이 있음에 괜히 엄마로써 어깨가 으쓱

해질 것만 같다. 아이가 커서 글자를 읽기시작할 때쯤 아이와 함께 앉아 일기장을 같이 읽고

싶다. 이제 17개월된 우리 딸은 벌써 말이 트일거 같은데, 트이기시작하면 이 책을 한 권 더 

구입해서 예쁜 기록을 남겨야겠다.


d********g 2020.03.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너는 얼마나 자랐을까?
"너는 얼마나 자랐을까?" 내용보기
아이의 말문이 트일 때부터 3년의 성장기록!3월 봄부터 시작해 다음해 2월 겨울로 끝나는 3년의 성장일기 같아요. 이 책은 부모와 아이가 평생 다시 오지 않는 아이 성장기에 부모와의 대화, 놀이 등 다양한 경험과 활동을 일기 형식으로 기록할 수 있게 질문과 답을 쓰는 칸을 만들어 놓았어요. 하루에 1개 질문을 해 1년의 365가지 질문을 할 수 있게 만들었고 1년 후, 2년 후에 똑같은
"너는 얼마나 자랐을까?" 내용보기

아이의 말문이 트일 때부터 3년의 성장기록!
3월 봄부터 시작해 다음해 2월 겨울로 끝나는 3년의 성장일기 같아요. 이 책은 부모와 아이가 평생 다시 오지 않는 아이 성장기에 부모와의 대화, 놀이 등 다양한 경험과 활동을 일기 형식으로 기록할 수 있게 질문과 답을 쓰는 칸을 만들어 놓았어요. 하루에 1개 질문을 해 1년의 365가지 질문을 할 수 있게 만들었고 1년 후, 2년 후에 똑같은 질문을 하게 해 아이와 엄마가 얼마나 성장하고 성숙해 가는지 기록해 볼 수 있어요! 일반책은 읽고 교훈을 주고 감동을 느끼지만 이 책은 완성되지 않은 책으로 아이와 부모가 함께 책을 완성해 나간다는 의미가 있는 책이에요^^ 최근에 저도 아이에게 "오늘 유치원에서 뭐하고 지냈어" 와 같은 영혼없고 반복되는 질문과 대화를 했던 거 같아요. 영혼없는 질문 대신 하루에 1개의 질문으로 여러 답을 생각하고 아이와 대화하고 기록 한다고 아이에게 말하면 아이도 대충 답하지 않고 좀 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좋아하고 재미있어 할 것 같아요^^ 1년 후, 2년 후에 아이와 질문에 대한 답변 확인하는 것도 재밌어 하고 즐거워 할 것 같아요. 대화를 하게 함으로써 아이의 애착형성과 상상력, 창의력을 키워주고 더 나아가 인성을 함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부모와의 좋은 경험, 즐겁고 유쾌했던 추억이 자존감과 가치관을 형성하는데 굉장히 중요하다고 들었어요! 부모는 아이에게 돈과 학력이 아니라 따뜻한 기억, 행복한 추억을 줘야 한다고 해요. 그리고 나중에 아이가 커서도 부모와 함께 쓴 3년간의 다이어리 책 소중하게 간직하고 추억으로 남기면 좋을 것 같아요. 이제 아이와의 3년간의 대화 기록 시작 해야겠어요! 아이와의 소중하고 즐겁고 유쾌한 추억 만들어야 겠어요^^자녀 있는 부모님도 자녀와 대화 책 하나 만들어 보는 거 좋을 것 같아요.

k*******2 2020.03.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육아에세이
"육아에세이" 내용보기
부모에게 가족이란 절대적인 기준이 된다. 그렇다면 내가 낳은 자식이라면 어떨까?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그런 가치를 갖는다. 가치라고 말하기도 민망할 정도로, 절대적이며 모든 것의 중심이 된다. 이 책도 좋은 부모의 지침서, 아이양육이나 육아를 통해 변화상을 확인하며, 아이 성장기 3년의 기록을 통해, 부모가 생각하는 다양한 기준이나 내 아이에 대한 다양한 영역을
"육아에세이" 내용보기

부모에게 가족이란 절대적인 기준이 된다. 그렇다면 내가 낳은 자식이라면 어떨까?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그런 가치를 갖는다. 가치라고 말하기도 민망할 정도로, 절대적이며 모든 것의 중심이 된다. 이 책도 좋은 부모의 지침서, 아이양육이나 육아를 통해 변화상을 확인하며, 아이 성장기 3년의 기록을 통해, 부모가 생각하는 다양한 기준이나 내 아이에 대한 다양한 영역을 기록하며, 부모들도 성장하게 하는 그런 의미를 갖고 있는 책이다.

 

책의 내용이 거창한 것이 아니다. 제목처럼, 아이에 대한 절대적인 헌신과 사랑, 희생의 가치를 통해, 인간이 갖는 가장 아름다운 행위를 표현할 수 있고, 내가 직접 기록하며 가볍게 적기도, 혹은 진지한 마음을 표현하며 소장할 수도 있는 책이다. 아이에게 성장의 기록을 전할 수도 있고, 현실의 답답함이나 경제적 어려움, 환경적 한계 등을 극복하거나 버티게 하는 용기를 주기에, 책이 주는 느낌도 따뜻하지만, 부모라면 누구나 쉽게 공감하며, 행동해야 한다는 교훈을 전해줄 것이다.

 

지금도 아이를 위해 열심히 살아가는 세상의 모든 부모님들, 자식의 입장에서 효도는 당연하며, 부모의 이런 노력을 알아줘야 하기에, 책을 통해 부모와 자식이 연결되거나, 혹은 내 아이에 대한 사랑을 확인하거나, 더 키울 수 있다는 점에서 가족에세이, 육아에세이로 볼 수 있다. 하지만 단순한 기록이나 누군가를 위한 보여주기 식이 아닌, 내가 정말 아끼는 대상, 사랑하는 절대적 가치에 대한 기록이라, 책을 통해 모두가 성장하거나 혹은 성찰 할 수 있기에, 꼭 활용해 보길 바란다.

 

좋은 엄마와 아빠의 기준, 행복처럼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아주 사소한 행위나 하루의 기록, 열심히 살아가는 그 자체적 언행에 따라 행복이나 삶의 만족도도 달라지는 것이다. 언제부턴가 우리는 너무 어렵게 생각하거나, 사랑이나 희생의 가치를 잊거나 당연시 하며 살아온 것은 아닌지, 책을 접하는 모든 분들이 이런 아쉬운 마음을 달래며, 나부터가 변하거나, 책을 통해 활용해 보겠다는 의지가 생길 것이다. 너는 얼마나 자랐을까? 양육, 육아, 좋은 부모 등 보는 관점은 달라도, 비슷한 감정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을 것이다. 가볍게 만나며, 직접 활용해 보자.

m**********m 2020.03.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너는 얼마나 자랐을까?
"너는 얼마나 자랐을까?" 내용보기
'어른들은 몰라요'라는 동요가 있습니다. 어린 시절 즐겨 부르던 노래인데요. 아이들은 장남감보다 엄마, 아빠와 함께 하는 시간을 더욱 중요하게 생각하는데도 어른들은 그것도 모르고 예쁜옷과 장난감으로 아이들을 보살핍니다. 인간은 살아가면서 많은 것들이 필요한데요, 어른들에게 물어보면 우리가 살아가면서 가장 필요한 것은 당연히 '돈'이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하지만 잠시
"너는 얼마나 자랐을까?" 내용보기
 '어른들은 몰라요'라는 동요가 있습니다. 어린 시절 즐겨 부르던 노래인데요. 아이들은 장남감보다 엄마, 아빠와 함께 하는 시간을 더욱 중요하게 생각하는데도 어른들은 그것도 모르고 예쁜옷과 장난감으로 아이들을 보살핍니다. 인간은 살아가면서 많은 것들이 필요한데요, 어른들에게 물어보면 우리가 살아가면서 가장 필요한 것은 당연히 '돈'이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하지만 잠시 어린 시절로 되돌아가 그 날의 나에게 다시 물어본다면 당연하게 '돈'이라고 대답할 수 있을까요?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돗자리 하나의 공간 만으로도 넓고, 길에 떨어진 나무막대기 하나를 가지고도 수 십가지 상상을 할 수 있는 어린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사랑'입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필요한 것들을 찾아 다니며 노력하고 성취하며 살아갑니다. 사랑이 가장 필요한 시기는 바로 어린시절이 아닐까요? 아이들은 자신에게 필요한 사랑을 갈구하며 노력합니다. 아이들의 사랑스러운 몸짓에 반응하며 사랑을 나눠주다보면 내 안에 메말라가던 사랑도 어디선가 모르게 다시 샘솟는 느낌이 들지요. 바로 그것이 사랑이 힘이 아닌가 아이들과 함께 하면서 깨달아 가는데요. 이 귀중한 경험들을 그저 순간의 감정으로 흘려버리기에는 아까운 것 같아요. 
 다행이 요즘 세상에는 사진도 있고, 동영상도 있고, 여러가지 종류가 있지만 기록이라는 건 더욱 의미있고 소중한 매체인 것 같습니다. 아이가 조잘조잘 거리는 순간부터 3년 동안의 성장 기록을 담아내는 일. 꾸준한 인내와 수고로움이 필요하지만 매년 같은 날짜에 같은 질문을 기록해 보고 그것을 간직한다면 아이에게는 물론 기록하는 부모에게도 세상 어디에도 없는 커다란 보물이 될 것 같습니다. 


r****9 2020.03.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너는 얼마나 자랐을까?
"너는 얼마나 자랐을까?" 내용보기
너는 얼마나 자랐을까?아이들은 맑고 순수한 마음을 지녔다. 그 마음이 언어로 고스란히 드러난다. 언어를 통해 아이들의 마음을 느낀다. 아이들과 이야기를 하고 있으면 천사가 내려온 것이 아닐까 하는 착각이 들 때도 있다. 이렇게 소중한 시기에 아이와 주고 받은 질문과 대답을 기록으로 남긴다면 어떨까? 이 다음에 아이가 커서 어른이 되어 어록들을 보게 된다면 어떤 마음이 들까
"너는 얼마나 자랐을까?" 내용보기
너는 얼마나 자랐을까?

아이들은 맑고 순수한 마음을 지녔다. 그 마음이 언어로 고스란히 드러난다. 언어를 통해 아이들의 마음을 느낀다. 아이들과 이야기를 하고 있으면 천사가 내려온 것이 아닐까 하는 착각이 들 때도 있다. 이렇게 소중한 시기에 아이와 주고 받은 질문과 대답을 기록으로 남긴다면 어떨까? 이 다음에 아이가 커서 어른이 되어 어록들을 보게 된다면 어떤 마음이 들까? 아이의 말문이 트일 때부터 3년의 성장 기록을 할 수 있는 책이 나왔다. 책의 제목은 이름하여 ‘너는 얼마나 자랐을까?’ 기록하지 않으면 그냥 기억 저편으로 없어지고 사라질 이야기들이 담길 수 있는 일기장이다. 말 그대로 아이의 어록을 담을 수 있는 일기장인 셈이다.

기록은 정직하다. 책의 흐름은 1년 동안에 부모가 아이에게 던지는 질문들로 구성되어 있다. 365가지의 질문. 같은 주제의 대화를 3년에 걸쳐 누적해서 적어 나가는 방법으로 매년 성장하게 될 아이의 대답을 기록하면 된다. 3월 1일부터 질문을 시작하게 되는데 “따뜻한 봄이 오고 있어. 봄이 되면 무엇이 달라질까?”라는 질문으로 첫 페이지를 장식한다. 이어 그 다음 질문은 3월 2일. “오늘 아이가 가장 환하게 웃었던 순간은 언제인가요?”라는 질문을 통해 아이의 모습을 기록할 수 있도록 유도 해 준다.

육아를 하면서 힘든 점은 즐거웠던 순간보다 힘든 것들이 먼저 기억되기 때문이 아닐까. 이 다이어리의 장점은 여러가지 질문을 통해 아이 뿐 아니라 부모가 자신의 삶을 돌아볼 수 있게 해주고, 아이를 더욱더 사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올 한해 가장 힘들었던 일은 뭐였어?”와 같은 간단하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질문도 있다.

아이의 언어는 매년 달라진다. 말문이 트이는 순간부터 엉뚱한 대답, 엉뚱한 질문들 속에서 엄마는 아이 덕분에 까르르 웃게 된다. 그 때마다 기록해둬야지, 하면서도 자꾸 잊어버리게 된다. 하지만 이 책 ‘너는 얼마나 자랐을까?’ 속의 365개의 질문들을 통해서 3년 동안 아이의 어록을 기록하며 행복한 육아를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해 줌에 참 다행이다. 부모와 아이의 사랑은 스킨쉽을 통해서도 전해지지만, 성장할 수록 언어의 힘이 크다는 것을 느낀다. 오늘부터라도 좋은 말과 좋은 질문으로 아이와 함께 아름다운 동행을 해야겠다.




w*********e 2020.03.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