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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부터인가 사람들을 만나면 자연스럽게 듣게 되거나 묻게 되는 것 중의 하나가 혈액형이다. 개인적으로 혈액형에 따른 판단을 그리 신뢰하는 편이 아닌데도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나도 모르게 "맞아, 맞아!" 맞장구를 치고 있다. 분명 끼여 맞추면 맞는 부분이 있기 마련이다. 이런 생각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평균적인 혈액형에 관한 이야기는 항상 흥미롭게 느껴지고 궁금하다.
'혈액형에 관한 간단한 고찰'는 인터넷 웹툰이지만 혈액형에 따른 캐릭터 분석에 있어 충분히 공감을 하는 사람들의 높은 입소문을 타고 일본에서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혈액현 관련 시리즈로서 벌써 3권이 나왔는데 내가 만난 책은 '혈액형에 관한 간단한 고찰 3'이다.
1,2권에서 이미 혈액형 따른 성격, 특성 등에 관한 분석을 해놓아서 3권에서는 혈액형에 따른 다양한 장소들에 대한 에피소드를 담아내고 있다. 특히 내 혈액형이 A형이기에 유달리 A형에 대한 이야기에 더 집중해서 읽었다. 좋게 말해서 꼼꼼하고 상냥하며 여린 심성을 가진 반면에 한가지 선택에 있어서 똑부러지는 면이 부족해 우유부단하다는 말을 듣기 쉬운게 A형이다. 나역시도 상냥이나 꼼꼼한 면에서는 살짝 벗어나 있지만 마음이 독하지 못하고 우유부단한 면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재밌게 웃으면서 읽었다.
살다보면 어쩔 수 없이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게 된다. 다른 사람과의 만남을 가질 때 굳이 혈액형에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일 필요도 없지만 어느정도 참고하는 선에서 참고하면 괜찮을듯 싶다. '혈액형에 관한 간단한 고찰' 시리즈가 우리나라는 물론이고 일본, 대만, 중국 등에 출간되어 높은 공감을 이끌어 냈다니 혈액형에 관심 있는 것은 아시아의 많은 나라가 갖는 부분이라는 것을 새삼 알게 되었다. 웹툰을 좋아하거나 혈액형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충분히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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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B형이다. 까칠하고 자유분방하고 아이디어가 풍부하다고 명명받는다. 일본에는 B형을 최고로 친다는 선배님의 말씀 이후 B형이 제일 좋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B형이 너무 솔직하고 자기 중심적이라나? 천만에, 정이 많다 B형이~^^
처음 인터넷을 돌아다니다 혈액형에 관한 만화를 보고 많이 웃었던 기억이 난다. 엘리베이터 안에서 서 있는 모습으로 기억하는데 책을 보니 선호하는 공간에 대한 이야기라 한다. 그러면서 잊고 있었는데.. 어느날 5학년 아들이 <혈액형에 관한 간단한 고찰> 만화책을 사달란다. 물론 1권은 자기 용돈을 아껴 사는 거였고, 다른 1권은 사주마 약속했던 부분이라 서점에서 1, 2권을 함께 샀다. 그날 키득키득~ 아들의 웃음소리가 자주 들렸다.
아들에게 전염되어 읽던 나도 키득키득. 오~ 아무리 봐도 B형이 제일 멋있다.ㅎㅎ 의사샘들은 혈액형과 성격은 상관이 없다 하시는데, 그래도 공감이 되는 부분이 있는 건 어쩔 수 없다. 그냥 살짝 믿어주기로 하고~
맛없는 음식을 먹고 모두들 속으로 생각하는데 B형. "드럽게 맛없네." ㅋㅋㅋ _35. 식당에서 2 (1권, 143쪽)
열심히 MT 계획을 세우지만 정작 여행당일 잠수타는 B형. 그 과정에 급공감~ _36. MT (1권, 144쪽)
그 재미있는 혈액형에 대한 진실을 3권 첫 이야기로 담았다. A형인 줄 알고 A형처럼 살았는데 B형임을 알게 되면서 성격이 바뀌는 모습. 즉 자신이 어떤 사람인가 하는 것보다 타인의 기대에 부응해서 행동하는 피그말리온 효과나 낙인효과 때문이거나,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가지고 있는 성격이나 심리적 특징을 자신만의 특성으로 여기는 심리적 경향인 바넘효과 때문이라 한단다.
그렇지. 혈액형이 같다고 성격이 같지 않은데.. 너무 신뢰하면 곤란하다. 저자가 늘 강조하듯 그냥 재미로 보고 웃으며 즐기면 좋을 듯하다. 그런데 신기한 건, B형에 주의해 보게 되고, B형이 제일 좋게 느껴진다는 사실은.. 팔이 안으로 굽는 효과~?!ㅋㅋ
3권에서 제일 재미있는 부분은 53_B형 어머니와의 대화. 공감 100%다~ 정말 이야기가 점핑하는 경우가 왕왕 있는 나로서는..^^
-> 3권, 231쪽
100% 맞다고는 할 수 없지만, 혈액형별 사람들의 성격을 재미로 알아보는 재미가 솔솔한 만화책이다. 소장용으로 구입해둠직하다. 그리고 혹 그 일반화시키려는 혈액형별 성격에 자신의 성격을 맞추는 일은 없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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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혈액형에 관한 간단한 고찰 3'은 짧다란 단편들을 모은 만화이다. 4개의 혈액형인, A형, B형, O형, AB형이 의인화 되어 등장인물로 나오는데, 그들 나름대로의 특색있는 기질이 여실히 드러난다. 그 과정에서 독자들 대다수는 맞다고 동감을 할 것이고 소수의 사람들 중에는 아니라고 말할 것이다. 나또한 이 만화 속의 A형인물의 행동과 내 실제의 행동이 어슷비슷하게 맞아 떨어지기에 책을 읽는 내내 웃음을 웃었다. 그리고 A형 외에 다른 혈액형에 대해서도 알고 있는 바가 보이면 웃게 되었고, 다소 생소한 부분이라 생각이 되면 참고 삼을 정도로 보편성에 기본을 두고 짜여진 이 책의 스토리에 흥미를 갖게 되었다. 각각의 혈액형이 어쩌면 그렇게 색다른 특색을 드러내는 지, 참 신기하고 묘한 느낌도 감출 수 없었다.
저자는 미술을 전공한 사람답게 그림을 아주 재밋고 알기 쉬우며 개성지게 표현을 했고, 더불어 이야기를 짜내는 면에서 창의적 감각이 뛰어나다는 것을 이 책을 읽으며 생각하게 되었다. 억지가 아닌 자연스러운 스토리 전개이며, 보편적이며 다수의 공감을 이끌어 낸 수 있을 만한 소재의 발견이 뛰어나다고 생각을 한다. 겉보기에는 그림과 구성과 스토리가 손쉽게 이루어진 듯 해도 절대 그렇지 않다는 것을 계속되는 새로운 이야기와 그 속에서 저절로 우러나는 웃음을 통해 알 수 있었다. 작가의 독창성과 노력의 결실로 이루어진 책이리라 생각을 한다.
이 책은 이미 1편과 2편이 시중에 출간이 되어져 있고, 동시에 이 책과 저자의 인기가 높아서 왠만하면 이 만화의 등장인물을 모르는 사람이 드물 정도로 알려져 있다. 좌충우돌 빚어내는 재미있는 에피소드는 3편에서도 계속 이어져서 일상에 관한, 등하교에 관한, 출퇴근에 관한, 가족과 애인에 관한 간단한 고찰을 큰 틀로하여 이 4개의 파트 안에 63편의 이야기가 줄줄이 매달려 있다. 자신이 원하는 것이라 생각이 들면 집착적인 성격을 드러내며 끝까지 이루어 내려고 애쓰는 A형의 모습과 O형의 다소 감성적이고 진취적이며 뒤끝이 없는 면과 다혈질 적이며 즉흥적이지만 정이 많은 B형의 모습에서도 고개가 끄덕여졌다. 그런데 특히 내게는 생소한 AB형의 모습에서 엄청 웃었다. 참 독특하고 개성적이며, 남다른데 있고 신비롭기까지한 AB형의 성격에 매료가 될 정도였다.
감성이 메마르고 감정이 각박한 시대에 스트레스로 인한 병이 언제나 우리들 주위를 맴돈다. 웃음은 만병 통치약이다. 웃음을 통해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보다 긍정적이며 밝은 마음과 표정을 유지해 나갈 수 있다. 그런 면에서 웃음의 도가니 속에 독자들의 마음을 빠뜨려 흠뻑 젖게 만들어 준 이 책, '혈액형에 관한 간단한 고찰 3'을 만난 건 행운이 아닐까 생각을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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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에 이책 2권을 보았으니 정확히 2년만에 그 후속편을 보게 되었네요. 2년전 이 책을 읽고 감상평을 남겼더니 어떤분이 덧글을 남기셨더군요. "설마 모르실리는 없겠지만 혹시나 해서 말씀드리자면 책 속 내용들, 전부 웃자고 하는 소리 입니다" 라고...네~ 압니다, 알아요. 그치만 웃자고 하는 소리인줄 알면서도 희한하게 들어 맞는걸 어쩝니까. 딱 내 이야기고, 딱 우리 가족들 이야기인것을...하하. 이번책은 초등학생인 딸아이도 직접 읽어 보고는 완전 자기 이야기라며 인정합니다. 그리곤 책장을 뒤져 2년전 읽었던 두번째 책을 찾아내 다시 읽고 있습니다. 그땐 어려서 제대로 읽지 못했다나 어쨌다나. 아무튼 책장을 넘길때마다 작가님의 센스에 박수를 보냈습니다.
이번 책은 크게 네가지 파트로 나뉘어 있는데요. 일상, 등하교, 출퇴근, 가족.애인에 관한 간단한 고찰입니다. 특히 파트3의 '출퇴근에 관한 간단한 고찰'속의 에피소드를 읽다보니 혈액형별 직장인의 특징, 직원 활용법, 리더에게 신임을 얻는 방법등이 있는데 왠지 막 내용대로 도움을 받고 싶은 심정이 들기도 하네요.^^
너무 공감가는 부분이라 그림을 담아봤는데요. 제가 꼭 아침에 신랑이나 딸아이를 깨울때 저렇거든요. 딱 한번 깨웁니다. 그리고 깨울때 저렇게 말을 하죠. "일어나! 난 깨웠으니 알아서 하세요~!" 그러다 둘 다 지각 몇번 하고 나서는 절대적으로 한번에 일어납니다. B형이라서가 아니라 정말 좋은방법인듯..딸아이는 요즘 처음 깨울때 번쩍 눈뜹니다. ㅎㅎ
이 그림은 혈액형 관계도라는데 이 부분도 어느정도 맞는것 같네요. 딸아이가 A형인데 B형인 엄마와 적대적의관계!!?? ㅎㅎ 오랜만에 아무 생각없이 웃으며 책한권 봤습니다. 평소엔 만화책을 잘 보진 않지만 가끔 이런 만화를 보면서 머릿속에 복잡함과 시끄러움을 잠시나마 잊어 보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작가님은 고등학교 미술교사를 그만두시고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리시나 봅니다. 또한 <혈액형에 관한 간단한 고찰>이 한국 웹툰사상 최초로 일본에서 <혈액형 군!>이라는 제목으로 애니메이션 제작이 되었다고 합니다.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일년전에 결혼도 하셨다는데 부인이 등장하시는 후기도 참 재미있네요. 다음책도 목빼고 기다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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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 아니 이 글을 처음 본것은 인터넷 웹페이지에서였다. 이상하게 머리만 큰 아이들이 얼굴에는 이상한 알파벳을 달고 투닥거리고 있길래 처음에는 무관심하게 그냥 지나쳤었다. 그러다 우연히 다시 보게 된 그 글에 빠져들었다. 좋아하는 웹툰 작가 중에서 강풀이 있는데 그의 책은 그림에 먼저 눈길이 가고 그 다음에 짜여진 스토리가 재미있어서 읽었다 생각되어지는 반면 이 책은 그림과는 조금은 거리감이 있다. 그냥 얼굴 큰 헝겊인형이 고무줄로 연결된 혈액형 마스크를 뒤집어 쓰고 있는달까. 솔직히 말하면 이렇게 생긴 인형이 실제로 밤에 나타난다면 무서울 것 같기도 하다. (그렇지만 혈액형 인형 실제로 만들어져서 많이 팔리고 있더라. 드라마에서 소품으로 쓰인것도 봤다.)
그렇게 생각하던 내가 이 책을 좋아하는 이유는 글 때문이었다. 혈액형 별로 하나의 사건에 대해서 어떻게 반응 하는지를 적어 둔 글이 일반적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것 하고 맞아 떨어지기도 하고 가끔은 갸우뚱하게 만들기도 하지만 혈액형이라는 원래 그렇지 않은가. 완전히 다 맞으면 이 세상에는 딱 네가지 부류의 사람만 남게 된다는 것이니 그것은 가능하지 않을테고 말이다. 어떤 분야는 딱 맞는 것도 있고 다른 분야에서는 에이 이건 아닌데 하면서 자신만의 이야기를 또 풀어 놓을 수 있는 것, 그것이 이 책의 매력인 듯 하다.
사람을 처음 만나거나 친구들과의 할 이야기가 없이 무료해 졌을때 이 책을 보면서 서로간의 혈액형에 관해서 이야기하고 넌 이래 나는 이래 하면서 대화의 화제로 삼기도 좋은 책이고 간단하게 재미있게 읽을 수 있으면서도 소장해 두고 또 볼수 있는 가치가 충분히 있는 책이어서 친구에게 선물로 주어도 좋은 책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혈액형에 민감한 반면 외국인들은 특히 서양쪽에서는 자신의 혈액형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다. 실제로 내가 만난 외국인친구들도 블러드 타입이 뭐니 하고 물어보면 자신이 그걸 왜 알아야 하냐고 물어본 친구들도 있었다. 너가 만약 위급한 상황에 병원에 실려간다면 알고 있어야 하지 않겠느냐고 대답해 줬더니 그것도 일리는 있다고 했지만 여전히 모르는 사람들이 더 많더라. 그래서 이 책에 실린 이야기를 그들을 위해서 조금 해주기는 했는데 역시 그들은 혈액형 보다는 별자리에 더 관심이 많은 듯 하다. 이 책은 중국과 일본을 포함해서 아시아권에 수출되었고 일본에서는 애니로 방영되고 있다고도 한다. 역시 아시아권쪽에서 혈액형에 관한 고찰은 확실히 인기가 있다.
제목만 보고 엄마는 심리학 관련 책인줄 아셨다. 그러고는 보더니 만화네 그러면서 조금 읽으시더니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고 하셨다. 그러다가 내가 상황을 설명해주고 그 상황에 대해서 이 아이는 이렇게 저 아이는 저렇게 반응한다고 일러주었더니 그제야 재미를 좀 보이셨다. 아무래도 나이 든 사람이 읽기에는 조금은 낯설어 보이기는 하는가보다.
우리집은 각 혈액형이 O형 빼고는 다 있어서 비교해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전형적인 각에 맞추어 사는 에이형 아빠. 꼼꼼하기가 이루 말할수 없을 정도지만 나이 드시면서 조금씩 느슨해지고 있다. 여러가지 한꺼번에 잘하고 일 벌이기 좋아하지만 마무리는 없는 삐형 엄마. 이 책에 나오는 B형은 왠지 모르게 친숙하다. 엄마를 닮아서일까. 특히 여자 B형이 나오면 더 비슷해지는 것 같다. 그리고 자기만 알고 개인만의 시간을 추구하는 나 에삐형. 특히나 나는 이 책에 관해서 공감하는 부분이 많은데 제일 앞에 쓰여진 간단한 평에서는 더 딱 맞아 떨어진다. 비평가이기도 하고 입바른 소리도 잘하고. 그래서 내가 친구가 없나. 하긴 에삐형 중에 친구가 많은 사람은 잘 보질 못했으니.
그런 반면 희귀한다는 그 혈액형이 내 주위에 몇 있다. 끼리끼리 모인다는 걸까. 나는 다음주 주말에도 에삐형으로 나와 같은 혈액형을 가진 아는 동생을 만나러 간다. 우리 둘이 만나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이미 다 알고는 있지만 이 책으로 비춰보면 어떻게 달라지려나. 다음주에 만나서 이 책에 관해서 둘이 이야기를 나눠보고 보고 싶어하면 한권 선물해줘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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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에 관한 간단한 고찰3] 누구나 궁금해하는 혈액형별 특징
읽은 날 : 13.06.07(금)
언제부터인가 혈액형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웹툰, 기사, 책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혈액형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그리고 이제는 주변에서 손쉽게 혈액형에 관한 책 또한 접할 수 있다.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곳이 바로 지하철 자판기가 아닐까 싶다. 심심풀이로 보기에 좋은 책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인기가 있다는 반증이기도 한 것이다. 그 때는 몰랐는데 알고보니 혈액형에 관한 웹툰을 엮은 책이 바로 소담출판사에서 나왔던 책이다. 이번에 새로 알게 된 사실이지만 실제로 책으로 만나보니 더 반갑다.
분명 전세계 인구가 A형, B형, AB형, O형 이렇게 네 분류로 성격이 나뉘어지지는 않을텐데 우리는 왜 이토록 혈액형에 집착하고 열광하는 것일까. 물론 재미로 본다고는 하지만 신기하게도 그 분류가 잘 맞아 떨어지는 경우를 주변에서도 흔히 볼 수 있다. 그리고 이 책에서는 각 상황에서 벌어지는 일에서의 혈액형별 특징들을 보여줌으로써 직장에서 상사 혹은 동기, 후배를 대할 때 혈액병별 대처방법도 알려주고 있는데 이는 꽤 유용한 측면이 있어 보인다. 같은 상황에서도 혈액형별 상사를 대처하는 방법이 다른것을 보면 신기하게도 잘 맞아 떨어지더라는 것이다. 이렇듯 조금만 센스를 가진다면 직장에서 뿐 아니라 친구관계나 대인관계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바로 혈액형별 대처법이 아닐까 싶다.
이 책을 읽으며 얼마나 웃었는지 모르겠다. 더 재밌는 것은 주변인물들을 생각하며 읽어보며 이상하리만큼 잘 맞아 떨어진다는 것이다. 물론 억지스러운 부분이 있을 수 있고, 같은 혈액형이라도 각 성격별로 반응이 다를 수 있겠지만 혈액형으로 묶인 집단은 묘하게도 서로 닮아있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다. 한 번쯤 심심풀이삼아 할 일이 없을 때 읽어도 좋은 책이고, 혈액형별 상대를 대처하는 법을 알려주기도 하기 때문에 또 한번쯤은 진지하게 읽어봐도 좋은 책이다.
▶ 함께 읽으면 좋은 책 : [혈액형에 관한 간단한 고찰1,2] 박동선 / 소담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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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쯤 관심가져봤을 혈액형에 관한 이야기!ㅋ 아.. 요런 책이구나!ㅋㅋㅋ 캬하하! 캐릭터들 넘 귀엽다!ㅋㅋ 하는 행동들이ㅋㅋ 푸핫!
맞나? 아닌데? 막 이러면서 봤다!ㅋ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요걸로 확~ 나눌 수는 없겠으나.. 그냥 이런 성향이 좀더 강하구나~ 생각하면 될 것 같다.
각 상황들에 따라 혈액형들의 행동들이 키득키득 웃음을 짓게 만들었다. 실제로 4명의 다른 혈액형이 모이면.. 진짜 어떨까? 괜히 궁금하네;;
그나저나 모든 상황에서 AB형만 너무 따로 논다.. =-=a
파란색 선은 원만, 빨간색 선은 불편할 수도 있단다. 오호.. 뭔가 한눈에 이해가 가는 듯한 느낌;ㅋㅋㅋ
역시.. 만화책이라.. 한권 뚝딱! 크큭.. ^0^ 재미있게 봤지만.. 흠.. 막 공감하면서 읽진 못한듯; 사람마다 여러 성향을 동시에 지니고 있으니.. ^^ 나만해도 '어? 난 안그런데?' 이런 부분들도 있었으니깐! (나만의 생각일지도 모르겠지만..=-=a)
휴~ 머리도 식혔으니 인제 또 추리 소설을 읽어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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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晩화]혈액형에 관한 간단한 고찰 3
글, 그림 쳐돌았군맨 박동선/소담 출판사/2013 5 15 초판1쇄/반양장본/288쪽/195*147mm/450g
![]() <혈액형에 관한 간단한 고찰 3> 2005년 연재 이후 싸이월드 페이퍼 1위 선정된 줄, 2011년부터 출간되어 이번이 3권째인 줄 모르고 읽게되었습니다. 한국 웹툰 사상 최초로 일본에서 애니로 제작된, '한류'의 애니 원조가 되는 책이네요.
책을 참 좋아하는 저입니다, 책으로 사람의 인성이 길러지고 가치관이 형성되는 수련을 아직도 많이 해야할 제가 이 책을 읽으면서는 '책으로 이렇게 사람이 즐거울 수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학창시절에 만화를 금서로 지정하신 친정아버지 때문에 많은 도서 중에 만화만큼은 못읽었습니다. 지금도 가끔 만화 페이지는 순서대로 못읽는 일이 있어요 ^^; 그런데, 만화 정말 재밌네요 ㅋㅋ
아마도 책을 읽는 많은 분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짬이 날 때마다 책을 드는 습관이 있을 거에요, <혈액형에 관한 간단한 고찰 3>은 출퇴근 길에 저에게 '살아가는 기쁨'을 줬습니다 ㅋㅋ
지금은 스마트폰에 이어폰을 꽂고 대화를 나누면서 혼자 웃는 사람들, 탭으로 뭘 보면서 킬킬 거리는 사람들을 보게되잖아요, 제가 이 책을 읽으면서 처음으로 ㅋㅋㅋ 웃으면서 주위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네요 쑥스럽기도 했어요 지금 생각해도 혈액형별로 웃긴 카툰이 되게 많아요 ㅋㅋ
다들 아는 A, B, AB, O형들의 에피소드 많잖아요, 이 책에도 참신한 이야기들이 얼마나 많은지 ^^
얼굴에 자신의 혈액형을 붙이고 몸통은 텔레토비같이 통통하고 작은 아이들의 각 사건이나 상황에 대한 혈액형별 반응이 얼마나 귀엽고 우스운지 ㅋㅋ
다른 혈액형들은 몰라도 A형은 맞아요, 제가 전형적인A형이거든요 ㅋㅋ
감수성 예민하고 섬세해서 혼자 상처받는 일 많고,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임기응변이 떨어져 급작스런 상황에 허둥지둥하는~;;
<혈액형에 관한 간단한 고찰 3> 은 4개의 PART로 구성되어, 1. 일상에 관한 2. 등하교에 관한 3. 출퇴근에 관한 4. 가족, 애인에 관한 고찰이 수록되어 있어요. 웹툰에 미공개 된 에피소드들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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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으로 우연히 작년에 몇 편 봤었던 적이 있었는데, 혈액형에 관심을 많이 갖고 있어서 그런지 재미있게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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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혈액형에 대해 이슈화가 많이 되었을 때 누구나 혈액형과 성격의 상관관계에 대해 맞다 아니다 논의한 경우가 많았을 겁니다. 저도 혈액형과 성격을 구분 짓는 다는 건 말이 안된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요.
책을 보면서 o형같은 A형 A형 같은 B형 혈액형으로 성격을 나누지 않아도 그 사람의 성향은 생활환경에 따라 달라진다는 쪽으로 많이 기울어지는 것 같습니다.
책을 보면서 많은 공감을 얻고 크게 웃었던 난센스 퀴즈/ 도서관 편 같은 경우는 너무 공감을 느끼며 읽었습니다. 제 혈액형 O형을 다 알고 있는 듯 설명이 되어 있어서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그리고 캐릭터 또한 가끔씩 화가 날때나 뾰루퉁 할때의 표정이 나오는데 그 캐릭터도 너무 귀엽구요.
모든 사람들을 혈액형의 성향으로 규정짓기는 어려움이 있겠지만 큰 그림으로 보기엔 맞는 부분은 분명히 있는 듯 합니다. 보안 점검을 했을때 혈액형 별로 간단한 필기도구만 남기고 서랍에 정리를 하라고 시켰을때 A형인 경우 _깔끔하게 서랍에 정리하고 책상위도 깔끔하게 청소하고 퇴근한다. B형인 경우_한꺼번에 정리 없이 서랍에 몽땅 집어 넣는다. O형인 경우_주변을 보고 판단해서 정리한다. AB형인 경우_간단한 필기도구의 정의가 뭔지 따져 묻는다.
저는 O형이라 정말 주변상황을 보고 판단해서 정리를 하는 편이거든요. AB형의 후배 같은 경우도 원리원칙을 좀 따지는 편이라 필기도구면 어떤것만 남기고 넣어야 하는지 실제상황에서도 총무팀한테 질문했었구요. 정말 빵 터졌습니다.ㅋㅋㅋㅋ
혈액형별 심리도 알고 싶고 혈액형을 믿지 않는 사람도 재미삼아 읽어 보면 어느새 믿음이 가는 부분이 있어 빠져들게 될 책입니다.
특히 캐릭터 너무 마음에 들어요.
정말 재미나게 45분만에 뚝딱 읽었습니다. 재밌어요~^^
네이버 웹툰에 연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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