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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내 기분은 내가 지킨다_019 (단호하고 뻔뻔하게 내 기분 지키는 법)
"[서평] 내 기분은 내가 지킨다_019 (단호하고 뻔뻔하게 내 기분 지키는 법)" 내용보기
어느 가을 금요일이었다. 주말 나들이할 생각에 조금은 들떠 있었던 터라 내일도 날씨가 맑았으면 좋겠다 얘기를 꺼낸 순간“어디 가려고? 사람 많을텐데”“그러게. 사람 많아서 먼지도 엄청 날 거야. 집에 있는 게 낫지”마치 때를 기다렸다는 듯 환상의 호흡을 선보이던 사람들. 아..잠시 잊고 있었다. 이 둘은 왠만해서는 긍정적인 답을 해주지 않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말이다. 잠시
"[서평] 내 기분은 내가 지킨다_019 (단호하고 뻔뻔하게 내 기분 지키는 법)" 내용보기

어느 가을 금요일이었다. 주말 나들이할 생각에 조금은 들떠 있었던 터라 내일도 날씨가 맑았으면 좋겠다 얘기를 꺼낸 순간


“어디 가려고? 사람 많을텐데”

“그러게. 사람 많아서 먼지도 엄청 날 거야. 집에 있는 게 낫지”


마치 때를 기다렸다는 듯 환상의 호흡을 선보이던 사람들. 아..잠시 잊고 있었다. 이 둘은 왠만해서는 긍정적인 답을 해주지 않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말이다. 잠시 깜빡한 내가 잘못이지, 누굴 탓하겠는가 하는 생각이 절로 나던 순간이었다.


프로 불만러와 같이 있다 보면 유쾌한 기분을 유지하기가 무척 힘들다. 그는 아무리 작은 희망의 불씨라도 금방 암울한 비구름을 몰고 와 꺼버리는 재주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p.76


프로 불만러와 오래 있다 보면 그의 공범이 되어 결국 스스로 자신의 기분을 망치게 되기 쉽다. 부정적인 생각의 힘은 실로 엄청나서, 좋은 소식보다 훨씬 더 강하게 우리 모두의 감정을 움직이기 때문이다. p.76


이 책에서는 이런 사람들을 '프로 불만러'라 명명하고 있다. 단순히 불만을 내쏟는 사람이 아닌 '프로'이니 대응하기가 만만치 않다.


저자는 '프로 불만러'를 포함하여 우리의 행복을 방해하는 훼방꾼들을 '기분도둑'이라 명명하고 있는데, 프로불만러, 불신 끝판왕, 잘난 척쟁이, 안달복달 바이러스, 뜬구름 잡기 달인, 미디어 몬스터 그리고 과거에 사는 꼰대가 바로 그 일곱가지 유형에 해당한다.


흠..이름만 들어도 감이 올 것이다(이 책의 저자가 독일인이라는 것을 떠올리니, 원문에서는 기분 도둑들을 어떻게 명명할지 궁금해진다). 거기에 몇몇 떠오르는 사람들이 있을 수도 있다(내 경우에도 목차를 본 순간 머릿속을 스쳐간 사람들이 몇 있었다).


기분 도둑 중 가장 내 눈길을 끌었던 도둑(!)은 ‘안달복달 바이러스’였다. 이제껏 프로 불만러나 불신 끝판왕, 잘난 척쟁이 등 다른 유형은 많이 접하기도 했고, 그만큼 어느 정도 단련이 되어 있기도 하다. 그런데 요즘 나의 상태를 보면 아무래도 ‘안달복달 바이러스’에 노출되어 있는 것 같다.


조급하거나 불안해지고 초조한 마음이 든다면 대개는 안달복달 바이러스가 가까이에 있는 것이다. 불안감이 커지고 맹목적인 활동욕이 확산되면 이 기분 도둑은 만족스러워한다. p.131


안달복달 바이러스는 우리를 정신없이 서두르게 함으로써 우리의 주의를 온통 중요하지 않은 것들에 쏠리도록 만든다. 사실 살면서 가장 중요한 일은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살피고 자신의 목표를 정하는 것이다. 안닥복달 바이러스는 우리가 바로 이런 일을 하지 못하도록 만든다. p.136


다만, 내 경우에는 딱히 누군가 한 사람이 떠오르기 보다는 몇몇의 사람과 상황이 묘하게 맞물려 간다는 생각이 든다. 거기에 소심한 나의 성격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으리라는 것 또한 부정할 수 없다. 그저 상황에 떠밀리고 있는 것인가 하며, 이 시기만 잘 지나면 될 거야..했는데 그 패턴이 반복되는 듯 느껴지기 시작했다. 저자의 말처럼 조급함이 습관이 되기 전에 상황에 휩쓸리지 말고, 나의 속도를 찾아야 겠다.


하지만 항상 그래야 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명심하라. 계속 서두르다 보면 어느새 조급함이 습관이 된다. 그래서 모든 일을 빠르게 처리해야 할 것 같은 강박감에 시달릴 수 있다. p.138


책의 말미, 저자는 기분 도둑은 주변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나 일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덧붙인다. 투덜거림이 늘어난 요즘이라 뜨끔한 마음도 있었지만 당연하다는 생각도 든다. 누구나 불만을 이야기하기도 하고, 불신의 눈빛을 보내기도, 또 알고 있는 얕은 지식을 잘난 척 드러내고 싶을 때도 있다. 다만 나의 행동이 어느 정도를 넘어서면 주의할 줄 알고, 그것이 습관이 되어 주변을 힘들게 하지 않도록 조심하려는 태도가 필요할 것이다. 그러지 않는다면 누구든 기분 도둑이 될 수 있을 테니 말이다.


저자는 행복을 '별이 빛나는 밤하늘'에 비유하여 설명한다(소위 '별하늘 행복론'이라 이름 붙여두었다). 비유가 흥미롭다는 생각을 하다가, 문득 근래들어 밤하늘을 본 적이 언제던가 곰곰이 생각해보았다. 정월 대보름 둥그런 달을 본 기억 이후 딱히 떠오르지 않는 것을 보니, 한달은 훌쩍 넘어선 듯 하다.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것이 말 그대로 '별'이 떠 있는 '밤하늘'은 아니겠지만, 고개 한번 들어 하늘을 보거나 창밖으로 시선을 돌려 초록으로 색이 변하는 나무를 바라보는 작은 일부터 기분을 바꿔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말 그대로 스스로의 작은 노력부터 필요할테니 말이다.


별이 빛나는 밤하늘은 항상 존재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해가 진 후에야, 그리고 맑은 날이어서 시야가 가려지지 않아야, 특히 당신이 위를 올려다보아야만 볼 수가 있다. p.57


기본적으로 생각해야 할 점은 별이 아름답게 반짝이는 밤하늘을 즐기려면 무엇보다 스스로의 노력이 요구된다는 사실이다. p.58



*나에게 적용하기

하나. 안달복달 하지말고, 일을 시작하기전에 크게 숨을 내쉬어 속도를 조절하기(적용기한 : 지속)

두울. 불평을 늘어놓아 주변 분위기를 어둡게 하지 말자(적용기한 : 지속)


*기억에 남는 문장

그냥 꾹 참고 기다리기만 하면 행복이 저절로 찾아올 거라는 실없는 약속으로 자신을 위로하지 말라. 그러기보다는 당신의 운명을 손안에 쥐고, 행복감에 대한 기본적인 질문에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있는 삶이 되도록 노력해보라. p.61


자기 나름의 별하늘 행복에 대한 감각을 키우고, 자신의 행복을 지금까지보다 더 확실하게 알아보는 법을 배워라.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남들이 규정하도록 놓아두지 말라. p.62


인류의 역사가 시작될 때부터 우리는 좋은 소식보다 나쁜 소식에 훨씬 더 직접적이고 감정적으로 반응하느 특징을 지니고 있었다. 그런 경향성은 위험으로부터 우리를 지키는 결과를 낳았을 것이다..(중략)..만족스러운 웃음소리보다는 경보음이 우리 귀에 훨씬 더 크게 들리는 것이다. p.78


많은 사람들이 인정이나 존중을 받고 싶어서 다른 사람들과 대화를 나눌 기회를 찾기도 한다. 그런 경우 사람들이 우선시하는 것은 자신의 결정에 대한 전문적인 조언이 아니다. 그들은 그냥 자기 이야기를 털어놓고 외부로부터 동기부여를 받고 싶은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작은 칭찬에도 쉽게 반가워한다. p.116


뜬구름 잡기 달인은 말만 그럴싸하게 한다. 그와 같이 있어도 좋은 기분을 유지하고 싶다면, 그와 함께 뭔가 현실적인 것을 이루어낼 수 있으리라는 생각은 아예 하지도 말라. 당신이 그를 행동하게 만든다는 것은 어림없는 일임을 늘 명심해야 한다. p.161


TV를 켜는 건 너무나 쉬운데 다시 끄는 건 너무나 어렵다. p.170


프로 불만러와 마찬가지로 미디어 몬스터는, 사람들이 나쁜 소식에 즉각적으로 반응하기 때문에 불행한 이야기로 우리 마음 속 깊이 파고들 수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그렇게 이 기분 도둑에게 말려들면 삶에 긍정적인 측면도 있다는 것을 잊어버리고 만다. p.174


오늘날 우리에게 문제가 되는 것은 우리의 일상과 무슨 관계가 있는 것도 아닌데 온종일 다른 사람 이야기에 끌려다니곤 한다는 것이다. p.179


달리 말하자면, 스마트폰을 너무 많이 보는 것보다 차라리 창밖을 자주 쳐다보는 게 백번 낫다! p.183


혹시 관계를 맺는 일에 실패하거나 대화가 잘 풀리지 않았을 때 그 원인을 당신 자신에게 돌려 자책하지 말라! 세상에는 대화를 할 때 당신을 존중해주거나 좋은 감정이 생기게 하는 것 따위는 안중에도 없고, 단지 자신들의 우울한 세계관을 전파하는 것에만 관심이 있는 사람들도 있다는 사실에 익숙해져야 한다. p.207


지속적으로 당신의 기분을 도둑질해 가려는 사람이 있다면, 최악의 경우 결단을 내려야 한다..(중략)..그런 경우에는 과감하게 관계를 정리하라. 냉정하게 말해서 행복하게든 또 불행하게든 자신이 원하는 대로 살 권리는 누구한테나 있는 법이다. 당신은 행복하게 살기로 선택했으므로 끊임없이 삶의 기쁨을 앗아 가려 하는 자들과의 관계는 끊어버리라. p.210


‘사람들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되, 그들이 당신을 대하는 만큼만 진지하게 대하라!’ p.213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w*****y 2020.03.28. 신고 공감 6 댓글 9
리뷰 총점 종이책
[북리뷰] 기분도둑을 잡고 행복한 순간을 즐기기
"[북리뷰] 기분도둑을 잡고 행복한 순간을 즐기기" 내용보기
나의 기분을 불쾌하게 만들어 나의 행복을 깨뜨리고 하루를 망치게 하는 기분 도둑1오늘은 이런 기분 도둑을 소탕하는 날이다.ㅋㅋㅋ  우선 내 주변에 기분 도둑이 있는지 테스트 해보자  난 13점으로 삶을 긍정적으로 보려고 하나, 기분 도둑이 나타나 내 시야를 가린다고 한다. 하지만, 7가지 특효약을 처방 받으면 이 도둑들을 효과적으로 박을 방법을 터득한다고 하니 매우 기분
"[북리뷰] 기분도둑을 잡고 행복한 순간을 즐기기" 내용보기

 

 나의 기분을 불쾌하게 만들어 나의 행복을 깨뜨리고 하루를 망치게 하는 기분 도둑1

오늘은 이런 기분 도둑을 소탕하는 날이다.ㅋㅋㅋ

 

 

우선 내 주변에 기분 도둑이 있는지 테스트 해보자

 

난 13점으로 삶을 긍정적으로 보려고 하나, 기분 도둑이 나타나 내 시야를 가린다고 한다.

하지만, 7가지 특효약을 처방 받으면 이 도둑들을 효과적으로 박을 방법을 터득한다고 하니 매우 기분 좋아 졌다.

난 중간(9~18점)에 해당하며 19점 이상이라면 정말 이 책은 이분들을 위해 필요하다고 한다.

 

[기분 도둑, 그들의 정체는?]

1. 프로 불만러

2. 불신 끝판왕

3. 잘난 척쟁이

4. 안달복달 바이러스

5. 뜬구름 잡기 달인

6. 미디어 몬스터

7. 과거에 사는 꼰대

 

이들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퇴치해 보도록 하겠다.

 

[프로 불만러]

불만을 입에 달고 사는 사람. 모든 생각과 노력은 자신의 신세 한탄에 귀 기울여줄 누군가를 찾는데에만 쏠려 있다. 이야기를 나누면 점점 부정적인 이야기에 같이 동화되어 버린다.

이들을 퇴치하기 위해서는 한술 더 떠 푸념을 늘어놓는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다른 일은 하면서 화제를 전환한다.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한다고 칭찬해 준다. 그리고 푸념에 말려들지 말고 하나의 게임처럼 가볍게 즐긴다.

 

[불신 끝판왕]

불신 끝판왕은 자신의 불신을 빈정대고 비꼬는 말로 인신공격과 비난을 한다. 이런 사람들은 무조건 피하고 보는 것이 좋다. 모임에 이런 사람이 있다면 가까이 가지 않는 것이 좋고, 자리도 멀리 떨어져 앉아야 한다. 그리고 피할 수 없다면 정중한 태도로 선을 그어야 한다. 그리고 그의 비난에 절대 자책의 늪에 빠질 필요 없다. 무엇보다 스스로에 대한 믿음을 갖고 마음을 굳게 먹고 헤쳐 나간다.

 

[잘난 척쟁이]

다른 사람의 기분 따위는 신경 쓰지 않는다. 자신이 아는 것에 대해서만 말한다. 처음에는 칭찬으로 그럴듯한 말을 하지만, 중간에 부정적인 말을 통해 나의 의욕을 꺾어 버린 후 나중에 마무리는 알아서 잘하라고 하지만, 이미 의욕은 사라진 후이다. 이런 류의 사람들에게는 유용한 격언으로 단호하게 그의 말을 가로막고 상대의 말을 되풀이하여 그에게 다시 들려주도록 한다. 

 

[안달복달 바이러스]

안달복달 바이러스는 아직 하지 못한 일들에 대해 조급함을 느끼고 동시에 여러 할 일을 압박받도록 만든다. 무엇이 중요한지 생각하지 못하도록 하며, 효과적은 방법을 떠올릴 여유조차 주지 않는다.

이런 바이러스의 대처 방법으로 누군가 당신을 재촉하려 한다면 이미 바쁜척하거나 다른 중대한 사정으로 할 수 없음을 말해야 한다. 그리고 삶의 여유를 갖고 돌아보아야 한다.

 

[뜬구름 잡기 달인]

구체적인 것보다는 총체적인 것으로 현실 가능하지 않는 얘기로 흔들어 대는 사람이 뜬구름 잡기 달인이다. 말만 있고, 실제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은 없고 이상적인 말들만 많다. 듣다 보면 행동에 옮길 내용이 없음에 진이 빠진다. 이런 사람들을 다룰 때는 '그가 지껄여대는 동안 당신은 당신 나름의 행동을 하라!'라는 원칙으로 그냥 배경음쯤으로 그를 설득하려고 하지 말아야 한다. 또한, 모호한 그의 말을 역이용하여 대응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미디어 몬스터]

TV, 인터넷, SNS 등의 미디어 매체는 우리의 감정을 자극하려고 한다는 것을 인식하고 내가 필요한 정보만 선별해서 보도록 결정한다. 자신의 선택에 대해 만족해야 하며, 불필요한 매체들은 과감히 끈다.

 

[과거에 사는 꼰대]

'라떼는 말이야~'를 말하며, 과거에 해온 방식대로 하기를 좋아하며, 변화나 개선은 싫어하는 꼰대이다. 이런 사람들은 그냥 미소가 답이다. 하지만, 내가 실시하는 개선이나 변화를 반대할 때는 그냥 새로운 습관이라고 설명하거나 권위자의 연구 자료 등을 말한다.

 

그래, 이제까지는 나를 불편하게 하는 기분 도둑들에 대해 얘기했다면, 나는 어떤가? 7대 도둑 중 해당하지는 않는가? 나도 모르게 상대의 기분을 빼앗고 의욕을 상실시키는 기분 도둑은 아니였는지...

기분 도둑 중 내가 해당되는 건 프로 불만러, 불신 끝판왕에 뜬구름 잡기 달인이였다. ㅠㅠ

프로 불만러가 된 이유를 생각해 보면 내 이야기를 들어 달라는 것뿐인데, 좋은 상황이 아니거나 내가 해결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부정적으로 표현이 되었던 것 같다.

불신 끝판왕도 마찬가지. 뜬구름 잡기는 나에게 해결할 힘이 없다고 무의식적으로 생각했기 때문에 그냥 원론적인, 이상적인 것을 해결책이라고 제시했던 적이 많았다. 그렇다 보니 했던 말은 잔소리, 그냥 다 아는 소리가 되었고, 실천은 할 수 없는 뜬구름이 된 것이다.

나를 기분 나쁘게 하는 기분 도둑들에게 잘 대처하는 것도 당연히 중요하지만, 내 스스로도 그런 사람이 되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되었다. 

 

이 책에서 제시한 기분 도둑들의 유형을 알았으니, 이전보다는 조금 더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을 것 같다. 또한, 나 역시 다른 사람들에게 기분 도둑이 되지 않도록 한번 더 생각하고 말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a****z 2020.04.0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를 불행하게 만드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행복해지려면
"나를 불행하게 만드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행복해지려면" 내용보기
행복이란 무엇이며내가 행복해지는 것을 막는 사람들은 누구이고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그렇게 찾은 행복을 우리는 어디에 쓰며마지막으로 나는 혹시 다른 사람의 행복을 방해하는 사람이 아니었나 생각하게 만드는 책입니다.행복은 미리 계획할 수 없으며 항상 존재하는 것입니다. 공짜이고 마음으로 느끼는 것이어서 사람마다 다르게 경험합니다. 행복은 무엇보다도 스스로의 노력을
"나를 불행하게 만드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행복해지려면" 내용보기

행복이란 무엇이며
내가 행복해지는 것을 막는 사람들은 누구이고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그렇게 찾은 행복을 우리는 어디에 쓰며
마지막으로 나는 혹시 다른 사람의 행복을 방해하는 사람이 아니었나 생각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행복은 미리 계획할 수 없으며 항상 존재하는 것입니다. 공짜이고 마음으로 느끼는 것이어서 사람마다 다르게 경험합니다. 행복은 무엇보다도 스스로의 노력을 요구합니다. 때로는 지루해질  때도 있습니다.

우리의 행복은 때로는 사회적 맥락 안에서 이루어지기도 합니다. 그때는 특히 타인의 영향을 많이 받게 됩니다. 행복은 우리 자신에게만 달린 것이 아니라 우리가 일상에서 접하는 사람들에게서 끊임없이 영향을 받기도 하기 떄문입니다.  행복은 행복을 망치려는 훼방꾼들을 피해가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 여기서는 이런 사람들을 모두 '기분도둑'들이라고 불렀으며 7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각각의 대책법을 정리하였습니다.


# 내가 행복하지 못하게 하는 기분도둑들의 7가지 유형과 대책방법


1. 프로 불만러


사람들을 푸념에 중독시켜 늘 징징거리고 불평하게 만드는 사람들입니다.

이때는 오히려 내가 한 술 더 떠 푸념을 늘어놓으면 오히려 조용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때에 따라 화제를 전환하거나 그가 이야기하는 모든 악조건 속에서도 오히려 잘하고 있다고 칭찬을 해 버리면 원하던 징징거림을 받아주지 않는 꼴이 되니 프로불만러의 언행이 줄어들게 됩니다. 무엇보다 그의 푸념에 말려들지 말고 하나의 게임처럼 가볍게 즐기듯 대해야 하는게 핵심입니다.


2. 불신 끝판왕

사람들이 타인을 못 믿게 만드는 사람들입니다.

가장 좋은 건 무조건 피하는 것입니다. 그게 안되면 정중하게 말하고 선을 그어야 합니다. 그들의 비난과 불신에는 타당한 근거가 없으니 절대로 자책의 늪에 빠져들어서는 안됩니다.

반대로 되려 그가 자신의 의심에 더 빠져들게 돕거나 그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다며 안심시키는 것도 그에 대한 내 반응을 차분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3. 잘난 척쟁이

자신의 '올바른' 견해로 당신의 기분을 망쳐 놓는 사람들입니다.

그가 활동할 일종의 놀이터를 만들어 그 안에서 놀게 하는 것도 좋겠지만 직접적으로는 그 사람의 말을 되풀이해 그 사람에게 다시 들려주는 방법도 유용합니다. 혹은 유용한 격언, 이때는 아무래도 소위 말하는 권위있는 사람의 말을 인용해 그의 말을 단호하게 막아버리는 것도 좋은 대응책입니다.



4. 안달복달 바이러스

성과 위주 사회를 상징하는 기분 도둑들입니다. 아름다운 순간을 즐길 여유나 마법 같은 순간에 대한 느낌을 빼앗아 가기 위해 어떻게 해서든 새로운 방책을 찾아내는 사람들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당신을 재촉하려 한다면 이미 바쁜 척을 합니다. 다른 중대한 사정이 있어 유감스럽게도 그 일은 할 수 없겠다고 말합니다. 무엇보다 여유를 가지고 삶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5. 뜬구름 잡기 달인

내가 절망에 빠진 채 계획을 포기하고 묻어버릴 때까지 시도하여 사람들의 기분을 망치려는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는 사람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설득하려 들지 않는게 좋으며 모호한 그의 말을 역이용하거나 그는 그대로 떠들고, 나는 나대로 행동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을 택하는게 좋습니다.


6. 미디어 몬스터

꼭 사람만 기분도둑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각종 미디어들은 사건, 사고들을 다루는 그 속성 때문에 언제나 근심과 걱정뿐인 삶을 살게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과감하게 '전원을 꺼버리는 것!'. 쓸데없이 참견하게 두지 않으면 됩니다. 그들은 우리의 감정을 자극하려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어떤 정보를 받아들이든 주체적으로 받아들이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7. 과거에 사는 꼰대

기분도둑들 중에서 유일하게 나의 이익을 위해 이용할 수 있는 부류이기도 합니다. 이들은 사람을 무기력하고 수동적으로 항상 똑같은 길만 가게 만들며 창의성과 호기심을 죽이곤 합니다. '늘 해오던 대로 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는 모토를 가지고 우리 삶의 여러 영역을 파고들며 습관, 지루함, 단조로움 등으로 불리는 사람들입니다. 늘 해오던 것을 똑같이 하게 만들면서 불행을 가져다주는, 그야말로 완벽한 행복 훼방꾼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굳이 그들의 세계관을 바꿔놓을 필요는 없습니다. 그런 노력을 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이들에게는 권위자의 견해를 들먹이거나 반대로 나의 게으름을 고치기 위해 오히려 접촉을 시도해 어떤 규칙적인 좋은 습관을 내게 정착시키는데 이용할 수 있는 것도 좋은 대책입니다.


그렇게 해서 우리가 얻는 걷은 결국 행복이라는 것입니다. 보다시피 노력이 필요합니다. 때로는 과감한 결단이 필요합니다. 사람들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되, 그들이 당신을 대하는 만큼만 진지하게 대할 지혜와 용기가 필요합니다. 그러한 과정들을 거쳐가며 만족스러운 순간이 더 많고 행복한 느낌이 더 자주 드는 삶에 이르는 나만의 길을 스스로 찾아가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나는 혹시 누군가에게 기분도둑이 아니었나, 그런 삶을 살고 있지는 않은지도 자문해 봐야 합니다.

주제와 흐름도 명확하고 정리도 잘 되어 있어 읽기 좋았던 책입니다. 내 주변 사람 중에 기분도둑이 있어서 각각의 부류에 넣어봤는데 몇몇은 하나가 아니라 두세개에 걸쳐 분류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다음에는 어떻게 해야겠다는 생각도 해 봤는데 과감한 결단과 용기가 필요한 부분에 있어서는 아무래도 사회생활이며 수직전 관계에 있는 사람들일 경우 그래도 좀 애로사항이 있겠더군요. 하지만 상당수 분리와 대처방법이 잘 되어 있어 내게 맞는 방법으로 바꾸어가며 잘 처신하면 적어도 사람들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를 좀 줄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만큼 제 삶에서 행복을 느끼는 순간들도 많아지겠죠. 사람들과의 관계에 지쳐 자신의 삶을 살아가지 못하고 계신 분들에게 추천해 보고 싶습니다.

t********e 2020.03.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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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하게 뻔뻔하게 내 기분 지키는 법
"단호하게 뻔뻔하게 내 기분 지키는 법 " 내용보기
《단호하게 뻔뻔하게 내 기분지키는 법》크리스티안 퓌트예르 우베슈니르다박정미 옮김#크리스티안 푸트예르 #우베수리르다#박정미 #가디어출판 #서평단 #책서평사람들의기분을 훔쳐가는 기분도둑을 상대하는 법을 잘 아는 전문가이며 상담을 통해 사람들의 다양한 경험과 걱정과 고민에 공감하며 기분도둑을 인식하고 재치있게 대처해서 더 많은 만족감과 조화 그리고 마음의 평화를 얻
"단호하게 뻔뻔하게 내 기분 지키는 법 " 내용보기
《단호하게 뻔뻔하게 내 기분지키는 법》
크리스티안 퓌트예르 우베슈니르다
박정미 옮김
#크리스티안 푸트예르 #우베수리르다
#박정미 #가디어출판 #서평단 #책서평

사람들의기분을 훔쳐가는 기분도둑을 상대하는 법을 잘 아는 전문가이며 상담을 통해 사람들의 다양한 경험과 걱정과 고민에 공감하며 기분도둑을 인식하고 재치있게 대처해서 더 많은 만족감과 조화 그리고 마음의 평화를 얻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 책을 썼다?

?우리는 프로 행복 훼방꾼들을 이제 "기분 도둑" 이라고 새 이름을 짓고
이 기분 도둑의 정체를 밝히고 접근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우리의 하루의 좋아든 기분을 끌어내리는 일곱가지의 기분 도둑을 소개한다
*프로 불만러?
*불신 끝판왕
*잘난 척쟁이
*안달복달 바이러스
*뜬구름 잡기 달인
*미디어 몬스터
*과거에 사는 꼰대

?1) 프로 불만러?
프로 불만러는 우리들을 푸념에 중독시켜 늘 징징거리게 만들고 늘 불평하게 만든다
그에게는 날씨 직업 정치 부부 관계 육아 휴가 등 어떤 주제도 훌룽한 주제가 된다 '어차피 뭘 해도 소용이 없을 텐데' 라는 주문으로 우리의 삶이 얼마나 비참한 것인지 모른다면서 또한 잔인한 운명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하소연 한다
?2)불신 끝판왕
프로 불만러와 어울리기를 좋아하고 모든 면에서 부정적인 태도를 가진다 '순탄하지 못했던 어린 시절' 이나 '원만하지 못한 관계' '아주 최악이었던 지난번 시장'을 탓하며 타인을 믿지 못한다 사람들에게 '맞기전에 먼저 공격하는 것이 낫다' 고 속삭이며 공격이 최선의 방어라고 생각하고 원칙에 행동한다
?3) 잘난 척쟁이?
잠재력을 충분한 시간이 지난 뒤에?
?발휘하며 사람들과 어울려 많은 시간을 같이 보내는 곳에 있기를 좋아한다 이 기분 도둑은 '반박 할 수 없는 객관적인 논거와 부정할 수 없는 사실' '올바른 견해'로 당신의 기를 꺾고 기분을 망쳐놓을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4) 안달복달 바이러스?
이 기분 도둑의 전략은 약속이나 급한 용무 또는 피해 갈 수 없는 의무를 들억이며 재촉한다
그리고 이 기분 도둑은 분주한 마음과 시간적 압박감에 상처를 입힌다
?5) 뜬구름 잡기 달인
지적 수준이 높은 사람들에게 다가가 그가 가진 지식을 바탕으로 그럴듯한 말을 하는 특징이 있고 실천하는데는 아주 소극적이다 이 기분 도둑이 선호하는 위장술은 '근사하다' '기분 좋다' '흥분된다' '창의적이다' 말을 하지만 누군가의 주말계획 대해 제안과 아이디어 등등을 내놓지만 교묘한 말재주로 꼬투리를잡고 그 계획에는 문제점이 있으니 참가 할수 없다고 한다
?6) 미디어 몬스터
이 기분 도둑은 청각적으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신문 라디오 텔레비전 오늘날에는 인터넷과 스마트폰까지 완벽한 도구를 사용한다 우리들의 악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으며 선정적인 제목기사 생동감이 넘치는 장면 이를테면 재난 피해자들이 애처롭게 우는 장면이나 죽어가는 사람들에게도 카메라를 드리대고 생중계 한다 미디어 몬스터와 프로 불만러와 환상의 기분 복식조이다
이 기분도둑에게는 적극적으로 대항하지 않으면 근심과 걱정뿐인 삶을 살게 될것이다
?7) 과게에 사는 꼰대
이 기분도둑은 사람들을 무기력하고 수동적으로 항상 똑 같은 길만 가게 만들며 창의성과 호기심을 죽인다
이 기분 도둑은 '늘 해오던 대로 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며 움직이고 우리 삶의 영역에 파고든다
이 일곱가지 기분도둑에게 오늘 좋았든 기분과 감정을 빼앗기지 않으려면 창의력과 상상력 발휘하여? 공부하거나 실천적인 연습으로 이 기분 도둑들을 이해하는 것만 이들의 뻔한 시도에 당당히 맞설 수가 있다
?
자 이제 기분도둑을 설명 했으니 대처법도 소개 하고자 한다?


?1)프로 불만러를 대처법
감언이설 안심을 놓게 하고 한층 더 푸념을 늘어 놓자?
"그건 그렇요,? 그렇고 다음 업무 상황은 " 화제를 전환 한다
모든 악조건 속에서도 잘되고 있음을 칭찬한다 그의 푸념에 말려들지 알고 하나의 게임처럼 가볍게 즐겨라

?2) 불신 끝판왕의 대처법
문제점 비참함 우울함
이 기분 도둑이 옆에 있다면 일단 무조건 피하라 피할 수 없다면 지중한 모습으로 선을 긋어라 자괴감의 늪에 빠져들지 말고 그의 비난과 불신은 타탕한? 근거가 없다 그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음을 안심시켜라 그가 자신의 의심에 더욱 빠져들도록 도와라 자기자신에게 믿음갖고 마음 굳게 먹어라

?3) 잘난 척쟁이 대처법
유용한 명언이나 격언으로 단효하게 그의 말을 막아라 상대의 말을 되풀이 하여 다시 돌려줘라 그가 활동할 공간을 만들어 줘라

?4) 안달복달 바이러스 대처법
누군가 당신을 재촉하려 한다면 미리 바쁜 척하라 중대한 다른 사정이 생겨서 유감스럽게도 그 일은 할 수 없겠다고 말하라 조바심을 내지 말고 여유를 갖고 삶을 돌아보라

?5) 뜬구름 잡기 달인 대처법?
그를 설득하려 하지 말자 애매모오한 말로 역이용하여 대응하라 그가 말하는 동안 당신은 움직이면서 문제를 해결하라

?6)미디어 몬스터 대처법
그는 우리의 감정을 자극하려 한다는 사실을 명심 하라 세상의 모든 문제를 당신이 다 떠맡아서 걱정을 하지 마라 어떤 정보를 받아들일 것인지 주체적으로 결정하라 자신의 선택해 만족하라 과감히 전원을 끌 용기를 내어 꺼버려라

?7)과게에 사는 꼰대 대처법
단순한 그의 세계관을 바꾸려 애쓰지 말라 '새로운 일' '새로운 습관'으로 포장하라 권위자의 견해를 들먹어라 의식적으로 변화를 실천하라 긍정적인 습관을 들이는 데에 이용하라?

??7대 기분 도둑과 만나도? 전혀 흥분하지 않고 침착한 태도를 유지 하면서 미소를 짓을 수있어야 한다?
기분 도둑을 상대 할 때는 이해심과 인내심을 가지고 상대하면 큰 곤란을 당한다 단지 이들은 우울한 세게관을 전파하고 우리들에게 불평과 불만 부정적인 생각 감정들을 옮겨 놓기 때문에 우리는 항상 긍정적인 사고 방식과 느긋한 여유로움으로 일을 처리하고 마음을 열고 사람들을 만나며 된다 당신의 삶에 편안함과 즐거움과 웃음이 넘치는 밝은 영혼들과 많이 어울리도록 노력 하자 당신의 말과 생각 경험 등을 진지하게 들어주는 사람과 대화을 기분좋게 나누고? 호의적인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휘몰아치는 파도에도 끈덕없는 바위처럼 인격적으로 조화를 이룬 사람과 어울려라
그리고 '사람들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되 그들이 당신을 대하는 만큼만 진지하게 대하라' 말에 공감이 간다
이 기분 도둑을 만난을 었때는 일단 한 걸음 옆으로 비켜선 다음 미소를 보이며 이런 생각을 하자?
'그래 기분 도둑이 나를 손아귀에 넣으려고 또 수작을 부리는 군, 오늘은 그 장단에 맞추어 줄 수 없다고 저리 가'
이 기분 도둑에게 나의 행복을 빼앗가게 두지 말자고 다짐해 본다
우리의 아름다운 행복은 꾸준한 노력을 통해 행복한 삶을 이룰 수 있다 긍정적인 사고의 전환으로 창의성과 창의력으로 늘 공부하고 깨워있고 노력 하면서 웃음을 잃지 않는 모습으로 오늘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가자?

??목차
1장 행복은 나만의 문제일까?
2장 기분 도둑 그들의 정체는?
*프로 불만러?
*불신 끝판왕
*잘난 척쟁이
*안달복달 바이러스
*뜬구름 잡기 달인
*미디어 몬스터
*과거에 사는 꼰대
3장 행복이란 무엇일까
4장 프로 불만러를 속여라
5장 불신 끝판왕을 길들여라
6장 잘난 척쟁이에게 한 방 먹여라
7장안달복달 바이러스를 달래라
8장 뜬구름 잡기 달인을 가지고 놀아라
9장 미디어 몬스터에서 빠져나와라
10장 과거에 사는 꼰대를 제압하라
11장 기분을 지키면 무엇을 얻을까?
12장 혹시 나도 기분 도둑?



s******0 2020.02.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단호하고 뻔뻔하게 내 기분 지키는 법
"단호하고 뻔뻔하게 내 기분 지키는 법" 내용보기
근대사회에서는 내 기분 따윈 접어두고 돈만 벌었다면,현대사회에서는 제일 중요한 게 내 기분일 것이다.내가 어떻게 하면 덜 상처받고 덜 다치면서 사회생활을 할 것인가?나와 남이 만나는 지점에서는 늘 내 기분 관리를 해줘야겠다.'타인은 지옥이다'란 말이 있듯이, 사람은 인간관계에서 가장 큰 스트레스를 느끼니까.가디언 출판사에서 <<단호하고 뻔뻔하게 내 기분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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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사회에서는 내 기분 따윈 접어두고 돈만

벌었다면,

현대사회에서는 제일 중요한 게 내 기분일 것이다.

내가 어떻게 하면 덜 상처받고 덜 다치면서 사회생활을 할 것인가?

나와 남이 만나는 지점에서는 늘 내 기분 관리를 해줘야겠다.

'타인은 지옥이다'란 말이 있듯이, 사람은 인간관계에서 가장 큰 스트레스를 느끼니까.

가디언 출판사에서 <<단호하고 뻔뻔하게 내 기분 지키는 법>>이 출간되었다고 하여 읽어보았다.

'기분 도둑'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법은 앞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서 꼭 갖추어야 할 무기 중 하나니까.

이러한 종류의 처세서는 여럿 읽어보았지만, 외국인 저자의 책은 오랜만에 읽는다.

주로 한국인 저자의 이런 류의 책을 읽곤 했었다.

회사 안에서 우리는 참 다양한 사람을 만나지 않는가? 뭐 저런게 다있나 싶은 것들도 만난다.

회사에 갓 입사한 신입사원은 물론,

회사 내 인간관계에서 자꾸만 스트레스를 받고

나를 괴롭히는 인간들에게 효과적으로 대응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단호하고 뻔뻔하게 내 기분 지키는 법>>은 도움이 될 것이다.

해답은 책 제목대로, 뻔뻔하게 뻔대같이 살아가면 인간들 사이에서 겪는 스트레스를 조금은 풀어낼 수 있을 것이다. 내 목소리를 가져야 한다!!!

우리가 행복해지는 것을 끊임없이 방해하는 사람을 '기분도둑'이라 정의하고, 이 기분도둑을 7가지 유형(저자는 독자가 창의력을 가지고 더 많은 유형을 찾아내서 리스트를 만든다면, 평생 유용하게 쓸 것이라 했다)으로 나눈다.

참고로, 국제 기분 도둑 연구 협회가 있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다.

결국 기분 도둑의 유형과 대처법을 책을 통해 익히는 것도, 내 기분이 좋아지고 내가 행복해지기 위한 것이라는 기본에서 출발한다.

. 프로 불만러 : 징징거리고 불평하게 만듬

. 불신 끝판왕 : 사람들이 타인을 믿지 못하게 함. 그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을 방어하는 것.

. 잘난 척쟁이 : 반박할 수 없는 객관적인 논거와 부정할 수 없는 실제 사실을 들이대 당신의 기를 꺽음

. 안달복달 바이러스 : 중요한 약속이나 급한 용무, 또는 피해 갈 수 없는 의무를 들먹이며 재촉함

(-> 내가 신입사원 때 이 유형의 팀장을 만났었다. 효율도 없게 아랫 사람을 부리며, 퇴근하려고 하면 지금 당장 보고서를 만들라며 급하지 않은 일을 아주 급한 일인 것 처럼 포장해서 새벽에 퇴근하게 해 나로서는 아주 한심한 작자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었던 기분도둑이었다.)

. 뜬 구름 잡기 달인 : 그가 자신이 세련되게 말한 것을 실천하는 데 극히 소홀함. 현실적이고 자질구레한 노력을 거추장스럽게 느낌. 말하던 것과 달리 현실적인 노력은 귀찮은 것.

(-> 남편이 이 스타일이라 골아픔.)

. 과거에 사는 꼰대 :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하던 대로 더 열심히 하는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속삭임.

(=> 회사에서 만나는 팀장이나 중간관리자급들중 이런 유형 있음. 멍청함.)

얼마전까지 기분 도둑이란게 있는지도 몰랐다가,

이상하게 내 기분을 잡치고 불행하게 만드는 측근이 있어 책을 읽다 그 존재에 대해 알게 되었다.

3장 '행복이란 무엇인가?'는 다소 철학적 느낌이 있었다.

. 권위주의적 행복론

. 소비주의적 행복론

. 밤하늘 행복론

특히 '뜬구름 잡기 달인' 관련 내용에 공감이 많이 갔다. 구체적으로 말하길 회피하고 현실적인 노력도 하지 않는다. 딱 들어맞다. 소름끼친다.

넌 네 세계에 박혀 살아. 난 내 세계에서 내 살길 찾아 해결하러간다~~

속 시원한 사이다 전법.

이러한 자기감정 지켜 행복해지는 법에 관한 책은 몇 권 읽어서 후루룩 잘 넘어갔다.

알고 있던 사실을 한 번 더 정리하는 계기도 되었고.

결국 내가 누구와 무엇을 할 때 행복감을 느끼냐인데, 이 감각을 잘 살려야 평생을 행복하게 살 수 있겠다.

나에 대해 탐구하기 평생 과제구나.

감사합니다.

A******9 2020.02.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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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분 지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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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기분은 내가 지킨다. 부정적인 영향력에서 벗어나는법.“행복은 실험실과 같은 인위적인 환경이 아니라 사회적 맥락에서 만들어 진다. “이 책에서는 7가지 기분 도둑의 유형을 제시하고 있다. <7가지 기분 도둑의 유형>프로 불만러불신 끝판왕잘난 척쟁이안달복달 바이러스뜬구름 잡기 달인미디어 몬스터과거에 사는 꼰대여기서 제일 조심해야 할 사람은 프로 불만러 이다.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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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기분은 내가 지킨다. 부정적인 영향력에서 벗어나는법.

“행복은 실험실과 같은 인위적인 환경이 아니라 사회적 맥락에서 만들어 진다. “


이 책에서는 7가지 기분 도둑의 유형을 제시하고 있다.

<7가지 기분 도둑의 유형>

프로 불만러

불신 끝판왕

잘난 척쟁이

안달복달 바이러스

뜬구름 잡기 달인

미디어 몬스터

과거에 사는 꼰대

여기서 제일 조심해야 할 사람은 프로 불만러 이다. 프로 불만러가 하는 일은 간단하다.

사람들을 푸념에 중독시켜 늘 징징거리고 불평하게 만드는 것이다.

기분 도둑은 주변 사람뿐 아니라 우리 자신에게서도 발견할 수 있다. 우리 자신은 남의 기분을 빼앗고 있는 사실을 자각하지 못할 때가 있다.

하지만 저자는 이런 생각 자체로도 올바른 길을 가고 있는 것이라고 말한다. 누구나 살다 보면 신경을 곤두세우거나 마음의 평정을 잃기 마련이다.

내 안에 있는 기분 도둑의 모습을 발견했더라도, 그런 일을 줄여나가도록 노력하는 것 또한 기분을 지키는 방법 중 하나다.

사람들은 누구나 균형 잡힌 관계와 안락한 삶, 그리고 편안한 감정을 추구한다. 또한 다른 이들과 즐겁게 어울리고, 지금보다 더 행복한 살을 추구하고자 하는 욕구가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러기 위해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 그리고 무엇이 그 간절한 소망을 방해하는지 아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행복은 실체가 있는 것이 아니라 일종의 느낌 같다. 얼마나 많은 행복을 얻을 수 있는 가는 오직 행복에 대한 우리의 민감도에 달려 있다.

스트레스 안받고 타인에게 피해주지 않으면서 행복하게 살기를 원한다면 이 책을 일독하기를 권하고 싶다.


?? 책속으로:

프로 불만러와 같이 있다 보면 유쾌한 기분을 유지하기가 무척 힘들다. 그는 아무리 작은 희망의 불씨라도 금방 암울한 비구름을 몰고 와 꺼버리는 재주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당신이 항변을 해봤자 그는 눈도 깜짝하지 않고 재빨리 그다음 불평거리로 넘어갈 것이다.

잘난 척쟁이는 진지한 토론을 원하는 사람들과는 달리 상대방이 반론할 여지를 두지 않는다. 상대가 반론하려 하면 줄기차게 이의를 제기하여 그의 생각을 흐려놓는다.

이때 잘난 척쟁이가 즐겨 사용하는 파괴적인 무기가 있는데, 이름하여 ‘쓸데없이 장황하게 말하기’라는 것이다.

이 기술을 사용하면 대개 상대방의 논거는 무너지게 마련이다. 그럴 때 그는 겉으로 감정을 드러내지 않은 채 이른바 ‘명백한 사실’이라든가 ‘수치’ 또는 ‘분석’ 따위를 내세운다.

#단호하고뻔뻔하게내기분지키는법 #책리뷰 #추천책 #가디언출판사
k****e 2020.0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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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하고 뻔뻔하게 내 기분 지키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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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을 하다보면 타인으로 인해서 기분을 망치는 일은 매일 있죠.그 대상은 정해진 것이 아니라 그 누구도 될 수 있어요. 저의 경우는 현재 하는 일로 매일 기분을 망치고 있죠. 뭐~ 그건 일이다 보니 어떤 말을 들어도 바른소리를 절대로 해선 안됩니다. 뭐~ 이 부분은 당연히 포기했습니다. 그러나 회사생활에서는 넘어가지 않고 있는데.. 잘하는 행동인지 모르겠네요. 요즘 내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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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을 하다보면 타인으로 인해서 기분을 망치는 일은 매일 있죠.

그 대상은 정해진 것이 아니라 그 누구도 될 수 있어요. 저의 경우는 현재 하는 일로 매일 기분을 망치고 있죠. 뭐~ 그건 일이다 보니 어떤 말을 들어도 바른소리를 절대로 해선 안됩니다. 뭐~ 이 부분은 당연히 포기했습니다. 그러나 회사생활에서는 넘어가지 않고 있는데.. 잘하는 행동인지 모르겠네요.

 

요즘 내 기분을 망치는 사람들의 행동? 솔직히 남의 일에 전혀 관심을 두지 않고 있습니다.

오지라퍼였던 과거, 중간이 없는 저의 성격은 모든걸 다 참견하면서 도와주길 즐겼는데요. 그때 상처를 많이 받아 모든 걸 그만뒀습니다.

 

이젠 동료들이 저더러 독립적인 성향이 강하다는 말들을 하기 시작했죠.

그렇다보니 쓸데없는 말을 주저리 늘어놓는 사람들과 대화를 섞지 않으려고 해요. 또 타인이 가려는 길을 부정적으로 말하며 가지 말라며 나쁜 결과의 예를 말해주는 사람을 극도로 멀리하고, 근처에만 있어도 싫어했어요(심한가??ㅎ). 그건 본인의 결과일뿐 나의 결과는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이거든요. 그냥 나의 일에 관섭하는 사람도 싫고 제가 타인에 일에 관섭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136p~137p

안달복달 바이러스는 사람들을 외부 사정 때문에 불가피하다는 틀에 억지로 끼워 넣고 의무에 스스로를 종속시키도록 만드는가 하면, 더 높은 권위자를 끌어다 대기도 한다. 이때 이 기분 도둑은 외부 사정에 의한 불가피함이 실제로 존재하는지, 그리고 무조건 따라야만 할 더 높은 권위자는 누구인지 하는 문제에 대한 답변은 회피한다. 안달복달 바이러스는 이처럼 본질적인 문제를 회피하는 것을 가장 잘한다.

 

확실한 기준을 좋아하는 성격이라 업무를 할 때도 정해진 메뉴얼대로 행동을 합니다.

회사마다 메뉴얼이 있지만 상황에 따라 메뉴얼이 유동적이죠. 제가 융통성이 없는거라고 하더군요.

융통성의 기준이 있나요?? 정확하게 말하면 그 기준도 주관적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정해진 메뉴얼대로 행동하면 금전적인 이익을 가질 수 없고 그로 인한 능력도 떨어진다고 말하고, 이익을 쫓아 가려니 메뉴얼을 지킬 수 없는 상황이 생기고 마음은 조급해집니다.

 

현재 저는 금전적인 이익을 버리고 조바심을 내지 않고 편하고 일하는 쪽으로 마음을 먹었죠. 동료들이 금전적인 이익을 생각하며 회사의 룰을 지키지 않는데도 그건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기로 했어요.

 

메뉴얼대로 행동하라고 하면서 그걸 지키지 않는자들의 징계를 하지 않는 회사도 문제라고 생각하거든요. 나만 걸리지 않으면 다행이라는 생각, 누구나 다 그런다는 생각, 저는 그렇게 살지 않기로 했죠. 

 

211p

만족스러운 순간이 더 많고 행복한 느낌이 더 자주 드는 삶에 이르는 각자의 길은 당신 스스로 찾아야 한다. 당신도 기억하겠지만, 그것이 바로 행복찾기의 본질이며, 스스로 그 길을 찾으면 권위적으로 강요된 행복에 이를 수 있기 때문이다.

 

저는 행복하기 위해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삶을 살기로 했어요. 그래서 이 부분을 격하게 공감을 했을지도 모릅니다. 예전에 생각했던 행복은 경제적인 여유로움이 최고라고 생각했는데요. 현재보다 더 벌어도 만족하지 않고 더 바라는 게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행복의 기준을 바꾸면서 현재 제 인생에서 제일 행복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목적을 이룬 것은 아니지만 그 과정을 통해서 배우는 것이 있을테니까요.

 

내 기분을 지키기 위해 나도 상대방의 기분을 망칠 수 있다는 생각을 하죠.

 내 기분을 건드렸던 사람은 내가 아닌 다른사람에게 비난을 퍼붓고 있었고 그 이야기를 듣고 제가 불편했기에 당사자는 가만히 있는데 제가 부정적인 말을 바로 잡았습니다.

 

저의 그런 행동도 따지자면 그 사람의 기분을 망친 것이죠. 상대방을 단점을 들췄지만 설마 의도적으로 그랬을까요?? 뭐~ 자신도 상대방의 기분을 망치는 줄 몰랐겠죠? 그럼 돌려서 말해야 했을까??

 

저는 직설적으로 말하는 스타일인데요.

만약 돌려서 기분 나쁘지 않게 말하는 방법이 있다면 제가 그 방법으로 말했다면 그 사람의 기분이 상하지 않았을까요?? 이 책을 읽고 그런 생각을 했어요. 일단 그 둘의 문제이고 둘의 대화에 제가 무난침입을 하는 것이니 좋은 행동은 아니었다고 그냥 들어도 못 들은 척 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는 사람에겐  너의 그 말은 정도가 지나치다.. 상대방이 상처를 받을 수 있다!! 라는 의도로..

듣는 사람에겐 그 말은 저 사람의 주관적인 생각일뿐..

모든 사람이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라는 의도로 말했지만 누가 제 의도를 알겠냐 말이죠. ㅎㅎ

이 느낌대로 내 기분을 망치지 않게 지킬 수 있도록 연습을 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s******5 2020.04.02.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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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하고 뻔뻔하게 내 기분 지키는 법 / 서평단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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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도둑'의 말 한마디로 하루를 망친 당신..너무 저보고 한말 같아서 소름이 돋았어요. 그리고 또 저 위에 '뉴스 때문에' 감정 소모..정말 절 두고 하는 말입니다. 요즘 뉴스들만 봐도 너무 우울하고 충격이라 그 날 하루종일 기분이 정말 가라앉아서 눈물까지 흘린적이 많은데 이런 제자신이 너무 싫기도 하고 고쳐보고 싶기도 한데 뭐라 어떻게 해야할지 방법은 모르겠고 더 심해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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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도둑'의 말 한마디로 하루를 망친 당신..너무 저보고 한말 같아서 소름이 돋았어요. 그리고 또 저 위에 '뉴스 때문에' 감정 소모..정말 절 두고 하는 말입니다. 요즘 뉴스들만 봐도 너무 우울하고 충격이라 그 날 하루종일 기분이 정말 가라앉아서 눈물까지 흘린적이 많은데 이런 제자신이 너무 싫기도 하고 고쳐보고 싶기도 한데 뭐라 어떻게 해야할지 방법은 모르겠고 더 심해져만 가고, 옛날엔 마이웨이로 감정도둑한테 안뺏기고 잘 지냈던것 같은데.. 하면서. 이 책은 저와 같은 사람에게 꼭 필요한 책인것 같아요. 읽고 어제와는 다르게 아무리 기분도둑이 제 기분을 루팡해가도 당당히 내 기분을 지키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아직 반정도밖에 읽질 못했지만, 굉장히 큰 도움을 받고 있다. 

이 책이 좋았던건 저자의 말처럼 단순히 행복 전도사들이 전해주는 내용과는 많이 다르다는 점이다. 

개인에만 집중하지 않고 상황에 맞추어서 말을 해준다는 점이 꽤 큰 작용을 한다. 

신박하면서도 창의적인것 같지만 친숙한 방법들이 전혀 다르게 새롭게 다가온다. 


시간이 조금 더 여유로워질때 얼른 책을 마저 읽고 더 자세한 리뷰를 쓸 계획이다. 

남은 분량에 더 다양한 기분 도둑들에 대항하고 저항하는 방법들이 나와있는것 같아 얼른

읽고 싶다. 

오늘도 기분 도둑은 있었는데 더 유연하게 대처할수 있었던 것 같다.

다 이 책 덕분이다. 감사하다. 

a****5 2020.04.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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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리뷰] 2020-11 단호하고 뻔뻔하게 내 기분 지키는 법
"[도서리뷰] 2020-11 단호하고 뻔뻔하게 내 기분 지키는 법" 내용보기
[도서리뷰] 2020-11 단호하고 뻔뻔하게 내 기분 지키는 법제목 : 단호하고 뻔번하게 내 기분 지키는 법 / 저자 크리스티안 퓌트예르, 우베 슈니르다/ 박정미 옮김출판사 가디언 / 일자 : 초판 1쇄 2020년 2월 20일읽은기간 2020년 2월 29일~3월 1일 정리한날 2020년 3월 3일 책소개   단호하고 뻔뻔하게 내 기분 지키는 법저자크리스티안 퓌트예르, 우베 슈니르다출판가디언발매2020.02.2
"[도서리뷰] 2020-11 단호하고 뻔뻔하게 내 기분 지키는 법" 내용보기

[도서리뷰] 2020-11 단호하고 뻔뻔하게 내 기분 지키는 법

제목 : 단호하고 뻔번하게 내 기분 지키는 법 / 저자 크리스티안 퓌트예르, 우베 슈니르다/ 박정미 옮김

출판사 가디언 / 일자 : 초판 1쇄 2020년 2월 20일

읽은기간 2020년 2월 29일~3월 1일 정리한날 2020년 3월 3일

책소개

[소감]

독일 저자가 쓴 실용서입니다. 심리학보다는 처세에 가까운 방법으로 일상 생활에서 짜증이 나는 상황에 맞닥뜨렸을 때 대응하는 방법을 7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소개합니다.

프로 불만러 / 불신 끝판왕 / 잘난 척쟁이 / 안달복달 바이러스 / 뜬구름 잡기 달인 / 미디어 몬스터 / 과거에 사는 꼰대

7가지 유형을 ‘기분도둑’이라고 명명하고, (우울이나 공황 같은 심한 스트레스 상태가 아닌) [짜증]이 나는 상황을 유연하게 비껴가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책을 다 읽은 후 ‘화나면 흥분하는 사람, 화날수록 침착한 사람’이라는 책이 떠올랐습니다.

책 내용은 전혀 기억이 나지 않지만 15년 전쯤, 독일저자가 쓴 책을 읽고 명쾌한 문장이 마음에 들어 주변 동료나 후배들에게 두고두고 빌려주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 책도 저자가 이야기를 풀어내는 방식이 유쾌하고 명료하기에 단 숨에 읽어냈습니다.

짧고 굵게 문제 상황을 제시하고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사례로 나오는 일화나 대화도 한 번쯤 겪어봤던 상황이라 몰입도가 높은 이야기로 채워져있습니다.



먼저, 행복을 정의하고 7가지 타입의 기분도둑과 그들을 대응하는 방법을 이야기합니다.

행복은 (별을 보는 것 과 같아서)

?미리 계획할 수 없는 것이다

?항상 존재하는 것이다.

?공짜다

?마음으로 느끼는 것이어서 사람마다 다르게 경험한다

?무엇보다 스스로의 노력을 요구한다

?때로 지루해질 때도 있다

?행복을 망치려는 훼방꾼들을 피해 가는 것을 전제로 한다.

『한편 직장에 프로 불만러가 있다면, 그를 약간 더 엄하게 다뤄야 할 때가 있다. 잠시 워밍업을 한 후 “충분히 푸념했으니까 이제 좋은 소식 좀 들어봅시다! 맡은 업무는 잘 되어가고 있나요?` 하는 식으로 그의 말을 중단시키라. 그러면 그를 잠깐씩이나마 유능한 일꾼으로 만들 수 있을지도 모른다.』

저 같은 경우는 한동안 친하게 지냈던 동료를 ‘투덜이 스머프’라고 부르며 지냈던 경험이 있습니다.

위와 같은 말도 해보았지만 그럴 때면 ‘갑자기 왜 그래요? 같은 편끼리...’라는 식으로 비껴가버리더군요.

물론 그는 유능한 사람이었습니다. 그의 말대로 상황이 그를 그렇게 만드는 것에 동의합니다.

하지만, 결국 그의 기운이 제 직장생활까지 어둠으로 채울까봐 점점 거리를 두다 멀리했습니다.

1. 프로 불만러 대처법

?한술 더 떠 푸념을 늘어놓는다

?“그건 그렇고, 맡은 일은?” 방법으로 화제를 전환한다

?그가 얘기하는 모든 악조건 속에도 잘하고 있음을 칭찬한다

?무엇보다 그의 푸념에 말려들지 말고 하나의 게임처럼 가볍게 즐긴다

『혹은 적당한 기회를 잡아 다음과 같이 의표를 찔러 말함으로써 그의 호감을 살 수도 있다. “당신이 나를 믿지 않는다는 건 잘 알고 있어요. 이해해요. 나도 내 자신을 믿지 않는 걸요.” 당신의 말에 그가 의아한 듯 “네? 당신 자신을 믿지 않는다고요?”하고 반문해 오면 이렇게 대꾸하라. “요금 세상에 누가 누구를 믿을 수 있겠어요?” 그러면 그는 생전 처음으로 누군가 자신을 이해해주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을 것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가 당신을 정말로 좋아하게 되리라고 기대하지는 말라. 이것은 단지 당신도 그의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음을 알림으로써 그를 안심시키려는 전략일 뿐이다.』

2. 불신 끝판왕 대처법

?불신 끝판왕이 있다면 일단 무조건 피하고 보라

?피할 수 없다면 정중한 태도로 선을 그어라

?절대 자책의 늪에 빠져들지 말라. 그의 비난과 불신에는 타당한 근거가 없다

?당신 역시 그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음을 알려 안심시켜라

?그가 자신의 의심에 더욱 빠져들도록 도와라

?무엇보다 스스로에 대한 믿음을 갖고 마음을 굳게 먹어라

『 만일 당신의 직장 상사가 불신 끝판왕이라면, 그가 사람에 대한 불신 때문에 남들에게 쉽사리 일을 맡기지 못한다는 점을 이용하라. 믿고 일을 맡길 만한 부하 직원이 하나도 없다는 그의 선입견이 옳음을 확인시켜주는 것이다. 그래서 상사가 중요한 업무나 프로젝트를 최대한 많이 혼자 붙들고 있게 만들라. 그러다가 괜히 입장이 곤란해져서 일자리를 잃게 되는 건 아닐까 하는 염려는 붙들어 매라. 틀림없이 그와 정반대의 결과를 얻을 테니 말이다. 어차피 직장 상사가 불신 끝판왕이라면 당신이 아무리 일을 잘해도 인정받기는 그른 일이다. 그러므로 가끔 한 번씩 어찌할 바를 몰라 하거나 일을 버거워하는 것처럼 행동하라(다만 회사 사람들한테 당신이 정말로 무능하다는 인상을 주지 않도록 가급적 상사와 둘만 있는 자리에서 그렇게 해야 한다) 그런 식으로 당신은 상사의 불신이 타당함을 입증해줌으로써 자기가 없었으면 회사가 벌써 망했을 거라는 만족감을 그에게 선사할 수 있다. 어쩌면 그 덕분에 상사 혼자 밤새도록 사무실에 앉아, 당신이 금세 헤치웠을 법한 일을 붙잡고 낑낑대는 통에 당신은 여가 시간을 더 얻을지도 모른다.』

통쾌합니다. 이 방법은 마음에 듭니다. 실제로 그런 경험을 하고 있고 이렇게 해보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어쩌면 7개의 모든 '기분도둑'들을 대하는 방법이 될지도 모릅니다.

3. 잘난 척쟁이 테스트

?먼저 나서서 아는 체한다면 일단 의심해본다

?“나는 단지...” “그렇기는 하지만...” “생각해 볼 점은...” 같은 말을 사용한다면 더욱 주의한다

?마지막으로 건설적인 토론을 위해 합리적인 논거를 제시한다

● 안달복달 바이러스의 전략

?아직 하지 못한 일들을 언급하며 조급하게 만든다.

?동시에 여러 할 일들의 압박을 받도록 만든다.

?무엇이 중요한 일이고 그렇지 않은지 생각하지 못하도록 한다

?더 효과적인 방법을 떠올릴 여유를 주지 않는다

?끊임없이 채근하면서 그것이 무엇을 위한 것인지 알려주지 않는다.

뜨끔합니다. 어쩌면 '후딱 헤치웁시다, 빨리빨리'를 말할 때의 제 모습이 아닐지...

사례로 나오는 '에바라는 여성처럼 심각하지는 않을거야'라고 다독여보지만, 어느새 [욕하면서 배웠을지도 모를] 제 모습입니다...

4. 안달복달 바이러스 대처법

?누군가 당신을 재촉하려 한다면 이미 바쁜 척하라

?다른 중대한 사정이 있어 유감스럽게도 그 일은 할 수 없겠다고 말하라

?무엇보다 여유를 갖고 삶을 돌아보라

5. 뜬구름 잡기 달인 대처법

?그를 설득하려 들지 말라

?모호한 그의 말을 역이용하여 대응하라

?그가 떠드는 동안 당신은 행동하며 문제를 해결하라

이쯤되면 회사에서 접하는 동료들을 한 명식 각 훼방꾼의 표본으로 대입하게 됩니다.

6. 미디어 몬스터 대처법

?그가 우리의 감정을 자극하려 한다는 점을 명심하라

?세상 모든 문제를 당신이 떠맡아서 걱정할 필요는 없다

?어떤 정보를 받아들일 것인지 주체적으로 결정하라

?자신의 선택에 대해 만족하라

?과감히 전원을 꺼버려라

7. 과거에 사는 꼰대 대처법

?그의 세계관을 바꿔놓으려고 애쓰지 마라

?‘새로운 일’을 ‘새로운 습관‘으로 포장하여 건네라

?권위자의 견해를 들먹여라

?의식적으로 변화를 실천하라

?긍정적인 습관을 들이는 데에 이용하라

저자의 에필로그로 마무리합니다.

『삶에 변화를 주는 것이 반드시 부단한 노력이나 힘든 고생과 결부되어 있는 것은 아닐 것이다. 기분 도둑을 만났을 때 살짝 미소를 짓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되니까 말이다. 기분 도둑의 공격을 무력화시키기 위해 마음속으로 한 걸음 옆으로 비켜서라. 당신이 다른 사람의 게임 규칙을 쉽게 허용하지 않게 된 것을 자축하라. 그리고 무엇이 당신에게 이로운지 스스로 판단하는 기쁨을 맛보라』

[요약]

■ 들어가는 말 내 행복은 내가 지킨다

1장 행복은 나만의 문제일까?

■ 위험한 주제, 행복

■ 이들을 뭐라고 부르면 좋을까?

2장 기분 도둑, 그들의 정체는?

■ 프로 불만러

■ 불신 끝판왕

■ 잘난 척쟁이

■ 안달복달 바이러스

■ 뜬구름 잡기 달인

■ 미디어 몬스터

■ 과거에 사는 꼰대

3장 행복이란 무엇일까?

■ 그래서 행복이 뭔데?

■ 내가 제일 잘나가

■ 소비가 제일 좋아

■ 확실한 행복을 찾는 법

■ 자가 진단 테스트 내 주위에도 기분 도둑이 있을까?

4장 프로 불만러를 속여라

■ 고통을 함께 나눌 동지를 찾아서

■ 살아남기 위해 필요했던 징징거림

■ 불평은 달콤해!

■ 프로 불만러에게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법

5장 불신 끝판왕을 길들여라

■ 특기는 모든 것에 대한 의심과 비난

■ 과거의 상처가 불신을 키운다

■ 아무것도 믿을 수 없어!

■ 불신 끝판왕에게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법

6장 잘난 척쟁이에게 한 방 먹여라

■ 쓸데없이 장황하게 말하기

■ 무조건 어깃장 놓기

■ 안 물어봤는데요

■ 잘난 척쟁이에게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법

7장 안달복달 바이러스를 달래라

■ 빨리빨리, 그런데 어디로?

■ 점점 커져만 가는 조바심

■ 나 없으면 이 회사는 안 되지!

■ 안달복달 바이러스에게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법

8장 뜬구름 잡기 달인을 가지고 놀아라

■ 설교는 그럴듯하게

■ 이상만 꿈꾸다가 잊어버린 현실

■ 사람들은 뭘 잘 몰라!

■ 뜬구름 잡기 달인에게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법

9장 미디어 몬스터에서 빠져나와라

■ 정보의 홍수 속에서 허우적거리다

■ 정보의 천국, 감정의 지옥

■ 세상은 왜 이 모양이야!

■ 미디어 몬스터에게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법

10장 과거에 사는 꼰대를 제압하라

■ 나 때는 말이야

■ 습관이라는 틀 안에 갇혀

■ 그냥 하던 대로 해!

■ 과거에 사는 꼰대에게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법

11장 기분을 지키면 무엇을 얻을까?

■ 그럼에도 좋은 사람들은 있다

■ 기분 도둑을 피할 수 없다면

■ 행복한 순간을 더 많이 갖는 법

12장 혹시 나도 기분 도둑?

■ 나도 누군가의 기분을 빼앗을 수 있다

■ 나오는 말 우리는 모두 나름의 행복을 갖고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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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 2020.03.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단호하고 뻔뻔하게 내 기분 지키는법
"[서평] 단호하고 뻔뻔하게 내 기분 지키는법" 내용보기
#단호하고뻔뻔하게내기분지키는법 #가디언 #가디언출판사 #리뷰 #서평 #크리스티안퓌트예르 #우베슈니르다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저는 이 책의 제목처럼 단호하고 뻔뻔하게 내 기분를 지키지 못했어요. 뭐랄까 상대방이 기분 나쁘게 행동을 해도 내가 참고 하루를 망쳐도 상대방을 배려하는 내 자신이 한심하기도 했고요. 상대방도 저의 기분을 알아채고 기분을 함께 맞춰주었으면 좋겠
"[서평] 단호하고 뻔뻔하게 내 기분 지키는법" 내용보기
#단호하고뻔뻔하게내기분지키는법 #가디언 #가디언출판사 #리뷰 #서평 #크리스티안퓌트예르 #우베슈니르다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저는 이 책의 제목처럼 단호하고 뻔뻔하게 내 기분를 지키지 못했어요. 뭐랄까 상대방이 기분 나쁘게 행동을 해도 내가 참고 하루를 망쳐도 상대방을 배려하는 내 자신이 한심하기도 했고요. 상대방도 저의 기분을 알아채고 기분을 함께 맞춰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이 책에서는 기분도둑을 크게 프러 불만러, 불신 끝판왕, 잘난 척쟁이, 안달복달 바이러스, 미디어 몬스터, 과거에 하는 꼰대로 나누고 있어요. 2장에서는 기분도둑의 정체를 소개하면서 내용을 설명해주고 있지요. 3장에서는 행복이 무엇일까 고민해보는 시산도 가질 수 있었어요. 이 책에서는 행복을 세가지 이론으로 나눴는데 권위주의적 행복론, 소비주의적 행복론, 별하늘 행복론으로 나누었지요. 이론을 읽어보니 권위주의적 행복론을 읽으면서 교수님이 생각났고요.? 교수님들을 흔히 권위주의라고 하는데 ~주의자로 명명하여 명확한 꼬리표를 붙이는 것이죠. 소비주의적 행복론은 제가 해당되는 이야기인데요. 무언가 여자들은 쇼핑하면서 소비하는 것이 행복과 연민을 불러일으키죠. 이 책에서는 부유할수록 만족감과 행복이 줄어든다고 하네요. 별하늘 행복론은 별하늘처럼 현재 사소한 것들에 대한 일상적인 이야기를 찾아내보는 것이죠.?

? 이 책의 특징은 자가 진단 테스트를 할 수 있어요. 특히 '내 주위에도 기분 도둑이 있을까?'라는 주제로서 스스로 테스트해불 수 있어서 유용했지요. 이 책을 읽어본 이유도 기분도둑들을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었기 때문이죠. 책에서 방법들이? 제시가 되어있고요. 그런데 책을 읽으면서 기분도둑들을 퇴치하기 위해서 나를 지키기 위해서 책을 읽었는데 저도 프로 불만러, 불신 끝판왕, 안달복달 바이러스에 해당되는 것 같아 반성하게 되었어요. 이 책에서는 기준도둑을 이름을 붙여 명명하고 대처법을 알려주지요. 대처법이 나와있지만 실질적으로 내가 실천을 안하면 말짱 도루묵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 뜬구름 잡기 달인 대처법에서 모호한 그의 말을 역이용하여 대응하라는 말이 있는데 이것은 일종의 기술뿐이지 내가 실천을 안하면 소용없다고 생각해요.??

? 특히 저는 책을 읽으면서 프로불만러에 주목을 했는데요. 부제의 제목처럼 '고통을 함께 나눌 동지를 찾아서'라는 문장이 정말 공감되었어요. 저도 그런적이 있기에 저도 이 점을 고쳐야겠다고 생각했거든요. 대화를 나누면서 내내 부정적인 이야기와 불평을 하는 것이죠. 나도 모르게 화가 나면 불만을 터뜨리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데 정도가 지나치면 안되는 것이죠. 불신끝판왕도 저도 해당이 되는 편이라고 생각해요. 상대방을 불신하는 이유는 과거의 상처, 어린시절에 상처때문이지요. 저도 제가 이상한 건지는 모르겠는데 이유없이 싫은 사람이 있어요. 이 책에서 불신 끝판왕 대처법은 일단 무조건 피하고 피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정중하게 예의는 지키되 선을 그으라는 것이죠. 스스로 강해지고 인간관계에서의 거리는 단호하게 선을 긋는 것이 필요할 것 같아요. 안달복갈 바이러스는 빨리빨리 서두르는 것인데 대개 아줌마분들이 그런 경향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저도 대학생이 되면서 빨리 과제들을 해치우려고 그런 것 같기도 하고요. 안달복달 바이러스 전략은 아직 하지 못한 일들을 언급하며 조급하게 만든다고 하네요? 또한 동시에 여러 할 일들의 압박을 받도록 하기도 하고요. 이 부분을 읽으면서 저의과 교수님이 그러시는데 생각기도 했어요? 그들은 끊임없이 채근하면서 그것이 무엇을 위헌 것인지 알려주지 않는다고 해요. 흑 저도 그런데 이런점을 고쳐야될 것 같아요. 안달복달 바이러스 대처법은 바쁜 척을 하고 다른 사정이 있어 유감스럽게 못한다고 말하는 것이예요. 또한 여유를 갖고 삶을 돌보는 것이죠. 저도 이것을 실천해야하는데 잘 안되네요. 특히 성격이 급한 한국인들은 안달복달 바이러스가 많은 편이라고 생각해요. 마지막으로 이 책은 기분도둑법을 소개하고 대처법을 알려주는 책이예요. 기분도둑들을 분류하고 이들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하고 이들의 특징들을 생각해볼 수 있었던 계기였지요. 이 책을 읽고 대처법을 실천하여 적용해도 엄청나게 큰 변화는 있지는 않겠지만 그들을 인식하고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책입니다!????

P. 79
프로 불만러의 영향력 아래에서 오랜 세월 살아온 사람들은 부정정인 감정에 도취된 나머지 긍정적인 감정들을 자꾸 무시해버리곤 한다. 그런식으로 고통과 근심, 슬픔을 끊임없이 되뇌다보면 주변 환경에 대한 인지능력이 갈수록 편협해지는 결과를 초래한다. 긍정적이고 기분 좋은 감정에 대한 인지능력은 점점 더 퇴화하다가 언젠가는 완전히 소실되고 말 것이다.
t*********6 2020.02.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