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소의 교육사상을 소설형식으로 써주어 재밌게 읽힙니다. 더불어 루소의 교육철학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되었네요. 고등학생 아들이 사범대를 희망하여 사주었는데 덩달아 같이 읽었어요. 평소 에밀이 궁금하긴했었는데 에밀 입문서로 좋은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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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헌법에서 규정하는 교육받을 권리에는 첫째 모든 국민은 능력에 따라 교육받을 권리가 있다가 있고, 둘째로 '모든 국민은 균등하게 교육 받을 권리가 있다.'가 있다. 이중에서 나는 두번째 헌법 규정에 더 동의한다. 물론 장애인 학생 같은 경우에는 그 학생이 어려워하고 따라가기 힘들어 할 수 있어 첫번째 규정에도 동의하지만, 능력, 수준에 따라 교육을 받으면 잘하는 사람은 계속 잘하고 못하는 사람은 계속 못하는 현상이 벌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교육 불평등이 심각해 지고 있다. 그 원인은 점차 심각해지고 있는 빈부격차, 대한민국에서는 서울, 서울에서는 강남이여야하는 사는곳, 부모님의 학력에 따라 가지는 지능적 혜택 때문이다. 이러한 교육 불평등을 해결하기 위한 우리나라와 다른 나라의 노력으로는 핀란드에서는 종합학교 제도로 9세에서 16세까지 동등한 기초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수업료 뿐마 아니라 복지서비스와 급식까지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고, 우리나라에서는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노력과 동시에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등록금 걱정을 하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힘쓰고, 다문화 학생을 위한 제도뿐만 아니라 사회적 기여자인 국가 보훈 대상자와 저소득층과 같은 배려 대상자를 위한기회 경험을 갖추어 제도적으로 이를 뒷 받침하고 있다. 나는 저소득층 특별 전형에 대해 저소득층의 특별대우를 많이 받아서 중산층 보다 더 좋게 받는게 아닌 평등함을 유지할 정도에서 20~30% 특별 전형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서울국제고등학교에서 올히 2022년에는 저소득층 학생선발을 50%까지 늘린다는 계획을 발표했는데, 이점은 중산층을 위한 역차별이 될수 있으므로,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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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소, 학교에 가다>는 루소의 철학을 현대 사회를 배경으로 재미있게 재구성한 책이다. 특히 루소의 사상과 신념을 현대의 사회상과 사람들의 사고관 등에 접목시킨 부분이 굉장히 흥미로웠는데, 루소의 사상을 현대인 관점에서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 주면서, 루소라는 인물상을 생생하고 재미있게 묘사했다. 루소의 철학을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게 재창조한 책으로서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