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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누구나 마음속에 一心一言을 간직하며 살고 있다. 때로는 상황에 따라 마음을 되잡아주는 말들이 다를 수도 있지만, 살아가면서 그리고 일을 하면서 마음이 흔들릴 때, 앞이 캄캄하여 보이지 않을 때, 우리들은 보통 一言을 떠 올리며 앞길을 헤쳐 나간다. 나 역시 이런저런 이유로 마음속에 세기고 있는 말들이 있다. 그러나 어떻게 일하고,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해서 생각해 볼라치면 온갖 상념들이 떠 오른다. 지금보다 좀 더 어렸을 때는 남들이 말하는 성공을 위해 앞만 보고 치열하게 살아왔고, 그리고 지금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그러기 위해서는 어떻게 일해야 하는지에 대해 많은 생각들이 어지럽게 오가고 있다. 욕심을 내려 놓을 때도 되었다고 스스로를 꾸짖기도 하고, 그래도 일을 그만두는 그 순간까지는 지금까지 살아왔던 그대로 이어야 한다고 마음을 다잡기도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목적지가 어디인지는 고사하고 그 방향마저도 잘 보이지 않아 마음을 졸이며 살고 있다. 이 책은 일본교세라 창립자이자 명예회장이며, 살아있는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이나모리 가즈오가 1989년 펴낸 그의 첫번째 저서이다. 그는 책의 부제 ‘어떻게 일하고,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하여 그가 일하면서 살아온 삶을 바탕으로 우리에게 그 앞길을 제시해 주고 있다. 일과 인생의 삶, 두 가지 분야에서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과연 어떻게 일하고 어떻게 살아야 할까? 우리는 그의 삶이 실패와 오점이 없는 완벽한 승부사로, 어쩌면 우리들 범인과는 다른 사람이라고 생각해 왔다. 적어도 나는 한때 그를 그렇게 생각했다. 그러나 지방대학교를 졸업한 자신의 능력이 남들에 비해 뒤처지는 것 같아 ‘나도 회사에서 도망치고 싶었던 순간이 있었다’라는 그의 고백을 읽고서, 그가 말하는 자신의 일과 삶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던 것 같다. 그러다 어찌어찌 하여 이 책을 읽게 되었지만, 이 책에서도 똑 같은 고백문구를 발견하고 다시금 그의 삶에 대한 호기심이 동한 것 또한 사실이다. 먼저 그는 ‘어떻게 살 것인가’에서 ‘인간으로서 살아갈 때 무엇이 옳은가?’에 대해 항상 자문하고 그 답을 구하려고 노력했다고 한다. 바로 그의 一心一言인 셈이다. 인생이란 긴 안목으로 보지 않으면 그 진정한 모습을 헤아리기 힘들다고 한다. 그리고 그 여정에는 수많은 역경의 시기가 있을 수밖에 없으며, 우리 사람들은 같은 실수를 반복하며 살아가고, 또한 꿈을 이루기 위한 마법의 길이나, 지름길, 에스컬레이터는 존재하지도 않는다고 한다. 따라서 역경이 닥치면 그 역경을 헤쳐 나가는 끈기가 필요하고,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한걸음, 한걸음 꾸준히 나아가는 방법밖에 없다고 그는 말한다. 우리들 인간이 가진 열정은 모든 일을 성취할 수 있는 최고의 원천이라고 말하는 그는, 스스로 일하는 즐거움을 발견하고, 뭔가를 판단하고 행동할 때는 항상 원리원칙을 기준으로 삼는 것이 옳게 사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열정, 끈기, 그리고 꾸준함을 강조하는 그의 글은 어찌 보면 당연한 것을 말하는 도덕교과서에 다름 아니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렇지만 그것들은 아무리 세상이 변한다 할지라도 여전히 올바른 삶에 대한 유효한 방법이 아닐까 싶다. 한가지 나의 마음을 깨우치게 하는 것이 있다면 스스로 일하는 즐거움을 찾으라고 하는 것이다. 결국 삶은 곧 일이고, 일은 곧 삶이라는 말에 다름 아닐까 싶다. 그는 이어 ‘어떻게 일하는가’’에서, 우리들이 살기 위해서는 반드시 일을 해야만 하고, 그렇게 하는 일을 어떻게 하는 것이 옳은지에 대해 말하고 있다. 일 또한 ‘어떻게 일하는 것이 옳은가’에 대한 자문과 답이 그의 一心一言이 되는 셈이다. 그는 직장에서, 또는 조직에서, 리더로써, 혹은 조직의 일원으로써 일을 할 때 필요한 마음가짐에 대하여 말한다. 어떻게 될지 모르는 내일을 말하기 전에 오늘 하루를 완벽하게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그는, 오늘 하루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며 지금까지 살아왔다고 한다. 또한 고정관념의 틀에서 빠져 나와 마음이 자유로운 사람이 되라고 충고한다. 그리고 리더란 집단을 행복으로 이끌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하며, 자기를 희생할 용기를 가지는 것이 올바르게 일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자신의 사전에 미래란 없다라고 말하는 그, 그만큼 오늘을 치열하게 살아내었고, 또 그렇게 살아가는 것이 답임을 알려주는 것 같아 내 자신을 돌아보게 만들기도 한다. 오늘 하루에 최선을 다하자는 것은 삶에 대한 올바른 자세임을 누구나 다 알고 있지만, 과연 내 자신이 그러했나를 돌아볼 때는 고개가 갸웃해지지 않을 수 없다. 나는 지금까지 어떻게 일하고, 어떻게 살아왔을까? 그리고 앞으로는 어떻게 일하며 살 것인가? 난감하기 그지없는 물음이지만 그래도 일과 삶이 떨어져 존재할 수 없는 것이기에 저자의 말처럼 스스로 일하는 즐거움을 찾아야 하지 않을까 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일하면서 마음속에 간직해 왔던 忍자 세 개를 버려야 할 것 같다. 6년 전, 1년 반의 방황을 끝내고 예전에 일하던 곳으로 다시 돌아오면서 오직 忍 하나만을 생각하며 일하겠다고 다짐했지만,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그것은 일속에서 즐거움을 찾게 만드는 것은 아닐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일과 삶에서, 아니 일을 하면서 내가 가슴에 새겨야 할 一心一言은 무엇이어야 할까? 또 다른 고민이 시작된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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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모리 가즈오의 글을 좋아한다. 경영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서 몇권의 책들을 읽어오고 있는데 그의 책은 내게 기본을 가르쳐주었고 어떻게 해야 완전해지는지, 완벽해지는지에 대해 알려주고 있는 듯 했다. 내게 경영책을 읽는다는 것은 일상처럼 느껴진다. 많은 책을 읽고 많은 지식을 가지거나 아니면 대단한 사업체의 운영을 위해서가 아닌 어쩌면 경영과는 사뭇 다른 삶, 일반적인 삶을 살고 있는 나이지만 경영이 가지고 있는 철학들은 우유부단한 나에게 확실한 기준을 마련해주는 고마운 존재였다. 그런 나에게 또 한번 이나모리 가즈오의 책을 읽게 되어 너무나 좋았고 내가 좋아하는 그의 글처럼 간결했으면 기본을 알려주는 책이었다.
한걸음 한걸음 애벌레처럼 꾸준히 나아가는것이야말로 위대한 목표에 도전하는 작지만 가장 분명한 자세다.(p22) 씨름판 한가운데를 씨름판의 경계선으로 생각하고 행동해야 한다. 이 선밖으로 밀려나면 낙오자가 된다는 그런 각오로(p38) -본문 중- 일에 의미를 부여하고 즐거움을 부여하는 것! 이것은 내가 아주 오랫동안 잊고 산 것 같다. 어느 순간 허탈함에 빠져 그 뒤로는 무엇을 해도 스스로 의미를 찾지 못하고 열정이 식은 뒤 그것을 다시 되찾는 것이 힘들었다. 이제 경우 바닥을 다지고 있는 중인 내게 이 책은 일에 대해, 그리고 주관적 사고에 대해, 삶의 자세 등 많은 것을 가르쳐주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분명한 삶의 자세가 무엇인지를 내게 알려주었다. 이 책에 당신 인생의 행복과 불행은 그 대답이 어떠한가에 달려있다라는 글을 보며 내 삶의 자세는 언제나 꾸준함이라는 것을 그것이 내게 인생이 내게 주는 숙제에 대한 영원한 답이 될거라는 것을 다짐했다.
복잡한 현상이란 단순한 사실의 투영에 지나지 않는다.(p75) 시련을 피하지 말라. 하늘은 당신의 노력과 성실앞에 반드시 머리를 숙일것이다.(p63) -본문 중- 나는 어려움 앞에 어떻게 대했을까? 이 책은 내게 정직하게 어려움과 마주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인간으로서 무엇이 옳은가?에 대해 말한다. 나는 옳음을 추구했을까? 글을 보며 나 또한 질문을 할 수 밖에 없었다. 내가 놓치고 있었던 것은 수많은 복잡한 현상이 아닌 단순한 사실이었어야 했으며 정직하고 분명한 자세여야 했다는 것을 깨우쳤다. 현상을 선하게 보는 습관의 소중함을, 부정적인 사고방식은 자기 자신을 성장시킬수도 없고 문제를 해결할수도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더불어 긍정적 사고의 높은 차원을 이해하게 해주었다. 이 책은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쓰여져 있으며 아주 잘 읽히는 책이었다. 하지만 정말 삶에서 꼭 알아야 하는 중요한 이야기들이 담겨져 있다. 이 책이 왜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는지에 대해 알수 있었다. 누구나 한번쯤은 꼭 읽어봐야 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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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인 이나모리 가즈오는 세계적인 기업인 일본 교세라 창립자이며, 일본에서 가장 존경받는 경영자의 한 사람으로 '살아있는 경영의 신'으로 불린다고 한다. 지방대학 출신으로 취업이 되지 않아 방황했으며, 어렵사리 입사한 회사는 부도가 나서 법정관리에 들어간 회사라 더욱 좌절을 했다고 한다. 이후 교토 세라믹이라는 회사를 창립하여 세계적인 기업으로 키우기까지 자기가 가졌던 생각이나 마음가짐을 차분히 정리한 것이 바로 《일심일언》이다. 이나모리 가즈오 철학의 정수라고 할 수 있다.
《일심일언》은 제목과 같이 마음을 다스리는 주옥같은 말씀으로 가득하다. 책은 총2부로 나눠져 있다. 1부에서는 '훌륭한 삶,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주제로 4개의 소주제로 나눠 이야기한다. 훌륭한 인생이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일을 잘 할수 있는지, 시련과 고난이 닥쳤을 때 어떤 마음가짐으로 그것을 이겨내는지, 그리고 가장 중요한 어떤 마음가짐으로 나를 단련시킬 수 있는지를 말해준다. 2부에서는 '일의 성공, 어떻게 일하는가?'라는 주제로 역시 4개의 소주제로 나눠 설명한다. 1부는 개인적인 측면에서 이야기를 했다고 하면, 2부에서는 조직의 입장에서 주로 이야기를 한다. 진정한 리더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사람 마음을 얻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으로 해야 하는지, 조직을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으로 해야 하는지, 진정한 리더의 길은 무엇인지를 알려준다. 개인적으로 많은 공감이 가는 것이 몇 개가 있는데, 그중 하나가 '불가능에 도전하는 강렬한 열정을 준비하라'이다. 개인적으로 열정이라는 단어를 아주 좋아하는데, 책에서 말하는 내용이 내 생각과 아주 유사하다. 열정이라는 뜨거운 마음가짐과 강렬한 의지만 있다면 이 세상에서 이루지 못할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또 하나가 꿈을 이루는 방법이다. 낙관적으로 구상하고, 비판적으로 계획하며, 창조적으로 실행하라는 3단계로 하라고 한다. 안된다고 미리 선입관을 가지지 말고 창의적인 낙관적으로 구상을 하며, 계획을 세울때는 꼼꼼하게 비판을 해가면 들여다보고, 행동할 때는 창조적이고 낙관적으로 임하는 것이다.
《일심일언》에 나오는 주옥같은 말씀은 우리가 대부분 알고 있는 것들이다. 알고 있으면서도 잘 실천이 되지 않는 것이 어쩔수 없는 현실인 것 같다. 그러나 여기 나오는 것들을 이제부터라도 하나씩 실천을 할려고 노력을 한다면 일인신우일신으로 나아질 것이다. 마음가짐을 갈고닦아 함양을 하면 인생의 질이 달라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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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인 이나모리 가즈오회장은 일본 교세라 창립자이자 명예회장으로 세계적인 기업가이며 일본에서 가장 존경받는 경영자 중 한 사람으로 '살아있는 경영의 신'으로 불린다. 마쓰시타 고노스케(마쓰시타 전기 창업자), 혼다 소이치로(혼다 기연 창업자)와 함께 '일본의 3대 기업가'로 꼽히며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일본 기업인으로 알려져 있다.
이 책은 교세라를 창립한 지 30주년을 맞았을 때 회사 발전의 기반이 된 자신의 철학을 차분히 정리한 것을 출판사의 요청에 의해 책으로 출간하게 된 것이라고 저자인 이나모리 가즈오 회장은 서문에서 밝히고 있다.
이 책의 구성을 간단히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부_심(心) - 훌륭한 삶, 어떻게 살 것인가 1장_훌륭한 인생에 대해 묻다 2장_일이란 무엇인가 3장_고난과 시련을 이겨내는 힘 4장_나를 단련한다는 것
2부_언(言) - 일의 성공, 어떻게 일하는가 5장_리더란 누구인가 6장_어떻게 사람의 마음을 얻을 것인가 7장_조직은 무엇으로 성장하는가 8장_리더의 길에 답하다
각 장의 주요 내용을 간단하게 정리해 본다면 다음과 같다.
1장 -저자가 설명하는 "직장·인생에서의 성공 = 주관적 사고 × 열정 × 능력"이다. 인생은 끝없는 승부의 연속이며 그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능력과 열정, 주관적 사고이다. 그 중에서도 주관적 사고가 가장 중요하다.
2장 - 인생의 높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우리는 '스스로 불타오르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소용돌이의 중심에 서서 한계점에 다다른 씨름 선수처럼 스스로 불타올라 그 에너지를 타인에게 전해줄 수 있어야 한다. 어느 집단에서건 꼭 필요한 인물의 조건이 바로 그러하다.
3장 -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분명한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 바로 끈기가 없다는 점이다. 하는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을 경우, 그들은 쉽게 포기해버리곤 한다. 성공하려면 끈기가 필요하다. 아무리 무리라고 판단되는 일이라도 끈기를 가지고 끝까지 완수하여 반드시 성공시키고자 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내 능력은 여기까지'라는 낡은 고정관념은 성공으로 가는 길에 발목을 잡는 방해 요소다.
4장 - 열정이란 잠을 자거나 밤을 새거나 24시간 내내 그 한 가지 일을 생각하고 있는 마음 상태다. '항상 마음을 쓰고자 하는 태도'가 중요하다. 그렇게 함으로써 열정은 내 잠재의식에까지 닿아 막대한 영향을 미친다. 그리하여 자신이 미처 깨닫지 못하는 와중에도 목표를 실현할 수 있는 '적절한 행동'을 취하게 된다.
5장 - 훌륭한 리더가 되려면 바른 인간성과 남다른 기술, 폭넓은 식견을 갖추고 계속 발전해나가야 한다. 그리고 필요한 또 한 가지가 deep thinking(깊이 생각하는 것)이다. 언제나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리더가 되어야 한다. 리더는 자기 자신이 서야 할 위치를 명확하게 이해해야 한다. 사리사욕으로부터 멀어져야 한다. 과오가 있다면 깨끗하게 인정해야 한다. 조직원들에게 명확하게 사죄해야 한다. 결코 회피하거나 변명해서는 안 된다.
6장 - 리더는 직원들의 신뢰를, 신뢰를 넘어서 존경하는 마음까지 얻을 수 있어야 한다. 그러려면 일상에서 '서로 마음을 나누는 것'을 소중히 생각해야 한다. 직원들이 자신을 잘 따르도록 세심하게 마음을 쓸 줄 알아야 한다. 신뢰는 마음 밖에서 구해지지 않는다.
7장 - 과감하게 도전하기 위해서는 환경에 기대지 않고 자신을 극한으로까지 몰아넣는 정신력이 필요하다. 옳은 동기에 의한 것인가, 옳은 과정에 의한 것인가를 끊임없이 물으며 자신을 돌아보는 관리능력이 필요하다. 고정관념에 기초한 경영을 해서는 안 된다. 틀에 사로잡혀서는 발전이 없다. 마음이 자유로운 사람이 되어야 한다. 창조적인 발상과 고수익을 바란다면 반드시 그렇게 해야한다. 자신의 상식을 부수고 자기를 변혁해가는 것, 성공을 바라는 리더라면 필히 갖춰야 할 자세다.
8장 - 리더라면 모름지기 철학을 가져야 한다. 나를 위해, 조직을 위해, 조직 안의 많은 직원들을 위해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마음을 바로세워야 한다. 올바른 가치를 가져야 한다. 그리고 그것을 올바른 채로 끝까지 추구해야 한다. 그 때문에 자신에게 손실이 닥치더라도 그마저 감수할 수 있는 용기를 가져야 한다. 이는 자기희생의 정신을 가진 경영자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앞에서 각 장의 주요 내용을 간략히 언급하였는데 리더로서 '어떻게 일하고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명쾌한 답을 저자가 제시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 모든 것을 갖춘다면 금상첨화이겠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먼저 내가 갖춰야 할 것은 '끈기를 갖는 것'이 아닐까 싶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고 헤쳐나왔지만 요즘들어 입사초기에 갖고 있던 것과 같은 열정은 많이 식어버린 것 같고, 어려운 일에 맞닥뜨리면 끝까지 해결을 위해 노력하기 보다는 중도에 포기하는 경우가 많아진 것 같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서 '끈기를 갖는 것'이 내게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이제부터라도 시작한 일에 대해서는 끝까지 매듭짓는 성실한 자세를 견지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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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궁극적으로 어떻게 일하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일까? 아마도 정답은 없을 테지만 내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을 의미있게 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나모리 가즈오씨는 그러한 마음으로 일본 교세라의 창립자이면서 세계적인 기업가로 일본에서 가장 존경받는 경영자의 한 사람으로 ' 살아 있는 경영의 신' 으로 불린다.
그는 현재의 모습에 이르기까지 우여곡절이 참 많았다. 지방대학출신이라는 이유로 취업이 되지 않았고, 어렵게 입사한 회사가 법정관리 직전이라 좌절도 했었다. 그리고나서 1959년에 세운 교토세라믹스(현 교세라) 는 납품한 신제품이 불량이 되어 전량 폐기하는 아픔을 겪는등 시련이 왔지만 일심일언의 마음으로 한길을 따라온 결과 현재의 자신이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마음을 갈고 닦아 마음가짐을 함양하면 일의 능률이 오르고 인생의 질도 향상된다는 그의 지론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으며 인생을 통해서 깨달은 것들이다. 책을 읽으면 읽을 수록 마음가짐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다. 인생을 통해서 어떻게 살아갈것인지 깊은 고민을 하게 해주며 나의 일을 소중히 다루면 반드시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는 확신을 주고 있다. 그리고 삶을 살아가다보면 고난과 시련이 닥치게 되지만 그것을 지혜롭게 해결하는 방법을 말해준다. 그리고 내 스스로의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어야 상대방의 마음을 얻을 수 있다.
기업가로서 리더의 중요성을 강조하지 않을 수 없는데 나의 행복이 아니라 우리의 행복을 위해서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며 나의 희생으로 인하여 많은 이들을 구원할 수 있음을 말한다. 성공한 기업가가 되기 위해서는 조직문화를 꿰뚫고 있어야 하며 기존의 고정관념의 틀을 깬다면 조금더 창의적인 생각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경영의 신 답게 기업문화를 통한 나 자신의 인생에 관한 이야기들이 많이 수록된 책 이라는 생각이 든다. 모든것은 마음가짐에 달려 있다. 그리고 몸소 실천한다면 내가 원하고 우리가 원하는 삶의 방향을 터득하리라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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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경영의 신’으로 불린다는 이나모리 가즈오가 들려주는 인생 성공 특강을 이 책에서 우리는 만날 수 있을 것이다. 흔히들 나이는 허투루 먹는게 아니라고들 이야기하는 것처럼 오랜 세월을 살아 온 인생의 선배가 들려주는 이야기도 분명 의미있게 다가올것 같은데 이 책은 ‘살아있는 경영의 신’이라는 사람이 들려주는 인생의 성공에 관련된 이야기이니 더욱 의미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나모리 가즈오라고 해서 단박에 성공한 것은 아닐 것이다. 그런 그가 현재 마쓰시타 고노스케(마쓰시타 전기 창업자), 혼다 소이치로(혼다 기연 창업자)와 함께 ‘일본의 3대 기업가’로 꼽히는 전설적인 인물로 일본에서 명성이 자자하다면 누구라도 그가 성공할 수 있었던 이야기를 듣고 싶어질 것이다. 마치 워런 버핏과의 점심 식사 경매에 수 십억원을 들여서라도 참가하고 싶은 사람들이 있는것처럼 말이다.
누군가가 힘들어하는 그 순간을 이미 지나간 인생의 선배로서, 성공의 멘토로서 이나모리 가즈오는 자신이 인생에서 수차례의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힘들었던 것을 인생의 후배들이 잘 헤쳐나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에서 그의 인생 정수를 쏟아내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성공하고 싶다면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 중요하다. 그들과 함께 어울릴수 없다면 그가 어떻게 성공할 수 있었는지를 아는 것도 분명 도움이 될 것이다. 그렇기에 이 책에서는 마음(心)과 말(言)이라는 두 가지 주제에 나누어서 어떻게 살고, 어떻게 일할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는 것이다.
인생과 일, 둘 모두에서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알 것이다. 어떻게 보면 일은 인생의 한 부분이지만 그 일에서의 성공이 인생을 크게 좌지우지 할 수도 있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둘은 결코 무시할 수 없는 관계가 될 것이다.
성공하고 싶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누구라도 성공이라는 단어를 생각한다. 하지만 모두가 성공하지는 못한다. 누군가는 말 그대로 생각만 할 뿐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이 책처럼 누군가가 평생을 통해서 이룩한 것을 책으로라도 만나고자 하는 사람은 분명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는 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렇게 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고.
이 책은 바로 고난과 시련을 이겨낸 자만이 성공의 열매를 얻을 수 있다는 그 당연한 진리를 몸소 실천해 보인 이나모리 가즈오의 인생 · 성공 특강을 통해서 이 책을 읽는 사람들에게 자극제가 되는 동시에 멘토링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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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삶. 어떻게 일하고 어떻게 살 것인가는 누구나 품고 있는 의문부호이기도 하다. 더구나 실직, 졸업 등 삶에 큰 변화가 이는 소용돌이에 휘말리는 시점에서 더욱 우리에게 절실하게 다가오는 질문이기도 하다. 살아있는 경영이 신이라고 불리는 이나모리 가즈오는 누구보다 이 문제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사원들과 함께 공유하기를 즐겨했다. 일이 끝나고 술자리에서 허허거리며 나눌 이야기같은 주제. 일과 삶에 대한 그만의 독특한 것은 무엇일까? 일심일언은 철학에 가까웠고, 존재 이유, 존재 방식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있었다. 다행스럽게도 쉬운 말로 누구나 이해할 수 있게 쓰고 있다. 자신의 경험, 실패, 좌절도 담겨 있다. 삶은 크게 4부분으로 나뉜다. 1. 훌륭한 인생에 대해 묻다. 2. 일이란 무엇인가 3. 고난과 시련을 이겨내는 힘. 4. 나를 단련한다는 것. 이러한 지금의 그가 있기까지 원동력은 무엇이었을까가 무척 궁금하였다.
일이 늦게 끝난 날에도, 술을 마시고 귀가한 밤에도 나는 반드시 책을 읽는다. 책상 앞에 앉아 읽는 것만이 독서가 아니다. 침대 머리맡에도 나는 늘 철학책이나 중국의 고전을 놓아두고 읽는다. 화장실이나 욕조에도 책을 가지고 들어간다. 일요일이나 공휴일이면 종일 책을 읽으며 휴식을 취하곤 한다. (중략) 그렇게 책을 가까이하다 보면 마음속 바람과 열정이 순수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p93
책 전체를 흐르는 저자의 메시지는 '순수','초점'이라는 말로 정리되었다. 한 가지 목표를 향해 순수한 마음과 24시간 집중하여 고민하는 열정을 가지는 것이다. 그것은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으나 저자는 독서를 통해 잡다한 생각들을 떨쳐내고 하나에 집중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잘 찾고 그것을 꾸준히 실천해나갔다는 점에서 존경스러웠다. 무척 공감이 되기도 했다.
일에 대해서는 1. 리더란 누구인가. 2.어떻게 사람의 마음을 얻을 것인가. 3. 조직은 무엇으로 성장하는가. 4. 리더의 길에 답하다 로 나뉘었다. 하루하루를 충실히 살고, 자신의 사사로운 이익을 추구하는 것 보다 보다 큰 목표를 두고 나아가는 것. 그리고 리더는 겸손해야 한다는 것 등이 인상깊었다. 일과 삶에서 정답이란 없겠지만 경영 전문가로 불리는 최고의 위치에 있는 저자 역시 비슷한 고민과 번민 속에서 자신을 알아나가며 다스리는 연습을 해왔다는 사실은 왠지 모르게 위로가 되는 듯하다. 안개 자욱한 길을 걷는 것 같아 불안하고 막막하게 느껴진다면 이 책을 권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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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모리 가즈오. 일본에서 경영의 신이라 불리는 기업가이다. 최근에는 2010년 무너져 가는 JAL을 무보수로 맡아서 1년 만에 흑자를 만든 살아있는 전설이다. 그는 12가지의 경영원칙을 가지고 회사를 경영한다. 그 원칙을 보면 대의명분이 있는 사업 목적을 가져라. 명확한 목표를 세우고, 직원들과 공유하라. 열렬한 소망을 가슴에 품어라. 남보다 더 노력하라 등 이다. 이러한 원칙은 사실 누구나 당연히 알고 있고 또한 지켜야 할 도덕적인 것이기에 남과는 다른 경영비책을 기대했던 사람에게는 실망감을 안겨줄 수도 있다. 현실을 외면한 듯한 이야기, 누구나 알고 있는 교훈적 이야기를 그는 왜 경영철학이라고 말할까 이나모리 가즈오 씨가 젊었을 때의 일이다. 1965년 어느 날, 그는 마쓰시타전기(파나소닉)의 마쓰시타 고노스케 씨로부터 ‘댐식 경영’에 관한 강연을 들을 기회가 있었다. “댐을 만들어 그곳에 항상 일정량의 물을 비축해놓듯 준비와 여유가 있는 경영을 해야 한다”는 내용이었다. 강연 막바지에 누군가 이런 질문을 했다. “저도 댐식 경영에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지금 당장 여유가 없는데,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그러자 마쓰시타 씨는 “그 방법은 저도 모릅니다. 하지만 여유가 없으니 불가능하다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라고 대답했다. 청중 중에서 누군가 “전혀 답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순간 좌중에 술렁술렁 실소가 번졌다.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이야기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그곳에 모인 많은 사람들은 그의 강연을 현실을 모르는 이론적인 이야기라고 판단했을 것이다. 그들은 그저 좋은 성공스토리를 들은 것에 불과했다. 그러나 이나모리 가즈오는 그 대답에서 강렬한 인상을 받았다. 마쓰시타 씨가 의미하는 바는 명확했다. “간절히 원하지 않는다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이성적으로 따져보고‘맞는 말이지만 현실적으로는 힘들다’는 등의 판단이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다면 목표를 성취하는 데 방해가 된다는 이야기였다. 스스로 믿지 않는 일에 최선을 다해 노력할 사람은 없다. 먼저 자기 자신부터 진정으로 바라고 원해야 한다. “일심일언.” 이나모리 가즈오 씨가 경영을 하면서 어려움을 겪었을 때마다 그를 지켜준 철학과 의미가 있는 명언들을 모은 책이다. 그러나 이 책도 여느 책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이 책의 가장 핵심은 바로 이것이다. “간절히 원하지 않으면 어느 것도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내가 가는 방향이 옳다면 스스로를 믿어야 한다. 그리고 반드시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조언을 얻기 위해 이 책을 편다면 이나모리 가즈오 씨의 진심어린 충고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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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모리 가즈오는 자타가 공인하는 경영의 신이다.불굴의 의지를 가지고 우리에게 30년간의 숨겨둔 경영의 노하우를 숨김없이 전해주는 책이 나왔다.일심일언 일과 인생에서 방향이 보이지 않을 때 나를 올바른 방향으로 나가게 해줄 큰 힘의 원리를 그를 통해 들어본다.인생의 바닥에서 정상에 오르기까지 그의 인생은 고민의 연속이었다고 고백하고 있다.지금까지의 경영철학에 대한 책은 버려도 좋다.
고민과 어려움은 언제라도,누구에게도,어디에도 있다.그것은 원치 않는다고 해서 내게 일어나지 않는 것이 아니며,피하고 싶다고 해서 없어지는 것도 아니다.그러니 방법은 하나뿐이다. 간절한 희망과 긍정의 마음가짐으로 정면돌파하는 것,그것이 유일한 해법이다.회사 때려치우고 싶다는 말을 입에 달고 다니는 사람이 많다.내색하지 않지만 당신도 한 번쯤 그런 마음을 가져보았을 것이다.왜 아니겠는가.
변변치 않은 목조창고에서 창업 후 어렵게 교토세라믹을 일궜지만,납품한 제품 20만 개가 불량으로 전원 반품되어 회사의 존망이 갈릴 뻔한 위기도 있었다.오일쇼크로 수주가 격감하고, 업계의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전력투구 하는 등 산전수전 겪어낸 비즈니스맨 이나모리 가즈오.일의 고비,인생의 갈림길에서 수없이 주저앉고 싶었지만 그때마다 그는 마음에 새겨둔 메시지를 떠올리며 버텨냈다. 一心一言은 고통과 고민 속에서 직접 습득해 열정과 경험이 생생히 담긴 인생 가이드다.경영의 신도 어렵다는 인생,그 누구에게 호락호락할까.그저 선배의 진심이 담긴 한 마디를 마음에 품고 벼려서,인생과 진검승부를 벌여 살아낼 일이다.마음이 흔들릴 때,그를 다잡아준 일심일언은 무엇일까? 이나모리 가즈오가 가슴에 품은 일심일언은 바로 敬天愛人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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