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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 1. 아름다운 동화를 읽고 그 '뒷이야기'까지 해볼까나
"Think 1. 아름다운 동화를 읽고 그 '뒷이야기'까지 해볼까나" 내용보기
독일의 철학자는 '사춘기'를 질풍노도의 시기라고 설명했습니다. 자신의 '감정'이 폭발하며 주체할 수 없는 '열정'을 갖게 되면서, 이 둘의 시너지 효과 덕분에 어디로 튈지 모르는 젊은 청춘들을 이렇게 표현하였습니다. 옛날에는 '사춘기'는 십대 중반에서 이십대 초반에 이르는 '젊은이'에게서 잘 볼 수 있었기 때문에 이런 표현을 했을 겁니다. 그래서 '사춘기'는 젊음, 청춘, 반항
"Think 1. 아름다운 동화를 읽고 그 '뒷이야기'까지 해볼까나" 내용보기

  독일의 철학자는 '사춘기'를 질풍노도의 시기라고 설명했습니다. 자신의 '감정'이 폭발하며 주체할 수 없는 '열정'을 갖게 되면서, 이 둘의 시너지 효과 덕분에 어디로 튈지 모르는 젊은 청춘들을 이렇게 표현하였습니다. 옛날에는 '사춘기'는 십대 중반에서 이십대 초반에 이르는 '젊은이'에게서 잘 볼 수 있었기 때문에 이런 표현을 했을 겁니다. 그래서 '사춘기'는 젊음, 청춘, 반항...이런 것들과 잘 어울리는 낱말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십대 초반즈음'에 사춘기를 겪는 어린이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질풍노도의 시기'라는 표현보다는 '이유 없는 반항'이라는 표현이 더 어울린답니다. 앞의 표현은 '중2병'과 더 잘 어울리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바짝 당겨진 '사춘기'를 겪는 어린이들에게는 어떤 고민들이 있을까요?

 

  이 책은 '사춘기 소년소녀'를 다루고 있지만 '문제아'를 다루고 있지는 않습니다. 대신에 '이성'에 눈을 뜨고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끼게 되면서 '나답지' 않은 자신의 모습에 당혹해하는 고민들을 담았답니다. 그리고 '2차 성징'이라고 할 수 있는 '털'을 소재로 삼아 아이에서 어른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담고 있답니다. 당신은 언제 몸에서 자라는 털을 관찰할 수 있었습니까? 아마도 아마도 몰랐을 겁니다. 어느날 갑자기 간질간질해서 무심코 긁다보니 어느새 불쑥 고개를 내민 요상한 털을 '발견'하는 경험을 하게 될테니까요.

 

  그렇다면 이 책은 '2차 성징'에 대한 책인가요? 아닙니다. '첫사랑'에 대한 동화책이랍니다. 마치 '황순원'의 <소나기>처럼 순수한 소년소녀의 사랑이야기랍니다. 줄거리를 살짝 볼까요. 같은 아파트 같은 동에 103호와 104호에 마주 살고 있는 소년과 소녀가 있었답니다. 소년의 이름은 나동지, 소녀는 오하얀입니다. 초등학교 5학년 같은 반에 다니고 있지요. 그런데 소년은 자꾸 소녀가 신경 쓰입니다. 그저 우연히 마주쳤을 뿐인데도 가슴이 두근두근거리고 몸둘 바를 모르고 허둥거리지요. 어느날 갑자기 말입니다. 소년의 이런 맘을 아는지 모르는지 소녀는 허물없이 지냅니다. 눈을 가리고 "누구게?"라고 하고, 씨름을 하듯 거친 스킨십도 거침없이 합니다. 소년은 알 수 없는 감정과 짜릿한 느낌에 소스라치게 놀라며 소녀에게 "내 몸 좀 만지지 마!"라며 큰소리를 치곤 했지요. 소녀는 그런 소년을 낯설어 합니다. 어릴 적부터 한 동네에 살면서 늘 그래왔는데 5학년에 올라가면서 부쩍 소년이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니까요. 소년, 왜 그러는걸까요?

 

  짐작하셨을 겁니다. 네, 소년이 '사랑'에 빠졌습니다. 그런데 아직 '고백'할 용기는 나지 않는 거죠. 그런데 같은 반에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는데, 그 녀석이 '맛난 초코바'를 선물하며 여자친구에게 멋지게 고백하는 장면을 보게 됩니다. 사실 반 친구들이 다 같이 보게 되죠. 둘은 '공식커플 1호'가 되어 꽁냥꽁냥 사귀는 걸 보게 됩니다. 소년은 소녀를 바라보았어요. 자신은 그럴 용기가 나지 않아서 망설이고만 있었거든요. 그런데 다른 여자애들은 커플이 된 여자애가 남친에게 받은 선물이라며 팔찌를 자랑하는데, 관심도 두지 않는 소녀가 더 맘에 들었어요. 사실 남자애가 '연예인 흉내'를 낸답시고 멋을 부리고 패션에도 관심이 많았거든요. 심지어 '왁싱'까지 하며 다리털까지 몽땅 뽑고 말예요. 그러면서 자신이 잘생긴 것은 다 '왁싱' 덕분이라는 둥, 여자애들은 '왁싱'한 남자를 좋아한다는 둥 떠벌리고 있었기에 소녀가 관심 없어 보이는 것에 더욱 호감을 보인 거랍니다.

 

  그런데 그 잘난 남자애가 '다른 여자애'에게 또 고백을 하네요. 또 얼마 안 있다가 다른 여자애에게, 또 다른 여자애에게 고백을 하더니 끝내 반에 있는 모든 여자애에게 다 고백을 하겠다는 것을 자랑 삼아 이야기하더라는 소식을 접하게 됩니다. 소년은 걱정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소녀도 '고백'을 받았을까? 설마 그런 헤픈 남자애를 좋아하는 걸까? 엇! 소녀의 손목에 '낯익은 팔찌'가 보입니다. 저 팔찌는 유명 연예인이 하던 팔찌로, 그 남자애가 고백한 여자애에게 선물하던 팔찌였는데, 그 녀석이 소녀에게도 고백을 한 걸까요? 소녀는 그 녀석의 잘생김에 넘어가 넙죽 선물을 받은 거구요? 소년의 가슴은 바짝바짝 타들어가기 시작합니다. 이제 어쩌면 좋죠? 이대로 좋아하는 소녀가 다른 애랑 사귀게 냅둬야 하나요?

 

  어릴 적의 감정들은 어른이 되어서 되돌아 보면 참 부질없게 느껴집니다. 소꿉장난을 하듯 별스럽게 느껴지지도 않고 때론 순진해 보이기도 하지요. 하지만 '그 당시'에는 왜 그렇게 울고 불고 심각했더랬을까요? 글쓴이는 이런 '어릴 적 감정'에 대한 묘사가 굉장히 탁월하였습니다. 아무 것도 아닌 일에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이 '행동'하는 사춘기 시절의 심각함을 절묘하게 묘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너무 심각하면 어른스러워보이고, 또 대수롭지 않으면 별것도 아닌 것처럼 느낄 수밖에 없는 '소년소녀의 사랑이야기'가 아슬아슬한 선을 넘을락말락 하게 생동감 넘치는 묘사가 일품이었답니다.

 

  그렇다면 초등학생이 '사랑'을 하면 안 되는 걸까요? 표현이 과하다면 '이성친구'를 사귀는 것이라고 표현하면 어떨까요? 남자와 여자가 사귀는 것이니까 '스킨십'을 해도 괜찮을까요? 초등학생은 '어디까지' 스킨십을 허용해야 할까요? 놀라시는 학부모들도 계실지 모르겠지만, 10대들도 '섹스'를 한다고 합니다. 서양의 이야기가 아니랍니다. 우리 나라에서도 일어나고 있는 일이며 '10대의 임신과 출산'이 문제가 되고 있기도 한답니다. 아직까지는 '미혼모'라는 이름으로 뭉뚱그려 다루고 있지만, 갈수록 '결혼과 출산 연령'이 늦어지는 마당에 '10대의 섹스'를 '미혼모'라는 명칭으로 퉁쳐서 인식한다면 안 될 듯 합니다.

 

  물론 이 책에서 '섹스'라든지, '미혼모'와 같은 이야기는 다루고 있지 않습니다. 다만 순수한 '초등학생의 사랑과 우정'을 다루고 있답니다. 하지만 '2차 성징'이 나타나고 '성적 호기심'이 부쩍 늘어나는 시기에 '이성교제'를 하는 것인만큼 당연히 함께 다루어야 할 '주제'랍니다. 단순히 '쪼그만 것들이 사랑을 하다니'라고 대수롭지 않게 바라보거나 마냥 순수하게만 바라본다면 '그 이후'에 벌어지는 일들에 경악만 하게 될 겁니다.

 

  우리는 이 책을 읽으며 '아름답다'라고 느낄 수 있지만, '10대들의 고민'은 여전히 해결점을 찾지 못할 수도 있답니다. '사랑'은 어른들의 점유물이 아닙니다. 그래서 '어린이'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에 따른 무거운 '책임'도 함께 가르치지 않으면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순수한 사랑이야기는 대번에 끔찍한 현실이 되기도 합니다. 불과 100년 전만해도 '꼬마 신랑'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중학생일 뿐이지만 그 시절엔 혼기가 꽉찬 처자였답니다. 그때는 '어른 취급'하던 나이가 요즘은 '어린이 취급'을 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피임법'과 '성교육'이 필요하답니다.

 

  한 편의 아름다운 동화를 읽으며 '성교육' 운운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은 것 같지만, '동화 같은 현실'은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답니다. 철 없는 아이들의 문제행동이 아니라는 인식이 필요합니다. 또한 '성교육'을 터부시하는 경향도 타파해야만 합니다. '이성교제'는 괜찮고 '섹스'는 안 된다는 이분법적 논리는 좋은 해결방안이 아닙니다. 어른도 '조절'이 안 되는 일을 아이들이 해낼 수 있을 거라는 낙관도 위험합니다. 바람직한 '이성교제'는 '아는 것이 힘이다'라는 베이컨적인 경험철학이 전제되어야 가능한 법입니다.

 

  요즘에는 <남자친구와 함께 읽는 생리이야기>와 같은 책들이 잘 만들어진 시대랍니다. '성교육'을 한답시고 '포르노'를 틀어주거나 '낙태 동영상'을 보여주는 어리석은 짓은 더는 안 됩니다. 좋아하는 아이에게 솔직하게 고백하는 방법만큼이나 '스킨십'을 어디까지 허용할 것인지를 세세하게 고민하는 것이 중요한 시대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부모님이 가르쳐주는 것이 좋을 겁니다. 선생님에게 고민상담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더 좋은 방법은 남자친구와 여자친구가 '함께' 공부하고 고민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겁니다. 사랑에는 '책임'이 따라온다는 사실은 꼭 명심해야 합니다. 지금 콩닥콩닥 가슴 두근거리게 만드는 사람이 있다면 용감하게 고백하세요. "나, 너 좋아해"라고 말입니다. 혹시라도 거절 당할까봐 너무 고심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거절을 당했더라도 좋아하는 마음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니까요. 혹시라도 거절하는 상대가 "니까짓게 날 좋아해?"라고 말해도 놀라지 마세요. 오히려 다행이니까요. 그런 싸가지랑 사귈 뻔했는데, 참 다행이라 여기는 것이 더 좋습니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쓴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z******8 2020.03.21. 신고 공감 2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뻔뻔한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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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숙 작가에 대해서 알아볼까요?2006년 대전일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습니다. 제1회 살림어린이문학상 대상을 받았습니다.'뻔뻔한 가족' '수상한 우리 반' '수상한 편의점' '가짜 칭찬' '마트로 가는 아이들' '너랑 짝궁 되기 싫어!' 등 백여권의 동화책과 청소년 소설'구미호 식당' '해리 미용실의 네버엔딩 스토리'등을 펴냈습니다.화제의 '수상한' 시리즈에 이어 따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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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숙 작가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2006년 대전일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습니다.

제1회 살림어린이문학상 대상을 받았습니다.

'뻔뻔한 가족' '수상한 우리 반' '수상한 편의점' '가짜 칭찬' '마트로 가는 아이들'

'너랑 짝궁 되기 싫어!' 등 백여권의 동화책과 청소년 소설'구미호 식당'

'해리 미용실의 네버엔딩 스토리'등을 펴냈습니다.

화제의 '수상한' 시리즈에 이어 따뜻하고 정의롭게, 솔직하고 당당하게 성장하는

어린이를 위한 이야기 '뻔뻔한' 시리즈를 계속 써 나갈 계획입니다.

 

아이들이 보는 책이기 때문에 그림 또한 빠질수 없겠죠?

그림을 그린 정경아 작가 같은 경우도 십년 동안 애니메이션 회사에서 다양한 만화

영화의 원화를 그렸고 지금은 '뻔뻔한 가족' '경주로 보는 신라' 등 많은 어린이책을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글과 그림을 그린 작가의 만남이기 때문에 더욱더 아이에게 읽게 해

주고 싶은 맘이 생기네요^

'대마왕 샘' 이라고 불리고 있는 차승민 초등학교 선생님이 사춘기의 아이들의

고민 상담을 들어 주는  '대마왕 샘의 두근두근 마음 상담실' 페이지는

아이들이 충분히 고민 할 수 있는 질문들로 꾸며져 있어서 좋더라구요..ㅎ

 

질문하고 싶지만 어떻게 질문해야 할지 모르는 아이들에게 아주 좋은 페이지가 

아닐까 싶어요...ㅎ

"뻔뻔한 우정" 은 뻔뻔한 시리즈 2탄으로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우정 이야기를

그리고 있어요.

"뻔한 우정" 은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이성에 대한 마음, 그 마음을 표현할 길이

없어서 끙끙 앓다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과정, 방과후 학교 운동장에서

함께 축구 하는 모습 등을 통해 우리 안에 잠재되어 있는 성별 고정관념과

성 역할에 따른 차별에 대해 생각하게 하고 자연스럽게 젠더 감수성까지 높여 준다.

 

마침내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열린 파자마 파티에서 서로에 대한 존중은 물론

‘나다움’의 소중함까지 깨닫게 되는 과정이 오롯이 문학적으로 형상화되어

있는 점은 이 작품이 가진 큰 미덕이다. - 책 소개글

 

 

 

 

그림체도 아이들의 심리상태를 잘 표현하고 있고, 내용 또한 사춘기 시기의 아이들

관점에서 표현해서 인지 아이들의 심리상태를 이해 할 수 있을꺼 같다.

 

아이들 또한 서서히 변화 되는 자신의 심리상태 또는 몸의 변화 되는 과정속에

힘들어 하거나 고민하고 있지 않을까요?

이 책을 통해 그 고민이 나 혼자만의 고민이 아닌 사춘기를 겪고 있는 많은 아이들이 똑 같은 고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 고민이 자연스럽다는 것을 알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c****4 2020.03.3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뻔뻔한 우정 - 일단은 우정이라고 말하기로 했다.!
"뻔뻔한 우정 - 일단은 우정이라고 말하기로 했다.!" 내용보기
박현숙 작가님의 책 뻔뻔한 우정 책을 만나 보았습니다. 코로나19로 학교도 못 가고 방학이 세달째 이어지고 있던 날, 뻔뻔한 우정 책을 받아 든 딸은 책이 재미난지 한숨에 훅~ 읽어버리네요^^   뻔뻔한 우정은뻔뻔한 가족의 후속작품이라고 생각하면 되는데요.길고양이 장례식에 초대되면서 친구가 된 나동지와 오하얀의 더 발전된 관계(?)가 이번 뻔뻔한 우정 책에 재미난 스토리로 꾸
"뻔뻔한 우정 - 일단은 우정이라고 말하기로 했다.!" 내용보기

박현숙 작가님의 책 뻔뻔한 우정 책을 만나 보았습니다.

 

코로나19로 학교도 못 가고 방학이 세달째 이어지고 있던 날, 뻔뻔한 우정 책을 받아 든 딸은

책이 재미난지 한숨에 훅~ 읽어버리네요^^

 

 

 

뻔뻔한 우정은

뻔뻔한 가족의 후속작품이라고 생각하면 되는데요.

길고양이 장례식에 초대되면서 친구가 된 나동지와 오하얀의 더 발전된 관계(?)가 이번 뻔뻔한 우정 책에 재미난 스토리로 꾸며져 있더라고요.

 

 

 

 

책을 읽음에 있어서 교과 과정 연계를 그리 중요하게 생각하지는 않지만...

200쪽에 달하는 긴줄 글책이라 혹시나 참고가 될까 하여 사진을 올려봅니다.

평소에 책을 잘 읽는 아이라면 초3 정도부터 고학년까지 재미있게 읽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초4가 된 딸아이가 재밌다며 한숨에 읽었던 터라 어떤 내용인지 저도 궁금하여 읽어 보았어요. ㅋㅋ

5학년이 된 나동지와 오하얀의 첫사랑 이야기 랄까요? ^^

아래 그림만 봐도 나동지에 대한 설레이는 마음이 느껴지지 않나요?

여사친 오하얀은 아무렇지도 않은데...평소와 다름없이 행동하는데...

나동지는 왜 그런 오하얀이 신경쓰이고 왜 갑자기 다르게 보이는 걸까요? ^_^ 

 

 

같은반 남자친구 진성이는 패션과 헤어스타일에 유독 신경을 많이 쓰는 친구인데

동지도 하얀이에게 잘 보이고 싶어지면서 자연스레 외모에 관심을 가지게 되네요.

그래서 큰 마음 먹고 파마를.... ^^ 

 

 

 

 

 

파마를 한 동지를 보고

하얀이가 멋지다고, 성숙해 보인다고 생각할 꺼라고 지제짐작한 동지는

하얀이에게서 웅크린 닭 같다는 말을 들어요....

어울린다고 생각하는건 아니지? 하며 제대로 팩.폭. 이네요... ㅜㅜ

(거침없는 하얀이... ;;;)

잘 보이고 싶었던 하얀이에게서 그 말을 듣자마자 동지는 엉엉 소리내어 울며 감정 주체가 안 되네요.

제대로 충격 받은거죠...

 

 

 

그러던 중 선생님의 도움으로 학교에서 파자마파티를 열게 되는데

그 중 자기 마음을 고백하는 시간에

"나를 믿었다고 말하던 너 좀 괜찮더라"

"유통기한 지난 연고 가져가던 너 좀 괜찮더라"

뜻밖의 하얀이의 고백을 받은 동지는 잠도 설칠만큼 꿈 같은 밤을 보내게 됩니다.

 

 

 

동지의 그 마음을 하얀이가 몰라 주는것 같아서 안타까웠는데

하얀이의 마지막 밝은 표정을 보니 해피엔딩 인 것 같죠?

동지와 하얀이의 뻔뻔한 우정을 저도 응원합니다 ^^

 

 

 

초4 딸이 뻔뻔한 우정을 읽고 쓴 글이에요.

 

 

 

아직은 남자친구에 대한 관심이 많이 없는듯 하지만

한해가 지나면 또 어떻게 될 지 모르겠어요.. ㅋㅋㅋ

엄마도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어야겠어요 ^^

책 제일 뒷편에 대마왕샘의 두근두근 마음 상담실도 있으니

좋아하는 친구가 생겼다면 혼자 너무 끙끙거리고 있지말고 솔직하게 고백을 해 본다던지,

고백을 받았을때 마음에 내키지 않는다면 어떻게 거절하면 좋을지,

그리고 헤어질때는....

다양한 상황별 선생님의 조언이 담겨져 있으니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요.

 

우리딸은 혹시 이런 고민이 생긴다면 이 엄마에게도 얘기 해 주었으면 하면 바램도 생기네요~ ^^  

 

 

 

 YES24 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2******o 2020.03.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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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아이들 마음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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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번 #뻔뻔한우정 #박현숙 #정경아 #서유재제목도 표지도 재미있는 서유재 어린이문학선 두리번 시리즈 뻔뻔한 우정책 만나보았어요.이미 뻔뻔한 가족이라는 책으로 검증된 서유재 두리번시리즈 입니다.초등아이들의 미묘한 심리상태를 다루고 있는 책입니다.초등 교과 과정 연계3학년 1학기 국어 10. 문학의 일기 2학기 국어 9. 마음을 읽어요. 사회 2학기 2. 시대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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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번 #뻔뻔한우정 #박현숙 #정경아 #서유재




제목도 표지도 재미있는 서유재 어린이문학선 두리번 시리즈

뻔뻔한 우정책 만나보았어요.







이미 뻔뻔한 가족이라는 책으로 검증된 서유재 두리번시리즈 입니다.

초등아이들의 미묘한 심리상태를 다루고 있는 책입니다.

초등 교과 과정 연계

3학년 1학기 국어 10. 문학의 일기

2학기 국어 9. 마음을 읽어요.

사회 2학기 2. 시대마다 다른 삶의 모습

4학년 1학기 국어 9. 생각을 나누어요.

2학기 국어 7. 독서 감상문을 써요.

사회 2. 사회 변화와 우리 생활

5학년 1학기 국어 10. 주인공이 되어

2학기 국어 1. 문학이 주는 감동

도덕 5. 인권을 존중하는 세상

6학년 1학기 국어 8. 인물의 삶을 찾아서

2학기 국어 7. 다양한 생각

도덕 8. 모두가 사랑받는 평화로운 세상

초등 젠더 교육 : 성 역할 변화와 성평등 사회, 달라지는 성 역할

초등 3학년부터 교과과정과도 연계되어 있어

초등 중학년 이상이라면 읽기 추천하고 싶어요.




초등 사춘기 아이들의 심리상태가 고스란이 나타난 책이라

한번 읽기 시작하면 끝까지 읽게됩니다.

중간중간 보이는 삽화도 예쁘고

아이들 말하나 행동하나에 예민해지는 시기가

글로 정말 잘 나타나있어

초등아이들이라면 푹 빠져 읽을 책이네요.







뻔뻔한 우정은 초등학교 5학년인 나동지 친구의 심리를 중심으로 이야기 전개됩니다.







반에 꼭 한명씩 모두의 부러움을 사거나 튀는 친구가 있죠.

나동지네 반 에도 그런 친구가 한명 있어요.

진성이!!!

진성이는 어느날 미끈한 다리를 만들어 등교에

모든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초등 아이가 다리 왁싱이라니!!!

실제 있는 이야기인지는 모르겠지만...

아직 우리아이 학교에서는 없는 일아라

작가선생님의 번뜩이는 재치가 돋보이는 책입니다.






요즘 나동무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그녀!!!







하얀이가 부모님 직업때문에 먹게되는 감자튀김 때문에

건강을 걱정하는 나동무,

하지만 마음과 달리 말과 행동은 주변사람들을 오해하게 만듭니다.

사춘기라는 시기가 지금 나동무 친구같은거 같아요.

본인은 악의를 가지고 말하거나 행동하지 않지만

표현이 서툴고 자신을 내보이는게 아직 부끄러운 아이들

마음과 행동, 말이 의도와 다르게 다르게 반응하니

부모님 친구들과도 부딪히는 시기인것 같네요.







나동무의 하얀이도 반에서 돋보이는 친구에게 빼앗길 것 같아

마음이 조급하고 슬퍼지는 나동무

대부분의 아이들이 평소 학교에서의 모습이 나동무가 아닐까 싶어요.

요즘은 자기의 마음을 내보이는걸 자연스럽게 하는 친구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어떻게 표현해야하는지 보이면 친구가 어떻게 반응할지 고민하다

시간이 흘러버리지 않을까 싶어요.






초코바 하나에 진성이 단짝 여자친구가 매일 바뀌는 상황

덩달아 반 남자친구들의 관심사도 매일 바뀌고

나동무의 마음도 조금씩 더 불안해지기 시작합니다.






결국 하얀이에게 제대로 마음도 전달하지 못한채

사이만 더욱더 멀어지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반 여자친구들의 파자마 파티 덕분에

나동무는 하얀이의 속마음을 살짝 들여다 볼 수 있게 된답니다.

뻔뻔한 우정책을 읽으며 초등 아이들의 오락가락 하는 심리를 이해하게 되었어요.

초등 아이의 심리상태가 그날의 아이들 말한마디에

친구의 행동 하나하나에 영향을 받아서이겠죠.

초등 아이들이 한발자국 떨어져 자기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기회가되는

뻔뻔한 우정,

아이들이 책을 읽고 자기의 색을 찾는 길이 좀더 편해질 것 같네요^^



*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YES마니아 : 골드 n*******g 2020.04.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유재 뻔뻔한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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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긴 겨울방학이 코로나19때문에 더 길어지고집에서 책 읽는걸 좋아하는 우리딸에게 재미있는 책을 선물했어요.서유재 < 뻔뻔한 우정 >이예요.딱 우리딸 또래 아이들의 이야기더라구요~초등 교과 과정과도 연계되어 있는 책이예요^^ < 뻔뻔한 우정 >은 우주 최강 왈가닥이자 우리 반 최고 축구왕, 그리고 세상에서 감자튀김을 제일 좋아하는 오하얀언젠가부터 감자튀김 냄새만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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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긴 겨울방학이 코로나19때문에 더 길어지고

집에서 책 읽는걸 좋아하는 우리딸에게 재미있는 책을 선물했어요.


서유재 < 뻔뻔한 우정 >이예요.

딱 우리딸 또래 아이들의 이야기더라구요~


초등 교과 과정과도 연계되어 있는 책이예요^^




 


< 뻔뻔한 우정 >은 

우주 최강 왈가닥이자 우리 반 최고 축구왕, 그리고 세상에서 감자튀김을 제일 좋아하는 오하얀

언젠가부터 감자튀김 냄새만 나도 가슴이 두근두근, 얼굴까지 달아오르는 나동지

나동지와 오하얀의 우정이야기? 사랑이야기? ㅎㅎㅎ

12살 아이들에게 벌써 사랑이라면 좀 웃기긴 하지만 풋풋한 첫사랑 이야기라고 하면 더 맞을 것 같아요.





나동지는 헤어스타일과 패션이 멋지고 다리털도 왁싱을 해서 반들반들 빛이 나는 오진성과 오하얀 사이를 오해하고 질투하기도 하고

감자튀김을 좋아하는 오하얀이 혹시나 감자튀김을 너무 많이 먹어서 아플까봐 걱정하기도 하는데

표현이 서툴어서 싸우기도 하고~

딱 그 또래 아이들이 공감하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였어요.

우리딸도 넘 재미있다며 집중해서 한권을 그 자리에서 다 읽어버리더라구요 ㅎㅎㅎ


이제 초등학교 4학년이지만 벌써부터 반에서 커플이 생겼다~

누구랑 누구랑 좋아한다~ 이런 말들이 심심치않게 들리는데요.

<뻔뻔한 우정>에서 정말 딱 우리딸 또래의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아서 더 공감하고 재미있어 하는 것 같았어요.


 


나동지와 오하얀 둘사이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거짓말은 나쁘다.

거짓말은 뻔뻔하다.

그래도 일단은 우정이라고 말하기로 했다.





마지막으로 ( 뻔뻔한 우정 체크 리스트 )

우리딸에게도 한번 해보라고 ㅎㅎㅎ

살짝 미소를 보이는걸 보면~

아마도 우리딸에게도 뻔뻔한 우정으로 지내는 친구가 있지 않을까 생각이 ㅎㅎㅎ


q********s 2020.03.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뻔뻔한 우정
"뻔뻔한 우정" 내용보기
아이들을 위한 창작도서를 선택할 때에는 재미를 가장 우선순위에 놓는데요.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면서 글씨가 많은 책을 읽기 시작할 때 내용이 재미가 없으면 글씨만 있는 책들은 재미가 없다고 생각하더라고요. 그런데 이 책. 어른인 제가 읽어도 재미있습니다. 처음에는 단락단락이 나누어져 있어서 단편들을 모아놓은 책인가 생각했었는데요. 읽다 보니 하나의 스토리 장편 소설
"뻔뻔한 우정" 내용보기

아이들을 위한 창작도서를 선택할 때에는 재미를 가장 우선순위에 놓는데요.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면서 글씨가 많은 책을 읽기 시작할 때 내용이 재미가 없으면 글씨만 있는 책들은 재미가 없다고 생각하더라고요.

그런데 이 책. 어른인 제가 읽어도 재미있습니다. 처음에는 단락단락이 나누어져 있어서 단편들을 모아놓은 책인가 생각했었는데요. 읽다 보니 하나의 스토리 장편 소설이더라고요. 하지만 중간 중간에 워낙에 재미있고 배꼽잡는 그림들이 있고요. 그리고 이야기가 나누어져 있다보니 긴 호흡으로 읽지 않아도 되어서 아이가 지치지 않고 읽을 수 있었답니다.

 

이 책속의 주인공 나동지! 딱 우리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그런 친구랍니다. 동지는 오하얀이라는 친구를 좋아하는데요. 친구를 걱정하다가 괜한 오해를 받을 만한 행동을 하기도 하고요. 같이 축구를 하다가 하얀이를 좋아하는 마음에 공을 놓치기도 하고요. 이렇듯 다른 친구를 좋아하는 마음을 보니 그 나이 때 아이들의 이야기를 보는 것 같아서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중간 중간에 여러가지 주제를 담고 있는데요. 얼핏 얼핏 스쳐지나가는 에피소드들인 것 같은데 읽다 보면 환경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고요. 또 성평등에 관한 이야기도 등장한답니다. 그리고 그 나이 때 관심이 가장 많은 꾸밈에 관한 이야기도 등장한답니다.

 

아이도 참 재미있게 읽더라고요.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실제로 주변 친구들의 이야기를 보는 것 같아서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아이들이 더 공감하면서 읽을 수 있는 이야기인 것 같아요. 이 맘때의 아이들이 하는 고민들을 잘 풀어주고 있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책의 마지막에 보면 대마왕 샘의 "두근 두근 마음 상담실" 페이지가 있는데요. 실제 아이들이 상담하고 싶은 내용과 선생님께서 상담해주시는 내용을 볼 수 있어서 이 부분도 참 좋았습니다.

 

l*****y 2020.03.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유재의 "뻔뻔한 우정" 소빵이도 학교친구들과의 우정이 대한 이야기 읽어보았어요.
"서유재의 "뻔뻔한 우정" 소빵이도 학교친구들과의 우정이 대한 이야기 읽어보았어요." 내용보기
우주 최강 왈가닥,우리 반 최고 축구왕 그리고 세상에서 감자튀김을 제일 좋아하는 오하얀언젠가부터 먼 데서 감자튀김냄새만 나도 가슴이 두근드근얼굴까지 발갛게 달아오르는 나동지나동지와 오하얀의 우정에 무슨일이 생긴걸까?열두살 오하얀과 나동지의 특별한 우정에 관한 이야기안봐도 안다.감자튀김이다,아까부터 오하얀에서 솔솔 풍기는 냄새다.오햐얀에게서는 항상 감자튀김 냄
"서유재의 "뻔뻔한 우정" 소빵이도 학교친구들과의 우정이 대한 이야기 읽어보았어요." 내용보기

 

우주 최강 왈가닥,우리 반 최고 축구왕

그리고 세상에서 감자튀김을 제일 좋아하는 오하얀


언젠가부터 먼 데서 감자튀김냄새만 나도 가슴이 두근드근

얼굴까지 발갛게 달아오르는 나동지

나동지와 오하얀의 우정에 무슨일이 생긴걸까?

열두살 오하얀과 나동지의 특별한 우정에 관한 이야기

안봐도 안다.감자튀김이다,

아까부터 오하얀에서 솔솔 풍기는 냄새다.

오햐얀에게서는 항상 감자튀김 냄새가 났다,

오하얀 엄마 아빠는 전국 관광지를 돌면서~푸드트럭을 한다.


오하얀은 어렸을때부터 감자튀김을 워낙 좋아해서 "감자튀김"이러고

소리치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정도라고 했다.

중요한것은 날마다 얻어먹는 내게서도 오하얀에게서 나는

냄새와 똑같은 냄새가 난다는거다.

나도 모르고 있었던 일인데 성찬이가 알려주었다.

"나동지,너한테서 튀김냄새나.

오하얀에게서도 똑같은 냄새가 나고...."


 

그러던 어느날 오하얀의 손목에서 팔랑거리는 뭔가를 나동지가 발견하고..

소소캐릭터 팔찌...

아~~궁금~~

오하얀이 진성이의 고백을 받아주었어.

오하얀은 소소캐릭터 팔찌를 받았어..

그 팔찌 알지?

윤서한데 주었다고 돌려받은 팔찌.



동지는 너무 슬픔에 잠기고 반전체가 함께하는

파자마파티에서 밝혀지는 비밀


입장방법은 1cm이상의 다리털 뽑아오기 ㅎㅎ

혜창이가 갑자기 뜬금없이 동지의 다리털을 칭찬하더니

우리한테 다 뽑아주면 되잖아 ㅎㅎ

하니

아이들이 손뼉을 치며 좋아했다.


다리털은 테이프로 뽑히고~

오하얀이 내민 검은봉지에는 연고가 들어있었다.

 

 

파자마파티는 시작이 되고

불이 꺼지고 조용한 강당에서


오하얀의 목소리가 들렸다.


"나를 믿었다고 말하던 너 좀 괜찮더라"

"유통기한 지난 연고 가져가던 너 좀 괜찮더라"

그 말을 들은 동지는 하얀이란 믿음에

집에가는 길에 같이 감자튀김먹자고~하얀이에게 말을걸었다.



거짓말은 나쁘다

거짓말은 뻔뻔하다

그래도 일단은 우정이라고 말하기로 했다.



소빵이도~보면서 재미있다고 얼마나 웃어대든지 파자마파티,고백

이런단어에 공감을 하는지 완독했네요.

울 소빵이도 뻔뻔한우정,진실된우정이 찾아오길 바래요.

 

e******9 2020.03.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유재] 뻔뻔한 우정/좋아하는 마음 고백, 관계,
"[서유재] 뻔뻔한 우정/좋아하는 마음 고백, 관계," 내용보기
푸드트럭을 하는 부모님 덕분에 감자튀김을 늘 달고 사는 여자아이 오하얀,그런 오하얀의 옆 집에 살고 있는 이 책의 주인공 나동지,그 외 하얀이와 동지의 학급친구들인 5학년 아이들의 관계를 다룬 [뻔뻔한 우정]오하얀을 좋아하지만 티는 못 내고 감자튀김을 많이 먹으면 몸에 안 좋다는 사실을 알게 된 동지는 매일 감자튀김을 먹는 하얀이가 걱정이 됐어요.늘 그랬듯이 감자튀김을
"[서유재] 뻔뻔한 우정/좋아하는 마음 고백, 관계," 내용보기

 

푸드트럭을 하는 부모님 덕분에 감자튀김을 늘 달고 사는 여자아이 오하얀,

그런 오하얀의 옆 집에 살고 있는 이 책의 주인공 나동지,

그 외 하얀이와 동지의 학급친구들인 5학년 아이들의 관계를 다룬


[뻔뻔한 우정]


오하얀을 좋아하지만 티는 못 내고 감자튀김을 많이 먹으면 몸에 안 좋다는 사실을 알게 된 동지는

매일 감자튀김을 먹는 하얀이가 걱정이 됐어요.

늘 그랬듯이 감자튀김을 방문한 하얀이의 감자튀김을 본의 아니게 엎어버린 동지와 하얀이 관계가

살짝 어긋나면서 이야기는 시작이 되지요.

감자튀김을 먹으면 가슴이 쿵쾅거린다는 동지...

하얀이를 걱정하고 좋아하는 마음이 너무나도 느껴지는것 같았어요.


여자아이들에게 인기를 얻으려면 패션과 머리에도 신경을 써야하고

본인의 맨질맨질한 다리처럼 왁싱을 해야한다는 진성이 ㅋㅋㅋ

여자들은 다리에 털 없는 남자들을 좋아한다나 뭐래나~

 

 

그러면서 진성이는 초코바를  매일 매일 새로운 여자친구들에게 줘가며

인기를 얻으려는 진성이.

하얀이가 진성이가 주는 초코바에 이어 팔찌까지 받았다는 사실을 알고 동지는 엄청난 화를 느끼게 되지요.

하얀이는 진성이가 주는거라 받은것 뿐인데

동지는 엄청 속상했나봐요.

밤에 펑펑 울면서 대성통곡을 하기에 이르렀지요.


정말 남자들은 크나 작으나 너무나 단순한 것 같아요.

하얀이가 진성이를 좋아하는것은 아닌데 그것도 모르나~

 

동지는 하얀이 때문에 마음고생을 해 가던중

학급에서 파자마 파티가 열린다는 것을 알게 돼요.

여자친구들과 선생님이 남자친구들 모르게 선물도 준비하고 시간표도 짜가며

비밀리에 준비한 파자마파티~


단 남자친구들은 파자마파티에 참여하려면 조건이 있어요.

1센티미터의 다리털을 가지고 참여할 것 ㅋㅋㅋ


책을 읽으면서 요즘 아이들 참 귀엽네 하면서 피식 웃음이 났어요.


다리털을 왁싱한 진성이를 비롯하여 대부분의 친구들은 다리에 털이 있어도 그리 길지가 않았어요.

하지만 동지의 것은 달라지요ㅎㅎ

동지의 희생으로 다리털을 뽑아 모두 참여한 파자마파티~

중간에 물음표로 되어 있는 시간이 파자마파티의 하이라이트였어요.


불을 모두 끄고 본인의 이름과 상대방의 이름을 밝히지 않은채

자기 마음을 고백하는 시간이었지요~~

 


모두 한 사람씩 돌아가며 고백을 하던 중

"유통기한 지난 연고 가져가던 너 좀 괜찮더라"라고 말을 한 하얀이.

그리고 그것을 알아들은 동지.

이 둘만의 에피소드이기에 하얀이가 동지에게 하는 말임은 틀림없었지요.

오하얀의 고백아닌 고백을 받은 밤 동지는 너무나 설레고 잠을 못 이루었어요.


서로의 마음을 확인 한  그 둘은 우정이라는 이름하에 잘 지낼것임을 예상할 수 있었네요.

뻔뻔한 우정.


저도 어릴적 좋아하던 친구가 있었지요.

지금 생각해보면 중학교  때였던것 같은데

서로 좋아한다는건 주변에 친구들이 모두 알았는데

서로 친하게 어울리지는 못했던 것 같아요.

서로에게 음료수를 전달하는 정도, 아님 쪽지를 주고 받는 정도였어요.

그때로 다시 돌아간다면

저도 뻔뻔한 우정이라는 이름하에 놀러도 같이 다니고 대화도 많이 하면서

친하게지낼 수있을 것 같아요.


동지와 하얀이 모두 5학년인데

요즘 아이들은 정말 빠르죠?

우리 첫째 윤도 올해 5학년인데

이런 마음이 스멀스멀 피어오르고 있는것인지도 모르겠어요.


동지와 하얀이처럼 건전한 우정이라면 엄마로서 응원을 많이 해 줄 자신있는데

우리 윤은 이 책을 읽고 어떤 마음이 들었는지 오늘 물어봐야겠어요^^

o*****8 2020.03.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춘기의 시작, 가슴이 쿵쿵 [뻔뻔한 우정]
"사춘기의 시작, 가슴이 쿵쿵 [뻔뻔한 우정]" 내용보기
코로나 19로 인해 방콕 생활중인 요즘 ~ 아이들과 책 읽을 시간이 많아졌네요[뻔뻔한 우정]은 이제 막 사춘기를 시작하는 아이들의 이야기예요 ~ 사춘기 시작과 함께 이성친구를 좋아하게 되면서 생기는 감정에 관한 이야기랍니다 ^^나동지와 오하얀은 이웃사촌이자 같은 반 친구예요 ~ 오하얀 부모님은 수제 햄버거 장사를 하시는데 하얀이는 감자튀김을 제일 좋아해요. 그래서 늘 감자
"사춘기의 시작, 가슴이 쿵쿵 [뻔뻔한 우정]" 내용보기

 

코로나 19로 인해 방콕 생활중인 요즘 ~ 아이들과 책 읽을 시간이 많아졌네요

[뻔뻔한 우정]은 이제 막 사춘기를 시작하는 아이들의 이야기예요 ~
사춘기 시작과 함께 이성친구를 좋아하게 되면서 생기는 감정에 관한 이야기랍니다 ^^

나동지와 오하얀은 이웃사촌이자 같은 반 친구예요 ~ 오하얀 부모님은 수제 햄버거 장사를
하시는데 하얀이는 감자튀김을 제일 좋아해요. 그래서 늘 감자튀김 냄새가 나지요.

어느날 부터인가  하얀이를 이성으로 좋아하게 된 나동지 ~
하얀이가 주는 감자튀김을 먹으면 가슴이 두근두근 쿵쿵 거린답니다.

 

 

같은반에 진성이는 동지와는 다르게 키도 크고 스타일도 좋아요.
게다가 다리에 왁싱까지 했답니다 ㅎ

진성이는 자기가 멋있다고 생각하나봐요 ~ 일명 왕자병에 도끼병까지 ㅋ
반 여자친구 모두에게 초코바를 주며 고백을 하지요. 동지는 자기가 좋아하는
하얀이까지 진성이의 고백을 받아준건 아닐까 안절부절 못하지요 ..

 

 

하얀이가 좋아하는 감자튀김 때문에 작은 오해가 생기고
이제 하얀이는 동지한테 아는체도 하지않고 무시해 버리기까지 합니다.

동지는 하얀이와의 오해를 풀고 다시 화해할 수 있을까요 ?
그리고 하얀이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할 수 있을까요 ??
또 하얀이는 진성이를 정말 좋아하는 것일까요 ?

사춘기를 시작하면서 이성 친구를 좋아하는 감정이 생기는건 아주 자연스러운 거잖아요 ~
이성을 좋아하는 감정이 처음이기 때문에 많이 혼란스럽기도 하고 고민도 될거예요.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이 들면 솔직하고 당당하게 표현하는게 좋아요. 
그래야 좋아하는 감정이 사라졌을 때에도 멋지게 헤어질 수 있답니다 ^^

 

대마왕 샘의 두근두근 마음 상담실 Q&A 를 읽어보고 좋아하는 친구가 생겼을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여러가지 궁금증에 대해서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것 같아요 ~

 


 
 

 

 

 
 
 

 

YES마니아 : 골드 m******3 2020.03.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춘기 아이들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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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에게 좋아하는 이성이 생긴다면?제가 초등학교때 좋아하던 친구가 생각나면서 뻔뻔한 우정 책을 제가 먼저 읽어보았네요 요즘은 동화책도 초등 교과 과정과 연계가 되어있더라구요. 동화책 하나에도 이리 다양하게 국어, 사회,도덕, 성평등까지 여러가지 내용이 들어가 있어요. 이렇게 아이들이 동화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아래의 내용들을 배워갈수 있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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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에게 좋아하는 이성이 생긴다면?

제가 초등학교때 좋아하던 친구가 생각나면서

뻔뻔한 우정 책을 제가 먼저 읽어보았네요

요즘은 동화책도 초등 교과 과정과 연계가 되어있더라구요.

동화책 하나에도 이리 다양하게 국어, 사회,도덕, 성평등까지 여러가지 내용이

들어가 있어요. 이렇게 아이들이 동화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아래의 내용들을

배워갈수 있는거겠죠???

그래서 더욱더 독서의 중요함을 느끼며~

' 뻔뻔한 우정 ' 을 읽어보았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 나동지.

어느날 갑자기 같은 아파트에 사는 여자친구 오하얀이  신경쓰이기 시작했어요.

왈가닥인 오하얀이 왜 갑자기 신경쓰이는지..
가족들과 친구들이 알까봐 본의아니게 오하얀에게 더욱 까칠하게 대하는 나동지.

그러다 이런저런 오해도 생기고...

책에서도 그림으로 이런 부분을 굉장히 재밌게 보여주었어요.

 

같은 반 친구 진성이는 배션과 머리스타일에 엄청 신경쓰는 아이에요.

반 여자친구 모두 각각 대쉬를 하며 모든 여자들이 자기를 좋아하게 만들거라고 해요.

하지만 여자친구들은 그 사실을 알까요~모를까요?

나동지도 오하얀이 진성이를 좋아할까봐 전전긍긍...

이렇게 사춘기 아이들의 변화에 따른 아이들의 일상생활을 들여보고 얘기해주는

뻔뻔한 우정..

과연 나동지와 오하얀은 어떻게 될까요?

책은 뒤에 두근두근 마음 상담실이라고 별책부록 처럼 실려있어요.


친구한테 고백하는 방법에 대한 문의,

자기를 좋아하는 것 같은데 어떻게 알아볼까요?

거절하는 방법 등등~


아마 이 부분이 사춘기인 아이들에게는 더 도움이 될것 같은 느낌???


서로 좋아하는 마음을 표현하고 예쁜 추억으로 남는 사랑.

이런 내용을 담은 뻔뻔한 우정 책.

사춘기 아이들이 읽으면 정말 도움이 될것 같네요.

 

 

1*****n 2020.03.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