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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광고를 하길래 사서 읽어보았다. 역시 일본책답게 현황만 장황하게 늘어놓고 결론이 없다~~. 감수자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어떻다는 것인가?'에 대한 답은 없이 다시 장황하게 현황만 언급하고 있다. 맞든 안맞든 자신의 주장을 명쾌하게 드러내는 짐 로저스류의 책이 차라리 낫다. 시간과 돈만 낭비한 꼴이다. 이 책 어디에 광고에서 말한 대책이 나와 있는가? 그래서 그 대책이 무엇인가? 역시 일본책은 사는게 아니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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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제품에 백도어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었다. 이것은 2016년의 사건이다. 사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매우 컷지만 나는 아주 작은 의미밖에 몰랐다. 정말 도둑질까지 하는구나! 이런 생각뿐이었다. 이책을 읽고 나서 왜 하이테크 전쟁을 벌이는지 이해했다. 그것은 경제와 관련된 세계 패권 전쟁이었다. 사실 중국의 값싼 인력을 이용해 돈을 벌려는 사람들이 큰 원인을 제공했다. 중국은 2008년 리먼브라더스 사태 이후 자기들이 세계의 1인자 인양 행세를 했다. 그리고 진짜 세계 최고 국가가 되고 싶었나보다. 그러나 사회 전체적인 기반이 미국을 따라갈 수는 없다. 그러니 무리수가 마구 등장한다. 중국도 나름대로 세계전략을 구사한다. 일대일로 사업이 그것이다. 그러나 그와 관련된 나라들은 모조리 중국에게 엄청난 빚을 졌다. 이런 멍청한 짓을 하면서 세계의 패권국가가 된다는 생각을 하는... 겉으로는 멀정한 중국도 내부에서는 빚이 급증하고 곳곳에 이상신호가 나타나는데 기본적인데 주력하지 못하고 외향만 키우는 한계가 드러난다. 중국도 큰 위기를 겪고 있다. 그런데 코로나로 위기가 시작될 줄은 이책의 저자들도 몰랐을 것이다. 위기는 코로나로 시작되었을 뿐, 각종 부실이 이책의 내용대로 터져나갈 것 같다. 어쩌면 코로나도 하이테크 전쟁의 부산물이었을지도 모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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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경제를 바라보는 시각은 2가지로 갈린다. 별 탈 없이 서서히 성장할 것이라는 쪽과 급격한 내리막길로 갈 것이라고 바라보는 쪽이다. 이 책은 후자로 갈 거라 예상하는 책이다. 중국 경제는 곧 폭발할 것이고 이번 위기는 리먼브러더스 사태보다 더 큰 영향을 세계 경제에 줄 거라고 주장한다. 제시하는 근거는 다양하다. 경제 성장 부진, 위안화 시세 하락, 외환보유고 감소, 정부 산하 금융 투자 회사의 대출 급감 등. 여러 가지 면에서 위기의 근거를 설명한다. 여기에 미중 무역분쟁까지 겹쳐서 그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고 말한다. 아니 중국발 경제 위기는 시작됐다고 말한다. 이미 금융공황이 시작됐다고 말한다. 저자는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중국 전문가로 꼽힌다. 한국판 감수를 맡은 안유화 성균관대 교수는 한국에서 최고의 중국 경제 전문가로 꼽힌다. 안유화 교수는 미중 무역분쟁으로 가장 피해를 보는 곳은 분쟁 당사자를 제외하면 한국과 일본이라고 말하며. 이때 한국이 취해야 할 자세는 무엇인지를 서문에서 밝힌다. 한국은 중국 경제가 붕괴되면 그로 인한 피해를 피할 수 없다. 그렇다고 가만 있을 수도 없다. 안유화 교수 말처럼 중국발 경제위기에는 100년에 한 번 오는 기회가 숨어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어떻게 해야할까? 여러 가지를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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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세계 경제위기의 트리거가 될 중국경제에 관심이 많은 독자로서, 중국 관련 도서를 읽는 이유는, 저자의 분석과 판단근거에 합맂성과, 설득력이 있을 것이라는 기대에 기반합니다.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동 도서는 경제 전문성과 실증 자료의 제시에 대해서는 좋은 점수를 줄수 있으나 "중국발 경제위기가 시작되어야 한다"는 관점을 기반으로 저술한 도서 이미지를 지우기 어렵습니다. 구성이 일본인 전문가 2명의 대담형식으며, 약간은.편협한 부분에 기울어 져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실 중국경제의 위험요소에 대한 지적은 매우 날카롭고 현실적입니다. 중국경제위기에 관심이 있거나 대비를 원하시는 독자는 일독을 하시되, 관점을 비평하는 자세는.필요할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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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재선, 신종코로나 위험, 일본 올림픽 등 올 한해는 굵직굵직한 이슈가 많다. 현재 코로나는 전세계를 강타하고있다. 중국의 경제를 심각하게 위협할수 있는 사건이라 하겠다. 일본, 한국까지 이미 코로나로 인해 전염병이 순식간에 번지고 있다. 코로나가 꼭 아니어도 값싼 중국의 노동력은 이미 흥미를 잃고 있다. 투자 기업들은 중국을 자의반 타의반으로 탈출하고 있다. 삼성과 현대자동차는 중국 공장을 폐쇄했다. 그리고 트럼프가 대통령으로 있는한 중국 때리기는 계속 될 것이다. 이에따라 주변국인 한국은 계속 타격을 입을 것이다. 결코 쉽지않은 2020년 한해가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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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우리와 매우 가까운 나라이고, 개방화를 통해 크게 성장하여 세계 2대 대국이 되었다. 우리에게는 추격자내지 경쟁자로서 위협적인 존재이기도 했지만, 사실 중국 옆에 있어서 경제적으로 여러가지 이익을 취할 수 있었던, 우리나라에게 매우 중요한 나라이다 (좋고, 나쁨을 떠나서). 중국 경제가 나빠지고 위기에 빠진다는 것이 단순히 옆 나라가 위기에 빠졌네. 중국은 더 이상... 우리와... 또 나와 상관없네... 라고 넘어갈 수 없는 수준의 긴밀한 관계에 있는 나라가 되었다. 이 책은 위기를 중심으로 중국경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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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도 안읽긴했습니다만 책제목만 자극적이고 뭔가 내용이 사실이 기반이 아니라 픽션같은 느낌입니다 두명이 얘기하는건데 편집장인가? 그런사람들이라는데 그냥 권위가 있다고 해서 그사람들의 말이 전부 정답은 아니고 첨부된 도표나 그런게 어떤 통계나 보고서에서 나온건지도 분명치않고 그냥 그사람들 말하는걸 도식화해놓은거라 신뢰도가 떨어지고 그냥 둘이 주저리 주저리 중국 경제가 망할꺼다 그러는데 그정도는 누구나 말할수 있죠 특히나 이번 코로나로 경제 위기때였던 얼마전에 중국이 금융시장 개방했는데 이거 한개만의로도 중국은 경제 위기의 발판이 마련된겁니다 금융시장 개방한게 중국 경제에 버블을 형성할수 있는 조건이 되었으니 굳이 이 책이 말한것보다 더 현실적으로 근거가 생겼는데 이책은 그정도 근거도 제시 못하는 느낌입니다 특히나 우리나라 신문의 사설만 보더라도 조중동의 시각이 반영되어서 편향되게 되는데 이책도 그런류의 신문사 편집장? 그런사람들이니 얼마나 자기가 보고 싶은거 믿고 싶은거만 말하겠어요... 감수자 또한 중국 망한다 그런 시각의 사람인듯합니다 암튼 좀 돈아깝네요 차라리 앨빈토플러 책을 다시한번 보는게 더 많이 생각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