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9)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67%
  • 리뷰 총점8 22%
  • 리뷰 총점6 11%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5.0
  • 50대 9.0

포토/동영상 (3)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가 아닌 나의 행복을 생각해보게 되는 집에서 일하는 엄마
"엄마가 아닌 나의 행복을 생각해보게 되는 집에서 일하는 엄마" 내용보기
엄마, 그녀 자신이 되다_집에서 일하는 엄마 제목만을 봤을때는 요즘 시대에 엄마들에게 요구하는 부분이 늘어나고 있어 안그래도 할일이 많아지고 있는데, 이젠 집에서까지 일을 하라고 부추기게 하는가! 란  다소 부정적인 선입견을 갖고  엄마들에게 또 무엇을 요구하는가!에 대해서 괜시리 부담을 갖고 들여다 보게 되었어요.   요즘 엄마들에게 요구하는 것들이
"엄마가 아닌 나의 행복을 생각해보게 되는 집에서 일하는 엄마" 내용보기

 

 

 

엄마, 그녀 자신이 되다_집에서 일하는 엄마


제목만을 봤을때는 요즘 시대에 엄마들에게 요구하는 부분이 늘어나고 있어

안그래도 할일이 많아지고 있는데, 이젠 집에서까지 일을 하라고 부추기게 하는가! 란 

다소 부정적인 선입견을 갖고  엄마들에게 또 무엇을 요구하는가!에 대해서

괜시리 부담을 갖고 들여다 보게 되었어요.

 

요즘 엄마들에게 요구하는 것들이 너무 많아지고 있다는 생각에 안그래도 부담을 갖고

있기는 집에 있는 분들이나 일하는 분들에게 마찬가지란 생각이 들었거든요.

 

 


 

 

모두 10분의 이야기란것을 책을 다 읽고서야 알아차리게 된 정신없는 제 상태로

이 책을 중반까지는 차분히 읽어가다가 중반이후부터는 공감이 계속 되어지는

이야기에 끊임없이 읽어가게 되었던 내용입니다.

 

모두의 관심사가 다르기 때문에 저와는 다른 생각을 갖고 있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저는 센스와는 담을 쌓고 있는 사람이고, 디자인을 전공을 했으나 전혀 일과는

무관된 일을 하고 있는 입장이라 책안의 자신의 일을 집에서 해오신 분들의

열정이나 가족들과의 분위기 등이 참으로 부러웠어요.

 

직장에서도 일만 집중해 하기가 힘든데 심지어 집에서 아이들과 부대끼며 일에

집중을 하기란 쉽지 않다는것을 알기에 말이죠.

 

아이들과 있는 시간은 최대한 함께 해주고 그렇지 않은 시간들을 쪼개어

할애해 일에 몰두하거나 주말은 남편의 배려로 평상시 못다한 일을 집중하는 등

특히나 남편의 배려와 도움이 없이는 집에서 일한다는 것 자체가 아주 힘들다는 것을요.

 

 


 

 

책의 서두에 요즘 시대가 요구하고 있는 창의 융합형 인재인 스티브 잡스의

 

「참된 만족을 얻는 유일한 길은 위대하다고 믿고 사랑하는 일을 하는 겁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찾듯이, 여러분이 진정으로 사랑하는 일을 찾기를 바랍니다.

다른 사람의 삶을 사느라 한정된 시간을 낭비하지 마십시오. 중요한 것은

여러분의 마음과 직관을 따르는 용기를 내는 것, 여러분의 마음은 이미 원하는 것을

직관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인용된 부분이 마음을 울리는 듯합니다. 진정으로 사랑하는 일이 뭔지를 알고 있는지,

내가 과연 사랑하는 일이 무엇인지 젊은 시절에 이런 이유로 한참 방향의 모색에 대해서

힘들어 하고 고민이 많았던 적이 있었지만,

지금에서야 모든것들을 거의 생각하지 않고 살고 있거든요.

 

이 책에 나온 분들은 자신이 전공을 했던 하지 않았던 내가 잘 할 수 있고,

관심이 있는 일들에 대해서 더욱 노력을 하고 가족들에게도 최선을 다하는

마음에 사랑과 열정이 가득한 분들의 이야기라서요.

 


 

 

각 이야기의 단락별로 이렇게 주제가 나뉘어져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어요.

 

 


 

 

모든분들의 이야기들이 전부 와닿고 공감이 되었지만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김은정님의 이야기가

읽을수록 개인적으로 제 마음에 와닿는 부분들이 있었어요.

 

 


 

 

일을 하게 되는 사람들의 대부분을 보시면 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일을 하는 엄마들일수록

가정에 소홀해지는 부분이 없을 수 없는데 일을 하는 가장 중요한 기본은 바로 집이라는 공간과

가족 자체로 자신의 평생을 담는 그릇이란 생각으로 부모가 아이에게 배우고, 부부로 살면서

인생을 사는 지혜도 터늑하는 평생 배움의 공간이 바로 집이란 생각을 하고 계신다는 부분에서요.

 

저에게 집이란 가족들과 생활하고 잠자는 공간으로만 활용될뿐 그 어떤 의미의 부여를

하지 않은채 살고 있는게 제 현실적인 생각이라서요.

 

어떤 일을 할때 행복한지를 제대로 알아가고 준비하고 하나하나 결실이 있기까지의 과정들이

행복한 가족이 담긴 아름다운 집, 거창하지는 않지만 담백한 모습의 일상이

지금 그녀가 바라는 '집'의 모습일것이다

 

집이란 관심사에 빌어서 표현을 했지만 저마다의 관심사는 다를 수 있지만 집이란

이 공간은 가족이 늘 함께 하는 공간이기에 남다른 의미가 될 수 있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평범한 가정주부로 살다가 인터레어 스타일리스트가 되어 작업을 한 공간의 사진을 보면서

옆에 있던 아이가 "와, 이쁘다" ,"이런곳에 살면 좋겠다" 이런 말을 들으면서

저 또한 그런 느낌을 받을 수 있었거든요.

정말 이쁘고 깨끗하고 세련된 그림의 잡지에나 나올듯한 그런집

이런 공간을 만들어가는 일이야말로 참 의미가 있고 멋지고 보람이 있겠다 싶었어요.

 

누군가에게 의미가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주는 일!




 

또 한분의 이야기는 일러스트를 하시는 분이신데 영감의 원천인 가족의 이야기로부터 시작이 되어

세 가족이 쇼파에 나란히 앉아있는 평소의 모습을 머릿속에 그려보고 가족의 모습을 그림으로 담아

이 분의 그림속에는 자주 가족이 등장한다고 합니다.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라면 자기만의 그릴 수 있는 그림풍의 그림을 그리고 싶은것이 제일 간절한데

이렇게 나만의 그림 스타일을 만들어 그림을 그리면서 주제도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소재의 중심으로

주된 관심사가 반영되어 밤의 작업 시간을 이용해 노력을 하신답니다.

 

제가 관심이 있었던 분야의 일이라서 더 관심있게 본 이야기였어요.

그림들도 아기자기 둥굴고 귀여워서 아이들 그림책의 일러스트에도 정말 잘 어울릴 그림같아요.

 

 


 

 

이 분은 얼마전에 읽었던 책에 나오신 분이라서 생활 속 자연놀이를 내신 분이거든요.

한분 한분의 이야기를 읽을때마다 모두 가정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자신만이 갖고 있는

관심사를 끌어내 잘 할 수 있는 일을 하면서 행복으로 만들어가는 모습에서

자신감 있고 당당하고 행복한 엄마의 모습에서 아이들도 그런 엄마의 모습속에서

행복한 모습을 보고 더 행복해 할거란 생각이 들었어요.

 

 

나는 아이들에게 어떤 모습으로 비춰지는 엄마일까 하고 잠시 생각을 해보기도 했어요.

 

 


 

 

패브릭 소품과 액세서리 등 직접 그린 손글씨를 가방이나 패브릭에 넣으시는데

아버님이 사용하시던 생가에서 실크스크린 프린트 작업을 하신다고 합니다.

여기에 사용되는 안료가 냄새가 좀 나서 아이와 함께 한 공간에서는 힘들다셔서요.

 

 


 

 

너른 마당에서 바자회를 열고 꿈을 응원하는 많은 분들과 만날 예정이라는 설명

나만의 작품으로 더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며 꿈을 나누는 분들의 이야기

나만을 위한 일이 아닌 더 나아가 나의 꿈으로 인해 더 행복해 하는 분들의 모습까지

그려질 그런 일들을 해오고 계신 분들의 이야기가 새삼 다시한번 제가 잊고 있었던

나만이 잘 하고 내가 주로 관심을 많이 갖고 있었던 내가 행복해 할 수 있는 일은

어떤것이었을지 잠시 생각을 해보게 되고 머리속으로 나의 미래를 펼쳐보게 됩니다.

 

일과 육아를 함께 할 수 없을거란 생각만으로 시도해보지 않고 그냥 꿈만 꾸는것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두를 위해서 노력을 하고 행복을 추구하고자 하는 모습속에서

앞으로의 엄마의 나의 미래가 달라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런 모습들은 절대 가정을 등한시하고 오로지 나만을 위하는 일이 아닌

가족의 배려와 협조로 인해 더 꿈이 커지고 구체적이 되어지는 일인것이라서

혼자만의 노력으로는 불가한적인 부분도 있습니다.

 

일은 혼자 해내는것이지만 옆에서 응원과 격려속에 더 행복이 있게 되니까요.

가족과 하나가 되고 행복해지고 더불어가며 하게 되는 일

혼자가 아닌 가족의 힘으로 이루어지는 일입니다.

 

나하나의 희생만이 아닌 온 가족의 참여로 이루어질 수 있는 엄마의 일

그것이 행복의 시작이 될거 같습니다.

엄마가 행복하면 가정이 모두 행복해지는 일이 될테니까요.

 

가치를 가족에 두고 있는 엄마를 위한 시간도 되어줄 책입니다.

내가 무엇을 했을때 가장 행복한지 한번 되짚어 보게 해줄 시간도 가질 수 있고요.

 

p****i 2013.06.11.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를 중심으로 재편되는 꿈과 기회 !!
"아이를 중심으로 재편되는 꿈과 기회 !!" 내용보기
집에서 일하는 엄마. 요즘 가장 관심이 생기는 키워드이다. 아이를 키우고 아이가 자라나면서 점점 나 자신을 찾고 싶고, 자신의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그런데 그 생각은 막연할 뿐 정말 어떻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 지 모호하다.   그런 내게 [집에서 일하는 엄마] 라는 제목이 눈에 들어오는 것은 참 자연스럽고 당연한 것이다. 과연 그들은 어떻게 자신의 흥미와
"아이를 중심으로 재편되는 꿈과 기회 !!" 내용보기

 

집에서 일하는 엄마. 요즘 가장 관심이 생기는 키워드이다.

아이를 키우고 아이가 자라나면서 점점 나 자신을 찾고 싶고, 자신의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그런데 그 생각은 막연할 뿐 정말 어떻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 지 모호하다.

 

그런 내게 [집에서 일하는 엄마] 라는 제목이 눈에 들어오는 것은 참 자연스럽고 당연한 것이다. 과연 그들은 어떻게 자신의 흥미와 관심을 일로 직업으로 이끌어 가는 것일까?

 

[집에서 일하는 엄마]에는 10명의 엄마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주로 아이가 계기가 되어서 자신의 취미와 아디이어들을 적용해 보다가 그것이 자신과 이웃에 반향을 일으켜서  직업으로 도전하게 되는 경우가 많았다. 육아는 과거의 직장의 경력과는 단절이 되는 경험이지만 이들에게는 공통적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것, 흥미, 꿈 등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고, 힘들고 우울증을 겪는 경우도 있었지만, 그래도 이들은 지속적의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찾고 생각의 끈을 놓지 않았던 공통점을 지닌다. 거기에 더해서 아이들을 키우면서 자신의 소신과 생각이 반영된 것들을 만들고 기획하는 경우가 많음을 보게 된다. 어떤 점에서 자녀양육의 시간은 그들에게 또 다른 가능성의 기회를 제시한 셈이다.

 

정말 중요한 것은 자신이 좋아하는 것, 자신의 기호를 찾는 것이 먼저인 것 같다. 그리고 부딪혀 보는 용기로 무장하는 것도 필요하고, 또 더불어 든든한 지원자이자 조력자(남편 또는 부모)가 있다면 혼자서 생각하고 막상 실현하지 못하는 경우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 같다.

 

양육을 전담하느라 잠시 자신을 놓고, 자신의 꿈을 놓은 이들은 먼저 자신에 대해 더 생각해 보고, 자신에게서 가능성을 찾아서 문을 두드려 봐야 할 듯 하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생각이 들었을 때 해 보는 것, 그런 용기가 아닐까 이런 생각이 든다. 자신의 취미, 자신이 좋아하는 것,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인가? 먼저 생각해 보고,

자녀를 키우면서 함께 접목시킬 수 있는 것이라면 더 실현 가능성이 있으며, 그리고 정말 그 일이 좋아야 부족한 시간을 쪼개고 쪼개서 할 것 같다. 자신에게 그런 일이 무엇일 지 자신의 둘러싼 환경까지도 고려해 보면서 생각해 보고 찾는 시간을 갖다보면 길이 보이지 않을까?? 책 속의 엄마들을 보면 그런 희망적인 생각이 들기도 한다.

 

 

읽다 보니 거창한 것이 아니구나 싶으면서도 과연 나는 무엇을 좋아하는 지 부터가 고민이 되기 시작한다. 책을 읽는 것이 좋고, 책을 권해주는 것도 좋은 듯 하고, 또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와 함께 하기 좋은 듯 하여 시작하게 된 독서지도사가 되기 위한 수업과정, 이제 과정은 마무리로 접어드는데, 사실 마음에 과연 이 길로 가야가도 될까? 할 수 있을까? 이런 의문이 들때가 있다.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가도 우리 아이도 제대로 못하고 있는데 남의 아이를 할 수 있을 까? 조금 어렵겠지? 싶다가도 또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다시 시작하는 엄마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다시 일단 부딪혀 볼 용기를 내어 본다.

 

w***2 2013.06.0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집에서 일하며 멋지게 폼나게 사는 그녀의 이야기로 용기를 얻다!
"집에서 일하며 멋지게 폼나게 사는 그녀의 이야기로 용기를 얻다!" 내용보기
가정 주부가 된지 어언 ㅇ년이 되다보니 이젠 취업과도 아주 먼 거리가 되어 버리고 말았다. 한 때는 그래도 직장생활을 하며 매일 매일 출근하고 퇴근하는 일상이 자연스러웠는데, 결혼하고 아이가 바로 생기고 아이를 키우다보니 시기를 놓치고, 이제는 나이가 적지 않아 산업전선에 뛰어든다는 것에 너무도 주저하게 되는 나의 모습을 발견하곤 좀 서글프다는 생각도 들곤 했다. 물론
"집에서 일하며 멋지게 폼나게 사는 그녀의 이야기로 용기를 얻다!" 내용보기

가정 주부가 된지 어언 ㅇ년이 되다보니 이젠 취업과도 아주 먼 거리가 되어 버리고 말았다. 한 때는 그래도 직장생활을 하며 매일 매일 출근하고 퇴근하는 일상이 자연스러웠는데, 결혼하고 아이가 바로 생기고 아이를 키우다보니 시기를 놓치고, 이제는 나이가 적지 않아 산업전선에 뛰어든다는 것에 너무도 주저하게 되는 나의 모습을 발견하곤 좀 서글프다는 생각도 들곤 했다.

물론 나름대로 아이를 키우며 아이에게 안정감을 주는 일을 하고 있다고 여기지만, 아이가 점점 커 가는 걸 보면 나의 일이라는 것이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문득 들곤 한다. 아이를 위해 출퇴근하지 않고 재택근무를 고려해보기도 했지만 찾기가 어려웠던 것 같다.

 

그런데 여기 참 이상적인 <집에서 일하는 엄마>라니, 그녀의 이야기에 솔깃해졌다.

표지에도 엄마랑 아이가 함께 한 모습에 정겨움이 느껴졌고, 이 책 속에 담담하게 담겨진 그녀의 이야기가 읽기 쉽고 다가가기 쉬워서 공감하기에도 참 쉬웠던 그런 구성이었던 것 같다.

특히 그녀의 작업 공간과 곳곳에 보이는 센스있는 집안 살림까지, 물론 집안 살림은 그렇게 많이 언급되는 건 아니고 소품의 배치나 인테리어 등 눈에 띄는 것이 몇가지 있어서 눈여겨 보았다. 게다가 두 아이의 엄마로 아이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도 많이 등장하여 엄마로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참 많았던 것 같다.

 

아이의 돌잔치를 집에서 해주었다는 부분에서도 센스가 느껴졌다. 가방 디자인을 하며 아이에게 만들어주었다던 가방도 엄마의 마음을 담아 배려한 부분이 참 신선하고 좋아보였다.

어린 나이에 결혼해서 아이를 낳고 낯선 곳에서 육아를 하느라 힘들었다는 그녀. 그래도 그녀의 작은 공간엔 이제 삶의 활력을 불어넣어줄 그녀만의 일터가 있어 든든하게 느껴졌다. 게다가 집이라는 장점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부러웠다. 아이들을 돌볼 수 있으면서 내 일까지 가지고 열심히 살아갈 수 있는 당당함도 느껴졌다. 원없이 일할 수 있고 직원을 두고 일할 수 있는 회사를 꾸려가고 싶다고 말하는 그녀의 꿈처럼 머지않아 그 소원을 이루길 바라는 마음도 들었다.

 

한때는 캐리어우먼이었다고 해도 육아때문에 어쩔 수 없이 회사를 그만두거나, 가족들에게 어쩌면 미안한 마음을 갖고 살아가고 있는 워킹맘들도 많겠지만, 집에서 일하는 엄마는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은 그런 직업이 아닐런지. 그녀의 이야기로 용기를 얻어본다.

 



m******m 2013.07.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부즈펌]집에서 일하는 엄마-엄마들의 행복한 이야기가 소개됩니다.
"[부즈펌]집에서 일하는 엄마-엄마들의 행복한 이야기가 소개됩니다." 내용보기
엄마, 그녀 자신이 되다 집에서 일하는 엄마 송수정 글 / 엄한나 사진 부즈펌 펴냄 집에서 일하는 엄마라는 책 제목을 보고... 그녀처럼 전문가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손 놓고 집에서 놀고 있는 엄마가 아니기에 나도 그럼 해당되는 건가? 하면서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어는 순간 나를 잊고 살때. 내 이름을 누가 불러주기만 해도 왠지
"[부즈펌]집에서 일하는 엄마-엄마들의 행복한 이야기가 소개됩니다." 내용보기
 

엄마, 그녀 자신이 되다

집에서 일하는 엄마

송수정 글 / 엄한나 사진

부즈펌 펴냄

집에서 일하는 엄마라는 책 제목을 보고...

그녀처럼 전문가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손 놓고 집에서 놀고 있는 엄마가 아니기에

나도 그럼 해당되는 건가? 하면서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어는 순간 나를 잊고 살때.

내 이름을 누가 불러주기만 해도 왠지 어색하고 눈물이 핑도는 경험을 하곤 합니다.

누구의 아내, 누구의 엄마로 살아온 세월이 더 익숙해져..이제 이름조차 불려지는것이

힘든 이때....이 책은 같은 여자로서의 다른 모습을 발견하는 책이었습니다.

그들의 공통점은 지금은 너무나도 행복하다는 것...

삶의 여운이 느껴지는 모습을 보면서 사람은 누구나가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살때

가장 행복하다라는 말의 진리를 알게 되었답니다.

딸아이를 위한 아이디어에서 다시 시작된 꿈. 친환경 가죽 가방과 리빙 소품 숍

꼬르뷔 레더굿스

삶의 반짝이는 순간들을 어루만지는 행복한 손길, 핸드메이드 파티 용품 숍. 쎄보

심플한 듯 감각적인 아이와 엄마의 베딩. 디자인 페브릭 숍. 봄봄데코

유럽 신진 디자이너들의 생활 소품들로 채워진 엄마의 따뜻한 공간. 블로마

가족을 담는 그릇. 교감으로 지은 집.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김은정

따뜻한 엄마의 마음이 그려내는 동심을 위한 그림, 한승윤

자연과 핸드메이드 생활을 누리는 행복한 엄마. 채형맘

초를 켜는 이들에게 보내는 치유의 메시지. 매력적인 레이블과 아로마의 한나씨 캔들

행복한 엄마 크래프터의 핸드메이드 주얼리. 드롭스 앤 드레이프스

할아버지와 손녀의 손그림이 가득한 패브릭 소품과 액세서리, 스티치 앤 룸

10명의 엄마들의 삶을 책에서 보면서 나도 일하는 엄마가 되고 싶다....

본격적으로 일을 해도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보다는 더 멋진 엄마가 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해보았답니다.

늘 아이들 책 만 읽다가 엄마의 책을 읽어보니 느낌이 또 다르게 전해집니다...

 

YES마니아 : 로얄 y*****0 2013.06.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집에서 일하는 엄마
"집에서 일하는 엄마" 내용보기
아이 어릴때는 양육에 전념하여 짬이 잘 나지 않지만 조금 키우고 나면 시간도 많이 남고 내 자신에 대해 되돌아보는 여유가 많이 생기게 되지요. 결혼하고 아내라는 자리에서 또 엄마라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게 되지만 자신의 자리는 어디인지..또 내가 진정 원하는 일은 무엇인지, 날마다의 일상생활속에서 이것이 진정 행복인지..많은 것을 묻고 생각하게 되는 것 같아요.
"집에서 일하는 엄마" 내용보기

 

아이 어릴때는 양육에 전념하여 짬이 잘 나지 않지만 조금 키우고 나면 시간도 많이 남고

내 자신에 대해 되돌아보는 여유가 많이 생기게 되지요.

결혼하고 아내라는 자리에서 또 엄마라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게 되지만

자신의 자리는 어디인지..또 내가 진정 원하는 일은 무엇인지,

날마다의 일상생활속에서 이것이 진정 행복인지..많은 것을 묻고 생각하게 되는 것 같아요.

이 책에는 자신의 일을 꿈꿔 과감히 도전하고 자신만의 감각으로 나름 성공과 행복이라는 이름을 거머쥔

엄마들의 이야기가 나와요.

딸아이를 위한 아이디어에서 시작해 친환경 가죽가방과 리빙 소품 숍 꼬르뷔 레더굿스의 주인장,

평범한 가정주부로 살다가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가 된 김은정님,

가족의 이야기로 부터 영감을 얻어 일러스트를 하게 된 한승윤님,

자연과 함께 행복한 생활을 누리고 있는 채형맘등

여러 맘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꿈꾸고 노력하면 기회가 오게 마련이고,

기회를 과감히 붙잡는다면 자신의 일에 행복해할 날이 온다는 것도 어렴풋이 느낄 수가 있었지요.

 

 

 

우리아이한테 나는 과연 어떤 엄마일까?

부끄럽지 않고 누구에게나 당당하게 말할수 있는 엄마일까?

요즘 아이들은 집에 있는 엄마보다 직장에 다니는 엄마를 더 좋아한다고 해요.

자신의 일에 만족하고 열심히 사는 엄마가 더 좋다는 얘기지요.

엄마의 행복은 결국 가족 모두의 행복이 아닌가 싶어요.

물론 아직은 가사분담이나 육아문제에 있어서 엄마의 손이 더 필요하고

엄마가 슈퍼우먼이 되어야 하는 현실이 불가피하긴 하지만

집에서 일하는 엄마들의 경우, 이런 문제점에서도 조금은 더 자유롭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이 책속에 나오는 엄마들을 보니 나도 뭔가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원래 만들기를 꽤 좋아해서 이것저것 만들어 본 경험이 있어서..

우리아이나 신랑도 저에게 만드는 일을 해보면 어떨까 제안을 해온적이 있어요.

하고 싶은 마음은 늘 갖고 있었지만 막상 도전하지 못했는데..

도전해볼수 있는 용기도 조금은 생기는 것 같아요.

꿈을 꾸고, 그 꿈을 향해 노력하는 멋진 엄마들의 이야기가

나 자신을 뒤돌아 보는 계기를 만들어 주네요.

r******4 2013.06.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 그녀 자신이 되다 집에서 일하는 엄마
"엄마, 그녀 자신이 되다 집에서 일하는 엄마" 내용보기
결혼 전 꿈꾸는 꿈을 결혼과 동시에 잊고 사는 주부들에게 그동안 잊고 살았던 꿈을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책입니다. 엄마들로 하여금 다시 꿈을 꾸게 만든 장본인 10명이 소개 되어 있습니다. CORBU LEATHER GOODS딸아이를 위한 아이디어에서 다시 시작된 꿈 친환경 가죽 가방과 리빙 소품 숍, 꼬르뷔 레더굿스C'est Beau삶의 반짝이는 순간들을 어루만지는 행복한 손길핸드메이
"엄마, 그녀 자신이 되다 집에서 일하는 엄마" 내용보기

 결혼 전 꿈꾸는 꿈을 결혼과 동시에 잊고 사는 주부들에게

그동안 잊고 살았던 꿈을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책입니다.

엄마들로 하여금 다시 꿈을 꾸게 만든 장본인 10명이 소개 되어 있습니다.

CORBU LEATHER GOODS
딸아이를 위한 아이디어에서 다시 시작된 꿈
친환경 가죽 가방과 리빙 소품 숍,
꼬르뷔 레더굿스

C'est Beau
삶의 반짝이는 순간들을 어루만지는 행복한 손길
핸드메이드 파티 용품 숍, 쎄보

BOMBOM DECOR
심플한 듯 감각적인 아이와 엄마의 베딩
디자인 패브릭 숍, 봄봄데코

BLOMMA
유럽 신진 디자이너들의 생활 소품들로 채워진
엄마의 따뜻한 공간, 블로마

THE PLACE
가족을 담는 그릇, 교감으로 지은 집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김은정

숭늉의 ILLUST
따뜻한 엄마의 마음이 그려내는
동심을 위한 그림, 한승윤

Nature & Handmade Life
자연과 핸드메이드 생활을 누리는
행복한 엄마, 채형맘

HANNASSI CANDLE
초를 켜는 이들에게 보내는 치유의 메시지
매력적인 레이블과 아로마의 한나씨캔들

Drops and Drapes
행복한 엄마 크래프터의 핸드메이드 주얼리,
드롭스 앤 드레이프스

STITCH & LOOM
할아버지와 손녀의 손그림이 가득한
패브릭 소품과 액세서리, 스티치 앤 룸

 

집에서 일하는 엄마 책 속에는 주로 손재주로 꿈을 이룬 엄마들이 소개되어 있는데요.

다른 꿈들도 성공한 사례를 소개했으면 더욱 좋았으리라 생각합니다.

이 책을 읽고 난 후 저의 꿈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수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습니다.

c*****3 2013.06.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언제나 꿈꾸기를 방치하지 않는 한 사람으로서의 그녀들 이야기
"언제나 꿈꾸기를 방치하지 않는 한 사람으로서의 그녀들 이야기" 내용보기
처음에 제목만 보고서는 집에서 재택근무하는 엄마들의 이야기인 줄 알았다. 책장을 넘겨보면서는 살림도 하고 일도 하는 엄마들의 일상이구나 싶었다. 책을 다 읽은 다음에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그 이상이라는 것을 알았다. 언제나 꿈꾸기를 방치하지 않는 한 사람으로서의 그녀들 이야기였던 것이다. 책 속 그녀들도 책을 읽는 그녀들도 한결같이 잊지 말
"언제나 꿈꾸기를 방치하지 않는 한 사람으로서의 그녀들 이야기" 내용보기

 

 

처음에 제목만 보고서는 집에서 재택근무하는 엄마들의 이야기인 줄 알았다.

책장을 넘겨보면서는 살림도 하고 일도 하는 엄마들의 일상이구나 싶었다.

책을 다 읽은 다음에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그 이상이라는 것을 알았다.

언제나 꿈꾸기를 방치하지 않는 한 사람으로서의 그녀들 이야기였던 것이다.

책 속 그녀들도 책을 읽는 그녀들도 한결같이 잊지 말아야 할 내 안의 꿈들..

꿈을 항상 생각하고 있어야 기회가 왔을 때 잡을 수 있다는 저자의 말처럼, 이 책은 살아있는 열정을 가진 한 사람으로서 엄마들의 삶을 재조명해주고 있다.

또 당장의 육아에 지친 다른 그녀들에게도 어쩌면 열정의 불씨를 되살리는 계기가 될 책이다.  

 

이 책의 저자는 자신의 이야기부터 소개하며 나머지 아홉명의 그녀들을 인터뷰한 내용을 사진과 함께 싣고 있다.

출산과 육아로 인해 자신이 걸어왔던 길과는 다른 길을 가는 그녀들, 가던 길을 쭉(그러나 그 전과는 분명 다른 길..) 가는 그녀들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가족이 있어 더욱 든든한 버팀목이 있었던 그녀들의 소소하지만 살아있는 일과 가정 그리고 꿈 이야기..

 

저자는 딸아이에게 줄 가방을 고르다가 마땅한 것을 찾지 못하자 직접 만들지..하는 생각에 가방 만들기를 시작했다고 한다. 또 아이의 첫돌파티를 꾸며준 경험을 살려 주문형 파티용품을 제작하는 엄마도 있다. 자연과 벗하는 삶을 아이에게 선사한 엄마도 있으며 향긋한 향초에 유쾌한 레이블을 다는 엄마도 있다. 모두들 일과 가정을 착실히 잘 꾸려가는 엄마들이다. 또 엄마였기에 이 일들이 가능했다고 입을 모아 말한다. 엄마로만 머물지 않고 다시 자기 자신으로 돌아가는 모습, 이들이 보여주는 공통점이다.

 

꿈을 쫓는 과정, 실현하는 과정들이 생생하게 다가온다. 사진들도 어쩜 하나같이 예쁜지..

인테리어 잡지를 보는 듯한 느낌마저 들게 한다.


하나같이 정감이 가고 따뜻한 일상과 일 이야기들..

글을 읽다 보면, 그럴 수도 있겠다..맞아 나도 그렇지..하는 공감대가 형성된다.

큰 성공을 거둔 이들의 따라잡기 힘든 성공담이 아니라 현재진행형인 자아실현 과정 위주이기 때문에 위화감도 없다.

당장의 육아에 지친 다른 그녀들에게도 훗날 이 책 속 그녀들처럼 다시 자기 자신으로 돌아갈 계기를 마련해주는 쉬어가는 벤치같은 느낌의 책인 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b***h 2013.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집을 행복한 일터로 만든 엄마들의 이야기
"집을 행복한 일터로 만든 엄마들의 이야기" 내용보기
'엄마!' 하고 부르며 집에 돌아왔을 때, 엄마가 집에 있다면 아이는 행복하다. 이 작은 행복은 여성들의 사회진출로 사라졌다. 엄마없는 집으로 돌아와 학원으로 가는 아이들이 대부분이거나 아니면 엄마가 집에 올 때까지 학원을 전전하며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이 생겨났다. 아이에게 엄마가 기다리는 따뜻한 집이라는 행복을 주면서 일하는 엄마일 수는 없을까? 하는 질문을 던지고
"집을 행복한 일터로 만든 엄마들의 이야기" 내용보기

  '엄마!' 하고 부르며 집에 돌아왔을 때, 엄마가 집에 있다면 아이는 행복하다. 이 작은 행복은 여성들의 사회진출로 사라졌다. 엄마없는 집으로 돌아와 학원으로 가는 아이들이 대부분이거나 아니면 엄마가 집에 올 때까지 학원을 전전하며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이 생겨났다. 아이에게 엄마가 기다리는 따뜻한 집이라는 행복을 주면서 일하는 엄마일 수는 없을까? 하는 질문을 던지고 그에 대한 해결책을 스스로 만들어낸 당찬 엄마들의 이야기가 바로 이 책이다.

  집에서 일하는 엄마가 된 저자가 자신처럼 집에서 일하는 엄마들을 찾아나섰다. 아이를 위해서 꿈을 접었지만 언제나 간직하고 있던 꿈을 아이를 키우면서 실현해낸 열 명의 엄마들의 이야기가 이 책이다.

  욕심을 부리기 보다는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을 즐기면서 느긋하게 행복하게 작업하는 그녀들의 행복한 에너지가 작품들에 스민 탓일까? 그녀들의 손맛이 묻은 공방의 작품들은 하나하나 달라보인다. 그래서인지 제법 대중의 사랑도 받아가고 있는 듯 하다. 일하는 엄마도 행복하고 엄마가 일하는 모습을 옆에서 놀며 지켜보는 아이도 행복하다. 아이가 노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일하는 엄마는 초조하지 않고 행복해서 행복이 충만한 작품을 만들어 낸다. 행복한 에너지가 그들의 공방을 채운다.

  내 아이의 책가방을 직접 만들고 싶어서 시작한 일, 내 아이의 생일파티를 직접 꾸미다가 시작한 일, 내 아이의 이불을 만들 듯 디자인 하는 일, 아이가 일에 방해가 되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일에 영감을 주는 일들을 그녀들은 스스로 만들어냈다.

  이 책은 따뜻하고 평화롭고 아늑하다. 우리의 어린 시절을 생각해보면 엄마가 집에 있을 때 엄마가 따뜻한 음식을 준비하고 기다릴 때 느꼈던 그 기분이다. 그런가 하면 이 책은 뿌듯하다. 아이를 키우면서 살림살이에 치어 꿈을 잃어버렸다는 변명 없이 아이를 키우는 일도 아이와 함께 있는 공간에서 일하는 것도 모두 행복으로 바꾸어버린 이야기들이 있기 때문이다.

YES마니아 : 로얄 l*****a 2013.10.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육아관련책
"육아관련책" 내용보기
솔직히 그냥저냥... 제목도 좋고 평도 좋아서 힐링하려고 냉큼 샀는데 뭐라고 해야할까. '집에서 일하는 엄마'라는 감성적인 제목에서 느껴지는 육아나 일에 관련한 마음에 와닿은 이야기는 별로 없었어요. 그냥 애낳고 우울했는데 일해서 좋았다. 남편이 도와줬다. 등 간략하게만 써져서... 도움되는 일에 대한 노하우나 팁같은것도 없어요. 인터뷰책인데 저자의 관점도 느껴지
"육아관련책" 내용보기

솔직히 그냥저냥...

제목도 좋고 평도 좋아서 힐링하려고 냉큼 샀는데 뭐라고 해야할까.

'집에서 일하는 엄마'라는 감성적인 제목에서 느껴지는

육아나 일에 관련한 마음에 와닿은 이야기는 별로 없었어요.

그냥 애낳고 우울했는데 일해서 좋았다. 남편이 도와줬다. 등 간략하게만 써져서...

도움되는 일에 대한 노하우나 팁같은것도 없어요.

인터뷰책인데 저자의 관점도 느껴지지 않고... 뭐, 잡지 인터뷰보는 느낌.

어린이집 친한 엄마에게 보여주니까 책 속 엄마들 집의 인테리어가 한결 같고(비슷비슷,비싼것 많고)

너무 좋아서 더 우울하대요.

솔직히 전 기대했던 것보다 별로였어요.

힐링용은 아닌듯.

o****l 2013.06.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