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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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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졸업한지 너무 오래돼서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남의 나라 이야기처럼 들린다. 그렇다고 학부모도 아니니 학교라는 곳이 어떻게 변해 있는지 도통 알 수가 없다. 살고 있는 아파트에서 초등학교 운동장이 보인다. 그저 작은 운동장처럼 보일 뿐이다. 어렸을 적에는 그 운동장이 엄청 커 보였는데. 이제는 그저 손바닥(뻥이 심했다) 만하다는 생각만 들 뿐이다. 요즘 학생들은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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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졸업한지 너무 오래돼서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남의 나라 이야기처럼 들린다. 그렇다고 학부모도 아니니 학교라는 곳이 어떻게 변해 있는지 도통 알 수가 없다. 살고 있는 아파트에서 초등학교 운동장이 보인다. 그저 작은 운동장처럼 보일 뿐이다. 어렸을 적에는 그 운동장이 엄청 커 보였는데. 이제는 그저 손바닥(뻥이 심했다) 만하다는 생각만 들 뿐이다. 요즘 학생들은 평일에도 지하철에서 엄청 시끌벅적 분위기를 끌어내며 다닌다. 이럴 때 생각한다. “재네들은 학교도 안 가나?” “엄청 시끄럽네

여기 이 학교를 보라.

너무 좋은 학교다. 교훈을 보라. 너무 좋은 교훈이다. 그래서 이 교훈에 반하여 입학을 결심한 두 명의 학생이 있다. 이 학생들은 너무나 순진한 학생들이다. 그렇지만 그저 그런 보통 학생일 뿐이다. 눈에 띄지도 않는 그런 학생이었다.

그러나 :

이 일이 있은 후 이 둘은 변했다. 그것도 너무 많이 변했다. 이 이야기는 실제 사건을 토대로 구성된 이야기는 아니지만 혹시 아나? “정말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잖아?”

 

작품 제목 : 피카이치- 1.

작품과 관련된 사람 : Yoko Maki , Aki Mochida

 

책 표지에 있는 녀석들이 이 작품의 주인공이다. 그렇지만 처음부터 이런 외모는 아니었다. 처음의 외모는 순진, 그리고 어디에 있어도 그저 그런 평범한 학생이었다. 그런데 표지에 있는 이 녀석들은 좀 남다르게 보인다. 어디에 내놓아도 눈에 띄는 그런 학생처럼 보인다. 더 나아가 불량스럽게 보인다. 이렇게 변해버린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었다.

읽어보면 알겠지만 정의를 위해서

이게 말이 되나? 암튼 그런 거랑 비슷하다.

이 학교에 보이지 않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기 위해 노력하는 두 사람. 그 두 사람에게도 동조자들이 한 사람씩 붙는데.

 

그 학교의 검은 손이 움직였다.

그래서 두 사람이 행동을 시작했다. 하지만 어떻게 될지.

2, 3권을 읽지 않으면 모른다. 타임머신이라도 있다면 2, 3권을 먼저 읽었으면 좋겠다. 언제쯤 2, 3. 아니, 마지막이 어떻게 되는지 알아가지고 왔으면 좋겠다.

 

잘나고 머리 좋은 인간들이 더 더러운 법이다. 이 작품이 나에게 주는 메시지는 이것 하나다.

이건 만화 속 세상이나 현실 세상이나 똑같나 보다. 완전 똑같은 것 같다.

, 졸려워~. 잠이나 더 자야겠다.

그제 어제 계속 술 마셨다.

 

 

.

 

 

 



p********p 2013.08.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