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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남성 캐릭터의 얼굴 작화가 부족하다. 아처가 입이 아니고 얼굴 (턱)에서 말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주인공은 그나마 이번 권에서는 만두 같은 얼굴은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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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버는 시로가 자신의 검집이었음을 깨닫는다. 위 문장의 의미는 만화를 읽는다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집에서 세이버는 시로의 상처를 간호하고 시로는 다시 한번 세이버에게 자신의 감정을 고백한다. 그것을 거부하지도 받아들이지도 못했던 세이버였지만, 엑스칼리버의 여파로 마력을 충전해야한다는 구실로 시로와 동침한다. 아침이 되어 시로는 키레에게 조언을 듣고자 혼자 교회로 향하나, 키레도 나쁜놈이었던 것이다. 시로가 교회에서 죽어가는 것을 감지하고 세이버는 교회로 질주한다. 거기서 키레는 시로와 세이버에게 한가지 제안을 하게 된다. 바로 성배를 지금이라도 줄 수 있다는 것이었다. 시로에게는 성배를 써서 과거의 참사를 되돌리는 것을 제안하며, 세이버에게는 왕으로서의 자신의 소원을 성배를 이용해서 이룰 수 있다고 한다. 시로와 세이버는 고민하게 되고, 그 둘의 행방이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는 권이다. |